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Who Is ?] 전중선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

전략과 재무 전문가, 포스코이앤씨 수익성 개선 특명받아 [2024년]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3-28 08:3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 전체
  • 활동공과
  • 비전과 과제/평가
  • 사건사고
  • 경력/학력/가족
  • 어록
생애
<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Who Is ?] 전중선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3/20240325142312_22971.png" width="32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전중선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전중선은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이다.<br /> <br /> 포스코그룹 주력 계열사로 수익성 악화에 빠진 포스코이앤씨의 내실을 다지는 데 힘을 쏟고 있다. <br /> <br /> 1962년 8월26일 태어났다.<br /> <br /> 경북 안동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br /> <br /> 포스코에 입사해 경영정보팀장, 석탄구매그룹장을 거쳐 원료개발실장으로 임원 직무를 시작했다.<br /> <br /> 포스코 가치경영실 전략위원과 경영전략실장을 지내면서 당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0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정우</a> 회장을 뒷받침했다. <br /> <br /> 포스코스틸리온(옛 포스코강판) 대표이사를 지낸 뒤 포스코에 가치경영센터장으로 복귀했다.<br /> <br /> 전략기획본부장과 글로벌인프라부문장을 거쳐 지주사 전환 뒤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를 지냈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0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정우</a> 전 회장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인물로 포스코그룹 안에서 전략과 재무에 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 /> <br /> 2024년 포스코홀딩스 회장 선출 과정에서 최종 6인 후보에 올랐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3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인화</a> 회장 체제에서 다시 중용됐다.<br /> <br /> <strong>
CEO of POSCO E&C
Chon Jung-son
경영활동의 공과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전중선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3/20240325010721_160225.pn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전중선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이 2022년 7월5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39;2022 이차전지소재사업 밸류데이&#39;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lt;포스코홀딩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br /> 전중선은 2024년 3월25일 포스코이앤씨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포스코이앤씨 사내이사 및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에 공식 선임됐다.<br /> <br /> 앞서 전중선은 2024년 2월21일 포스코그룹 지주사 포스코홀딩스 정기이사회에 이어 진행된 그룹 주요계열사 사장단 인사에서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에 내정됐다.<br /> <br /> 1962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전중선은 포스코 원료구매실장, 포스코 경영전략실장, 포스코스틸리온(옛 포스코강판) 대표이사 사장에 이어 2021년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 포스코 시절 2018년부터 5년 동안 최고재무책임자를 지냈고 가치경영센터장, 전략기획본부장 등을 거쳤다.<br /> <br /> 2022년에는 포스코홀딩스의 초대 대표이사 사장(경영전략팀장)을 맡기도 했다. 직전에는 포스코 경영구조선진화 TF팀 경영전략팀장도 맡았다.<br /> <br /> 2023년 포스코홀딩스 상임 고문으로 물러난 뒤 이번에 1년 만에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으로 복귀하게 됐다.<br /> <br /> 전중선은 재무&middot;전략 전문가로 포스코그룹 전반을 잘 파악하고 있는 만큼 포스코이앤씨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된다.<br /> <br /> 포스코홀딩스는 전중선을 놓고 &ldquo;재무&middot;전략통으로 건설산업 침체로 난항을 겪고 있는 포스코이앤씨의 재무건전성과 프로젝트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dquo;고 말했다.<br /> <br /> 한편 포스코그룹은 2024년 들어 5년8개월여 만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3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인화</a> 회장으로 리더십이 변화하는 큰 변화를 맞이했다.<br /> <br /> 포스코홀딩스 CEO후보추천위원회는 2024년 들어 포스코홀딩스 회장 후보 선정과 관련해 회장 후보를 22명, 18명, 12명 등으로 압축한 끝에 1월31일 최종후보(파이널리스트) 6명을 확정했다.<br /> <br /> 이 과정에서 전중선도 포스코홀딩스 회장 최종후보 6명에 포함되기도 했다.<br /> <br /> 포스코그룹 회장 최종후보 6명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3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인화</a> 전 포스코 사장, 전중선, 김지용 포스코홀딩스 미래연구원 원장 사장 등 내부 출신 3명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01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영수</a> 전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부회장, 김동선 한국석유공사 사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144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우유철</a> 전 현대제철 부회장 등 외부 출신 3명이었다.<br /> <br /> 이어 포스코홀딩스 CEO후보추천위원회는 이틀 동안의 최종 후보 면접을 거친 끝에 2024년 2월8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3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인화</a> 회장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br /> <br /> 장 회장은 2024년 3월21일 포스코홀딩스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회장으로 공식 선임됐다.<br /> <br /> △전중선호 포스코이앤씨 도시정비 첫 수주 미뤄져<br /> 전중선이 포스코이앤씨를 이끌게 된 뒤 포스코이앤씨가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에서 고배를 마셨다.<br /> <br /> 2024년 3월23일 열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사업과 관련한 소유주 전체회의에서 포스코이앤씨는 투표원 548명 가운데 231표의 지지를 받는 데 그쳐 314명의 선택을 받은 현대건설에 시공권을 내줬다.<br /> <br /> 이로써 포스코이앤씨는 전중선 사장이 2024년 2월21일 대표이사로 내정된 뒤 첫 도시정비 수주를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br /> <br /> 그동안 포스코이앤씨는 &lsquo;여의도 1호 재건축 추진&rsquo; 단지로 주목받았던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사업에 공을 들여왔다.<br /> <br />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사 선정은 2023년부터 진행됐다. 2023년 10월 서울시가 진행된 시공사 선정 절차에 위법사항이 있다며 일정이 잠시 지연되기도 했다.<br /> <br /> 서울시는 정비계획이 제3종일반주거지임에도 일반상업지역을 전제로 롯데슈퍼 등 일부 소유주가 동의하지 않는 부지까지 사업에 포함해 입찰을 진행한 것은 위법 소지가 있다고 봤다.<br /> <br /> 이에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사업 사업시행사인 KB부동산신탁은 2023년 12월18일 롯데슈퍼 여의점과 용지 매입 협상을 마무리하고 한양상가 부지를 898억 원에 매입했다. 그 결과 서울시가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하면서 사업이 재개됐다.<br /> <br /> 포스코이앤씨는 업계에서도 손꼽히는 초고층 건축물 시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에 도전했다. 공사비도 경쟁사보다 낮은 금액을 제시했다. 또 소요주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분양수입금을 소유주에게 먼저 주고 사업비 대출 상환 이후에 공사비를 받는 방식을 제안하기도 했다.<br /> <br /> 전중선은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사업 소유주 전체회의를 이틀 앞둔 2024년 3월21일 보도자료를 통해 &ldquo;여의도 한양아파트의 성공이 곧 오티에르의 성공이기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전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rdquo;고 말했다.<br /> <br /> 포스코이앤씨는 2023년 12월 경기 안산시 안산주공6단지 재건축사업, 2024년 1월 부산 부산진구 촉진2-1구역 재개발사업에서 1군 건설사를 잇따라 제쳤다. 서울 여의도를 무대로 대형 수주전에서 3연승에 도전했지만 아쉬운 결과를 받았다.<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전중선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 height="36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3/20240325010753_15277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포스코이앤씨 실적.</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포스코이앤씨 2023년 수익성 크게 악화<br /> 포스코이앤씨는 2023년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br /> <br /> 포스코그룹 지주사 포스코홀딩스의 2023년 실적발표 IR자료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2023년 연결기준 매출 10조1660억 원, 영업이익 201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매출은 역대 최대치다.<br /> <br /> 최근 3년 동안 매출을 보면 2021년 8조1990억 원, 2022년 9조4350억 원, 2023년 10조1660억 원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br /> <br /> 포스코홀딩스는 포스코이앤씨 매출과 관련해 &ldquo;신규 프로젝트 착공, 공정 촉진, 도급증액 등으로 매출이 증가했다&rdquo;고 설명했다.<br /> <br /> 다만 수익성은 크게 악화하고 있다.<br /> <br /> 최근 3년 동안 영업이익을 보면 2021년 4410억 원으로 4천억 원을 돌파한 뒤 2022년 3090억 원에 이어 2023년 2천억 대 초반까지 내려앉았다. 영업이익률은 같은 기간 5.4%, 3.3%, 2.0%를 나타냈다.<br /> <br /> 건설업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부동산 경기 침체, 원자재비&middot;인건비 상승 등을 피해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br /> <br /> 포스코홀딩스도 2023년 포스코이앤씨 영업이익이 2022년보다 1천억 원가량 감소한 이유를 두고 &ldquo;추가 원가&rdquo;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ldquo;건축사업부문에서 자재가 상승분 추가 원가, 인프라사업부문의 신안산선 민간투자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 원가 상승&rdquo; 등을 이유로 들었다.<br /> <br /> 포스코이앤씨 2023년 매출을 사업부문별로 보면 건축사업본부가 4조7120억 원, 플랜트사업본부가 3조3250억 원, 인프라사업본부가 1조6020억 원, 연결법인 등이 5270억 원을 기록했다. 건축, 플랜트, 인프라사업본부 등 주력 세 분야의 매출이 모두 2022년보다 늘어난 것이다.<br /> <br /> 포스코홀딩스는 IR자료를 통해 사업부문별 영업이익은 공개하지 않았다. <br /> <br /> 이와 별도로 포스코이앤씨는 2023년 신규수주에서 호조를 보였다.<br /> <br /> 포스코이앤씨는 2023년 신규수주 11조 원을 기록했다. 2022년 8조5862억 원과 비교해 크게 수주를 늘린 것이다.<br /> <br /> 사업부문별로 보면 건축사업에서 7조6천억 원, 플랜트사업에서 2조5천억 원, 인프라사업에서 9천억 원을 기록했다. 건축부문과 인프라부문은 2022년보다 각각 7천억 원, 2천억 원 증가한 것이고 플랜트사업에서는 6천억 원 축소된 것이다.<br /> <br /> 특히 포스코이앤씨는 2023년 재개발&middot;재건축&middot;리모델링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신규수주 4조5938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021년 이후 3년 연속 4조 원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br /> <br /> △지주회사 포스코홀딩스 출범<br /> 전중선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0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정우</a> 회장을 도와 포스코의 지주사 전환을 이끌었다.<br /> <br /> 포스코그룹은 2022년 3월2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지주회사 포스코홀딩스 출범식을 열었다. 창립한 지 54년 만이다.<br /> <br /> 최 회장은 출범 기념사에서 &ldquo;포스코홀딩스의 출범은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가 이뤄낸 성공의 신화를 넘어 100년 기업으로 지속성장하는 포스코그룹으로 다시 태어나는 첫출발이 될 것&rdquo;이라며 &ldquo;지주회사는 그룹 전체적 시각에서 시대의 요구에 맞는 유연성을 추구하고 사업회사는 분야별 경쟁우위를 유지하는 업의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rdquo;고 말했다.<br /> <br /> 포스코홀딩스는 옛 포스코를 지주회사와 철강 사업회사로 물적분할하면서 설립됐다.<br /> <br /> 최 회장과 전중선의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되며 포스코와 포스코강판, 포스코케미칼, 포스코인터내셔날, 포스코건설 등을 자회사로 거느린다.<br /> <br /> 전중선은 경영전략팀장으로서 철강을 포함한 7대 핵심사업을 키우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br /> <br /> 포스코홀딩스는 철강, 2차전지소재, 리튬&middot;니켈, 수소, 에너지, 건축&middot;인프라, 식량 등 7개 사업을 핵심사업으로 삼고 있다.<br /> <br /> △포스코, 2021년 사상 최대 실적 거둬<br /> 전중선이 포스코를 이끌 때 포스코는 글로벌 철강산업 호조에 힘입어 2021년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br /> <br /> 포스코는 2022년 1월28일 콘퍼런스콜에서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6조3천억 원, 영업이익 9조2천억 원을 냈다고 발표했다. 2020년보다 매출은 32.1%, 영업이익은 283.8% 증가했다.<br /> <br /> 포스코의 이전 최대 매출은 2011년 68조9390억 원, 최대 영업이익은 2008년 7조2천억 원이었다.<br /> <br /> 포스코의 2021년 실적 호조는 글로벌 철강산업 호황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br /> <br />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세계 철강 수요가 급감했지만 2021년에는 각국 정부가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면서 철강 수요가 급증했다. 여기에 공급 부족이 더해져 철강 가격이 급등했다.<br /> <br /> 이와 함께 세계 최대 철강 수출국인 중국이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철강 생산량을 규제하면서 포스코가 반사이익을 봤다.<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전중선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3/20240321174519_8131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3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인화</a>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이 2024년 3월21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56기 포스코홀딩스 정기 주주총회를 마친 뒤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전중선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3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인화</a> 체제 포스코그룹에서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 &lt;포스코홀딩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2021년 12월 전략과 비철강 성과로 사장 승진<br /> 전중선이 포스코 비철강 부문 성과를 발판으로 사장에 올랐다.<br /> <br /> 전중선은 2021년 12월22일 포스코 정기 임원인사에서 전략기획과 글로벌인프라부문장으로서 2021년 호실적을 낸 성과를 인정받아 사장으로 승진했다.<br /> <br /> 포스코는 &ldquo;올해 사상 최대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지주사 체제 아래에서 안정 속 변화를 도모하겠다&rdquo;며 &ldquo;철강사업 분야 주요 본부장 및 그룹사 대표를 유임시키는 한편 신사업 및 신기술 전문가들은 외부에서 대거 영입했다&rdquo;고 설명했다.<br /> <br /> 앞서 포스코그룹은 2018년 12월20일 발표한 임원인사를 통해 기존 가치경영센터 조직을 전략기획본부로 확대하면서 전중선에게 비철강부문을 책임지는 역할을 부여했다.<br /> <br /> 비철강 부문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건설, 포스코ICT, 포스코에너지 등이 포함된다.<br /> <br /> △포스코에 가치경영센터장으로 복귀<br /> 전중선이 포스코강판 대표이사에서 포스코로 복귀한 뒤 사내이사로 처음 선임됐다.<br /> <br /> 포스코는 2018년 2월13일 이사회를 열고 전중선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br /> <br /> 앞서 임원인사에서 전중선을 포스코 가치경영센터로 옮긴 데 이은 후속 인사였다.<br /> <br /> 가치경영센터는 포스코의 전략기획을 맡은 곳으로 그룹의 경영전략도 챙기는 조직이었다.<br /> <br /> 당시 포스코그룹은 포스코의 포스코P&amp;S 흡수합병, 합성천연가스(SNG) 사업 중단 및 설비 매각, 포스코켐택과 포스코ESM 합병 등 사업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었다.<br /> <br /> 가치경영센터는 2019년 전략기획본부로 변경되면서 그룹의 컨트롤타워로서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br /> <br /> △포스코스틸리온 대표 시절<br /> 전중선은 포스코스틸리온(옛 포스코강판) 대표이사가 되어 고부가제품 생산을 위한 투자를 진두지휘했다.<br /> <br /> 포스코그룹은 2017년 2월2일 임원인사에서 전중선을 포스코스틸리온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로써 전중선은 처음으로 계열사 CEO를 맡게 됐다.<br /> <br /> 전중선은 포스코스틸리온의 매출 1조 원 회복을 위해 생산설비 투자를 확대했다.<br /> <br /> 포스코스틸리온은 2017년 7월17일 390억 원을 투입해 고급 건재 및 가전용 고급컬러강판을 생산하는 설비를 갖추는 공사에 들어갔다.<br /> <br /> 전중선은 &ldquo;이번 설비투자는 20여 년 만의 대규모 신설 투자로 의미가 크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지속적 성장을 통해 지역 고용창출을 유도하고 포항 발전에 기여하도록 앞장서겠다&rdquo;고 말했다.<br /> <br /> 전중선이 대표를 맡은 2017년 포스코스틸리온은 연결기준으로 매출 9120억 원, 영업이익 243억 원을 거뒀다. 2016년과 비교해 매출은 14.2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0.73% 줄었다.<br /> <br /> 전중선은 2018년 2월 가치경영센터장에 선임되면서 포스코로 복귀했다.<br /> <br /> <strong>
비전과 과제/평가
<br />◆ 비전과 과제</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전중선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3/20240325011144_7237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전중선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사장(뒷줄 맨 왼쪽)이 2022년 7월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29회 한일재계회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전중선은 포스코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포스코이앤씨의 수익성을 개선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br /> <br /> 포스코이앤씨는 포스코그룹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친환경인프라 부문을 담당하고 있다.<br /> <br /> 포스코이앤씨는 2022년 별도기준으로 포스코그룹에서 지주사를 제외하고는 포스코인터내셔널(36조1721억 원), 포스코(35조1524억 원)에 이어 3번째로 많은 매출 8조1245억 원을 책임졌던 계열사다.<br /> <br /> 하지만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건설업계에 불어닥친 부동산 경기 침체, 원자재비 및 인건비 상승 등 원가 상승에 직격탄을 맞았다.<br /> <br /> 포스코이앤씨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021년 4410억 원, 2022년 3090억 원에 이어 2023년 2천억 대 초반까지 크게 축소됐다.<br /> <br /> 이 기간 영업이익률도 5.4%, 3.3%, 2.0%로 하락세를 보였다.<br /> <br /> 전중선은 포스코 최고재무책임자를 지내는 등 재무에 능통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런 만큼 포스코이앤씨의 수익성을 끌어올리는데 가장 먼저 힘쓸 것으로 보인다.<br /> <br /> 포스코홀딩스도 전중선을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로 낙점하며 &ldquo;재무&middot;전략통으로 건설산업 침체로 난항을 겪고 있는 포스코이앤씨의 재무건전성과 프로젝트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dquo;고 말했다.<br /> <br /> <strong>◆ 평가</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전중선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3/20240325011326_211071.pn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전중선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022년 2월25일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실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lt;김정재의원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전중선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0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정우</a> 전 포스코그룹 회장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인물로 최 전 회장에게 두터운 신임을 받아 왔다. 여기에 2024년부터 포스코그룹을 이끌게 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3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인화</a> 회장 체제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전중선은 2018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0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정우</a> 회장이 취임한 후 그룹의 컨트롤타워인 가치경영센터 센터장과 전략기획본부장을 맡았다. 직급도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올라갔다.<br /> <br /> 포스코그룹 안에서 전략기획 분야 전문가로 손꼽힌다.<br /> <br /> 이구택 전 회장 시절 비서실장을 지내 그룹 현안을 꿰뚫고 있다고 평가된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679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오준</a> 전 회장 시절에도 가치경영실 발족 멤버로 참여하고 조청명 가치경영실장이 물러난 뒤 가치경영실장 직무대행을 맡는 등 전략기획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이 때문에 전중선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679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오준</a> 라인으로 분류하는 시선도 있었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0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정우</a> 전 회장이 취임한 뒤에는 최 회장이 큰 방향을 제시하면 전중선이 구체적 전략을 모색하고 실행해왔다.<br /> <br /> 2022년 포스코가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전중선이 그룹의 2인자로 부상했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br /> <br /> 전중선이 최 회장과 함께 지주사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에 선임되면서 그룹 내 무게감이 더욱 커졌기 때문이다.<br /> <br /> 전중선은 2024년 초 진행됐던 포스코홀딩스 회장 후보 선임 절차에서 최종 회장으로 선임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3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인화</a> 회장과 함께 마지막 후보 6인에 선정되며 능력을 인정받기도 했다.<br /> <br /> 고려대 법학과 81학번으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424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전해철</a> 전 행정안전부 장관, 문무일 전 검찰총장, 주광덕&middot;정태옥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 조희진 법무법인 담박 대표변호사 등과 동기다.<br /> <br /> <strong>
사건사고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전중선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3/20240325011434_212759.pn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전중선 포스코 대표이사 부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2021년 11월30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39;2021 기업시민 포스코 컬처데이&#39;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양원준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장, 김학동 포스코 사장, 곽수근 서울대 명예교수, 유영숙 포스코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0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정우</a> 포스코그룹 회장,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송호근 포스텍 석좌교수, 문형구 고려대 명예교수, 전중선 글로벌인프라부문장, 천성현 기업시민실장. &lt;포스코&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포스코홀딩스 본사 이전 논란<br /> 포스코홀딩스 출범 과정에서 주소지를 놓고 포스코 측과 포항지역 사이 갈등이 발생했다.<br /> <br /> 전중선은 포항 지역사회와 논의한 끝에 포스코홀딩스 본사를 서울에서 포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br /> <br /> 전중선은 2022년 2월25일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포항 북구)과 만나 이와 같은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br /> <br /> 앞서 포항 지역사회는 포스코의 지주사 체제 전환 과정에서 포스코홀딩스의 정관에 본사 소재지를 서울로 명기한 것을 두고 강하게 반발했다.<br /> <br /> 포항지역 시민단체와 정치인들은 2022년 2월11일 &#39;포스코 지주사 포항 이전 범시민대책위원회&#39;를 발족했다. 이 단체는 포항시민 등을 대상으로 서울 이전 반대 서명을 받는 등의 활동에 나섰다.<br /> <br /> 이강덕 포항시장은 2022년 2월7일 기자간담회에서 &ldquo;포스코가 서울에 본사를 둔다는 것은 배은망덕한 일&rdquo;이라며 &ldquo;포스코는 포항에 처음 공장을 설립할 때 땅을 반값에 사들이고 포항 영일만 바다 절반을 앗아갔으며 현재까지 환경에 피해를 주고 있다&rdquo;고 주장했다.<br /> <br /> 그는 이어 &ldquo;그런 만큼 포항에 더 헌신해야 하지만 국민기업이 지방 소멸에 앞장서고 있어 안타깝다&rdquo;고 덧붙였다.<br /> <br /> 대선후보들도 포스코홀딩스의 서울 설립에 대해 지역균형발전 정책 기조에 어긋난다며 반대 의견을 밝혔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0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022년 2월11일 사회적관계망(SNS)을 통해 &ldquo;포스코는 식민통치로 고통받은 민족의 피와 땀이 배어있고 포스코는 경북 유일의 대기업 본사로 경북의 자부심이자 균형발전의 상징&rdquo;이라며 &ldquo;이런 포스코의 본사 서울 설립 결정은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도전정신과 민족기업으로서의 역사적 사명에도 맞지 않는다&rdquo;고 말했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국민의힘 대선후보도 같은 해 1월27일 서울 당사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강덕 포항시장을 만나 &ldquo;국가기관도 지방으로 가는 마당에 국민기업 포스코가 지주사를 서울에 설치하는 것은 지방 균형발전에 역행하는 것으로 반대한다&rdquo;고 말했다.<br /> <br /> 이런 여론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2023년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본사 소재지를 서울에서 포항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주총에서 의결했다.<br /> <br /> △국정감사에서 포스코 분식회계 등 의혹 추궁받아<br /> 전중선은 2018년 국회 국정감사에서 포스코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해 의원들의 질의를 받았다.<br /> <br /> 국회 정무위원회는 2018년 10월12일 전중선 등을 증인으로 불러 조사했다.<br /> <br /> 추혜선 정의당 의원은 포스코의 분식회계와 인수합병, 해외자원투자, 자산매각 등을 둘러싼 의혹에 관해 전중선에게 질의했다.<br /> <br /> 추 의원은 포스코의 공시자료와 내부문건 등을 근거로 EPC에쿼티스와 산토스CMI 부실 인수 및 매각 의혹을 추궁했다.<br /> <br /> 전중선은 &ldquo;올해 2월부터 최고재무책임자(CFO)직을 맡아서 해당 건과 관련해 정확하게 대답할 수 없다&rdquo;며 &ldquo;인수 과정에서 손실 1700억 원 정도를 봤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경영진의 일원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rdquo;고 대답했다.<br /> <br /> <strong>
경력/학력/가족
◆ 경력</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전중선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3/20240325011600_214709.pn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전중선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맨 오른쪽)이 2022년 2월25일 경북 포항시청에서 포항시 관계자들과 포스코 지주사 소재지를 포항에 두기로 합의한 뒤 합의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강창호 범시민대책위원장,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 이강덕 포항시장,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1987년 포스코에 입사했다.<br /> <br /> 2012년 포스코 원료구매실장이 됐다.<br /> <br /> 2016년 포스코 경영전략실장으로 승진했다.<br /> <br /> 2017년 포스코강판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다.<br /> <br /> 2018년 포스코에 가치경영센터장으로 복귀하면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포스코 사내이사도 맡았다.<br /> <br /> 2019년 포스코 전략기획본부장을 지냈다.<br /> <br /> 2020년 포스코 글로벌인프라부문장과 전략기획본부장을 겸직했다.<br /> <br /> 2022년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br /> <br /> 2022년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사장(경영전략팀장)이 됐다.<br /> <br /> 2023년 포스코홀딩스 상임고문을 지냈다.<br /> <br /> 2024년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했다.<br /> <br /> <strong>◆ 학력</strong><br /> <br /> 경북 안동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br /> <br /> <strong>◆ 가족관계</strong><br /> <br /> <strong>◆ 상훈</strong><br /> <br /> <strong>◆ 기타</strong><br /> <br /> 전중선이 2024년 포스코이앤씨에서 받을 급여 규모는 2024년 3월 현재 공개되지 않았다. <br /> <br /> 참고로 전중선은 2023년 포스코홀딩스에서 급여 2억 원, 상여 7억41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9900만 원, 퇴직소득 13억7300만 원 등 모두 24억13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br /> <br /> 포스코홀딩스는 전중선이 2023년 3월 포스코홀딩스 등기임원에서 퇴임하면서 퇴직금도 함께 지급했다고 설명했다.<br /> <br /> 앞서 전중선은 2022년에는 포스코홀딩스로부터 보수 16억8100만 원을 수령했다. 급여 6억100만 원, 상여 10억73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700만 원 등이다.<br /> <br /> <strong>
어록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전중선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3/20240325011823_200464.pn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전중선 포스코스틸리온(옛 포스코강판) 대표이사(앞줄 가운데)가 2017년 2월24일 경기도 킨텍스에서 열린 경향 하우징페어에서 참여 기업의 전시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lt;포스코스틸리온&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ldquo;여의도 한양아파트의 성공이 곧 오티에르의 성공이기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전사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rdquo; (2024/03/21,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사 선정 수주전에 총력을 기울이며)<br /> <br /> &ldquo;철강 중심의 사업구조로 인해 포스코홀딩스의 주가 추이는 철강 시황에 따라 등락을 반복하는 순환적 흐름을 보여왔다. 이러한 흐름에서 벗어나 우상향하는 성장형 그래프로 전환하기 위해 이차전지소재, 수소 등 신성장사업에 집중하고 그룹의 균형성장을 가속화하겠다.&rdquo; (2022/07/05, 포스코그룹 2022 이차전지소재사업 밸류데이에서)<br /> <br /> &ldquo;포스코의 뿌리는 포항이다. 포항과의 상생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rdquo; (2022/02/25,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과 만나)<br /> <br /> &ldquo;올해 2월부터 최고재무책임자(CFO) 직을 맡아서 해당 건과 관련해 정확하게 대답할 수 없다. 인수 과정에서 1700억 원 정도의 손실을 봤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경영진의 일원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rdquo; (2018/10/12, 국정감사에서)<br /> <br /> &ldquo;2000년에 회사가 민영화한 이후 CEO가 임기를 마치지 못한 채 중도 사임하는 일이 반복돼 당혹스럽고 투자자에게 송구스럽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679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오준</a> 회장이 직접 밝혔듯이 정치적 외압은 전혀 없었다. CEO 승계 카운슬이 회장 후보를 발굴하고 CEO 후보 추천위원회에서 회장 자격 심사를 엄격하고 철저하게 하다 보면 아무리 서둘러도 2~3달 정도 걸릴 것이다.&rdquo; (2018/04/24, 1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br /> <br /> &ldquo;이번 설비투자는 포스코강판이 20여 년만에 하는 대규모 신설 투자로 의미가 깊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지역 고용 창출을 유도하고 포항 발전에 기여하도록 앞장서겠다.&rdquo; (2017/07/17, 포항시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br /> <br /> &ldquo;철강산업의 저성장 등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면 (현대제철과의 합병) 기회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글로벌 철강업체들의 트렌드는 대형화가 분명하다. 중국은 바오산철강과 우한철강의 합병을 승인하는 등 대형화에 앞서가고 있고, 일본 신일철주금도 닛신제강을 인수하면서 대형화하고 있다. (현대제철과 합병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봤기 때문에 논의를 한 적은 없다.&rdquo; (2016/10/26, 3분기 실적 발표 후 콘퍼런스콜에서)<br /> <br /> &quot;포스코도 올해 생산을 20% 이상 줄여야 하는 힘겨운 상황이다. 철강업체 입장에선 경쟁력 강화가 좀 더 중요하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면 항상 국내 선사를 이용할 준비가 돼 있다.&quot; (2009/04/07, &#39;바다와 경제 국회포럼&#39; 간담회에서 국내 해운사에 일감을 몰아줘야 한다는 주장과 관련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