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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정치

[Who Is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당 대포'로 불리며 강성 개혁 성향, '3대 개혁' 완수 집중 [2025년]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8-2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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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Who Is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8/20250829070341_33932.jpg" width="32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정청래는 더불어민주당의 대표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정부의 성공을 위한 정책 지원에 힘쓰면서 검찰과 언론, 사법 개혁 입법에 나서고 있다.<br /> <br /> 1965년 충남 금산에서 태어났다.<br /> <br /> 대전 보문고등학교와 건국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했다.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북한통일정책학과를 졸업했다. <br /> <br /> 인터넷 정당 &lsquo;정정당당&rsquo;의 추진위원으로 정계에 입문했다.<br /> <br /> 2004년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서울 마포을 지역구에 출마해 당선된 것을 시작으로 4번의 총선에서 당선됐다.<br /> <br />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두 차례 지냈으며, 국회에서 과학기술정보송통신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의 위원장으로 활동했다.<br /> <br /> 2025년 더불어민주당의 당대표로 선출됐다. <br /> <br /> <strong>
leader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Jung Chung-rai
경영활동의 공과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8/20250825011438_13790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2025년 8월14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출범식 및 1차 회의에서 최민희 민주당 언론개혁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노란봉투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시켜<br /> 정청래는 노란봉투법안(노조법 2, 3조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에 앞장섰다.<br /> <br /> 국회는 2025년 8월24일 본회의를 열어 노란봉투법안을 재석의원 186명 가운데 찬성 183표, 반대 3표로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항의하며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br /> <br /> 노란봉투법안은 △노조의 파업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 제한 △&lsquo;근로계약 체결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근로조건을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지배&middot;결정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자&rsquo;로 사용자 범위 확대 △노조의 합법 파업 범위를 &lsquo;노동 처우&rsquo;에서 &lsquo;경영진의 주요 결정&rsquo;까지 확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br /> <br /> 노란봉투법안은 2014년 쌍용차 노동자 파업 손해배상 판결 이후 10년 동안 논의가 지속된 사안으로 노동계의 숙원이었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정부가 거듭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해 부결시킨 바 있다.<br /> <br /> 정청래는 노란봉투법안이 국회를 통과한 뒤 &ldquo;노동계의 숙원일 뿐 아니라 실제로 노동 현장에서 필요한 법들을 담아 통과시켰다&rdquo;라며 &ldquo;역사적으로 큰일을 했다&rdquo;고 말했다. <br /> <br /> △정청래 체제 1호 법안으로 &lsquo;KBS 지배구조 개편&rsquo; 방송법 개정안 의결<br /> 정청래는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오른 뒤 첫 번째 개혁입법으로 방송법 개정안을 처리했다.<br /> <br /> 국회는 2025년 8월5일 본회의를 열어 방송법 개정안을 재석 의원 180명에 찬성 178명, 반대 2명으로 가결했다.<br /> <br /> 방송법 개정안은 KBS&middot;MBC&middot;EBS 등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편을 뼈대로 한 &lsquo;방송 3법안&rsquo; 가운데 KBS 관련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11명인 KBS 이사를 15명으로 늘리고 법 시행 이후 3개월 이내에 현 이사진을 모두 교체하도록 했다.<br /> <br /> 방송 3법안은 정청래가 추진하는 언론 개혁 분야의 핵심 법안이다. 방송 3법안 가운데 MBC 지배구조 개혁을 담은 방송문화진흥위원회법 개정안은 8월21일,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은 8월22일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br /> <br /> △주요 당직 인선하며 &lsquo;탕평 인사&rsquo; 평가 받아<br /> 정청래는 당대표에 오른 뒤 주요 당직 인선을 단행했는데 &lsquo;탕평 인사&rsquo;를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br /> <br /> 정청래는 2025년 8월3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당 사무총장에 조승래 의원, 정책위의장에 한정애 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br /> <br /> 조 의원과 한 의원 모두 전당대회 과정에서 정청래를 지지하기보단 중립적 입장을 보였던 인사다.<br /> <br /> 또한 정청래는 8월5일 당 전략기획위원장에 이해식 의원을, 정책위원회 경제수석부의장에 유동수 의원을 선임했다. 이 의원과 유 의원은 전당대회에서 정청래의 경쟁자였던 박찬대 당대표 후보를 지지했다.<br /> <br /> 이해식 의원과 유동수 의원은 정청래로부터 당직에 임명된 뒤 &ldquo;정 대표께서 정말로 탕평 인사를 하신 것 같다&rdquo;고 말했다. 정청래는 당 수석대변인에도 친문(친문재인)계인 박수현 의원을 임명했다.<br /> <br /> 정청래는 8월2일 당대표 수락연설에서 &ldquo;박찬대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는 일은 없을 것이다&rdquo;라며 &ldquo;당직은 실사구시형 탕평 인사를 할 것&rdquo;이라고 말했다.<br /> <br /> △검찰&middot;사법&middot;언론개혁&middot;당원주권정당 특별위원회 구성<br /> 정청래는 검찰&middot;언론&middot;사법 개혁 추진에 앞장설 당내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선임하며 입법 논의에 속도를 냈다.<br /> <br /> 정청래는 2025년 8월4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ldquo;전당대회에서 약속드린대로 조금 전 비공개 최고위에서 검찰개혁 특위, 언론개혁 특위, 사법개혁 특위, 당원주권정당 특위 설치를 의결했다&rdquo;고 밝혔다.<br /> <br /> 검찰개혁특위 위원장에 민형배, 언론개혁 특위위원장에 최민희, 사법개혁 특위위원장에 백혜련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br /> <br /> 정청래는 당내 특별위원회 구성을 완료한 만큼 3대 개혁에 &lsquo;속도전&rsquo;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br /> <br /> 정청래는 &ldquo;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개혁은 폭풍처럼 몰아쳐서 전광석화처럼 끝내겠다&rdquo;며 &ldquo;3대 개혁 모두 내용과 방향이 구성돼있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독재정권과 내란사태를 겪으면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돼있기 때문에 특위에서 종합적 개혁 방향을 잡고 움직인다면 국민께 약속드린 추석 전 개혁 완료를 지킬 수 있을 것&rdquo;이라고 말했다.<br /> <br /> 당원주권정당 특별위원장으로 장경태 의원을 임명하며 권리당원과 대의원 사이의 불균형을 바로잡겠다고 했다.<br /> <br /> 정청래는 &ldquo;모든 당원 1인1표제, 전 당원투표 상설화 등 국민과 당원께 약속드린 것들을 빨리 진행하겠다&rdquo;며 &ldquo;당원이 주인인 당원주권시대를 열겠다, 성과로 증명하겠다, 지켜봐달라&rdquo;고 말했다.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8/20250825011543_137980.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송언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2025년 8월1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식에서 서로 다른 곳을 보며 자리에 앉아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빼고 야4당 대표 예방<br /> 정청래는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오른 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지도부를 제외한 야당 지도부들과 만났다.<br /> <br /> 정청래는 2025년 8월5일 김선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95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을 예방해 &ldquo;혁신당과 민주당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공동의 운명을 가진 우당&rdquo;이라며 &ldquo;<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검찰 독재정권을 물리치자는 공동 목표에 있어 방향과 길이 다르지 않았다&rdquo;고 말했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95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혁신당 예방에 이어 정청래는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등을 차례로 만났다.<br /> <br /> 정청래는 이날 제1야당 당대표를 예방하는 기존 관례를 깨고 국민의힘 지도부를 예방하지 않았다. 정청래가 전당대회 기간 동안 &quot;내란 세력과 타협&middot;협치&middot;거래는 없다&quot;고 여러 차례 강조해온 것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br /> <br /> 개혁신당 지도부를 만나지 않은 것은 대선 TV토론 당시 이준석 후보의 발언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br /> <br /> 정청래는 8월2일 당대표에 선출된 뒤 취재진 질의응답에서 &ldquo;내란에 대해 사과&middot;반성이 먼저다&rdquo;라며 &ldquo;그러지 않고는 저는 그들과 악수하지 않을 것&rdquo;이라고 말했다.<br /> <br /> △박찬대 누르고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선출<br /> 정청래가 더불어민주당 새 당대표에 선출됐다.<br /> <br /> 김정호 민주당 전당대회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2025년 8월2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당대표 선거 결과 정청래 후보가 61.74%를 득표해 박찬대 후보(38.26%)를 누르고 당대표에 당선됐다고 밝혔다.<br /> <br /> 정청래는 권리당원 투표(정청래 66.48%, 박찬대 33.52%), 국민선거인단 투표(정청래 60.46%, 박찬대 39.54%)에서 박 후보를 크게 앞섰다. 박 후보는 전국 대의원단 투표에서 53.09%를 득표해 정 후보(46.91%)보다 많은 표를 얻었으나 결과를 뒤집지 못했다.<br /> <br /> 민주당 당대표 선거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대통령이 대선 출마를 위해 당대표를 사퇴하면서 치러지게 됐으며 임기는 2026년 8월까지다.<br /> <br /> 정청래는 당대표 수락 연설에서 &lsquo;3대 개혁 신속한 완료&rsquo;와 &lsquo;당원주권정당 실현&rsquo;이라는 공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br /> <br /> 정청래는 &ldquo;경선기간 동안 강력한 개혁 당대표가 되겠다고 초지일관 약속드렸다&rdquo;며 &ldquo;약속대로 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개혁은 추석 전에 반드시 마무리하겠다&rdquo;고 말했다.<br /> <br /> 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빚어진 지지자들 사이의 갈등도 봉합하려는 의지를 보였다.<br /> <br /> 정청래는 &ldquo;이제 경선은 끝났다. 박찬대를 찍었든, 정청래를 찍었든, 우리는 민주당 당원이고 하나다&rdquo;라며 &ldquo;지금까지 그래왔듯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정부의 성공을 위해 박찬대와 정청래, 정청래와 박찬대가 함께 손잡고 나아갈 것&rdquo;이라고 말했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8/20250825011638_158130.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국회 탄핵소추위원장인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앞줄 가운데) 등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일인 2025년 4월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심판정으로 들어서기 앞서 발언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국회 법사위원장으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탄핵에 앞장서 <br /> 정청래는 국회 법제사법위원장(법사위원장)으로서 12&middot;3 비상계엄을 일으킨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전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다.<br /> <br /> 정청래는 2025년 6월12일 페이스북에서 &ldquo;나름대로 큰 대과없이 법사위원장의 소임을 마치게 됐다. 임기를 마쳤으니 물러간다&rdquo;며 &ldquo;법사위원장 재임 기간 동안 응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rdquo;고 법사위원장 사퇴를 밝혔다.<br /> <br /> 더불어민주당은 정청래를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 법사위원장으로 지명했고 그는 2024년 6월10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로 선출됐다.<br /> <br /> 정청래는 국회 법사위원장을 맡은 뒤 국민의힘의 반대를 누르고 2024년 7월 채상병 순직사건 수사외압 의혹 청문회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전 대통령 탄핵 국민 동의 청원 청문회를 열었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전 대통령이 2024년 12월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한 뒤에는 &lsquo;<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탄핵소추안&rsquo;이 발의되자마자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수 있도록 법제사법위원회 회의를 열어 의결했다.<br /> <br /> 정청래는 2024년 12월14일 국회 본회의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자 12월16일 국회 측 대표로서 헌법재판소에 탄핵소추의결서를 접수했다. <br /> <br /> 또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서 검사역할을 수행할 국회 측 탄핵소추단을 구성하는 등 탄핵심판을 이끌었다. 탄핵소추단은 민주당 의원 9명,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95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혁신당 1명, 개혁신당 1명으로 구성됐다.<br /> <br /> 정청래는 탄핵소추단 법률대리인단으로 김이수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송두환 전 헌법재판관, 김진한 전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이광법 전 이명박 내곡동 사저 매입 의혹 특별검사 등 17명을 꾸렸다.<br /> <br /> 헌법재판소는 2025년 4월4일 오전 11시22분 헌법재판관 8명 전원일치로 국회 측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대통령 탄핵소추를 받아들여 윤 대통령을 파면했다.<br /> <br /> 정청래는 헌재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파면 결정이 나온 뒤 &ldquo;헌법의 적을 헌법으로 물리쳐준 헌재의 현명한 역사적 판결에 깊이 감사드린다&rdquo;고 밝혔다.<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8/20250825011806_10012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후보가 2015년 2월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1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두 차례 민주당 최고위원에 선출<br /> 정청래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두 차례 선출되며 지도부 일원으로 활동했다.<br /> <br /> 정청래는 2015년 2월8일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당선됐다.<br /> <br />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문재인 당대표를 둘러싸고 친문(친문재인)계와 비문(비문재인)계 사이의 갈등이 극심했는데 정청래는 친문계 입장을 강하게 대변하며 &lsquo;문재인 지킴이&rsquo;로 두각을 드러냈다. <br /> <br /> 그 과정에서 비문계 최고위원이었던 주승용 의원의 발언을 비판했다가 징계를 받기도 했다.<br /> <br /> 정청래는 2016년 문재인 대표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57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종인</a>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당대표 권한을 넘기고 물러나면서 최고위원에서 내려왔다.<br /> <br /> 정청래는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적극 엄호하며 친명(친<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계로 자리잡았다.<br /> <br /> 2022년 대선이 끝난 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의원이 당대표에 출마한 2022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해 득표율 1위로 &lsquo;<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1기 지도부&rsquo; 수석최고위원에 올랐다.<br /> <br /> 정청래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대표를 보좌하고 당의 주요 현안을 비롯해 당내 비명(비<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계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대표에 대한 견제에 강경한 목소리를 내는 역할을 맡으며 &lsquo;<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호위무사&rsquo;를 자처했다. <br /> <br /> △노사모로 정계입문, 낙선과 컷오프 아픔 딛고 서울 마포을에서 4선 의원에 올라<br /> 정청래는 서울 마포을 지역구에서 국회의원에 네 번 당선됐다.<br /> <br /> 정청래는 학생운동을 펼친 뒤 서울 마포구에서 보습학원을 운영하다 2002년 대선을 앞두고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활동했고 노무현 정부 때 열린우리당에 입당하면서 정계에 입문했다.<br /> <br />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서울 마포을에 출마해 44.77% 득표율로 강용석 한나라당 후보를 꺾고 국회에 입성했다. 정청래는 4년 뒤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통합민주당 후보로 서울 마포을에 출마했으나 강용석 한나라당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br /> <br />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는 정청래가 54.48%를 득표하며 김성동 새누리당 후보를 꺾고 재선의원이 됐다.<br /> <br /> 정청래는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57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종인</a> 민주당 비대위원장 체제에서 &lsquo;컷오프&rsquo;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br /> <br /> 그러나 정청래는 당시 자신을 대신해 서울 마포을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된 손혜원 후보에 대해 &ldquo;정청래가 손혜원이고, 손혜원이 정청래다&rdquo;라 지지를 밝히며 직접 선거운동을 펼쳐 손혜원이 당선되자 호평을 받았다.<br /> <br /> 4년 뒤인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는 다시 서울 마포을에 공천됐고 53.75% 득표율로 김성동 미래통합당 후보를 여유 있게 누르고 3선 의원 고지에 올랐다. <br /> <br />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도 52.44%를 득표해 운동권 출신인 함운경 국민의힘 후보를 따돌리고 4선 의원이 됐다. <br /> <br /> △학생운동 펼치고 1987년 민주화 항쟁 참가<br /> 정청래는 1980년대 군부 독재에 저항하는 학생운동에 투신했다.<br /> <br /> 장청래는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요구한 1987년 6월 항쟁에 참가했다가 구류를 살았다.<br /> <br /> 그 뒤 1988년 당시 학생운동 중심 조직이었던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산하 건국대학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95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통일특별위원장으로 활동했다.<br /> <br /> 1989년 전대협 결사대가 실행한 미국 대사관 점거 농성에 참여해 국가보안법 등 위반으로 2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생활을 했다.<br /> <br /> 정청래는 2022년 12월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개최한 지역구 특강 행사에서 &ldquo;1989년 주한 미대사관을 점거하고 폭탄 투척 및 방화 미수 사건을 주도한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교도소에서 복역해 본격적인 &lsquo;민주화투쟁&rsquo;을 하게 됐다&rdquo;고 말했다.<br /> <br /> <strong>
비전과 과제/평가
<br />◆ 비전과 과제</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8/20250825013032_15341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2025년 8월20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대통령과 함께한 만찬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lt;대통령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정청래는 검찰, 사법부, 언론 개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lsquo;추석 전 검찰개혁 완료&rsquo;를 약속했고 당 대표에 취임하자마자 각 개혁을 다룰 당내 특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br /> <br /> 검찰개혁은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사법개혁은 대법관 증원 및 법관 평가제 도입, 대법관 추천 방식 변경, 언론개혁은 악의적 보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등을 뼈대로 한다.<br /> <br /> 정청래는 2025년 8월24일 의원총회에서 &ldquo;약속드린 대로 추석 전에 검찰청 해체 소식을 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rdquo;며 &ldquo;특위(특별위원회) 위원장들에게 언론&middot;사법개혁도 가급적 9월25일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주실 것을 부탁드렸다&rdquo;고 말했다.<br /> <br /> 집권여당으로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39;당정대 원팀&#39;을 강조하며 정부와 소통과 협력을 공고히 하는 데 힘쓰고 있다.<br /> <br /> 정청래는 2025년 8월4일 당대표 취임 뒤 처음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ldquo;<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정부와 원팀, 당정대가 하나 돼 회복과 성장이 함께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rdquo;며 &ldquo;국익 외교, 평화, 안보, 민생 중심으로 국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당에서 힘을 보태겠다&rdquo;고 말했다. <br /> <br /> 국민의힘을 &#39;내란 세력&#39;으로 규정하는 등 강경한 태도를 보이며 &lsquo;내란 종식&rsquo;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br /> <br /> 정청래는 안정적 국정운영을 뒷받침하면서 2026년에 열릴 지방선거 승리를 목표로 삼고 있다.<br /> <br /> 정청래는 당대표 선출 직후 &quot;당의 모든 역량을 지방선거 승리에 집중하겠다&quot;며 &quot;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지방선거 승리&quot;라고 말했다.<br /> <br /> 다만 지방선거 과정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95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혁신당과의 관계 설정은 정청래가 풀어야할 숙제로 꼽힌다.<br /> <br /> <strong>◆ 평가</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8/20250825012933_11929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14일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정청래는 &lsquo;당대포&rsquo;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최전선에서 보수 진영에 날선 비판을 쏟아내 온 인물로 평가된다.<br /> <br /> 정청래는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으로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전 대통령 탄핵을 주도하며 탄핵에 반대하는 국민의힘 소속 법사위원들을 향해 &ldquo;어차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은 내란죄로 사형&rdquo;이라고 몰아세웠다. 국민의힘 쪽이 자신을 빌런(악당)이라 표현하자 &ldquo;악당과 회의하는 여러분은 악당 꼬붕&rdquo;이라고 말하는 등 직설적 표현으로 응수했다.<br /> <br /> 유시민 작가도 과거 참여정부 시절 보건복지부 장관에서 물러나 당으로 복귀 했을 때 정청래가 &ldquo;노무현 대통령 이름 팔고 다니는 유시민 같은 간신은 내쳐야 한다고 자기 홈페이지에 썼다&rdquo;고 회고했다. 유 작가는 &ldquo;정 최고위원은 수틀리면 누구라도 공격한다&rdquo;는 평가를 남기기도 했다.<br /> <br /> 이러한 정청래의 강경한 태도는 그가 당대표에 취임한 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도부와 악수하지 않는 태도에서도 이어지고 있다.<br /> <br /> 이 때문에 민주당 내부에서도 여당 대표로서 정청래의 강경 일변도 성향에 우려를 나타내기도 한다.<br /> <br /> 김영진 민주당 의원은 2025년 8월21일 JTBC 장르면 여의도에 출연해 &ldquo;여당이 정부의 정책을 입법과 법안과 예산으로 통과시켜야 국민들이 편안하지 않나&rdquo;며 &ldquo;(국민의힘이) 내란에 연루되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지만 그래도 국회에서는 파트너인 만큼 대화 과정도 같이 갔으면 좋겠다&rdquo;고 말했다.<br /> <br /> 정청래는 2004년 총선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역풍에 힘입어 국회에 입성한 이른바 &lsquo;탄돌이&rsquo; 의원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분류된다. <br /> <br /> 국회 입성 초기 &lsquo;친노&rsquo;(친노무현)로 분류됐지만 그 뒤 2007년 대선에서 정동영 후보를 지지해 정동영계로 평가받기도 했다.<br /> <br /> 그러나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당내에서 대표적 친문(친문재인) 스피커로 활약했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민주당 대표 시절에는 &#39;<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호위무사&#39;를 자처했다.<br /> <br /> 국회에 입성한 뒤 제17대 국회에서 국가보안법 폐지를 요구하며 국회 본청 점거 농성을 주도했고 19대 국회에선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광화문 광장에서 24일간 단식 농성을 하는 등 개혁 성향을 분명히 보였다. <br /> <br /> 정청래는 누구보다도 당원들의 여론과 지지 흐름을 잘 파악하는 정치인이란 평가를 받는다. 정청래가 경쟁자였던 박찬대 의원을 여유 있게 누르고 당대표에 당선된 배경도 권리당원들의 압도적 지지가 있었기 때문이다.<br /> <br /> 정청래는 &lsquo;당원이 정당의 주인으로서 충분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rsquo;는 지론을 갖고 있다. 당대표에 오른 뒤 지명직 최고위원 1명을 평당원들 가운데 뽑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br /> <br /> 정청래는 2025년 8월18일 국회 당원주권정당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ldquo;저는 10년 넘게 당원주권정당, 1인1표를 주장해왔지만 아직까지도 열리지 않았다&rdquo;며 &ldquo;당원이 주인인 정당이 강한 민주당이 될 수 있다&rdquo;고 말했다.<br /> <br /> <strong>
사건사고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 height="306"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8/20250825012817_22942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5년 8월20일 경주를 방문해 전시관에서 천마총 금관을 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lt;정청래 페이스북&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왕관 쓴 듯한 사진 올렸다가 논란으로 &lsquo;삭제&rsquo;<br /> 정청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금관을 쓴 것처럼 보이는 &#39;착시 사진&#39;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br /> <br /> 정청래는 2025년 8월19일부터 20일까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 현장 점검차 경북 경주를 방문했던 과정에서 국립경주박물관을 찾아 문화재를 살펴보는 사진 30여장을 게재했다.<br /> <br /> 그런데 정청래가 올린 사진 가운데 국보 188호이자 신라의 황금 문화를 대표하는 천마총 금관을 착용한 듯한 착시를 불러일으키는 사진을 두고 &#39;보기 안 좋다. 왕 노릇 같다&#39; 등 비판 댓글이 달리며 갑론을박이 펼쳐졌다.<br /> <br /> 이에 정청래는 21일 오후 5시9분쯤 해당 사진을 삭제했다. 정청래는 사진 게재와 삭제에 관한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br /> <br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은 MBN 뉴스와이드에서 &ldquo;파이터 이미지로 알려진 (정 대표는) 개그 욕심이 높은데 본인은 재미있다고 올린 것&rdquo;이라며 &ldquo;사진을 올려놨다고 &lsquo;대통령 있는데 관을 쓴 사진을 올리냐&rsquo;는 해석이 나올 거라 민주당 지지자들은 생각하지 못했다&rdquo;고 말했다.<br /> <br /> △사찰 통행세 발언으로 비판 받아<br /> 정청래는 국립공원 내 사찰 문화재 관람료를 &lsquo;통행세&rsquo;라고 표현했다가 불교계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았다.<br /> <br /> 정청래는 2021년 10월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 가야산 해인사 문화재 관람료를 &lsquo;통행세&rsquo;로 지칭하고 사찰을 &lsquo;봉이 김선달&rsquo;에 비유했다.<br /> <br /> 조계종은 정청래의 발언이 알려지자 사과를 요구했지만 정청래는 거부했다.<br /> <br /> 그러나 불교계의 반발은 거세졌고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지도부가 불교계를 향해 사과의 뜻을 전했지만 불교계는 민주당에 정청래의 사과와 함께 출당을 요구했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민주당 대선 후보도 11월8일 원행 조계종 총무원장을 만나 정청래의 발언을 사과하기에 이르렀다.<br /> <br /> 이 후보는 &ldquo;우리 식구들 중 하나가 과한 표현으로 불교계에 심려를 끼쳐드려서 사과드린다&rdquo;며 &ldquo;표현이나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일정 정도 책임을 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rdquo;고 고개를 숙였다.<br /> <br /> 원 총무원장은 &ldquo;그 분(정청래)이 잘못 생각했다고 하면 빨리 사과를 되는데 고집이 좀 센 것 같다&rdquo;며 불쾌감을 숨기지 않았다.<br /> <br /> 정청래는 사태가 커지자 2021년 11월25일 조계사를 직접 찾아갔으나 조계종 측에서 &ldquo;다시 날짜를 잡아 공식 사과하라&rdquo;며 만남을 거부하자 발길을 돌린 뒤 입장문을 내놨다.<br /> <br /> 정청래는 페이스북에 올린 입장문에서 &ldquo;국정감사 기간에 문화재 관람료에 대한 표현상 과했던 부분에 대해 불교계와 스님들께 심심한 유감을 표하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rdquo;고 말했다.<br /> <br /> 다만 사찰 통행료 논란 이후 정청래는 지속적으로 사과하고 사찰 관람료 문제에 대한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불교계의 관계를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br /> <br /> 정청래는 2022년 사찰이 문화재 관람료를 감면하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39;문화재 보호법 개정안&#39;을 직접 대표발의해 국회 본회의 통과를 이뤄냈다.<br /> <br /> 정청래는 민주당 대표에 취임한 뒤인 2025년 8월11일 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 스님을 만나 &ldquo;당 대표로서 머슴 역할을 잘 하겠다&rdquo;고 말했다.<br /> <br /> 정청래가 2025년 8월19일 경주 불국사를 방문해 조실 큰스님을 만났을 때에도 조실 큰스님은 정청래에게 &ldquo;고향사람 만난 것 같다&rdquo;고 말했다. <br /> <br /> △코로나19 백신 &lsquo;아스트라제네카&rsquo; 접종 두고 &lsquo;실험대상&rsquo; 발언 논란<br /> 정청래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두고 야당 인사들과 설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논란을 빚었다.<br /> <br />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2021년 2월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ldquo;대통령이 먼저 (백신을) 맞아야 불신 없앨 수 있다&rdquo;며 문 전 대통령을 향해 당시 새롭게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가장 접종받으라고 주장했다.<br /> <br /> 이에 정청래는 2월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유 전 의원의 주장을 두고 &ldquo;초딩 얼라(어린이)보다 못한 헛소리&rdquo;라며 &ldquo;국가 원수가 실험 대상이냐&rdquo;고 비판했다.<br /> <br /> 정부는 당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중에 관해 만 65세 미만에만 접종을 권장했다. 문 전 대통령은 당시 만 68세로 정부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우선 접종 대상자가 아니었다.<br /> <br /> 그러자 김용태 국민의힘 경기 광명을 당협위원장이 정청래의 주장을 놓고 &ldquo;그렇다면 국민은 실험대상인가&rdquo;라고 지적하자 정청래는 &ldquo;나는 &#39;국민이 실험대상&#39;이라는 말을 꺼낸 적도 없고 상상한 적도 없는데 이런 살벌한 말을 발설한 것은 김용태씨&rdquo;라며 설전을 이어갔다.<br /> <br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정치권의 백신 접종 순서를 두고 &lsquo;실험 대상&rsquo;이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다고 비판했다.<br /> <br /> 정 청장은 2월22일 브리핑에서 &ldquo;백신을 맞는 모든 국민들은 누가 되든 실험 대상이 아니다&rdquo;라며 백신접종에 관해 &ldquo;순서에 맞게 공정하게 진행할 것&rdquo;이라고 강조했다.<br /> <br /> △뺑소니 사고로 범직금 부과<br /> 정청래는 주차된 차량과 사고가 났는데 연락처를 남기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나 경찰로부터 범칙금을 부과받았다.<br /> <br /> 정청래는 2018년 5월4일 오후 8시45분께 서울 중구 퇴계로에 있는 한 언론사 건물 지하 2층 주차장에서 후진하던 중 주차된 다른 차의 앞범퍼 부분을 들이받았지만, 인적사항을 남기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br /> <br /> 경찰은 사실을 확인한 뒤 5월19일 도로교통법에 따라 정 전 의원에게 주차장 사고에 대한 범칙금 처분을 통보했고 정 전 의원은 벤츠 차주에게 차량 파손에 대해 손해 배상 보험 처리를 약속했다.<br /> <br /> 정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quot;촬영차 방송국에 갔다가 주차 중 전화를 받는 상황에서 뒤 차량과 접촉했다&quot;며 &quot;당시 피해 차량을 살폈을 때 크게 다친 곳이 없어서 일단 촬영 시간에 맞춰 이동한 뒤 PD와 작가들에게 차량 번호를 말해주고 처리를 부탁했다&quot;고 해명했다.<br /> <br /> △아들 성추행 논란으로 사과<br /> 정청래는 중학생 아들이 또래 학생을 성추행했던 일을 시인하고 사과했다.<br /> <br /> 정청래는 2017년 9월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ldquo;2015년 제 아이와 피해 학생은 중학교 1학년 친구 사이였는데, 제 아이가 문제의 행동을 했고 피해 학생이 거부하자 행동을 중단했다&rdquo;며 &ldquo;이후 중학교 2학년 때 제 아이가 피해 학생에게 익명으로 부적절한 메시지를 보내 피해 학생이 이를 경찰에 신고했다&rdquo;고 적었다.<br /> <br /> 그는 이어 &ldquo;제 아이는 자신이 한 일이라는 사실을 바로 밝히고, 피해학생에게 찾아가 직접 사과했다&rdquo;며 &ldquo;이에 피해학생과 부모는 취하를 원하며 선처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rdquo;고 설명했다.<br /> <br /> 앞서 한국일보와 동아일보 등은 민주당 소속 전 국회의원의 중학생 아들이 또래 여학생의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등 성추행, 성희롱했지만 경찰은 가해 사실의 일부만 학교에 통보했고 학교 쪽은 가벼운 징계를 내렸다고 보도했다.<br /> <br /> 정청래는 언론 보도에서 자신의 실명이 거론되지 않았음에도 먼저 사실을 밝힌 이유는 피해자의 신원이 노출되는 일을 막기 위해서라고 강조했다.<br /> <br /> 정청래는 &ldquo;기사에서 제 실명이 거론되지 않았지만 제가 먼저 사실을 밝히는 것은 변명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추가 취재과정에서 피해 학생의 의사에 반해 신원이 노출되어 또 다른 상처를 입을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언론을 포함해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기 위해서&rdquo;라며 &ldquo;마지막으로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저도 제 아이도 함께 각별히 노력하겠다&rdquo;고 말했다.<br /> <br /> △&lsquo;공갈&rsquo; 막말 논란으로 당직 자격정지 1년 징계 받아<br /> 정청래는 같은 당 소속 최고위원에게 &lsquo;공갈&rsquo;이라는 표현을 썼다가 당의 징계를 받았다.<br /> <br /> 민홍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015년 5월26일 당 윤리심판원 회의를 마친 뒤 정청래 최고위원에게 &lsquo;당직 자격정지 1년&rsquo; 처분을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br /> <br /> 민 의원은 &ldquo;정 최고위원의 행위로 인해 당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심대히 실추시킨 것은 맞다는 전제 하에 경고로는 약하지 않나 해서 만장일치로 징계를 하게 됐다&rdquo;고 설명했다.<br /> <br />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당헌&middot;당규에 따르면 징계처분은 최고 수준인 제명부터 당원자격정지(1개월~2년), 당직직위해제, 당직자격정지(1개월~2년), 경고까지 5단계였는데 정청래에게 내려진 징계는 수위로 따지면 뒤에서 2번째에 해당한다.<br /> <br /> 정청래는 5월8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주승용 최고위원이 &lsquo;친노(친노무현) 패권주의&rsquo;를 비판하자 주 최고위원을 향해 &ldquo;사퇴할 것처럼 공갈치는 게 더 문제&rdquo;라고 지적했다.<br /> <br /> 주 최고위원은 정 최고위원의 발언 직후 최고위원 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히며 지도부 갈등으로 사태가 커졌고 당은 내홍에 휩싸였다.<br /> <br /> 정청래는 당의 징계 결정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br /> <br /> <strong>
경력/학력/가족
◆ 경력</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8/20250825012701_148881.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2025년 8월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 당대표직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1988년 건국대학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95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통일특별위원장으로 활동했다.<br /> <br /> 1989년 미국 대사관저 점거농성ㆍ국보법 및 집시법위반등으로 2년 실형을 받았다.<br /> <br /> 1992년 길잡이학원을 설립했다.<br /> <br /> 2001년 금강산민족대토론회 청년대표로 활동했다.<br /> <br /> 2001년 평양민족통일대축전 청년대표를 맡았다.<br /> <br /> 2002년 인터넷정당 &#39;정정당당&#39; 추진위원ㆍ대외협력국장을 맡았다.<br /> <br /> 2003년 생활정치네트워크 &#39;국민의 힘&#39; 초대 대표가 됐다.<br /> <br /> 2003년 마포참여개혁포럼 대표로 활동했다.<br /> <br /> 2003년 민주평통 자문위원을 지냈다.<br /> <br /> 2004년 열린우리당 중앙위원에 임명됐다.<br /> <br /> 2004&sim;2008년 제17대 국회의원(서울 마포구을 열린우리당ㆍ대통합민주신당ㆍ통합민주당)을 지냈다.<br /> <br /> 2004년 열린우리당 원내부대표로 일했다.<br /> <br /> 2005&sim;2007년 열린우리당 전자정당위원장으로 활동했다.<br /> <br /> 2008년 민주당 서울마포을 지역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다.<br /> <br /> 2012&sim;2016년 제19대 국회의원(서울 마포을, 민주통합당ㆍ민주당ㆍ새정치민주연합ㆍ더불어민주당)을 지냈다.<br /> <br /> 2012년 민주통합당 인터넷소통위원장에 임명됐다.<br /> <br /> 2012년 민주통합당 언론정상화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일했다.<br /> <br /> 2012&sim;2014년 국회 정보위원회 간사를 지냈다.<br /> <br /> 2013년 국회 국가정보원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간사를 맡았다.<br /> <br />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에 선출됐다.<br /> <br />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 가계부채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다.<br /> <br />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냈다.<br /> <br /> 2019년부터 더불어민주당 서울 마포을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다.<br /> <br /> 2020년 5월~2024년 5월 제21대 국회의원(서울 마포을, 더불어민주당)으로 일했다.<br /> <br />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br /> <br /> 2022년 7월부터 2023년 5월까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지냈다.<br /> <br /> 2022년 8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br /> <br /> 2024년 5월 제22대 국회의원(서울 마포을, 더불어민주당)에 당선됐다.<br /> <br /> 2024년 6월부턴 2025년 6월까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맡았다.<br /> <br /> 2025년 8월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선출됐다.<br /> <br /> <strong>◆ 학력</strong><br /> <br /> 1984년 대전 보문고등학교를 졸업했다.<br /> <br /> 1992년 건국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했다.<br /> <br /> 2004년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북한통일정책학과를 졸업했다.<br /> <br /> <strong>◆ 가족관계</strong><br /> <br /> 배우자와 사이에 3남을 두고 있다. 정청래는 2013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한백(한라에서 백두까지), 정한결(그 마음 한결같아라) 정한솔(늘푸른 소나무처럼) 등 3남의 이름에 대한 뜻을 밝힌 바 있다. <br /> <br /> <strong>◆ 상훈</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8/20250825012522_12369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13년 12월24일 민주당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상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t;정청래 페이스북&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2013년 법률소비자연맹 선정 국회 헌정대상을 받았다.<br /> <br /> <strong>◆ 기타</strong><br /> <br /> 민주화 운동 당시 수형으로 군 면제를 받았다.<br /> <br /> 2025년 3월27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국회의원 정기 재산신고에 따르면 본인과 배우자 자녀의 재산으로 17억1103만 원을 신고했다.<br /> <br /> 저서로 &#39;사람만이 사람사는 세상을 만든다&#39;(2003), &#39;정청래와 함께 유쾌한 정치여행&#39;(2011), &#39;정통시사인물셀프탐구 OK 정청래&#39;(2011), &#39;거침없이 정청래&#39;(2015), &#39;국회의원 사용법&#39;(2016) 등이 있다.<br /> <br /> 2001년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사회교육경영과최고위 과정을 수료했다.<br /> <br /> <strong>
어록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8/20250825013345_80980.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5년 8월20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북 경주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경북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ldquo;윤어게인을 외치거나 주장하는 세력들이 국민의힘 당 지도부로 구성될 모양이다. 국민의힘이 사실 국민의짐이 돼버린 지가 참 오래됐지만 국민의적이 되지 않을지 진짜 걱정이다.&rdquo; (2025/08/24,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 당대표 결선이 반탄(<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전 대통령 탄핵 반대)파 김문수&middot;장동혁 후보 간 대결로 압축된 상황을 두고 다시 &#39;<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당&#39;을 만들어 계엄하자는 건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고 비판하며)<br /> <br /> &ldquo;국민의힘은 열번, 백번 해산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국민의힘은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과 내란 주요 임무 종사자 피의자를 동시에 보유한 정당이 될 가능성이 높다.&rdquo; (2025/08/22, 내란특검이 국회 사무처를 압수수색하고 12&middot;3 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였던 추경호 의원을 피의자로 적시한 것에 관해 추경호 의원의 비상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을 철저하게 수사하라고 요청하며)<br /> <br /> &ldquo;개혁도 골든타임을 놓친다면 저항이 거세져서 좌초되고 말 것이기 때문에 시기가 중요하다.&rdquo; (2025/08/06,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가장 시급하게 추진해야 할 개혁이 검찰개혁이라고 강조하며)<br /> <br /> &ldquo;정청래 법제사법위원장 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파면. 당 대표 때 내란당 해체. 여럿이 꿈을 함께 꾸면 현실이 된다. 내란당 해체의 꿈을 함께 꾸자.&rdquo; (2025/07/22, 페이스북에서 자신이 당대표가 된다면 내란과 연루된 국민의힘 해체가 현실화될 수 있는 만큼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br /> <br /> &ldquo;텔레그램으로 다 소통하는데 전당대회가 끝나면 &#39;아, 이 국회의원이 정청래를 밑에서 돕고 있었어?&#39; 하고 깜짝 놀랄 분들이 많이 있다.&rdquo; (2025/07/11, 전북도의회 기자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경쟁자인 박찬대 의원과 비교해 현역의원들의 지지세가 부족하지 않다고 주장하며) <br /> <br /> &ldquo;당선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대통령 면전 앞에서 임기 후 재판 받으라는 말을 하는 것이 예의가 있는 것이냐. 아무리 철이 없어도 그렇지 그게 뭔가. 얼마 전까지 내란을 일으킨 &#39;한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보유 정당&#39;에서 할 말은 아닌 것 같다.&quot; (2025/06/24, 페이스북에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대통령을 만나 임기를 마친 뒤 재판을 받겠다고 약속해달라고 요구한 일을 두고 &lsquo;철없고 무례한 행동&rsquo;이라고 비판하며)<br /> <br /> &ldquo;수많은 사람이 피를 흘려 싸워온 민주주의의 금자탑을 무너뜨리려고 하는 반역의 무리에 대해 권한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후세에 &#39;2024년 12월 당신은 어느 편이었어&#39;라고 질문받을 것.&rdquo; (2024/12/24,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출석한 수사기관 관계자들에게 내란 우두머리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대통령의 신병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하며)<br /> <br /> &ldquo;전임 대법원장&middot;대법관이 체포 대상에 포함된 데 대해 법원이 입장을 내야 하지 않겠냐.&rdquo; (2024/12/06,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을 향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당시 체포 대상에 김명수 전 대법원장과 권순일 전 대법관이 포함됐었다는 전언과 관련해 대법원이 이해하기 힘든 상황에 관한 명확한 입장을 내놔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질의하며)<br /> <br /> &ldquo;비전문가라고요? 고스톱으로 치면 타짜다. 심지어 장외 블록딜까지 했다고 한다.&rdquo; (2024/10/18,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중앙지검 국정감사에서 서울중앙지검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무혐의 처분 브리핑을 할 때 김건희 여사가 주식 비전문가라고 표현한 것을 비판하며)<br /> <br /> &ldquo;나의 법사위 진행 방식에 불법적 요소가 있었다면 국회법 몇조 몇항을 위반했는지 지적하라. 국회법 위반 지적을 못 할 거면 법대로 진행하는 위원장석에 찾아와 (국민의힘 의원들이) 막무가내로 의사진행을 방해한 점에 대해서 반성하고 사과부터 해라.&rdquo; (2024/06/26,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자신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기로 결정하자 근거도 없이 제소하면 의사진행 방해에 대해 윤리위 제소 검토 및 국회 선진화법 위반 퇴거불응죄 고발로 대응해 &lsquo;뜨거운 맛&rsquo;을 보여주겠다고 경고하며)<br /> <br /> &ldquo;김건희 특검은 비켜 갈 수 없는 국민의 명령이다. 죄가 없다면 왜 당당하게 수사에 응하지 못하나.&rdquo; (2023/12/27,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특검법안 국회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반대하는 정부여당을 비판하며)<br /> <br /> &ldquo;부산 엑스포 유치는 참패, 대패로, 대패 책임 차관. 중기부 전문성도 책임감도 없다. 전문성 0, 책임감 0, 도덕성 0인 장관 후보자.&rdquo; (2023/12/21,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부산 엑스포 유치 관련 주무부처 차관이었던 오 후보자가 엑스포 유치 실패를 반성하기는커녕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되겠다고 나섰다고 비판하며)<br /> <br /> &ldquo;제나라 국민이 제나라를 팔아먹었듯 같은 당 국회의원들이 자기 당의 대표를 팔아먹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검찰 독재 정권의 정적 제거, 야당 탄압 공작에 놀아난 건 용납할 수 없는 해당 행위.&rdquo; (2023/09/22,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대표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되자 찬성표를 던진 비명(비<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계 의원들을 향해 당대표를 상대방에 팔아넘겼다고 맹비난하며)<br /> <br /> &ldquo;소환해야 할 사람은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피의자들은 구형 재판까지 마쳤다. 왜 김건희 여사만 열외냐.&rdquo; (2022/12/23,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향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받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의 소환 조사를 요구하며)<br /> <br /> &ldquo;<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대표를 지키는 일이 당을 지키는 일이고, 당원을 지키는 일이다. 이 대표의 정치 공동체로서 우리 모두 이 대표의 동지가 돼야 한다.&rdquo; (2022/12/05,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정부 검찰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대표에 대한 표적수사에 당의 모든 사람들이 한 마음으로 맞서야 한다고 강조하며)<br /> <br /> &ldquo;김범수 증인은 무료 서비스 부분을 말하는데 카카오의 수익은 (무료) 가입자 수가 많기 때문이다. (보상을 말할 때) 무료 서비스, 유료 서비스를 구분하는 것 자체가 지금 카카오가 이익을 얻는 구조에 반하는 이야기.&rdquo; (2022/10/24,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카카오 먹통 사태와 관련해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무료 서비스 이용자에게도 더 많은 보상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지적하며)<br /> <br /> &ldquo;미국의 워터게이트 사건은 도청 장치보다 거짓말이 화근이었다. 전두환 정권은 &#39;&#39;탁&#39; 치니 &#39;억&#39;하고 박종철 열사가 죽었다&#39;는 거짓말이 탄로 나 몰락했다.&rdquo; (2022/09/26,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대통령의 해외순방 도중 발생한 비속어 논란에 대한 정부의 거짓말 해명이 사태를 더욱 키울 것이라 경고하며) <br /> <br /> &ldquo;모르는 게 없는 후보와 싸워야 하는 아는 게 없는 후보 비애.&rdquo; (2021/12/29, 페이스북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TV토론을 두고 회의론을 제기하자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사람이 부족한 지식이 드러날까봐 토론을 피한다고 꼬집으며)<br /> <br /> &ldquo;왕자를 지우고 싶었나. 기독교 반발을 의식했나.&rdquo; (2021/10/10, 페이스북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전 검찰총장이 성경을 들고 서울 여의도순복음 교회에 참석하자 손바닥에 왕(王)자를 그려 불거진 무속 논란을 가라앉히려는 목적이냐고 비판하며)<br /> <br /> &ldquo;도둑질 처벌에 반발하는 도둑들이 있다면 이해하겠나, 파출소 생긴다고 조폭들이 시위하면 여러분들은 동의하겠나.&rdquo; (2021/08/31, 페이스북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에 반대하는 언론&middot;시민단체의 반발을 도둑과 조폭이 처벌과 파출소를 반대하는 꼴이라고 주장하며)<br /> <br /> &ldquo;엉뚱하게도 지나가던 뜨내기 김씨가 이씨&middot;박씨 것도 다 우리 잘못이라고 사과를 한다면 얼마나 황당한가. 두 전 대통령도 감옥에서 &#39;니가 왜 거기서 나와?&#39;라고 황당해할 일.&rdquo; (2020/12/15,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57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종인</a>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명박&middot;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구속에 관해 대국민 사과를 하자 당사자가 볼 때 황당한 사람의 대리사과라고 비꼬며)<br /> <br /> &ldquo;이번 하락은 국민, 특히 지지층이 주는 회초리. 스크럼을 짜고 검찰개혁의 강을 건너면 다시 회복되게 돼 있다.&rdquo; (2020/12/09, 페이스북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문재인 정부 출범 이래 최저 수준인 20%대로 급락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자 당이 검찰개혁을 강하게 추진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모습에 지지층들의 실망감이 작용한 것이라 주장하며)<br /> <br /> &ldquo;예전부터 전광훈 일당과 함께한 황 전 대표를 본보기 차원에서라도 징계해야 한다. 전 목사를 옹호, 격려한 죗값을 물어야 한다.&rdquo; (2020/08/17, 페이스북에서 신도들의 광화문 집회 참가를 독려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와 집회에 참석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60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교안</a> 전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한 처벌과 징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br /> <br /> &ldquo;임대비율 47%인 상암동에 또 임대주택을 지어야 하냐. 마포구청장도 나도 아무것도 모른 채 발표됐다. 당황스럽다.&rdquo; (2020/08/04, 페이스북에서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두고 지역 주민이나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은 채 읿방적으로 발표했다고 지적하며) <br /> <br /> &ldquo;<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95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을 때려 문재인을 멍들게 하라&#39;는 것이 저들의 작전명으로 우리는 &#39;내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95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이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95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을 수호해 문재인을 지키자&#39;고 외쳐야 한다&quot;며 &quo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95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을 수호하고 검찰개혁을 하자.&rdquo; (2019/09/29, 페이스북에서 검찰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95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 법무부 장관 수사를 계기로 검찰을 향한 민심의 분노가 확인됐다며 검찰개혁을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을 맞았다고 강조하며)<br /> <br /> &ldquo;(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의 행태는) 기밀 누설이고 중대 범죄다. 정상끼리 나눈 대화는 합의한 것만 발표하고 나머지는 비공개다. 무조건 잘못한 일이고 참 못된 짓.&rdquo;(2019/05/23, KBS 여의도 사사건건에 출연해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어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국을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는 취지의 통화 내용을 공개한 것은 범죄행위라고 지적하며)<br /> <br /> &ldquo;문 대통령을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고 했을 때 그러면 나 원내대표는 일본 아베 수석대변인이냐 하면 한국당이 뭐라고 하겠나. (사람들이) &#39;나경원은 원래 그러나베&#39; 이런 말도 하더라.&rdquo; (2019/03/12, 더불어민주당 유튜브 채널 &lsquo;씀&rsquo;에 출연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lsquo;김정은 수석대변인&rsquo;이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 나 원내대표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수석대변인이냐고 반박하며)<br /> <br /> &ldquo;자유한국당 어제 내 예상대로 꼴 좋다. 한방은 없고 헛방만 있고, 팩트는 없고 팩폭만 당하고, 논리는 없고 소설만 썼다.&rdquo; (2018/12/31, 페이스북에서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정부 청와대 민간인 사찰 의혹과 관련해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신빙성 있는 추가 폭로나 의혹 제기를 하지 못했다고 혹평하며)<br /> <br /> &ldquo;비판은 기자들만 한다는 오만을 버려야 한다. 정치인은 비판만 당하는 시대는 지났다. 비판하는 기자가 정당한지에 대해 국민이 비판의 칼날을 들이대는 시대.&rdquo; (2018/01/10,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서 문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정부정책 비판 기사에 격한 댓글을 단다는 취지로 질문한 기자를 비판하며) <br /> <br /> &ldquo;국민들이 죽어가는데 일단 팔 걷어 부치고 중대본에 달려가 즉각즉각 가닥잡고 지시하고 상황점검하고 매달려 있어야지 한심하다.&rdquo; (2017/01/11, 자신의 트위터에서 박근혜 대통령 측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법률대리인단이 2014년 6월 세월호 참사가 발생했을 때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을 두고 대통령의 일상은 24시간 재택근무 체제라 주장하자 이를 비판하며)<br /> <br /> &ldquo;탈당이나 무소속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제 사전에는 이혼과 탈당은 없다. 이게 어떻게 보면 인생의 좌우명 같기도 하거든요.&rdquo; (2016/03/24,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20대 총선에서 컷오프됐지만 더불어민주당 탈당은 고려한 적이 없다고 강조하며)<br /> <br /> &ldquo;<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57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종인</a> 대표조차도 운동권 출신입니다. 경제민주화 운동권이잖아요. 그래서 백범 김구는 독립운동권입니다. 하나의 주제를 놓고 그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많은 부분을 알려지도록 하는 것이 운동이에요. 그 운동이라는 말을 잘못된 개념으로 사용하면 안 될 것 같고요.&rdquo; (2016/03/24,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57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종인</a>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수권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운동권 계파 그룹들을 총선 공천에서 뒤로 뺐다는 발언한 것에 동의할 수 없다고 반박하며) <br /> <br /> &ldquo;삼성 갤럭시는 사생활 보호에 있어 무방비로 노출돼 있습니다. 그래서 국정원도 2G 폰을 씁니다. 이 법이 통과된다면 국민 여러분, 핸드폰 쓰시면 안 됩니다. 통장거래도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언제 국정원의 자의적 판단에 의해 테러범이 될 지 모르기 때문입니다.&rdquo; (2016/02/27, 테러방지법 반대 국회 필리버스터에서 국정원의 불법 도청 가능성을 제기하며)<br /> <br /> &ldquo;독일이 유대인의 학살에 대해서 사과했다고 해서 유대인이 그 학살현장이나 히틀러의 묘소에 가서 참배할 수 있겠습니까?&rdquo; (2015/02/10, YTN라디오에 출연해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이승만&middot;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한 것을 비난하며) <br /> <br /> &ldquo;올해의 사자성어는 &lsquo;명박박명&rsquo;&rdquo; (2011/12/31, 자신의 트위터에서 미인은 불행하거나 병약해 요절하는 일이 많다는 &lsquo;미인박명&rsquo;에 빗대 이명박 대통령을 단명을 기원한다는 뜻을 밝히며)<br /> <br /> &ldquo;2004년 만두소 파동 때 모든 언론이 2주간 도배질했고 그 뒤 만두소 사장은 한강에서 투신자살했다. 만두소는 문제없는 것으로 판명됐지만 투신한 사장님은 다시 돌아올 수 없게 됐다.&rdquo; (2009/12/17, &#39;승리한 민주주의 국민보고대회&#39; 행사에 참석해 언론이 무책임한 보도로 한 사람의 인생을 어떻게 절단냈는 지를 보여준 사건이라고 지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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