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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성희 KG스틸 대표이사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5/20250526094655_5250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성희 KG스틸 대표이사(가운데)가 2025년 3월13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미국 관세 대응 철강 업계 간담회에 참석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67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덕근</a>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KG스틸의 사업분야<br />
KG스틸은 냉연강판, 아연도금강판, 석도강판, 컬러강판 등을 생산 및 판매하는 글로벌 철강 제조 기업이다. 항만, 임대용역, 금속산화물 제조 부문에서도 사업을 펼치고 있다.<br />
<br />
1982년 설립돼 철강재 및 비철금속 제조업을 해왔으며 1986년 한국거래소에 상장됐다.<br />
<br />
2022년 케이지스틸로 사명을 변경했다. 2019년 채권단 공동관리 체제에서 벗어나 KG그룹 가족사로 편입된 후 2022년 3월에 지금의 사명으로 변경했다.<br />
<br />
철강재는 자동차, 조선, 전자, 기계, 건설 등 대부분의 2차 산업에서 기초 소재로 쓰이고 있으며 매출 비중은 철강이 95%, 항만·임대 등 기타 사업이 5%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br />
<br />
KG스틸이 생산하는 냉연강판은 자동차, 가전제품 등에 사용되는 고품질 강판으로 석도강판은 식음료 캔, 전기기기 등에 사용된다.<br />
<br />
아연도금강판은 국내 자동차 생산 감소에 따라 내수 판매가 줄어들고 있다.<br />
<br />
컬러강판은 주로 건축 자재로 사용되며 다양한 색상과 패턴을 제공하고 있다. 컬러강판은 건설 산업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해외 판매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생산량도 기존 45만 톤에서 73만 톤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향후 글로벌 마켓에서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br />
<br />
인공지능(AI)·빅데이터를 접목한 스마트 공장 구축을 통해 생산 최적화와 공장 효율 극대화에 주력하고 있다.<br />
<br />
△KG스틸의 지배구조<br />
KG스틸은 KG에코솔루션이 최대주주로 44.98%(4500만3114주)의 지분을 들고 있다.<br />
<br />
KG에코솔루션이 케이지스틸홀딩스를 흡수합병함에 따라 2025년 3월25일 KG에코솔루션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KG에코솔루션의 최대주주는 KG케미칼로 지분 41.34%를 보유하고 있다. KG케미칼의 대표이사 사장은 엄기민이다. KG에코솔루션의 자산총계는 2024년 말 기준 7896억 원이다.<br />
<br />
KG스틸의 최대주주인 KG에코솔루션은 1999년 10월 프랑스의 세계적인 폐기물 처리기업 Veolia의 투자로 설립됐다. 2010년 4월 KG가 Veolia와 Teris의 지분을 100% 인수하면서 KG그룹에 편입됐다.<br />
<br />
KG에코솔루션의 최대주주는 KG케미칼이다. KG케미칼은 1954년 국내 최초의 민간 비료회사다. 1989년 8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다.<br />
<br />
KG케미칼의 최대주주는 KG제로인이며 2024년 12월31일 기준 20.9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br />
<br />
KG스틸의 5% 이상 주주는 KG에코솔루션(44.98%)에 이어 캑터스스페셜시츄에이션제1호으로 13.49%를 보유하고 있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08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곽재선</a> KG그룹 회장은 KG스틸 주식 10만 주(0.1%)를 들고 있다.<br />
<br />
△2025년 1Q 영업익 652억 원, 전년비 25% 증가<br />
KG스틸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속에서도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8186억 원, 영업이익 652억 원을 기록했다.<br />
<br />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5.1% 늘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각각 3.0%, 77.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65억 원으로 1306.83% 늘어나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br />
<br />
수익성 개선의 주요 요인은 국내 수요 시장 상황을 반영한 탄력적인 수출 판매 전략에 따른 것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지역과 제품 중심으로 운영하면서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 실적을 견인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성희 KG스틸 대표이사 " height="352"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5/20250526094806_8755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KG스틸의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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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사장에 재선임<br />
박성희가 2025년 3월26일 KG스틸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에 재선임됐다. 2024년, 2023년 정기주총에서 각각 사내이사 재선임건이 승인됐다.<br />
<br />
박성희는 신성장동력의 적극적 발굴 및 공격적 투자를 추진했고 비용효율화를 이뤄 재무구조를 단단히 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br />
<br />
앞서 2021년 2월22일 KG동부제철은 박성희 마케팅영업본부장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동시에 사의를 표명한 이세철 대표이사 대신 새 사령탑으로 임명했다.<br />
<br />
같은해 3월19일 정기주주총회에서 박성희는 2년 임기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으며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취임했다.<br />
<br />
2020년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경영실적 개선을 이끌어낸 성과를 인정받았다.<br />
<br />
컬러강판 사업 경험이 많고 오랜 기간 영업과 마케팅 쪽에서 경력을 쌓아 다각도로 경영성과를 이끌어낼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다.<br />
<br />
△주주환원 정책 강화<br />
KG스틸이 배당 성향을 높이고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가치 강화에 의지를 보이고 있다.<br />
<br />
KG스틸은 2024년 결산 현금배당을 전년보다 25% 증가한 250원으로 결정하고 중장기적으로 자기자본이익률(ROE) 13% 이상, 주주환원율 30%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br />
<br />
KG스틸은 2025년 2월11일 컨퍼런스콜에서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 프로그램)을 발표했다.<br />
<br />
KG스틸은 지속적인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힘써왔다.<br />
<br />
특히 2024년 9월부터 2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는 등 주주 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를 계기로 한층 더 속도를 높일 방침을 밝혔다.<br />
<br />
KG스틸은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된 2020년 이후 계속해서 배당금을 확대하고 주주 환원 정책을 강화하며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자와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설명했다.<br />
<br />
△기능성 높인 고부가가치 컬러강판으로 경쟁력 강화<br />
KG스틸은 2024년 컬러강판 생산량 62만5천 톤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특히 수출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 전체 판매량 중 35만 톤이 해외로 수출돼 역대 최고 수출 실적을 거뒀다.<br />
<br />
KG스틸은 시장 선두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신제품 개발과 기술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중국발 저가 제품의 공급 과잉에 대응하기 위해 부가가치가 높은 컬러강판 등 제품으로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br />
<br />
KG스틸은 이를 위해 2025년 2월 19~21일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국제 루핑 엑스포’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코리아빌드위크’ 등에서 각각 신제품을 선보였다.<br />
<br />
국제 루핑 엑스포에서 공개한 ‘스톤칩 엠보스 강판’은 자연석 질감을 구현한 지붕 자재로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허리케인, 폭설, 강풍 등 기후 요인에 강한 내구성을 갖추고 있어 미국 시장에서의 수요 증대도 기대된다.<br />
<br />
‘덧판 강판’은 빗물이나 산성 가스 등 유해 물질이 외부로 배출될 수 있도록 설계된 지붕 덮개용 자재로, 마그네슘을 첨가한 맥코트 컬러강판을 적용해 기존 일반 아연도강판보다 내식성이 10배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br />
<br />
KG스틸은 “시장 환경이 급변하는 만큼 고객 기대에 부응하는 고품질 제품을 지속해 선보이겠다”며 “스톤칩 엠보스 강판은 미국에 이어 조만간 유럽에서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 />
<br />
KG스틸은 세계 최대 단열 패널 제조업체 중 하나인 킹스판(KINGSPAN)과 저탄소∙친환경 컬러강판 엑스톤 연간 계약 공급을 체결하는 등 친환경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KG스틸이 국내 컬러강판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성희 KG스틸 대표이사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5/20250526094851_13090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성희 KG스틸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가 2024년 11월19일 대한전선과 상호투자협약을 맺고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맨왼쪽),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왼쪽 두 번째), 곽정현 KG그룹 경영전략 사장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KG스틸 ></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대한전선과 해저케이블 시장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br />
KG스틸이 대한전선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br />
<br />
2024년 11월19일 KG스틸은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부지의 일부를 대한전선에 매각하기로 하고 대한전선은 매입 부지에 해저케이블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다.<br />
<br />
KG스틸은 부지 대금을 대한전선의 전환사채(CB)로 인수해 재무적 투자자로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고, 대한전선은 당진 고대 지구 부지에 2027년까지 해저케이블 생산공장을 설립함으로써 양사 간 중장기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br />
<br />
대한전선이 해저 2공장 건설을 위해 매입하는 부지는 충청남도 당진시 아산국가산업단지 고대지구에 위치한 곳으로 약 21만5천㎡(약 6만5천평) 규모다.<br />
<br />
이번 협약은 KG스틸이 해저케이블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동시에 기업가치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br />
<br />
2022년 체결된 첫 협약을 기반으로 대한전선이 KG스틸의 항만운영 자회사인 KG GNS 부지를 매입, 2024년 5월 1단계 공장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한 바 있다.<br />
<br />
박성희는 “대한전선과의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양사의 기업가치를 더욱 끌어올릴 수 있도록 재무적 투자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 />
<br />
△국내 철강업체 최초 고내구성 ‘넥스젠 울트라 플러스 강판’ 개발<br />
KG스틸이 2024년 8월 고온다습한 해양성 기후에서도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도록 내구성을 향상시킨 건축용 칼라강판인 ‘넥스젠 울트라 플러스 강판(NEXGEN ULTRA PLUS STEEL)’을 개발했다.<br />
<br />
대표적인 해양성 기후 지역인 호주 오세아니아의 국가들로 칼라강판 판로를 확대하는 한편 갈수록 고온다습해지는 국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구체화하기 시작했다.<br />
<br />
이번에 개발된 넥스젠 울트라 플러스 강판은 국내 최초로 해안가 200m 인근에서도 20년간 내구성을 보증한다. 이는 글로벌 선도기업의 고내구성 제품과 동등한 수준이며 KG스틸의 기존 넥스젠 강판(NEXGEN STEEL)이 보증하는 해안가 400m보다 훨씬 가혹한 환경을 견뎌낼 수 있다.<br />
<br />
국내 철강업체 최초로 서산에 위치한 공인 옥외폭로시험기관(KCL)의 옥외가속시험을 거쳐 제품의 품질 객관성과 신뢰성도 확보했다.<br />
<br />
넥스젠 울트라 플러스 강판은 내구성뿐만 아니라 친환경성과 가격경쟁력도 갖추고 있다.<br />
<br />
환경부 ‘제한물질·금지물질의 지정 일부 개정’에 따라 2025년부터 사용이 제한되는 크롬(6+)화합물이 배제된 도료가 사용됐다. 내식성이 우수한 프리미엄급 아연도금강판인 MgCOT를 소재로 사용했음에도 글로벌 경쟁업체의 제품 대비 가격경쟁력을 확보했다.<br />
<br />
넥스젠 울트라 플러스 강판에 사용되는 도료는 미국 PPG Industries Inc의 한국법인인 PPG Korea가 개발에 함께 참여했다.<br />
<br />
△500억 설비투자로 성장동력 마련<br />
박성희는 철강 시장 둔화로 업계난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대대적인 설비 투자와 합리화를 통해 경쟁력 확보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다가올 호황기를 대비한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br />
<br />
KG스틸은 총 500억 원을 들여 표면처리설비(CAL SPM) 신설, 아연도금라인 품종 전환・합리화, 9GW 태양광 설비 도입에 투자를 진행했다.<br />
<br />
KG스틸은 2024년 안에 모든 투자를 마무리함으로써 제품 생산성이 높아지고 제조비용은 줄어들어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br />
특히 2024년 5월 준공된 CAL SPM은 KG스틸의 고수익 제품인 석도강판의 원료(BP)를 연간 5만 톤 가량 생산할 수 있다. 이는 KG스틸 연간 석도강판 판매량의 약 10%에 해당한다.<br />
<br />
준공된 설비 신설과 합리화 작업은 기술검토 및 국산화 등 준공까지 약 3년이 소요됐고 연간 1만여 명이 넘는 인원이 투입됐다.<br />
박성희는 작업의 효율화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br />
<br />
KG스틸은 2024년 7월 공장 내 15곳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작업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제조 결함을 감지하고 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성희 KG스틸 대표이사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5/20250526094948_4568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성희 KG스틸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가 2025년 1월14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한국철강협회 신년인사회에서 장인화 협회 회장 겸 포스코스룹 회장(맨왼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67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덕근</a>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두 번째) 등 내외빈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포스코></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AI 기술 도입으로 스마트팩토리 구현 앞장<br />
KG스틸은 공장 내 15개소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며 스마트팩토리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br />
<br />
비전 인공지능 기술과 예측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생산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얻고 있다.<br />
<br />
KG스틸은 작업자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지능형 안전 CCTV 기술’, 제품 품질 관리를 개선하는 ‘퍼니스(열처리 설비) 형상 결함 감지 기술’, 원료 수율을 높이는 ‘원료 절단량 제어 기술’을 생산 현장에 적용시켰다.<br />
<br />
KG스틸은 안전사고 예방과 생산성 개선에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br />
<br />
지능형 안전 CCTV 기술은 현장 작업자의 작업 상태를 AI가 모니터링해 위험 시 경보를 작동시키는 시스템으로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br />
<br />
퍼니스 형상 결함 감지 기술은 퍼니스 내 온도와 구동 속도를 바탕으로 완성품의 강도와 재질을 AI가 실시간을 예측하는 시스템으로 작업자의 노동강도를 감소시키고 연간 1억5천만 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br />
<br />
원료 절단량 제어 기술은 원료인 철판의 절단량을 AI가 판단해 조절하는 시스템으로 연간 9억 원 가량의 비용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br />
<br />
한편 KG스틸은 2024년 산업자원통상부가 주관한 디지털혁신 중견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br />
<br />
△KG스틸이 걸어온 길<br />
1967년 일신제강으로 출발했다.<br />
<br />
1982년 장영자·이철희 금융사기 사건으로 부도 처리 후, 포항제철(現 포스코)의 위탁 경영으로 동진제강으로 사명이 바뀌었다.<br />
<br />
1984년 동부그룹이 경영권을 인수했다.<br />
<br />
1985년 동부제강으로 사명을 변경했다.<br />
<br />
1986년 한국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br />
<br />
1991년 스파이럴 강관공장을 준공했다.<br />
<br />
1999년 세계 철강업계 최초 전공정 완전 자동화 아산만 냉연공장을 준공했다.<br />
<br />
2008년 동부제철로 사명이 변경됐다.<br />
<br />
2009년 단일공장 세계 최대 규모인 전기로 제철공장을 준공했다.<br />
<br />
2019년 채권단 공동관리체제에서 벗어나 KG그룹 자회사로 편입됐다.<br />
<br />
2020년 KG동부제철 주식회사로 사명을 바꿨다.<br />
<br />
2021년 당진공장에 철강업계 최대 규모 ESS의 가동을 시작했다.<br />
<br />
2022년 KG스틸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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