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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영민 에스에프에이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2/20250221102334_32257.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영민 에스에프에이 대표이사 사장. <에스에프에이></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에스에프에이의 지배구조<br />
에스에프에이는 ‘원진 부회장→디와이홀딩스(최대주주)→에스에프에이(SFA)’로 이어지는 지배구조로 짜여져 있다. <br />
<br />
김영민은 2024년 9월30일 기준으로 에스에프에이 주식 1만8685주(0.05%)를 보유하고 있다. <br />
<br />
김영민 등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12인이 총 43.89%의 지분율로 회사를 지배하고 있다.<br />
<br />
최대주주는 비상장 계열사 디와이홀딩스로 40.98%의 지분을 들고 있다. <br />
<br />
에스에프에이는 스마트팩토리솔루션사업과 반도체패키징사업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 <br />
<br />
2023년 기준 매출비중은 각각 54%, 23% 정도다. <br />
<br />
2001년 12월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br />
<br />
에스에프에이는 상장사 4개, 비상장사 10개 등 총 14개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두고 있다. <br />
<br />
에스에프에이의 종속회사는 정밀기계 제조업, 이차전지 제조장비 판매업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br />
<br />
계열회사는 상장사 5개, 비상장사 15개 등 총 20개다. <br />
<br />
계열 상장사 5개는 에스에프에이, SFA반도체, 에스엔유프리시젼, 씨아이에스, SFA SEMICON 필리핀 법인 등이다. <br />
<br />
에스에프에이의 이사회는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3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돼 있다.<br />
<br />
사내이사는 김영민과 원진 부회장이 맡고 있다. <br />
<br />
정송 KAIST(한국과학기술원) AI대학원 교수, 허준영 서강대학교 경제학부 부교수, 유상열 건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사외이사로 있다. <br />
<br />
감사위원은 사외이사 3명이 겸하고 있다. <br />
<br />
△스웨덴 계열사 파산으로 영업적자 전환<br />
에스에프에이는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 1조5703억 원, 영업손실 381억 원, 당기순손실 136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br />
<br />
2023년 같은 기간 매출 1조1758억 원, 영업이익 494억 원, 당기순이익 181억 원에 견줘 매출은 33.55% 늘어난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br />
<br />
스웨덴 계열사 노스볼트의 파산으로 인한 손실이 일시적으로 큰 영향을 미쳤다. <br />
<br />
에스에프에이는 2023년에는 연결 매출 1조8812억 원, 영업이익 855억 원, 당기순이익 476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br />
<br />
이는 2022년 매출 1조6844억 원, 영업이익 1609억 원, 당기순이익 1060억 원보다 매출은 11.69% 는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6.88%, 55.06% 줄었다. <br />
<br />
2021년 이후 매출은 꾸준히 규모를 늘리고 있으나 영업익과 순이익은 상당한 꺾임 폭을 보이고 있다. <br />
<br />
에스에프에이의 영업익 실적이 이 시점 이후 급감한 건 인플레이션으로 제반 제조원가 부담이 커진데다 해외 현지 인프라 구축 비용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br />
<br />
에스에프에이는 업황과 실적급감을 감안해 디스플레이 중심에서 이차전지·반도체 등으로 사업 범위를 넓혀 실적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영민 에스에프에이 대표이사 사장" height="36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2/20250220135713_96881.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에스에프에이 실적.</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BGF로지스 물류센터에 자동화 장비 공급<br />
에스에프에이가 BGF로지스로부터 약 500억 원 규모의 물류센터 자동화 장비를 공급하기로 하는 내용의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2025년 1월2일 밝혔다. <br />
<br />
보광계열 BGF로지스는 BGF그룹의 물류를 담당하는 BGF리테일의 자회사다. BGF리테일은 편의점 CU를 운영하고 있는 유통회사다. <br />
<br />
이 계약으로 BGF리테일이 새로 짓는 물류센터에 작업 속도와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에스에프에이의 자동화 장비가 구축된다. <br />
<br />
구체적으로 AI 최적화 알고리즘을 적용한 스태커 크레인(컨베이어 벨트 위에 높인 웨이퍼를 일정한 속도로 이동시켜 주는 장치)과 팔레타이저(팔레트 위에 물건을 자동으로 적재하는 산업용 로봇 시스템) 등이 들어가게 됐다. <br />
<br />
회사 쪽은 “그동안은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이차전지 등 산업 분야에 집중해 왔지만 이번엔 유통사업군에 진출하게 됐다. 편의점 수요가 늘고 있어 유통 분야에서 자동화 설비 투자가 확대되는 추세에 발맞춰 BGF로지스에 장비를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br />
<br />
△100억 규모 자사주 매입계약 체결<br />
에스에프에이가 1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계약(계약기간 1년)을 체결했다고 2023년 10월3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br />
<br />
자사주 매입의 목적은 주가 안정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다. <br />
<br />
에스에프에이는 2023년에 들어 총 세 번의 자사주 매입계약을 체결했다. 규모는 총 500억 원이다.<br />
<br />
△씨아이에스와 하이브리드 코터 개발<br />
에스에프에이가 씨아이에스와 이차전지 전극공정 장비 ‘하이브리드 코터’를 출시했다.<br />
<br />
2023년 11월3일 씨아이에스에 따르면 코터는 집전체에 양극·음극 슬러리를 일정한 두께로 코팅한 후 건조하는 장비다로 이차전지 배터리의 성능 효율을 결정하는 전극공정의 핵심장비다.<br />
<br />
양사가 공동개발한 하이브리드 코터는 열풍 건조로에 레이저 건조가 추가됐다.<br />
<br />
이를 통해 기존 설비 대비 생산속도를 약 2배 높이고 소비 전력을 50~60% 절감할 수 있다.<br />
<br />
에스에프에이의 스마트솔루션 기술인 예지 보전 관리시스템(PdM)를 통해 씨아이에스는 하이브리드 코터의 효율성을 높였다.<br />
<br />
예지 보전 관리시스템 기술은 실시간 장비 상태 모니터링을 통해 고장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설비 가동 중단을 예방할 수 있는 스마트 관리 솔루션이다.<br />
<br />
이번 하이브리드 코터 장비 개발은 전극공정 기술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 만한 신개념 장비를 에스에프에이와 씨아이에스간 화학적 결합을 통해 만들어 낸 첫 성과라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br />
<br />
양사는 꾸준한 기술 역량 융합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세계 최고 전극공정 제조 장비 전문 업체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br />
<br />
△이차전지 생산 공장 건설 위해 600억 투자 <br />
에스에프에이가 충청남도 아산시에 이차전지 생산 공장을 설립하기 위한 600억 원 규모 투자 양해각서(MOU)를 2023년 10월18일 체결했다.<br />
<br />
이 각서의 체결에 따라, 에스에프에이는 아산 소재 1만3444㎡(4067평) 부지에 이차전지 생산 공장 건설을 2024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br />
<br />
이 공장은 에스에프에이가 신사업 분야로 정한 이차전지 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포석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회사 관계자는 “2차 전지 부문의 신규 수주를 늘리기 위해 생산능력을 확충하게 됐다”며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구조 전환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 />
<br />
△삼성디스플레이와 지분 관계 정리<br />
에스에프에이가 삼성디스플레이와 지분 관계를 정리했다. <br />
<br />
삼성디스플레이는 2023년 6월29일 에스에프에이 주식 4.3%를 매도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br />
<br />
이로써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에스에프에이 지분율은 5.85%가 됐다. <br />
<br />
삼성디스플레이의 지분 매각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br />
<br />
에스에프에이 쪽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극히 낮다며 이를 일축했다. <br />
<br />
에스에프에이는 삼성항공(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자동화사업부에서 1998년 분사한 회사다. <br />
<br />
창립 당시 에스에프에이의 주식은 삼성항공이 보유했고, 이후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가 사들여 지분율을 확대해 왔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영민 에스에프에이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3/20250326003322_3377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영민 에스에프에이 대표가 2022년 4월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언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에스에프에이></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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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중국 티엔마와 1421억 규모 수주 계약 체결 <br />
에스에프에이가 중국의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사 티엔마와 1421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고 디스플레이 제조장비를 공급했다. <br />
<br />
2023년 12월 에스에프에이가 맡아 제조 공급한 디스플레이 제조장비는 당시 티엔마가 중국 후젠성 샤먼시에 건설을 앞두고 있던 8.6세대 LCD(액정표시장치) 패널 제조라인에 쓰일 물류시스템이었다. <br />
<br />
김영민은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이차전지, 반도체 등 산업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성장동력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 />
<br />
△씨아이에스 인수<br />
에스에프에이가 2023년 3월31일 씨아이에스(CIS)를 인수했다. 씨아이에스 최대주주가 지비이홀딩스에서 에스에프에이로 변경됐다.<br />
<br />
에스에프에이는 앞서 2022년 12월23일 지비이홀딩스 및 김수하 씨아이에스 창업주와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br />
<br />
1주당 가액은 1만800원이고 양도주식 수는 1595만1881주(25.79%)다. 최대주주였던 지비이홀딩스가 1405만5787주(22.73%)를, 김수하 창업주가 189만6094주(3.06%)를 에스에프에이에 양도했다.<br />
<br />
총 양수도금액은 1722억8031만 원이다. 에스에프에이는 자기자금 1322억8031만 원과 종속회사로부터의 차입금 400억 원으로 이를 지급했다.<br />
<br />
씨아이에스는 “에스에프에이의 이차전지 사업부문과 당사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확보되는 이차전지 제조라인 턴키 수주역량, 고객선 교차활용 및 스마트팩토리 기술 접목 기반의 제조장비 고도화 등의 시너지를 통해 양사 모두의 지속성장 기반을 확고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br />
<br />
△에스에프에이, 창사 첫 중간배당 추진<br />
에스에프에이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중간배당을 추진했다.<br />
<br />
에스에프에이의 중간배당 결정은 김영민이 2022년 2월 온라인 실적발표회에서 주주환원정책 강화를 언급하며 중간배당 도입을 적극 고려하겠다는 발표를 한지 4개월만인 2022년 6월에 전격 이뤄졌다.<br />
<br />
에스에프에이는 이사회에서 중간배당을 위해 2022년 7월1일부터 8일까지 주주명부폐쇄를 결정했다. 기준일은 6월30일로 했다.<br />
<br />
배당금 지급일을 8월29일이었다. 1주당 배당금은 350원으로 총 배당금은 120억3370만7250원이었다. <br />
<br />
시가배당율은 주주명부폐쇄일의 2매매거래일 전부터 과거 1주일간 거래소 시장에서 형성된 최종가격의 산술평균가격(4만100원)에 대한 1주당배당금의 백분율로 0.87%였다. .<br />
<br />
2001년부터 2021년까지 20년 이상 연속으로 결산배당을 지급해온 에스에프에이는 그간 업계 최고 수준인 30%대를 지속적으로 배당했다. 주주친화 배당 정책의 일환이었다.<br />
<br />
2021년 영업실적 감소로 기존 배당성향을 반영할 경우 배당총액이 줄 수 있는 가운데에도 현금배당 규모를 전년보다 22% 확대하는 결정을 내렸다. 주주가치 제고차원에서 이뤄진 결정이었다.<br />
<br />
배당정책 외에도 약 580억원 규모 자기주식신탁계약을 운영했다. <br />
<br />
이같은 에스에프에이의 중간배당 도입은 주주친화정책 강화는 물론 실적개선에 대한 자신감으로 읽혔다.<br />
<br />
△보광계열 STS반도체 인수<br />
범 삼성가로 일컬어지는 보광그룹이 유동성 위기를 자초한 반도체사업체 STS반도체를 2015년 매각했다. 인수자는 에스에프에이였다.<br />
<br />
에스에프에이는 STS반도체를 에스에프에이반도체로 사명을 바꿨다. <br />
<br />
2015년 9월 에스에프에이는 보광계열 STS반도체를 인수했다. 여기엔 1440억이 투입됐다. <br />
<br />
당시 STS반도체가 워크아웃에 들어간 건 반도체 업황이 악화되면서 삼성전자와의 협력에도 불구 시장 침체를 견디지 못했던 때문이다.<br />
<br />
실적은 부진을 면치 못하는데 보광 전자계열사 비케이이엔티의 부실로 인한 지급보증문제로 연쇄 유동성 위기로 빠져들면서 결국 보증 채무 부담에 워크아웃으로밖에 길을 찾지 못했다. <br />
<br />
다만 2024년 6월 에스에프에이가 에스에프에이반도체 매각에 나섰다는 언론보도가 나오면서 다시 한번 주목을 끌었다. <br />
<br />
앞서 2022년부터 매각설이 나돌며 일각에선 두산 품으로 에스에프에이반도체가 안기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왔다.<br />
<br />
이번에도 에스에프에이는 매각설을 전면 부인했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영민 에스에프에이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3/20250326013110_9738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에스에프에이 사옥. <에스에프에이></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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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에스에프에이가 걸어온 길<br />
1998년 12월 삼성테크원의 전신인 삼성항공에서 분리돼 에스에프에이가 설립됐다.<br />
<br />
2001년 12원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br />
<br />
2004년 3월 엘에스텍을 계열회사로 추가했다.<br />
<br />
2012년 12월 배효점·김영민 공동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영민 대표이사로 변경됐다. <br />
<br />
2015년 9월 최대주주가 ‘디와이에셋’에서 ‘디와이홀딩스’로 변경됐다. <br />
<br />
2016년 3월 계열회사 사명이 ‘STS 반도체통신’에서 ‘SFA 반도체’로 변경됐다. <br />
<br />
2023년 3월 씨아이에스 등 계열회사가 추가됐다.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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