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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9/20230910194203_9605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사장(뒷줄 오른쪽 여섯 번째)이 2023년 2월15일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KB파이낸시아멀티파이낸스(KB FMF) 본사에서 우수 직원 시상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B국민카드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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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상품 브랜드 재정비<br />
이창권은 KB국민카드의 카드상품 브랜드를 새로 내놓으며 재정비에 나섰다.<br />
<br />
본업인 카드사업 부문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br />
<br />
KB국민카드는 2023년 1월5일 고객 생애주기에 따라 맞춤형 소비 혜택을 제공하는 '위시(WE:SH)카드' 시리즈를 내놨다.<br />
<br />
기존 시리즈의 혜택이 소비 영역에 맞춰져 있었다면 위시카드 시리즈는 고객의 생애주기에 따라 달라지는 소비 여정에 초점을 맞춰 혜택이 구성됐다.<br />
<br />
위시카드 시리즈는 언제 어디서나 모두를 위한 혜택을 담은 '위시 올(All)' 카드, 나의 행복을 위한 '마이(My) 위시' 카드, 함께하는 우리를 위한 '아워(Our) 위시' 카드가 있다.<br />
<br />
KB국민카드는 2023년 7월3일 모임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위시 투게더 카드'를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KB국민은행의 모임 통장서비스 'KB국민 총무서비스'와 연계한 상품이다.<br />
<br />
위시카드는 출시 7개월 만에 발급 카드 수 30만 좌를 돌파하며 KB국민카드의 대표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br />
<br />
KB국민카드는 위시 시리즈의 확장을 통해 시장 트렌드 변화와 차별화된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카드 상품을 선보인다는 방침을 세워두고 있다.<br />
<br />
프리미엄 브랜드 '헤리티지(HERITAGE)'도 새롭게 선보였다.<br />
<br />
KB국민카드는 2023년 1월10일 '헤리티지스마트카드' 2종을 출시했다. <br />
<br />
전월 이용실적과 한도 제한 없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헤리티지스마트 할인형카드'와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헤리티지스마트 대한항공마일리지형카드'가 있다.<br />
<br />
2023년 6월8일 '헤리티지 익스클루시브', '헤리티지 리저브'를 출시해 라인업을 강화했다. '헤리티지 익스클루시브'는 연회비가 200만 원으로 KB국민카드와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별도 심사를 거쳐야 발급받을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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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사장" height="36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9/20230912001624_12768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KB국민카드 실적 그래프.</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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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페이 플랫폼 경쟁력 강화<br />
이창권은 KB페이를 종합금융플랫폼으로 전환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br />
<br />
KB국민카드는 2022년 1월 'KB국민카드 모바일홈' 앱에서 제공하고 있는 결제, 카드발급, 제신고 등 주요 기능을 KB페이에 담으며 통합 작업을 시작했다.<br />
<br />
KB페이에 카드 서비스 이외 KB금융그룹 계열사의 서비스도 탑재하며 '종합금융플랫폼'으로 전환을 목표로 삼았다.<br />
<br />
2022년 4월 주식계좌 개설과 국내·해외 주식 거래가 한 번에 가능한 'KB증권 주식투자 서비스'를 선보였다.<br />
<br />
2022년 12월12일 기존 '모바일홈', '리브메이트' 앱 서비스를 KB페이로 완전히 합치며 원앱 구축을 완료했다.<br />
<br />
이러한 통합 작업과 함께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추가돼 자산관리에서 금융상품 추천까지 이어지는 종합금융플랫폼이란 목표에도 한걸음 더 다가섰다.<br />
<br />
KB국민카드는 최근 금융권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있는 빅테크 플랫폼에 밀리지 않기 위해 간편결제서비스인 KB페이를 중심으로 앱 통합 전략을 추진해 플랫폼 역량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br />
<br />
이창권은 2022년 초 취임사에서 "빅테크 플랫폼 기업들의 금융 진출이 확대되면서 이제 남들과 같은 방식으로는 고객의 눈높이를 맞출 수 없다"며 "카드사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디지털 기술과 역량을 보유한 초일류 플랫폼 기업으로 대전환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br />
<br />
조직개편도 단행했다.<br />
<br />
2022년 12월 플랫폼사업그룹 산하에 플랫폼운영본부를 배치해 KB페이 운영역량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각 서비스별 전담 팀을 구성해 서비스별 역할과 책임을 명확하게 구분했다.<br />
<br />
또한 플랫폼운영본부에 플랫폼개발부를 배치해 운영 부문과 개발 부문의 협업도 강화했다.<br />
<br />
플랫폼사업그룹에는 플랫폼전략, 플랫폼마케팅, 플랫폼콘텐츠 전담 부서를 배치해 유관부서 협업체계을 마련했다. KB페이 고객 서비스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개인자산관리(PFM), 비금융 콘텐츠, 쇼핑 등 커머스 콘텐츠 전담 조직도 신설했다.<br />
<br />
그 결과 KB페이는 출시 2년8개월 만인 2023년 6월 가입고객 1천만 명을 넘어섰다.<br />
<br />
2023년 6월 기준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약 699만7천 명으로 집계됐다. 2022년 6월 기준 MAU 약 366만9천 명보다 90.7% 증가한 것이다.<br />
<br />
△해외진출 전략 가속화<br />
이창권은 해외진출 전략에 속도를 내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려 노력하고 있다.<br />
<br />
KB국민카드 태국법인 KB제이캐피탈은 2022년 10월 삼성전자와 계약을 통해 휴대폰 할부금융 서비스인 '삼성 파이낸스 플러스 서비스'를 출시하며 최상위권 여신전문금융회사로 도약을 노렸다.<br />
<br />
2022년 12월에는 캄보디아 현지 리스회사 아이파이낸스리싱을 인수하며 리스 시장에 진출했다.<br />
<br />
앞서 KB국민카드의 캄보디아 현지법인 KB대한특수은행은 이창권이 취임 이전부터 사업부문을 빠르게 키워왔다. 2021년 4월 2호점 츠바암퍼 지점을 시작으로 2021년 11월 당카오, 2022년 9월 떡뜰라 지점을 개점했다. 2021년 7월 신용카드 서비스도 개시했다.<br />
<br />
이창권은 직접 현지를 시찰하며 해외사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br />
<br />
2022년 5월 태국 방문에 이어 2023년 2월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 주요 거점에 방문해 자회사 경영진과 현지 사업 공략 방안을 논의했다. 현지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성과와 공로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br />
<br />
KB국민카드는 해외사업 부문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br />
<br />
이창권은 2022년 12월 미래 대응력 강화 차원에서 해외진출 전략 추진과 해외현지 법인의 경영관리 강화를 위해 글로벌사업본부를 그룹으로 격상시켰다. 프로세스 대행(PA) 사업 확대에 대응하고자 관련 조직도 확대했다.<br />
<br />
2023년 상반기 말 기준 해외법인의 자산규모는 약 1조5561억 원, 순이익은 61억 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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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9/20230910194613_42820.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사장이 2022년 1월3일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 KB국민카드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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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대표이사 취임<br />
이창권은 2021년 12월 KB국민카드 대표이사에 내정된 뒤 2022년 1월1일 취임했다.<br />
<br />
KB금융지주는 12월16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이창권 KB금융지주 전략총괄 부사장을 KB국민카드 대표이사로 추천했다.<br />
<br />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KB국민카드를 포함해 2021년 12월 말로 임기가 종료되는 7개 계열사의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하면서 "빅블러(Big Blur) 현상의 심화 속에서 리딩금융그룹으로의 확고한 위상 구축을 위해 시장 지위를 레벨업(Level-up)할 수 있는 역동적 차세대 리더 그룹 형성에 중점을 두고 대표이사 후보를 선정했다"고 말했다.<br />
<br />
이창권의 임기는 2023년 12월31일까지 2년이다.<br />
<br />
이창권은 2015년 KB국민카드에서 KB금융지주로 자리를 옮긴 뒤 전략기획부장부터 전략총괄(CSO) 겸 글로벌전략총괄(CGSO) 부사장까지 맡으며 직무 경험을 쌓은 만큼 그룹 핵심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br />
<br />
KB국민카드의 사업부문 부장도 두루 역임해 KB국민카드 대표로서 KB금융그룹 내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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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이창권의 대표이사 선임 배경으로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한 회원 중심의 내실 성장과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종합금융플랫폼 톱 플레이어'로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역동적 조직관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전략·글로벌 등 다양한 콘트롤타워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 내 핵심 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br />
<br />
위원회는 이어 "푸르덴셜생명의 성공적 인수에 기반한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및 인수합병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 등을 통해 그룹의 안정적 이익기반 마련에 기여한 점 등을 종합 검토하여 선임했다"고 덧붙였다.<br />
<br />
△푸르덴셜생명 인수로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br />
이창권은 푸르덴셜생명 인수를 성공적으로 주도하며 KB금융그룹의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br />
<br />
이창권은 KB금융지주 전략총괄(CSO) 겸 글로벌부문장 부사장이던 2020년 태크스포스팀을 이끌어 푸르덴셜생명 인수합병을 추진했다.<br />
<br />
이후 실무협의회를 통해 인수 이후 통합작업(PMI)에도 참여해 푸르덴셜생명에 안정화에도 기여했다.<br />
<br />
2021년 3월 말 주주총회에서 푸르덴셜생명 기타비상무로 선임되며 KB금융그룹 보험계열사와 시너지를 내기 위한 조율 역할을 수행했다. 이는 KB라이프생명 통합의 기반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이창권은 2016년 KB금융그룹에서 현대증권을 인수할 때에도 KB금융지주 전략기획부장으로 실무를 담당하며 비은행 부문 강화에 기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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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분사 이끌어<br />
이창권은 KB국민카드의 출범부터 시장 안착 과정까지 참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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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권은 2011년 KB금융지주 전략기획부 소속으로 KB국민은행에서 KB국민카드를 분사하는 작업을 이끌었다고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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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KB국민카드에서 경영기획부장, 전략기획부장, 신사업부장, 생활서비스부장을 두루 맡았다. KB국민카드가 시장에서 자리를 잡는데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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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가 걸어온 길<br />
KB국민카드는 1987년 9월 설립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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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국민은행은 1980년 9월 국민은행 신용사업부에서 국민카드 업무를 개시했는데 7년 만에 독립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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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는 이후 국민은행에 2003년 9월 합병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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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는 신용카드부문 사업역량 강화와 KB금융그룹의 비은행 부문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1년 3월2일 KB국민은행으로부터 분사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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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의 최대주주는 KB금융지주다. 2023년 6월30일 기준으로 100%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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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는 2023년 6월 기준으로 신용·체크카드 회원 2079만 명, 가맹점 295만 곳, 25개의 지점을 기반으로 카드사업과 할부리스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br />
<br />
2023년 3월 말 기준 카드업계 시장점유율을 보면 신한카드(17.5%), 삼성카드(16.6%), 현대카드(14.5%), KB국민카드(14.4%), 롯데카드(9.4%), 우리카드(7.5%), 하나카드(6.8%) 등의 순서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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