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9/20250908155632_147910.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가 2025년 9월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대통령(가운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675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청래</a>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함께 오찬 회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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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대통령과 단독회담<br />
장동혁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대통령과 단독회담을 가졌다.<br />
<br />
장동혁은 2025년 9월8일 이 대통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675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청래</a>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함께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오찬회담을 가졌다. 이후 장동혁은 이 대통령과 단독회담도 가졌다.<br />
<br />
장동혁은 이날 회동 모두발언에서 이 대통령에게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더 센 특검법안’과 ‘내란재특별재판부 설치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대통령 거부권)을 행사해 줄 것을 공식 건의했다.<br />
<br />
장동혁은 “지금 추진되는 특검 연장 및 특별재판부 설치 법안은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가 필요하다”며 “그렇지 않다면 국민은 이 법안이 대통령 뜻과 같다고 오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br />
<br />
이날 언급된 ‘더 센 특검법안’은 3대 특검팀(내란, 김건희, 순직 해병)에 대한 수사 기간과 인력·범위 확대, 특검 관련 재판의 녹화 중계 허용 등을 담고 있다. <br />
<br />
이후 장동혁과 이 대통령과의 단독회담이 이뤄졌다.<br />
<br />
장동혁은 이날 단독 회담에서 구체적인 민생정책을 건의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장 대표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밝히겠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과 여야 대표 회동이 끝난 뒤 언론 브리핑에서 “오늘 이 대통령과 장 대표의 비공개 영수회담은 오후 1시20분부터 30분간 진행됐다”며 “영수회담에서는 정치 복원의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고 밝혔다.<br />
<br />
박 수석대변인은 이어 “장 대표는 획기적인 청년 고용 대책,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상향 조정, 지방건설 경기 활성화 등 구체적인 민생정책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또 박 수석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관련 부처와 협의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고 전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9/20250908140655_152107.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왼쪽)가 2025년 8월26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투표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문수</a> 후보와 함께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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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에 선출<br />
장동혁이 국민의힘 대표에 올랐다.<br />
<br />
장동혁은 2025년 8월26일 제6차 전당대회 당대표 결선투표에서 22만301표를 얻어 당대표에 당선됐다. 같이 결선투표에 오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문수</a>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21만7935표를 얻는 데 그쳤다.<br />
<br />
장동혁은 선거인단 투표에서 18만5401표를 득표했고 여론조사에서 39.82%(선거인단 득표수 3만4901표로 환산)를 기록했다. 반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문수</a> 전 장관은 선거인단 투표 16만5189표, 여론조사 60.18%(5만2746표로 환산)로 집계됐다. 장동혁이 선거인단 투표에서 여론조사 열세를 뒤집은 셈이다.<br />
<br />
앞서 2025년 8월22일 오후 충북 청주 오송 컨벤션센터(OSCO)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본경선 결과도 이날 함께 공개됐다. 국민의힘 본경선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문수</a>, 장동혁,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조경태 후보가 각축전을 벌였다. <br />
<br />
본경선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문수</a> 전 장관은 13만1785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국민의힘 의원은 5만8669표, 장동혁은 15만3958표,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7만3427표를 득표했다. 여기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문수</a> 전 장관과 장동혁은 상위 2명에 올라 결선 투표에 진출했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탈락했다.<br />
<br />
결선투표 이전까지 정치권에서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문수</a> 전 장관이 1위, 장동혁이 2위를 기록했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하지만 실제 본경선 투표 결과에서도 장동혁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문수</a>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앞선 것으로 밝혀졌다.<br />
<br />
장동혁은 2025년 8월26일 당대표 당선 소감에서 “앞으로 바른 길이라면 굽히지 않고 전진하겠다. 모든 우파 시민과 연대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정권을 끌어내리는 데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새로운 미디어 환경이 만들어낸 승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br />
<br />
장동혁은 취임 기자회견에서도 당의 단일대오를 강조했다.<br />
<br />
장동혁은 같은날 오후 국회 국민의힘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원내 단일대오가 되지 않는다면 밖에 있는 우파 시민들과의 연대는 오히려 불가능하다. 107석 국민의힘이 믿어야 할 것은 우리와 함께 싸울 의지가 있는 자유우파 시민과 연대해서 싸우는 방법밖에 없다”며 “제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정부와 싸우는 방식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정권의 폭정에 대해 우려하고 반대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겠다는 의지가 있는 모든 분들과 연대하는 것이다. 그 연대의 힘을 모으는 과정에서 오히려 장애가 되고 방해가 된다면 결단이 필요하다는 것이 지금도 일관된 입장”이라고 말했다.<br />
<br />
△당대표 선거에서 '탄핵반대' 깃발 들고 돌풍 일으켜<br />
장동혁이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에서 ‘돌풍’을 일으켰다.<br />
<br />
장동혁은 2025년 7월21일 국회 박물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대표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br />
<br />
장동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혁신은 ‘탄핵의 바다’가 아니라 계엄의 원인에서 시작돼야 한다. ‘탄핵의 바다를 건너자’는 말은 민주당이 만든 보수 궤멸의 프레임에 동조하는 것”이라며 “계엄은 수단은 잘못되긴 했지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정권을 끌어내리기 위해 끊임없이 의회 폭거를 저지른 민주당에 커다란 책임이 있다. 제대로 싸우지 못하고 내부 총질만 일삼았던 국민의힘에도 계엄 유발의 나머지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br />
<br />
장동혁은 이어 “내부 총질과 탄핵 찬성으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정부와 당을 위기로 몰아넣고 민주당이 만든 ‘극우’ 프레임으로 극우 몰이를 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국민의힘 107명 의원을 단일대오로 만들어 의회 폭거를 자행하고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민주당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정부와 제대로 싸우게 하는 것이 혁신의 시작”이라며 “싸우지 않는자는 배지를 떼라. 제대로 싸우는 사람만 공천받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br />
<br />
전당대회 초반만 해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문수</a> 전 고용노동부가 당대표 선거에서 당선될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했다.<br />
<br />
하지만 장동혁은 적극적으로 강성 보수 유튜버 전한길씨로 대표되는 강성 지지층과 손을 잡았고 역전에 성공했다.<br />
<br />
장동혁은 2025년 7월29일 KBS라디오 ‘전격시사’에서 전씨의 국민의힘 입당을 둘러싼 당내 비판을 두고 “그냥 목소리를 내는 차원에 머물러 있어도 극우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느냐. 우리 당 대통령의 공과 과가 다 있는데, 공을 주로 보면서 옹호한다고 해서 그 사람을 극우로 모는 것이 과연 맞는 기준이냐. 당원들께서 극우라고 얘기하는 후보 중 한 명엔 저도 포함될 것”이라며 “당대표가 되려면 결선투표를 통해 50% 이상 당원 지지를 받아야 하는데, (극우로 꼽히는) 그분들 중 한 명이 당대표가 될 경우 이 극우 정당을 본인들은 떠날 것인지 오히려 되묻고 싶다”고 밝혔다.<br />
<br />
장동혁은 2025년 7월31일 전한길씨 등이 진행하는 합동토론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이를 두고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극우 유튜버들에게 ‘면접’을 봤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br />
<br />
이후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차이로 1등을 하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문수</a> 전 장관은 '장동혁-전한길 연합'에 격차를 따라잡히기 시작했다. 전당대회 날짜가 다가오자 장동혁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문수</a> 전 장관을 제치는 여론조사 결과들이 나오기도 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9/20250908141056_55760.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두 번째 줄 가운데)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대통령의 1차 체포영장 유효기간 만료일인 2025년 1월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친한계에서 탄핵반대파로 ‘돌변’<br />
장동혁이 친한(<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78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동훈</a>)계 핵심에서 ‘반탄’(<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탄핵 반대) 세력의 핵심으로 변신했다.<br />
<br />
장동혁은 2024년 12월14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탄핵안이 통과된 직후 열린 의원총회에서 친한계로 분류되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최고위원 사퇴의사를 표명했다. 특히 장동혁은 최고위원 4인 가운데 가장 먼저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이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78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동훈</a> 대표 체제는 붕괴 수순에 들어갔다. <br />
<br />
아울러 장동혁은 2025년 1월6일에는 친윤(<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계 국회의원 40여 명과 함께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을 찾아가 당시 대통령이었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전 대통령 체포를 몸으로 막고자 했다. <br />
<br />
그는 2025년 1월8일과 1월13일 연달아 열린 내란 특검법안 및 김건희 특검법안 관련 비공개 의원총회에서도 “그 어떠한 특검에도 반대한다”, “계엄 선포를 내란죄로 연결할 수 있는지 확신을 못 하지 않나”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br />
<br />
아울러 국민의힘에서 2025년 1월17일 자체적인 ‘계엄 특검법안’을 당론으로 발의했는데, 장동혁은 여기에조차 반대하며 법안에 서명하지 않은 4인 가운데 1명이었다. 나머지 3인은 유영하·윤상현·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다.<br />
<br />
또한 장동혁은 2025년 2월22일 대전에서 열렸던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에서는 탄핵 정국을 두고 “이번 계엄에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하나님이 승리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br />
<br />
장동혁은 2025년 3월29일 울산에서 열렸던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에서는 “민주당이 행정부를 장악해서 대통령 탄핵을 선동하려고 한다”고 말했다.<br />
<br />
이후 국민의힘 대선 경선 국면이 되자 장동혁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문수</a> 캠프에 처음부터 합류해 총괄선대본부장직을 맡아 당시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를 맡았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문수</a> 전 고용노동부 장관의 경선 승리에 공헌했다.<br />
<br />
장동혁은 이 공로를 인정받아 대선 후보에 오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문수</a> 전 고용노동부 장관의 지명으로 당의 요핵심 요직인 사무총장직에 내정됐다.<br />
<br />
하지만 장동혁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단일화를 명분으로 사무총장직을 거절했다. 이에 이양수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유임됐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9/20250908141330_19930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왼쪽)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78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동훈</a> 국민의힘 대표가 2024년 8월29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친한계 핵심 인사로 급부상<br />
장동혁이 친한(<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78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동훈</a>)계 핵심으로 급부상했다.<br />
<br />
장동혁은 2023년 12월29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78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동훈</a>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당 사무총장으로 임명됐다. 장동혁의 사무총장 임명을 두고 파격적인 인선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보통 사무총장은 당의 핵심 요직이다 보니 주로 3선 의원이 맡는게 관례인데 초선인 장동혁이 맡았기 때문이다.<br />
<br />
이때 장동혁은 친한계의 핵심으로서 공천을 두고 대통령실의 의중에 맞선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장동혁은 이후 2024년 5월13일 추경호 원내대표 체제에서 원내수석대변인에 임명됐다.<br />
<br />
이후 2024년 6월21일 원내수석대변인직을 사퇴하고 3일 뒤인 24일에 국민의힘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선언을 했다. 당시 국민의힘 대표 후보로 출마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78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동훈</a> 전 국민의힘 대표와 ‘러닝메이트’로 출마했다. <br />
<br />
장동혁은 2024년 7월23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9명의 최고위원 후보들 가운데 최다 득표자가 돼 수석최고위원에 당선됐다. 장동혁은 이날 20.61%(20만7163표) 득표율로 당선됐다.<br />
<br />
장동혁은 이날 수락연설에서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세우고 경제발전을 이룩하고 민주주의를 지켰던 떳떳한 보수정당 국민의힘을 새롭게 다시 세울 것이다”이라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정부를 성공시키고 정권을 재창출하고 대한민국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br />
<br />
△정계 입문<br />
장동혁은 2020년 1월 광주지법 부장판사 시절 돌연 사직서를 제출했다. <br />
<br />
장동혁은 당시 전두환씨 사자명예훼손 재판을 맡고 있었다. 전두환씨가 광주에 와서 재판받는지 여부가 국민적 관심사로 떠올랐는데, 장동혁은 이 당시 ‘불출석’을 허가했다. 이를 두고 보수 정당에서 공천을 받기 위해 전두환씨의 불출석을 봐준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br />
<br />
이후 장동혁은 2020년 총선에서 대전 유성갑 지역구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지만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16.18%포인트란 큰 차이로 패배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60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교안</a> 대표의 지휘 아래 미래통합당이 극우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한 데다 코로나19 확산이라는 불운까지 겹쳤다.<br />
<br />
당시 상대였던 조승래 의원은 장동혁을 두고 “무명의 정치인이지만, 예의 바르고 합리적이며 상대 후보의 의견을 경청하는 균형 잡히고 중도적인 사람이었다”고 평가했다.<br />
<br />
이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했으나 2022년 4월12일 컷오프됐다.<br />
<br />
장동혁은 2022년 6월 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했다. <br />
<br />
김태흠 충남지사의 지방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충남 보령·서천 보궐선거에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2.03%포인트로 차이로 이겼다. <br />
<br />
△행정고시 이어 사법고시 합격<br />
장동혁은 1991년 행정고시에 합격 후 10년 만에 2001년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양시 합격’ 타이틀을 갖게 됐다.<br />
<br />
앞서 장동혁은 1999년 8월 사직서를 제출하고 다시 사법시험에 도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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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사법연수원 제33기를 수료해 2004년 2월 대전지방법원 판사로 임용됐다. 이후 인천지방법원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판사를 지냈으며 2014년 8월부터 2015년 8월까지 프랑스 국립사법관학교에 파견돼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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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부터 2018년 2월까지는 국회 파견 판사(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자문관)로 2년간 근무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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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부터 2020년 1월까지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지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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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고시 합격으로 교육부 행정사무관으로 <br />
장동혁이 교육부 행정사무관으로 사회에 발을 내딛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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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충남 보령의 작은 마을인 웅천 한내마을에서 태어난 장동혁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대전이나 공주, 천안으로 유학을 가지 못하고 그나마 집에서 가까운 대천고등학교에 진학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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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가 없는 육군사관학교나 경찰대학 진학을 알아보다 1988년 3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불어교육과에 입학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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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의 어릴 적 꿈은 법조인이었으나 법대에 진학하지 못하는 바람에 방향을 선회해 대학교 2학년 때부터 행정고시 공부를 시작했다. 장동혁은 여전히 가정 형편이 어려워 작은 아버지의 도움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시험공부를 최대한 빨리 끝내야만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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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은 서울대학교 4학년 재학 중이던 1991년 11월 제35회 행정고시 교육행정직렬에 합격했다. 이후 1993년 2월 서울대학교를 졸업해 그해 4월 교육부 행정사무관으로 임용돼 부여고등학교 행정실장으로 근무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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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은 이후 1995년 7월1일 공군사관후보생 94기로 임관해 공군사관학교 교관으로 복무해 1998년 6월30일 중위로 전역해 병역을 마쳤다. 이후 대통령자문 새교육공동체위원회, 교육부 등 공직에 머물다 1999년 8월 사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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