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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bhc) 대표이사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8/20250813145755_5219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송호섭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이사(왼쪽)가 2021년 8월25일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스타벅스-네이버간 멤버십 프로그램 연계 및 협업 상품 개발 등에 관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 사장(오른쪽)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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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브랜즈그룹의 지배구조<br />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종합 외식 기업이다. 치킨 브랜드 bhc로 잘 알려져 있으며 2024년 8월 bhc에서 다이닝브랜즈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했다.<br />
<br />
다이닝브랜즈그룹은 2024년 12월 말 기준 부자되세요, 슈퍼두퍼코리아, 보강엔터프라이즈, 빅투,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코리아, BHC HK Limited, BHC CHICKEN INC, BHC USA LLC, BHC Famers Market Inc, BHC Chapman Plaza Inc 등 10개 종속회사(국내5, 해외5)를 두고 있다.<br />
<br />
다이닝브랜즈그룹이 부자되세요, 슈퍼두퍼코리아, 보강엔터프라이즈, 빅투,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코리아, BHC HK Limited, BHC CHICKEN INC, BHC USA LLC 등 8개 종속회사 지분 100%를 갖고 있고 BHC USA LLC가 BHC Famers Market Inc, BHC Chapman Plaza Inc 지분 100%를 들고 있다.<br />
<br />
부자되세요, 보강엔터프라이즈, 빅투,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는 각각 창고43, 큰맘할대순대국, 그램그램, 아웃백 등의 외식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BHC HK Limited, BHC CHICKEN INC, BHC USA LLC 등은 각각 홍콩, 캐나다, 미국 현지에서 외식사업을 하고 있다. <br />
<br />
한편 미국 수제버거 브랜드 슈퍼두퍼는 2025년 3월 한국 사업을 종료했다. 슈퍼두퍼코리아는 법인 청산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br />
<br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실질적인 오너는 사모펀드 MBK파트너스다. MBK파트너스가 글로벌고메이서비시스(GGS) 지분 45%를 갖고 있으며 글로벌고메이시스는 다이닝브랜즈그룹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br />
<br />
즉 MBK파트너스→글로벌고메이시스→다이닝브랜즈그룹으로 이어지는 지배구조가 형성돼 있다.<br />
<br />
△매출 줄고 영업이익 늘어, 치킨가격 인상 효과<br />
다이닝브랜즈그룹은 2024년 별도 기준 매출 5127억 원, 영업이익 1337억 원, 순이익 1442억 원을 거뒀다. 전년 대비 매출이 4.3% 줄었고 영업이익이 11.1% 올랐으나 순이익은 14.7% 내렸다.<br />
<br />
할인 판매 프로모션 탓에 매출이 감소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매출에서 차감되는 방식의 할인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했고 2024년 해당 비용은 전년도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br />
<br />
그럼에도 치킨 가격 인상과 판관비 감소 덕에 영업이익은 증가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2023년 말 치킨 가격을 평균 12.4% 인상한 바 있다. <br />
<br />
순이익 감소는 기타영업외수익이 줄고 기타영업외비용이 늘어난 때문으로 분석된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2024년 배당금 수익으로 전년 대비 16.8% 낮은 517억 원을 거두면서도 종속기업 손상차손으로 전년 대비 113.9% 높은 107억 원을 인식했다.<br />
<br />
다이닝브랜즈그룹 쪽은 “가격 조정 후 2024년 하반기부터 다시 인상되고 있는 원부자재 가격은 가맹본사가 최대한 부담하고 있다”며 “프로모션 비용에 대한 추가 지원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맹점의 부담을 줄이고 수익구조를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bhc) 대표이사 " height="36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8/20250813145918_77363.pn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실적(별도기준).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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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치킨 업계 최초<br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세계적 디자인상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025년 7월31일 밝혔다.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가 이 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었다.<br />
<br />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다. 매년 70여 개국 1만8천 건 이상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부문에서 혁신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br />
<br />
bhc는 앞서 2024년 6월 ‘지구를 위한 첫걸음(First Step for the Earth)’이라는 콘셉트 아래 패키지를 전면 리뉴얼했다. 하루 약 7만 건 이상 사용되는 치킨 패키지에 FSC 인증 재활용지, 3개월 내 생분해 가능한 코팅, 콩기름 기반 잉크 등 친환경 소재를 적용했으며 불필요한 인쇄는 엠보싱·디보싱 기법으로 대체했다.<br />
<br />
이 패키지는 단순한 포장재를 넘어 브랜드의 지속가능 철학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환경 보호 효과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bhc는 친환경 패키지를 통해 연간 최대 약 15만 그루의 나무와 1억8천 만 리터의 물을 절약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추산했다.<br />
<br />
다이닝브랜즈그룹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환경에 대한 그룹 차원의 관심을 바탕으로 디자인뿐 아니라 구매, 마케팅 등 여러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업해 완성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으로 풀어내고 그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br />
<br />
△‘영케어러’ 지원 1년 성과 공개, 사회적 책임 이행<br />
다이닝브랜즈그룹이 2025년 7월 영케어러(가족돌봄청소년)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 1주년을 맞아 그간의 활동 및 성과를 공개했다.<br />
<br />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앞서 2024년 7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약을 맺고 영케어러 52명을 대상으로 정기 후원과 체험 활동을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해왔다. 영케어러는 질병이나 장애 등으로 인해 가족을 돌보는 책임을 지는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을 뜻한다.<br />
<br />
아동 1인당 교육비 50만 원, 연간 120만 원 상당의 치킨 상품권, 가정간편식 선물세트 등 일상에서 체감 가능한 지원을 중심으로 교육·식생활·정서 영역 전반에 걸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br />
<br />
2025년 들어서는 산불 피해지역 내 영케어러를 위한 긴급 후원금 지원, 자원봉사단 파견 등 위기 대응 범위를 넓혔으며 교육비 지원액도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할 계획을 갖고 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앞으로 후원 대상을 넓히고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여 지속 가능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br />
<br />
다이닝브랜즈그룹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의 곁을 365일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단순한 후원이 아닌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실천해 왔다”며 “앞으로도 우리만의 방식으로 따뜻한 영향력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br />
<br />
△가맹점주에게 가격 결정권 주는 ‘자율가격제’ 도입<br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2025년 6월 초부터 가맹점주가 치킨 가격을 정하는 ‘자율가격제’를 도입했다.<br />
<br />
가맹사업법상 가맹본사는 가맹점주에게 상품 가격을 강제할 수 없다. 다만 대다수 프랜차이즈는 가맹본사가 소비자 권장 판매가를 정하고 점주들이 이를 따르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br />
<br />
자율가격제 도입 전에는 bhc 가맹점 가운데 일부 점주만 권장 판매가보다 1천~2천 원씩 높게 가격을 정했다. 이번 자율가격제 도입으로 치킨 가격을 높여 받는 가맹점들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br />
<br />
한편 일부 치킨 브랜드는 2025년 들어 매장 가격과 배달 가격을 달리하는 ‘이중가격제’를 도입해 배달 가격을 높게 책정한 바 있다. 이에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자율가격제 도입으로 치킨 업계 전반에 가격 인상 흐름이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왔다. <br />
<br />
bhc 관계자는 “가맹점주들이 메뉴 가격을 정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해 협의를 거쳐 자율가격제를 도입하기로 했다”며 “점주들이 가격 결정권을 갖고 있지만 본사 입장에선 메뉴 가격이 유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bhc) 대표이사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8/20250814061639_65981.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이사(오른쪽)가 2025년 4월28일 스마트 주문 시스템을 도입한 직영 매장 'bhc 선릉역점'에서 열린 오픈식에서 이훈종 다이닝브랜즈그룹 부사장(왼쪽), 김재현 bhc 선릉역점 점장과 기념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다이닝브랜즈그룹></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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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메뉴 ‘콰삭킹’,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 돌파<br />
bhc 신메뉴 ‘콰삭킹’이 출시 두 달 만인 2025년 5월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br />
<br />
이는 출시 이후 하루 평균 1만6천 개 이상 판매됐음을 의미한다. 콰삭킹은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단기간 내 bhc의 주력 메뉴로 자리 잡았다.<br />
<br />
콰삭킹은 bhc의 튀김 기술과 특제 튀김옷을 적용해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후라이드 치킨이다. 바삭한 식감을 표현하는 의성어 ‘콰삭’과 bhc의 시그니처 메뉴명 ‘킹’이 결합됐다. <br />
<br />
콰삭킹은 출시 직후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가며 전체 메뉴 가운데 매출 점유율 12% 내외를 기록했다. <br />
<br />
고객 반응도 “소리부터 바삭하다”, “조금 식었는데도 여전히 바삭하고 맛있다”는 등 식감과 맛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바삭함에 민감해진 소비자들의 취향을 정확히 노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r />
<br />
bhc 관계자는 “콰삭킹은 바삭한 식감과 풍부한 풍미, 시각적 만족감까지 모두 갖춘 제품으로 짧은 시간 내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으며 후라이드 치킨 카테고리 전반의 매출 성장에도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bhc만의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취향을 정조준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br />
<br />
△수제버거 브랜드 ‘슈퍼두퍼’, 국내 사업 종료<br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미국 수제버거 브랜드 ‘슈퍼두퍼(SUPER DUPER)가 2025년 2월 말 한국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했다. 실적 악화로 사업을 접었다.<br />
<br />
슈퍼두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다. 박현종 전 bhc 회장이 2022년 미국 슈퍼두퍼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국내에 도입했으며 2022년 11월 강남점을 시작으로 홍대점, 코엑스점 등 총 3곳에 매장을 출점했다.<br />
<br />
다이닝브랜즈그룹 감사보고서를 보면 슈퍼두퍼는 2024년 매출 47억 원, 순손실 56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도 대비 매출이 11.9% 올랐지만 순손실은 236.4% 증가했다. <br />
<br />
이에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수익성이 떨어지는 슈퍼두퍼를 정리하고 bhc, 아웃백, 창고43 등의 주요 외식 사업에 집중하면서 내실을 다지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br />
<br />
다이닝브랜즈그룹 관계자는 “슈퍼두퍼 홍대점·코엑스점만 문 닫을 예정이었으나 강남점도 문을 닫고 완전히 사업을 종료하게 됐다”며 “슈퍼두퍼를 대체할 신규 브랜드는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bhc·창고43 등 그룹 내 주요 외식 브랜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br />
<br />
△다이닝브랜즈그룹으로 사명 변경, 외식사업 법인 통합 차원<br />
다이닝브랜즈그룹은 2024년 8월 bhc에서 지금의 다이닝브랜즈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br />
<br />
이번 사명 변경은 외식사업 법인 간의 통합 과정에서 이뤄졌다.<br />
<br />
bhc 관계자는 “bhc라는 사명은 치킨 가맹사업에 특화돼 글로벌 종합외식기업에 걸맞는 사명이 필요했다”며 “브랜드 법인 간 경영 효율화와 시너지 제고를 위해 새로운 사명으로 법인을 통합한다”고 밝혔다.<br />
<br />
앞서 bhc(현 다이닝브랜즈그룹)는 2024년 7월18일 이사회를 열고 법인통합에 관한 안건을 의결했다. bhc 내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 브랜드 간의 경영을 효율화하고 역량 집중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br />
<br />
그간 bhc는 신규 브랜드 인수합병을 통해 빠르게 외형을 키워왔다. 다만 동일한 업무를 사업부별로 각자 진행하는 비효율이 발생했고 브랜드별로 법인이 달라 행정적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bhc는 ‘bhc’ 브랜드로 법인명을 통합해 브랜드 간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당시 bhc 관계자는 “이번 통합으로 브랜드별 중복 거래하고 있는 파트너사들이 앞으로는 각 브랜드별로 별도 계약을 하지 않아도 되며 각 브랜드별 다소 상이한 정책으로 인한 파트너사들의 혼선을 원천적으로 제거하게 됐다”며 “브랜드별 유사·동일한 업무를 이중 삼중으로 하지 않아 불필요한 업무들이 상당 부분 개선되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br />
<br />
한편, 2025년 4월 bhc의 법인 통합은 무산됐다. 다이닝브랜즈 종속회사 부자되세요는 2025년 4월11일 별도로 2024년도 감사보고서를 공시했다.<br />
<br />
무산된 원인으로는 종속회사 실적 부진과 그로 인한 실익 감소, 주주 반대로 인한 이사회 승인 실패 등이 지목됐다.<br />
<br />
△지주사 글로벌고메이서비시스(GGS) 대표이사 취임<br />
송호섭이 2024년 4월 다이닝브랜즈그룹 지주회사인 글로벌고메이서비시스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다이닝브랜즈그룹(당시 bhc) 대표이사로 선임된 지 넉달 만이다. <br />
<br />
한시적으로 대표이사를 맡았던 차영수 대표는 글로벌고메이서비시스 사내이사만 맡는다.<br />
<br />
송호섭은 bhc와 아웃백, 창고43, 슈퍼두퍼, 큰맘할매순대국 등 bhc그룹 계열사 총괄 관리와 함께 지주사 대표도 겸직하게 됐다.<br />
<br />
글로벌고메이서비시스 쪽은 “선진 지배구조 체제 아래 bhc그룹은 글로벌 수준의 기업관리 및 준법감시 체계에서 전문경영인인 송호섭 대표가 총괄 경영하게 된다”고 밝혔다. <br />
<br />
앞서 송호섭은 2023년 12월 다이닝브랜즈그룹(당시 bhc)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br />
<br />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송호섭을 놓고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국내 시장 진출 및 성장을 견인했으며 중장기적 관점의 경영 전략 수립과 비즈니스 운영 및 실행 면에서 높은 성과를 낸 인물로 평가했다. <br />
<br />
당시 다이닝브랜즈그룹 쪽은 “불투명한 경영환경에 대비하고 브랜드 명성 강화와 지속성장성 추구, 글로벌 수준의 거버넌스 및 컴플라이언스 체계 확입을 위해 업계 최고의 전문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송호섭 대표를 신임 CEO로 내정했다”고 밝혔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bhc) 대표이사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8/20250813150209_90417.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이사(가운데)가 2025년 7월22일 필리핀 쇼핑몰 운영사 SM 슈퍼몰스와 입점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다이닝브랜즈그룹></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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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맡아<br />
송호섭은 캐나다 웨스턴온타리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나이키 코리아, 로레알 코리아, 한국존슨앤드존슨, 언더아머코리아 등의 글로벌 기업에서 20년 이상 활동한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다.<br />
<br />
2018년 10월 스타벅스코리아(현 SCK컴퍼니)에 전략운영담당 상무이사로 영입됐으며 2019년 3월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br />
<br />
취임 첫해인 2019년 시장 포화와 저가 커피 업체들의 공세 속에서도 사상 최대 실적(매출 1조8965억 원, 영업이익 1751억 원)을 달성하면서 독보적 시장 지위를 공고히 했다.<br />
<br />
2020년에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연간 100여 개의 신규 매장을 출점하면서 매출 2조 원 달성을 향한 성장세를 이어갔다.<br />
<br />
매장 혁신에도 힘을 쏟았다. 2019년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아 1호점인 이대점을 리저브 및 티바나 전용 매장인 ‘이대R’점으로 재단장했고 2020년 경기 양평에 리저브 바·티바나 바·드라이브 스루·루프탑 공간 등을 결합한 국내 최초 복합매장 ‘더양평DTR점’을 개점하는 등 새로운 형태의 매점 모델을 제시했다. <br />
<br />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이었다. 삼일절을 맞아 백범 김구 선생의 친필 휘호 ‘천하위공’을 문화재청에 기증하고 판매수익금 1억 원을 문화유산국민신탁에 후원하기도 했다. <br />
<br />
2021년부터는 배달서비스를 본격화하면서 코로나19로 위축된 매출 회복에 나섰다. <br />
<br />
스타벅스 자체 플랫폼에서만 주문이 가능한 방식으로 품질과 서비스 차별화를 유지했으며 이를 통해 비대면 소비 흐름 속에서도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br />
<br />
△중앙그룹 계열 언론사 인수 포기<br />
bhc(현 다이닝브랜즈그룹)가 2022년 3월30일 중앙그룹 계열사 중앙일보에스의 경제매체 ‘이코노미스트’와 스포츠연예지 ‘일간스포츠’의 인수 계획을 철회했다.<br />
<br />
중앙일보에스 내부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결국 인수를 포기했다.<br />
<br />
bhc가 인수에 나선다는 소식에 중앙일보에스 직원들은 통합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고 노동조합 설립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으로 인수 반대 움직임을 드러냈다.<br />
<br />
중앙일보에스 노동조합은 2022년 3월28일 서울 중구청에 노조 설립 신고를 했다.<br />
<br />
앞서 bhc는 2022년 3월21일 중앙일보에스와 이코노미스트 및 일간스포츠의 인수를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일주일 뒤인 3월28일에는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을 위한 실무진 실사도 진행했다.<br />
<br />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인수<br />
bhc(현 다이닝브랜즈그룹)는 2021년 11월16일 패밀리레스토랑 브랜드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 이는 국내 사모펀드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와 주식매매계약(SPA)을 통해 이뤄졌다. 인수대금은 약 2549억 원 가량이다.<br />
<br />
이로써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는 bhc의 종속기업이 됐다.<br />
<br />
앞서 bhc는 2021년 7월 아웃백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수전에 참여한 대신프라이빗에쿼티와 유안티인베스트먼트가 제시한 금액보다 높은 금액을 제시했다.<br />
<br />
이후 2021년 9월에는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와 지분 100%를 넘겨받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br />
<br />
bhc 관계자는 “아웃백은 패밀리레스토랑 업계 불황에도 불구하고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인수를 계기로 국내 외식업계를 이끌어 나갈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br />
<br />
△다이닝브랜즈그룹이 걸어온 길<br />
1999년 2월 강성모 창업주가 서울 신월동에 차린 ‘별하나치킨’에 뿌리를 두고 있다. 당시 별하나치킨은 콜라 위에 컵을 받쳐 작은 치킨 너겟을 담은 제품 ‘콜팝’을 처음 출시했다.<br />
<br />
2000년 별하나치킨에서 이니셜을 따 bhc로 사명을 바꿨다.<br />
<br />
2004년 윤홍근 회장이 이끄는 제너시스비비큐가 이를 인수해 제너시스bhc를 설립하고 가맹사업을 시작했다.<br />
<br />
2011년 제너시스비비큐가 제너시스푸드와 제너시스로지스틱스를 흡수합병했다.<br />
<br />
2013년 미국 시티그룹 계열 사모펀드 CVCI에 인수됐다. <br />
<br />
2014년 bhc 대표 메뉴인 뿌링클을 출시했다. 같은 해 프리미엄 한우식당 창고43을 인수했다.<br />
<br />
2016년 큰맘할매순대국을 인수했다.<br />
<br />
2018년 박현종이 컨소시엄 펀드를 구성해 bhc를 인수했다.<br />
<br />
2021년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를 인수했다.<br />
<br />
2023년 bhc 대표 메뉴 뿌링클을 출시했다. <br />
<br />
2024년 사명을 bhc에서 다이닝브랜즈그룹으로 변경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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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수제버거 브랜드 슈퍼두퍼의 국내 사업을 종료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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