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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베테랑 기업금융전담역 출신, 농협중앙회와 소통 강화 과제 [2024년]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5-09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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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Who Is ?]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3/20240311223901_14811.JPG" width="32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윤병운은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7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영채</a> 전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NH투자증권 기업금융(IB) 역량을 키워낸 일등공신으로 평가받는다.<br /> <br /> 1967년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났다.<br /> <br /> 서울 영등포고등학교와 한국외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br /> <br /> LG투자증권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한 뒤 LG투자증권이 우리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으로 매각과 사명변경을 계속하는 과정에서 자리를 지켰다.<br /> <br /> 커버리지 본부장과 기업금융사업부 대표, IB사업 총괄 대표를 지냈다.<br /> <br /> 소통을 중시하며 기업 고객들과 신뢰를 강조한다.<br /> <br /> <strong>
the President and CEO of NH Investment & Securities
Yun Byeong-un
경영활동의 공과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height="36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5/20240507080506_143247.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NH투자증권 실적.</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NH투자증권 호실적 이끌어<br /> NH투자증권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2768억 원을 거뒀다.<br /> <br /> 직전 분기인 2023년 4분기와 비교해 104.5% 늘어난 것으로 실적 흐름의 전환에 성공했다. <br /> <br /> 다른 금융지주 산하 증권사인 KB증권, 하나증권, 신한투자증권이 2024년 1분기 각각 2533억 원, 1090억 원, 859억 원의 영업이익 거둬들였기에 NH투자증권이 1위 자리를 차지했다.<br /> <br /> 2024년 초 정부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시행하면서 국내 증시 거래대금이 늘자 NH투자증권 위탁매매 부문 수익이 늘어났다.<br /> <br /> 또한 공모주 하이일드 펀드와 목표전환형 랩 금융상품판매가 증가했으며 기업금융(IB) 부문에서도 성과를 냈다. <br /> <br /> 윤병운은 이로써 NH투자증권 대표이사에 오른 뒤 첫 성적표에서 기분 좋은 결과를 받아들이게 됐다. 향후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야 하는 과제도 안게 됐다.<br /> <br /> △첫 인사 단행<br /> NH투자증권은 2024년 4월5일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br /> <br /> 윤병운이 대표 자리에 오른 뒤 공석이 된 기업금융(IB) 조직의 새 수장들을 선임했다. <br /> <br /> IB부문은 기업금융 등을 담당하는 IB1사업부와 부동산 금융 등을 총괄하는 IB2사업부의 쌍두마차 체제를 유지했다. <br /> <br /> IB1 사업부 대표에는 이성 인더스트리1본부장이 선임됐다. <br /> <br /> 이 대표는 윤병운과 LG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NH투자증권 시절을 모두 함께한 인물이다.<br /> <br /> IB2 사업부 대표에는 신재욱 부동산금융본부장이 선임됐다. <br /> <br /> 윤병운은 이후 이뤄진 인사에서는 기존 틀을 깨는 모습도 보였다.<br /> <br /> NH투자증권은 2024년 4월18일 이사회에서 삼성증권 출신 박선학 상무를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선임했다.<br /> <br /> NH투자증권에서 CFO는 줄곧 내부출신 인사가 맡아왔다. 염상섭 상무보(CFO 임기 2015~16년)는 NH투자증권의 전신인 우리투자증권 출신이며 이후 박대영 상무, 김정호 상무, 임계현 상무보, 이창목 전무, 강민훈 상무는 모두 NH투자증권 출신이었다.<br /> <br /> 박선학 상무의 선임과 동시에 NH투자증권은 경영전략본부 산하에 재무관리그룹장이라는 직책을 신설했다. 기존에 CFO는 재무와 전략을 모두 맡아왔는데 이 중 재무 역할을 경영전략본부로 옮김으로써 CFO가 전략 쪽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치한 것이다.<br /> <br /> 윤병운이 이처럼 기존의 관습을 타파한 것은 신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행보라는 업계의 평가가 나온다.<br /> <br /> 박선학 상무는 미국계 컨설팅사인 AT커니를 비롯해 삼성증권, 더케컴퍼니, 고위드, 쿼터백그룹 등 여러 기업을 거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인물이다. 윤병운은 박선학 상무의 이같은 경험을 활용해 새 전략을 수립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br /> <br /> △소통행보<br /> 윤병운은 대표이사에 오른 뒤 약 한 달 동안 &lsquo;소통과 안정&rsquo;이라는 키워드를 내세우며 내부 직원들과 소통에 나섰다.<br /> <br /> 우선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고객지원센터를 시작으로 전국 모든 지점을 방문하기 시작했다.<br /> <br /> 기한은 따로 정해두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소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br /> <br /> 윤병운은 오랫동안 기업금융(IB) 부문에 몸담으면서 주요 고객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현장 소통을 중시한다. <br /> <br /> 윤병운이 대표이사에 오르는 과정에서 내부 잡음이 일었던 만큼, 윤병운은 이같은 소통을 바탕으로 우선 내부결집을 도모하겠다고 다짐한 것으로 풀이된다. <br /> <br /> 윤병운은 대표이사 취임사에서 &ldquo;도약을 위한 첫번째 준비는 내부역량의 결집이다. 밖으로는 고객과 시장에 집중하면서 안으로는 조직간 화합과 협업을 통해 상호 레버리지를 추구할 수 있도록 하나의 플랫폼으로 성장해야 한다&quot;고 말했다.<br /> <br /> △정보보안 시스템 글로벌시장에서 인정받아<br /> NH투자증권은 2024년 3월29일 글로벌 개인정보보호 인증인 &lsquo;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국경간 프라이버시 규칙(APEC CBPR)&rsquo;을 취득했다.<br /> <br /> APEC CBPR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개인정보보호 원칙을 기반으로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수준 전반을 평가하는 글로벌 인증제도다.<br /> <br /> 회원국 간 자유롭고 안전한 개인정보 이전을 지원하기 위해 APEC 회원국이 공동으로 개발했다.<br /> <br /> 현재까지 한국,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9개국이 APEC CBPR에 참여하고 있으며 애플, IBM, HP 등 약 60개 글로벌 기업들이 APEC CBPR 인증을 취득했다. <br /> <br /> NH투자증권은 이번 인증을 통해 APEC CBPR을 인정하는 국가에 진출하거나 그 국가 기업과 제휴할 때 효율적으로 개인정보관리를 보증받을 수 있게 됐다.<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5/20240507081338_15955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윤병운 NH투자증권 기업금융 1사업부 대표(오른쪽 두 번째)가 2018년 11월14일 노바렉스 상장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t;한국거래소&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취임<br /> NH투자증권은 2024년 3월27일 주주총회에서 윤병운 대표이사 사장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br /> <br /> 앞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7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영채</a> 전 대표이사 사장이 대표이사 연임에 도전했으나 옵티머스 사태 관련 금융당국의 중징계가 확정되자 부담을 느끼고 중도하차했다.<br /> <br /> 이후 후임자로 유찬형 전 농협중앙회 부회장, 사재훈 삼성증권 전 부사장이 최종후보 목록에 올랐다. <br /> <br /> 이 과정에서 농협중앙회는 유 전 부회장을, 농협금융지주는 윤병운를 지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NH투자증권의 전신은 우리투자증권으로 2014년 농협중앙회 계열사로 편입됐다. 물리적인 결합은 이뤄졌으나 우리투자증권만의 오랜 문화가 남아 있어 농협금융지주의 일원으로서 화학적 결합은 아직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br /> <br /> 이에 농협중앙회 측에서는 농협 출신 인사를 NH투자증권 대표이사에 지명함으로써 계열사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려 했다.<br /> <br /> 그러나 이후 농협금융지주 측에서 유 전 부회장의 증권업 경력 부재를 거론했으며 금융감독원 측에서도 농협중앙회의 개입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결국 윤병운이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br /> <br /> △기업금융 베테랑<br /> 윤병운은 NH투자증권의 전신인 LG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에 모두 몸담으며 기업금융(IB) 분야에서 활약했다.<br /> <br /> 특히 2018~2023년 동안 IB1 사업부 대표를 맡으면서 진가를 발휘했다. SK, 롯데, LG, 포스코, 한화, 두산, 현대중공업 등 국내 유수 대기업들의 그룹사 지배구조개편 자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br /> <br /> 2023년 윤병운이 수행한 기업인수 및 매각금융 자문 규모는 총 2조3317억 원에 이른다. 오스템임플란트를 비롯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에너지 합병, SK엔펄스의 SK텔레시스 인수, KCGI-화성산업 컨소시엄의 메리츠자산운용 인수 등이 대표적이다.<br /> <br /> 윤병운은 NH투자증권 내의 RM(기업금융전담역) 문화를 만들어 낸 장본인으로도 꼽힌다.<br /> <br /> RM이란 기업들과 관계를 유지하면서 주로 인수합병과 자문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 직원이다.<br /> <br /> 윤병운 스스로가 베테랑 RM 출신으로 NH투자증권의 탄탄한 IB 입지는 이 RM 문화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br /> <br /> 윤병운이 대표이사 오른 직후 NH투자증권은 IB 부문에서 즉각적인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br /> <br /> 홍콩계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가 2024년 4월18일부터 5월14일까지 락앤락의 잔여지분을 모두 사들여 상장폐지하기 위해 공개매수에 나섰는데 NH투자증권이 이번 거래를 주관하게 된 것이다.<br /> <br /> NH투자증권이 이를 통해 거둬들일 수수료는 16억5천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br /> <br /> 윤병운은 IB 업무를 수행하면서 &lsquo;패키지 딜&rsquo;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해당 기업과 관련된 딜 한 건에 그치지 않고 향후 그 기업과 관계를 이어나가면서 추가적인 딜에도 주관 업무를 맡는다는 것이다.<br /> <br /> 윤병운이 대표이사에 취임한 뒤에도 IB 역량을 여실히 증명해내면서 기존 IB 명가로서 NH투자증권의 명성이 향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br /> <br /> △NH투자증권이 걸어온 길<br /> NH투자증권은 사명과 소유그룹이 여러 차례 바뀌는 등 파란만장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br /> <br /> 이 과저엥서 LG투자증권&rarr;우리투자증권&rarr;NH투자증권으로 이어져 왔다.<br /> <br /> NH투자증권은 1969년 국내 손해보험사들이 공동출자해 설립한 한보증권에 뿌리를 두고 있다.<br /> <br /> 1975년 한보증권은 생보증권을 합병한 뒤 사명을 대보증권으로 바꾸었다.<br /> <br /> 1983년 럭키금성그룹이 대보증권을 인수하면서 사명이 럭키증권으로 변경됐다. 이후 럭키금성그룹이 LG그룹으로 바뀜에 따라 1995년 럭키증권 사명도 LG증권으로 변경됐다.<br /> <br /> 1999년 LG증권이 LG종합금융을 흡수합병한 뒤 LG투자증권으로 사명이 바뀌었다.<br /> <br /> 2003년 LG카드 부실로 시작된 신용카드 사태로 LG그룹이 금융업에서 철수하면서 우리금융지주가 LG투자증권을 인수했다.<br /> <br /> 2005년 LG투자증권이 우리증권을 흡수합병하면서 우리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바꾸었다.<br /> <br /> 2014년 농협금융지주가 우리투자증권을 인수했다. 이후 우리투자증권이 NH농협증권과 2015년 합병하면서 NH투자증권이 탄생했다.<br /> <br /> 증권업계의 핵심 사업은 크게 △위탁매매를 중심으로 한 리테일(개인금융) △기업상장, 회사채 발행, 주식 발행 등을 주선하는 IB(기업금융) △자기매매로 나뉜다.<br /> <br /> NH투자증권은 농협금융지주 아래 출범한 직후 IB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한 것으로 평가받는다.<br /> <br /> 2024년 5월 현재 NH투자증권 지배구조는 농협중앙회가 농협금융지주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고 농협금융지주가 NH투자증권 지분 56.82%를 갖고 있다.<br /> <br /> <strong>
비전과 과제/평가
<br />◆ 비전과 과제</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5/20240507080534_9834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윤병운 NH투자증권 기업금융 1사업부 대표(왼쪽)가 2018년 12월11일 엔솔바이오사이언스 대표주관계약 체결 조인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t; NH투자증권 &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윤병운은 NH투자증권의 내부통제를 강화해야 하는 책무를 지니고 있다.<br /> <br /> 전임자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7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영채</a> 대표이사 사장 시기 NH투자증권은 외형적으로 크게 성장했지만 한편으론 옵티머스 사태 등 굵직한 사건들에 휘말리기도 했다.<br /> <br /> 옵티머스 사태의 여파는 정 전 사장의 발목을 줄곧 잡으면서 끝내 연임 포기라는 결말까지 이어졌다.<br /> <br /> 정 전 사장의 사람으로 평가받는 윤병운은 이로부터 성장과 위기관리를 동시에 중시하는 교훈을 얻었을 것으로 풀이된다.<br /> <br /> 특히 2023년은 증권가에서 주가조작 등 사태가 연이어 터져나오면서 개인투자자들의 신뢰가 크게 훼손됐다.<br /> <br /> NH투자증권도 최근 자사가 상장을 주관했던 반도체 관련기업 파두가 이후 실적 부풀리기 의혹에 휘말려 있다.<br /> <br /> NH투자증권의 모바일거래플랫폼 &lsquo;나무&rsquo;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윤병운은 개인투자자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일이 발등에 떨어진 불이다.<br /> <br /> 윤병운은 NH투자증권의 디지털 혁신을 강화해야 하는 임무도 지니고 있다.<br /> <br /> 4차 산업혁명 시기를 거치며 특히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빅데이터 기술이 금융투자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녹아들면서 증권사들의 향후 핵심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다.<br /> <br /> NH투자증권 리서치 부문은 국내에서 손꼽힐 만할 정도의 규모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디지털 역량을 접목시킨 뒤 향후 윤병운의 특기인 기업금융(IB) 분야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br /> <br /> 윤병운은 농협중앙회 및 금융당국과 관계를 돈독히 해야 하는 과제도 짊어지게 됐다.<br /> <br /> 새 대표 선임과정에서 농협중앙회는 유찬형 전 농협중앙회 부회장을, 농협금융지주는 윤병운을 추천하면서 내부 공방이 벌어진 바 있다. 여기에 금융감독원이 그룹의 지배구조를 들여다보겠다고 나서면서 갈등이 한 층 더 증폭됐다.<br /> <br /> 대표이사 취임까지의 길이 평탄치만은 않았던 것인데 유병운은 향후 갈등 수습과 함께 그룹 차원의 신임도 이끌어내야 하는 임무를 짊어지게 됐다.<br /> <br /> 윤병운은 취임사에서 &quot;협업과 상호 레버리지를 농협그룹 내에서도 추진할 것이다. 창립 55주년, 농협금융지주 편입 10년차가 되는 뜻 깊은 해다. 농협금융지주 편입 후 농협중앙회와 농협금융지주의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가 있었다&quot;고 말했다.<br /> <br /> NH투자증권 지배구조는 농협중앙회가 농협금융지주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고 농협금융지주가 NH투자증권 지분 56.82%를 갖고 있다.<br /> <br /> <strong>◆ 평가</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10/20221012121256_296911.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윤병운 NH투자증권 기업금융1사업부 대표(오른쪽 두 번째)가 2022년 10월7일 이노룰스 상장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t;한국거래소&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윤병운은 NH투자증권의 전신인 LG투자증권에 1993년 평사원으로 입사한 이래 대부분을 기업금융(IB) 부문에 몸담았으며 IB 사업부 대표까지 오른 IB 전문가다.<br /> <br /> 시원시원한 성격을 지녔지만 기업 고객들과의 관계에서는 철저히 비밀을 유지하는 등 신뢰를 중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소위 &lsquo;책상물림&rsquo;보다 현장형 인재를 선호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언론 인터뷰 등지에서 &lsquo;머리보다 발로 뛰는 인재를 선호한다&rsquo;는 취지로 발언한 바 있다. 자신도 베테랑 영업맨 출신이라 현장중심적인 사고를 지닌 것으로 보인다.<br /> <br /> 윤병운은 격의없는 소통을 중시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br /> <br /> 증권사 특유의 보수적인 문화에서 탈피해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방침을 세워뒀다. 향후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해 회사운영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도 밝혔다.<br /> <br /> 일례로 윤병운은 취임 직후 현장 지점들을 직접 방문하면서 직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언론 인터뷰에 적극적인 편이다. IB 업무 초창기뿐 아니라 NH투자증권 IB 총괄에 오른 뒤에도 여러 매체들과 인터뷰를 통해 향후 시장 전망과 IB 전략 등을 밝힌 바 있다.<br /> <br /> <strong>
사건사고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5/20240507080953_9867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lt; NH투자증권 &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파두 실적 부풀리기 의혹<br /> 금융감독원은 2024년 3월19일 NH투자증권 본사 압수수색에 나섰다.<br /> <br /> 2024년 5월 현재 금감원은 NH투자증권이 반도체 관련기업 파두의 상장을 주관하는 과정에서 문제점이 없었는지 계속 들여다 보고 있다.<br /> <br /> 파두는 2023년 8월 1조 원이 넘는 몸값을 자랑하며 코스닥에 상장했으나 이후 주가가 급락했다. 파두의 실제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한참 밑돌았기 때문이다. <br /> <br /> 파두가 제출한 증권신고서에는 2023년 연간 매출액 자체 추정치가 1202억 원이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2023년 2분기에 5900만 원, 3분기에 3억2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br /> <br /> 이후 피해를 본 개인투자자들의 원성이 자자했으며 NH투자증권은 기업금융(IB)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던 증권사였으나 이번 사태로 이미지에 타격을 입게 됐다.<br /> <br /> 특히 이 시기에 윤병운은 NH투자증권 IB 부문을 총괄했다는 점에서 향후 신뢰도 회복 및 유사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장치를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br /> <br /> △대표 선출 과정에서 농협중앙회와 농협금융지주 사이 갈등 <br /> 윤병운의 전임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7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영채</a> NH투자증권 전 대표이사 사장의 후임 인선 과정에서 그룹사 내부에 잡음이 불거졌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32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강호동</a> 신임 농협중앙회장은 유찬형 전 농협중앙회 부회장을 추천했다. 반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16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석준</a> 농협금융지주회장은 증권업 전문성이 필요하다며 선을 그었다.<br /> <br /> 여기에 금융감독원이 농협중앙회의 계열사 인선 개입에 제동을 걸고 나서면서 결국 윤병운이 대표이사 자리에 오르게 됐다.<br /> <br /> NH투자증권의 전신은 우리투자증권으로 2014년 농협 계열사로 편입됐다.<br /> <br /> 그룹 내에선 소위 &lsquo;입양아&rsquo;인 셈인데 기존 우리투자증권의 사풍이 오랫동안 남아 농협 계열사들과 화학적 융합이 더디게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br /> <br /> 이에 강 회장은 농협중앙회 출신 인물을 NH투자증권에 보냄으로써 완전한 융화를 도모했으나 실패로 돌아간 셈이다.<br /> <br /> △옵티머스펀드 환매중단 사태<br /> NH투자증권은 2020년 6월 옵티머스자산운용의 펀드 환매중단 사태에 휘말렸다.<br /> <br /> 옵티머스자산운용은 펀드 판매 과정에서 공기업이나 관공서가 발주한 건설공사 및 전산용역과 관련된 매출채권(공사대금채권) 등 안전자산에 투자한다고 설명했다.<br /> <br /> 그러나 실상은 고수익을 좇기 위해 위험부담이 높은 부실채권을 인수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손실이 발생하자 펀드 돌려막기에도 나섰다. <br /> <br /> 환매중단 사태의 여파로 약 2900명의 투자자들이 1조2천억 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NH투자증권은 옵티머스펀드 판매사 가운데 가장 많은 펀드를 판매했던 곳이다. NH투자증권의 옵티머스펀드 판매액은 4327억 원으로 전체 환매중단 금액(약 5100억 원)의 84%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br /> <br /> NH투자증권은 2021년 5월 옵티머스펀드에 투자한 개인투자자들에게 원금 100%를 지급하기로 결정한 뒤 2780억 원을 지급했다.<br /> <br /> 이후 하나은행과 예탁결제원을 상대로 옵티머스 사태와 관련해 손해배상 및 구상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두 기관에도 공동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2024년 5월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이다. <br /> <br /> 금융위원회는 2022년 3월 옵티머스 사태와 관련해 NH투자증권에 부당권유 금지 위반, 설명내용 확인 의무 위반 등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사모펀드 신규 판매를 3개월 정지시키고 과태료 51억7280만 원을 부과했다.<br /> <br /> 윤병운의 전임자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7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영채</a> 전 사장은 옵티머스펀드 사태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문책경고를 받았다.<br /> <br /> 당초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7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영채</a>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3개월 직무정지의 중징계 제재안을 사전통보받았지만 문책경고로 바뀌었다.<br /> <br /> 금융권 임원과 관련된 제재 수위는 주의, 주의적경고, 문책경고, 직무정지, 해임권고 등 5단계로 나뉜다. 직무정지는 향후 4년간 금융권 임원 취업이 제한된다.<br /> <br /> 금융감독원의 문책경고 결정에 대해 2023년 11월29일 금융위원회가 이를 의결하면서 중징계가 확정됐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7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영채</a>는 이후 취소 소송과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고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되면서 법적으로는 연임 가능성이 열리게 됐다. <br /> <br /> 그러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7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영채</a>는 연임에 도전하던 중 향후 금융당국과 불화를 우려해 결국 중도에 물러났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7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영채</a>의 바통을 이어받은 윤병운은 옵티머스 사태의 상처를 털어내고 고객의 신뢰를 회복해야 하는 임무를 짊어지게 됐다. <br /> <br /> <strong>
경력/학력/가족
◆ 경력</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7/20220715112043_53185.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윤병운 NH투자증권 기업금융 1사업부 대표(오른쪽 두 번째)가 2022년 7월15일 에이치피에스피 상장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t;한국거래소&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1993년 6월 LG투자증권에 입사했다.<br /> <br /> 1995년 4월 LG투자증권 홍콩 현지법인에 파견됐다.<br /> <br /> 1996년 2월 LG투자증권 국제업무팀에 소속됐다.<br /> <br /> 2007년 1월 우리투자증권 기업금융 3팀장에 임명됐다.<br /> <br /> 2010년 12월 우리투자증권 커버리지 1그룹장을 맡았다.<br /> <br /> 2012년 1월 우리투자증권 커버리지 본부장에 임명됐다.<br /> <br /> 2014년 12월 NH투자증권 커버리지 본부장이 됐다.<br /> <br /> 2018년 5월 NH투자증권 기업금융 1사업부 대표에 임명됐다.<br /> <br /> 2023년 12월 NH투자증권 기업금융 1,2사업부 총괄 대표(부사장)가 됐다.<br /> <br /> 2024년 3월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br /> <br /> <strong>◆ 학력</strong><br /> <br /> 1986년 서울 영등포고등학교를 졸업했다.<br /> <br /> 1992년 한국외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br /> <br /> 2016년 서울대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br /> <br /> <strong>◆ 가족관계</strong><br /> <br /> <br /> <strong>◆ 상훈</strong><br /> <br /> 2014년 12월 금융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br /> <br /> 2021년 12월 금융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약 29년간 IB분야에서 근무하며 기업금융시장 발전과 기업지배 구조의 투명화, 선진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br /> <br /> <strong>◆ 기타</strong><br /> <br /> 윤병운은 2023년 NH투자증권에서 보수로 12억7300만 원을 수령했다. 급여 3억 원, 상여 9억5100만 원, 기타근로소득 2200만 원이다.<br /> <br /> 윤병운은 또한 NH투자증권 기업금융 1사업부대표 시절인 2021년 상반기 회사 내 최고액인 10억2300만 원의 보수를 받기도 했다.<br /> <br /> <strong>
어록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5/20240507081216_7439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ldquo;도약을 위한 첫번째 준비는 내부역량의 결집이다. 밖으로는 고객과 시장에 집중하면서 안으로는 조직간 화합과 협업을 통해 상호 레버리지를 추구할 수 있도록 하나의 플랫폼으로 성장해야 한다.&quot;<br /> <br /> &quot;화합과 협력은 회사의 모든 분야에서 유기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사업부내, 사업부간, 영업조직과 지원조직간 다방면으로 진행되어야 한다.&quot;<br /> <br /> &quot;협업과 상호 레버리지를 농협그룹 내에서도 추진할 것이다. 창립 55주년, 농협금융지주 편입 10년차가 되는 뜻 깊은 해다. 농협금융지주 편입 후 농협중앙회와 농협금융지주의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가 있었다.&quot; (2024/03/27, 대표이사 취임사에서)<br /> <br /> &quot;공개매수 패키지 딜은 NH투자증권이 지난해부터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분야로 타사 대비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적인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quot; (2024/02/18, 매일경제 인터뷰에서)<br /> <br /> &ldquo;기업영업사원(RM)들은 3년 전부터 매주 모여 전략회의를 진행한다. 각자가 보고 있는 기업들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난관과 허들을 어떻게 넘었는지에 대한 해법을 서로 공유하는데 그게 NH증권만의 맨파워다.&rdquo;<br /> <br /> &ldquo;NH투자증권은 한 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에서 그치는게 아닌 확장 연계 가능 딜에 대한 고민을 하는 연습을 해왔다. 결국은 회사채나 유상증자 등 작은 딜의 인연으로 인해 기업금융 비즈니스 레버리지를 늘릴 수 있기에 매사의 딜에 최선을 다하는 편이다.&rdquo;<br /> <br /> &ldquo;중국 시장은 내년부터 개선될 것으로 보고 전략적으로 진출하려고 하고 있다. 현지에서 적격외국유한파트너(QFLP) 라이센스를 받으려고 신청 준비 중인데 추후 비즈니스 확장이 기대된다.&quot; (2024/01/31, 더벨 인터뷰에서)<br /> <br /> &ldquo;국내 증권사 중 NH투자증권의 홍콩법인 IB 실적이 제일 좋다. 현지법인이 브로커리지, 트레이딩, 기업금융(IB) 등 매출 체제를 갖추고 있는데다 본사 사업부와 유기적인 협업이 가능한 체계도 만들어 놨다.&rdquo; (2023/02/20, 헤럴드경제 인터뷰에서)<br /> <br /> &quot;오스템임플란트 인수합병은 NH투자증권 기업금융 사업부가 지난 10여 년간 추구해왔던 &#39;종합 솔루션 공급자&#39;로서의 역량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다.&quot; (2023/02/02, 매일경제 인터뷰에서)<br /> <br /> &ldquo;NH투자증권이 기업금융(IB) 명가로 평가받는 배경에는 적극성&middot;성실성이 꼽힌다.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교감한다. 고객들은 단순히 금융 서비스를 원하는 게 아니라 고민을 깊이 있게 의논할 상대를 원한다. 고객 관점에서 먼저 생각하고 이들이 원하는 해결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밤낮으로 고민하고 있다.&rdquo; (2022/05/31, 팍스넷뉴스 인터뷰에서)<br /> <br /> &ldquo;증시 3000시대를 맞은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은 시중의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지난해에 이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관심을 모으고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비롯한 언택트 관련 기업과 수소차&middot;바이오&middot;게임 등 신성장 산업 관련 기업들을 꾸준히 발굴해 시장에 선보이겠다.&rdquo; (2021/01/21, 매일경제 인터뷰에서)<br /> <br /> &ldquo;바이오 및 헬스케어 관련 기업들의 상장주관 업무는 NH투자증권이 가장 자신있어 하는 분야다. 회사의 가능성을 감안하여 좋은 조건에 상장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rdquo; (2018/12/13, 엔솔바이오사이언스와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한 뒤)<br /> <br /> &ldquo;NH투자증권은 증권회사의 네이버가 되고자 한다. 인터넷 세상에서 강력한 플랫폼인 네이버처럼 금융권에서도 기업들의 모든 궁금증을 NH투자증권이 해결해 주는 것이다.&rdquo; (2018/11/27, 이데일리 인터뷰에서)<br /> <br /> &ldquo;발행어음에서 금리 싸움을 하면 무리한 투자를 하게 되고 결국 회사 수익성이 악화할 수 있다.&quot;<br /> <br /> &ldquo;인수금융은 우리가 7년 전 증권업계 최초로 시작한 사업으로 성장성이 높다. 유동자금이 풍부한 NH농협금융그룹의 시너지를 이용해 더 성장할 것이다.&rdquo; <br /> <br /> &ldquo;국내 부동산 투자의 경우 시장 참여자 증가로 수익률이 떨어지고 있다. 해외에는 연간 기대 수익률 10%까지 볼 수 있는 터미널 항만 전력 등 인프라 투자처가 많이 이에 대한 투자를 늘릴 것이다. (2018/06/22,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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