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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이사

포항공대 박사 출신 로봇기업 창업주, 협동로봇 국산화에 성공 [2025년]
배윤주 기자 yjbae@businesspost.co.kr 2025-02-13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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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Who Is ?]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이사"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2/20250207160552_39904.jpg" width="32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박종훈은 뉴로메카의 대표이사다. <br /> <br /> 2025년 흑자전환을 목표로 푸드테크 사업에 힘을 싣고 있다. <br /> <br /> 1969년 1월 태어났다.<br /> <br /> 포항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포항공과대학교 대학원에서 기계공학 석사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br /> <br /> 한국로봇융합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br /> <br /> 포항지능로봇연구소 개발팀장을 거쳐 심랩에서 기술이사로 근무하다 2013년 로봇 전문 제조기업 뉴로메카를 설했다. <br /> <br /> 수입에 의존해 왔던 부품을 자체 개발해 협동로봇의 국산화를 이뤄냈다. <br /> <br /> 로봇 전문가로 인수합병과 투자, 주문자상표부착생산을 통한 제품군 확장에서 뛰어난 사업감각을 발휘하고 있다.<br /> <br /> <strong>
CEO of Neuromeka
Park Jong-hoon
경영활동의 공과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이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2/20250207170312_11817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이사가 2024년 4월23일 경상북도 포항시청에서 투자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뉴로메카의 지배구조<br /> 박종훈은 2024년 9월30일 기준으로 뉴로메카 220만8769주(20.94%)를 들고 있는 최대주주다. <br /> <br /> 박종훈 등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4명이 총 21.61%의 지분율로 회사를 지배하고 있다. <br /> <br /> 박종훈의 동생 박종석씨도 0.62%의 지분을 들고 있다. <br /> <br /> 뉴로메카는 협동로봇 제조 전문 기업이다. 협동로봇이란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로봇을 말한다. <br /> <br /> 대표 브랜드로 &lsquo;인디(Indy)&rsquo; 시리즈가 있다. <br /> <br /> 매출비중은 협동로봇을 포함한 로봇이 45%, 자동화 공정 용역이 52%다. <br /> <br /> 2022년 11월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br /> <br /> 뉴로메카는 베트남 법인&middot;중국 법인&middot;미국 법인(협동로봇 전문), 주식회사 로볼루션(산업용로봇 전문) 등 비상장사 4개를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두고 있다. <br /> <br /> 계열회사 4개도 종속회사와 같다. <br /> <br /> 뉴로메카의 이사회는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2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돼 있다. <br /> <br /> 사내이사 3명은 대표이사 박종훈, 김민철씨(로봇개발 담당), 이재천씨(제조 담당)다. <br /> <br /> 정완균, 정원지 포항공대 기계공학부 교수가 사외이사로 있다. <br /> <br /> 감사는 주민석 변호사가 맡고 있다. <br /> <br /> △2024년 3분기 누적 매출 사상 최대 기록 <br /> 뉴로메카는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 172억 원, 영업손실 152억 원, 당기순손실 127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br /> <br /> 2023년 같은 기간 매출 71억 원, 영업손실 87억 원, 당기순손실 87억 원에 견줘 매출은 142.25% 늘었지만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도 각각 74.71%, 45.98% 커졌다. <br /> <br /> 매출만 보면 세 분기 만에 2023년 연 매출을 넘어서는 뉴로메카의 사상 최대 실적이다.<br /> <br /> 뉴로메카는 2023년 13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24년 3분기 누적 매출 172억 원은 이보다 126% 증가한 것이다. <br /> <br /> 이는 로봇 핵심부품, 로봇 플랫폼 등으로 사업부문을 다각화한 것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br /> <br /> 신규 고객사 발굴도 매출실적을 견인했다.<br /> <br /> 반면, 높은 연구개발 비용과 판매관리비의 증가로 영업손실폭이 확대하며 적자가 지속됐다. <br /> <br /> 뉴로메카는 2023년 연결기준 매출 137억 원, 영업손실 148억 원, 당기순손실 177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 <br /> <br /> 이는 2022년 매출 98억 원, 영업손실 78억 원, 당기순손실 82억 원과 비교해 매출은 40.88% 늘었지만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89.74%, 1.16% 각각 늘었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이사" height="36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2/20250207085139_81995.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뉴로메카 실적.</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39;선박 곡블록 제조용 로봇 개발&#39; 국책과제 수주<br /> 뉴로메카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lsquo;선박 곡블록 제조용 AI(인공지능) 시스템 개발&rsquo; 국책과제 주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25년 1월20일 밝혔다. <br /> <br /> 이 과제에서 뉴로메카는 HD현대삼호와 3년간 공동연구개발을 맡게 됐다. <br /> <br /> 연구 목표는 선박 곡블록 공정에 사용되는 용접용 5축 협동로봇, 4족 자율 이동로봇, 표준 안드로이드 기반 통합 원격제어 티치팬던트, AI 공정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다. <br /> <br /> 선박의 곡블록은 선수와 선미 등 외판이 곡면으로 돼 있는 부분을 말한다. <br /> <br /> 곡블록 용접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 때문에 아직 국내에서 개발된 곡블록 제조용 자동화 로봇은 없다. <br /> <br />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조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 사업을 국책과제로 선정했다. <br /> <br /> △육&middot;해&middot;공군에 방산 자동화 솔루션 도입 <br /> 뉴로메카가 육&middot;해&middot;공 전군에 협동로봇 기반 방위산업(방산)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2025년 1월13일 밝혔다. <br /> <br /> 방위산업 수행을 위해선 군수 장비의 정밀한 유지보수와 특수 환경에서의 작업을 위해 전문성과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 <br /> <br /> 뉴로메카의 이번 방산 자동화 솔루션은 협동로봇을 활용해 위험한 근무 환경에서 군인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작업 정밀도를 향상시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br /> <br /> 박종훈은 &ldquo;앞으로도 군에서의 유해하고 위험한 작업을 대체할 수 있는 자동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나가겠다&rdquo;고 말했다. <br /> <br /> △&lsquo;AI 기반 모방학습&rsquo; 협동로봇 선봬 <br /> 뉴로메카가 &lsquo;AI 기반 모방학습 기술&rsquo;을 적용한 협동로봇을 선보인다고 2025년 1월8일 밝혔다. <br /> <br /> &lsquo;AI 기반 모방학습 기술&rsquo;은 AI(인공지능)가 사람의 작업 수행 방식을 학습해 로봇이 재현하도록 하는 기술을 말한다. <br /> <br /> 모방학습 기술이 적용된 로봇은 섬세하고 비정형적인 작업도 수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br /> <br /> 뉴로메카의 협동로봇 대표 브랜드 &lsquo;인디(Indy)&rsquo;에 이 기술이 탑재됐다. <br /> <br /> 뉴로메카 관계자는 &ldquo;앞으로도 현실에서 실질적 도움이 되는 자동화 솔루션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rdquo;고 말했다.<br /> <br /> △베트남 국방부 제1대학과 MOU 체결<br /> 뉴로메카가 베트남 국방부 제1대학과 &lsquo;스마트 로봇 인재양성 및 로봇 자동화 센터 구축&rsquo;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24년 12월2일 밝혔다. <br /> <br /> 이 협약은 베트남 국방부 제1대학에 로봇 자동화 센터를 구축하고 로봇 인재 양성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br /> <br /> 베트남 국방부 제1대학은 베트남 타이응우옌성에 위치한 군사 전문가 양성 기관이다. 이밖에 다른 직업군의 전문가 양성을 위한 직업 교육 기관으로도 기능하고 있다. <br /> <br /> 최근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팩토리, 제조기업 공정자동화 등 로봇 관련 산업군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br /> <br /> 베트남 국방부 제1대학은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지역의 스마트 산업 발전과 실용적인 기술 교육을 통한 해당 분야 인재 양성,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뉴로메카와 협력하게 된다.<br /> <br /> △포스코그룹에 100억 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br /> 뉴로메카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2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024년 11월29일 공시했다. <br /> <br /> 전환사채의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1%다. 만기일은 2029년 12월3일이다. <br /> <br /> 전환으로 발행되는 주식수는 뉴로메카 보통주 41만7868주다. 이는 주식 총수 대비 3.81%에 해당한다. <br /> <br /> 전환청구 기간은 2025년 12월3일부터 2029년 11월3일이다. <br /> <br /> 사채의 발행 대상자는 포스코홀딩스가 출자한 포스코홀딩스CVC 2호 신기술투자조합이다. <br /> <br /> 뉴로메카는 이번 전환사채 투자를 통해 포스코 그룹 자동화 플랫폼 고도화에 기여하며 포스코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기로 했다. <br /> <br /> 뉴로메카는 이번 전환사채 발행으로 포스코 그룹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바라봤다.<br /> <br /> 포스코 그룹의 생산성과 기술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br /> <br /> △강원랜드와 &lsquo;카운트룸 자동화 시스템&rsquo; 구축 계약 체결<br /> 뉴로메카가 강원랜드와 &lsquo;카운트룸 자동화 로봇시스템&rsquo;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024년 11월8일 밝혔다. <br /> <br /> 이번 계약은 뉴로메카의 자동화 시스템을 이용해 강원랜드 카지노의 카운드룸의 보안을 강화할 목적으로 성사됐다. <br /> <br /> 계약의 내용은 유선 보안 통신 구간 암호화, 모니터링 자동화 시스템 구축, AI 알고리즘 적용 공정 구축 등이다. <br /> <br /> 금액은 약 16.6억 원으로 뉴로메카의 협동로봇 Indy 시리즈와 델타로봇 D6 모델이 도입된다.<br /> <br /> 뉴로메카는 국내외 자동화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술 혁신을 이어가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이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2/20250207170216_10891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이사(오른쪽)가 2018년 5월8일 포항공대에 장학금으로 5천만 원을 기부하고 김도연 포항공대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t;포항공대&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아라마크와 &lsquo;푸드테크 사업 협력 강화&rsquo; 협약 체결 <br /> 뉴로메카가 푸드 서비스 기업 아라마크와 푸드테크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24년 10월30일 밝혔다. <br /> <br /> 푸드테크(Food Tech)란 로봇 자동화 시스템 활용해 외식 사업의 효율성 높이는 기술을 말한다. <br /> <br /> 이번 협약은 &lsquo;뉴로메카&rsquo;의 로봇 기술과 &lsquo;아라마크&rsquo; 외식 사업의 시너지를 통한 사업 확장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br /> <br /> 협약의 내용은 조리 로봇 시스템 적용 단체급식 위탁사업 협업, 푸드테크 관련 글로벌 사업 협업, 양사의 전문인력 상호 지원을 통한 사업 경쟁력 제고 등이다. <br /> <br /> △포스코홀딩스와 &lsquo;로봇공동연구센터&rsquo; 개소<br /> 뉴로메카가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과 협력해 뉴로메카 포항지사 안에 &lsquo;로봇공동연구센터(Co-Lab)&rsquo;를 개소했다고 2024년 10월23일 밝혔다. <br /> <br /> 이 연구소는 차세대 로봇산업 육성과 관련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br /> <br />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은 2022년 포스코홀딩스 출범과 함께 친환경미래소재 분야의 연구개발 선도를 위해 설립된 곳이다. 인공지능(AI), 이차전지소재, 수소저탄소 기술개발에 집중하고 있다.<br /> <br /> 박종훈은 이번 공동연구센터 설립을 기반으로 한 포스코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철강 자동화 및 이차전지 생산 공정 자동화 솔루션 세계 1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br /> <br /> △브라질&middot;호주 로봇 기업과 파트너 계약 체결 <br /> 뉴로메카가 해외 로봇 기업인 브라질 &lsquo;GTEX&rsquo; 및 호주 &lsquo;로보틴(Robotine)&rsquo;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024년 10월16일 밝혔다. <br /> <br /> 이로써 뉴로메카는 해당 해외사들이 구축해온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남미 및 오세아니아 지역으로까지 해외 보폭을 넓히게 됐다. 이전까진 유럽 기업들과 주로 협업해왔다. <br /> <br /> 호주 시장은 최근 고임금과 채용난으로 로봇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브라질은 남미 경제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br /> <br /> 박종훈은 &ldquo;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계기로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해나가겠다&rdquo;고 말했다. <br /> <br /> △&lsquo;AI 기반 의료용 로봇&rsquo; 개발 국책과제 수행<br /> 뉴로메카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맡아 수행하는 국제 공동 연구개발 과제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24년 9월12일 밝혔다. <br /> <br /> 이로써 뉴로메카는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교(조지아텍) 연구진과 함께 5년 동안 100억 원 규모의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의료용 AI 휴머노이드 로봇 연구개발을 수행하게 됐다. <br /> <br /> 뉴로메카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KAIST 등 국내 연구기관과 함께 로봇 플랫폼 기술 개발을 하고, 조지아텍은 로봇 AI 기술 연구를 각각 맡기로 했다. <br /> <br /> 의료용 AI 휴머노이드 로봇은 병원 안에서 자율주행하며 의료인의 작업을 도와주는 로봇이다. 환자의 일상을 보조하고 심리 안정을 지원하는 기능도 수행한다. <br /> <br /> 뉴로메카는 해당 국책과제를 통해 양팔 자율조작, 의미론적 자율주행, 양방향 맞춤형 HRI(Human-Robot Interaction) 등 기술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br /> <br /> 박종훈은 &ldquo;의료용 AI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로 의료 현장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 분야 종사자들의 업무 부담도 줄기를 기대한다&rdquo;고 말했다. <br /> <br /> △KAIST와 우주 로봇 개발 협업 <br /> 뉴로메카가 KAIST 인공위성연구소와 우주 로봇 개발에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24년 9월9일 밝혔다.<br /> <br /> 양 기관은 이번 협업을 통해 공동으로 우주 로봇 분야를 연구하고, 관련 기술을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br /> <br /> 특히 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2003년 발사한 과학기술위성 1호의 안전한 수거를 위한 &lsquo;로봇팔&rsquo;을 2027년까지 개발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br /> <br /> 박종훈은 &ldquo;양 기관의 기술 노하우를 결합해 뉴스페이스(New Space) 시대의 우주 로봇 기술을 선도해 나가겠다&rdquo;고 말했다. <br /> <br /> △HD현대삼호에 용접용 협동로봇 공급<br /> 뉴로메카가 선박 블록 용접 용도의 협동로봇 &lsquo;옵티&rsquo; 시리즈를 공급하기 위해 HD현대삼호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2024년 6월28일 밝혔다. <br /> <br /> HD현대삼호는 선박, 해양플랜트 등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HD현대 계열사다. <br /> <br /> 회사의 선박 블록 조립용 용접 시스템 노화로 교체를 위해 뉴로메카의 협동로봇 도입을 결정했다. <br /> <br /> 이번 계약으로 HD현대삼호는 선박 건조 현장에서 용접을 수행할 협동로봇 12여 개를 HD현대로보틱스를 통해 뉴로메카로부터 공급받게 됐다. <br /> <br /> 박종훈은 &ldquo;국내 대표 로봇기업으로 대기업에 협동로봇 공급을 통해 회사의 기술력을 증명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겠다&rdquo;고 말했다.<br /> <br /> △뉴로메카 창업<br /> 박종훈은 포항공대에서 학사를 비롯 석사와 박사학위 과정을 밟으며 오로지 기계공학에만 집중했다. <br /> <br /> 일본 히로시마대학교 객원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책임연구원, 포항지능로봇연구소 개발팀장을 거쳐 심랩 기술이사로 재직하다 박사 논문을 사업화 해보자는 생각에 2013년 2월 뉴로메카를 창업하고 대표이사에 올랐다.<br /> <br /> 박종훈은 로봇 제조를 넘어 &lsquo;자동화 솔루션 서비스&rsquo;까지 제공하는 것을 회사의 차별점으로 정했다. <br /> <br /> 박종훈은 2024년 8월 언론 인터뷰에서 &ldquo;제조업에서 고객이 원하는 것은 로봇 플랫폼이 아니라 바로 적용해 노동력을 보완하고 생산성을 개선시켜 줄 수 있는 자동화 솔루션&rdquo;이라고 말했다. <br /> <br /> 그러면서 국내 로봇 기업 가운데 대규모 산업용 자동화 솔루션을 직접 개발&middot;구축&middot;설치&middot;운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협동로봇 기업은 뉴로메카가 유일하다고 했다. <br /> <br /> 대표 협동로봇 브랜드인 &lsquo;인디(Indy)&rsquo; 시리즈의 7번째 모델에서는 부품을 완전 국산화해 원가를 기존보다 30% 줄이며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br /> <br /> △뉴로메카가 걸어온 길<br /> 2013년 뉴로메카가 설립됐다.<br /> <br /> 2014년 뉴로메카가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 기업연구소가 세워졌다. <br /> <br /> 2016년 시리즈 A를 투자 유치했다. 포항에 SCRC(스마트커넥티드로봇센터)를 개소했다. <br /> <br /> 2017년 이노비즈 인증을 받았다. 시리즈 B를 투자 유치했다. 포항 SCRC를 포항공과대학으로 확장 이전하고, SCRC 안에 생산본부를 설립했다. Indy 3, 5, 7, 10을 출시했다. <br /> <br /> 2018년 오토파워를 합병했다. 베트남 호치민시에 V-SCRC를 개소했다. 포항공과대학에 CILab(협동로봇 딥러닝연구센터)를 개소했다. 시리즈C를 투자 유치했다. <br /> <br /> 2019년 Indy 12,IndyEye, IndyCARE를 출시했다. <br /> <br /> 2020년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 중국 법인을 설립했다.<br /> <br /> 2021년 시리즈 D를 투자 유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혁신제품 지정 인증을 받았다.<br /> <br /> 2022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미국 법인을 설립했다. <br /> <br /> 2023년 ISO 인증(9001, 14001, 45001)을 받았다. 협동로봇 Indy7이 NSF 인증을 받았다. <br /> <br /> <strong>
비전과 과제/평가
<br />◆ 비전과 과제</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이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2/20250209120847_4978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이사(오른쪽)가 2023년 10월11일 2023년 로봇산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에서 산업포장을 수훈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t;뉴로메카&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박종훈은 2026년 국내 시장에서 성공적인 리더십 확보와 해외진출을 통해 1천억 원 이상의 매출, 중소 제조공정 자동화 시장에서 세계 1위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br /> <br /> 연간 협동로봇 1만대 판매와 협동로봇 분야 글로벌 유니콘 기업이 되는 데 사업 목표를 두고 있다. <br /> <br /> 박종훈은 2021년부터 영업손실을 이어오고 있는 뉴로메카의 수익성 개선 과제를 안고 있다. <br /> <br /> 2025년 흑자전환을 위해 특히 푸드테크 사업에 힘을 싣고자 한다.<br /> <br /> 푸드테크(Food Tech) 사업은 시장 확대 가능성과 협동 로봇 활용성이 높아 집중해온 사업 분야 중 하나다. <br /> <br /> 협동로봇 중심의 로봇 플랫폼과 푸드테크 등의 템플릿을 중심으로 솔루션 및 서비스 프로바이더들과 함께 로봇 생태계를 조성하고 견인하겠다는 청사진을 그려놓고 있다. <br /> <br /> 2024년부터는 사업다각화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br /> <br /> 박종훈은 언론 인터뷰에서 &ldquo;2024년부터는 본격적인 사업다각화 전략도 펼쳤다. 솔루션 고도화, 플랫폼 확대, 핵심부품 내재화, AI 융합 등의 주요 전략을 핵심으로 사업 다각화를 실천하고 있다&rdquo;고 설명했다.<br /> <br /> <strong>◆ 평가</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이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2/20250211043210_10988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이사(왼쪽 두 번째)가 2024년 4월23일 포스코홀딩스와 로봇공동연구실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사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t;뉴로메카&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박종훈은 로봇 전문가다. <br /> <br /> 뉴로메카 창업 전 포항공대 기계공학과를 나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기계공학으로 석&middot;박사과정을 밟았다.<br /> <br />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포항지능로봇연구소에서 연구원과 개발팀장으로 재직하며 로봇연구개발경험을 축적했다.<br /> <br /> 기술력과 경영능력을 모두 보유한 CEO라는 평을 듣는다. <br /> <br /> 공학한림원으로부터 2025년 대한민국을 이끌 미래 100대 기술 주역으로 선정됐다.<br /> <br /> 독창적인 기술과 제품 개발로 로봇 기술과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 /> <br /> 순수 국내 기술을 바탕으로 협동로봇을 제조해 2023년 기준 국내 32건, 해외 2건에 해당하는 특허등록을 획득했다.<br /> <br /> 특히 중소 제조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로봇 자동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면서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br /> <br /> 로봇 연구에 천착해 온 엔지니어면서도 인수합병, 지분투자,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을 통한 제품군 확장 등 뛰어난 사업감각을 나타내고 있다.<br /> <br /> 창업 10년 만에 뉴로메카를 국내 3대 협동로봇 기업으로 키워냈다. <br /> <br /> <strong>
사건사고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이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2/20250207170755_10586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뉴로메카 본사 전경. &lt;뉴로메카&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적자 지속과 부채비율 상승에 재무안정성 우려 나와<br /> 뉴로메카가 영업적자를 이어가고 회사의 부채비율도 크게 높아지며 불안정한 재무상태에 대한 우려감이 안팎으로 흘러나오고 있다. <br /> <br /> 뉴로메카의 최근 3년간 매출 실적은 2021년 74억 원, 2022년 98억 원, 2023년 137억 원으로 꾸준히 늘었다. <br /> <br /> 하지만 같은 기간 영업손실 규모도 각각 30억 원, 78억 원, 148억 원으로 함께 증가했다. <br /> <br /> 회사의 외형은 커졌지만 재무안정성에 위기감이 커지는 상황이다. <br /> <br /> 2024년에 들어서도 3분기 누적 영업손실 규모가 152억 원으로 2023년 연 영업손실액 148억 원을 이미 넘어섰다. <br /> <br /> 부채비율 또한 크게 높아졌다.<br /> <br /> 뉴로메카의 부채비율은 2022년 10.33%에서 2023년 297.90%, 2024년 3분기 597.78%로 크게 올랐다.<br /> <br /> 부채비율이 200%만 넘어도 회사의 재무 상태가 불안정한 것으로 평가된다. <br /> <br />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도 2022년 &ndash;79.94%, 84.07%에서 2023년 &ndash;107.88%, -128.46%로 각각 늘었다. <br /> <br /> <strong>
경력/학력/가족
◆ 경력</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이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2/20250207170432_79460.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이사(왼쪽)가 2023년 10월11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뉴로메카 서울 본사에서 오스트리아 로봇 기업 케바와 &#39;산업용 로봇 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39;을 체결하고 샤츠 마커스 케바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t;뉴로메카&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2000년부터 2001년까지 일본 히로시마대학교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있었다.<br /> <br /> 2002년부터 2005년까지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br /> <br /> 2005년부터 2007년까지 포항지능로봇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일했다. <br /> <br /> 2007년부터 2013년까지 심랩 기술이사를 지냈다. <br /> <br /> 2013년 뉴로메카를 창립하고 대표이사가 됐다.<br /> <br /> 2014년부터 포항공대 기계공학과 겸임교수로 있다. <br /> <br /> <strong>◆ 학력</strong><br /> <br /> 1992년 포항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br /> <br /> 1994년 포항공과대학교 대학원에서 기계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br /> <br /> 1999년 포항공과대학교 대학원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br /> <br /> <strong>◆ 가족관계</strong><br /> <br /> 박종훈의 남동생 박종석씨가 2024년 9월30일 기준 뉴로메카 주식 6만5067주(0.62%)를 들고 있다. <br /> <br /> <strong>◆ 상훈</strong><br /> <br /> 2017년 한국로봇학회 &lsquo;올해의 로봇기업&rsquo; 산업용로봇 부문 기술상을 수상했다. <br /> <br />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 로봇산업 발전 유공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br /> <br /> <strong>◆ 기타</strong><br /> <br /> 박종훈은 2024년 9월30일 기준으로 뉴로메카 주식 220만8769주(20.94%)를 들고 있는 최대주주다. <br /> <br /> 이 주식은 2025년 2월4일 종가(3만3천 원) 기준으로 약 729억 원의 가치를 갖는다. <br /> <br /> 뉴로메카는 박종훈을 비롯 이사와 감사 6명에게 7억5600만 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1인당 평균보수액은 1억2600만 원이다. <br /> <br /> <strong>
어록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이사"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2/20250207171609_133991.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이사(오른쪽)가 2023년 7월4일 중국 로봇 기업 로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투에 후어 로쉬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t;뉴로메카&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ldquo;세상에 절대로 없는 것이 세 가지 있다고 지도교수님께 들었다. &lsquo;영원&rsquo;한 것은 없다. &lsquo;비밀&rsquo;은 없다. 그리고 &lsquo;공짜&rsquo;는 없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아가려 한다. 다만 &lsquo;클래스&rsquo;는 영원하다고 생각한다. 뉴로메카라는 기업을 꼭 다른 &lsquo;클래스&rsquo;에 올려놓고 싶다.&rdquo; (2025/01/02, 인더스트리뉴스와 인터뷰 중에서)<br /> <br /> &ldquo;철강 및 2차 전지 공정 자동화뿐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자동화 기술로 지역과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겠다.&rdquo; (2024/12/17, 경북도지사상을 수상하며)<br /> <br /> &ldquo;로봇팔이 치킨을 튀기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만들어 준다. 한여름 푹푹 찌는 더위에 레몬에이드를 만들어 주는 것도 로봇이다. 함께 주문한 플레인 스콘은 직원이 꺼내준다. 협동로봇이 사람과 함께 &lsquo;플레이&rsquo;하는 것, 이것이 바로 뉴로메카가 그리는 푸드테크의 현재이자 미래이다.&rdquo; (2024/08/07, 뉴시안과 인터뷰 가운데)<br /> <br /> &ldquo;로봇을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협동로봇 시장의 성장성은 무궁무진하다. 단순 제조를 넘어 자동화 솔루션까지 제공하는 &lsquo;로봇 플랫폼&rsquo;을 구축해 세계적인 로봇 회사로 도약하겠다.&rdquo; (2023/01/24, 매일경제 인터뷰에서)<br /> <br /> &ldquo;국내 로봇 전시회가 많은데 로봇 전시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집중도를 높여야 한다. 국내 대기업들이 로봇 전시회에 참여하지 않는데 국내 대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실제 전시회에서 업무협약 체결 건수가 많아지도록 해야 한다.&rdquo; (2022/12/19, &lsquo;2022년 대한민국 로봇기업 시상식&rsquo;에서)<br /> <br /> &ldquo;로봇 부품은 그동안 국내에서 정부 자금을 지원받아 개발됐지만 실제 쓰기엔 기술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하다. 이에 정부가 국산 부품의 품질 개선에 관심을 가지고 경쟁력 있는 가격대의 고품질 로봇 부품을 개발해야 한다.&rdquo; (2017/12/20, &lsquo;2017년 대한민국 로봇기업&rsquo; 시상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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