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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오원일 메디포스트 대표이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2/20250227112646_153390.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오원일 메디포스트 대표이사가 2022년 9월5일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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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의 지배구조<br />
오원일은 2024년 9월30일 기준으로 메디포스트 주식 8만2449주(0.22%)를 보유하고 있다.<br />
<br />
오원일 등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8인이 총 45.47%의 지분율로 회사를 지배하고 있다. <br />
<br />
메디포스트의 사업부문은 제대혈 은행, 줄기세포 치료제, 건강기능 식품으로 나눠진다. 2023년 기준 매출 비중은 각각 48%, 31%, 14%다.<br />
<br />
대표 제품으로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 건강기능식품 ‘모비타’ 등이 있다. <br />
<br />
2005년 7월2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br />
<br />
메디포스트는 비상장사 4개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두고 있다. <br />
<br />
비상장사 4개는 메디포스트 미국 법인(세포치료제 라이센싱 사업), 이뮤니크(신약개발연구 사업), EVASTEM CORP(세포치료제 라이센싱 사업), 메디포스트 씨디엠오(북미지역 CDMO 사업) 등이다. <br />
<br />
계열회사는 비상장사 6개다. <br />
<br />
계열사 6개는 메디포스트, 에임메드, SHANGDONG ORLIFE PHARM., EVASTEM CORP, 이뮤니크, 메디포스트씨디엠오 등이다. <br />
<br />
메디포스트의 이사회는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2명, 기타비상무이사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있다. <br />
<br />
사내이사 2명은 오원일과 양윤선 이사회 의장이 맡고 있으며 이제원 변호사와 박소진 회계사가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br />
<br />
기타비상무이사 3명은 김영민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부사장, 정병수 회계사, 이기두 전 맥킨지앤컴퍼니 컨설턴트다. <br />
<br />
감사위원회는 사외이사 2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정병수) 등 3명으로 운영된다. <br />
<br />
△2024년 3분기 매출 늘고, 영업익 줄고 <br />
메디포스트는 2024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누적 매출 528억 원, 영업손실 298억 원, 당기순손실 229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br />
<br />
2023년 같은 기간 매출 516억 원, 영업손실 154억 원, 당기순손실 61억 원에 견줘 매출은 2.33% 증가했지만,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도 각각 93.51%, 275.41% 늘었다. <br />
<br />
회사의 캐쉬카우(Cash-Cow)인 제대혈 은행 부문 매출이 전년비 21.3% 증가해 전체 매출 실적을 견인했다.<br />
<br />
영업손실 폭은 늘어났는데 이는 연구개발비용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br />
<br />
메디포스트는 2023년에는 연결 매출 686억 원, 영업손실 251억 원, 당기순이익 50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br />
<br />
2022년 매출 642억 원, 영업손실 174억 원, 당기순이익 21억 원보다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92%, 135.09% 는 반면, 영업손실 규모는 44.25% 더 커졌다.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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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오원일 메디포스트 대표이사" height="36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2/20250226174950_8444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메디포스트 실적.</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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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법인에 현지 전문가 영입해 북미 진출 가속화 <br />
메디포스트가 무릎 골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미국법인에 현지 전문가를 대거 영입했다.<br />
<br />
2024년 12월6일 메디포스트에 따르면 임상 개발 책임자(Head of Clinical Development), CMC(화학·제조·품질) 및 운영 책임자(Head of CMC & Operations), 프로젝트 관리 책임자(Head of Project Management Office), 품질 책임자(Head of Quality), 재무회계 책임자(Head of Accounting & Controller) 등 총 5개 주요직에서 분야별 전문가가 미국법인에 합류했다. <br />
<br />
메디포스트는 카티스템의 미국 임상3상 진입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및 향후 품목허가신청(BLA)에 집중하기 위해 영입에 공을 들였다. <br />
<br />
애드워드 안(Edward Ahn) 메디포스트 미국법인 공동대표는 “이번 현지 전문가 영입으로 카티스템의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성공 노하우를 확보하게 됐다”며 “카티스템의 성공적인 상업화를 통해 골관절염으로 고통받는 북미 환자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r />
<br />
△‘카티스템’ 일본 임상3상 환자 투약 완료<br />
메디포스트가 일본에서 무릎 골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임상3상을 마치고 환자 투약까지 완료했다고 2024년 11월22일 밝혔다.<br />
<br />
2023년 첫 환자 투약을 시작으로 1년(52주) 동안 일본 13개 기관에서 환자 총 130명을 대상으로 투약 후 관절의 기능 개선, 통증완화와 손상된 무릎 연골 재생을 비교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번 임상3상이 진행됐다. <br />
<br />
메디포스트 측은 “일본은 65세 이상의 고령화된 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로 세계에서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이 가장 많은 국가 가운데 하나”라며 “이번 임상 결과를 향후 일본 보험급여 및 품목허가 승인을 위한 근거 연구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br />
<br />
국내에선 이미 2021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br />
<br />
이례적으로 일본에서 임상1상과 2상을 생략하고 바로 임상3상에 진입한 국내 최초의 첨단바이오 의약품이기도 하다. <br />
<br />
△‘뉴모스템’ 임상2상 유효성 입증 실패<br />
메디포스트가 자사의 기관지폐이형성증 치료제 ‘뉴모스템’의 국내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한 결과 통계적 유의성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2024년 10월18일 공시를 밝혔다. <br />
<br />
메디포스트는 2017년 12월 국내 임상 2상 승인을 받은 이후 2024년 1월까지 임신 25주 미만의 미숙아 60명을 대상으로 뉴모스템(시험군)과 대조군으로 나눠 약물을 투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br />
<br />
임상 시험 결과, 1차 평가변수의 분석에서 뉴모스템군은 대조군보다 낮은 중증도 BPD 발생률을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유효성을 나타내진 않았다. <br />
<br />
다만 2차 평가변수 분석에서는 대조군보다 시험군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입증됐다.<br />
<br />
회사 쪽은 “이번 임상 결과에서 부분적으로 의미 있게 나타난 결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빅파마와 파트너십 체결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 />
<br />
△옴니아바이오 인수로 북미 진출<br />
메디포스트가 9천만 캐나다 달러(약 886억 원)를 투자해 캐나다 소재 유전자 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옴니아바이오를 인수에 나선다고 2022년 5월 31일 밝혔다. <br />
<br />
메티포스트는 옴니오바이오를 인수해 북미 지역에 진출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도 유전자 치료제 CDMO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메디포스트의 100% 자회사로 설립된 메디포스트 CDMO는 옴니아바이오의 구주 39.6%를 3천만 캐나다 달러(약 295억 원)에 인수했다.<br />
<br />
또 2024년 말까지 추가로 6천만 캐나다 달러(약 591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투자했다.<br />
<br />
이후 전환사채가 보통주로 전환되는 2027년부터 메디포스트 CDMO는 옴니아바이오의 최대주주로 등극하게 된다. <br />
<br />
옴니아바이오는 캐나다 연방정부 산하 비영리기관인 CCRM(Centre for Commercialization of Regenerative Medicine, 재생의료상용화센터)의 자회사로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사업을 위해 설립됐다. <br />
<br />
메디포스트 쪽은 “옴니아바이오의 검증된 우수한 세포유전자치료제 공정개발능력과 cGMP 수준의 생산역량, 북미지역에서의 성공적인 사업능력을 높게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br />
<br />
△주사형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임상2상’ 결과 발표 <br />
메디포스트가 주사형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SMUP-IA-01’의 국내 임상2상 결과를 발표했다.<br />
<br />
SMUP-IA-01은 메디포스트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고효능, 저비용’의 줄기세포배양 플랫폼인 스멉셀(SMUP-Cell) 기술로 개발된 주사형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다.<br />
<br />
2024년 5월10일 공개된 임상2상 결과 SMUP-IA-01의 투여로 약물이상 반응이 나타나지 않아 안전하다는 것이 확인됐다. <br />
<br />
해당 임상2상은 무릎 골관절염 환자 총 93명을 대상으로 저용량 투약군, 중용량 투약군, 활성대조군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1회 약물을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br />
<br />
메디포스트는 SMUP-IA-01 임상2상 장기추적관찰 연구가 진행되고 있어 2025년 1월말이면 2년차 결과 분석이 가능하고, SMUP-IA-01 투여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재차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br />
<br />
이것이 확인되면 국내 임상 3상에 바로 돌입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br />
<br />
△‘셀트리’에 가족제대혈 누적 보관 산모 수 30만 돌파<br />
메디포스트의 제대혈은행 사업 전문 계열사 ‘셀트리(Celltree)’에 가족제대혈을 위탁한 산모의 수가 2024년 2월 30만 명을 넘어섰다.<br />
<br />
제대혈은 산모가 분만할 때 탯줄에서 채취하는 혈액을 의미한다. 새로운 혈액을 만드는 조혈모세포가 풍부해 질병치료에 효과가 있다. <br />
<br />
가족제대혈을 위탁 보관해 두면 훗날 본인이나 혈연관계의 지인이 질병에 걸렸을 때 치료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br />
<br />
셀트리는 2003년부터 제대혈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제대혈의 가치를 알리는 데도 공을 들이고 있다. <br />
<br />
△오너 대신 대표이사로 <br />
메디포스트가 오원일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022년 8월8일 밝혔다.<br />
<br />
오원일은 이전까진 연구개발본부장을 맡아왔다.<br />
<br />
오원일은 대표이사 선임 직후 “20여년 동안의 줄기세포치료제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주력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임상과 상업화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미래 신성장동력인 글로벌 CDMO 사업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r />
<br />
오원일은 서울대 의대를 나와 대학원에서 의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을 거쳐 2004년 연구개발본부 본부장으로 메디포스트에 조인했다. <br />
<br />
메디포스트에서 동종 줄기세포 기반 무릎 연골결손 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개발과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 배양플랫폼 ‘SMUP-Cell’ 개발을 주도했다. <br />
<br />
직전 대표이사로 있던 양윤선 창업주는 오원일에게 대표이사직을 주고 대신 이사회 의장을 맡았다. <br />
<br />
△면역세포치료제 사업 본격화 <br />
메디포스트가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전문 자회사 ‘이뮤니크’를 설립해 면역세포치료제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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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메디포스트는 자회사 이뮤니크를 통해 줄기세포를 활용한 자가면역질환치료제와 면역항암치료제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을 세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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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의 이뮤니크 주식 보유 지분율은 99%다. <br />
<br />
오원일은 이뮤니크에 연구자문위원으로 참여키로 했다. <br />
<br />
메디포스트는 기존 줄기세포치료제 연구조직과 별도의 조직을 만들어 연구개발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br />
<br />
한편 이뮤니크는 ‘IMMune(면역)’과 ‘UNIQUE(유일한)’의 합성어다. ‘최고의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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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가 걸어온 길<br />
2000년 메디포스트가 설립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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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를 선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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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이 출시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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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셀피움’이 시장에 나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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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대혈 유래 면역세포치료제 전문 자회사 ‘이뮤니크’가 세워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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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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