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민기식 SK쉴더스 대표집행임원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8/20250805210413_5808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2020년 9월1일 푸르덴셜생명의 KB금융그룹 자회사 편입 기념 출범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푸르덴셜생명></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3조3천억 원 규모 리파이낸싱 시행<br />
SK쉴더스는 KB금융그룹을 주관사로 3조3천억 원 규모의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차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br />
<br />
이번 작업은 대주주인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EQT파트너스가 2023년 SK스퀘어와 맥쿼리자산운용이 보유한 SK쉴더스 지분 68%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활용했던 인수금융 자금을 다시 조정하는 것이다.<br />
<br />
당시 EQT파트너스는 KB증권으로부터 2조3500억 원을 5년 만기로 조달했고, SK스퀘어로부터 4500억 원을 차입했다.<br />
<br />
SK쉴더스는 이번 작업을 통해 기존 EQT파트너스와 SK스퀘어가 설립한 특수목적회사(SPC)가 차주였던 구조에서 SK쉴더스가 차주인 구조로 전환케 된다.<br />
<br />
회사 측은 이러한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연간 550억 원의 이자 비용 부담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br />
<br />
△2024년 순이익 내며 흑자전환에 성공<br />
SK쉴더스는 2025년 연결기준 1분기 매출 5159억 원, 영업이익 298억 원, 순이익 272억 원을 실적을 거뒀다.<br />
<br />
2024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 10.3%, 영업이익은 9.1%, 순이익 10.5% 각각 증가했다.<br />
<br />
연간기준으로 2024년 연결기준 매출 2조47억 원, 영업이익 1415억 원, 순이익 1209억 원을 기록했다. 2023년 대비 매출은 7.0%, 영업이익은 205.6% 각각 증가하고 순이익을 내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br />
<br />
SK쉴더스는 에스원과 물리보안업계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br />
<br />
에스원은 물리보안시장에서 50%대의 점유율(1위)을 차지하고 있고 SK쉴더스는 30%대의 점유율로 그 뒤를 쫓고 있다. 다만 SK쉴더스는 사이버보안시장에서는 업계 1위에 올라 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민기식 SK쉴더스 대표집행임원 " height="365"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8/20250805063401_78915.png" width="618" />
<figcaption><table width=100% class=img_table><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SK쉴더스의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보안관계 플랫폼 구축<br />
SK쉴더스는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보안관제 플랫폼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br />
<br />
SK쉴더스는 2025년 6월25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IDC 시큐리티 서밋 2025’에서 AI 기반 차세대 보안관제 플랫폼과 실시간 위협 탐지·대응이 가능한 ‘관리형 탐지 및 대응(MDR)’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br />
<br />
기존 시스템이 알려진 공격 패턴에 의존해 사후 경고를 보내는 방식이었다면 차세대 보안관제는 AI가 로그와 트래픽을 실시간 분석해 위협 징후를 예측하고 탐지 즉시 경고한다.<br />
<br />
탐지 이후에는 MDR을 통해 신속한 분석과 대응을 진행한다. MDR은 AI 관제가 포착한 이상 징후를 1차 관제팀이 분석한 뒤 이를 바탕으로 전문 보안 인력이 정밀 분석과 실제 대응 조치를 수행한다.<br />
<br />
SK쉴더스는 침해사고 전문 대응조직 탑서트(Top-CERT)의 역량을 기반으로 산업별 위협 특성을 반영한 고도화된 대응도 제공한다.<br />
<br />
△온실가스 감축 목표 ‘SBTi’ 승인 받아<br />
SK쉴더스는 2025년 6월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온실가스 감축 단기 목표를 승인받았다.<br />
<br />
SBTi는 파리기후협약 이행을 위해 2015년 탄소공개프로젝트(CDP), UN글로벌콤팩트(UNGC), 세계자원연구소(WRI), 세계자연기금(WWF)이 공동 설립한 글로벌 검증 기구다.<br />
<br />
국내 보안 기업 중 SBTi로부터 감축 목표를 승인받은 것은 SK쉴더스가 처음이다. 2025년 1월 목표를 제출한 뒤 검증에 통과했다.<br />
<br />
이번에 승인된 목표는 SK쉴더스가 직접 배출하는 온실가스(Scope 1), 전력 사용 등 간접 배출(Scope 2)과 공급망 전반에서 발생하는 간접 배출(Scope 3) 온실가스까지 모두 포함된다.<br />
<br />
SK쉴더스는 2023년 배출량을 기준으로 2029년까지 Scope 1 온실가스를 99% 감축하고, 2026년까지 모든 사업장의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100% 전환한 뒤 2030년까지 이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Scope 3 온실가스의 감축 목표는 2033년까지 55% 수준으로 정했다.<br />
<br />
이를 위해 SK쉴더스는 전기차(EV) 기반 출동 체계 전환, 녹색 프리미엄 구입, 자원 순환 강화 등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br />
<br />
협력사와 고객 등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ESG 협업을 강화하며, 보안 장비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공급업체와 협력에도 나서기로 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민기식 SK쉴더스 대표집행임원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8/20250805074357_90300.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신임 대표이사(왼쪽)가 2020년 9월1일 KB금융그룹 푸르덴셜생명 출범식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24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종규</a> KB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과 함께 주먹을 들어보이고 있다. < KB금융지주 ></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SK쉴더스 대표이사에 발탁<br />
민기식은 2025년 6월 SK쉴더스 대표이사에 발탁됐다.<br />
<br />
2025년 6월10일 SK쉴더스는 민기식을 신임 대표집행임원으로 내정했다. 6월 말 이사회를 통해 민기식은 대표집행임원으로 최종 선임됐다.<br />
<br />
이번 대표 선임을 두고 업계에서는 다소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br />
<br />
민기식이 30년 넘게 보험업계에 몸담은 인물로 보안 산업과는 직접적 관련이 없었기 때문이다.<br />
<br />
다만 외국계 회사인 푸르덴셜생명에서 고위 임원을 지내며 축적한 글로벌 경험을 높이 샀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br />
<br />
SK쉴더스가 국내외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최대주주인 EQT파트너스와의 소통과 협업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글로벌 감각을 갖춘 인물이 필요했을 것이란 해석이다.<br />
<br />
SK쉴더스는 물리보안, 정보보안, 융합보안 등 다양한 사업 부문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기업으로 가기 위해 사업 구조를 유기적으로 통합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할 적임자로 판단했다. <br />
<br />
SK쉴더스는 “대주주인 EQT는 처음 인수 당시부터 글로벌 진출을 꾸준히 강조해왔다”며 “민기식 내정자도 해외사업 경험이 있는 만큼 앞으로 중장기 과제로 적극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푸르덴셜생명 구조조정부터 신사업까지 전방위 혁신<br />
민기식은 2020년 8월 KB금융의 푸르덴셜생명 인수 직후 초대 대표이사로 취임한 뒤 강도 높은 조직 혁신을 통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br />
<br />
2020년 10월부터 76개 영업조직 중 13개 저실적 지점을 통폐합하고, 설계사 평가체계를 유지율에서 신계약 중심으로 전환하는 등 구조조정으로 비용 효율화와 영업력을 극대화했다. <br />
<br />
내부 인사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핵심 경영권을 현장 중심으로 이양해 조직 내 안정과 독립 경영 기조를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br />
<br />
2021년에는 스마트오피스, 자율좌석제, 페이퍼리스 등 업무 환경 혁신을 통해 임직원 만족도를 크게 높였고, ‘푸르덴셜 주니어보드’ 신설 등 소통과 조직문화 강화 방안도 펼쳤다. <br />
<br />
2022년 이후에는 ‘KB라이프파트너스’ 설립과 제판분리, 자산관리(WM) 부문 특화, 법인 마케팅 강화 등 신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했다. <br />
<br />
업계 최초로 초단기납 종신보험 등 혁신상품을 출시하고, 전통적 직접영업(전속 설계사) 중심에서 법인대리점(GA) 채널을 공격적으로 확대해 단기매출 신장과 보장성보험 시장점유율 제고에 성공했다.<br />
<br />
△푸르덴셜생명의 KB금융그룹 편입 뒤 초대 대표이사 맡아<br />
민기식은 2020년 9월1일 푸르덴셜생명 출범식에서 KB금융그룹 내 안착과 밸류업(가치상승)을 2020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날 행사는 푸르덴셜생명이 KB금융그룹 자회사로 편입해 새출발하게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br />
<br />
민기식은 “생명보험시장의 마켓리더가 될 수 있도록 업계 최고의 프리미엄 라이프플래너 채널을 만들어 수준 높은 서비스와 금융 상품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br />
<br />
KB금융그룹은 2020년 8월31일 민기식을 푸르덴셜생명 초대 대표로 선임했다. KB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민기식을 추천한 배경을 놓고 “회사가 당면한 과제를 정면 돌파할 수 있는 혁신적 리더십을 겸비한 최적임자“라고 설명했다.<br />
<br />
이에 앞서 금융위원회는 2020년 8월26일 정례회의를 열고 푸르덴셜생명의 KB금융지주 자회사 편입을 승인했다.<br />
<br />
푸르덴셜생명은 KB금융지주의 열세 번째 자회사이자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의 뒤를 이어 자산규모 5위의 계열사가 됐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24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종규</a> KB금융그룹 회장은 보험을 잘 아는 외부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이사진 등을 설득했다. 윤 회장이 직접 푸르덴셜생명 내부 사정을 속속들이 잘 알고 보험업계에 오래 몸담은 민기식을 찾아냈다는 말이 나왔다.<br />
<br />
민기식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푸르덴셜생명에서 부사장을 지낸 경력을 지니고 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민기식 SK쉴더스 대표집행임원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8/20250805211628_8038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민기식 DGB생명 대표이사를 비롯 DGB금융그룹 회장 및 계열사 CEO들이 2019년 4월25일 '서울 DGB금융센터' 현판식에서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민구식 DGB신용정보 대표이사, 소근 DGB유페이 대표이사, 이윤규 DGB자산운용 대표이사, 민 대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63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태오</a> DBG금융지주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128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경규</a>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 김형식 DGB데이터시스템 대표이사. < DGB금융지주 ></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DGB생명 대표 시절 대대적 체질 개선으로 흑자전환<br />
DGB생명은 2019년 순이익 87억3600만 원을 거둬 흑자전환에 성공했다.<br />
<br />
앞서 DGB생명은 민기식이 취임하기 직전인 2018년 말 29억 원의 순손실을 냈다.<br />
<br />
민기식은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약하다고 평가되는 전속설계 채널의 비중을 줄이고 방카슈랑스 영업과 GA(법인대리점) 영업에 주력한다는 전략을 폈다.<br />
<br />
민기식은 취임 직후부터 몸집 줄이기 등 대대적 체질개선을 단행했다. 38개에 이르던 판매영업점을 5개로 대폭 축소하고 전속설계사 수도 절반 이상 감축했다.<br />
<br />
고정비용이 줄어 효율성이 높아지면서 DGB생명의 자본건전성은 높아졌다.<br />
<br />
DGB생명의 지급여력비율(RBC)을 살펴보면 2018년 말 167.69%에서 2019년 말 169.13%, 2020년 1분기 말 187.54%로 개선됐다.<br />
<br />
지급여력비율은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측정하는 대표적 지표다.<br />
<br />
△DGB생명 대표이사에 올라<br />
민기식이 2019년 2월 DGB생명 대표이사에 올랐다.<br />
<br />
DGB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후보 추천위원회는 2019년 1월31일 민기식을 그룹 계열사인 DGB생명 대표이사 최종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br />
<br />
민기식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푸르덴셜생명에서 부사장을 지낸 뒤 업계를 떠났다가 오랜 공백을 깨고 4년 만에 DGB생명 대표로 복귀하게 됐다.<br />
<br />
DGB금융지주는 “민기식 내정자는 국내·외에서 경험이 풍부하고 생명보험업 이해도가 높다”며 “전략적 방향성과 그룹 시너지 정책 등에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전국적 영업과 마케팅을 펼칠 적임자로 판단됐다“고 설명했다.<br />
<br />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