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6/20250611160239_16793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4년 10월14일 전남 나주시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열린 산업통산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석탄화력발전소 조기폐지 및 특별법안 대표발의<br />
박지혜는 탈석탄을 촉진하고 석탄화력발전소노동자 및 폐지 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지 및 정의로운 전환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2025년 5월2일 대표 발의했다.<br />
<br />
전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을 향한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7개국(G7)은 2035년까지 석탄발전소를 폐쇄하기로 합의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및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은 2030년까지 석탄 사용을 중단한다는 목표를 내걸고 있다. <br />
<br />
그러나 국내 전력 발전량에서 석탄화력발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31.4%(2023년 기준)로 여전히 높은 의존도를 보이고 있다.<br />
<br />
정부는 앞서 2021년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탄소중립기본법을 제정하고,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지 계획을 수립했다. <br />
<br />
다만 석탄발전 감축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지 않고 있으며 수만 명의 석탄화력발전 노동자의 일자리 전환과 폐지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 등 정부의 실질적인 전환에서 손을 놓고 있다. <br />
<br />
이에 박지혜는 글로벌 탈탄소 흐름에 맞춰 석탄발전소 폐지를 촉진하는 한편,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노동자와 지역사회, 주민에게 발생하는 피해를 국가가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br />
<br />
법안은 석탄발전소 폐지 목표연도 및 연도별 감축 목표 설정 의무화, 국무총리 직속 ‘석탄화력발전 조기 폐지 및 정의로운 전환 위원회' 설치 등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촉구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br />
<br />
3년마다 정의로운 전환 지원 기본계획 수립, 정의로운 전환 지원 기금 신설 등 폐지 지역 및 사회 전반의 안정을 지원하는 규정을 법안에 담았다.<br />
<br />
△탄소의 사회적비용 반영 '탄소중립법' 개정안 발의<br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위) 소속으로 2025년 4월1일 박지혜는 ‘탄소배출의 사회적 비용’을 법으로 정의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탄소중립법) 및 '행정규제기본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br />
<br />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정을 계기로 전세계에서 탄소가 지구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에 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탄소배출이 초래하는 피해를 체계적으로 반영하는 평가기준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br />
<br />
주요 기후정책 선진국은 ‘탄소의 사회적 비용’을 활용해 정책 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br />
<br />
대표적으로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앞서 2024년 3월 ‘석유·천연가스 부문 기후 검토를 위한 신규·개조·재건 및 기존 시설의 성능기준 및 배출 지침’을 발표하고 탄소의 사회적 비용을 바탕으로 해당 규제의 ‘기후 편익’을 산정하고 있다.<br />
<br />
EPA는 규제 시행으로 2024년부터 2038년까지 발생하는 기후 편익을 약 1100억 달러로 추정했다. 기후 편익 분석에서 탄소의 사회적 비용은 1톤당 약 190달러에 달했다.<br />
<br />
그러나 국내에서 탄소의 사회적 비용은 관련 논의와 활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특히 현행법은 탄소의 사회적 비용을 정책 설계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br />
<br />
이에 박지혜는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사회적 피해를 정량화하고 정부 정책과 규제에 체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br />
<br />
탄소중립기본법 일부개정안은 탄소의 사회적 비용을 ‘1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이 증가했을 때 발생하는 환경오염, 건강 피해 등 기후 위기 가속화로 인한 피해를 화폐단위로 추정한 값’으로 정의했다. <br />
<br />
이를 바탕으로 개정안에 정부가 수립하는 탄소중립 및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탄소의 사회적비용을 반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br />
<br />
특히 행정규제기본법 일부개정안은 정부가 규제를 신설·강화하면서 ‘규제영향분석서’를 작성할 때 국민이 부담하는 비용·편익의 범위에 ‘탄소의 사회적 비용’을 포함하도록 했다.<br />
<br />
△'중소기업 녹색전환 위한 특별조치법’ 대표발의<br />
박지혜는 2025년 3월25일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조치법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br />
<br />
법안 명칭은 ‘중소기업 녹색경영 혁신 촉진을 위한 특별조치법안’으로, 중소기업이 온실가스를 줄이고 탈탄소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골자다.<br />
<br />
현재 국내 산업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중 약 30%가 중소기업에서 발생하지만 많은 기업이 기술·정보·자금 부족 등으로 탄소중립 대응이 어려운 실정이다.<br />
<br />
5년 주기로 녹색경영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녹색경영 전담기관 지정, 녹색경영 관련 컨설팅·교육 및 세제 지원, 기술 개발·판로 개척 등 녹색기술 전문기업 지원, 부담금 면제·규제 신속 처리 등 녹색경영 혁신형 중소기업 지원 등의 내용을 법안에 포함시켰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6/20250611153042_238800.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가운데)가 2024년 4월11일 제22대 총선에서 의정부 갑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후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지혜 선거사무소></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경제·기후·탄소중립 총괄 정부조직 제안<br />
박지혜는 경제, 기후, 탄소중립 분야를 총괄하는 새로운 정부부처인 '기후경제부'를 신설하는 방안을 제안했다.<br />
<br />
국회 기후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지혜·녹색에너지전력연구소·녹색전환연구소·플랜1.5 주관으로 '마을에서 정부조직까지 탄소중립 실행체계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세미나가 2025년 2월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br />
<br />
기후경제포럼은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소속 38명의 야당 의원들로 구성된 포럼이다.<br />
<br />
이날 포럼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소장은 기후에너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경제부라는 세 가지 개편안을 제시했다.<br />
<br />
기후경제부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정책 통상교섭 및 에너지 분야와 환경부의 기후탄소 분야를 모두 합치는 방안이다. 환경부의 환경 보전 분야는 환경부에 남겨 둔다.<br />
<br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산업부의 에너지 분야를 떼어내 환경부 전체와 합치는 안으로 대신 산업부의 산업정책과 통상교섭 분야를 중소벤처기업부와 합쳐 산업중기부를 설치한다.<br />
<br />
기후에너지부는 산업부의 에너지 분야와 환경부의 기후탄소 부분을 묶는 방안이다. 환경부에는 환경보전 분야를 유지한다. 산업부의 산업정책 통삽교섭 분야는 중소기업벤처부와 합쳐 산업중기부를 만든다.<br />
<br />
더불어민주당은 2024년 4월 22대 총선에서 기후에너지부 신설을 공약한 바 있으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대통령도 6.3 대선 후보 당시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업무와 환경부의 기후 위기 대응 업무를 통합한 컨트롤타워로 기후에너지부 설치를 핵심공약으로 내놨다. <br />
<br />
△“예비타당성 조사에 기후변화 영향도 포함” 국가재정법안에 담아<br />
박지혜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 15인은 2025년 1월8일 정부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할 때 해당 사업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포함하는 내용을 담은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법안)을 발의했다. <br />
<br />
현행 국가재정법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장관은 총 사업비가 500억 원 이상이고 국가의 재정 지원 규모가 300억 원 이상인 신규 사업에 예산을 편성할 때 미리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때 정부는 경제성, 정책성, 지역 균형 발전에 관한 사항을 분석해 평가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br />
<br />
개정안엔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평가를 예타에 포함하는 내용을 담았다. <br />
<br />
기존에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른 기후변화영향평가가 이뤄지기는 했지만 평가 대상 사업이 ‘환경영향평가 및 전략 환경영향평가 대상 사업’인 경우에 제한적으로 시행됐다. <br />
<br />
박지혜 등 15인은 국회 의안정보 시스템에 공개된 제안이유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지 아니할 경우 국내 경제성장률이 매년 0.3%포인트 감소해 2100년 국내총생산(GDP)이 21%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기후위기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점점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경제적 영향은 환경영향평가 대상이 되는 일부 사업이 아닌 국가 예산 사업 전체에 걸쳐 있는 만큼, 타당성 조사 단계에서부터 기후변화에 미칠 영향을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br />
<br />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수상자로 뽑혀<br />
박지혜가 2024년 12월17일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2024년 후반기 박지혜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활동했다. <br />
<br />
더불어민주당은 국정감사 기간 각 상임위 소속 의원들의 감사 활동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국민을 위한 정책 제안 및 대안 제시 등 민생 국정감사에 헌신한 국회의원을 우수의원으로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br />
<br />
박지혜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활동하며 탄소중립 대응책 마련 및 산업 분야 에너지전환, 소상공인·중소벤처기업 진흥 방안 마련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책임 있는 대안 제시로 정책 국감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br />
<br />
특히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의 졸속 추진으로 인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경쟁력 확보를 위한 대안을 제시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의 석탄 발전 감축을 위한 로드맵 부재, 재생에너지 R&D 지원 축소로 인한 재생에너지 기술 국제 경쟁력 약화 등을 국감에서 지적했다. <br />
<br />
또한 빈 점포 활성화 방안, 중소벤처기업부 옴부즈맨 및 산하 기관장 낙하산 인사 문제 헤결, 온누리상품권 인프라 구축 및 개선책 마련, 중소벤처기업부 기후테크 지원 강화 등을 주문하며 소상공인·중소벤처기업 문제 해결에도 두각을 나타냈다.<br />
<br />
한편 박지혜는 '기후위기 시대, 에너지 정책 평가와 제언','소상공인·중소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개선과제' 2개의 정책자료집을 발간하며 다양한 의제를 담은 제안들을 적극적으로 개진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6/20250611153739_12741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지혜 기후솔루션 변호사가 2021년 6월20일 전국 탈석탄 네트워크 ‘석탄을 넘어서’와 함께 청와대 분수광장 앞에서 2030년 탈석탄 계획 수립과 현재 짓고 있는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시민단체 석탄을넘어서></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노인복지법'도 손질 의지 <br />
박지혜는 제22대 총선 공약인 '경로당 주5일 어르신 점심 제공'을 실행하기 위해 2024년 7월13일 노인복지 제고를 위한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br />
<br />
주민등록 통계에 따르면 2024년 6월 기준 60대 이상이 세대주인 1인 세대는 약 385만 명에 달한다. 전체 세대의 40% 수준이다. 2025년 초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 인구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초고령사회’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br />
<br />
특히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해 지자체로부터 무료급식이나 도시락을 지원받고 있는 결식노인이 전국적으로 약 16만 명에 이른다. 2023년 OECD가 공개한 ‘한눈에 보는 연금 2023’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노인 소득 빈곤율은 40.4%로 38개 가입국 중 가장 높다. <br />
<br />
노인복지법 개정안을 통해 박지혜는 기존 국가지원 양곡구입비와 냉난방 연료비에 더해 부식구입비, 취사용 연료비, 취사에 필요한 인건비까지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했다.<br />
<br />
경로당이 보조예산을 자체적으로 절감하는 경우 국가에 이를 반환하는 대신 양곡구입비 등 다른 비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로당의 재정 안정성을 높이고 운영에 대한 재량권을 부여하겠다는 생각에서였다.<br />
<br />
△경제혹한기에 더 고통받는 소상공인에 관심 높아 <br />
박지혜는 2024년 7월4일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소상공인법)’을 대표발의 했다.<br />
<br />
높은 금리와 소비 부진 등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자영업자의 대출 연체율은 0.61%로, 2012년 이후 1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br />
<br />
특히 사업에 필수적인 임대료와 전기·도시가스·수도 요금의 상승으로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br />
<br />
현행법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및 성장을 위한 자금 지원이 가능하지만 그간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br />
<br />
소상공인연합회의 조사에서도 소상공인 응답자 중 47.8%가 제22대 국회에 바라는 정책과제로 에너지비용 지원 등 경영부담 완화를 지목했다. <br />
<br />
박지혜는 ‘소상공인법 ’개정안을 통해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임대료를 비롯 전기·도시가스·수도 요금을 지원할 수 있는 법률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성에 기여하고자 했다.<br />
<br />
△'한국형 IRA법' 제1호 법안으로 대표발의 <br />
박지혜는 1호 법안으로 ‘탄소중립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조치법안’(한국형 IRA법)을 2025년 6월25일 대표발의했다. <br />
<br />
‘한국형 IRA법(탄소중립산업법)’으로도 불리는 이 법안은 국내 탄소중립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체계 마련을 비롯해 탄소중립산업 기반 조성 및 재원 조달 계획 수립과 탄소중립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을 골자로 한다.<br />
<br />
법안의 세부사항을 보면 국가·지자체의 탄소중립산업 기반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원조달 계획 수립, 탄소중립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통상자원부 내 탄소중립위원회 신설, 탄소중립산업 특화단지 지정, 탄소중립특화단지 관련 인허가 신속한 처리, 탄소중립산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기후대응·전력산업기반기금 등 특별회계를 통한 재원 조성, 탄소중립산업 조세 감면 등을 규정했다.<br />
<br />
‘한국형 IRA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미국과 유럽의 ‘보호무역’에 대응해 국내 탄소중립산업을 빠르게 육성할 수 있게 된다.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지원과 특화단지 신설을 비롯해 신속한 인허가와 세제혜택도 지원한다.<br />
<br />
앞서 2024년 6월5일 박지혜를 비롯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14명은 기후행동 의원 모임 '비상'을 결성했다. 박지혜는 비상 모임 간사를 맡았다.<br />
<br />
더불어민주당 이소영·박지혜·한정애·김성환·김정호·위성곤·김원이·민형배·허영·박정현·백승아·염태영·임미애·차지호 의원 등 14명은 2024년 6월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행동 모임인 '비상'의 출범을 알렸다. <br />
<br />
이들은 22대 국회에서 석탄발전 종결 시점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고 화석 연료에 대한 결별 로드맵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br />
<br />
이들은 정부가 탄소 예산을 제대로 산정하도록 만들고 이를 토대로 감축 목표와 감축 정책을 수립하게 하며 석탄발전 종결 시점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빠르게 도출하는 한편 내연 기관차와 가스 발전 등 화석 연료 전반에 대해 결별 로드맵을 만들겠다고 제시했다. 또 시민, 산업계, 노동계와 함께 기후 위기 시대의 새로운 사회상과 경제 구조를 그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br />
<br />
비상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현재 기후 및 에너지와 관련해 40개의 입법 과제를 마련하고 있다. 이들은 우선 석탄발전 등 화석 연료 폐지 로드맵을 만드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br />
<br />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21대 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하고 폐기된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특별법(고준위 방폐물법), 해상풍력특별법, 전력망 특별법도 22대 국회에서 재논의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6/20250611152931_8869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후보는 2024년 3월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새로운 의정부를 위한 3대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첫 공약으로 ‘캠프 레드 클라우드(CRC) 디자인 융복합시티’ 조성안을 발표했다. <박지혜의원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의정부 CRC 개발 국가 주도로 추진" 공약<br />
박지혜는 2024년 4월 총선에서 CRC를 디자인 융복합시티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br />
<br />
의정부의 캠프 레드 클라우드(CRC) 등 반환 미군기지 부지에 미래에너지 연구시설 및 관련 스타트업 밸리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br />
<br />
박지혜는 의정부 CRC 개발을 국가 주도로 추진할 수 있도록 빙법을 강구하고 CRC 특별법 제정으로 무상양여가 추진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br />
<br />
박지혜는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미래 에너지 산업 육성을 통해 의정부의 경제성장과 그린 일자리 창출을 구상 중"이라며 "이를 위해 CRC 개발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공약을 제시했다. <br />
<br />
현재 CRC는 남북으로 관통하는 약 1㎞ 구간의 왕복 2차로 도로가 시민들에게 개방돼 이용되고 있다.<br />
<br />
CRC 정문과 후문에 한미 동맹의 오랜 역사를 기념하는 로고와 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할 수 있는 상징물 등이 설치됐다.<br />
<br />
의정부시에 따르면 의정부시의 CRC 디자인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토지매입비만 약 1조 원으로 추산된다.<br />
<br />
기존 건물 활용을 위한 내부 리모델링 및 계획된 시설 조성에도 약 3000억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모두 최소 추정치다.<br />
<br />
건축 자재비 인상 등 향후 사업 진행 과정에서 소요되는 예산은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지자체 차원의 개발은 넓은 면적에 따른 '재정적 한계'가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힌다.<br />
<br />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에 따라 발전 종합 계획에 반영돼 확정되면 반환공여지 내 국유지 매입 경비를 50% 이상 보조할 수 있게 돼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기획재정부에서 반영해 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br />
<br />
용산 미군 기지의 경우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공원 조성이 진행 중인데 이는 '용산 공원 조성 특별법'이 마련되면서 사업비 1조5천억 원과 10조 원에 달하는 부지를 정부가 무상 제공해 가능했다.<br />
<br />
이 때문에 CRC 디자인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국가 주도 사업 반영 등 정부 지원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br />
<br />
이런 상황에서 정부을 향해 CRC 무상양여를 촉구하는 시민운동도 전개됐다.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무상양여 10만 주민서명 추진위원회'가 836명의 발기인 모집을 마치고 2024년 6월23일 발대식을 개최했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278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희상</a> 아들 제치고 ‘영입 1호’ 인재로 공천<br />
박지혜는 2024년 4월10일 경기 의정부갑에서 국민의힘 후보인 전희경 전 대통령실 정무1비서관과 맞붙어 제22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br />
<br />
앞서 2024년 3월9일 박지혜는 오영환 의원의 불출마로 전략 선거구가 된 경기 의정부갑에서 경선을 통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278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희상</a> 전 국회의장의 아들인 문석균 김대중재단 의정부지회장을 꺾고 공천을 받았다. <br />
<br />
지난 총선에서 '아빠 특혜' 논란으로 민주당의 공천을 받지 못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낙마한 문 지회장은 22대 총선에선 경선의 벽을 넘지 못했다.<br />
<br />
경기 의정부갑은 문 전 의장이 6선을 한 곳이라 문 지회장은 지역구 세습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br />
<br />
박지혜는 의정부에 별다른 연고가 없었음에도 문 지회장을 꺾었다.<br />
<br />
앞서 박지혜는 2023년 12월11일 더불어민주당의 첫 영입인재로 발탁됐다. <br />
<br />
민주당은 기후환경 전문가인 변호사 박지혜가 “비영리법인 ‘기후솔루션’ 이사를 역임했고, 기후씽크탱크 사단법인 ‘플랜 1.5’를 설립해 공동대표로 활동하며 그간 기후행동 분야에 기여해 온 전문가”라로 평가했다. <br />
<br />
△2017년부터 '기후환경 전문 변호사' 명성 쌓아<br />
경기과학고에 진학한 박지혜는 세계적인 동물행동학자 제인 구달 박사의 전기를 읽은 후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br />
<br />
과학고 졸업 후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경영학 학사 학위를 빋있지만 엔지니어의 길 대신 환경 전문가의 길을 걷기로 하고 스웨덴 유학길에 올랐다.<br />
<br />
박지혜는 스웨덴 룬드대학교 환경경영 및 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은 이후 국내에 돌아와 환경 컨설팅사 에코프론티어 선임연구원으로서 기업들을 대상으로 환경경영과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컨설팅 업무를 했다.<br />
<br />
2007년부터 2014년까지 SK텔레콤에서 회사 사회책임경영(CSR) 담당자로 일했다. <br />
<br />
SK텔레콤에 재직 당시 갓 돌을 넘긴 아이의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상황이었지만 서울대 로스쿨에 입학했다. 변호사 자격이 있으면 기업에 사회책임경영을 촉구하는 공익활동을 더 전문성 있게 해낼 수 있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br />
<br />
2017년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해 법학 전문석사 학위를 받고 제6회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br />
<br />
변호사가 된 이후 환경 분야 전문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환경 소송 기관인 녹색법률센터 상근변호사로도 근무했다. 기후환경 전문 변호사로 비영리법인 '기후솔루션' 이사를 역임했다.<br />
<br />
2018년 삼척 석탄 발전소 취소 행정소송의 변호사로 활동했다. 행정소송은 패소했으나 2020년에 '석탄을 넘어서'라는 환경단체 연대가 만들어지는 계기가 됐다. <br />
<br />
2020년 '기후위기 방관은 위헌'이라며 낸 '청소년 기후행동'의 위헌소송에서 소송 대리인단을 맡았다. 기후위기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미래세대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br />
<br />
2021년 8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환경법 전공으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22년 기후씽크탱크 사단법인 플랜 1.5를 설립해 공동대표로 활동했다.<br />
<br />
이후 같은 당 양이원영 의원이 사무처장을 지낸 바 있는 에너지전환포럼의 감사로 활동했다.<br />
<br />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