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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2/20250212101342_5006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사장. < KB국민카드 ></td></tr></table></figcaption>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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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경쟁력 강화 추진<br />
김재관은 KB금융그룹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 전략에 발맞춰 생성형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 도입에 힘을 기울이고자 한다.<br />
<br />
KB국민카드는 2025년 KB페이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 비대면 상담 서비스 ‘모두의 카드생활 메이트’를 선보인다. <br />
<br />
모두의 카드생활 메이트는 대화 내용을 기반으로 고객 의도와 요구사항을 파악해 다양한 카드 상품을 탐색할 수 있는 비대면 상담 서비스다. 생성형AI 기술을 융합해 일상적 대화로 고객 맞춤형 금융 특화 상담서비스를 24시간 365일 제공한다. <br />
<br />
KB국민카드 모두의 카드생활 메이트는 앞서 2024년 12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br />
<br />
KB국민카드는 모두의 카드생활 메이트 서비스 개발에 카드상품설명서, 약관 등 신뢰할 수 있는 문서를 참조하는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활용했다. PDF 등 문서 양식, 문서에 삽입된 표, 그림과 같은 각종 서식 정보를 온전하게 추출하는 지능형 문서처리 기술도 적용했다. <br />
<br />
KB국민카드 쪽은 모두의 카드생활 메이트가 금융소비자의 소비행태에 맞춘 카드 상품 분석 및 추천을 제공함으로써 금융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br />
생성형 AI를 활용한 금융서비스를 통해 고객 중심의 혁신 서비스에 지속적으로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br />
<br />
KB국민카드는 안전한 인공지능 서비스 제공을 위한 ‘AI모델 통합 관리시스템(MIMS)도 구축해 2025년부터 본격 도입한다.<br />
<br />
AI모델 통합 관리시스템은 AI모델 정보 및 개정 이력 통합 관리, 입출력 데이터 및 예측성능 상시 점검을 통한 오작동 징후 감지, AI모델·데이터 계보 분석을 통한 영향도 분석 자동화, AI리스크에 대한 내부통제 점검 관리 등의 주요 기능을 맡게 된다. <br />
<br />
이 밖에도 계열사인 KB국민은행, 고려대학교 등과 손잡고 인공지능 활용과 금융빅데이터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어 데이터와 인공지능 교육 등에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br />
<br />
상품 개발에서도 첨단기술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br />
<br />
KB국민카드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KB국민 스카이패스 IoT 티타늄카드’로 세계 최대 IT전시회 ‘CES 2025’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KB국민 스카이패스 IoT 티타늄카드는 신용카드 기능에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파인드(SmartThings Find)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위치기반 IoT 기술을 더한 상품이다.<br />
<br />
모바일기기에 스마트싱스 앱을 설치하고 스마트싱스 파인드 서비스를 사용하면 IoT카드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br />
<br />
김재관은 2025년 1월 KB국민카드 신임 대표로 취임하면서 2025년을 역동적 변화의 해로 만들어 긴 호흡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br />
<br />
KB금융지주는 2025년 조직개편에서 디지털플랫폼, 인공지능(AI), 데이터영역의 컨트롤타워인 디지털혁신부를 신설해 디지털금융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디지털혁신부는 그룹 전체의 디지털 전략 수립과 계열사 협업을 지원한다. <br />
<br />
KB금융지주는 AI본부와 디지털전환본부를 통합해 AI·디지털본부로 개편하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사업에 본격적으로 접목하기 위해 금융AI센터를 2개로 늘렸다.<br />
<br />
△효율과 성장 중심의 조직개편 단행<br />
김재관은 KB국민카드 대표 취임과 함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br />
<br />
KB국민카드는 2025년 1월2일 김재관의 대표 취임식과 함께 고객 중심 조직의 실행력 강화, 조직효율화·슬림화 기반 성장영역 강화, 미래 성장 비즈니스 핵심사업화 등에 초점을 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br />
<br />
우선 조직체계를 기존 14그룹 4본부에서 13그룹 4본부로 바꿨다.<br />
<br />
고객전략그룹은 고객영업총괄그룹으로 개편해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한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br />
<br />
또 개인고객그룹은 개인영업그룹, 기업고객그룹은 기업영업그룹, SOHO·SME본부는 SOHO·SME영업본부로 변경해 조직 전반에서 ‘영업력’ 강화를 강조했다.<br />
<br />
고객 관리·영업 조직에도 고객경험관리부와 기업고객영업부를 새롭게 만들었다.<br />
<br />
조직효율화·슬림화 측면에서는 기존 금융영업그룹과 글로벌사업그룹을 금융·글로벌사업그룹로 재편했다. 연계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을 통합해 의사결정과 업무과정의 효율화를 추진하겠다는 취지다. <br />
<br />
영업점은 기존 19개에서 지역단위 13개로 줄이고 조직 전반의 체질개선을 담당하는 경영효율화부를 새로 만들었다.<br />
<br />
KB국민카드는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신사업 조직인 SOHO·SME영업부, 임베디드제휴사업부 등 B2B사업부 등을 확대 개편했다. 플랫폼사업그룹 재편으로 플랫폼 수익 기여도 확대에도 힘을 싣겠다는 것이다.<br />
<br />
김재관은 KB국민카드 대표 취임 뒤 내부 임직원들에게 긴 호흡으로 미래 먹거리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br />
<br />
이번 조직개편도 이런 김재관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여겨진다.<br />
<br />
김재관은 취임사에서 “우리는 단기적 이익보다 멀리 보고 계속해서 성장의 씨앗을 심어야 한다”며 “농부는 굶어도 이듬해를 위한 종자를 남기 듯 견고한 건전성을 통해 단단한 성장의 토대를 만들고 장기적 관점으로 미래를 위한 투자를 통해 성장이 후배 세대에서도 이어질 수 있는 경영관리체계를 재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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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사장" height="36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2/20250210172319_86117.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KB국민카드 실적.</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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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대표로 취임<br />
김재관은 2025년 1월 KB국민카드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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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는 2025년 1월2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김재관 대표이사 사장의 취임식을 열었다.<br />
<br />
김재관은 취임식에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빠르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변화하자”며 “변화를 위해 모두가 지혜를 모으고 도전한다면 2025년이 KB국민카드가 더 단단하게 성장하는 모멘텀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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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방향으로는 열린 마음으로 소통, 실행이 최고의 가치, 함께 일하는 회사, 긴 호흡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 등을 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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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관은 성장에 집중하면서 더불어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br />
<br />
김재관은 “도덕과 원칙을 의사결정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소상공인 및 금융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상생금융의 실천과 지역상권의 활성화 등 서민 금융의 중추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r />
<br />
앞서 KB금융그룹은 2024년 12월6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고 KB국민카드 신임 대표에 김재관 당시 KB금융지주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추천했다.<br />
<br />
대추위는 “김재관 부사장은 그룹 핵심 직무에 경험이 풍부하고, 기민하고 역동적인 조직으로 전환을 주도할 수 있는 실행력을 갖췄다”며 “KB국민카드의 ‘1등 카드사’ 도약을 이끌 경영관리 역량을 보유했다”고 추천 배경을 설명했다.<br />
<br />
△KB국민카드 해외사업 구조조정<br />
KB국민카드는 캄보디아 자회사 합병을 해외실적 성과를 끌어올리는 발판으로 삼고자 한다. <br />
<br />
KB국민카드는 2024년 12월19일 캄보디아 상무부로부터 현지 자회사인 KB대한특수은행(KDSB)과 아이파이낸스리싱(iFL) 합병 최종인가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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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KB대한특수은행이 아이파이낸스리싱을 흡수해 통합 특수은행으로 새롭게 출범한다.<br />
<br />
특수은행(Specialized Bank)은 상업은행 업무 가운데 한 가지만 전문적으로 시행하는 은행을 말한다. KB대한특수은행은 할부금융 등 여신업무를 전문으로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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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법인은 기존 KB대한특수은행의 현지 인지도를 고려해 ‘KB대한특수은행(KB Daehan Specialized Bank)’ 상호명을 계속 사용키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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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는 합병법인을 통해 리스와 대출사업을 통합하고 자동차와 오토바이, 농기계까지 아우르는 모빌리티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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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대한특수은행이 주력 사업인 자동차 할부금융에 더해 아이파이낸스리싱의 사업 영역인 리스 라이선스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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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기존 KB대한특수은행은 아이파이낸스리싱이 보유한 지방 거점 확보로 사업 영역 확장 효과를, 기존 아이파이낸스리싱은 조달비용 절감과 KB대한특수은행이 보유한 영업력 확보 효과를 각각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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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관은 캄보디아 현지 자회사 합병을 발판으로 해외사업 실적 개선에 힘을 실을 것으로 전망된다.<br />
<br />
KB국민카드는 캄보디아(KB대한특수은행, 아이파이낸스리싱)와 인도네시아(PT KB파이낸시아멀티파이낸스), 태국(KB제이캐피탈) 등 해외법인을 운영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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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해외법인은 2024년 3분기 기준 합산 순손실 4억8200만 원을 거뒀다. 2023년 같은 기간(121억300만 원)과 비교해 적자전환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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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관계자는 “캄보디아 현지법인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사업 영역 확대로 지속 가능한 글로벌 성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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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2/20250209172318_184687.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재관 KB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 부행장(오른쪽 첫번째)이 2023년 9월25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회의실에서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B국민은행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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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과 지주 CFO 맡아 밸류업 정책 기틀 마련<br />
김재관은 KB국민은행과 KB금융지주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하면서 자본관리를 통한 주주환원 확대 정책의 기틀을 마련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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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KB금융그룹이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선두에 서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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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관은 2021년 말 임원인사로 KB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대표에 올라 최고재무책임자(CFO) 역할을 담당했다. KB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은 재무와 기획, 전략부문 등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최고재무책임자가 총괄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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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관은 그룹의 최대 계열사인 국민은행 재무총괄로 일하면서 당시 KB금융지주 최고재무책임자를 맡은 서영호 전무와 KB금융그룹의 분기배당과 보통주자본(CET1)비율 13% 초과 자본을 재원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 구조를 마련하는 데 긴밀히 협력했다.<br />
<br />
KB금융은 2023년 2월 진행한 2022년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미 보통주자본비율 13%를 최소 목표로 하는 중장기 자본관리계획과 주가순자산비율(PBR), 총자산이익률(ROA) 개선을 통한 주주가치 중심의 성장전략을 내놓았다.<br />
<br />
KB금융은 더불어 보통주자본비율이 13%를 초과 달성하면 초과 자본은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또 현금배당을 꾸준히 늘리고 적극적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한 총주주환원율 제고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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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KB금융이 정부 밸류업 프로그램에 따라 2024년 3분기 실적발표 때 내놓은 기업가치 제고계획(밸류업) 공시 핵심 내용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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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관은 2023년 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2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양종희</a> KB금융지주 회장 취임 뒤 첫 임원인사에서 지주 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에 선임돼 본격적 밸류업 정책 실무를 이끌었다.<br />
<br />
KB금융지주는 2024년부터 1분기 실적발표에서 배당총액 기준 분기 균등배당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매년 이익규모에 따라 탄력적으로 자사주 매입 및 소각도 실시하기로 했다. <br />
<br />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배당총액이 동일하더라도 주당배당금이 올라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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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관은 지주 최고재무책임자로 밸류업 계획 수립을 이끈 것은 물론 KB금융이 밸류업 계획을 공개할 당시 콘퍼런스콜에서 직접 관련 질문에 답변하면서 중심 역할을 했다. <br />
<br />
KB금융은 2024년 10월 밸류업 공시에서 수익성과 건전성, 주주환원 제고 관점에서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 보통주자본비율 13% 이상을 바탕으로 한 업계 최고 수준의 총주주환원율 유지를 목표로 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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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2024년 연말 CET1비율 13%를 넘는 잉여자본은 2025년 1차 주주환원 재원으로, 2025년 중 CET1비율 13.5%를 넘는 잉여자본은 하반기 자사주 매입·소각 재원으로 활용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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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주자본비율은 금융사가 지닌 손실흡수능력을 보여주는 핵심지표다. KB금융은 4대 금융 가운데서도 주주환원율,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에서 앞서있는데 주주환원에서 수치적 목표 설정 방식이 아닌 환원 방식 자체에 변화를 꾀하면서 밸류업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br />
<br />
△국민은행서 기업금융 전문가로 경력 쌓아<br />
김재관은 KB국민은행 기업상품과 영업부문에서 요직을 두루 거친 기업금융 전문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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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관은 1992년 국민은행에 입행한 뒤 양주테크노지점장을 거쳐 기업상품부장으로 재직하면서 기업금융상품 개발을 총괄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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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중소기업고객부장으로 이동해 우수 중소기업에 채용기회를 제공하는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 기획 등을 이끌며 2018년에는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기도 했다.<br />
<br />
김재관이 중소기업고객부장 시절 국민은행은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자금 플랫폼 등을 개발하는 성과도 냈다. 당시 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부는 1년 여에 걸쳐 정책자금 상품 2만 여 개를 담은 플랫폼 ‘KB브릿지’를 만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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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브릿지는 자영업자가 사업자번호만 입력하면 맞춤형 정책자금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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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관은 2019년 KB브릿지 플랫폼 시연회에서 “자영업자 648명과 인터뷰를 통해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찾았다”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 고객들이 창업 초기부터 성장까지 모든 기간에 걸쳐 자금조달 문제를 겪고 있다는 점을 발견하고 이를 플랫폼에 적용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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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관은 당시 능력을 인정받으면서 2020년 기업금융솔루션부문장으로 승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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