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8/20250807223222_6610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025년 3월13일 알렉 닐슨 아시모브 공동창업자 겸 대표이사와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악수하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롯데바이오로직스 수주 실적 쌓아<br />
박제임스가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를 맡은 뒤 빠르게 수주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br />
<br />
롯데바이오로직스는 2025년 6월19일(현지시각) ‘바이오 USA(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5’에 참석해 영국 바이오 기업 오티모파마와 항체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br />
<br />
박제임스가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두 번째 들려온 수주 소식으로 앞서 2025년 4월에도 아시아 소재 바이오기업과 항체-약물접합체(ADC) 임상용 후보물질 생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br />
<br />
롯데바이오로직스가 2022년 브리스톨스마이어스스큅(BMS)의 미국 시러큐스 바이오 의약품 생산공장을 인수한 이후 첫 외부 수주이기도 하다.<br />
<br />
시러큐스 공장 인수 작업은 2022년 7월 설립된 롯데바이오로직스 미국 법인이 맡아 2022년 말 마무리지었다.<br />
<br />
롯데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제약사의 노하우가 집약된 시러큐스 공장을 인수함으로써 시장 진입기간을 1년 이내로 단축했다고 평가했다.<br />
<br />
롯데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통상 신규 공장을 지어 CDMO사업에 진출하는 경우 상업생산까지 최소 5년 이상이 필요하다.<br />
<br />
롯데그룹은 시러큐스 공장의 신규 수주와 공정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추가 투자를 추진한다. 기존 항체의약품 위탁개발생산에 더해 완제의약품(DP)과 항체약물접합체(ADC) 등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로 전환하기 위해서다.<br />
<br />
이와 함께 롯데그룹은 시러큐스 공장 투자를 포함해 10년 동안 위탁개발생산 분야에 약 4조6천억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연매출 1조5천억 원, 영업이익률 30%, 기업가치 20조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br />
<br />
인수 당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3년 동안 해당 공장에서 2억2천만 달러 매출을 보장하는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도 맺었다.<br />
<br />
△ADC 역량 확보를 위해 외부 협력 강화<br />
롯데바이오로직스가 ADC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외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br />
<br />
롯데바이오로직스는 2025년 6월16일 엑셀리드 및 카나프테라퓨틱스와 ADC 개발을 위한 ‘ADC 툴박스’ 구축을 목표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 />
<br />
협약에 따라 세 회사는 차세대 항암제로 여겨지는 ADC의 핵심 기술인 링커, 페이로드 등의 공동 연구 및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br />
<br />
엑셀리드는 일본 다케다제약에서 분사한 신약개발 위탁수탁기업(CRO)으로 다케다제약의 120만 종 이상의 화합물과 1천 건 이상의 신약개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존 ADC에 적용되지 않았던 새로운 페이로드(독성) 후보물질을 발굴한다.<br />
<br />
카나프테라퓨틱스는 ADC 개발에서 기존 링커와 페이로드의 한계를 극복하는 혁신적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br />
<br />
해당 협약을 통해 개발된 링커와 페이로드 등의 결과물은 롯데바이오로직스에 이전된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이 물질들을 바탕으로 ‘솔루플렉스 링크’ 등 ADC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br />
<br />
솔루플렉스 링크는 롯데바이오로직스와 약물융합기술 기반 바이오 벤처인 카나프테라퓨틱스가 함께 개발한 독자적 링커 기술이 적용된 ADC 플랫폼을 말한다.<br />
<br />
△송도캠퍼스 건립 추진 위한 자금 수혈 받아<br />
롯데바이오로직스가 모회사인 롯데지주로부터 송도 바이오캠퍼스 건립을 위한 자금을 수혈 받았다.<br />
<br />
롯데지주는 2025년 3월 롯데바이오로직스에 1680억 원을 출자했다.<br />
<br />
롯데지주가 롯데바이오로직스에 자금을 출자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로 총 6369억 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했다.<br />
<br />
이번 자금은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인천 송도에 구축하고 있는 바이오캠퍼스 건립을 위한 자금으로 보인다.<br />
<br />
롯데바이오로직스는 2024년 7월 인천 송도에서 1공장 착공식을 열고 공장 건립에 들어갔다.<br />
<br />
롯데바이오로직스는 2030년까지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업계 10위 목표를 위해 모두 4조6천억 원을 투자해 국내에 대형 바이오의약품 공장 3곳을 건설한다고 밝힌 바 있다.<br />
<br />
롯데바이오로직스는 공장 1곳당 12만 리터 규모의 항체의약품 생산 능력을 갖춰 전체 생산 능력을 36만 리터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br />
<br />
미국 시러큐스 공장에도 항체약물접합체(ADC) 생산설비를 구축해 2025년부터 가동을 진행하고 있다.<br />
<br />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송도 공장 건설에 필요한 토지매매계약에 속도를 내기 위해 2023년 6월 롯데지주, 인천광역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4자간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 height="36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8/20250807230954_27601.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공장 설립 투자로 영업손실 확대<br />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인천 송도 공장 건설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면서 순손실이 이어지고 있다.<br />
<br />
롯데지주의 2025년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롯데바이오로직스는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219억 원을 거뒀으나 226억 원의 순손실을 봤다. 2024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75% 줄었고 순손익은 적자전환됐다.<br />
<br />
롯데바이오로직스는 2024년부터 인천 송도에 생산시설 착공에 따라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어 손실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br />
<br />
롯데바이오로직스는 2024년 연결기준 매출 2344억 원, 순손실 897억 원을 냈다. 2023년과 비교해 매출은 2% 증가한 반면 순손익은 적자로 돌아섰다.<br />
<br />
롯데바이오로직스는 2024년 7월 인천 송도에 바이오캠퍼스 1공장 착공에 들어가면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br />
<br />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에 선임<br />
박제임스가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로 선임됐다.<br />
<br />
롯데바이오로직스는 2024년 12월 박제임스 지씨셀 대표이사를 새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br />
<br />
바이오업계에서는 롯데바이오로직스 출범 당시 초대 대표를 맡아 인천 송도 생산공장 착공까지 이끈 이원직 전 대표 체제가 2년여 만에 끝날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다. <br />
<br />
롯데그룹은 2023년 정기 임원인사 때 그룹의 40대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한 명으로 이원직 전 대표를 강조해 소개하기도 했다.<br />
<br />
그럼에도 수장 교체를 선택한 것은 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택으로 풀이된다.<br />
<br />
그룹 차원에서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이른 시장 안착을 위해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분야에서 해외 수주 물량을 서둘러 확보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다는 것이다.<br />
<br />
박제임스는 글로벌 제약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에서 11년,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7년 동안 근무하며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br />
<br />
BMS에서는 전임상 단계부터 상용화에 이르는 100건 이상 의약품 공정개발 및 품질관리(CMC)분야 실사에 참여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글로벌 영업센터장을 맡아 주요 고객사와의 계약을 성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br />
<br />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몸담았던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연간 수주 실적은 2021년 1조7천억 원, 2022년 3조5천억 원, 2023년 3조4천억 원이었다.<br />
<br />
영업센터장으로 일할 때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2년 하반기 4공장 가동에 앞서 선수주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기도 했다.<br />
<br />
△지씨셀 대표 역임<br />
박제임스는 GC셀(지씨셀)에서 대표이사를 지냈다.<br />
<br />
지씨셀은 2023년 3월28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박제임스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br />
<br />
이후 이사회를 거쳐 박제임스는 지씨셀 새 대표이사로 선임됐다.<br />
<br />
박제임스는 당시 연구개발(R&D) 투자 확대를 통해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을 고도화해 세계적 톱티어 세포 및 유전자치료제(CGT)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br />
<br />
지씨셀은 GC(녹십자홀딩스) 계열 세포·유전자치료제 전문기업이다. <br />
<br />
박제임스는 지씨셀 대표로 취임하면서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통해 변화와 혁신을 이루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며 모든 임직원이 회사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br />
<br />
박제임스는 지씨셀에서 2024년 11월까지 1년 9개월간 대표직을 맡다가 사임하고 같은해 12월 롯데바이오로직스로 합류했다. <br />
<br />
<strong>
비전과 과제/평가
<br />◆ 비전과 과제</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1/20250117085555_152931.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이 2025년 1월1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2025'의 아시아태평양 트랙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걸음마를 막 시작한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세계적 위탁개발생산(CDMO)기업으로 조기 안착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br />
<br />
롯데바이오로직스는 2030년까지 매출 1조5천억 원을 달성해 글로벌 위탁개발생산 업계 10위권에 진입한다는 목표를 세웠다.<br />
<br />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첫 생산 거점인 미국 시러큐스 공장만으로는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가 쉽지 않다. <br />
<br />
이에 따라 인천 송도를 중심으로 4조6천억 원을 투자해 전체 36만 리터 생산능력의 대규모 신규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br />
<br />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한 글로벌 CDMO기업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신공장 건설을 신속하게 진행해야 한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첫 번째 국내 공장을 2024년 착공했다.<br />
<br />
신규 의약품 생산 수주를 확보하는 일도 과제다. <br />
<br />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시러큐스 공장을 매각한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과 협력해 공장에서 기존에 생산되던 의약품을 계속 공급한다. 다만 매출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키우려면 BMS 의약품 이외에도 더 많은 제품을 생산해야 한다.<br />
<br />
특히 BMS의 수주 계약이 연장되지 않는다면 매출 감소 우려도 적지 않다는 점에서 외부 수주 물량 확보가 중요하다.<br />
<br />
더욱이 롯데그룹의 다음 총수로 여겨지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34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유열</a>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이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을 맡고 있어 부담은 몇갑절 더 크다.<br />
<br />
사실상 바이오사업에서의 성과가 후계자로서 경영능력을 입증할 기회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br />
<br />
장기적으로 사업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갈등을 원만하게 풀어야 할 필요도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출신 인재들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영업비밀을 빼내갔다는 의혹을 받아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br />
<br />
<strong>◆ 평가</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8/20250807230630_72260.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세 번째)이 2025년 6월18일(현지시각)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바이오 USA'에 꾸려진 롯데바이오로직스 부스에서 오티모파마와 위탁 생산 계약을 체결한 이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34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유열</a>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 전략실장 부사장(오른쪽 두 번째)을 비롯 양사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박제임스는 해외 영업전문가다. 글로벌 시장과 소통능력이 큰 강점이다.<br />
<br />
머크와 BMS 등 세계적 제약사에서 15년간 글로벌 경험을 축적했다.<br />
<br />
이를 바탕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 재직 시절 전 세계를 무대로 브랜드와 기술력을 알리는 등 독보적인 역할을 맡아 회사 성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br />
<br />
특히 박제임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글로벌영업센터장 이전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중책을 맡아 7년 동안 약 7조 원(약 55억 달러) 규모 계약을 이끌어낸 주역으로 인정받고 있다. <br />
<br />
롯데바이오로직스에서도 한국과 미국의 임직원들에게 ‘원팀(One-Team)’ 문화를 강조하면서 글로벌 사업개발 부문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br />
<br />
강한 집념으로 실행에 옮기고자 하는 추진력을 강조한다.<br />
<br />
신뢰, 책임을 중시하는 경영철학을 지녔다. <br />
<br />
<strong>
사건사고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8/20250807230039_89211.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2025년 6월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2025 바이오 USA'에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참가해 부스를 설치했다. 부스 위로 롯데바이오로직스 로고가 보인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삼성바이오 출신 경력직 채용 과정서 영업비밀 유출 의혹<br />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출신 인재 채용 과정에서 회사 영업비밀를 빼내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br />
<br />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으로 있던 박제임스가 지씨셀을 거쳐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겨앉는 동안에도 이를 두고 양사간 공방은 이어지고 있다. 2025년 8월 현재 관련 재판이 진행 중이다. <br />
<br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2년 롯데로 이직한 일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영업비밀침해 및 전직금지 가처분 신청 및 형사고소에 나섰다.<br />
<br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3년 6월 법원에 롯데바이오로직스를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 금지 가처분신청을 냈다.<br />
<br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같은 해 12월 롯데바이오로직스로 이직을 앞둔 직원 2명에 대해 영업비밀 유출 혐의로 인천지방경찰청에 고소를 진행했다.<br />
<br />
이와 별도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롯데바이오로직스에 인력 유인 활동을 중지하라는 내용증명을 세 차례에 걸쳐 보냈다.<br />
<br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직한 직원들이 사업과 관계된 내부 문서를 롯데바이오로직스에 유출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반면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영업비밀 유출이 없었다고 반박하고 있다.<br />
<br />
법원은 이와 관련 전직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고 영업비밀 침해는 일부 인용했다.<br />
<br />
<strong>
경력/학력/가족
◆ 경력</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6/20240619163926_10117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제임스 지씨셀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024년 6월 비파마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씨셀></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2000년부터 2004년까지 글로벌 제약사 머크(Merck)에서 상품개발을 담당했다.<br />
<br />
2004년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으로 옮긴 후 2015년까지 사업개발(BD)총괄으로 일했다.<br />
<br />
2016년 5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합류해 BD본부 글로벌BD 플래닝팀장을 맡았다.<br />
<br />
2017년 4월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BC 2팀장으로 이동했다. <br />
<br />
2018년 3월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BD센터장 전무로 승진했다.<br />
<br />
2021년 12월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영업센터장 부사장이 됐다.<br />
<br />
2023년 3월 지씨셀 대표이사로 선임됐다.<br />
<br />
2024년 12월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에 내정됐다.<br />
<br />
2025년 1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됐다.<br />
<br />
<strong>◆ 학력</strong><br />
<br />
1989년 미국 UC데이비스(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에서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br />
<br />
2001년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 산업공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br />
<br />
<strong>◆ 가족관계<br />
<br />
◆ 상훈<br />
<br />
◆ 기타</strong><br />
<br />
박제임스는 2023년 지씨셀 대표이사로 재직 당시 연봉으로 11억7600만 원을 받았다. 당시 급여로 8억4600만 원, 상여로 3억1천만 원을 수령했다. 상여에는 제한조건부주식 6천 주가 포함됐다.<br />
<br />
2024년에는 지씨셀에서 퇴직금을 포함해 15억9300만 원을 수령했다. <br />
<br />
<strong>
어록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 height="32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6/20250605161518_163497.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2025년 6월4일 임직원들과 함께 컴플라이언스 서약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이번 협약이 양사의 기술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차별화된 ADC 치료제 개발은 물론 궁극적으로는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2025/07/10, 앱티스와 차세대 ADC툴박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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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은 롯데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항체의약품 시장에서 CDMO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재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 공급을 넘어, 파트너사와 환자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2025/06/18,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바이오 USA 2025’에 참석해 영국 오티모파마와 수주계약을 체결한 이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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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주 계약을 시작으로 고품질의 ADC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항체뿐 아니라 ADC를 포함한 위탁생산기업으로의 입지를 견고히하겠다. ADC 모달리티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기회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2025/04/24, 아시아소재 제약사와 ADC 임상시험용 후보물질 생산 계약을 체결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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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이 두 회사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아시모브의 기술력과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생산능력의 시너지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바이오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2025/03/13, 세포주 개발 기술기업과 위탁개발생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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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7/20250711160326_125080.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025년 7월10일 앱티스와 ADC툴박스 역량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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