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위지명 아바코 회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4/20250411185653_49231.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위지명 아바코 회장(맨왼쪽)이 2024년 5월30일 대경권 중견기업 네트워크 회원들인 대경지역 중견기업인들과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에스엘을 방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아바코의 사업분야<br />
아바코는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산업 분야에서 핵심 장비를 개발하고 2차전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제조 장비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여 매출처를 다각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br />
<br />
설립 초기 FPD 제조용 진공 장비, 전용 장비, 자동화 장비 등을 생산하며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입지를 다졌다.<br />
<br />
OLED,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대응하기 위한 장비 개발을 지속하며 기술력을 강화해왔다. <br />
<br />
2023년 11월에는 상주 일반산업단지에 2차전지 전용 신규 공장을 완공하여 2차전지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br />
<br />
2024년 9월 기준 매출 비중은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36.5%, 2차전지 제조장비 37.3%, 3D 프린터 16.2%, MLCC 제조장비 0.3%, 기타 9.6%로 구성되어 있다.<br />
<br />
아바코의 주요 협력사는 LG디스플레이,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BOE, CSOT 등 국내외 주요 기업이며 글로벌 시장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br />
<br />
△아바코의 지배구조<br />
2024년 12월 31일 기준 아바코의 최대주주는 창업주인 위재곤 회장으로 18.48%의 지분(275만6218주)을 보유하고 있다. <br />
<br />
위재곤 회장의 장남인 위지명은 78만1600주(5.24%)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2023년(5.07%) 대비 소폭 증가했다. 계열사인 아바텍(4.90%)과 대명ENG(0.41%)의 지분율을 합친 것보다 높은 비율을 들고 있다. <br />
<br />
김광현 대표이사 사장은 종전 1만274주(0.07%)에서 6만6715주(0.45%)로 상승했다.<br />
<br />
계열사인 (주)AVATEC와 (주)대명ENG의 지분율도 소폭 증가했다.<br />
<br />
아바텍은 73만주(4.90%)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명ENG는 기존 5만3560주(0.35%)에서 6만1457주(0.41%)로 0.06%p 증가했다.<br />
<br />
2024년 12월31일 기준 아바코는 7개의 관계사를 두고 있다.<br />
<br />
7개 관계사는 (주)아바텍, (주)대명ENG, (주)대명FA, AVACO Machinery(Guangzhou) Co., Ltd., AVACO Inc., 슈미드아바코코리아(주),(주)옵티브로 이중 AVACO Inc.와 AVACO Machinery(Guangzhou) Co., Ltd.는 아바코가 100%지분을 가지고 있고 슈미드아바코코리아(주)는 5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3곳은 모두 비상장사다. <br />
<br />
그외 아바텍은 특수관계인 포함 위재곤이 33.83%, 대명ENG는 98%, 대명FASMS 100% 지분을 들고 있고 아바텍만이 상장사다.<br />
<br />
옵티브는 특수관계인 포함 위재곤이 74.66%의 지분을 소유했으며 비상장사다.<br />
<br />
한편 위재명이 대표로 있던 동명정기는 대명ENG가 지분 100%를 갖고 있었으나 2021년 청산했다.<br />
<br />
이사회는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1명 등 총 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명의 감사를 두고 있다.<br />
<br />
위지명을 비롯해 김광현 대표이사, 김재호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있으며, 사외이사는 김중기 법무법인범어 대표변호사가 맡고 있다. 권태우 대구 국가산업단지 유치기업 선정 평가위원이 감사로 있다.<br />
<br />
△중국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BOE에 제품 공급, 본격 매출 성장 기대<br />
아바코는 2024년 4분기 실적 부진에도 디스플레이 장비 매출 본격화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br />
<br />
2024년 4분기 매출 1036억 원, 영업이익 74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8.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1.2% 감소했다.<br />
<br />
성과급과 연구개발(R&D) 비용 등 일시적인 비용 증가 때문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외환이익 덕분에 세전이익은 크게 증가했다.<br />
<br />
2024년 연간 실적은 매출 3055억 원, 영업이익 211억 원으로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2차전지 제조 장비 매출이 2023년 대비 200% 증가한 덕분이다. <br />
<br />
아바코는 2025년 3월부터 중국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BOE에 제품 공급을 예정하고 있어 본격적인 매출 성장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br />
<br />
중국 비전옥스의 8.6세대 투자에 대한 공급자 선정이 예상되며, 신규 수주도 기대되고 있다.<br />
<br />
아바코는 계열사 아바텍과의 MLCC 적층기 공급 추진과 슈미드아바코코리아JV를 통한 유리기판 사업 진출 등으로 다양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위지명 아바코 회장 " height="36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3/20250331143537_9750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아바코의 실적</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세미콘 코리아 2025서 TGV 장비 공개<br />
아바코는 2025년 2월 19일 열린 ‘세미콘 코리아 2025’ 전시회에서 유리기판용 유리관통전극(TGV) 장비와 플라즈마 라인 장비 등 다양한 핵심 기술을 적용한 장비들을 공개했다.<br />
<br />
이번 전시회는 아바코가 고대역폭메모리(HBM) 및 유리 기판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는 자리로, 회사의 기술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됐다.<br />
<br />
최근 개발을 마친 메탈 스퍼터(Metal Sputter) 장비를 통해 HBM 시장에 직접적으로 진입할 준비를 마쳤다. 이 장비는 고객사와의 영업을 통해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질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br />
<br />
아바코는 슈미드그룹과 합작한 슈미드아바코코리아와 함께 Plasma Dry Etching과 전극 증착(PVD) 장비를 개발, 이를 중국, 대만, 유럽, 미국 등 해외 고객들에게 R&D용 장비로 공급하고 있다.<br />
<br />
현재 이 장비들은 성능 검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양산 장비 공급을 준비 중이다.<br />
<br />
△건식 전극 및 리튬메탈 배터리 공정 장비 개발 목표<br />
아바코는 2025년 상반기 내에 건식 전극 공정용 장비와 리튬메탈 배터리용 차세대 공정 장비 개발을 완료한단 계획을 세워뒀다.<br />
<br />
차세대 전지 사업 로드맵에 따라 건식 전극과 리튬메탈 배터리 공정 장비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br />
<br />
아바코는 2024년 7월, 국내 배터리 셀 제조사의 생산 라인에 배터리 전극 공정 장비인 롤프레스, 슬리터, 전극용 테이핑기를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br />
<br />
기존의 자동화 장비에서 전극 공정 영역으로 확장하며 이를 바탕으로 차세대 배터리 공정 장비 분야로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다.<br />
<br />
건식 전극 공정은 전극 소재를 고체 파우더 형태로 변경해 코팅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슬러리 방식에 비해 건조 과정이 없어 배터리 생산 중 소요되는 전력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추가적인 공간을 확보하고 유기 독성 용매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오염 물질 배출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br />
<br />
아바코는 활물질, 도전재, 바인더를 파우더 형태로 혼합해 필름 두께를 조절하고 압착을 동시에 수행하는 장비를 개발 중이다.<br />
<br />
리튬메탈 배터리용 장비는 기존의 흑연과 실리콘 음극재를 리튬메탈로 대체해 에너지 밀도를 기존보다 10배 높이고 충·방전 속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br />
<br />
아바코는 리튬메탈 배터리 음극 공정의 핵심 장비를 개발 중이다.<br />
<br />
아바코는 차세대 전지 공정 장비 개발 외에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상용화가 예상되는 전고체 배터리 관련 장비 개발에도 힘을 기울인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br />
<br />
△배터리 전극 공정에 자동화 롤 프레스 장비 공급 계약 체결<br />
아바코는 2024년 7월 10일 국내 배터리 제조사와 롤 프레스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2차전지 설비 분야의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해 계약은 2차전지 전극 공정 분야에 진출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됐다.<br />
<br />
아바코는 롤 프레스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2차전지 설비 사업이 강화됐다.<br />
<br />
설립 이후 주로 디스플레이 장비를 생산해 온 아바코는 2020년부터 2차전지 분야에 본격 진출해 사업 다각화를 꾀했다.<br />
<br />
회사는 그동안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합작법인인 얼티엄셀즈에 물류 자동화 장비를 공급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2차전지 산업에 발을 들여놓았다.<br />
<br />
롤 프레스 장비는 2차전지 전극을 제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장비는 양극과 음극의 전극을 만드는 핵심 공정에서, 활물질을 압연하여 전극 밀도를 높이는 기능을 한다.<br />
<br />
아바코는 이 장비의 자동화 기능을 추가해 경쟁사와의 차별화를 꾀했다. 기존의 롤 프레스 장비는 자동화 기능이 없지만, 아바코의 장비는 공정 자동화를 통해 인건비 절감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어 원가 경쟁력이 높다.<br />
<br />
건식 도포 장비는 기존의 습식 공정을 대체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로, 에너지 소비와 환경 오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리튬메탈과 전고체 배터리 설비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로도 주목받고 있다.<br />
<br />
△ 30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주주환원 정책' 본격화<br />
아바코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br />
<br />
아바코는 3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 이는 주주 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주주 가치를 높이고 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된다.<br />
<br />
자사주 취득은 2024년 11월 22일 종가(1만3060원) 기준으로 총 발행 주식의 1.9%에 해당하는 29만 주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br />
<br />
취득한 자사주는 소각을 검토키로 했다. 자사주 취득 기간은 2025년 5월 26일까지이며, 해당 기간 내 시장 상황과 경영 전략에 따라 추가적인 결정이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br />
<br />
자사주 매입은 기존 주주의 보유 지분 가치를 높이고, 자기자본이익률(ROE)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대표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평가된다.<br />
<br />
특히, 이번 결정은 아바코의 기업 가치가 저평가되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로,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경영진의 강한 자신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위지명 아바코 회장 "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4/20250412122610_61910.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아바코가 공급하는 슬리터(slitter)는 2차전지 생산공정 중 전극공정 장비로, 극판의 밀도를 높이는 롤 프레스 장비와 배터리 규격에 맞춰 전극 폭을 절단하는 핵심장비다. <아바코></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아바코가 걸어온 길<br />
2000년 위재곤이 주식회사 아바코를 설립했다.<br />
<br />
2005년 코스닥에 상장했다.<br />
<br />
2006년 국내 최초 LCD TFT Sputter(G7)를 개발했다.<br />
<br />
2008년 국내 최초 박막태양전지용 In-Line Sputter(G5)를 개발했다.<br />
<br />
2009년 CIGS 박막 태양전지 제조용 Sputter 및 급속 열처리 기술을 개발했다.<br />
<br />
2009년 구미 4차단지 신공장을 준공했다.<br />
<br />
2010년 AVACO Inc. 미국 법인을 설립했다.<br />
<br />
2013년 AVACO Machinery(Guanghou) co., Ltd 중국 법인을 설립했다.<br />
<br />
2014년 미국 Stion corporation에 태양광 제조장비를 공급했다.<br />
<br />
2016년 구미 4차단지 2공장을 신축했다.<br />
<br />
2018년 독일 PCB 장비업체 슈미드와 기술제휴 및 합작회사 슈미드아바코코리아(주)를 설립했다.<br />
<br />
2020년 이차 전지 및 PCB용 Roll-to-Roll 장비 사업부를 신설했다.<br />
<br />
2022년 2차전지 Roll to Roll 장비를 개발 완료했다.<br />
<br />
2023년 상주 일반산업단지 2차전지 전용 신규공장을 완공했다.<br />
<br />
2025년 LG디스플레이와 약 130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br />
<br />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