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 비전과 과제</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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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6/20250624130923_5088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오른쪽)이 2025년 6월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통령실과 정부, 여당 등이 함께하는 추경안 관련 비공개 회의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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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정부의 경제·산업 분야 핵심 실무자로서 ‘성장과 회복’ 중심의 첨단산업·재생에너지·무역 다변화 전략을 추진하는 데 힘쓸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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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정부의 최우선 국정 과제는 ‘성장과 회복’이며, 경제 활성화를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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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은 실무 중심의 예산·재정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익 중심 무역구조화와 산업·외교 다변화 전략을 정책 설계에 반영해야 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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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AI·재생에너지 육성이라는 비전을 위해 재생에너지 전환, 그린수소, 분산형 전력망 구축 등을 포함한 에너지 고속도로 전략 설계에도 참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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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은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재정·예산 구조 조정, 전환 전략 실행력 확보, 무역·외교 다변화, 균형 발전 촉진 등을 중점 과제로 삼게 될 전망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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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부동산·가계부채·기업 부담 요소 등에 대한 구조 개혁을 추진하고 민간 100조 원 규모 AI 투자 지원, 미국·중국 편중 탈피, 남북관계 경제 협력 재시동 등 구체적인 과제에 대한 체계적 조치가 필요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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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은 예산 설계, 재정 전략 정비, 국제 협력 구조 마련 등 핵심 실무를 주도함으로써 ‘비전 중심’이 아닌 ‘실행 중심’의 일하는 정부로 전환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요구받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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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평가</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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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6/20250619162535_16778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왼쪽부터)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028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하준경</a> 정책실 경제성장수석,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이 2025년 6월1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대통령 주재로 열린 주식시장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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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은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정통 관료 출신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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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겸비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정부의 정책 추진을 차질없이 이끌어 갈 적임자로 평가받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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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은 행정고시 30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김 실장은 세계은행 선임 이코노미스트를 거쳐 재정경제부 은행제도과장,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금융정책국장·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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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사무처장과 부위원장까지 지내고 기재부 1차관을 거치는 등 엘리트 관료의 길을 모두 거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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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에서 떠난 후에는 블록체인 전문 투자기업인 해시드의 계열사 해시드오픈리서치의 대표로 활동하며 민간에서의 경험도 갖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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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은 코스닥시장 육성방안, 기업지배구조 모범규준, 기간산업안정자금 등 굵직한 경제정책 입안을 주도했고, 가계·소상공인 활력 제고, 공정한 경제구조 실현 등 이 대통령의 공약 실현을 뒷받침할 인물로 평가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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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정부에서는 금융위 부위원장을 지냈고, 노무현 정부 청와대 경제수석실 선임 행정관으로 일하는 등 민주당 정부와도 인연이 깊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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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현안에 대한 의견을 가감 없이 밝히면서 한때 페이스북 팔로워가 2천 명에 육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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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극복능력과 추진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품이 온화해 선후배 공무원들 사이 신망이 두텁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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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에서 국제금융시스템개혁국장을 맡았을 당시 실무를 진두지휘하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94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창용</a> 전 국제통화기금(IMF) 국장이 ‘고급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경제관료’라고 평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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