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7/20250712182746_28725.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2025년 6월30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정부의 경제사령탑으로 ‘화려한 부활’<br />
구윤철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의 경제사령탑으로 화려하게 부활했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대통령은 2025년 6월29일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로 구윤철을 지명했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635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강훈식</a>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구윤철 지명을 두고 “‘레볼루션 코리아’, ‘AI(인공지능) 코리아’ 등 저서에서 나타나듯이 대한민국 혁신을 고민한 인물이며 국가 재정은 물론 정책 전반에 높은 전문성을 토대로 대한민국 성장의 길을 찾을 적임자”라고 소개했다.<br />
<br />
구윤철은 지명 직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br />
<br />
그는 침체된 민생경제를 끌어올리기 위한 대책으로 ‘물가 안정’을 첫손에 꼽았다. 또 국민을 주주로 한 ‘주식회사 대한민국’이 세계 1등으로 나아갈 수 있는 혁신을 고민하고 ‘진짜 성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 />
<br />
구윤철은 민생경제 현안을 두고 “한 번씩 사는 물품도 중요하지만 당장 매일 직면하는 물가에 중점을 두겠다”며 “계란, 라면, 콩나물 가격 이런 부분에 우선으로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br />
<br />
그는 또 “진짜 주주는 대한민국 국민이고 공무원은 주주의 뜻에 따라 선량한 관리자의 의무를 다해 국가 경제를 경영해야 하는 대리인, 핵심 사원”이라며 “주식회사 대한민국이 세계 1등 국가가 될 수 있다. 사회, 행정, 정치 모든 분야에서 혁신이 이뤄진다면 진짜 대한민국, 진짜 성장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br />
<br />
아울러 ‘초혁신 경제’로 세금을 많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재정 기조에 대해서는 확장·긴축 여부보다 성과를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br />
<br />
구윤철은 “예산에 대해 확장이냐, 긴축이냐는 사실 본질적인 내용을 보지 않은 것”이라며 “돈을 써서 더 많은 돈을 벌게 된다거나 나라 산업이 더 발전하면 돈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br />
<br />
그는 이어 “AI 등 신산업에 대한 집중 투자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내겠다”고 덧붙였다.<br />
<br />
한편 구윤철은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다음날 삼성생명 사외이사에서 사임했다.<br />
<br />
삼성생명은 구윤철이 2025년 6월30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외이사를 자진 사임했다고 2025년 7월1일 공시했다. <br />
<br />
구윤철은 2025년 3월 삼성생명 사외이사 임기를 시작했다.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3개월 만에 사임하게 됐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정부 출범과 함께 ‘야인생활’ 시작 <br />
구윤철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정부 출범과 함께 공직에서 물러나 ‘야인생활’을 한 동안 이어갔다.<br />
<br />
구윤철은 2022년 5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정부 출범 이후 서울대 행정대학원 특임교수, 경상북도 투자유치특별위원장, 지역문화재단 이사장 등을 지내며 민간과 지역 현장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br />
<br />
2025년 3월에는 삼성생명 사외이사도 맡았다.<br />
<br />
구윤철은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일하면서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인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 지원을 확대했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br />
<br />
구윤철은 공직 생활을 마친 이후 집필 활동도 활발히 했다.<br />
<br />
구윤철은 ‘국가정책 전문가의 시각에서 본 AI 코리아’(2025년, 바다위의정원 펴냄)와 ‘레볼루션 코리아’(2024년, 바다위의정원 펴냄) 등 혁신과 인공지능(AI) 분야 관련 서적을 출간하는 등 한국 경제의 미래를 연구하며 비전을 제시해 왔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7/20250716200729_4497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통령(가운데)이 2020년 7월3일 청와대에서 구윤철 신임 국무조정실장(오른쪽)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은 구윤철 실장의 부인인 민미영씨.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정부의 ‘예산통’<br />
구윤철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정부에서 ‘예산 중책’을 맡았다.<br />
<br />
구윤철은 2015년 기획재정부 예산실 사회예산심의관을 시작으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정부(2017.5~2022.5)에서 예산총괄심의관, 예산실장, 제2차관 등 예산 라인 요직을 두루 거치며 확장예산안 편성을 총괄했다.<br />
<br />
특히 기재부 예산실장과 2차관을 지낼 당시 구윤철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을 주도했다.<br />
<br />
2018년도 예산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예산실장이 공석이 되자 실무 총책임자 역할을 수행했다. 2019년 ‘슈퍼예산안’을 짜는 작업을 예산실장으로서 총괄했다.<br />
<br />
이후 기재부 2차관 시절 처음으로 500조 원을 넘어섰던 2020년도 예산안 편성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1~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을 진두지휘했다.<br />
<br />
구윤철은 또 2020년 장관급인 국무조정실장으로 맡으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정부의 부처 간 정책을 조정했다.<br />
<br />
국무조정실장 자리에서는 코로나19 방역·재정 대응을 총괄 조율하는 역할을 탁월하게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br />
<br />
△노무현 정부에서 중용돼<br />
구윤철이 노무현 정부에서 중용됐다.<br />
<br />
구윤철은 노무현 대통령 당선과 함께 2003년 1월 출범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에 행정관으로 파견되면서 참여정부와 인연을 맺었다. 인사위 당시 구윤철의 나이는 37세였다.<br />
<br />
이후 구윤철은 청와대 국정상황실 행정관, 인사관리비서실 행정관, 대통령 인사수석실 행정관, 대통령 인사제도비서관, 대통령 국정상황실장을 거쳤다.<br />
<br />
노무현 정부에서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승승장구하며 '참여정부가 사랑한 관료'로 평가받는다.<br />
<br />
구윤철은 참여정부 이후 이명박·<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93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근혜</a> 정부에서도 능력을 인정받았다.<br />
<br />
이명박 정부 때는 미국 미주개발은행(IDB) 선임 자문관으로 해외에 머물렀다. <br />
<br />
이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93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근혜</a> 정부에서 기재부 재정성과심의관, 정책조정국장, 사회예산심의관 등을 맡았다.<br />
<br />
△대학원 재학 중 공직에 입문<br />
구윤철은 서울대학교 졸업 후 행정대학원 재학 중이던 1988년 제3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br />
<br />
옛 재정경제원에서 주로 예산·재정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br />
<br />
이후 1999년 기획예산처 재정정책과 서기관이 됐다.<br />
<br />
1989년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기도 했다.<br />
<br />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