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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선호 CJ 미래기획실장 경영리더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11/20231120153334_12077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선호 CJ제일제당 글로벌비즈니스담당(오른쪽 두 번째)이 2021년 9월2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UCLA 헬스트레이닝센터에서 지니 버스 LA레이커스 구단주(왼쪽 두 번째)와 비비고 로고가 새겨진 새 유니폼을 공개하고 있다. (왼쪽부터) 경욱호 CJ제일제당 부사장, 지니 버스 구단주, 이선호 담당, 팀 해리스 LA레이커스 최고경영자. < CJ제일제당></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내수 부진에 따른 실적 악화<br />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은 2분기 내부매출을 제외한 순매출 2조6873억 원, 영업이익 901억 원을 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 영업이익은 34% 쪼그라들었다. <br />
<br />
국내식품 내수 부진과 원부재료비 상승이 실적 악화의 원인으로 지목됐다.<br />
<br />
이선호는 2025년 8월까지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으로 있었다. <br />
<br />
식품사업부문 실적은 횡보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2024년 연결기준 식품사업부문의 내부매출을 제외한 순매출은 11조3530억 원, 영업이익 은 619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0.1%, 영업이익은 3.3% 늘었다.<br />
<br />
내수 부진에 따른 실적 악화는 CJ그룹 전반에 퍼져있는 난재다.<br />
<br />
이선호는 2025년 9월부터 CJ로 돌아가 미래기획실장을 맡고 있다.<br />
<br />
지주사 CJ는 2분기 매출 11조1190억 원, 영업이익 6188억 원을 냈다. 전년 같은 기간 보다 매출은 4.1% 늘고 영업이익은 6.6% 하락했다. <br />
<br />
CJ올리브영의 온·오프라인 성장과 CJENM의 자회사인 피프스시즌의 작품 공급 확대로 외연이 확대됐다. 하지만 내수 경기 악화에 따라 국내사업 전반의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선호 CJ 미래기획실장 경영리더 " height="365"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0/20251008213606_116063.pn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의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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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선호 CJ 미래기획실장 경영리더 " height="365"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0/20251008213629_128744.pn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CJ의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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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식품 ‘비비고 플랜테이블’ 주도 <br />
이선호는 CJ제일제당 식품사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역할을 맡았다. <br />
<br />
이선호는 CJ제일제당의 식품 브랜드 비비고의 제품을 식물성 원료로 재탄생시킨 ‘비비고 플랜테이블’ 출시를 주도했다. <br />
<br />
비비고 플랜테이블은 출시 10개월 만에 300만 개 누적판매고를 올렸다. 특히 월 평균 매출 성장률이 20%에 이르는 등 고속성장을 보였다.<br />
<br />
비비고 플랜테이블은 2021년 12월 비비고의 주력 품목인 만두를 식물성 원료로 제조한 ‘비비고 플랜테이블 왕교자’ 5종을 시작으로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br />
<br />
한국과 호주, 싱가포르에 첫 선을 보인데 이어 3개월 만에 수출국을 10개국으로 확대했다. 2022년 말에는 수출국가가 30개국으로 늘었다.<br />
<br />
비비고 플랜테이블 제품은 CJ그룹의 단체급식사업 계열사 CJ프레시웨이에 의해 CJ그룹 계열사의 단체급식 메뉴로도 제공되고 있다.<br />
<br />
CJ제일제당은 2022년 7월 비비고 플랜테이블의 품목을 떡갈비·주먹밥 등으로 확장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CJ제일제당의 즉석밥 브랜드 햇반을 활용해 ‘햇반 플랜테이블 그레인보울’도 시장에 내놨다. <br />
<br />
△임원 승진, 경영수업 본격화<br />
이선호는 CJ그룹의 모태이자 주력 계열사인 CJ제일제당에서 ‘경영수업’을 받았다.<br />
<br />
이선호는 2022년 10월 발표된 CJ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식품전략추진실 실장으로 발령됐다. 그룹의 미래가 달려 있는 해외 식품사업을 직접 지휘해 보라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현</a> 회장의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읽혔다. <br />
<br />
이선호는 식품전략기획1담당으로 재직 당시 6대 글로벌 전략제품(GSP, 만두·치킨·김·김치·K-소스·가공밥)을 키워내며 경영전략의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식물성 식품 브랜드 ‘플랜테이블’을 출시하고 스타트업 투자 등에서도 성과를 냈다. <br />
<br />
CJ제일제당은 2023년 1월 글로벌 4대 권역(한국, 미국, 아태·유럽, 일본)을 중심으로 아직까지 진출하지 않은 국가들을 집중 공략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해외시장 공략 성과는 또다른 경영능력의 시험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br />
<br />
앞서 이선호는 2022년 1월부로 CJ그룹의 임원에 올랐다. CJ그룹은 2021년 말 직급개편안을 발표하고 부장이었던 이선호가 경영리더로 승진했다고 밝혔다.<br />
<br />
경영리더 선임과 함께 이선호는 북미 대륙을 중심으로 한 CJ제일제당의 글로벌 성장전략을 맡았다. 북미 대륙은 CJ제일제당이 만두 브랜드 비비고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지역이다.<br />
<br />
이선호의 임원 승진 과정에서 CJ그룹은 직제개편을 시행했다.<br />
<br />
CJ그룹은 사장, 총괄부사장, 부사장, 부사장대우, 상무, 상무대우로 운영됐던 6개 임원 직급을 2022년부터 ‘경영리더’ 단일 직급으로 통합했다.<br />
<br />
벤처기업이나 스타트업으로 출발하지 않은 기존 대기업 가운데 사장급 이하 임원들을 단일 직급으로 운용하는 것은 CJ그룹이 처음이었다.<br />
<br />
이선호는 식품전략기획1 담당 경영리더 승진 이전 CJ제일제당에서 글로벌비즈니스 담당으로 근무했다. 새로 맡은 식품전략기획1 담당은 이전에 맡았던 업무의 연장선상으로 업무의 폭이 더 확대된 것이다. <br />
<br />
앞서 이선호는 글로벌비즈니스 담당으로 일하면서 한류 음식(K푸드) 세계화를 위해 전략제품을 발굴하고 사업전략을 수립 및 실행했다.<br />
<br />
특히 비비고 브랜드와 미국프로농구팀 LA레이커스의 파트너십 체결 과정에서 전면에 나섰다. LA레이커스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비비고 브랜드의 인지도가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왔다.<br />
<br />
CJ그룹의 후계구도를 보면 이선호와 누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16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경후</a> CJENM 브랜드전략실 실장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현</a> CJ그룹 회장과 이 회장의 누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87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미경</a> CJ그룹 부회장의 남매경영 구도를 이어갈 것이란 예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16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경후</a> 경영리더는 CJENM 브랜드전략실을 이끌었다. ‘사랑의 불시착’, K-CON(K팝 콘서트) 등 드라마와 영화, 공연분야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는 데 기여하면서 경영능력을 인정받고 있다.<br />
<br />
△북미지역 공략을 위해 스포츠마케팅 펼쳐<br />
이선호는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미주지역의 공략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CJ 한식브랜드 비비고와 미국프로농구(NBA) LA레이커스의 파트너십 계약 성사시켰다. <br />
<br />
이선호는 2021년 9월2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UCLA 헬스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CJ비비고XLA레이커스 파트너십’ 계약 체결식에 직접 참석했다.<br />
<br />
글로벌비즈니스담당으로 CJ제일제당에 복귀한 지 약 8개월 만에 공식행사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br />
<br />
LA레이커스와 맺은 계약은 CJ그룹이 그동안 진행해온 스포츠 마케팅 가운데 최대 규모인 1200억 원 수준이다. <br />
<br />
후원사 선정에 까다롭기로 소문난 LA레이커스가 이례적으로 CJ그룹에 먼저 손을 내밀었다. 이선호는 이번 협업 계약 체결 과정에 지속적으로 관여했다. <br />
<br />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경영능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br />
<br />
LA레이커스는 협약체결 이후 CJ의 식품브랜드 ‘비비고’의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 <br />
<br />
이선호는 골프대회인 더CJ컵에도 모습을 나타냈다.<br />
<br />
이선호는 CJ그룹이 주관하는 미국 PGA투어 정규대회 더CJ컵에 참석하기 위해 2021년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br />
<br />
CJ그룹은 더CJ컵을 그룹의 이미지 마케팅뿐 아니라 글로벌 잠재고객 확보 등을 위한 교류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현</a> CJ그룹 회장도 각별한 애정을 쏟는 행사다. <br />
<br />
CJ제일제당 비비고는 이 대회의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여해 특별메뉴 개발, 이벤트, 광고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한식알리기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힘을 쏟고 있다.<br />
<br />
CJ그룹은 ‘더CJ컵 나인브릿지’ 대회를 2026년까지 10년 동안 국내 개최한다는 방침을 세웠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모두 미국에서 열렸다. <br />
<br />
한편 CJ제일제당은 2022년 FIFA 월드컵이 열리는 카타르 현지에서도 K푸드 마케팅을 펼쳤다.<br />
<br />
CJ제일제당은 카타르월드컵 기간 동안 전체 10개 경기장 인근에 마련될 팬 존(Fan Zone)에 ‘K푸드 존’을 별도로 운영했다. <br />
<br />
K푸드 존은 카타르에서 가장 큰 유통채널인 알미라가 운영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비비고 스낵김’, ‘비비고 김’, ‘비비고 김치’, ‘햇반컵반’ 등 CJ제일제당의 주력 제품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중동지역에서 최초로 열린 월드컵을 기념한 한정판 ‘비비고 김’도 시장에 출시했다. <br />
<br />
△CJ제일제당 복귀 <br />
이선호는 2021년 1월18일 CJ제일제당 글로벌비즈니스담당으로 업무에 복귀했다. 정직 처분을 받은 지 1년4개월 만이었다.<br />
<br />
앞서 이선호는 2019년 9월 마약류 관리에 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면서 업무에서 물러났으며 2020년 2월 CJ제일제당에서 정직 처분을 받았다. <br />
<br />
이선호에겐 글로벌비즈니스담당으로서 ‘비비고 만두’를 이을 다음 히트작을 발굴하라는 중책이 주어졌다. CJ제일제당은 치킨, K소스, 즉석밥, 롤, 김치, 김 등의 품목을 글로벌 전략품목(GSP)로 낙점하고 키우려 했다.<br />
<br />
CJ제일제당은 이선호가 복귀하기 앞서 2020년 12월 조직개편을 통해 글로벌비즈니스 부서를 신설하고 이선호의 복귀 시점을 기다리며 한 달가량을 공석으로 뒀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선호 CJ 미래기획실장 경영리더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10/20251009022522_9306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오른쪽)이 2024년11월19일 오전 경기도 용인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열린 호암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 37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CJ올리브영 지분 매각으로 CJ 지분 승계자금 마련<br />
이선호는 지주회사 CJ 지분승계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며 승계준비를 서두르고 있다.<br />
<br />
이선호가 CJ그룹 경영권을 승계하려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현</a> CJ그룹 회장이 들고 있는 CJ 지분 42.07%(1227만5574주)를 상속 또는 증여받아야 한다. 2025년 9월5일 기준 이선호의 CJ 지분율은 3.2%(93만2503주)다.<br />
<br />
재계에서는 CJ올리브영의 지분 매각이 주요한 승계자금 출처가 될 것으로 본다. CJ올리브영은 CJ그룹의 헬스앤뷰티 계열사로 업계에서 독보적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다. CJ올리브영의 기업가치는 약 8조~9조 원 사이로 평가받고 있다.<br />
<br />
다만 CJ올리브영은 2022년 7월 상장 절차를 중단하고 상장을 무기한 연기했다. 2025년 9월에도 CJ올리브영 상장을 위해 기업 가치평가를 의뢰했다는 보도를 두고 CJ측은 강력 부인했다.<br />
<br />
2024년 말 기준 CJ올리브영 지분은 CJ가 51.15%, 한국뷰티파이오니어(신한 SPC)가 11.28%를 들고 있다. 오너일가의 보유 지분은 이선호가 11.04%, 이선호의 누나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16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경후</a> CJENM 경영리더가 4.21%를 갖고 있다.<br />
<br />
△신형우선주 증여받아 경영권 승계 발판 마련<br />
이선호는 CJ4우(전환), 이른바 ‘CJ신형우선주’를 통한 지분확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br />
<br />
신형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보통주보다 현금배당을 더 받는 주식이다. 게다가 일정 기간이 지나면 보통주로 전환할 수도 있다. <br />
<br />
신형우선주는 당장 의결권이 없기 때문에 대체로 보통주보다 20~70%가량 싼 가격에 거래된다. 증여세를 줄이면서 장기적으로 보통주 지분율을 확대할 수 있어 재계에서 지분승계의 새로운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br />
<br />
이선호가 증여받은 CJ 신형우선주는 2019년 3월27일 발행됐다. 10년째 되는 날에 보통주로 전환된다.<br />
<br />
이선호는 2025년 2분기 말 기준 CJ 신형우선주 123만1390주(29.13%)를 보유하고 있다.<br />
<br />
2025년 10월2일 CJ 신형우선주는 15만8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br />
△개인회사 씨앤아이레저산업으로 자금 확보<br />
이선호와 누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16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경후</a> CJENM 브랜드전략실 실장은 개인회사로 씨앤아이레저산업을 가지고 있다.<br />
<br />
씨앤아이레저산업은 부동산개발과 투자 및 관리업 등을 사업목적으로 2006년 6월 설립됐다. 다양한 사업투자를 통해 수익을 거둬들이고 있어 CJ그룹 오너일가의 돈줄로 통한다. <br />
<br />
2024년 말 기준 씨앤아이레저산업의 지분율을 보면 이선호가 51.00%,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16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경후</a> 경영리더가 24.00%,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16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경후</a> 경영리더의 남편인 정종환 CJENM 콘텐츠·글로벌사업 총괄이 15.00% 등 CJ그룹 오너 일가가 지분 전부를 소유하고 있다. <br />
<br />
씨앤아이레저산업은 2023년 1월5일 18억원 가량의 현금을 투입해 플랫폼 앨범 제작사 ‘미니레코드’의 지분 16%(11만4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를 통해 씨앤아이레저산업의 미니레코드 지분은 21.93%로 늘었다.<br />
<br />
지주사 CJ는 앞서 2022년 8월5일 씨앤아이레저산업으로부터 벤처캐피탈(VC)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지분 100%를 221억 원에 인수해 기업형벤처캐피탈(CVC)로 전환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2021년 말 공정거래법이 개정되면서 기업형벤처캐피탈 보유가 허용되자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가 CJ그룹의 정식 계열사로 다시 출범한 것이었다.<br />
<br />
씨앤아이레저산업은 2021년 12월 굴업도 풍력발전 사업을 위해 별도법인으로 굴업풍력개발을 설립하기도 했다.<br />
<br />
씨앤아이레저산업이 산업자원통상부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씨앤아이레저산업은 굴업도 인근 해역에 풍력발전기 42기를 설치하는 등의 해상풍력발전 사업에 1조3230억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굴업도 풍력발전 사업은 20년 동안 예상수익만 3조76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차질없이 진행된다면 CJ 오너일가의 안정적 수익원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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