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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5/20250530190050_15197.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이사 사장이 2023년 11월6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 오픈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클라우드 성장으로 실적 성장세 주도<br />
김유원은 2022년 9월 네이버클라우드 공동대표로 취임했다. 2023년 1월부터 단독 대표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 <br />
<br />
김유원은 클라우드 기반의 AI·데이터 사업 확대와 함께 수익성 개선을 위한 전략을 추진하며 실적 회복에 기여했다.<br />
<br />
2024년 네이버클라우드는 매출 1조3990억 원, 영업이익 1073억 원, 순이익 77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큰 폭의 실적 반등을 이뤄냈다. <br />
<br />
특히 영업이익은 2023년 83억 원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고, 순손익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br />
<br />
네이버클라우드는 2023년 실적 부진을 겪었다. 당시 매출은 1조1천억 원으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영업이익은 83억 원으로 쪼그라들었고 순손실 225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대규모 투자 확대, 비용 증가 등 구조적 재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br />
<br />
김유원이 본격적으로 경영에 참여한 2022년 네이버클라우드는 매출 1조131억 원, 영업이익 1028억 원, 순이익 742억 원을 기록하며 ‘매출 1조 원, 영업이익 1천억 원’ 돌파라는 이정표를 세웠다.<br />
<br />
김유원은 신기술 중심의 클라우드 전략과 함께 공공·금융·글로벌 고객 확대를 통해 네이버클라우드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이사 사장" height="365"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5/20250530085731_106776.png" width="617" />
<figcaption><table width=100% class=img_table><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네이버클라우드의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사우디 스마트시티·디지털트윈 사업 본격화<br />
김유원은 2022년 취임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시장 진출과 현지 ICT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br />
<br />
네이버클라우드는 2025년 5월 사우디아라비아 주택공사(NHC)와 손잡고 ‘네이버 이노베이션’이라는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br />
<br />
네이버 이노베이션은 네이버의 중동 지역 총괄 거점인 ‘네이버 아라비아’ 산하 첫 사업법인으로, 스마트시티 기술 도입, 지도 기반 슈퍼앱 구축, 디지털 트윈 플랫폼 확대 등 첨단 ICT 기반의 도시 혁신 사업을 추진한다.<br />
<br />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번 합작법인 설립을 계기로 사우디 ‘비전 2030’의 핵심인 스마트시티 및 디지털 전환 사업의 교두보를 마련하며, 중동 시장에서 ICT 혁신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을 세웠다.<br />
<br />
네이버클라우드와 NHC는 앞서 2024년 11월 사우디 최대 건설 전시회 ‘시티스케이프 2024’에서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br />
<br />
그보다 먼저 네이버클라우드는 2023년 10월 사우디 자치행정주택부로부터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br />
<br />
이후 사우디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디지털 트윈, 스마트시티 등 미래 도시 인프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br />
<br />
△시암AI클라우드와 태국어 기반 대형언어모델·AI에이전트 개발 <br />
김유원은 네이버의 AI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br />
<br />
네이버클라우드는 2025년 5월22일 태국의 AI·클라우드 플랫폼 기업 ‘시암 AI 클라우드’와 태국어 기반 대형언어모델(LLM) 및 AI 에이전트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br />
<br />
이번 협약은 대만에서 열린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 행사인 ‘NCP 서밋’에서 전격적으로 이뤄졌다.<br />
<br />
시암 AI 클라우드는 태국의 AI 전환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회사 측은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동남아 시장에 소버린 AI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두 회사는 LLM 구축 및 운영 경험과 태국어 데이터 · 그래픽저장장치(GPU) 인프라를 기반으로 연내 실제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태국어 특화 LLM을 구축키로 했다.<br />
<br />
이를 기반으로 태국 내 수요가 높은 관광 특화 AI 에이전트를 선보이고, 이후 다양한 사이즈의 모델 라인업을 확보해 헬스케어, 공공 서비스, 학술 분야 등 AI가 필요한 다양한 산업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br />
<br />
네이버클라우드는 이 과정에서 기술력과 노하우를 공유해 시암 AI 클라우드가 독자적으로 AI 모델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5/20250530094231_8903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024년 2월5일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와 네이버클라우드-NHN클라우드의 ‘하이퍼클로바X’ 기반 AI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하이퍼클로바X 기반 초거대 AI 사업 고도화<br />
김유원은 자체 초거대 언어모델 ‘하이퍼클로바X’를 중심으로 AI·클라우드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다.<br />
<br />
네이버클라우드는 2025년 4월 경량 오픈소스 모델 ‘하이퍼클로바X 시드(SEED)’를 공개하며, 국내 최초로 상업적 이용까지 허용했다. <br />
<br />
하이퍼클로바X 시드는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특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스타트업과 기업들의 AI 내재화와 생태계 확장, 기술 주권 강화에 기여한다.<br />
<br />
멀티모달·추론 모델 출시도 예고했다.<br />
<br />
앞서 2025년 2월 하이퍼클로바X를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뉴로클라우드’ 완전관리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선보였다. <br />
<br />
이는 공공·금융·대기업 등 데이터 보안이 중요한 고객을 위해 온프레미스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결합한 서비스로, 민감 데이터 보호와 AI 활용을 동시에 지원한다. <br />
<br />
‘소버린 클라우드’ 전략도 병행하며, 글로벌 리전과 전용회선으로 각국 데이터주권 요건을 충족시키고 있다.<br />
<br />
2024년 11월에는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으로 금융, 의료, 게임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한편, AI 디지털 교과서, AI 튜터 등 교육 분야 진출도 추진했다. ‘클로바X’ 대화형 AI, ‘클로바 스튜디오’(AI 개발도구), ‘큐:(Cue:)’ 생성형 AI 검색 등 다양한 서비스로 비즈니스 모델 라인업을 강화했다.<br />
<br />
이보다 먼저 2023년 10월 하이퍼클로바X 기반 기업용 솔루션 ‘클로바 스튜디오’와 ‘뉴로클라우드 포 하이퍼클로바X’를 공개했다. <br />
<br />
클로바 스튜디오는 고객 데이터셋을 결합해 특화된 생성형 AI 커스텀 모델을 쉽게 구축할 수 있는 하이퍼스케일 AI 개발도구다. 삼성전자와는 경량화 추론용 AI 반도체 공동 개발에도 착수했다.<br />
<br />
2023년 3월 당초 사내 독립기업 형태였던 클로바를 네이버클라우드로 흡수, 본격적으로 엔터프라이즈 AI 사업 확대와 초거대 AI 수요 대응에 나섰다. <br />
<br />
김유원은 취임 후 첫 공식 행사에서 하이퍼클로바X를 2023년 7월 공개할 계획임을 밝히며, 초거대 AI를 클라우드 사업의 핵심으로 삼겠다고 선언했다.<br />
<br />
네이버클라우드는 하이퍼클로바X를 중심으로 오픈소스 LLM 공개, 하이브리드·소버린 클라우드 전략, 산업별 맞춤 AI 솔루션 확대 등 초거대 AI 기반 클라우드 사업을 다각적으로 전개하고 있다.<br />
<br />
△하이퍼클로바X·AI 기반으로 국내 클라우드 시장 입지 강화<br />
김유원은 초거대 AI ‘하이퍼클로바X’와 강력한 보안의 뉴로클라우드, 산업별 특화 솔루션을 앞세워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br />
<br />
네이버클라우드는 공공·금융 시장에서 ‘뉴로클라우드 포 하이퍼클로바X’를 앞세워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은행, 미래에셋증권 등 주요 기관에 생성형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부산시 등과 맞춤형 공공 행정 AI 서비스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br />
<br />
특히 하이퍼클로바X 경량 모델을 포함한 300건 이상의 AI 도입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온 서비스 AI’ 전략을 통해 네이버 검색·쇼핑·광고·블로그 등 다양한 서비스에 AI를 적용하고 있다.<br />
<br />
네이버클라우드는 국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 획득을 적극 지원해 SaaS 생태계 확장에도 기여하고 있다.<br />
<br />
개인용 클라우드 시장에서도 ‘마이박스(MYBOX)’ 유료 사용자가 200만 명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협업·공유 기능을 강화해 230만 명이 협업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br />
<br />
네이버클라우드는 ‘소버린 AI’ 전략을 통해 특정 국가나 기업에 종속되지 않는 독립적 AI 생태계를 강조하며, 공공·금융 시장에서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br />
<br />
한수원 등에서 수백억 원 규모의 특화 AI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안정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br />
<br />
네이버클라우드는 AI·클라우드 융합, 데이터센터 투자, 국산 AI 반도체 협력, 산업별 맞춤형 솔루션, 소버린AI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5/20250530190625_78997.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쨰)가 2023년 11월13일 삼성전자와 국내외 미래형 인텔리전스 오피스빌딩 사업 성장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김지훈 삼성전자 상무(왼쪽), 강봉구 삼성전자 부사장(왼쪽 두 번째), 한상영 네이버클라우드 상무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전자></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인텔과 인공지능(AI) 공동연구센터 설립<br />
김유원은 인텔과 함께 인텔의 AI 가속기 칩인 ‘가우디’를 기반으로 한 AI 칩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br />
<br />
2024년 4월9일 미국 피닉스에서 열린 ‘인텔 비전 2024’ 행사에서 펫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 키노트가 해당 내용을 공개했고, 두 회사 사이 협약이 진행됐다.<br />
<br />
네이버클라우드와 인텔은 국내 스타트업과 대학들이 AI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가우디 기반의 IT 인프라를 제공하는 내용이 포함됐다.<br />
<br />
이를 위해 AI 공동연구센터(NAVER Cloud·Intel·Co-Lab, NICL)를 설립했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 서울대학교,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연구실과 스타트업들이 참여키로 했다.<br />
<br />
네이버클라우드가 국내 AI 연구 활성화와 AI칩 생태계 다양성 강화를 위해 공동 연구 방식을 인텔측에 제안했다.<br />
<br />
네이버클라우드는 연구를 주도하면서 하이퍼클로바X 중심의 AI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두 회사는 AI 칩 생태계 확장을 포함해 커머셜 클라우드 구축에서의 협력을 약속했고 네이버클라우드는 ‘가우디 2’의 테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br />
<br />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 준공<br />
김유원은 2023년 11월6일 세종특별자치시에 네이버의 2번째 자체 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오픈했다.<br />
<br />
각 세종은 2013년 오픈했던 첫 데이터센터 ‘각 춘천’을 10년간 운영한 노하우와 AI, 클라우드, 로봇, 자율주행 등 네이버의 첨단 기술 역량이 결집된 데이터센터로, 최근 기술 발전의 흐름에 맞춰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로 지어졌다.<br />
<br />
축구장 41개 크기 29만4천㎡ 부지 위에 국내 최대 수준 60만 유닛의 서버를 수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췄다. <br />
<br />
수전 용량도 각 춘천의 6.75배인 최대 270MW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일 기업이 가진 데이터센터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였다.<br />
<br />
각 세종은 약 10만 유닛의 서버를 수용 중이지만 3단계에 걸쳐 6배 규모로 확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1단계 투자비용만 6500억 원이 투입됐으며 최종적으로는 조원 단위의 비용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됐다.<br />
<br />
△유럽 인공지능(AI) 연합 가입<br />
네이버클라우드는 2023년 8월 유럽의 AI 관련 민관 얼라이언스인 ‘유럽 AI 연합’에 가입했다.<br />
<br />
유럽 AI 연합은 유럽연합(EU)집행위원회인 EC가 유럽의 AI 발전 전략 및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2018년 만들었다. 각국의 정부·기업·학계 등 관계자들 6천여 명이 참여해 매년 회의를 열고 AI 정책과 개발 사례를 논의한다.<br />
<br />
네이버는 앞서 2023년 7월 하이퍼클로바X를 출시하고 연합에 가입 승인을 받았다. <br />
<br />
유럽 AI 연합은 홈페이지에서 하이퍼클로바X를 ‘신뢰할 수 있는 AI 실증 사례’로 소개했다.<br />
<br />
네이버클라우드는 유럽의 AI 정책 자문기구인 ‘AI 고위 전문가 그룹’과 함께 의견을 개진하고 AI 관련 규제를 담은 ‘AI법(AI Act)’ 논의에도 참여했던 것으로 파악된다.<br />
<br />
△B2B 자회사 웍스모바일과 합병<br />
김유원은 2015년 네이버에서 분사됐던 ‘웍스모바일’을 다시 흡수합병하면서 기술 조직간 시너지 강화에 나섰다.<br />
<br />
네이버클라우드는 2023년 6월 네이버의 글로벌 기업 간 거래(B2B) 서비스 자회사 웍스모바일을 흡수합병했다. <br />
<br />
회사 측은 합병 목적에 대해 경영 효율성 증대와 사업역량 강화라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네이버클라우드와 웍스모바일이 1대 0.04472751이다.<br />
<br />
네이버클라우드는 앞서 2023년 4월 주주총회를 열어 흡수합병 승인을 받았다. <br />
<br />
웍스모바일은 기업용 협업 솔루션 네이버 웍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메일을 비롯 일정, 주소록, 영상통화, 설문 등을 아우른 업무지원 툴이다. 일본에서는 ‘라인 웍스’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되고 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5/20250530093819_10218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이사 사장이 2023년 6월29일 네이버 1784에서 열린 ‘초거대AI추진협의회’ 발족식에서 회장으로서 포부를 밝히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로 취임<br />
김유원은 2022년 네이버 데이터 총괄에서 네이버클라우드 공동대표로 선임된 뒤, 2023년 단독대표가 됐다. <br />
<br />
네이버클라우드는 2022년 7월 이사회를 열고 김유원을 박원기 당시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로 내정했다. 2022년 9월부터 공동대표 체제가 출범했다.<br />
<br />
공동대표 체제는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 가속화와 글로벌 시장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됐다. <br />
<br />
김유원은 빅데이터와 기계학습 등 데이터 기반 기술에 정통한 인물로, 네이버의 디지털 전환과 기술 혁신을 주도해 왔다.<br />
<br />
네이버클라우드는 4개월만인 2022년 12월30일 김유원을 단독대표로 선임하는 안건을 이사회에서 의결했다. 2023년 1월부터 김유원 단독체제가 공식 출범했다.<br />
<br />
박원기 전 대표는 APAC(아시아태평양) 사업개발 대표로 자리를 옮겨 글로벌 사업 확장에 집중하게 됐다.<br />
<br />
네이버클라우드는 김유원이 데이터에 대한 이해와 사업 전략 역량을 겸비한 인물로, 글로벌 클라우드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br />
<br />
김유원은 이후 네이버클라우드뿐 아니라 네이버웍스, 클로바CIC, 파파고, 웨일 등 핵심 기술 조직을 통합하는 ‘뉴 클라우드’ 조직을 이끌며 기술·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br />
<br />
△데이터 기반 경영 내세운 AI·DX 전문가<br />
김유원은 서울대학교에서 통계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을 모두 마친 통계학자 출신이다. 네이버와 NHN을 거치며 20년 가까이 데이터 기반 경영전문가로 역량을 쌓았다.<br />
<br />
서울대학교 복잡계 통계연구센터 연구원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후 2006년 NHN(현 네이버)에 합류해 데이터정보센터 센터장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기업 데이터 전략 업무를 시작했다. <br />
<br />
이후 2013년 8월 NHN엔터테인먼트(현 NHN)로 자리를 옮겨 총괄이사로서 데이터 및 기술 부문을 이끌었다.<br />
<br />
2017년부터는 다시 네이버에 복귀해 비즈니스 데이터 부문을 총괄했고, 2020년부터는 네이버 데이터 인사이트센터장을 맡아 전사 데이터 전략과 운영을 지휘했다. <br />
<br />
특히 2022년에는 네이버의 전체 데이터 전략을 책임지는 ‘데이터 총괄’ 역할을 수행하며 AI·클라우드·번역·로보틱스 등 신사업의 기반을 닦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br />
<br />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2년 9월 네이버클라우드 공동대표에 선임됐고, 2023년 1월부터는 단독대표로 네이버클라우드를 이끌고 있다.<br />
<br />
업계에서는 김유원을 데이터 분석, 빅데이터, 기계학습 등 디지털 전환(DX)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으로 평가한다.<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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