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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1/20250126182254_5042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2024년 3월12일 서울 강남구 우리금융캐피탈 본사에서 정연기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사장과 전속금융 제휴 계약을 맺은 뒤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우리은행></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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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SBH)’ 확대<br />
방실이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SBH)’를 전국적으로 본격 확대했다. 이는 지프와 푸조를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통합형 네트워크를 일컫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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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실은 2025년 1월22일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호텔에서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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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케이씨씨모빌리티(의정부, 안양, 서초), 비전오토모빌(수원, 대전, 천안, 세종), 렉스모터스(강남), 빅토리오토모티브(부산), 신창모터스(대구), 프리마모터스(일산), 경남오토모빌(창원) 등 총 7개의 딜러사가 2025년 내에 SBH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로 통합 전환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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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총 11개의 전시장과 14개의 서비스센터를 SBH로 통합 운영하게 되며 SBH는 2025년 내에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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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코리아는 SBH 확대를 통해 일원화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설명했다. 특히 고객 경험 강화, 네트워크 거점 확대를 통한 브랜드 노출 기회 증대, 획기적인 고객 접근성 개선 효과 등을 기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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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실은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로의 전환으로 고객들은 보다 쉽게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접근이 가능해질 것이며 고품질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브랜드 간 효율성과 시너지를 최대화해 브랜드 지속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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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실적 하락 및 수익성 악화<br />
스텔란티스코리아가 부진한 경영 성적을 거둬왔다. 방실은 좋지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 스텔란티스코리아를 이끌어야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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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코리아는 2023년 연결기준 매출 2070억 원, 영업이익 43억 원을 거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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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매출 5749억 원, 영업이익 223억 원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매출은 64.0%, 영업이익은 80.7% 줄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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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실적 부진의 가장 큰 원인은 대표 브랜드인 지프의 판매량 하락 때문으로 풀이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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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프의 판매량은 2022년 7166대에서 2023년 4512대로 37.0% 줄어들었다. 2023년 스텔란티스코리아의 판매량 가운데 지프의 판매량은 69.0%를 차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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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별도로 스텔란티스코리아는 2024년 한 해 동안 지프를 포함해 총 3575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2023년 6538대 판매에 견줘 45.3% 급감한 규모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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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초 현재 스텔란티스코리아는 2024년 연간 경영 실적으로 공개하지 않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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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1/20250131111048_3391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스텔란티스코리아 실적.</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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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사장에 올라<br />
방실은 2024년 2월1일 스텔란티스코리아의 첫 한국인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했다. 역대 첫 여성 최고경영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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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코리아 관계자는 방실의 대표이사 선임들 두고 “한국은 스텔란티스그룹이 ‘제3의 성장동력’으로 여기는 인도-아시아태평양(IAP) 지역의 핵심시장”이라며 “이번 인사는 본사가 추진하는 다가올 10년을 대비하는 장기 및 전동화 전략 ‘데어 포워드 2030’(Dare forward 2030)에 발맞춰 브랜드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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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은 2024넌 1월까지 르노코리아자동차에서 네트워크 트레이닝&지원 오퍼레이션장을 맡았으며, 같은 해 2월에 곧바로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이사로 영입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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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와니 무파사니 스텔란티스 인도-아시아태평양 최고운영책임자(COO)도 “방실 신임 사장이 리더십과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지식을 바탕으로 스텔란티스 브랜드의 한국 내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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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코리아의 판매 실적 등의 문제가 많이 산적해 있어서 방식이 이를 잘 극복해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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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실은 “내부는 물론 딜러사, 고객을 비롯한 주요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한국에서 스텔란티스 브랜드를 고객들의 마음에 깊이 각인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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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로 영입돼<br />
르노삼성자동차가 2015년 9월 폭스바겐코리아에서 영업 마케팅을 총괄해 오던 방실을 마케팅총괄 이사로 영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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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실은 기존 주수연 르노삼성자동차 마케팅 이사가 프랑스 르노본사로 발령을 받으면서 빈 자리를 맡게 됐다. 이에 그동안 폭스바겐코리아에서 주도했던 디젤 시장 확대 등 영업부문 최전선을 맡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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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실은 르노삼성자동차에서 마케팅뿐 아니라 수도권 지역을 총괄하는 지역본부장으로서 영업망을 관리하며 현장에서 경험을 쌓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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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방실은 2015년 폭스바겐코리아에 재직하면서 독일 본사의 감사를 받고 정직을 당하는 등 마찰을 빚기도 했다. 이후 행정휴가 기간 동안 회사에 사표를 제출했다. 이후 르노삼성자동차로 영입돼 자리를 옮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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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실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5638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동훈</a> 르노삼성자동차 영업총괄 부사장이 영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부사장은 폭스바겐코리아 초대 대표이사 사장로 있다 2013년 먼저 르노 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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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방실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5638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동훈</a> 부사장이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에 오르며 함께 호흡을 맞춰왔으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5638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동훈</a> 사장이 퇴임한 이후엔 입지가 다소 약해졌다는 얘기가 나오기도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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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원년멤버<br />
방실은 2005년 1월 폭스바겐코리아로 자리를 옮겼다. 2005년 폭스바겐코리아 설립 당시 합류한 원년멤버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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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실은 이후 수입차 업계를 대표하는 마케팅 전문가로서 10년 가까이 폭스바겐의 홍보와 마케팅을 책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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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 고객 및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브랜드에 대한 이해가 가장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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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실은 가솔린 대형 세단 중심의 수입차 시장에서 소형 해치백 도입, 디젤 승용차 시장 개척 등 시장을 선도하는 마케팅 전략을 진두지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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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수입차 시장의 다변화를 이끈 성과를 인정받아 2014년 10월 여성으로는 이례적으로 영업을 총괄하는 부서장으로 발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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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업무로 사회생활 시작<br />
방실은 홍보 업무로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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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KBS 홍보실에서 국제협력 코디네이터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1999년 6월까지 근무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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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6월 홍보대행사인 코콤포터노벨리로 자리를 옮겼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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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광고기획자(AE)로 2004년 12월까지 근무하며 홍보·마케팅 직무에서 실력을 길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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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코리아가 걸어온 길<br />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자동차 브랜드인 지프, 푸조 등을 수입·유통 하는 스텔란티스그룹의 한국 현지법인이다. 2025년 2월 현재 스텔란티스그룹이 소유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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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그룹은 2021년 FCA(Fiat Chrysler Automobile) 그룹과 PSA(푸조 시트로엥) 그룹이 합병해 총 14개 자동차 브랜드를 보유한 세계 4위 다국적 자동차기업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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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30개 국에서 40만 명 이상의 직원들을 채용하고 있으며, 130개 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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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그룹은 1992년부터 우성유통이 크라이슬러 자동차를 수입해 판매하면서 국내에 처음 진출했다. 이후 우성유통은 우성타이어(현 넥센타이어)로 회사가 넘어갔고, 스텔란티스그룹은 1996년 9월 '크라이슬러 한국판매법인 주식회사'(현 스텔란티스코리아)를 설립해 직판을 시작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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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본사 그룹 합병으로 FCA코리아와 PSA코리아가 합병하면서 '스텔란티스코리아'로 이름을 바꿨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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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부터 2012년까지 닷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피아트도 수입한 적이 있었지만 인지도 부족, 가격정책 등으로 판매를 중단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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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푸조·시트로엥·DS 오토모빌을 수입하던 한불모터스의 계약 만료로 이들 브랜드 차량의 수입·판매권을 모두 스텔란티스코리아로 이관됐다. 하지만 시트로엥과 DS 오토모빌 수입은 2025년 2월 현재 잠정 중단된 상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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