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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9/20250909092317_285472.pn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오른쪽)가 2025년 3월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5’에서 롯데그룹 화학군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4개 분기 연속 적자, 2025년 하반기에는 부진 심화될 듯<br />
롯데에너지머터리얼즈는 2025년 2분기 유럽 동박 시장 점유율 하락과 북미 완성차 기업들의 전기차 수요 부진이 이어지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br />
<br />
롯데에너지머터리얼즈는 2025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049억 원, 영업손실 31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고 2025년 8월14일 공시했다. 2024년 2분기보다 매출은 22.0% 줄고, 영업손익은 적자 전환했다.<br />
<br />
2025년 하반기 전기차용 배터리 부진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적자 폭은 2분기 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br />
<br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2025년 8월6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환율 약세, 구리가 상승 등 부정적 외부 환경에서 선제적 재고조정에 따른 가동률 상승으로 실적이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며 “하이브리드 하이엔드 동박 브랜드 ‘HiSTEP’을 런칭해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br />
<br />
앞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2024년 연간 매출 9023억 원, 영업손실 644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023년 8090억 원에 비해 11.5% 늘고, 영업손익은 적자로 전환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 " height="356"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9/20250910200129_103669.pn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실적.</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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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하이브리드 동박 ‘2025 인터배터리 어워즈’ 수상<br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2025년 2월24일 자사 하이엔드 하이브리드 동박이 '2025 인터배터리 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br />
<br />
하이엔드 하이브리드 동박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보유한 특허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이차전지용 핵심 소재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초극박, 고강도, 고연신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br />
<br />
이번에 수상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하이엔드 하이브리드 동박은 배터리 설계의 자유도를 높이고, 공정 최적화와 안정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br />
<br />
또한 건식 공정과 고속 생산이 가능해 원가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br />
<br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측은 앞으로도 자동차 전동화 시대를 대비해 지속적인 선행 소재 개발에 집중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br />
<br />
△초극저조도 동박 공급 업무협약 맺어 <br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2024년 9월23일 이수페타시스와 인공지능(AI) 및 네트워크 인쇄회로기판(PCB) 소재인 초극저조도 동박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br />
<br />
두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초극저조도 동박 개발에 협력하고, 안정적 원자재 공급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키로 했다.<br />
<br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국내 유일 네트워크 인쇄회로기판 제조사인 이수페타시스와 글로벌 IT 기업에 고부가가치 제품을 공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관계자는 “이수페타시스가 전략적 협업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라며 “전략적 협력관계로 네트워크 인쇄회로기판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제품 공급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br />
<br />
△전고체배터리 핵심소재 파일럿 공장 완공<br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2024년 9월5일 전북 익산2공장에 전고체 배터리 핵심 소재인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파일럿 공장을 완공했다.<br />
<br />
파일럿 공장은 전북 익산의 공장부지 1619㎡에 고체전해질 연간 70톤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졌다.<br />
<br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관계자는 “공장가동 인허가 승인이 마무리되는 9월 말부터 시범 가동에 들어가 연말에 초도 샘플을 생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br />
<br />
2024년 말까지 시가동과 안정화 단계를 거쳐 국내외 전고체 전지 관련 기업에 평가용 샘플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br />
<br />
2025년까지 고객사와 제품 공급계약을 확정하면 2026년에 연산 1200톤 규모로 생산설비를 증설하고 2027년 본격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br />
<br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자사가 보유한 니켈도금박 기술과 연계해 전고체 소재 토털 솔루션을 공급처에 제공한다는 전략을 세워두고 있다.<br />
<br />
앞서 김연섭은 2023년 2월5일 열린 착공식에서 “많은 배터리 기업과 소재사들이 고체전해질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하며 업계 사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선제적 투자를 통해 우리만의 차별화된 품질과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주요 고객사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r />
<br />
△전고체 배터리용 니켈도금박 개발 완료<br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2024년 8월27일 전고체용 니켈도금박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br />
<br />
니켈도금박은 황화물계 전고체용 배터리의 전극 집전체로 쓰이며, 전기 전도성이 우수하고 부식에 강하다.<br />
<br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쪽은 “이번에 개발한 니켈도금박은 니켈 두께와 동박 강도를 고객사 요구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 설명했다.<br />
<br />
또 니켈로 표면을 처리해 활물질과 접착력이 높고, 화학반응으로 인한 부식과 변색 없이 성질과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br />
<br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국내 배터리 제조사들의 전고체 배터리 개발 공정에 맞춰 니켈도금박을 개발했고, 표본 평가 이후 본격 공급을 진행할 예정이다.<br />
<br />
△전고체 전지 소재 개발 위해 황화리튬 확보 업무 협약 체결<br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2024년 2월13일 이수스페셜티케미컬과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의 원재료인 황화리튬을 공급받는 내용의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br />
<br />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이수스페셜티케미컬로부터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의 핵심 원재료인 황화리튬(Li2S)을 공급받아 양질의 고체전해질 샘플을 국내외 전고체전지 기업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br />
<br />
앞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같은 해 2월5일 익산2공장에 연산 최대 70톤 규모의 고체전해질 파일럿(Pilot) 설비의 설치를 시작했다. <br />
<br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차세대 배터리 소재 부문의 연구개발을 더 강화해나가겠다"고 설명했다.<br />
<br />
△스페인 자회사에 1천억원 투입<br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2023년 12월15일 이사회를 열어 스페인 자회사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br />
<br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스페인 자회사 신주 보통주 74만 주를 1주당 액면가 1만4239.3원에 취득한다. 이를 통해 조달되는 1053억7082만 원은 시설자금으로 활용된다. <br />
<br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같은 해 12월8일에도 스페인 자회사에 2098억5573만 원을 투입해 시설자금으로 활용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br />
<br />
12월 한 달 동안 3152억 원 가량의 자금이 스페인 자회사의 생산능력 강화에 투입된 것이다. <br />
<br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스페인 카탈루냐주 몬로이치에 5600억 원을 들여 연산 3만 톤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용 하이엔드 동박을 생산하는 스마트팩토리 건설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br />
<br />
이 계획까지 고려하면 롯데에너지머터리얼즈는 스페인 자회사에 2500억 원을 추가 투입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9/20250910202455_6554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오른쪽)가 2024년 10월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스페인대사관에서 기예르모 키르크파트릭(Guillermo Kirkpatrick) 주한스페인 대사와 만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 대표는 이날 스페인 카탈루냐주 몬로이치에 짓고 있는 동박 공장의 구축 상황을 스페인 측과 공유하고 협력의지를 확인했다. <주한스페인대사관></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기업통합 위해 롯데그룹 인사제도 도입<br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2023년 12월1일 기업통합(PIM) 작업의 일환으로 그룹 인사제도 체계를 새롭게 도입했다.<br />
<br />
먼저 수평적 소통 구조와 유연한 조직 체계를 위해 8단계로 구성되어 있던 직급 체계를 사원-대리-책임-수석의 4단계로 축소했다. <br />
<br />
연공서열이 아닌 직무 전문성 중심의 직급 제도를 도입하면서 조직 내 업무 역할 및 성과 기반으로 직책을 부여해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탁 육성할 수 있도록 했다.<br />
<br />
직원 보상제도도 개선했다. <br />
<br />
기존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고 규정에 따른 공정하고 체계적인 평가 차등 인상률을 적용해 성과에 따른 보상이 명확한 임금구조로 전환했다. <br />
<br />
또한 직책자이거나 연구개발 및 특수직무 인력 대상 수당을 신설하고 역할에 대한 보상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투명한 성과 관리와 보상 경쟁력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br />
<br />
임직원 평가 시스템도 새롭게 도입했다. <br />
<br />
목표달성도 및 난이도를 기반으로 업적점수를 도출하고 역량평가 결과를 참고해 종합평가등급을 매긴 뒤 보상과 승진에 반영한다. <br />
<br />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해 직무와 리더십 역량평가도 함께 실시한다. 단기적으로는 성과에 따른 보상을 제공하고 장기적으로는 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도 세웠다.<br />
<br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측은 “롯데그룹 인사제도 도입은 뛰어난 인재들이 체계적 시스템 속에서 업무에 몰입하고 이를 통해 성과를 인정받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지속 성장하고 경쟁력을 보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 및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해 글로벌 리더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br />
<br />
△포스코인터내셔널과 6조 규모 동박 원료 공급계약<br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2023년 11월1일 포스코인터내셔널과 '동박원료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br />
<br />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2033년까지 10년 동안 하이엔드 동박 생산을 위한 원료 총 60만 톤을 공급한다. 이를 통한 기대 매출은 약 6조 원에 이른다.<br />
<br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두 회사 임원과 실무진으로 구성된 공동협의체도 구성했다. <br />
<br />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해외 네크워크와 영업 노하우를 활용해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안정적으로 원료를 공급하고 컨설팅을 제공한다.<br />
<br />
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추진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스페인, 미국 등 신규 해외 생산기지의 원료공급 및 동박 원료 사용을 위한 공정 개발과 거점 설립에 최우선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br />
<br />
△자동차연구원과 LFP배터리용 양극활물질 개발 추진<br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2023년 10월26일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과 고에너지밀도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용 양극활물질 연구개발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br />
<br />
양측은 이번 체결식을 통해 에너지밀도는 더욱 높이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고성능의 LFP 양극활물질 개발을 목표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br />
<br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이번 연구개발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2024년 상반기에 1천 톤 규모의 준양산 파일럿 라인을 구축하고 하반기에는 샘플 개발과 제품 생산을 추진한다.<br />
<br />
이를 위해 전북 익산의 삼기공장의 리튬·망간·산화물(LMO) 생산공정 일부를 개조해 LFP 설비로 전환한다.<br />
<br />
△1억 규모 자사주 매수<br />
김연섭이 2023년 9월 27일 약 1억 원어치의 자사주를 매입했다.<br />
<br />
김연섭은 이날 장내매수를 통해 평균단가 약 3만9500원의 가격으로 총 2500주의 자사주를 취득했다.<br />
<br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경영진 자사주 매입과 기업설명회 정책 적극 실시 등을 통해 주주와 시장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설명했다.<br />
<br />
김연섭은 “2차전지 산업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가며 소재 산업도 잠시 주춤하고 있으나 글로벌 전기차 시장 전망은 여전히 밝은 편이다”며 “이번 자사주 취득을 통해 책임경영을 보다 강화하고 주주들의 신뢰를 회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 />
<br />
△유럽 동박 생산기지 설립<br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2023년 8월7일 스페인 카탈루냐주 몬로이치(Mont-roig del Camp)에 총 5600억 원을 들여 연산 3만 톤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용 하이엔드 동박 스마트팩토리 부지 정지작업을 같은해 하반기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br />
<br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2024년까지 2만5천 톤 규모의 스마트팩토리를 추진하기로 최초 계획했으나 유럽 현지 고객사의 수요를 감안해 생산물량을 3만 톤으로 확대하고 2025년에 완공하도록 일정을 조정했다.<br />
<br />
말레이시아 쿠칭에 이어 두번째 해외 스마트팩토리가 들어설 스페인 부지는 총면적 44만400㎡로 10만 톤의 하이엔드 동박 생산라인이 들어설 수 있는 규모다. <br />
<br />
이번 투자는 1단계 3만 톤 생산 프로젝트이며 향후 단계별 추가 증설을 고려해 인프라 선행 투자와 함께 태양광 발전용 부지 약 50만㎡도 확보하기로 했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9/20250909092015_196141.pn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오른쪽)가 2023년 7월14일 롯데벤처스 본사에서 전영민 롯데벤처스 대표이사(왼쪽), 올가 부르착 엔와이어즈 대표와 지분투자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차세대 음극재 사업 진출<br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2023년 7월14일 배터리용 실리콘 음극재 기술을 보유한 프랑스 스타트업인 엔와이어즈(Enwires)와 지분투자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br />
<br />
벤처캐피털(CVC)로서 스타트업 발굴·투자·육성에 힘쓰고 있는 롯데벤처스와 함께 롯데에너지소재펀드를 결성해 엔와이어즈에 데모 플랜트 투자 및 운영자금으로 79억 원을 출자한다.<br />
<br />
엔와이어즈는 차세대 음극재인 실리콘 복합물질에 관한 차별화된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된다. <br />
<br />
기존 흑연을 원료로 사용할 수 있어 높은 생산성과 원가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br />
<br />
엔와이어즈는 현재 연간 2.5톤 규모의 파일럿(시제품) 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상업 양산 규모로 생산량을 확대할 예정이다.<br />
<br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이번 지분투자를 바탕으로 엔와이어즈와 실리콘 복합물질(Si-C 계열) 공동 개발을 통해 고성능의 실리콘 음극재를 대량 생산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br />
<br />
△최초 이차전지용 동박 장기공급 계약<br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2023년 5월8일 해외기업과 2차전지용 동박을 10년 동안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br />
<br />
계약기간은 2023년 5월5일부터 2033년 5월4일까지다. 다만 계약상대, 계약조건 등은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공시가 유보됐다. <br />
<br />
이번 수주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롯데그룹에 편입한 뒤 공개된 첫 장기계약이다. <br />
<br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동박 매출 가운데 삼성SDI가 60%, LG에너지솔루션이 20%를 차지하는 등 국내 기업 의존도가 높았지만, 이번 계약으로 공급망 다양화에 성공했다. <br />
<br />
△롯데에네지머티리얼즈 출범<br />
롯데케미칼의 동박 자회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2023년 3월14일 출범했다. 신임 대표에는 김연섭 부사장이 선임됐다. <br />
<br />
이날 일진머티리얼즈은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를 새로운 사명으로 확정했다.<br />
<br />
롯데케미칼은 2022년 10월 롯데그룹 화학군 배터리소재사업의 역량을 높여 회사 및 고객, 주주가치를 향상하기 위해 약 2조7천억 원을 투입해 일진머티리얼즈 인수를 결정했다. 이후 기업결합 심사 승인 등을 거쳐 이날 자회사 편입을 완료했다. <br />
<br />
김연섭 전 롯데케미칼 전략기획본부장(CSO)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에 선임됐다.<br />
<br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한국과 말레이시아를 합쳐 연간 6만 톤의 동박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앞으로 연간 동박 생산능력을 2027년 23만 톤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걸어온 길<br />
1987년 8월 덕산금속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됐다.<br />
<br />
1989년 전북 익산1공장 A동을 준공하고, 국내 최초로 전해 동박 생산에 성공했다.<br />
<br />
1992년 전해 동박 개발 기술연구소를 설립했다.<br />
<br />
1993년 전북 익산1공장 B동을 준공했다.<br />
<br />
1997년 전북 익산1공장 C동을 준공했다.<br />
<br />
1999년 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20세기 한국의 100대 기술’에 선정됐다.<br />
<br />
1996년 일진소재산업으로 상호명을 변경했다.<br />
<br />
2001년 국내 최초 이차전지용 전해 동박 I2B 개발을 완료했다.<br />
<br />
2002년 지식경제부 주관 ‘전해 동박 세계 일류 상품 인증’을 받았다.<br />
<br />
2006년 반도체 패키지용 전해 동박 IUT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br />
<br />
2009년 이차전지용 고용량·고출력 하이엔드 전해 동박 I2K 최초 개발에 성공했다. <br />
<br />
2010년 10월 일진머티리얼즈로 상호명을 변경했다.<br />
<br />
2011년 일진머티리얼즈를 코스피에 상장했다.<br />
<br />
2013년 세계 최초 이차전지용 극박·고강도·고연신 하이브리드 전해 동박 I2S를 개발했다. 같은 해에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인증과 IATF 16949(자동차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br />
<br />
2018년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br />
<br />
2019년 말레이시아 생산 법인 1공장을 준공했다. 이차전지용 초고강도 제품 ISS-T9 전해 동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br />
<br />
2020년 말레이시아 생산 법인 2공장을 준공했다.<br />
<br />
2022년 말레이시아 생산 법인 3,4공장을 준공했다.<br />
<br />
2023년 3월 롯데케미칼에 인수되며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라는 상호로 새롭게 출범했다.<br />
<br />
2024년 고체전해질 파일럿 생산라인을 완공하고, 말레이시아 법인 5,6 공장을 준공했다.<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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