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 [Who Is ?] 방경만 KT&G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4/20250418133416_4396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방경만 KT&G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024년 3월29일 김명철 KT&G 사장후보추천위원장과 경영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KT&G ></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글로벌 사업 확대 고삐<br />
방경만은 KT&G의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 권역별 경쟁력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br />
<br />
특히 유라시아와 아시아태평양을 중심으로 사업 기회를 찾고 있다. 실제 2024년 6월 두 지역을 권역별 CIC(사내독립기업) 체제로 전환하기도 했다. <br />
<br />
KT&G는 2025년 1월 우즈베키스탄에 신규 법인을 설립했다.<br />
<br />
앞서 KT&G는 2023년 우즈베키스탄에 사무소를 설립하고 글로벌 판매 1위 초슬림 담배 브린드인 ‘에쎄’의 현지 맞춤형 제품을 수출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사무소를 법인으로 전환하면서 장기적으로 유라시아 권역에서 사업 대상을 확대하려 한다.<br />
<br />
KT&G는 현지 인력 규모를 4배 이상 늘리고 세부 영업망을 구축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도 정했다. 에쎄를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고 적극적인 시장 확장에 나선다. <br />
<br />
KT&G 관계자는 “이번 우즈베키스탄 법인 설립은 2023년 카자흐스탄 법인 설립에 이은 ‘글로벌 톱티어’ 도약의 연장선이자 투자와 혁신의 하나”라며 “앞으로도 현지 사업 체제 강화를 통한 글로벌 사업 성장세를 이어가려 한다”고 말했다.<br />
<br />
이와 별도로 KT&G는 튀르키예 쪽에 생산능력 확대를 통한 수출 전초기지 역할을 맡기고 있다.<br />
<br />
KT&G는 2025년 1월16일 튀르키예 공장 증설식을 열었다. 방경만을 비롯한 KT&G 주요 경영진과 튀르키예 현지 정관계인들이 직접 참석했다.<br />
<br />
KT&G는 이번 증설에서 최신 생산설비 2기를 추가 도입해 모두 4기의 궐련담배 생산 설비를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연간 최대 120억 개비 생산 능력을 갖췄다. KT&G는 튀르키예 공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북아프리카와 중남미 시장 수요에 대응하는 수출 전초기지이자 핵심 생산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br />
앞서 KT&G는 2023년 1월 ‘미래 비전 선포식’에서 튀르키예 공장 증설이 미래 성장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 밝힌 바 있다.<br />
<br />
방경만은 당시 “이번 증설을 통해 튀르키예 공장은 글로벌 사업 확대를 이끌 해외 생산 허브이자 그룹 미래비전인 ‘글로벌 톱티어’ 도약을 위한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KT&G는 3대 핵심사업에 대한 투자와 미래를 향한 도전정신으로 글로벌 사업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br />
<br />
2025년 4월 현재 KT&G는 튀르키예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공장도 추가로 건설하고 있으며 카자흐스탄 신공장도 2025년 안에 완공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br />
<br />
방경만은 취임 이후 한 달이 지난 2024년 4월26일 인도네시아 동부자바주 수라바야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공장 착공식에 참석했다. 인도네시아 추가 공장은 2026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br />
<br />
KT&G는 우즈베키스탄 법인을 포함해 튀르키예와 인도네시아, 대만 등 6개 나라에 해외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몽골과 유럽, 중국에는 지사를 설립해 현지 사업을 펼치고 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 [Who Is ?] 방경만 KT&G 대표이사 사장" height="36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4/20250409170646_105057.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KT&G 실적.</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2024년 실적 증가, 4년 만에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상승<br />
방경만의 임기 첫 해인 2024년 KT&G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늘었다. KT&G의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한 것은 4년 만이다.<br />
<br />
KT&G는 2024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9088억 원, 영업이익 1조1888억 원을 냈다. 2023년보다 매출은 0.8%, 영업이익은 1.8% 늘었다.<br />
<br />
KT&G 쪽은 “방경만 사장 취임 뒤 본원적 사업경쟁력 강화와 재무구조 고도화에 집중해 균형적 성장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br />
<br />
담배사업부문에서는 매출 3조9063억 원, 영업이익 1조815억 원을 냈다. 2023년보다 매출은 8.1%, 영업이익은 10.7% 늘었다. <br />
<br />
KT&G는 해외궐련사업에서 사상 최고 연간 매출을 달성하면서 이런 성과가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해외궐련사업에서 낸 매출은 2023년보다 28% 증가한 1조4501억 원이었고 판매량은 2023년보다 10.3% 늘었다.<br />
<br />
국내외 전자담배사업의 판매량 증가세도 지속됐다. 2024년 국내 스틱 매출 수량은 61억5천만 개비, 해외 스틱 매출 수량은 83억4천만 개비로 2023년보다 각각 7.7%, 1.5% 늘었다.<br />
<br />
건기식사업부문에서는 매출 1조3016억 원, 영업이익 964억 원을 냈다. 2023년보다 매출은 6.6%, 영업이익은 17.7% 감소했다. 건기식사업부문이 KT&G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말 기준 28.9%다. 1년 전보다 4.7%포인트 증가했다.<br />
<br />
부동산사업부문에서는 매출 3613억 원, 영업손실 45억 원을 봤다. 2023년보다 매출은 34.3% 줄었고 적자로 돌아섰다.<br />
<br />
KT&G는 “주요 개발사업 종료와 부동산사업의 방향 재설정 영향으로 매출이 줄었다”며 “주요 사업 종료 여파와 부동산사업 방향 재설정에 따른 매출 감소로 누적 적자 전환했다”고 말했다.<br />
<br />
방경만은 KT&G의 2025년 경영목표로 연결기준 매출 5~7% 이상, 영업이익 6~8% 성장을 제시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 [Who Is ?] 방경만 KT&G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4/20250418132258_7246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방경만 KT&G 사장(왼쪽 두 번째)이 2024년 5월 KGC인삼공사 대만법인을 방문해 현지에서 판매되는 홍삼제품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 KT&G ></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 업그레이드, 주주환원 강화에 방점 <br />
방경만은 KT&G의 주주환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수정했다.<br />
<br />
KT&G는 2024년 11월7일 ‘2024~2027년 중장기 주주환원 계획 제시 및 비핵심 자산 효율화를 통한 유입 재원 활용 추가주주환원’을 뼈대로 하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br />
<br />
이 계획의 핵심은 ‘수익성 향상’, ‘자산 효율화’, ‘재무 최적화’를 통해 2027년까지 ROE(자기자본이익률)를 현재 10% 수준에서 1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br />
<br />
KT&G는 본업 중심의 수익성 향상을 위해 회사의 3대 핵심사업을 축으로 각 사업의 중점 영역을 구체화하고 사업운영을 고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부동산과 금융자산 등 저수익·비핵심 자산의 구조개편을 통해 약 1조 원 규모의 현금을 확보하고 해당 재원은 성장투자와 주주환원에 활용한다는 방침을 세웠다.<br />
<br />
투자 효율성도 높이기로 했다.<br />
<br />
KT&G는 2023년 11월 발표한 3조5천억 원 규모의 생산능력 투자계획(2023년-2027년)을 2조4천억 원 규모로 조정했다. 투자 규모를 줄였음에도 애초 계획했던 생산능력 확대와 투자 기대수익률은 기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했다.<br />
<br />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했다.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 동안 약 2조4천억 원의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 1조3천억 원 등 모두 3조7천억 원에 달하는 주주환원을 추진한다.<br />
<br />
자산 효율화로 창출된 재원을 추가 주주환원에 활용하는 ‘KT&G 플러스 알파 프로그램’도 시행하기로 했다. 추가 재원은 자사주 매입과 소각에 우선적으로 사용한다. KT&G의 계획에 따르면 2027년까지 발행주식총수의 20%를 소각하게 된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 [Who Is ?] 방경만 KT&G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4/20250418132601_7292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방경만 KT&G 대표이사 사장(왼쪽 세 번째)이 2024년 4월26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2·3공장 착공식에서 내외빈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T&G는 글로벌 생산거점 확보를 위해 인도네시아 공장은 확장하고 있다. < KT&G ></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임원 인사를 통해 조직 정비<br />
방경만은 KT&G 대표이사 사장에 공식 취임한 다음날 경영임원 인사발령을 통해 조직을 정비했다.<br />
<br />
이상학 전략부문장 겸 전략기획본부장 부사장을 수석부사장 후임으로 발탁했다. 이상학 수석부사장은 1971년생으로 1998년 KT&G에 입사해 CA부장과 비서실장, 경영정책실장, 지속경영본부장 등을 역임했다.<br />
<br />
마케팅부문장과 국내영업본부장, 생산부문장, 제조본부장 등 부사장급 인사도 진행했으며 전략부문과 마케팅부문, 생산부문, 감사단 등과 관련한 전무급·본부장급 인사도 함께 발령했다.<br />
<br />
2025년 1월5일에도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br />
<br />
총괄부문장에는 이상학 수석부사장을 임명했다. 이상학 수석부사장은 방경만이 2024년 3월 대표이사 사장에 오르면서 방경만이 맡았던 수석부사장을 이어받았는데 총괄부문장까지 후임으로 오른 것이다.<br />
<br />
KT&G 수석부사장은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호흡을 맞춰 경영 전반을 진두지휘하는 자리로 꼽힌다. 이 자리의 중요성은 방경만이 수석부사장을 맡을 때 ‘2인자’, ‘실세’라는 이름으로 불렸다는 점에서 잘 드러난다.<br />
<br />
그는 2025년 3월26일 실시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KT&G 사내이사에 새로 선임됐다.<br />
<br />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성과<br />
KT&G는 환경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탄소감축에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br />
<br />
KT&G는 2024년 12월24일 한화솔루션 큐셀부문과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구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기업이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기를 전기공급사업자로부터 직접 구매하는 방식으로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효율적 방안으로 꼽힌다. <br />
<br />
KT&G는 이 계약으로 향후 20년 동안 연간 최대 8.8GWh의 재생전력을 공급받게 된다. 연간 전력 사용량의 4.5%를 재생전력으로 대체하고 온실가스 4050톤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br />
이 밖에도 KT&G는 태양광 발전설비 확대를 통해 재생에너지 사용비율을 높이고 있다.<br />
<br />
2023년 재생에너지 사용비율은 19%로 2020년 0.1%과 비교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재생에너지 사용량이 늘어나는 추세를 볼 때 2024년에는 비율이 21%를 초과했을 것으로 추정된다.<br />
<br />
KT&G는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2023~2024년 광주와 영주, 대전 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했으며 2026년까지 국내 5개 공장으로 확대해 약 21.6Mwp 규모의 발전시설을 구축하기로 했다.<br />
<br />
KT&G는 2024년 12월9일 글로벌 연합기구인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에서 ‘2030 온실가스 감축 및 2045 넷제로 목표’에 대한 승인을 받기도 했다.<br />
<br />
KT&G는 온실가스 직접배출량(스코프1)과 에너지 구매에 따른 간접배출량(스코프2)의 총량을 2020년과 비교해 2030년까지 총 42% 이상 감축하고 사업활동으로 발생하는 기타 간접 배출량(스코프3)도 2022년보다 25% 이상 줄이겠다는 방침을 세웠다.<br />
<br />
2045년까지 스코프1·2·3의 전체 배출량을 대상으로 넷제로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이는 SBTi 승인을 받은 국내기업 가운데 가장 앞선 넷제로 이행 목표로 평가된다고 KT&G는 설명했다.<br />
<br />
KT&G는 2024년 11월18일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4 한국 에너지 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br />
<br />
△조직문화 혁신 공들여<br />
방경만은 조직문화 혁신에 관심을 쏟고 있다.<br />
<br />
그는 2024년 7월8일 취임 100일 CEO 메시지를 통해 “가장 높은 수준의 지속가능한 성과를 창출하려면 일의 즐거움과 의미, 성장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조직문화가 필요하다”며 “구성원들이 일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성장하는 KT&G를 만들기 위해 소통의 기회는 더하고(+), 비효율은 제거하며(-), 과감한 도전과 협업으로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하고(×), 성장의 결실을 공유하자(÷)”고 말했다.<br />
<br />
직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면서 조직문화 혁신의 길을 찾고 있다.<br />
<br />
그는 2024년 6월 국내외 기업문화 혁신을 이끌어 갈 ‘글로벌주니어커미티’, ‘글로벌 CA(Change Agent)’ 임명식에 참여하고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회의를 직접 주관하기도 했다.<br />
<br />
글로벌주니어커미티는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를 목표로 젊은 구성원들과 경영진의 소통을 주도하는 기업문화 개선 협의체다. 사내 공모를 통해 본사·영업·제조 등 전국 기관에서 8명을 선발했다.<br />
<br />
글로벌주니어커미티는 10개월 동안 활동하며 창의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활동을 벌였다. 그룹 소속 회사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색 미니올림픽’을 열기도 했다.<br />
<br />
글로벌주니어커미티는 2025년 2월21일 경영진에게 동기부여형 인사제도, 역량 강화 등을 핵심 열쇳말로 하는 각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경영진에게 제언했다.<br />
<br />
세부적으로는 관리자형과 전문가형으로 이원화해 글로벌 사업 최적화를 돕는 ‘Y자형 인사제도’를 제안했다. 보고문화 효율화와 트렌드 및 직무 관련 공개 강연 개최 등의 아이디어도 나왔다.<br />
<br />
방경만이 취임 100일을 기념해 발표한 ‘조직문화 혁신 방안’도 현장을 돌며 청취한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구성됐다고 KT&G는 설명했다.<br />
<br />
방경만은 “앞으로도 구성원과 직접 대면하여 소통하는 시간을 자주 갖고 회사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의견을 경청하겠다”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수평적인 기업 문화를 만들어 더 높은 성과 창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자”고 말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 [Who Is ?] 방경만 KT&G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4/20250418134150_43005.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방경만 KT&G 부사장(오른쪽)이 2021년 4월14일 환경부 주관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선언식에 참여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KT&G ></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자사주 매입<br />
방경만은 KT&G 수장에 오른 뒤 자사주를 1차례 매입했다.<br />
<br />
그는 2024년 4월8일 KT&G 보통주 3270주를 1주당 9만1336주 샀다. 들어간 금액은 모두 2억9867만 원이다.<br />
<br />
2025년 2월25일에는 CEO에 대한 주식보상 상여금으로 910주를 받았다.<br />
<br />
△KT&G 대표이사 사장 공식 선임<br />
방경만은 2024년 3월28일 대전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KT&G 제3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br />
<br />
방경만은 주주청구에 따라 소수 주주권 보호를 위해 대표이사 사장 선임 안건을 다른 이사 선임 안건과 통합하여 진행한 집중투표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br />
<br />
방경만이 받은 표는 8400만 표 이상으로 득표율 1위였다. 사외이사 후보인 손동환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5600만 표 이상을 얻어 득표율 2위로 이사회에 입성했으며 임민규 사외이사 후보는 2450만 표가량을 얻어 이사회 입성에 실패했다.<br />
<br />
방경만은 “회사를 위해 CEO로서 헌신할 수 있는 영광스러운 기회를 주신 주주들과 국내외 사업 현장에서 땀 흘리고 계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KT&G는 3대 핵심사업을 성장 발판으로 삼아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며 그 성장의 과실을 공유해 회사 가치를 높이고 주주를 포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더욱 단단한 신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br />
<br />
그는 경영전략으로 ‘T·O·P(Trust, Origin, Professional)’를 제시했다. 적극적 소통으로 이해관계자 신뢰(Trust)를 높이고 ‘퍼스트 무버’로서 근원적(Origin) 경쟁력을 확보하며 성과와 성장을 위해 글로벌 전문성(Professional)을 강화하겠다는 뜻이다.<br />
<br />
방경만이 KT&G의 새 사장에 선임된 것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891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백복인</a> 전 대표이사 사장 체제가 9년 만에 끝났다는 데서도 의미가 컸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891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백복인</a> 이을 KT&G 차기 사장 후보로 선정<br />
방경만은 2024년 2월22일 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의 결정에 따라 차기 사장 후보로 결정됐다.<br />
<br />
KT&G는 “사추위가 각 후보자별로 5대 요구 역량에 대한 적격성 여부를 다각도로 심도 있게 검증하고 논의한 결과 방경만 후보가 차기 사장으로서 충분한 자질과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회사의 미래 비전을 명확하게 달성해 낼 수 있는 최적의 적임자라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고 설명했다.<br />
<br />
방경만과 사장 후보 경쟁을 최종까지 펼쳤던 인물은 이석주 전 AK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권계현 전 삼성전자 부사장, 허철호 KGC 인삼공사 대표이사 사장 등이다.<br />
<br />
사추위는 방경만이 수년 동안 KT&G의 고위경영자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후보자의 역량과 자질에 객관적 검증을 받았으며 총괄부문장으로 일하면서 보여준 경영능력과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 과정에서 보여준 리더십이 기업 성장을 이끄는 그룹의 리더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했다.<br />
<br />
방경만은 KT&G의 사장 선임 절차가 시작될 때부터 새 사장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891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백복인</a> 전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2021년부터 KT&G 사내이사에 이름을 올리고 있을 뿐 아니라 수석부사장으로 재직하고 있어 핵심 실세로 꼽혔다.<br />
<br />
방경만은 사추위의 결정에 “회사가 급변하는 사업 환경 속에 놓여 있는 가운데 후보로 선정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더욱 진취적으로 혁신을 주도하고 미래 성장기회를 선점해 KT&G가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 />
<br />
△글로벌본부장 시절<br />
방경만은 2015년 2월부터 6년가량 KT&G 글로벌본부(CIC)장을 맡았다.<br />
<br />
KT&G에서 마케팅국 브랜드매니저와 글로벌본부 해외사업실, 비서실장, 마케팅본부 브랜드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담배산업 전문가로서 해외사업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아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받는다.<br />
<br />
방경만은 '에쎄'를 앞세워 글로벌 성과를 냈다. 에쎄는 해외에서 저타르와 초슬림,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잡아 국가별 현지화 전략을 통해 수십 종에 이르는 제품이 생산 판매되고 있다고 KT&G는 전했다.<br />
<br />
2020년 11월 당시 에쎄는 몽골에서 점유율 34.2%로 1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현지 경쟁사를 제치고 사실상 몽골의 국민 담배로 자리잡았다는 것을 뜻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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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위 담배 소비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도 KT&G는 2019년에만 담배 48억 개비를 팔았다. 방경만은 이와 관련해 “고타르 레귤러 제품 위주의 시장에 차별화된 초슬림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니치마켓을 공략했고 새로운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춰 깔끔한 맛을 강조한 것이 성공 비결이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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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경만은 글로벌본부장 재직하면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891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백복인</a> 당시 대표이사 사장이 기획실, 브랜드실, 법인관리실에 5개 부서와 팀을 신설해 해외 시장 진입 전략 수립과 현지 맞춤형 세부 전략 실행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을 보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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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경만은 당시 한경비즈니스 인터뷰에서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높이고 유연하고 민첩한 대응을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며 “2025년까지 200여 개국 진출을 목표로 신흥 시장 개척과 현지 브랜드 관리 강화에 집중하는 등 해외 영업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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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경만은 KT&G의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 글로벌 커버리지 확보, 글로벌 마케팅 역량 강화,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확보, 사업 구조 전환 등 4대 전략을 추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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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경만은 글로벌본부장을 맡으면서 KT&G의 해외 매출 비중을 20%대에서 30% 후반까지 끌어올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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