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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전경남 미래에셋증권 사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6/20250627190428_16629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전경남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이사(앞줄 맨 왼쪽)가 2024년 1월5일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 발대식'에서 장학생 특파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들은 세계 각국에 파견돼 현지국가의 경제, 금융 등에 대해 취재하는 한편 K-컬쳐를 알리는 활동을 맡았다. <미래에셋증권></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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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실적반등 성공 <br />
미래에셋증권이 2024년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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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2024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1조1589억 원, 순이익 8936억 원을 거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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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각각 122%, 168% 증가한 것인데 특히 영업익의 경우 3년 만에 1조 원 고지를 탈환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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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2020년 증권업계 최초로 영업이익 1조 원을 넘어서면서 ‘증권사 1조 클럽’이라는 타이틀을 만들어낸 주인공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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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후 국내외 부동산 투자자산에서 손실이 발생하면서 체면을 구겼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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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미래에셋증권은 부동산 투자손실에 대비하고 해외주식 위탁매매 비중을 늘린 결과 실적반등에 성공했다. <br />
<br />
업계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이 부동산 손실이 완화되고 해외사업 성과가 더해지면서 이후에도 실적 반등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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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용진 SK증권 연구원은 2025년 2월10일 보고서에서 “미래에셋증권의 2024년 실적은 전반적으로 경상적인 이익 체력에 가까워졌다”며 “(2024년)11월 인수한 인도 쉐어칸 손익 반영 등 전반적인 경상 이익체력 개선이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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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 부문 안정성 기해 <br />
전경남은 2024년 트레이딩 부문에 복귀한 뒤에는 실적 안정성을 기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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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남은 선경증권(현 SK증권) 시절부터 시작해 파생상품 사건사고들을 많이 접하면서 ‘트레이딩은 손실을 최소화하고 꾸준히 버는게 가장 좋다’는 지론을 가지게 됐다. <br />
<br />
이에 현재 미래에셋증권 트레이딩사업부에서 S&T 부문은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상품 비중을 줄이고 유동성공급자(LP), 마켓메이킹, 델타원 등 안정적인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으며, PI부문과 채권부문에서도 2025년 올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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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현재 뉴욕, 홍콩 등 해외법인과도 매트릭스 형태로 연계해 해외에서도 델타원이나 ETF LP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등 글로벌 시너지를 키우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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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전경남 미래에셋증권 사장 " height="36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6/20250627193853_10913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미래에셋증권의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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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사내이사에 올라 <br />
전경남은 2023년 12월6일 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에 선임됐다. 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도 이때 사내이사에 올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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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먼저 같은해 10월23일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도 대표이사에 오른 상황이었다. 전경남이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시점도 이 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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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미래에셋증권은 최현만 고문 등 창업멤버들이 물러나고 새로운 전문경영인 1.0 시대를 구축하고 있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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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남은 트레이딩 부문에서부터 시작해 미래에셋증권에서 다양한 분야를 두루 섭렵한 만큼, 박현주 회장의 지목을 받아 두 대표이사와 함께 사내이사에 오르게 된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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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기존에 전경남이 담당하던 IT, 경영지원 등 관리조직은 대표이사 산하로 옮겨갔으며 전경남은 다시 트레이딩 분야에 전념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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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과 지원까지 두루 거쳐 <br />
전경남은 트레이딩 뿐 아니라 기획과 지원 부서까지 두루 거치며 경력을 쌓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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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남은 트레이딩 1부문대표이었던 2018년 말 경영혁신부문대표의 업무 제안을 받게 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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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로서는 트레이딩만 해온 인력에게 관리를 맡게 하는게 쉽지 않았으나 결과적으로 성공적인 인사로 평가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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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경남이 경영혁신부문대표를 약 3년 동안 맡았는데 휘하에 경영혁신본부, 재무실, 홍보실 등 세 곳을 통솔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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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2020년 증권업계 최초로 영업이익 1조 원을 달성해 ‘1조 클럽’이라는 단어를 만들어내는 등 본격적인 성장가도를 달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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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당시는 미래에셋증권이 대우증권과 합병하고 화학적 결합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합병 시너지가 본격화된 시기로 평가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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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적으로 금융사끼리 인수합병을 할 경우 이후 고질적인 파벌문제를 겪는 등 잡음이 일기도 하지만 미래에셋증권은 특유의 열린 기업문화로 이런 논란에서 자유로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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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남은 그 이후 3년 동안은 경영지원총괄을 맡으면서 인사, 총무, 결제 등 경영지원 업무를 도맡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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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당시 전경남은 IT 부문도 담당했다. IT와 디지털에 대한 그룹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지를 기반으로 우수인력 확보와 IT 인프라 구축을 진행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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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래에셋증권은 인공지능(AI)를 포함해 IT 역량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국내 본사를 중심으로 홍콩, 뉴욕 등 해외법인들과도 유기적인 IT 망으로 연결돼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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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초기 성장 발판 마련 <br />
전경남은 미래에셋증권 초창기 성장의 기틀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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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증권에서 재직 당시 동료와 함께 이제 갓 출범한 미래에셋증권으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고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판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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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7월 미래에셋증권으로 자리를 옮겼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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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미래에셋증권은 전체 인력이 수백명 정도로 소형사였지만, 앞으로 성장할 기업에서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에 이직을 결심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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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초창기 트레이딩 부서는 인력이 10여명 내외로 규모는 크지 않았으나 당시 회사 수익의 상당부분을 책임질 정도로 초창기 캐시카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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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00~2008년까지는 미래에셋증권의 성장에 트레이딩부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전경남도 이 시기 파생업계에 이름을 알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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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미래에셋증권은 차별성을 높인 특유의 펀드 상품 등을 통해 본격 성장가도를 달리게 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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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금융그룹이 걸어온 길 <br />
미래에셋금융그룹은 박현주 회장이 1997년 7월 자본금 100억 원으로 창업한 미래창업투자(현 미래에셋캐피탈)에 뿌리를 두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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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은 당시 동원증권 최현만 서울 서초지점장, 구재상 압구정지점장 등 증권업계 동료 8명과 함께 미래창업투자를 세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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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은 미래창업투자 설립 한 달 만에 국내 최초 전문 자산운용회사 미래에셋투자자문을 세웠고 1998년 12월 국내 최초 뮤추얼펀드인 '박현주1호'를 출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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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2월에는 미래에셋증권을 세웠고 2003년 국내 자산운용회사 최초로 홍콩 현지에 해외 운용법인도 만들어 진출했다. 그 뒤 2004년 세종투자신탁운용과 SK투자신탁운용을 인수해 자산운용사업 몸집을 키우고 2005년에는 SK생명을 인수해 미래에셋생명보험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보험사업으로 영역을 넓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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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2010년까지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을 통해 인도와 베트남, 중국, 영국, 미국, 브라질 등 해외 현지에 법인을 세우고 글로벌시장 개척을 본격화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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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는 대우증권을 인수한 뒤 미래에셋증권과 통합해 자산규모 1위 증권사로 키워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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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2021년 자기자본이 10조 원을 넘어섰고 같은 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 TIGER가 국내 시장점유율 30%을 돌파하면서 단단히 입지를 굳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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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ETF는 2024년 3월 운용자산이 50조 원을 넘었고 글로벌 ETF 운용자산은 2024년 상반기 기준 1270억 달러(약 175조 원)에 이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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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금융그룹 계열사 가운데 상장사는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생명보험,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3곳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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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사로는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캐피탈, 미래에셋펀드서비스, 미래에셋금융서비스, 미래에셋컨설팅, 와이케이디벨롭먼트,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등이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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