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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이선호 CJ 미래기획실장 경영리더

범삼성가 적손으로 CJ 승계 1순위, 그룹 신성장 동력 발굴 맡아 [2025년]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5-10-1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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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Who Is ?] 이선호 CJ 미래기획실장 경영리더 "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 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0/20251009041928_22278.jpg" width="32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선호 CJ 미래기획실장 경영리더. </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strong></strong> <div style="float:left"> </div> <br /> <br /> 이선호는 CJ의 미래기획실장 경영리더다. <br /> <br /> CJ그룹 경영권 승계의 유력한 후보다. <br /> <br /> 1990년 5월30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현</a> CJ그룹 회장과 김희재 CJ 부사장의 1남1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br /> <br />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금융경제학과를 졸업했다.<br /> <br /> CJ제일제당의 바이오사업관리팀장을 거쳐 CJ 지주사의 경영전략실 부장으로 근무했다.<br /> <br /> CJ제일제당의 식품성장추진실장으로 재직하다 CJ의 미래기획실장을 맡아 경영권 승계를 준비하면서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있다. <br /> <br /> 마약과 관련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 과정에서 회사로부터 정직처분을 받은 뒤 1년 만에 글로벌비즈니스담당으로 복귀했다.<br /> <br /> 말수가 적고 성격이 소탈하다. <br /> <br /> <strong>
Management Leader, Head of Future Planning Office at CJ
Lee Sun-ho
경영활동의 공과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선호 CJ 미래기획실장 경영리더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11/20231120153334_12077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선호 CJ제일제당 글로벌비즈니스담당(오른쪽 두 번째)이 2021년 9월2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UCLA 헬스트레이닝센터에서 지니 버스 LA레이커스 구단주(왼쪽 두 번째)와 비비고 로고가 새겨진 새 유니폼을 공개하고 있다. (왼쪽부터) 경욱호 CJ제일제당 부사장, 지니 버스 구단주, 이선호 담당, 팀 해리스 LA레이커스 최고경영자. &lt; CJ제일제당&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내수 부진에 따른 실적 악화<br />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은 2분기 내부매출을 제외한 순매출 2조6873억 원, 영업이익 901억 원을 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 영업이익은 34% 쪼그라들었다. <br /> <br /> 국내식품 내수 부진과 원부재료비 상승이 실적 악화의 원인으로 지목됐다.<br /> <br /> 이선호는 2025년 8월까지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으로 있었다. <br /> <br /> 식품사업부문 실적은 횡보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2024년 연결기준 식품사업부문의 내부매출을 제외한 순매출은 11조3530억 원, 영업이익 은 619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0.1%, 영업이익은 3.3% 늘었다.<br /> <br /> 내수 부진에 따른 실적 악화는 CJ그룹 전반에 퍼져있는 난재다.<br /> <br /> 이선호는 2025년 9월부터 CJ로 돌아가 미래기획실장을 맡고 있다.<br /> <br /> 지주사 CJ는 2분기 매출 11조1190억 원, 영업이익 6188억 원을 냈다. 전년 같은 기간 보다 매출은 4.1% 늘고 영업이익은 6.6% 하락했다. <br /> <br /> CJ올리브영의 온&middot;오프라인 성장과 CJENM의 자회사인 피프스시즌의 작품 공급 확대로 외연이 확대됐다. 하지만 내수 경기 악화에 따라 국내사업 전반의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선호 CJ 미래기획실장 경영리더 " height="365"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0/20251008213606_116063.pn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의 실적. &lt;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선호 CJ 미래기획실장 경영리더 " height="365"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0/20251008213629_128744.pn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CJ의 실적. &lt;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식물성 식품 &lsquo;비비고 플랜테이블&rsquo; 주도 <br /> 이선호는 CJ제일제당 식품사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역할을 맡았다. <br /> <br /> 이선호는 CJ제일제당의 식품 브랜드 비비고의 제품을 식물성 원료로 재탄생시킨 &lsquo;비비고 플랜테이블&rsquo; 출시를 주도했다. <br /> <br /> 비비고 플랜테이블은 출시 10개월 만에 300만 개 누적판매고를 올렸다. 특히 월 평균 매출 성장률이 20%에 이르는 등 고속성장을 보였다.<br /> <br /> 비비고 플랜테이블은 2021년 12월 비비고의 주력 품목인 만두를 식물성 원료로 제조한 &lsquo;비비고 플랜테이블 왕교자&rsquo; 5종을 시작으로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br /> <br /> 한국과 호주, 싱가포르에 첫 선을 보인데 이어 3개월 만에 수출국을 10개국으로 확대했다. 2022년 말에는 수출국가가 30개국으로 늘었다.<br /> <br /> 비비고 플랜테이블 제품은 CJ그룹의 단체급식사업 계열사 CJ프레시웨이에 의해 CJ그룹 계열사의 단체급식 메뉴로도 제공되고 있다.<br /> <br /> CJ제일제당은 2022년 7월 비비고 플랜테이블의 품목을 떡갈비&middot;주먹밥 등으로 확장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CJ제일제당의 즉석밥 브랜드 햇반을 활용해 &lsquo;햇반 플랜테이블 그레인보울&rsquo;도 시장에 내놨다. <br /> <br /> △임원 승진, 경영수업 본격화<br /> 이선호는 CJ그룹의 모태이자 주력 계열사인 CJ제일제당에서 &lsquo;경영수업&rsquo;을 받았다.<br /> <br /> 이선호는 2022년 10월 발표된 CJ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식품전략추진실 실장으로 발령됐다. 그룹의 미래가 달려 있는 해외 식품사업을 직접 지휘해 보라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현</a> 회장의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읽혔다. <br /> <br /> 이선호는 식품전략기획1담당으로 재직 당시 6대 글로벌 전략제품(GSP, 만두&middot;치킨&middot;김&middot;김치&middot;K-소스&middot;가공밥)을 키워내며 경영전략의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식물성 식품 브랜드 &lsquo;플랜테이블&rsquo;을 출시하고 스타트업 투자 등에서도 성과를 냈다. <br /> <br /> CJ제일제당은 2023년 1월 글로벌 4대 권역(한국, 미국, 아태&middot;유럽, 일본)을 중심으로 아직까지 진출하지 않은 국가들을 집중 공략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해외시장 공략 성과는 또다른 경영능력의 시험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br /> <br /> 앞서 이선호는 2022년 1월부로 CJ그룹의 임원에 올랐다. CJ그룹은 2021년 말 직급개편안을 발표하고 부장이었던 이선호가 경영리더로 승진했다고 밝혔다.<br /> <br /> 경영리더 선임과 함께 이선호는 북미 대륙을 중심으로 한 CJ제일제당의 글로벌 성장전략을 맡았다. 북미 대륙은 CJ제일제당이 만두 브랜드 비비고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지역이다.<br /> <br /> 이선호의 임원 승진 과정에서 CJ그룹은 직제개편을 시행했다.<br /> <br /> CJ그룹은 사장, 총괄부사장, 부사장, 부사장대우, 상무, 상무대우로 운영됐던 6개 임원 직급을 2022년부터 &lsquo;경영리더&rsquo; 단일 직급으로 통합했다.<br /> <br /> 벤처기업이나 스타트업으로 출발하지 않은 기존 대기업 가운데 사장급 이하 임원들을 단일 직급으로 운용하는 것은 CJ그룹이 처음이었다.<br /> <br /> 이선호는 식품전략기획1 담당 경영리더 승진 이전 CJ제일제당에서 글로벌비즈니스 담당으로 근무했다. 새로 맡은 식품전략기획1 담당은 이전에 맡았던 업무의 연장선상으로 업무의 폭이 더 확대된 것이다. <br /> <br /> 앞서 이선호는 글로벌비즈니스 담당으로 일하면서 한류 음식(K푸드) 세계화를 위해 전략제품을 발굴하고 사업전략을 수립 및 실행했다.<br /> <br /> 특히 비비고 브랜드와 미국프로농구팀 LA레이커스의 파트너십 체결 과정에서 전면에 나섰다. LA레이커스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비비고 브랜드의 인지도가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왔다.<br /> <br /> CJ그룹의 후계구도를 보면 이선호와 누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16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경후</a> CJENM 브랜드전략실 실장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현</a> CJ그룹 회장과 이 회장의 누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87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미경</a> CJ그룹 부회장의 남매경영 구도를 이어갈 것이란 예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16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경후</a> 경영리더는 CJENM 브랜드전략실을 이끌었다. &lsquo;사랑의 불시착&rsquo;, K-CON(K팝 콘서트) 등 드라마와 영화, 공연분야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는 데 기여하면서 경영능력을 인정받고 있다.<br /> <br /> △북미지역 공략을 위해 스포츠마케팅 펼쳐<br /> 이선호는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미주지역의 공략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CJ 한식브랜드 비비고와 미국프로농구(NBA) LA레이커스의 파트너십 계약 성사시켰다. <br /> <br /> 이선호는 2021년 9월2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UCLA 헬스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lsquo;CJ비비고XLA레이커스 파트너십&rsquo; 계약 체결식에 직접 참석했다.<br /> <br /> 글로벌비즈니스담당으로 CJ제일제당에 복귀한 지 약 8개월 만에 공식행사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br /> <br /> LA레이커스와 맺은 계약은 CJ그룹이 그동안 진행해온 스포츠 마케팅 가운데 최대 규모인 1200억 원 수준이다. <br /> <br /> 후원사 선정에 까다롭기로 소문난 LA레이커스가 이례적으로 CJ그룹에 먼저 손을 내밀었다. 이선호는 이번 협업 계약 체결 과정에 지속적으로 관여했다. <br /> <br />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경영능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br /> <br /> LA레이커스는 협약체결 이후 CJ의 식품브랜드 &lsquo;비비고&rsquo;의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 <br /> <br /> 이선호는 골프대회인 더CJ컵에도 모습을 나타냈다.<br /> <br /> 이선호는 CJ그룹이 주관하는 미국 PGA투어 정규대회 더CJ컵에 참석하기 위해 2021년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br /> <br /> CJ그룹은 더CJ컵을 그룹의 이미지 마케팅뿐 아니라 글로벌 잠재고객 확보 등을 위한 교류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현</a> CJ그룹 회장도 각별한 애정을 쏟는 행사다. <br /> <br /> CJ제일제당 비비고는 이 대회의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여해 특별메뉴 개발, 이벤트, 광고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한식알리기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힘을 쏟고 있다.<br /> <br /> CJ그룹은 &lsquo;더CJ컵 나인브릿지&rsquo; 대회를 2026년까지 10년 동안 국내 개최한다는 방침을 세웠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모두 미국에서 열렸다. <br /> <br /> 한편 CJ제일제당은 2022년 FIFA 월드컵이 열리는 카타르 현지에서도 K푸드 마케팅을 펼쳤다.<br /> <br /> CJ제일제당은 카타르월드컵 기간 동안 전체 10개 경기장 인근에 마련될 팬 존(Fan Zone)에 &lsquo;K푸드 존&rsquo;을 별도로 운영했다. <br /> <br /> K푸드 존은 카타르에서 가장 큰 유통채널인 알미라가 운영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lsquo;비비고 스낵김&rsquo;, &lsquo;비비고 김&rsquo;, &lsquo;비비고 김치&rsquo;, &lsquo;햇반컵반&rsquo; 등 CJ제일제당의 주력 제품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중동지역에서 최초로 열린 월드컵을 기념한 한정판 &lsquo;비비고 김&rsquo;도 시장에 출시했다. <br /> <br /> △CJ제일제당 복귀 <br /> 이선호는 2021년 1월18일 CJ제일제당 글로벌비즈니스담당으로 업무에 복귀했다. 정직 처분을 받은 지 1년4개월 만이었다.<br /> <br /> 앞서 이선호는 2019년 9월 마약류 관리에 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면서 업무에서 물러났으며 2020년 2월 CJ제일제당에서 정직 처분을 받았다. <br /> <br /> 이선호에겐 글로벌비즈니스담당으로서 &lsquo;비비고 만두&rsquo;를 이을 다음 히트작을 발굴하라는 중책이 주어졌다. CJ제일제당은 치킨, K소스, 즉석밥, 롤, 김치, 김 등의 품목을 글로벌 전략품목(GSP)로 낙점하고 키우려 했다.<br /> <br /> CJ제일제당은 이선호가 복귀하기 앞서 2020년 12월 조직개편을 통해 글로벌비즈니스 부서를 신설하고 이선호의 복귀 시점을 기다리며 한 달가량을 공석으로 뒀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선호 CJ 미래기획실장 경영리더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0/20251009022522_9306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오른쪽)이 2024년11월19일 오전 경기도 용인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열린 호암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37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CJ올리브영 지분 매각으로 CJ 지분 승계자금 마련<br /> 이선호는 지주회사 CJ 지분승계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며 승계준비를 서두르고 있다.<br /> <br /> 이선호가 CJ그룹 경영권을 승계하려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현</a> CJ그룹 회장이 들고 있는 CJ 지분 42.07%(1227만5574주)를 상속 또는 증여받아야 한다. 2025년 9월5일 기준 이선호의 CJ 지분율은 3.2%(93만2503주)다.<br /> <br /> 재계에서는 CJ올리브영의 지분 매각이 주요한 승계자금 출처가 될 것으로 본다. CJ올리브영은 CJ그룹의 헬스앤뷰티 계열사로 업계에서 독보적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다. CJ올리브영의 기업가치는 약 8조~9조 원 사이로 평가받고 있다.<br /> <br /> 다만 CJ올리브영은 2022년 7월 상장 절차를 중단하고 상장을 무기한 연기했다. 2025년 9월에도 CJ올리브영 상장을 위해 기업 가치평가를 의뢰했다는 보도를 두고 CJ측은 강력 부인했다.<br /> <br /> 2024년 말 기준 CJ올리브영 지분은 CJ가 51.15%, 한국뷰티파이오니어(신한 SPC)가 11.28%를 들고 있다. 오너일가의 보유 지분은 이선호가 11.04%, 이선호의 누나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16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경후</a> CJENM 경영리더가 4.21%를 갖고 있다.<br /> <br /> △신형우선주 증여받아 경영권 승계 발판 마련<br /> 이선호는 CJ4우(전환), 이른바 &lsquo;CJ신형우선주&rsquo;를 통한 지분확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br /> <br /> 신형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보통주보다 현금배당을 더 받는 주식이다. 게다가 일정 기간이 지나면 보통주로 전환할 수도 있다. <br /> <br /> 신형우선주는 당장 의결권이 없기 때문에 대체로 보통주보다 20~70%가량 싼 가격에 거래된다. 증여세를 줄이면서 장기적으로 보통주 지분율을 확대할 수 있어 재계에서 지분승계의 새로운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br /> <br /> 이선호가 증여받은 CJ 신형우선주는 2019년 3월27일 발행됐다. 10년째 되는 날에 보통주로 전환된다.<br /> <br /> 이선호는 2025년 2분기 말 기준 CJ 신형우선주 123만1390주(29.13%)를 보유하고 있다.<br /> <br /> 2025년 10월2일 CJ 신형우선주는 15만8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br /> △개인회사 씨앤아이레저산업으로 자금 확보<br /> 이선호와 누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16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경후</a> CJENM 브랜드전략실 실장은 개인회사로 씨앤아이레저산업을 가지고 있다.<br /> <br /> 씨앤아이레저산업은 부동산개발과 투자 및 관리업 등을 사업목적으로 2006년 6월 설립됐다. 다양한 사업투자를 통해 수익을 거둬들이고 있어 CJ그룹 오너일가의 돈줄로 통한다. <br /> <br /> 2024년 말 기준 씨앤아이레저산업의 지분율을 보면 이선호가 51.00%,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16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경후</a> 경영리더가 24.00%,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16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경후</a> 경영리더의 남편인 정종환 CJENM 콘텐츠&middot;글로벌사업 총괄이 15.00% 등 CJ그룹 오너 일가가 지분 전부를 소유하고 있다. <br /> <br /> 씨앤아이레저산업은 2023년 1월5일 18억원 가량의 현금을 투입해 플랫폼 앨범 제작사 &lsquo;미니레코드&rsquo;의 지분 16%(11만4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를 통해 씨앤아이레저산업의 미니레코드 지분은 21.93%로 늘었다.<br /> <br /> 지주사 CJ는 앞서 2022년 8월5일 씨앤아이레저산업으로부터 벤처캐피탈(VC)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지분 100%를 221억 원에 인수해 기업형벤처캐피탈(CVC)로 전환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2021년 말 공정거래법이 개정되면서 기업형벤처캐피탈 보유가 허용되자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가 CJ그룹의 정식 계열사로 다시 출범한 것이었다.<br /> <br /> 씨앤아이레저산업은 2021년 12월 굴업도 풍력발전 사업을 위해 별도법인으로 굴업풍력개발을 설립하기도 했다.<br /> <br /> 씨앤아이레저산업이 산업자원통상부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씨앤아이레저산업은 굴업도 인근 해역에 풍력발전기 42기를 설치하는 등의 해상풍력발전 사업에 1조3230억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굴업도 풍력발전 사업은 20년 동안 예상수익만 3조76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차질없이 진행된다면 CJ 오너일가의 안정적 수익원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br /> <br /> <strong>
비전과 과제/평가
<br />◆ 비전과 과제</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선호 CJ 미래기획실장 경영리더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4/20250409092839_15261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맨 왼쪽)이 2025년 4월 일본 도쿄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현</a> CJ회장(오른쪽 두 번째)과 함께 현지 관계자들과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lt; CJ &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이선호는 미래기획실장으로 CJ의 미래 먹거리와 신성장동력 발굴에 나서고 있다.<br /> <br /> 대부분의 재벌기업에서 승계를 받을 차기 오너에게 &lsquo;미래&rsquo; 타이틀을 쥐어 준다. <br /> <br /> 이선호가 미래기획실을 맡은 것은 본격적 경영 수업에 뛰어들었다는 의미로 읽힌다. 차기 오너로서 그룹의 앞날을 책임질 신사업을 직접 발굴함으로써 경영능력을 입증해 승계의 정당성을 세울 수 있어서다. <br /> <br /> 다만 CJ그룹이 당면한 현실은 녹록치 않다. 2022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라 소비경기가 둔화된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이에 신설된 미래기획실을 이끌게 된 이선호의 역할은 무게감이 상당하다. <br /> <br /> 이선호는 CJ그룹이 2021년 말 인사에서 최연소 경영리더로 승진한 만큼 이를 입증할 만한 실력을 보여줘야 한다. 재무적 역량도 요구된다. <br /> <br /> CJ그룹은 굵직한 인수합병을 통해 지금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그룹의 외형을 키웠다. 이 과정에서 부채비율이 치솟는 등 재무구조가 흔들린 적도 있다. 따라서 재무적 역량을 단단하게 키우는 것도 주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br /> <br /> <strong>◆ 평가</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선호 CJ 미래기획실장 경영리더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0/20251009020654_9001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왼쪽 세 번째)이 2023년 7월4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lsquo;Korea Food Forum 2023&rsquo;에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오른쪽 세 번째), 안호근 농진원장(오른쪽 두 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t; CJ제일제당 &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식물성 식품 브랜드 &lsquo;비비고 플랜테이블&rsquo; 출시를 주도하는 등 트렌드를 읽는 감각과 대응 능력을 갖췄다. <br /> <br /> 제일제당 식품 브랜드 비비고가 전미프로농구협회(NBA)의 LA레이커스와 마케팅 협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선호가 LA를 방문해 직접 양사의 협업을 챙겼다.<br /> <br /> 북미지역 사업에서 활약하면서 CJ제일제당의 글로벌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선호는 2021년 경영복귀 이후 주로 북미지역 사업전략을 맡았는데 &lsquo;제2의 비비고 만두&rsquo;가 될 품목으로 즉석밥을 선정하고 &lsquo;멀티그레인&rsquo; 제품의 출시와 유통망 확보에 노력했다.<br /> <br />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이다. <br /> <br /> 겸손하고 소탈해 직원들과 잘 어울리며 예의도 바르다. <br /> <br /> 말수가 적고 오너 일가임을 거의 드러내지 않아 이선호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현</a> 회장의 아들이라는 것을 모르는 직원도 많았다. <br /> <br /> 이선호는 대학시절 방학 때마다 한국에 들어와 CJ제일제당, CJE&amp;M, CJ오쇼핑 등 주요 계열사와 CJ 일본법인 등 해외 법인의 영업&middot;마케팅 부서에서 경영수업을 받고 돌아갔다. <br /> <br /> 희귀 유전병 &lsquo;샤르코-마리-투스(CMT)&rsquo;를 앓고 있다. 이 병은 손과 발이 위축되는 희귀 유전병이다. 범삼성가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현</a> CJ그룹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87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미경</a> CJ그룹 부회장 등이 이 병을 앓고 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4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맹희</a> CJ그룹 명예회장도 유전병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br /> <br /> <strong>
사건사고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선호 CJ 미래기획실장 경영리더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2/20230212202658_104315.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가운데)이 2019년 10월24일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이 부장은 해외에서 변종 대마를 흡연하고 국내로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뒤 재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서울 장충동 저택 매입<br /> 이선호는 2021년 8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소유였던 서울 중구 장충동 1가에 있는 주택을 매입했다.<br /> <br /> 이선호는 196억 원을 내고 이 집을 구입했다. <br /> <br /> 대지면적 2033㎡, 연면적 901㎡로 지상 2개 층과 지하 1개 층 규모다. 이건희 회장이 보유했지만 거주는 하지 않았다.<br /> <br /> 이건희 회장이 세상을 떠난 뒤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에게 공동 상속됐다.<br /> <br /> 재계에서는 이건희 회장의 유족이 상속세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유산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매각한 것으로 바라봤다. <br /> △마약 들여오다 적발돼 CJ제일제당에서 정직처분<br /> 이선호는 마약 밀반입을 시도하다가 세관에 적발돼 재판에 넘겨졌다.<br /> <br /> 이선호는 2019년 9월1일 미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마약류 등을 숨겨 들여온 혐의를 받았다. 또 2019년 4월 초부터 8월30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 지역에서 여러 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도 샀다.<br /> <br /> 검찰은 같은 해 9월3일 비공개로 이선호를 소환조사했고 이튿날인 4일에는 이선호의 자택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했다. 이후 이선호는 혼자 택시를 타고 검찰에 직접 방문해 구속을 스스로 요청하기도 했다.<br /> <br /> 서울고등법원 형사5부는 2020년 2월6일 이선호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br /> <br /> 재판부는 &ldquo;피고인이 범행 일체를 시인하고 다시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있는 데다 형사처벌을 받은 적이 없는 초범이고 대마가 모두 압수돼 실제 사용되거나 유통되지 않았다&rdquo;며 &ldquo;피고인이 교통사고 후유증과 평소 질환으로 건강상태가 좋지 않다는 정상도 참작했다&rdquo;고 양형이유를 밝혔다.<br /> <br /> 검찰과 이선호는 모두 상고를 하지 않아 항소심 선고가 확정됐다.<br /> <br /> 앞서 이선호는 2019년 9월 마약률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1심에서는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br /> <br /> 인천지방법원 형사12부(송현경 부장판사)는 2019년 10월24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선호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추징금 2만7천 원을 선고했다.<br /> <br /> 재판부는 &ldquo;피고인에게 다른 범죄 전력이 없고 들여온 대마는 모두 압수돼 사용하거나 유통되지 않은 점, 잘못을 뉘우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rdquo;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br /> <br /> CJ제일제당은 2020년 2월 이선호에게 해고 다음으로 무거운 징계인 정직 처분을 내렸다. 1년이 지난 뒤인 2021년 1월18일 이선호는 글로벌비즈니스 담당으로 업무에 복귀했다.<br /> <br /> △편법승계 논란<br /> CJ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이선호에 편법적으로 그룹의 경영권을 승계하려 한다는 논란이 일었다.<br /> <br /> CJ그룹은 2019년 4월 CJ올리브네트웍스를 올리브영과 IT부문으로 분할하고 IT부문을 CJ의 100%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결정했다.<br /> <br /> 이선호는 CJ올리브네트웍스 지분 17.97%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지주회사 CJ 지분 2.8%를 확보하게 됐다.<br /> <br /> 이를 두고 시민단체와 증권가에서는 CJ그룹이 CJ올리브네트웍스 IT부문의 가치를 부풀려 이선호 부장의 CJ 지분 확보에 이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br /> <br /> CJ올리브네트웍스와 CJ의 주식교환 비율은 1대 0.5444487로 결정됐는데 CJ올리브네트웍스 주식이 CJ 주식에 비교해 현저히 고평가됐다는 것이다.<br /> <br /> 재무제표상 CJ올리브네트웍스 IT부문(파워캐스트 합산)의 2018년 영업이익은 173억 원, 세전&middot;이자지급전이익(EBITDA)은 465억 원이다.<br /> <br /> 하지만 CJ그룹은 IT부문의 가치를 평가할 때 영업이익을 470억 원, 세전&middot;이자지급전이익을 765억 원으로 평가했다. 약 300억 원의 영업이익 차이가 나는 것이다.<br /> <br /> 강정민 경제개혁연대 연구원은 이를 두고 &ldquo;과거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과 SK와 SKC&amp;C 합병사례도 지배주주 일가가 지분을 보유한 제일모직과 SKC&amp;C에 유리한 것이 아니냐는 문제 제기가 있었다&rdquo;며 &ldquo;이번 CJ와 CJ올리브네트웍스의 주식교환도 그런 문제가 있을 수 있다&rdquo;고 말했다.<br /> <br /> △이래나씨와 혼인해 반 년 만에 사별<br /> 이선호는 2016년 4월9일 이래나씨와 결혼했다.<br /> <br /> 하지만 이래나씨는 결혼한 지 반 년 만인 2016년 11월4일 미국 코네티컷주 뉴헤이븐 자택에서 숨졌다. 정확한 사망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br /> <br /> 이래나씨는 1988년 올림픽 주제가인 &lsquo;손에 손잡고&rsquo;를 부른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용규씨의 딸이자 방송인 클라라의 사촌이다. 당시 미국 예일대학교에 재학하고 있었다.<br /> <br /> 두 사람은 중학교 유학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로 이래나씨가 예일대에 합격한 뒤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해 2년 뒤 결혼했다.<br /> <br /> 이선호는 2016년 8월 미국으로 떠나 이래나씨가 다니던 예일대 주변에 신혼집을 차렸다.<br /> <br /> 건강이 좋지 않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현</a> 회장이 &ldquo;내가 어찌될지 모르니 너라도 빨리 가정을 꾸리라&rdquo;며 결혼을 권했다고 한다. <br /> <br /> <strong>
경력/학력/가족
◆ 경력</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선호 CJ 미래기획실장 경영리더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2/20230212201133_12821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 경영리더(맨 뒷줄 왼쪽)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16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경후</a> CJENM 브랜드전략실장 경영리더가 2022년 10월27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CJ그룹 &lsquo;CEO미팅&rsquo;에 참석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현</a> CJ그룹 회장(둘째 줄 오른쪽)은 2022년 10월24일 임원인사를 실시한 뒤 3일 만에 주요 경영진을 소집해 2023~2025년 중기비전 실행전략 수립을 당부했다. &lt; CJ &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2012년 7월 CJ그룹에서 인턴으로 근무했다. <br /> <br /> 2013년 CJ그룹 공채로 입사했다. <br /> <br /> 2015년 CJ제일제당 대리로 승진했다. <br /> <br /> 2016년 CJ제일제당 과장으로 승진해 바이오사업관리팀장으로 근무했다. <br /> <br /> 2017년 3월 CJ 지주사 경영전략실 부장으로 승진했다. <br /> <br /> 2019년 4월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 식품전략기획1팀으로 자리를 옮겼다.<br /> <br /> 2019년 9월 마약류 관리에 대한 법률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져 업무에서 손을 뗐다. <br /> <br /> 2020년 2월 CJ제일제당으로부터 정직 처분을 받았다.<br /> <br /> 2021년 1월 CJ제일제당 글로벌비즈니스 담당으로 발령, 업무에 복귀했다.<br /> <br /> 2022년 1월 CJ제일제당 식품전략기획1 담당 경영리더가 됐다.<br /> <br /> 2022년 10월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 실장을 맡았다.<br /> <br /> 2025년 9월 CJ 미래기획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br /> <br /> <strong>◆ 학력</strong><br /> <br /> 2013년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금융경제학과를 졸업했다. <br /> <br /> <strong>◆ 가족관계</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선호 CJ 미래기획실장 경영리더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2/20230212203654_16832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현</a> CJ그룹 회장(가운데)이 자녀들의 어린시절 아들 이선호(왼쪽)군과 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16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경후</a>양을 안고 있다. &lt; CJ그룹 &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이선호는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회장의 증손자로 범삼성가의 적손이다. 아버지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현</a> CJ그룹 회장이고 어머니는 김희재 CJ 부사장이다.<br /> <br /> 할아버지는 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4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맹희</a> CJ그룹 명예회장, 할머니는 고 손복남 CJ그룹 고문이다.<br /> <br /> 이선호는 건강 상태가 악화됐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현</a> 회장을 대신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4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맹희</a> 명예회장 장례식에서 상주 역할을 맡은 바 있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87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미경</a> CJ그룹 부회장이 고모다. <br /> <br /> 1985년생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16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경후</a> CJENM 경영리더가 누나다. <br /> <br /> 2018년 10월 이다희 전 스카이TV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앞서 88서울올림픽 주제가(손에 손잡고)를 불렀던 그룹 코리아나의 이용규씨의 딸 이래나씨가 예일대학교에 재학 당시인 2016년 4월 결혼했으나 반 년 만에 사별한 바 있다. <br /> <br /> <strong>◆ 상훈</strong><br /> <br /> <strong>◆ 기타</strong><br /> <br /> 이선호는 CJ그룹 지주사 CJ의 주식을 매입해 지분을 확대하고 있다. <br /> <br /> 2025년 6월 말 기준 CJ 보통주 93만2503주(지분율 3.20%)를 보유하고 있다. 2025년 10월2일 종가기준으로 지분가치는 1700억 원 규모다. <br /> <br /> 2029년에 보통주로 전환되는 CJ4우(전환), 이른바 CJ 신형우선주는 123만1390주(지분율 29.13%)를 들고 있다. 2025년 10월2일 종가기준 지분가치는 약 1900억 원이다.<br /> <br /> 2025년 5월9일 기준 CJ올리브영 주식 239만800주(11.04%)를 들고 있다. <br /> <br /> 이 밖에 계열사 CJENM(0.50%), 관계회사 씨앤아이레저산업(51.00%)의 지분을 갖고 있다.<br /> <br /> 2013년 유전병을 이유로 병역을 면제받았다. 이선호는 아버지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현</a> CJ그룹 회장과 같은 유전병 &lsquo;샤르코-마리-투스(CMT)&rsquo;를 진단받았다. 손과 발이 위축되는 희귀 유전병이다.<br /> <br /> <strong>
어록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선호 CJ 미래기획실장 경영리더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0/20251009015938_9001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왼쪽 세 번째)이 2023년 3월 사내벤처와 혁신조직 전용공간인 &lsquo;이노 플레이&rsquo;(INNO Play) 커뮤니티 라운지에서 박민석 식품 COO(오른쪽 세 번째)를 비롯 사내벤처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t; CJ제일제당 &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ldquo;너무 어리석은 행동이었다.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다. 가족과 아내 그리고 주위 분들께 실망을 끼쳐드려 죄송하다. 직장 동료분들께도 마찬가지다. 인생에서 큰 교훈을 얻었다. 삶에 대한 책임감을 느꼈다. 열심히, 성실히 살아가겠다. 선처를 간곡히 부탁드린다.&rdquo; (2020/01/07, 항소심 결심공판장에서)<br /> <br /> &ldquo;주위 사람들이 많은 고통을 받아 마음이 아프다. 법적으로 가능하다면 하루빨리 구속되길 바란다.&rdquo; (2019/09/04, 대마 밀반입과 관련해 인천지검 강력부에 구속을 요청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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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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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도 달수없네. 약 그만하자. 아빠도 디제임 그만하라구 말해줘   (2025-11-05 17:15:14)
재현아
저또 아닌넘이 젼나 까부는구만. 좃밥같은 cj나부랭이 새끼가 햇반을 팔아먹다가 맛탱이가 가버렸나 존나 기어오르네. 이새끼 애비 재현이 나머지 다리 한쪽도 벼엉신을 만들어버려야 겠고만.ㅋ   (2025-10-16 02:4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