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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이을 쎄트렉아이 대표이사 사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7/20250720174152_7806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이을 쎄트렉아이 대표이사가 2025년 7월17일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차 군사정보발전포럼에서 초고해상도 상용위성 스페이스아이-T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쎄트렉아이></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쎄트렉아이의 사업 분야<br />
쎄트렉아이는 위성 시스템을 개발하고 수출하는 국내 대표 우주 기업 중 한 곳이다.<br />
<br />
1999년 KAIST(한국과학기술원) 인공위성연구센터의 핵심 연구 인력이자 우리나라 최초 인공위성 ‘우리별 1호’ 개발에 참여했던 연구자들이 주축이 돼 설립했다.<br />
<br />
주요 사업 분야는 크게 위성 시스템 개발 및 제조, 지상 시스템 구축, 위성 영상 및 관련 데이터 서비스 제공으로 나뉜다.<br />
<br />
위성체 분야에서 중소형 위성 시스템과 탑재체 및 부품을 개발·제조한다. 지구관측위성 개발 및 제조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초고해상도 중형 위성부터 고해상도 소형 위성까지 임무에 최적화된 위성 제품을 공급한다.<br />
<br />
최근에는 25cm급 초고해상도 상용 지구관측위성 ‘스페이스아이티(SpaceEye-T)’를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발사했다. 광학 위성을 넘어 주야간 및 악천후에도 관측이 가능한 SAR(합성개구레이더) 위성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고빈도 정밀 감시 체계를 위한 초소형 군집위성 시스템 구축에도 참여하고 있다.<br />
<br />
지상체 분야에서는 위성 관제와 위성으로부터 취득된 정보를 수신·처리하기 위한 지상체 장비 및 소프트웨어 공급을 핵심 사업으로 펼치고 있다. 위성 운용 효율을 높이고 관측 영상 관리 및 고품질 정보 추출을 용이하게 하는 데 기여한다.<br />
<br />
위성 영상 및 데이터 서비스 분야에서는 자회사인 SI 이미징 서비스(Imaging Services)를 통해 초고해상도 영상을 비롯한 다양한 지구관측 데이터를 국내외 고객에게 공급한다.<br />
<br />
다른 자회사인 SI 애널리스틱스(Analytics)는 위성 영상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지리 공간 정보(GEOINT)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새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br />
<br />
△쎄트렉아이의 지배구조<br />
2025년 3월31일 기준, 쎄트렉아이의 최대주주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다.<br />
<br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보통주 368만2791주(지분율 33.63%)를 보유하고 있다. 한화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최대주주로 33.95%의 지분을 갖고 있다.<br />
<br />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은 총 지분율 37.40%로 쎄트렉아이는를 지배하고 있다.<br />
<br />
구체적으로 김이을은 보통주 14만5700주를 보유해 1.33%의 지분을 갖고 있다. 김병진 쎄트렉아이 미래기술연구소장이 14만8000주(1.35%), 박원규 SI 이미징 서비스 기타비상무이사가 11만9720주를 보유하고 있다.<br />
<br />
2025년 3월31일 기준, 쎄트렉아이는 8인의 이사로 구성된 이사회를 두고 있다.<br />
<br />
김병진 쎄트렉아이 미래기술연구소장이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br />
<br />
쎄트렉아이에서 김이을을 비롯 김병진 연구소장, 전봉기 사내이사, 한화 계열사에서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안병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실장, 김선 기타비상무이사가 사내이사로 있다. <br />
<br />
사외이사로는 전은지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김진태 공인회계사가 맡고 있다.<br />
<br />
최용원 상근감사가 감사직을 맡고 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이을 쎄트렉아이 대표이사 사장 " height="337"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7/20250711155347_8386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쎄트렉아이의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2025년 국내 시장 기반 견조한 매출 성장세 지속<br />
쎄트렉아이가 국내 위성 시장을 기반으로 견조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br />
<br />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총 매출은 400억4천만 원을 기록했다. <br />
<br />
전년 2024년 매출은 1712억7천만 원으로 2023년 매출 1254억3천만 원 대비 36.5% 성장했다. <br />
<br />
사업부문별 매출비중이 가장 큰 위성사업에서 매출성장을 견인했다.<br />
<br />
하지만 순손익은 꺾임폭이 컸다. 2023년 순이익은 415억 원을 정점으로 2024년엔 79억으로 하락했다. 5분의 1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br />
<br />
그런데다 영업손익은 2022년 77억 손실로 적자전환된 후 적자폭을 줄여가고 있으나 여전히 적자에 머물러있다.<br />
<br />
하지만 실적 개선에 대한 전망은 밝다.<br />
<br />
2025년 1분기 기준 상위 2개 주요 매출처가 연결 매출액의 48.6%를 차지하며 주요 국가기관으로부터 수주를 받고 있다.<br />
<br />
2025년 3월31일 기준 쎄트렉아이는 4755억 원의 수주잔고를 확보했다.<br />
<br />
총 수주액은 1조966억 원이며 이 중 6211억 원은 이미 납품이 완료된 상태로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br />
<br />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24년 10월22일 보고서를 통해 “쎄트렉아이의 실적은 다수의 군사용 위성 공급사업을 기반으로 2025년부터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br />
<br />
당시 2025년 목표주가를 4만8천 원으로 제시했는데 2025년 3월10일 초고해상도 위성발사를 앞두고 거래가가 5만8700원으로 전망가를 훌쩍 넘으며 최근 1년 중 최고가를 경신했다.<br />
<br />
장남현 연구원은 당시 보고서에서 “2025년 발사 예정인 SpaceEye-T 위성은 같은 해상도의 관측 위성을 경쟁사 대비 낮은 가격에 공급해 2025년 발사 성공 후 시장 점유율의 빠른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br />
<br />
그러면서 쎄트렉아이가 2025년에는 160억원, 2026년에는 230억원 흑자로 돌아설 것을 전망했다.<br />
<br />
△초고해상도 위성 ‘스페이스아이-티’ 발사 성공, 첫 교신 마쳐<br />
2025년 6월16일 쎄트렉아이가 자체 개발한 초고해상도 위성 ‘스페이스아이-티(SpaceEye-T)’가 노르웨이 스발바르에 위치한 지상국과 성공적으로 교신했다.<br />
<br />
스페이스아이-티는 하루 전인 2025년 6월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br />
<br />
이 위성은 쎄트렉아이가 국내 민간기업으로는 최초로 자체 개발한 지구 관측용 중형 위성이다. 높이 3m, 무게 650kg으로, 국내 상용 위성 가운데 최고 수준인 25cm급 해상도를 갖췄다. 이는 가로·세로 25cm 크기의 물체를 한 픽셀로 인식할 만큼 정밀해 도로 위 차량의 종류까지도 식별할 수 있다.<br />
<br />
스페이스아이-티는 향후 국가 안보, 재난 재해 관측, 지도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br />
<br />
위성 산업 컨설팅 기업 노바스페이스에 따르면, 글로벌 지구 관측 위성 제조 시장은 향후 10년간 약 1700억 달러(236조4378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32년에는 지구 관측 데이터 및 부가 서비스 시장이 약 77억 달러(10조7천억 원)에 이를 것이며, 이 중 고해상도 및 초고해상도 영상이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br />
<br />
김이을은 “지난 25년간 쌓아온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초고해상도 광학 위성 스페이스아이-티를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발사했다”며 “초고해상도 영상 시장에서 핵심 공급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꾸준히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이을 쎄트렉아이 대표이사 사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7/20250720125034_8916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이을 세트렉아이 대표이사(가운데)가 2023년 2월2일 한국전자파학회 회장단 방문을 받고 육종관 회장(왼쪽 두 번째), 조춘식 수석부회장(왼쪽)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전자파학회></td></tr></table></figcaption>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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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산업 발전 공로로 ‘과학기술포장’ 받아<br />
김이을이 2025년 5월27일 ‘제1회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포장을 수훈했다. 대한민국 우주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br />
<br />
김이을은 이전 26년간 민간 주도의 중소형 위성 개발을 이끌며 국내 위성 기술 자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초고해상도 지구 관측 기술을 발전시키고 국내외 위성 시장 개척에 힘써왔다.<br />
<br />
주요 성과로는 자체 개발한 25cm급 초고해상도 전자광학 위성인 ‘스페이스아이-티(SpaceEye-T)’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상용 위성 관측 기술을 확보한 점이 꼽힌다. 효율성과 경제성을 겸비한 양산형 초소형 위성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 데도 기여했다.<br />
<br />
김이을은 “쎄트렉아이가 단순한 위성 제조를 넘어 대한민국 우주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민관 협력을 통해 국내 우주산업 성장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ETRI와 6G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 개발 협력<br />
쎄트렉아이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가 위성통신 시스템 개발 관련 손을 맞잡았다.<br />
<br />
쎄트렉아이는 2025년 3월27일 ETRI와 6세대(6G)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br />
<br />
양측은 글로벌 6G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6G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 개발, 검증, 체계 종합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을 밝혔다.<br />
<br />
6G 저궤도 위성 통신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전 세계 어디에서나 네트워크를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위성통신 기술이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초고속 통신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혁신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쎄트렉아이는 앞서 2025년 3월15일 25cm급 초고해상도 상용 지구관측위성 ‘스페이스아이-티(SpaceEye-T)’를 성공적으로 개발, 발사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br />
<br />
쎄트렉아이는 국내외 40개 이상의 위성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br />
<br />
김이을은 “다수의 위성 프로젝트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6G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 기술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며 “광학위성과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을 통해 구축한 글로벌 경쟁력을 활용해 통신위성 시장 점유율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이을 쎄트렉아이 대표이사 사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7/20250720130117_96670.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이을 세트렉아이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가 2024년 10월22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4년도 2학기 항공우주산업 최신기술 동향 전문가 초청 세미나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대 항공우주추진연구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공동 개발 ‘LUSEM’, 2024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br />
쎄트렉아이가 대한민국 우주 과학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br />
<br />
쎄트렉아이가 한국천문연구원, 경희대학교와 공동 개발한 NASA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민간 달 착륙선 탑재용 ‘LUSEM(달 우주환경 모니터)’이 2024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br />
<br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4년 6월23일 2024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20년째를 맞이한다. 범부처적으로 우수한 국가 연구개발(R&D) 성과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제도다.<br />
<br />
특히 이번 시상식은 8년 만에 열렸으며, 장관이 직접 시상한 것은 11년 만이었다.<br />
<br />
김이을 쎄트렉아이 대표이사는 시상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을 받았다.<br />
<br />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되면 향후 과제 선정 및 기관평가 등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으며, 유공포상 후보자로 추천되는 혜택도 주어진다.<br />
<br />
△국내 최초 양산 위성 ‘초소형 군집위성 1호’ 발사 성공<br />
쎄트렉아이가 2024년 4월24일 국내 최초 양산 위성인 ‘초소형 군집위성 1호’의 성공적인 임무궤도 안착을 발표했다.<br />
<br />
이 위성은 KAIST 인공위성연구소의 주도로 쎄트렉아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협력해 탄생했다. 국내 위성 양산의 첫 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의미로 받아들여졌다.<br />
<br />
이번 발사 성공으로 쎄트렉아이는 중소형 지구관측위성 분야에서 다시 우위의 경쟁력을 갖췄음을 입증했다.<br />
<br />
쎄트렉아이 연구진은 ‘초소형 군집위성 1호’의 초기 운용에 집중하며 임무 개시를 준비하고 있다.<br />
<br />
‘초소형 군집위성 1호’는 고도 약 500km에서 흑백 1m, 컬러 4m 해상도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100kg급 광학 위성이다. 이를 시작으로 동일 규격의 위성 10기가 추가로 제작해 발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총 11기의 위성군이 구축되면 한반도 및 주변 지역을 높은 빈도로 정밀 관측해 국가 안보 및 재난재해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쎄트렉아이는 기존 광학관측 위성 중심에서 최근 성공적으로 발사된 ‘초소형 SAR 위성’을 한화시스템과 함께 제작하며 SAR(합성개구레이더)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br />
<br />
김이을은 “‘초소형 군집위성’ 개발과 제작은 바람직한 산학연 협력 모델을 보여준다”며 “이번 발사가 우리나라 우주산업화 수준을 높이고, 우주개발에서 산학연 협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br />
<br />
쎄트렉아이는 후속 10기 위성도 차질없은 제작과 발사성공을 위해 노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이을 쎄트렉아이 대표이사 사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7/20250720125345_5768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이을 쎄트렉아이 대표이사(왼쪽)가 2024년 10월23~25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에 마련된 회사 부스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쎄트렉아이></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인수합병<br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쎄트렉아이와 지분 인수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쎄트렉아이의 최대주주가 됐다. 다만 독자경영은 그대로 유지해 김이을이 계속 대표이사를 맡았다. <br />
<br />
2021년 1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59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500억 원 규모의 전환사태를 취득하는 등 1100억 원을 투입해 세트렉아이의 지분 30%를 확보했다.<br />
<br />
이를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는 위성분야로의 사업확장을 본격화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투자로 우주위성사업에서 쎄트렉아이와 시너지를 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br />
<br />
당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2)’ 액체로켓엔진 개발을 맡고 있었으며 자회사 한화시스템은 위성 탑재체인 영상레이더(SAR)를 비롯해 위성안테나, 통신단말기 등 지상체 관련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었다.<br />
<br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분 인수와 관계 없이 쎄트렉아이의 현재 경영진이 계속해서 독자경영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며 “앞으로 양사의 역량을 집중하면 국내외 우주위성산업에서 많은 사업 확장의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br />
<br />
△쎄트렉아이가 걸어온 길<br />
1999년 12월 김이을 비롯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의 핵심 연구진들이 뜻을 모아 쎄트렉아이를 설립했다.<br />
<br />
2006년 대한민국 우주산업 상장 1호 기업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br />
<br />
2007년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샛 1호 위성 수출에 성공하며 해외 위성 시장으로 첫발을 내디뎠다.<br />
<br />
2015년 위성 영상 분석 및 서비스 전문 자회사 SIIS(Satrec Initiative Imaging Services)를 설립했다.<br />
<br />
2018년 AI 기반 위성 데이터 분석 전문 자회사 SIA(Satrec Initiative Analytics)를 설립했다.<br />
<br />
2021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편입됐다. <br />
<br />
2024년 3월 쎄트렉아이가 자체 개발한 초고해상도 위성 ‘스페이스아이-티(SpaceEye-T)’를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에 실어 성공적으로 발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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