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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오원일 메디포스트 대표이사

의학박사 출신 전문경영인,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 글로벌 진출 가속화 [2025년]
배윤주 기자 yjbae@businesspost.co.kr 2025-03-20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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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Who Is ?] 오원일 메디포스트 대표이사"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2/20250227163326_10909.jpg" width="32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오원일 메디포스트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오원일은 메디포스트(MEDIPOST)의 대표이사다. <br /> <br />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lsquo;카티스템&rsquo;을 내세워 세계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br /> <br /> 1962년 10월2일 태어났다. <br /> <br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br /> <br />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전임강사를 거쳐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에서 조교수로 근무했다.<br /> <br /> 2004년 메디포스트에 합류해 연구개발본부장과 부사장을 거쳐 2022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br /> <br /> 줄기세포 치료제 &lsquo;카티스템&rsquo;과 독자 개발 플랫폼 &lsquo;스멉셀&rsquo; 기술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br /> <br /> <strong>
CEO of Medipost
Oh Won-il
경영활동의 공과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오원일 메디포스트 대표이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2/20250227112646_153390.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오원일 메디포스트 대표이사가 2022년 9월5일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메디포스트의 지배구조<br /> 오원일은 2024년 9월30일 기준으로 메디포스트 주식 8만2449주(0.22%)를 보유하고 있다.<br /> <br /> 오원일 등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8인이 총 45.47%의 지분율로 회사를 지배하고 있다. <br /> <br /> 메디포스트의 사업부문은 제대혈 은행, 줄기세포 치료제, 건강기능 식품으로 나눠진다. 2023년 기준 매출 비중은 각각 48%, 31%, 14%다.<br /> <br /> 대표 제품으로 줄기세포 치료제 &lsquo;카티스템&rsquo;, 건강기능식품 &lsquo;모비타&rsquo; 등이 있다. <br /> <br /> 2005년 7월2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br /> <br /> 메디포스트는 비상장사 4개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두고 있다. <br /> <br /> 비상장사 4개는 메디포스트 미국 법인(세포치료제 라이센싱 사업), 이뮤니크(신약개발연구 사업), EVASTEM CORP(세포치료제 라이센싱 사업), 메디포스트 씨디엠오(북미지역 CDMO 사업) 등이다. <br /> <br /> 계열회사는 비상장사 6개다. <br /> <br /> 계열사 6개는 메디포스트, 에임메드, SHANGDONG ORLIFE PHARM., EVASTEM CORP, 이뮤니크, 메디포스트씨디엠오 등이다. <br /> <br /> 메디포스트의 이사회는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2명, 기타비상무이사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있다. <br /> <br /> 사내이사 2명은 오원일과 양윤선 이사회 의장이 맡고 있으며 이제원 변호사와 박소진 회계사가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br /> <br /> 기타비상무이사 3명은 김영민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부사장, 정병수 회계사, 이기두 전 맥킨지앤컴퍼니 컨설턴트다. <br /> <br /> 감사위원회는 사외이사 2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정병수) 등 3명으로 운영된다. <br /> <br /> △2024년 3분기 매출 늘고, 영업익 줄고 <br /> 메디포스트는 2024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누적 매출 528억 원, 영업손실 298억 원, 당기순손실 229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br /> <br /> 2023년 같은 기간 매출 516억 원, 영업손실 154억 원, 당기순손실 61억 원에 견줘 매출은 2.33% 증가했지만,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도 각각 93.51%, 275.41% 늘었다. <br /> <br /> 회사의 캐쉬카우(Cash-Cow)인 제대혈 은행 부문 매출이 전년비 21.3% 증가해 전체 매출 실적을 견인했다.<br /> <br /> 영업손실 폭은 늘어났는데 이는 연구개발비용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br /> <br /> 메디포스트는 2023년에는 연결 매출 686억 원, 영업손실 251억 원, 당기순이익 50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br /> <br /> 2022년 매출 642억 원, 영업손실 174억 원, 당기순이익 21억 원보다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92%, 135.09% 는 반면, 영업손실 규모는 44.25% 더 커졌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오원일 메디포스트 대표이사" height="36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2/20250226174950_8444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메디포스트 실적.</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미국법인에 현지 전문가 영입해 북미 진출 가속화 <br /> 메디포스트가 무릎 골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lsquo;카티스템&reg;(Cartistem&reg;)&rsquo;의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미국법인에 현지 전문가를 대거 영입했다.<br /> <br /> 2024년 12월6일 메디포스트에 따르면 임상 개발 책임자(Head of Clinical Development), CMC(화학&middot;제조&middot;품질) 및 운영 책임자(Head of CMC &amp; Operations), 프로젝트 관리 책임자(Head of Project Management Office), 품질 책임자(Head of Quality), 재무회계 책임자(Head of Accounting &amp; Controller) 등 총 5개 주요직에서 분야별 전문가가 미국법인에 합류했다. <br /> <br /> 메디포스트는 카티스템의 미국 임상3상 진입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및 향후 품목허가신청(BLA)에 집중하기 위해 영입에 공을 들였다. <br /> <br /> 애드워드 안(Edward Ahn) 메디포스트 미국법인 공동대표는 &ldquo;이번 현지 전문가 영입으로 카티스템의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성공 노하우를 확보하게 됐다&rdquo;며 &ldquo;카티스템의 성공적인 상업화를 통해 골관절염으로 고통받는 북미 환자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rdquo;고 말했다. <br /> <br /> △&lsquo;카티스템&rsquo; 일본 임상3상 환자 투약 완료<br /> 메디포스트가 일본에서 무릎 골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lsquo;카티스템&reg;(Cartistem&reg;)&rsquo;의 임상3상을 마치고 환자 투약까지 완료했다고 2024년 11월22일 밝혔다.<br /> <br /> 2023년 첫 환자 투약을 시작으로 1년(52주) 동안 일본 13개 기관에서 환자 총 130명을 대상으로 투약 후 관절의 기능 개선, 통증완화와 손상된 무릎 연골 재생을 비교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번 임상3상이 진행됐다. <br /> <br /> 메디포스트 측은 &ldquo;일본은 65세 이상의 고령화된 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로 세계에서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이 가장 많은 국가 가운데 하나&rdquo;라며 &ldquo;이번 임상 결과를 향후 일본 보험급여 및 품목허가 승인을 위한 근거 연구 자료로 활용할 계획&rdquo;이라고 설명했다.<br /> <br /> 국내에선 이미 2021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br /> <br /> 이례적으로 일본에서 임상1상과 2상을 생략하고 바로 임상3상에 진입한 국내 최초의 첨단바이오 의약품이기도 하다. <br /> <br /> △&lsquo;뉴모스템&rsquo; 임상2상 유효성 입증 실패<br /> 메디포스트가 자사의 기관지폐이형성증 치료제 &lsquo;뉴모스템&rsquo;의 국내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한 결과 통계적 유의성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2024년 10월18일 공시를 밝혔다. <br /> <br /> 메디포스트는 2017년 12월 국내 임상 2상 승인을 받은 이후 2024년 1월까지 임신 25주 미만의 미숙아 60명을 대상으로 뉴모스템(시험군)과 대조군으로 나눠 약물을 투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br /> <br /> 임상 시험 결과, 1차 평가변수의 분석에서 뉴모스템군은 대조군보다 낮은 중증도 BPD 발생률을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유효성을 나타내진 않았다. <br /> <br /> 다만 2차 평가변수 분석에서는 대조군보다 시험군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입증됐다.<br /> <br /> 회사 쪽은 &ldquo;이번 임상 결과에서 부분적으로 의미 있게 나타난 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빅파마와 파트너십 체결을 가속화해 나가겠다&rdquo;고 말했다.<br /> <br /> △옴니아바이오 인수로 북미 진출<br /> 메디포스트가 9천만 캐나다 달러(약 886억 원)를 투자해 캐나다 소재 유전자 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옴니아바이오를 인수에 나선다고 2022년 5월 31일 밝혔다. <br /> <br /> 메티포스트는 옴니오바이오를 인수해 북미 지역에 진출하고 아시아&middot;태평양 지역으로도 유전자 치료제 CDMO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메디포스트의 100% 자회사로 설립된 메디포스트 CDMO는 옴니아바이오의 구주 39.6%를 3천만 캐나다 달러(약 295억 원)에 인수했다.<br /> <br /> 또 2024년 말까지 추가로 6천만 캐나다 달러(약 591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투자했다.<br /> <br /> 이후 전환사채가 보통주로 전환되는 2027년부터 메디포스트 CDMO는 옴니아바이오의 최대주주로 등극하게 된다. <br /> <br /> 옴니아바이오는 캐나다 연방정부 산하 비영리기관인 CCRM(Centre for Commercialization of Regenerative Medicine, 재생의료상용화센터)의 자회사로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사업을 위해 설립됐다. <br /> <br /> 메디포스트 쪽은 &ldquo;옴니아바이오의 검증된 우수한 세포유전자치료제 공정개발능력과 cGMP 수준의 생산역량, 북미지역에서의 성공적인 사업능력을 높게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rdquo;고 말했다. <br /> <br /> △주사형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lsquo;임상2상&rsquo; 결과 발표 <br /> 메디포스트가 주사형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lsquo;SMUP-IA-01&rsquo;의 국내 임상2상 결과를 발표했다.<br /> <br /> SMUP-IA-01은 메디포스트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lsquo;고효능, 저비용&rsquo;의 줄기세포배양 플랫폼인 스멉셀(SMUP-Cell) 기술로 개발된 주사형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다.<br /> <br /> 2024년 5월10일 공개된 임상2상 결과 SMUP-IA-01의 투여로 약물이상 반응이 나타나지 않아 안전하다는 것이 확인됐다. <br /> <br /> 해당 임상2상은 무릎 골관절염 환자 총 93명을 대상으로 저용량 투약군, 중용량 투약군, 활성대조군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1회 약물을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br /> <br /> 메디포스트는 SMUP-IA-01 임상2상 장기추적관찰 연구가 진행되고 있어 2025년 1월말이면 2년차 결과 분석이 가능하고, SMUP-IA-01 투여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재차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br /> <br /> 이것이 확인되면 국내 임상 3상에 바로 돌입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br /> <br /> △&lsquo;셀트리&rsquo;에 가족제대혈 누적 보관 산모 수 30만 돌파<br /> 메디포스트의 제대혈은행 사업 전문 계열사 &lsquo;셀트리(Celltree)&rsquo;에 가족제대혈을 위탁한 산모의 수가 2024년 2월 30만 명을 넘어섰다.<br /> <br /> 제대혈은 산모가 분만할 때 탯줄에서 채취하는 혈액을 의미한다. 새로운 혈액을 만드는 조혈모세포가 풍부해 질병치료에 효과가 있다. <br /> <br /> 가족제대혈을 위탁 보관해 두면 훗날 본인이나 혈연관계의 지인이 질병에 걸렸을 때 치료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br /> <br /> 셀트리는 2003년부터 제대혈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제대혈의 가치를 알리는 데도 공을 들이고 있다. <br /> <br /> △오너 대신 대표이사로 <br /> 메디포스트가 오원일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022년 8월8일 밝혔다.<br /> <br /> 오원일은 이전까진 연구개발본부장을 맡아왔다.<br /> <br /> 오원일은 대표이사 선임 직후 &ldquo;20여년 동안의 줄기세포치료제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주력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임상과 상업화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미래 신성장동력인 글로벌 CDMO 사업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겠다&rdquo;고 포부를 밝혔다. <br /> <br /> 오원일은 서울대 의대를 나와 대학원에서 의학 석&middot;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을 거쳐 2004년 연구개발본부 본부장으로 메디포스트에 조인했다. <br /> <br /> 메디포스트에서 동종 줄기세포 기반 무릎 연골결손 치료제 &lsquo;카티스템(Cartistem)&rsquo;의 개발과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 배양플랫폼 &lsquo;SMUP-Cell&rsquo; 개발을 주도했다. <br /> <br /> 직전 대표이사로 있던 양윤선 창업주는 오원일에게 대표이사직을 주고 대신 이사회 의장을 맡았다. <br /> <br /> △면역세포치료제 사업 본격화 <br /> 메디포스트가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전문 자회사 &lsquo;이뮤니크&rsquo;를 설립해 면역세포치료제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br /> <br /> 2021년 4월 메디포스트는 자회사 이뮤니크를 통해 줄기세포를 활용한 자가면역질환치료제와 면역항암치료제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을 세웠다. <br /> <br /> 메디포스트의 이뮤니크 주식 보유 지분율은 99%다. <br /> <br /> 오원일은 이뮤니크에 연구자문위원으로 참여키로 했다. <br /> <br /> 메디포스트는 기존 줄기세포치료제 연구조직과 별도의 조직을 만들어 연구개발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br /> <br /> 한편 이뮤니크는 &lsquo;IMMune(면역)&rsquo;과 &lsquo;UNIQUE(유일한)&rsquo;의 합성어다. &lsquo;최고의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하겠다&rsquo;는 의지를 담았다. <br /> <br /> △메디포스트가 걸어온 길<br /> 2000년 메디포스트가 설립됐다.<br /> <br /> 2007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lsquo;모비타&rsquo;를 선보였다.<br /> <br /> 2012년 줄기세포 치료제 &lsquo;카티스템&rsquo;이 출시됐다.<br /> <br /> 2015년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lsquo;셀피움&rsquo;이 시장에 나왔다. <br /> <br /> 2021년 제대혈 유래 면역세포치료제 전문 자회사 &lsquo;이뮤니크&rsquo;가 세워졌다.<br /> <br />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br /> <br /> <strong>
비전과 과제/평가
<br />◆ 비전과 과제 <span style="color:#e74c3c"> </span></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오원일 메디포스트 대표이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2/20250227111615_10314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오원일 메디포스트 대표이사가 2023년 12월6일 &lsquo;1회용품 제로 챌린지&rsquo;에 동참했다. &lt;메디포스트&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오원일은 글로벌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도약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br /> <br /> 특히 &lsquo;카티스템&rsquo;의 해외 진출과 주사형 무릎관절염치료제 후보물질 &lsquo;스멉셀&rsquo;의 상업화를 목표로 두고 있다. <br /> <br /> 2022년 캐나다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기업 &lsquo;옴니아바이오&rsquo;를 인수해 북미 시장에 진출했고 2024년엔 &lsquo;카티스템&rsquo;의 일본 3상을 마치며 일본 진출 기반도 마련했다.<br /> <br /> 주사형 무릎관절염치료제 후보물질 &lsquo;스멉셀&rsquo; 기술로 개발된 SMUP-IA-01가 2024년 5월 임상2상 결과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인된만큼 임상3상 도전도 주요한 과제다. <br /> <br /> 메디포스트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lsquo;고효능, 저비용&rsquo;의 줄기세포배양 플랫폼인 스멉셀(SMUP-Cell)의 성과를 바탕으로 상업화 목표를 위해 파트너십에 적극적 행보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br /> <br /> 자회사 &lsquo;이뮤니크&rsquo;를 설립해 면역세포치료제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던만큼 시장 영향력 확대에도 공을 들이고자 한다. <br /> <br /> <strong>◆ 평가</strong><br /> <br /> 오원일은 의학박사 출신으로 메디포스트의 대표 제품인 &lsquo;카티스템&rsquo;의 개발을 이끌어냈다. <br /> <br /> &lsquo;카티스템&rsquo;은 거스 히딩크 전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 이형택 테니스 감독 등 유명 스포츠인들이 부상시 사용한 치료제로도 잘 알려져 있다. <br /> <br /> 메디포스트의 줄기세포치료제 플랫폼 &lsquo;스멉셀&rsquo; 기술 개발을 주도했다. <br /> <br /> 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한 인식문제를 짚어 주목을 받기도 했다. <br /> <br /> 언론 인터뷰에서 잘못된 인식이 국내 줄기세포 분야 경쟁력 확보를 가로막고 있다고 쓴소리를 했다. <br /> <br /> 오원일은 &ldquo;줄기세포 치료제는 의약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만능 치료제라는 기대와 막연하게 불안하다는 극단적 인식모두 다 해소해야 한다&rdquo;고 강조했다.<br /> <br /> 국내 줄기세포 연구가 빠른 속도로 발전해 나가는 상황 속에서 줄기세포에 대한 인식을 바로 잡아야 제도 개선 등 그에 적합한 환경도 조성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br /> <br /> <strong>
사건사고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오원일 메디포스트 대표이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2/20250227172611_4229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메디포스트 본사. &lt;메디포스트&gt; </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lsquo;카티스템&rsquo; 품목에 &lsquo;발목 적응증&rsquo; 추가 반려 <br /> 메디포스트가 줄기세포 치료제 &lsquo;카티스템&rsquo; 품목에 &lsquo;발목 적응증&rsquo; 추가 신청을 했으나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반려했다. <br /> <br /> 2024년 12월24일 공시에 따르면 메디포스트는 앞서 2023년 12월 식약처에 카티스템의 적용증을 발목 연골 손상으로 확대하는 품목 허가 변경 신청서를 제출했다.<br /> <br /> 2012년 처음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로 카티스템의 품목허가를 받았다. <br /> <br /> 식약처는 &ldquo;카티스템의 임상 시험 결과, &lsquo;유효성 평가지표&rsquo;에서는 통계적 유의성을 보였으나 &lsquo;임상적 유용성&rsquo;에선 유의미한 결과가 도출되지 않아 반려 처분을 내리게 됐다&rdquo;고 설명했다.<br /> <br /> <strong>
경력/학력/가족
◆ 경력</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오원일 메디포스트 대표이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2/20250227112805_40747.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오원일 메디포스트 대표이사. &lt;메디포스트&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1995년부터 1998년까지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에서 전임강사로 일했다. <br /> <br /> 1998년부터 2004년까지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조교수로 일했다. <br /> <br /> 2004년까지 2022년까지 메디포스트에 합류해 연구개발본부장&middot;부사장을 지냈다. <br /> <br /> 2022년 메디포스트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br /> <br /> <strong>◆ 학력</strong><br /> <br /> 198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를 졸업했다.<br /> <br /> 1995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br /> <br /> 1999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br /> <br /> <strong>◆ 가족관계<br /> <br /> ◆ 상훈</strong><br /> <br />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br /> <br /> 2013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br /> <br /> <strong>◆ 기타</strong><br /> <br /> 오원일은 2024년 9월30일 기준으로 메디포스트 주식 8만2449주(0.22%)를 보유하고 있다.<br /> <br /> 이 주식은 2025년 2월19일 종가(8780원) 기준으로 약 7억 원의 가치를 갖는다. <br /> <br /> <strong>
어록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오원일 메디포스트 대표이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2/20250227111758_7810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메디포스트 누리집에 게재돼 있는 &lsquo;메디포스트 오원일 대표이사 메시지&rsquo; 동영상 갈무리. &lt;메디포스트&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ldquo;이제 기업 지속 발전의 가능성을 가름 짓는 중요한 변곡점을 맞아 메디포스트는 글로벌 블록버스터급 줄기세포치료제를 출시해 글로벌 세포치료제 시장의 선두주자로 부상하고자 한다.&rdquo; <br /> <br /> &ldquo;또 20여년 동안 축적된 세계 최고 수준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및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 신성장동력인 글로벌 세포 유전자치료제 CDMO 시장에 진출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진 혁신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rdquo; (2025/02, 누리집 인사말에서)<br /> <br /> &ldquo;메디포스트의 골관절염 치료제 &lsquo;카티스템&rsquo;은 어떻게 보면 진정한 의미로 근원치료제라고 생각한다. 연골 재생 능력을 국내 임상을 통해 입증해서다.&rdquo; (2024/09/02, 이데일리 인터뷰에서)<br /> <br /> &ldquo;카티스템은 국내 골관절염 환자들을 위한 의료적 미충족수요를 채워주며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낸 줄기세포치료제로 성장했다. 국내 의료현장에서 오랜 기간 인정받은 안전성과 유효성을 근거로 세계 시장을 공략하겠다.&rdquo; (2024/03/12, 한국경제 인터뷰에서)<br /> <br /> &ldquo;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과 상용화라는 커다란 성과를 냈는데도 불구하고 과연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인가에 대한 의문을 표하는 외부의 시선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올해 대대적인 변화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궁극적으로는 &lsquo;글로벌 넘버원&rsquo; 줄기세포 치료제 기업이 되겠다.&rdquo; (2022/09/05, 연합뉴스 인터뷰에서)<br /> <br /> &ldquo;20여년 동안 줄기세포치료제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주력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임상과 상업화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미래 신성장동력인 글로벌 CDMO 사업에서도 의미있는 성과를 거둬 명실공히 글로벌 세포치료제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rdquo; (2022/08/08, 대표이사에 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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