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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이랑 온코크로스 대표이사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8/20250822135854_128221.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이랑 온코크로스 대표이사(오른쪽)가 2021년 10월25일 프랑스 릴에 위치한 파스퇴르 연구소에서 프랑스 바이오테크 ‘4P Pharma’와 전신성 피부경화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온코크로스></td></tr></table></figcaption>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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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크로스의 사업<br />
온코크로스는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전문 회사다.<br />
<br />
AI 플랫폼을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의 최적 적응증을 도출하거나 적응증을 확장하는 약물평가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삼고 있으며 제약사·바이오텍과의 공동연구개발도 하고 있다.<br />
<br />
핵심 기술로는 전사체 데이터 기반 질병·약물 탐색 AI 플랫폼인 ‘RAPTOR AI’, 항암제의 최적 적응증 및 바이오마커 발굴 AI 플랫폼인 ‘ONCO-RAPTOR AI’ 등이 있다. <br />
<br />
RAPTOR AI는 약물 투여 또는 질병 발생에 따른 유전자 발현 변화를 분석해 최적의 질병과 치료제를 매칭 해주는 AI 플랫폼이다. 온코크로스가 자체 개발한 ReDRUG(Restoration using DRug for targeting Unbalanced Genes) 알고리즘을 활용해 질병과 약물이 유전자 수준에서 미치는 영향을 정밀하게 비교·분석한다.약물과 암의 상보성도 예측해준다. <br />
<br />
RAPTOR AI는 각 암종에서 유전자의 발현량과 예후와의 관계를 분석하고 점수화해 암종별로 예후가 좋은 환자군과 그렇지 않은 환자군을 구분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임상시험 성공률을 높여준다. <br />
<br />
2025년 현재 온코크로스는 700여 종의 질병 코호트 데이터와 2만5천 여 종의 화합물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지속적으로 확장·정제하고 있다. <br />
<br />
온코크로스는 암의 조기 진단 및 발생부위 진단을 보조하는 AI 분석 플랫폼 ‘ONCOfind AI’를 개발 중이며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br />
<br />
주요 파이프라인으로는 근감소증 치료제 OC514, 췌장암 치료제 OC201/OC202e, 항암제 ODP2301 등이 있다. OC514는 호주 임상1상이 완료된 상태이며 OC201/OC202e는 국내 연구자 주도 임상을 완료한 상태다. 또 ODP2301은 동화약품과 국내 임상1상을 준비하고 있다.<br />
<br />
주요 고객사로는 대웅제약, 동화약품, 보령, JW중외제약, 한국파마 등 국내 제약사와 알파몰 사이언스 등 해외 제약사가 있다. <br />
<br />
△온코크로스의 지배구조<br />
온코크로스는 2025년 6월30일 기준 종속회사로 ONCOCROSS Australia Pty Ltd.를 두고 있다.<br />
<br />
ONCOCROSS Australia Pty Ltd.는 호주에 위치한 온코크로스의 100% 자회사로 연구개발, 임상진행 등 사업을 하고 있다.<br />
<br />
김이랑이 온코크로스 주식 205만2천 주(17.17%)를 들고 있는 최대주주다. 특수관계인 4인과 합쳐 지분 17.49%로 온코크로스를 지배하고 있다.<br />
<br />
특수관계인 가운데 김이랑의 배우자인 박선경씨, 자녀 김윤슬씨, 김찬슬씨가 각각 7698주(0.06%), 4620주(0.04%), 4620주(0.04%)를 보유하고 있으며 강지훈 각자대표이사가 2만808주(0.17%)를 갖고 있다. <br />
<br />
이사회는 사내이사 3명과 사외이사 1명 등 총 4명의 이사로 구성돼 있고 김이랑이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br />
<br />
김이랑을 비롯해 박승현 부사장, 김형찬 상무 등 3인이 사내이사로 있으며 사외이사는 권용욱 에이지의원 원장이 맡고 있다. <br />
<br />
감사위원회는 설치하고 있지 않으며 주주총회 결의로 선임된 비상근 감사 1명이 감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조한국 케이비로펌 대표변호사이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이랑 온코크로스 대표이사 " height="36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8/20250822135914_65173.pn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온코크로스의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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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연구개발 투자 확대로 적자폭 커져<br />
온코크로스는 2027년 본격적인 매출 확대로 흑자전환을 전망하고 있다. <br />
<br />
온코크로스는 2025년 상반기 매출 2억 원, 영업손실 42억 원, 순손실 4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도 같은 기간과 견줘 매출은 14.5% 감소했고 영업손실 및 순손실은 각각 36.6%, 41.5%씩 증가했다. <br />
<br />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매출원가가 전년 동기 대비 72.9% 내리면서 매출총이익이 35.9% 올랐지만 판관비로 36.5% 높은 44억 원을 인식하면서 영업손실·순손실 폭이 커졌다. <br />
<br />
특히 판관비 가운데 연구개발비, 감각상각비가 각각 16억 원, 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4%, 53.7% 늘었다. <br />
<br />
구체적 매출 현황을 보면 약물평가서비스에서 매출 2억 원(매출 비중 100%)을 올렸고 공동연구개발, 기타용역 등에서는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다. <br />
<br />
온코크로스 쪽은 2027년 신규 AI 플랫폼인 ‘ONCOfind AI’의 상용화와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한 협업사 확대, 공동연구개발 프로젝트 확대 등을 통해 본격적인 흑자전환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가이던스로는 2027년 매출 177억 원, 영업이익 94억 원을 제시했다. <br />
<br />
△서울대병원과 AI 신약개발 맞손<br />
온코크로스가 2025년 7월9일 서울대학교병원과 ‘신약개발 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br />
<br />
온코크로스와 서울대병원은 실제 임상 환경에서 수집된 환자 데이터를 AI 기술과 결합해 새로운 신약개발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br />
<br />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대병원은 전향적 임상시험과 후향적 환자 데이터를 활용한 연구 설계 및 수행을 담당한다. 온코크로스는 자사 AI 플랫폼 ‘RAPTOR AI’를 통해 환자 샘플과 유전자·단백질 정보를 분석해 암과 희귀질환 등 난치성 질환에서 타깃을 발굴하고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한다.<br />
<br />
RAPTOR AI는 환자의 유전자 발현 패턴과 생체 분자 정보를 분석해 질병 원인을 규명하고 새로운 치료물질의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플랫폼이다. 특히 암과 희귀질환 등 치료 옵션이 제한된 분야에서 활용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 />
<br />
김이랑은 “서울대병원과의 협력은 임상 현장의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신약개발의 실질적인 진전을 의미한다”며 “특히 암과 희귀질환처럼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영역에서 환자 중심의 혁신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큰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r />
<br />
△AI 기반 약물 상호작용 예측 모델 개발, 국제학술지 게재<br />
온코크로스가 인공지능(AI) 기반 약물-약물 상호작용(DDI) 예측 모델인 ‘DDI-OCF’를 개발하고 관련 논문을 국제학술지 ‘Artificial Intelligence in Medicine’에 발표했다고 2025년 6월30일 밝혔다.<br />
<br />
이번 선보인 DDI-OCF는 그래프 신경망(GCN)과 협업 필터링(Collaborative Filtering)을 결합한 AI 기반 예측 시스템이다. 기존 방식처럼 약물의 화학 구조 유사성에 의존하지 않고 실제 보고된 상호작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천 개 약물 간 잠재적 상호작용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br />
<br />
DDI-OCF는 약물정보 데이터베이스 DrugBank(약물 4072종, 상호작용 139만 건)와 TWOSIDES(약물 645종, 상호작용 6만 건)를 활용해 교차 및 외부 검증을 거쳤으며 기존 분류 모델과 동등한 수준의 예측 성능을 보였다. <br />
<br />
온코크로스 쪽은 약물 구조정보 없이 높은 예측력을 확보해 화학 구조 분석이 어려운 바이오의약품 등 약물 유형에도 적용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br />
<br />
이번 연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025년부터 동물실험을 대폭 감축하겠다고 발표한 정책 기조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FDA는 ‘동물실험 현대화법 3.0’을 통해 2025년까지 동물실험을 30% 이상 줄이고 대체기술 개발을 가속화 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br />
<br />
김이랑은 “FDA의 동물실험 감축 정책이 AI 기반 예측 모델의 실용화에 긍정적인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DDI-OCF 모델은 실험적 검증에 의존하지 않고 대규모 약물 상호작용을 예측할 수 있어 신약개발 단계에서 동물실험 비용과 기간을 줄이고 생물의약품 등 동물모델 적용이 어려운 영역에서도 예측을 가능케 해 환자 안전과 신약개발 효율성 모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r />
<br />
△각자대표 체제 전환, 연구개발 강화 차원<br />
온코크로스가 2025년 3월28일 강지훈 부사장을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했다.<br />
<br />
강지훈 대표는 울산대학교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전문의, 강북삼성병원 혈액종양내과 임상조교수를 지냈다. <br />
<br />
2021년 들어 온코크로스에 합류해 부사장을 맡았으며 온코크로스의 연구개발(R&D)을 총괄해왔다.<br />
<br />
온코크로스 쪽은 강지훈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면서 “당사의 부사장으로서 R&D 총괄 및 임상개발에서의 업무에 역량을 발휘했다”고 설명했다. <br />
<br />
강지훈 대표는 신사업을 담당한다. 암 진단 플랫폼 ‘ONCOfind AI’ 개발을 총괄하며 회사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는다.<br />
<br />
김이랑은 온코크로스의 사업운영총괄로서 기존 RAPTOR AI를 활용한 약물평가서비스 사업에 집중한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이랑 온코크로스 대표이사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8/20250822140114_199995.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이랑 온코크로스 대표이사(가운데)가 2024년 12월18일 온코크로스 코스닥 신규 상장기념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거래소></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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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br />
온코크로스가 2024년 12월18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br />
<br />
이날 온코크로스 주가는 공모가(7300원) 대비 73.2% 높은 1만2650원으로 출발해 장초반 1만4450원까지 상승한 뒤 내림세를 보이며 896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br />
<br />
앞서 온코크로스는 2024년 11월27일~12월3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635대 1을 기록하면서 희망공모가 밴드(1만100~1만2300원) 하단보다 낮은 73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br />
<br />
이어 2024년 12월9~10일 열린 일반 공모청약에서는 경쟁률 1313대 1을 기록하면서 증거금으로 1조7048억 원을 모았다. <br />
<br />
한편 온코크로스는 투자심리 위축 등으로 인한 시장 침체 속에서 공모가를 낮추며 흥행에 성공했지만 조달 자금 규모는 당초 계획에 미치지 못했다. 이에 온코크로스는 정정신고서를 제출하며 신약개발을 후순위로 미루고 AI 플랫폼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는 내용으로 계획을 변경했다.<br />
<br />
△보령과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 적응증 확대 협력<br />
온코크로스가 2023년 2월 보령과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선분명 피마사르탄)’의 적응증 확대를 위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br />
<br />
카나브는 보령이 개발한 고혈압 치료제다. 2021년 단백뇨 감소 적응증을 추가하는 등 보령은 카나브의 적응증 확대에 힘을 쓰고 있다. <br />
<br />
양사는 온코크로스의 ‘RAPTOR AI’를 활용해 카나브의 신규 적응증을 발굴하기로 했다. RAPTOR AI는 약물에 적합한 적응증을 찾아내는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신약이나 이미 승인된 약물의 새로운 적응증 탐색, 병용치료 약물 조합 도출 등에 활용할 수 있다.<br />
<br />
온코크로스에서 보유한 환자 및 질병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전자 발현 패턴을 비교해 적응증을 발굴하기 때문에 전통적 약물 발굴 방식에 비해 높은 정확도와 낮은 비용으로 빠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br />
<br />
김이랑은 “온코크로스의 인공지능 기술이 약물의 적응증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공지능 바이오기업과 제약사가 상호 ‘윈윈’하는 대표적 협력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br />
<br />
△AI신약개발협의회 회장 선임<br />
김이랑이 2022년 7월13일 출범한 AI신약개발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br />
<br />
AI신약개발협의회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산하 조직이다. 신테카바이오, 스탠다임, 디어젠 등을 포함한 22개 국내 AI 신약개발 기업 경영진으로 구성됐다. <br />
<br />
첫 회의에서 협의회는 AI 신약개발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정례 개최, 민관협력 AI 신약개발 연구 프로젝트 추진, 정부 정책담당자와의 정례 간담회 개최 등을 주요 사업으로 정했다. <br />
<br />
또 현장 전문가 양성을 위한 부트캠프 운영, AI 신약개발 백서 발간, 인공지능신약개발포털(KAICD)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며 향후 산학연병정 생태계 조성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을 기울이기로 했다.<br />
<br />
김이랑은 “AI 신약개발 시장에 활력과 속도감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성장 걸림돌 제거, 협업 생태계 조성, 정부 정책지원 강화가 필요하다”며 “우리나라 신약개발 AI 기업들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통해 AI 신약개발 시장의 공동 현안에 대응해 나간다면 국가적 과제인 신약개발 속도를 한 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이랑 온코크로스 대표이사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8/20250824235459_5068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이랑 AI신약개발협의회 회장(온코크로스 대표, 왼쪽 세 번째)가 2024년 1월31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AI신약융합연구원 현판식에 참석해 윤웅섭 차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일동제약 대표이사 부회장, 왼쪽) 등 관계자들과 박수를 치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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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크로스 설립<br />
김이랑은 종양내과 의사 출신으로 온코크로스를 창업했다. <br />
<br />
서울아산병원에서 환자를 진료하던 당시 같은 타깃을 노린 약물인데도 환자마다 약효가 다르다는 데 한계에 부딪히며 문제를 인식했고 데이터 및 인공지능에서 해답을 찾았다.<br />
<br />
전사체(Transcriptome)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약물 반응을 예측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뒤 2015년 최진우 경희대학교 교수와 손잡고 창업에 나섰다.<br />
<br />
사명은 종양학을 뜻하는 ‘ONCO’와 기존 패러다임을 넘어 교차한다는 뜻의 ‘CROSS’를 합쳐 온코크로스로 정했다.<br />
<br />
창업 초기에는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정부 과제 참여를 통해 연구개발에 매진하며 AI 플랫폼 구축에 성공했고 2018년 엑셀러레이터의 초기 투자를 시작으로 2019년과 2020년 시리즈A·B에서 각각 60억 원, 165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br />
<br />
이후 자체 플랫폼을 기반으로 근감소증 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해 한국파마에 기술이전 했으며 대웅제약, JW중외제약, 제일약품 등과 공동연구를 진행하며 AI 신약개발 회사로서의 입지를 넓혔다. <br />
<br />
2025년 현재 온코크로스는 RAPTOR AI, ONCO-RAPTOR AI, ONCOfind AI 등 3개 AI 플랫폼을 보유하고 임상 파이프라인을 확보했으며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업도 진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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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크로스가 걸어온 길 <br />
2015년 김이랑이 온코크로스를 설립했다. <br />
<br />
2017년 국립암센터의 ‘암정복 추진 연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br />
<br />
2019년 에스티팜과 항암제 최적 암 적응증 발굴 및 바이오마크 발굴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같은 해 60억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br />
<br />
2020년 제일약품과 뇌졸중 치료제 JPI-289의 신규 적응증 개발 및 도입(In-Licensing)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파마로 근감소증 치료제 OC-501/504를 기술이전 했고 165억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br />
<br />
2021년 호주법인 ONCOCROSS AUSTRALIA Pyt Ltd.를 설립했다.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의 ‘4P Pharma’와 전신성 경화증 치료제 개발에 관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 <br />
<br />
2022년 동화약품, JW중외제약 등과 AI를 활용한 신규 적응증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 <br />
<br />
2023년 보령과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의 신규 적응증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했다. 근감소증 치료제 OC514의 글로벌 임상1상을 완료했다. <br />
<br />
2024년 JW중외제약과 3종 신약 후보물질의 신규 적응증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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