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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이사

LG·현대전자 개발자 출신, 출시한 '루시아2'가 딥시크 대항마로 떠올라 [2025년]
배윤주 기자 yjbae@businesspost.co.kr 2025-02-18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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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Who Is ?]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이사"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2/20250213094632_75531.jpg" width="32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이경일은 솔트룩스의 대표이사다. <br /> <br /> 자회사간 흡수합병을 바탕으로 가상 인간 영상 생성 서비스 &lsquo;플루닛 스튜디오&rsquo;를 키우는 데 집중하고자 한다. <br /> <br /> 1971년 7월14일 태어났다.<br /> <br /> 인하대학교 전자재료학과를 졸업하고 인하대학교 대학원에서 전자재료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br /> <br /> LG중앙연구소를 거쳐 현대전자에서 근무했다.<br /> <br /> 2000년 솔트룩스의 전신인 자연어 처리 전문 기업 시스메타를 설립했다.<br /> <br /> 시스메타를 모비코인터내셔널과 합병하면서 사명을 솔트룩스로 바꿨다. <br /> <br /> 2025년 언어 모델 &lsquo;루시아(LUXIA) 2.5&rsquo;를 출시해 중국 생성형AI &lsquo;딥시크(Deepseek)&rsquo;의 대항마로 주목을 받고 있다. <br /> <br /> <strong>
CEO of Saltlux
Lee Kyung-il
경영활동의 공과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이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2/20250213105236_8397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이사. &lt;솔트룩스&gt; </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솔트룩스의 지배구조<br /> 이경일은 2024년 9월30일 기준으로 솔트룩스 주식 131만5920주(10.85%)를 보유한 최대주주다.<br /> <br /> 이경일 등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8명이 총 12.65%의 지분율로 회사를 지배하고 있다. <br /> <br /> 이경일의 아버지 이영배씨와 배우자 송지은씨도 각각 3만5천주(0.29%), 508주(0%)의 지분을 들고 있다. <br /> <br /> 솔트룩스는 &lsquo;생성형 AI&rsquo; 및 &lsquo;기계학습 기반 빅데이터 증강분석&rsquo;이라는 2가지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자체 LLM(거대언어모델) &lsquo;루시아&rsquo;, 하드웨어 일체형 기기 &lsquo;루시아온&rsquo; 등 제품들을 개발했다. <br /> <br /> 주요 제품군의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2024년 3분기 기준으로 인공지능(AI) 서비스 제공 플랫폼이 전체 대비 23%, 지능형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이 전체 대비 11% 정도다. <br /> <br /> 2020년 7월23일 코스닥시장에 기술특례 상장됐다. <br /> <br /> 솔트룩스는 비상장사 6개의 연결대상 종속회사를 두고 있다. <br /> <br /> 비상장사 6개는 Goover, 솔트룩스 베트남 합자회사, 다이퀘스트, 플루닛, 솔트룩스이노베이션(이상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 및 솔트룩스벤처스(중소기업창업투자업) 등이다. <br /> <br /> 계열회사 6개도 종속회사와 같다. <br /> <br /> 솔트룩스의 이사회는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1명 등 총 4명으로 구성돼 있다.<br /> <br /> 사내이사 3명은 이경일을 비롯 김진우&middot;이병주 상무이사다. 사외이사는 이강윤 가천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맡고 있다. <br /> <br /> 감사위원회는 별도로 설치하지 않고 비상근 감사인 장학성 한국투자파트너스 상무가 감사업무를 하고 있다. <br /> <br /> △2024년 3분기 기준 흑자전환 이뤄 <br /> 솔트룩스는 2024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 332억 원, 영업이익 409억 원, 당기순손실 78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br /> <br /> 2023년 같은 기간 매출 138억 원, 영업이익 253억 원, 당기순손실 115억 원에 견줘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41%, 61.66% 증가한 데다 당기순손실도 32.17% 줄었다. <br /> <br /> 솔트룩스가 수익성 개선을 이룰 수 있었던 건 2024년 들어 AI 기술을 접목한 증강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경쟁력이 강화된 때문이다. <br /> <br /> 특히 2024년 3분기에는 19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분기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br /> <br /> 솔트룩스는 2023년 연결기준 매출 308억 원, 영업손실 93억 원, 당기순손실 107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 <br /> <br /> 2022년 매출 303억 원, 영업손실 20억 원, 당기순손실 94억 원과 비교해 매출은 1.65% 늘었지만 영업손실, 당기순손실이 각각 365%, 13.83% 크게 증가했다. <br /> <br /> 영업손실은 자회사 플루닛과 미국법인의 신사업 추진 비용 증가와 새 생성형AI 기기 출시를 위한 장비 구입 비용 증가 때문으로 분석된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이사" height="36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2/20250212160449_8697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솔트룩스 실적.</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루시아 2.5, 중국산 생성형AI &lsquo;딥시크&rsquo;의 대항마로 떠올라<br /> 중국산 생성형 AI &lsquo;딥시크&rsquo;가 저비용, 고효율의 장점을 내세워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솔트룩스가 2025년 2월5일 새로 선보인 거대언어모델(LLM) 루시아2.5가 딥시크에 대항할 만한 국산 생성형 AI로 떠올랐다. <br /> <br /> 딥시크의 가장 큰 강점은 &lsquo;비용 효율성&rsquo;으로 꼽히는데 루시아 2.5가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최적화된 AI 솔루션을 제공하면서도 비용 효율화를 이뤄서다. <br /> <br /> 루시아 2.5는 챗GPT보다 최대 20분의 1 정도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솔트룩스는 설명했다. <br /> <br /> 딥시크(Deepseek)는 중국 AI 스타트업 기업이다. <br /> <br /> 2025년 1월 공개된 언어 모델 R1에 기존 생성형 AI에 사용돼 왔던 엔비디아 반도체 H100보다 가격이 저렴한 구형의 H800을 이용하면서도 성능은 유지해 이목을 끌었다.<br /> <br /> △솔트룩스-플루닛-테크랩스, 생성형 AI 기반 운세 사업 협력<br /> 솔트룩스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개발 전문 자회사 플루닛, 테크랩스와 함께 생성형 AI 기술 기반 영상제작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25년 1월14일 밝혔다.<br /> <br /> 테크랩스는 운세 플랫폼 &lsquo;점신&rsquo;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br /> <br /> 이번 협약으로 플루닛의 AI 기반 영상 생성 기술에 테크랩스의 축적된 정보를 접목해 운세 및 월별 띠운세 콘텐츠 제작 사업을 하기로 했다.<br /> <br /> 해당 콘텐츠는 SK브로드밴드에서 서비스하는 Btv 시니어 채널을 통해 공급한다. <br /> <br /> 이경일은 &ldquo;전통적인 제작 프로세스를 효율화한 AI 기반 영상 생성 기술을 이용해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rdquo;고 말했다. <br /> <br /> △사이버라인과 AI기반 전자연구노트 서비스 협업<br /> 솔트룩스가 연구 솔루션 전문기업 사이버라인과 협력해 AI 기반 전자연구노트 서비스에 나섰다.<br /> <br /> 2025년 1월 솔트룩스는 사이버라인과 협업해 솔트룩스의 AI 에이전트(생성형 AI 기반 시스템) 서비스 &lsquo;구버(Goover)&rsquo;와 사이버라인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전자연구노트 서비스 &lsquo;RndNote&rsquo;를 연계해 혁신기능을 제공한다. <br /> <br /> 양사 협업으로 선보인 이번 서비스는 최신 연구 동향, 논문, 특허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다. <br /> <br /> 연구 주제에 적합한 맞춤형 리포트를 자동으로 만들어 효율을 높여준다. <br /> <br /> 이경일은 &ldquo;앞으로도 AI기술로 다양한 산업의 문제를 해결하고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rdquo;고 말했다. <br /> <br /> △복지부의 AI 활용 상담서비스 시스템 구축 지원<br /> 솔트룩스가 복지사업 효율화를 높여줄 AI 활용 상담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br /> <br /> 2024년 8월20일 솔트룩스는 복지전달체계에 AI 기술을 접목해 지방자치단체의 복지 사업을 효율화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손잡고 AI 활용 상담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br /> <br /> 솔트룩스는 자사의 AI 서비스로 초기 복지 상담과정을 지원함으로써 공무원들이 위기가구 지원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br /> <br /> 이전까진 사회복지 공무원들이 위기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걸어 일일이 초기 상담을 해야 했다. <br /> <br /> 이경일은 다양한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AI기술의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br /> <br /> △특허청에 초거대 생성형 AI 도입 <br /> 솔트룩스가 특허청의 AI 기반 특허 심사 업무 지원 서비스를 개발했다. <br /> <br /> 2024년 7월 솔트룩스는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약을 맺고 특허 심사 업무에 초거대 생성형 AI를 도입하는 지원 서비스 개발에 착수해 5개월 만에 완료했다. <br /> <br /> 솔트룩스는 이번 개발 사업의 주관사로 핵심적 역할을 했다.<br /> <br /> 개발된 서비스는 LLM 모델 &lsquo;루시아&rsquo;에 헌법재판소 &lsquo;지능형 통합검색&rsquo;과 서울교통공사 &lsquo;안전GPT&rsquo; 등에 축적된 사전학습 모델을 적용했다. <br /> <br /> 특히 특허 관련 법률, 심사 기준, 심판편람, 업무 매뉴얼 등 데이터도 함께 적용돼 특허 심사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br /> <br /> △초거대 AI검색서비스 &lsquo;구버&rsquo; 한국&middot;미국에서 서비스 시작<br /> 솔트룩스가 2024년 7월 자사의 미국법인 구버에서 초거대 AI 검색 서비스 &lsquo;구버(Goover.ai)&rsquo;를 한국 및 미국에서 동시 공개했다.<br /> <br /> AI 검색 서비스의 세계 시장 규모는 약 146조 원에 달한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각국의 쟁쟁한 기업들이 &lsquo;빙(Bing)&rsquo;과 &lsquo;시리(Siri)&rsquo; 등 서비스들을 선보이며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br /> <br /> &lsquo;구버&rsquo;는 솔트룩스에서 10년 동안 인공지능과 생성형AI를 연구해오던 조직이 떨어져 나와 설립된 스타트업 기업이다. <br /> <br /> &lsquo;구버(Goover)&rsquo;는 심층적으로 조사 및 분석한다는 뜻의 영어 단어 &lsquo;Go Over&rsquo;에서 이름을 따왔다. <br /> <br /> 인공지능 &lsquo;커넥톰(Connectome)&rsquo;이 각국의 웹사이트에서 검색어에 적합한 정보들을 찾아주고 이를 기반으로 분석 보고서까지 자동 생성해 제공해주는 초거대 AI 검색 서비스다.<br /> <br /> 구버의 핵심 서비스인 &lsquo;애스크 구버(Ask Goover)&rsquo;에는 솔트룩스의 &lsquo;루시아&rsquo; 등 거대언어모델(LLM)과 그래프 검색증강생성 기술이 적용됐다. <br /> <br /> &lsquo;애스크 구버&rsquo;는 사용자가 질문을 입력하면 이에 가장 적합한 답변을 제공해 주는 서비스로 추가 심층 질의응답, 추천 정보, 요약, 번역 서비스 등도 가능하다. <br /> <br /> &lsquo;브리핑 페이지&rsquo;에 계속 모니터링하고 싶은 주제를 저장해두고 팔로잉(Following)할 수도 있다. <br /> <br /> 이경일은 정보과잉 시대에 구버가 업무 효율성을 높여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br /> <br /> △파이디지털헬스케어와 의료 LLM 서비스 개발 협약 <br /> 솔트룩스가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 전문 기업 파이디지털헬스케어와 의료 LLM(거대언어모델)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br /> <br /> 2024년 6월 솔트룩스와 파이디지털헬스케어는 협약을 맺고 의료용 LLM과 서비스 개발에 협업하기로 했다. <br /> <br /> 솔트룩스의 LLM &lsquo;루시아&rsquo;에 파이디지털헬스케어의 의료 데이터 플랫폼 사업 노하우를 접목해 의료 시스템의 혁신을 이루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br /> <br /> 솔트룩스는 자사의 LLM을 의료 분야에 접목해 의료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킴으로써 국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이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 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2/20250218110718_7515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2020년 코스닥 상장 기념식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왼쪽)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t;솔트룩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strong>△</strong>NHN다이퀘스트 인수<br /> 솔트룩스가 NHN의 자연어 처리 전문 계열사 NHN다이퀘스트 지분 94.95%를 인수했다.<br /> <br /> 2023년 11월14일 솔트룩스는 NHN다이퀘스트를 확보해 양사가 보유한 강점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사업의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br /> <br /> NHN다이퀘스트 지분 인수의 대가로 솔트룩스는 루시아GPT와 벡터DB 등 생성형 AI기술을 다이퀘스트에 제공하기로 했다.<br /> <br /> 다이퀘스트는 전자상거래 부문 특화 기업으로 솔트룩스의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유통플랫폼을 지원한다.<br /> <br /> 이를 바탕으로 인수 이후 다른 사업들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도 확보하게 됐다.<br /> <br /> 이경일은 이 인수합병을 통해 얻은 수익으로 루시아GPT 연구개발 비용 회수를 가속화하는 것은 물론 흑자 전환 시기도 예상보다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였다. <br /> <br /> △연구개발 경험 바탕으로 창업 <br /> 이경일은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전자재료학과 졸업 후 LG중앙연구소와 현대전자에서 연구개발자로 일했다.<br /> <br /> 현대전자를 나와 2000년 솔트룩스의 전신인 자연어 처리 전문 기업 &lsquo;시스메타&rsquo;를 설립했다. <br /> <br /> 자연어 처리는 인간의 언어 현상을 컴퓨터와 같은 기계를 이용해 묘사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이를 구현하는 인공지능의 연구 분야 가운데 하나다. <br /> <br /> 시스메타는 2003년 모비코인터내셔널과 합병해 현재의 솔트룩스가 됐다. <br /> <br /> 솔트룩스는 &lsquo;소금(Salt)&rsquo;와 &lsquo;빛(Lux)&rsquo;의 합성어다. <br /> <br /> 회사이름에는 &lsquo;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계, 기계와 기계의 상호 소통을 돕는 기계학습 기술 개발로 지식기반 사회에 필요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담당하겠다&rsquo;는 의미가 담겨 있다. <br /> <br /> 이경일은 2005년부터 지식공학과 추론 기술 연구, 2010년 심층 질의응답과 대화처리, 2015년 이후엔 딥러닝 기반의 지식학습, 음성인식, 합성 기술에 투자를 진행해 왔다. <br /> <br /> 이후 2023년 자체 언어 모델(LLM) &lsquo;루시아&rsquo;, 2024년 하드웨어 일체형 생성형 AI 기기 &lsquo;루시아온&rsquo;을 선보였다.<strong> </strong><br /> <br /> △솔트룩스가 걸어온 길<br /> 1979년 6월 모비코가 창립됐다. <br /> <br /> 1981년 8월 모비코인터내셔널 법인이 설립됐다. <br /> <br /> 2000년 8월 시스메타 법인이 설립됐다. <br /> <br /> 2003년 4월 시스메타와 모비코인터내셔널이 합병돼 모비코앤시스메타 법인이 설립됐다.<br /> <br /> 2005년 7월 법인의 상호가 &lsquo;솔트룩스&rsquo;로 변경됐다. <br /> <br /> 2018년 4월 미국법인 모비코가 설립됐다.<br /> <br /> 2023년 3월 초거대 언어 모델 &lsquo;루시아&rsquo;가 최초 공개됐다. <br /> <br /> 2023년 11월 다이퀘스트를 인수하고 NHN-솔트룩스 얼라이언스를 구축했다.<br /> <br /> 2024년 3월 생성형AI 기기 &lsquo;루시아 온&rsquo;이 출시됐다. <br /> <br /> 2025년 2월 초거대 언어 모델 &lsquo;루시아 2.5&rsquo;가 공개됐다. <br /> <br /> <strong>
비전과 과제/평가
<br />◆ 비전과 과제</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이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2/20250213105817_116937.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이사가 2024년 3월2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lsquo;한국 AI PC 얼라이언스 협정식&rsquo;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lt;솔트룩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이경일은 솔트룩스의 경영적자를 끊어내고 해외 시장 안착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br /> <br /> 당장엔 흑자전환에 힘을 싣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시장 안착에 집중하고자 한다.<br /> <br /> 언론 인터뷰에서 이경일은 B2B에서 성과를 낸 뒤 B2C에서 이익 구조를 키워 2026년 해외 매출 비중이 국내 매출 비중을 넘어서도록 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br /> <br /> 솔트룩스의 국내외 매출 비중은 2023년 기준 각각 92%(국내), 8%(해외)로 아직까진 해외에서 거둬들이는 수익이 미미하다. <br /> <br /> 이에 해외 시장 빠른 안착을 기반으로 수익을 우선 끌어올려 이익체력을 보강해야 한다. <br /> <br /> 증권가에선 솔트룩스의 2025년 실적 전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어 안팎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br /> <br /> 2024년 10월20일 유안타증권의 솔트루트 리포트에 따르면 2025년은 솔트루트에게 성장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br /> <br /> 루시아 제품군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자회사 &lsquo;구버&rsquo;와 &lsquo;플루닛&rsquo;에서 새로 선보이는 유료 서비스로 거둬들이는 수익이 반영돼 외형 성장이 가속화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놨다. <br /> <br /> <strong>◆ 평가</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이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2/20250218111402_5460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이사. &lt;솔트룩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이경일은 솔트룩스 거대언어모델 &lsquo;루시아(LUXIA)&rsquo;를 통해 기술력을 입증해 냈다. <br /> <br /> 루시아는 특히 숫자 데이터에 특화돼 환각 현상을 줄여준다는 장점이 있다. <br /> <br /> &lsquo;환각 현상(Hallucination)&rsquo;이란 AI가 정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거짓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말하는 오류를 의미한다.<br /> <br /> 특히 2025년 2월 새로 출시된 루시아2.5는 기존 생성형 AI의 단점으로 지적돼왔던 &lsquo;고비용&rsquo;의 문제도 해결했다.<br /> <br /> 이경일은 기술을 통해 사람의 편리에 기여하겠다는 목표 아래 ESG 경영에도 적극적이다.<br /> <br />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지식 소통하도록 돕는 &lsquo;빛과 소금&rsquo;의 역할을 하겠다는 솔트룩스 사명과도 결부된다.<br /> <br /> 특히 AI기술로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문제 해결과 가치 창출에 대한 의지를 갖고 있다. <br /> <br />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AI기술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한편, 복지분야와 의료분야 등에서 복지서비스와 의료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고 효율화하는 데 역할을 했다. <br /> <br /> <strong>
사건사고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이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2/20250213105930_123637.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이사(오른쪽)가 2024년 8월12일 서울경제신문과 미디어 서비스 및 AI 메타휴먼 콘텐츠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t;솔트룩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39;AI 기반 법무 지원 서비스&#39; 두고 법조계 반발 <br /> 솔트룩스가 2024년 7월 정부로부터 18억 원을 지원받아 법무법인 린의 생성형 AI 기반 법무 지원 기능 &lsquo;리걸 코파일럿&rsquo; 개발에 나서게 되자 법조계에서 반발이 일었다. <br /> <br /> &lsquo;리걸 코파일럿(Legal Copilot)&rsquo;은 법률 전문가들이 생성형 AI를 이용해 법률 문서의 내용을 빠르게 파악하도록 도와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기능이다. <br /> <br /> 리걸 코파일럿과 같이 AI를 이용해 법무 서비스를 지원하는 기술을 &lsquo;리걸테크(Legal Tech)&rsquo;라고 한다. <br /> <br /> 솔트룩스와 법무법인 린의 리걸 코파일럿처럼 이번에 정보통신부 지원을 받아 개발되는 서비스는 앤컴퍼니-법무법인 화우의 &lsquo;법률사건 분석 지원&rsquo;, 와이즈넛-법무법인 동화&middot;LKB앤파트너스의 &lsquo;AI 법률비서&rsquo; 등 총 5개다. <br /> <br /> 대한변호사협회(변협)을 주축으로 한 법조계에서는 리걸테크에 반대하는 입장을 줄곧 유지해 왔다. 이번 리걸테크 관련 정부지원사업 지원 대상 선정 결과가 발표되자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br /> <br /> 변협에서는 법조인들의 고유 직무영역을 침해할 수 있다는 점과 환각현상(AI가 가짜 정보를 진짜처럼 만들어내는 현상)으로 잘못된 판단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을 들어 리걸테크에 반대의사를 표명해 왔다.<br /> <br /> <strong>
경력/학력/가족
◆ 경력</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이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2/20250213110017_123211.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이사(왼쪽)가 2024년 9월23일 교육 서비스 기업 겟스마트와 생성형 AI 기반 교육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원승빈 겟스마트 대표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t;솔트룩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1997년부터 1998년까지 LG중앙연구소에서 주임연구원으로 일했다. <br /> <br /> 1998년부터 2000년까지 현대전자 선임연구원을 지냈다. <br /> <br />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인하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했다. <br /> <br /> 2017년부터 한양대학교 특임교수로 있다. <br /> <br /> 2000년 솔트룩스의 전신인 시스메타를 설립하고 대표이사가 됐다.<br /> <br /> <strong>◆ 학력</strong><br /> <br /> 1995년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전자재료학과를 졸업했다. <br /> <br /> 1997년 인하대학교 대학원에서 전자재료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br /> <br /> <strong>◆ 가족관계</strong><br /> <br /> 이경일의 아버지 이영배씨, 장인 송재신씨, 배우자 송지은씨 모두 회사의 지분은 보유하고 있다. <br /> <br /> <strong>◆ 상훈</strong><br /> <br /> 2009년 벤처기업 사회공헌대상 기업인에 선정됐다. <br /> <br /> 2011년 대한민국 포장산업훈장을 수훈했다. <br /> <br /> 2015년 특허 경영대상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표창을 받았다. <br /> <br /> <strong>◆ 기타</strong><br /> <br /> 이경일은 2024년 9월30일 기준으로 솔트룩스 주식 131만5920주(10.85%)를 들고 있는 최대주주다.<br /> <br /> 이 주식은 2025년 2월7일 종가(3만3400원) 기준으로 약 440억 원의 가치를 갖는다. <br /> <br /> <strong>
어록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이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2/20250213105618_36257.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이사가 2023년 9월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AI 콘퍼런스 &lsquo;SAC 2023&rsquo;에서 자체 개발 초거대언어모델 &lsquo;루시아&rsquo;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ldquo;어떤 분야든 한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많아야 3%다. 미국 시장과 영어권 시장을 더해도 대체로 30% 이상이다. 3%의 한국 시장에서 1등을 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30% 시장에서 5등 안에 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rdquo; (2025/01/15, 서울경제신문 인터뷰 중에서)<br /> <br /> &ldquo;솔트룩스는 인공지능 한 우물만 파온 기업으로 지난 3년 동안 100억 원 이상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왔다. 루시아라는 새로운 제품 뿐만 아니라 플루닛과 구버와 같은 혁신적 서비스의 구현은 이러한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혼신을 다해 혁신적 기술과 제품을 만들어온 임직원들과 이를 응원해 준 고객 및 사용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rdquo; (2024/12/12, 뉴스핌 개최 제6회 &lsquo;대한민국 중소기업&middot;스타트업 대상&rsquo;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middot;대상 수상 후)<br /> <br /> &ldquo;정보와 인지 능력의 차이를 줄이기 위해 AI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때다.&rdquo; (2024/06/20, AI타임스 인터뷰 가운데)<br /> <br /> &ldquo;솔트룩스가 개발한 생성형AI &lsquo;구버&rsquo;가 앞으로 네이버를 대신할 것이다.&rdquo; (2024/06/10, 이코노미스트 인터뷰에서)<br /> <br /> &ldquo;인공지능이 더 큰 영향력을 가지게 될 때를 위해 인공지능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아낌없이 노력하겠다. 솔트룩스의 존재 사명이기도 한 &lsquo;세상 사람들이 자유롭게 지식 소통하는 세상&rsquo;을 실제로 만들고자 한다.&rdquo; (2024/05/30, SAC 2024 인사말 중에서)<br /> <br /> &ldquo;다이퀘스트 인수를 통해 자연어처리 및 AI 분야에서 국내 최대 그룹 지위를 확보하게 된 것이 지난해에 거둔 중요한 성과다. 양사의 기술과 노하우 그리고 매출 파이프라인 결합을 통해 올해 매출 성장뿐 아니라 흑자전환을 달성하겠다.&rdquo; (2024/01/02, 신년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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