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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

꼼꼼하고 집요한 워커홀릭, 재무전문가로 손꼽혀 [2023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08-16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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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Who Is ?]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8/20230814145455_22465.JPG" width="32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김기환은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이다.<br /> <br /> 취임 첫해에 수익을 대폭 개선해 성장의 기반을 다진 뒤 헬스케어, 마이데이터, 펫보험, 요양사업 같은 신사업 확대에 매진하고 있다.<br /> <br /> 1963년 음력 3월20일 서울에서 태어났다.<br /> <br /> 우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br /> <br /> 장기신용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장기신용은행과 국민은행이 합병한 뒤 재무부서에서 성과분석 업무를 담당했다.<br /> <br />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에서 홍보부, 인사부, 소비자보호그룹, 리스크관리그룹을 거쳤다.<br /> <br /> 손해보험업 경험은 없지만 그룹 전반의 재무상태를 포괄 관리하는 최고재무책임자로 일했기 때문에 KB손해보험이 추구해온 &#39;내실경영&#39;을 잘 알고 있다. 2018년에 KB손해보험 기타비상무이사를 맡기도 했다.<br /> <br /> KB금융그룹 내 재무전문가로 꼽힌다. 그룹 지주사에서 재무전문가로서 계열사를 지원하던 역할에서 벗어나 직접 KB손해보험의 경영을 진두지휘하며 실적개선을 이끌어 내고 있다.<br /> <br /> <strong>
경영활동의 공과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 height="36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8/20230809054341_11363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KB손해보험 실적.</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KB금융그룹 비은행 계열사 중 최대 순이익<br /> 김기환이 이끄는 KB손해보험은 2022년에 이어 2023년 상반기에도 KB금융그룹 비은행 계열사 가운데 가장 많은 순이익을 내며 기세를 이어갔다.<br /> <br /> KB손해보험은 2023년 상반기에 순이익 5252억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2022년 상반기와 비교해 0.2% 소폭 순이익이 줄었음에도 비은행 계열사 중 독보적 실적을 거뒀다. KB증권의 상반기 순이익 2496억 원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수준이다.<br /> <br /> KB손해보험은 2022년 2분기 사옥 매각에 따른 일회성 수익(세후 1298억 원)을 제외한다면 2023년 상반기 순이익이 2022년 상반기 대비 32.5%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br /> <br /> KB손해보험은 2021년 1월 김기환 취임 이후 KB금융그룹의 비은행 계열사 가운데 효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br /> <br /> 김기환이 취임하기 전인 2020년 KB손해보험은 KB금융그룹 비은행 계열사 가운데 순이익 순위로 KB증권과 KB카드 뒤에 머물렀다.<br /> <br /> 2020년까지 KB손해보험은 3년 연속 실적 감소세를 보이면서 그룹에서 이익 기여도가 점점 더 낮아지는 추세에 놓여 있었다.<br /> <br /> 하지만 김기환은 취임 첫해 KB손해보험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br /> <br /> KB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과 투자영업이익 확대 등에 힘입어 2021년 순이익 3018억 원을 냈다. 2020년보다 84.1% 늘어난 규모로 2017년 이후 최대 실적이었다.<br /> <br /> KB손해보험은 2022년에도 전년 대비 84.8% 증가한 순이익 5577억 원을 내면서 KB증권을 제치고 비은행 계열사 가운데 가장 많은 순이익을 냈다.<br /> <br /> △1년 준비 끝에 펫보험시장 진출<br /> 김기환은 1년여 간의 준비 끝에 펫보험시장에 도전장을 던져 2023년 6월1일 장기펫보험상품인 &lsquo;KB금쪽같은 펫보험&rsquo;을 선보였다.<br /> <br /> 현재 국내 펫보험시장은 메리츠화재가 70%를 넘는 독보적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어 시장을 파고들기가 여간 쉽지 않다.<br /> <br /> 이에 김기환은 기존 펫보험상품과 차별화된 보장으로 &#39;KB금쪽같은 펫보험&#39;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br /> <br /> 다른 펫보험상품이 반려동물의 치료비를 최대 80%까지만 보장해주는 것과 달리 KB손해보험은 보장비율을 최대 90%까지 높이고 자기부담금도 &lsquo;0원&rsquo;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상품을 설계했다.<br /> <br /> KB손해보험은 반려인들이 적정 펫보험의 보험료를 2만 원에서 5만 원 사이로 생각한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고려해 보험료를 2만 원대부터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br /> <br /> 반려동물뿐 아니라 반려인의 위험까지도 보장할 수 있도록 펫보험을 설계해 다른 경쟁사들과 차별화를 시도했다.<br /> <br /> KB손해보험은 다른 보험회사들이 제공하는 반려동물 사망 위로금에 더해 반려동물의 죽음으로 반려인이 상실감과 우울 증상을 보일 때 정신질환특정진단비를 따로 제공한다.<br /> <br /> 게다가 반려인이 개물림 등의 사고로 입을 수 있는 상해와 털날림 등으로 발생하는 호흡기질환을 보장받고 반려인이 사망한 이후 반려동물을 위한 반려동물양육자금을 제공받을 수 있는 특약도 마련했다.<br /> <br /> △도심형 요양사업 확대하며 실버케어시장 선두 지위 다져<br /> 김기환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확대하고 선진 요양서비스를 도입하며 초고령화 시대 비즈니스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br /> <br /> KB손해보험의 100%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는 2024년 하반기를 목표로 네 번째 도심형 요양시설 &lsquo;광교빌리지(가칭)&rsquo;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일대에 세우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br /> <br /> KB골든라이프케어는 2019년 서울 송파구 위례동에 첫 도심형 요양시설 &lsquo;위례빌리지&rsquo;를 조성한 뒤 2021년 서울 서초구 우면동에 &lsquo;서초빌리지&rsquo;를 세워 운영하고 있다.<br /> <br /> 세 번째 도심형 요양시설을 서울 은평구에 확보해 아직 운영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이번에 추가로 네 번째 요양시설 건립에 나섰다.<br /> <br /> 김기환은 요양사업이 발달한 일본에서 서비스 노하우를 전수받아 경쟁력을 강화할 준비도 하고 있다.<br /> <br /> KB금융지주는 2023년 6월8일 일본 솜포홀딩스와 협약을 맺고 솜포홀딩스의 요양서비스 인프라 운영과 요양 상품&middot;서비스 개발 역량을 제공받기로 했다. 솜포홀딩스는 일본의 최대 손해보험그룹으로 요양 자회사인 솜포케어를 핵심 계열사를 두고 있다. <br /> <br /> 솜포케어는 일본에서 최대 규모인 2만7천 실의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요양시설 사업부문의 1위 업체이기 때문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보험사인 KB손해보험의 롤모델이 될 수 있다.<br /> <br /> 게다가 솜포케어는 요양사업 초기부터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요양사업에 적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어 김기환이 다른 경쟁사들의 추격을 따돌리고 우위를 지키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br /> <br /> △양성평등 조직문화 정착<br /> 김기환은 양성평등의 조직문화가 KB손해보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공을 들이고 있다.<br /> <br /> KB손해보험은 2023년 3월8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KB아트홀에서 &lsquo;제1회 KB위스토리 콘퍼런스&rsquo;를 열었다.<br /> <br /> 이번 콘퍼런스는 2023년 115주년을 맞이한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KB손해보험 여성 직원들의 주도적 커리어 성장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ESG 관점에서 양성평등 조직문화를 내재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br /> <br /> 행사는 &lsquo;일하는 여성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양성평등의 조직문화 구현&rsquo;이라는 주제로 1부 기념행사, 2부 커리어 성장 세션, 3분 양성평등 세션으로 진행됐다.<br /> <br /> 이날 양성평등 조직문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임직원을 격려하기 위한 KB로즈어워드 시상식도 진행됐다.<br /> <br /> KB손해보험은 양성평등의 조직문화 구현을 위해 여성인재 중장기 육성 로드맵과 육성체계 및 교육프로그램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br /> <br /> 이 밖에도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난임휴가 및 휴직제도,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직장어린이집 운영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br /> <br /> △메타버스 등 디지털 신기술 도입<br /> 김기환이 디지털 신기술 수용에 적극적 모습을 보이고 있다.<br /> <br /> KB손해보험은 2022년 5월9일 사이버 연수원 &lsquo;인재니움 메타&rsquo;를 열었다.<br /> <br /> 인재니움 메타는 미래 교육연수를 위해 손보업계에서 최초로 선보인 메타버스 기반 학습 플랫폼이다.<br /> <br /> 기존 줌(ZOOM) 기반의 실시간 온라인 교육은 학습에 몰입하는 데 한계가 있고 원활한 의사소통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br /> <br /> KB손해보험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실감나는 분위기에서 학습에 몰입하고 서로 소통하는 인재니움 메타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br /> <br /> 향후 KB손해보험은 인재니움 메타의 실재감과 재미, 그리고 독보적 콘텐츠를 강화해 이 플랫폼을 임직원 대상 직무 및 경영 교육공간으로 확대 활용하기로 했다.<br /> <br /> 실제 연수원과 동일한 가상환경을 제공하는 인재니움 메타는 △사이버 육성센터 △사이버 입문교실 △고객상담센터 등 3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됐다.<br /> <br /> △헬스케어&middot;마이데이터 사업 적극 추진<br /> KB손해보험이 헬스케어와 마이데이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br /> <br /> 김기환은 보험업계에 비대면, 헬스케어, 마이데이터 등 새로운 물결이 들이닥치고 있는 만큼 거기에 제대로 올라타야 한다고 생각한다.<br /> <br /> KB손해보험은 2022년 10월 KB헬스케어 설립등기를 마치고 최낙천 디지털전략본부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보험사 가운데 헬스케어 자회사를 설립한 것은 KB손해보험이 처음이다.<br /> <br /> KB헬스케어는 2022년 KB금융그룹 계열사 직원을 대상으로 핵심 플랫폼 &#39;오케어&#39;의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2023년 2월 기준 누적 가입자수 3만 명을 넘어섰다.<br /> <br /> 2023년 하반기부터는 일반 고객에게 오케어를 통한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오케어는 헬스케어 서비스 공급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플랫폼으로 고객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추천, 의료비 예측, 생활패턴 분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br /> <br /> 이뿐 아니라 KB손해보험은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본허가를 획득한 마이데이터 사업과 헬스케어를 연계해 더욱 구체적 서비스를 내놓는다는 구상도 하고 있다.<br /> <br /> KB손해보험은 2022년 4월 업계 최초로 고객의 건강과 안심을 보장하는 차별화된 보험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출시했다.<br /> <br /> 이 서비스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요구하지 않고 기존 KB손해보험의 대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된다. KB손해보험 고객이 아니어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br /> <br /> 탑재된 주요 서비스는 △금융자산에 대한 원스톱 통합 조회가 가능한 &#39;마이 자산&#39; △보험 특화 금융 플랫폼에 걸맞게 보험 조회와 보장 분석이 가능한 &#39;마이 보험&#39; △건강도 챙기고 포인트도 얻을 수 있는 &#39;마이 혜택&#39; 등이다.<br /> <br /> △노조와 대화로 관계 개선<br /> 김기환이 KB손해보험의 주요 과제로 꼽혔던 노조와의 관계 개선에서 성과를 거두며 실적 증가의 발판을 다졌다.<br /> <br /> 김기환은 2022년 12월 2015년 KB금융그룹 편입 이후 8년 만에 임금&middot;단체협약 관련 무분규 타결을 이뤄냈다.<br /> <br /> 김기환은 2021년 초 취임 직후부터 2020년 임금&middot;단체협상을 두고 불거진 노조와의 갈등을 해결하는 데 주력하며 노사 신뢰 회복을 강조해 왔다.<br /> <br /> 그 결과로 2021년 4월 안식휴가 제도 도입과 인력 충원, 복지포인트 지급 등의 내용을 담은 최종 합의를 도출했고, 역피라미드 인력구조를 해소하기 위한 희망퇴직에 대해서도 큰 잡음 없이 합의를 이뤄냈다.<br /> <br /> KB손해보험은 2021년 6월16일부터 22일까지 희망퇴직 접수를 진행했다. 2년 만의 희망퇴직을 진행한 결과 101명이 회사를 떠났다.<br /> <br /> 희망퇴직 대상은 △만45세 이상이면서 근속 20년 이상 △근속 15년 이상이면서 1983년 이전에 출생한 과장직무대리&sim;주임 직급 △임금피크제 진입 예정자 △임금피크제 진입자 또는 진입 유예자 등이었다.<br /> <br /> 만45세 이상이면서 근속 20년 이상 직원과 근속 15년 이상이면서 1983년 이전에 출생한 과장직무대리&sim;주임 직급 희망퇴직자에게는 33&sim;36개월분 임금에 해당하는 특별퇴직금을 지급했다.<br /> <br /> 이에 더해 전직지원금 2400만 원 또는 자녀학자금(최대 2명)과 본인과 배우자의 건강검진비 120만 원를 지급한다는 조건도 곁들여졌다.<br /> <br /> 김기환은 2021년 1월 KB손해보험 대표이사에 오른 뒤 첫 출근을 할 때 노조의 출근저지 투쟁에 부닥쳤다.<br /> <br /> 그는 &quot;관련 문제에 관한 보고를 받았고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겠다&quot;며 적극적으로 교섭에 임했다.<br /> <br /> △8천억 원 규모 자본확충과 실적개선 통해 건전성 제고<br /> KB손해보험은 사옥 매각, 후순위채 발행 등을 통한 자본확충에 힘을 쏟았다.<br /> <br /> 2022년 1분기 말 KB손해보험의 RBC비율(지급여력비율)은 162.3%로 2021년 말(179.4%)보다 17.1%포인트 낮아졌다.<br /> <br /> KB손해보험은 2022년 6월에 후순위채를 10년 만기 5년 콜옵션 조건으로 2860억 원어치 발행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3천억 원까지 발행액을 늘릴 수도 있다고 했는데 실제 목표액에 가깝게 발행할 수 있었다. <br /> <br /> 후순위채는 다른 채권자들에 대한 부채가 모두 청산된 뒤 마지막으로 상환받을 수 있는 채권이다. 자기자본의 50% 이내에서 부채가 아닌 자본으로 인식돼 자산 건정성을 끌어올리는 효과를 내준다. 다만 잔존만기 5년차부터 매년 20%씩 자본인정액이 차감된다.<br /> <br /> 앞서 KB손해보험은 2021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나눠 후순위채 8천억 원 규모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상반기에는 3790억 원의 후순위채를 발행하는 데 성공했지만 하반기에는 별다른 발행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2022년에도 자본확충 행보를 이어가야 했다. <br /> <br /> KB손해보험은 사옥 매각도 진행하고 있다. 2022년 서울 합정동과 경기도 구리&middot;수원, 대구, 경북 구미에 위치한 보유 건물 5채를 매각해 5천억 원가량의 현금을 확보했다.<br /> <br /> KB손해보험은 2021년 말에도 천안, 부산, 제주의 사옥을 매각해 920억 원을 확보했다. 목포, 대전, 진주의 사옥 매각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앞서 KB손해보험은 대규모 자본확충을 통해 지급여력비율(RBC)을 높인다는 계획을 세웠다. 2023년부터 실행되는 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에 대비하려는 것이다.<br /> <br /> 이 제도가 도입되면 자산과 부채의 평가방식이 기존 원가평가에서 시가평가로 바뀐다. 이에 따라 리스크 산출기준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급여력비율을 관리해야 한다.<br /> <br /> 김기환은 실적 확대를 통해서도 자산 건전성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br /> <br /> 김기환은 2021년 4월6일 진행된 &#39;금융위원장과 보험업권 최고경영자(CEO) 간담회&#39;에 참석한 자리에서 후순위채 발행 이외에 지급여력비율 개선방안이 있느냐는 질문에 &quot;이익을 늘려가겠다&quot;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맞춰 소비자 보호 강화<br /> 김기환은 2021년 3월 시행에 들어간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맞춰 소비자 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br /> <br /> KB손해보험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직전인 2021년 3월23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융소비자보호법과 관련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으며 현장 설계사 교육을 위한 동영상 강의 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다<br /> <br /> 김기환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과 관련해 당분간 확장보다는 위험관리에 초점을 맞춘 경영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br /> <br /> 김기환은 KB금융지주 최고재무책임자(CFO)였던 2019년 실적발표회에서 KB손해보험의 실적을 따로 소개하며 &ldquo;KB손해보험은 단기실적과 외형성장보다는 미래가치를 키워나가는 가치경영을 펴고 있다&rdquo;고 강조했다.<br /> <br /> 금융소비자보호법은 2021년 3월25일부터 시행됐는데 소비자를 보호하고 금융회사의 책임을 강화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br /> <br /> 적합성 원칙, 적정성 원칙, 설명의무 원칙, 불공정영업행위 금지, 부당권유행위 금지, 과장광고 금지 등 기존 6대 판매원칙이 모든 금융상품으로 확대 적용된다.<br /> <br /> 보험회사가 원칙을 위반하고 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소비자는 계약 체결일로부터 5년 이내, 위법사실을 확인한 날로부터 1년 이내에 계약해지를 요구할 수 있다.<br /> <br /> 이 밖에 금융회사가 금융소비자보호법을 위반하면 상품 수입의 최대 50%까지에 해당하는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받게 되고 판매직원은 최대 1억 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보험은 상품 특성상 다른 금융상품과 비교해 소비자와의 마찰이 많아 금융소비자보호법 준수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8/20230814144922_9276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이 2021년 1월4일 사내방송 및 유튜브 생중계 방식으로 취임사를 발표하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취임<br /> 김기환은 2020년 말 KB금융그룹 정기인사에서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br /> <br /> KB손해보험 이사회는 전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2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양종희</a> 사장이 KB금융지주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면서 2020년 12월22일 제2차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김기환을 최고경영자로 이사회에 추천하기로 결의했다. 김기환은 같은 날 임시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br /> <br /> KB손해보험 이사회는 김기환을 대표이사에 선임하며 &quot;그룹 내 핵심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전문역량을 보유하여 KB손해보험의 발전 및 건전경영에 이바지할 것으로 본다&quot;며 &quot;보험 계열사의 전략적 포지셔닝에 따른 경영 아젠다 이행 및 수익구조 다각화 등을 일관성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겸비하여 KB금융그룹의 비전을 공유하고 전파하는 데 적합한 후보라고 판단했다&quot;고 설명했다.<br /> <br /> 이후 김기환은 2021년 1월1일 KB손해보험 대표이사에 공식 취임했으며 2018년 2월6일부터 맡고 있던 KB손해보험 기타비상무이사 자리는 사임했다.<br /> <br /> 김기환은 취임 뒤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quot;새롭게 취임해 가장 먼저 약속했던 현장과 실무 중심 경영을 철저히 지키고자 영업현장과 함께하는 경영전략회의를 준비했다&quot;며 &quot;영업현장의 설계사들도 자신감을 지니고 KB손해보험의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quot;고 말했다.<br /> <br /> 그는 이어 &quot;2톤 무게의 플라이휠을 움직일 때 처음에는 힘이 들지만 일정 단계를 돌파하면 관성이 붙어 오히려 무거운 무게가 유리하게 작용한다&quot;며 &ldquo;이처럼 성공의 단계에 접어들 때까지 열망과 치열함으로 묵묵히 자기 역할을 다한다면 KB손해보험은 충분히 1등이 될 수 있다&quot;고 덧붙였다.<br /> <br /> △KB금융지주 최고재무책임자(CFO) 시절<br /> 김기환은 2018년부터 KB금융지주 최고재무책임자를 맡아 그룹의 살림을 책임졌다. 이 때문에 실적발표회에서 그룹의 미래 전략과 현재 상황을 설명하는 역할을 도맡아 했다.<br /> <br /> 최고재무책임자 시절 KB손해보험과 KB국민카드의 기타비상무이사를 맡아 이사회에서 경영진의 보고를 받고 자신의 의견을 내며 간접적으로 경영에 참여했다.<br /> <br /> KB금융지주는 2019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KB손해보험 실적을 별도로 소개하고 전략방향을 소개했다.<br /> <br /> 김기환은 당시 &quot;KB손해보험은 단기실적과 외형성장보다는 미래가치를 키워나가는 가치경영을 펴고 있다&quot;며 &quot;자동차보험에서 온라인을 강화해 점유율을 높이고 신계약 가치 증대를 위해 연만기 상품의 비중을 70%까지 끌어올릴 것&quot;이라고 설명했다.<br /> <br /> 그룹의 거시적 전략방향과 관련한 설명도 김기환의 몫이었다.<br /> <br /> 김기환은 2020년 7월 2분기 실적발표회에서 빅테크 기업의 은행사업 진출에 대해 &quot;은행업 전반에 위협이 될 수 있지만 은행들이 규제로 막혀 있던 신사업을 추진하고 종합금융 플랫폼 사업자로 진화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quot;는 의견을 냈다.<br /> <br /> 그는 이어 &quot;3500만 명의 고객, 다양한 상품, 자산관리 서비스 등 KB금융그룹의 장점을 활용할 것&quot;이라며 &quot;KB국민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겠다&rdquo;고 말했다.<br /> <br /> 이 밖에 코로나19에 따른 자산 건전성 문제를 두고 &quot;현재 은행의 연체율이나 부실채권(NPL) 비율은 양호하다&quot;며 &quot;경기 둔화에 대비해 잠재 부실여신 관리를 강화하고 신용도를 점검하는 프로세스를 고도화하는 등 선제적으로 건전성을 관리하고 있다&quot;고 설명했다.<br /> <br /> <strong>
비전과 과제/평가
<br />◆ 비전과 과제</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8/20230809054048_16927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기환 대표이사 사장(앞줄 가운데) 2023년 7월12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인재니움연수원에서 열린 &#39;2023 하반기 경영전략회의&#39;에서 행사를 마친 뒤 경영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t; KB손해보험&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김기환은 신사업 찾기에 분주하게 나서고 있다.<br /> <br /> 취임 첫해에 본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적 확대에 주력했다면 2년차인 2022년부터는 미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는 것으로 풀이된다.<br /> <br />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되는 헬스케어 분야에서 자회사 KB헬스케어를 중심으로 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다.<br /> <br /> 라이벌 금융지주의 보험계열사인 신한라이프를 비롯한 후발 보험사들과 승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김기환은 &#39;최초&#39;를 넘어 &#39;최고&#39;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br /> <br /> 마이데이터 분야에서도 2022년 4월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고객의 건강과 안심을 보장하는 차별화된 보험 특화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발빠르게 움직였다.<br /> <br /> 2023년부터는 보험업계의 새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는 펫보험시장에도 진출했다.<br /> <br /> 펫보험시장의 후발주자라는 점을 극복하기 위해 반려인의 감성을 자극하는 마케팅과 치료비 보장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신규 고객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세워뒀다.<br /> <br /> 국내 보험사 가운데 가장 선두에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요양사업도 강화하고 있다.<br /> <br /> KB손해보험은 2016년 국내 보험사 가운데 처음으로 요양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자회사를 세워 요양사업을 시작했다.<br /> <br /> KB손해보험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확대하고 일본에서 선진 요양서비스를 도입하며 요양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br /> <br /> 김기환은 2023년부터 도입된 새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에 대응해 KB손해보험의 자본금을 더 많이 늘려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br /> <br /> <strong>◆ 평가</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8/20230814145154_7067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왼쪽)이 2021년 1월13일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39;2021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39;에서 발언하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김기환은 KB금융지주에서 재무, 리스크 관리, 홍보, 인사, 글로벌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컨트롤타워 업무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39;멀티플레이어&#39;다.<br /> <br /> 손해보험업 경험은 없지만 2018년 KB손해보험 기타비상무이사로 활동한 바 있어 누구보다 내부 경영사정과 업계 상황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br /> <br /> KB금융그룹의 재무 전문가로 꼽힌다. 김기환은 2018년부터 KB금융지주 최고재무책임자를 맡아 그룹의 살림을 맡았다.<br /> <br /> 일처리가 꼼꼼하며 맡은 업무를 집요하게 완수하는 워커홀릭 기질이 있다고 한다.<br /> <br /> 리스크관리총괄을 맡았을 때 업무에 숙달하기 위해 3개월 이상 직원들보다 먼저 출근해 수많은 서류들을 읽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br /> <br /> 지주 홍보 담당 임원을 지내며 스포츠마케팅 등을 총괄해 KB금융이 후원하는 김연아&middot;박인비&middot;손연재 선수 등과도 인연이 있다.<br /> <br /> 2021년 KB손해보험 대표를 맡은 뒤 KB손해보험 배구단 KB스타즈 구단주가 됐다. KB스타즈는 2021-22 시즌에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거두며 선전했다. 김기환은 2022년 조직개편 때 홍보와 배구단 운영을 전담하는 브랜드전략본부를 신설했다.<br /> <br /> 직원과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내부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점심시간 등을 활용해 일상적으로 실무자급 직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업무 및 회사생활과 관련한 이야기를 듣는 것으로 전해진다.<br /> <br /> 취임 직후부터 노조와 대화에 주력해 노사갈등을 해소하고 합의를 도출하는 데 성공했다.<br /> <br /> 평소 건강관리를 위해 특별히 시간을 내기보다는 사무실에서 줄 없이 하는 줄넘기 5분, 팔 굽혀펴기 등을 즐겨 한다고 밝힌 바 있다.<br /> <br /> 브랜드 담당 임원으로 재직하던 때 만든 광고 영상 가운데 &lsquo;하늘 같은 든든함, 아버지&rsquo; 편을 가장 애착이 가는 광고로 꼽았다.<br /> <br /> <strong>
사건사고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8/20230802170229_21403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2023년 5월18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KB손해보험 본사 1층에서 열린 KB희망바자회에서 구매 고객에게 물건을 건네고 있다. &lt; KB손해보험&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LH 입찰 담합 주도 혐의로 공정위 제재 받아<br /> KB손해보험을 비롯한 국내 8개 손해보험사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화재보험 입찰에서 담합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br /> <br /> 공정거래위원회는 2022년 4월24일 KB손해보험 등 8개 손해보험사가 들러리 참가 또는 입찰 불참과 같은 방법으로 담합한 사실을 적발하고 시정 명령과 함께 과징금 17억64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br /> <br /> 담합을 주도한 KB손해보험과 보험대리점 공기업인스컨설팅의 법인과 임직원 3명은 검찰에 고발됐다.<br /> <br /> KB손해보험 등 8개 손해보험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2018년 임대주택 등의 재산종합보험과 전세임대주택의 화재보험 입찰에서 담합한 것으로 드러났다.<br /> <br /> KB손해보험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2017년 임대주택 등의 재산종합보험과 전세임대주택의 화재보험 사업을 진행했는데 그해 11월 포항지진이 발생해 약 100억 원의 손해가 발생했다. 이에 이를 만회하기 위해 2018년 입찰에서 낙찰을 노렸고 이 과정에서 담합을 주도한 것으로 조사됐다.<br /> <br /> KB손해보험과 공기업인스컨설팅은 2018년 임대주택 등의 재산종합보험 입찰에서 대가를 주고 삼성화재보험을 들러리로 섭외하고 한화손해보험과 흥국화재보험은 입찰에 불참하게 했다.<br /> <br /> KB손해보험 등은 2018년 전세임대주택의 화재보험 입찰에서는 한화손해보험과 메리츠화재보험으로 하여금 입찰에 불참하도록 한 것으로 조사됐다.<br /> <br /> 금감원은 &ldquo;앞으로도 보험과 관련한 다양한 형태의 입찰담합 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엄정하게 대처하겠다&rdquo;고 밝혔다.<br /> <br /> <strong>
경력/학력/가족
◆ 경력</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8/20230809054636_18501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가운데)이 2023년 3월8일 KB아트홀에서 열린 제1회 KB위스토리 콘퍼런스에서 KB로즈어워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t; KB손해보험&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1991년 장기신용은행에 입사했다.<br /> <br /> 2011년 KB금융지주 홍보부장으로 승진했다.<br /> <br /> 2013년 KB국민은행 인사부장에 임명됐다.<br /> <br /> 2015년 KB금융지주 홍보총괄 상무 겸 KB국민은행 소비자보호그룹 상무를 맡았다.<br /> <br /> 2016년 KB금융지주 리스크관리총괄 상무(CRO) 겸 KB국민은행 리스크관리그룹 상무가 됐다.<br /> <br /> 2017년 KB금융지주 리스크관리총괄 전무(CRO) 겸 KB국민은행 리스크관리그룹 전무로 승진했다.<br /> <br /> 2018년 KB금융지주 재무총괄 전무(CFO)에 오르며 KB손해보험과 KB국민카드 기타비상무이사로 등재됐다.<br /> <br /> 2019년 KB금융지주 재무총괄 부사장(CFO)으로 승진했다.<br /> <br /> 2021년부터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으로 일하고 있다.<br /> <br /> 2021년 KB손해보험 ESG경영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br /> <br /> <strong>◆ 학력</strong><br /> <br /> 1982년 우신고등학교를 졸업했다.<br /> <br /> 1987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br /> <br /> <strong>◆ 가족관계</strong><br /> <br /> 배우자는 허윤숙씨이다.<br /> <br /> <strong>◆ 상훈<br /> <br /> ◆ 기타</strong><br /> <br /> 김기환은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8억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 1억7600만 원과 상여 6억3천만 원 등이다.<br /> <br /> <strong>
어록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8/20230802165649_19037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강명수 한국표준협회장(오른쪽)이 2022년 10월26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KB손해보험 본사에서 열린 2022 한국서비스대상 &#39;명예의 전당 헌정비&#39; 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t; KB손해보험&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ldquo;KB손해보험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일류 기업문화가 뒷받침돼야 한다. 모든 임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주인공이라는 마음가짐으로 KB손해보험을 완성해 나가자.&rdquo; (2023/07/12, 2023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br /> <br /> &ldquo;디지털 로그아웃을 실천해보고자 한다. 부족한 스마트폰 배터리에 불안감을 느끼지 말고 내 몸과 마음을 고속 충전해 보길 바라본다.&rdquo; (2023/06/29, 한경에세이 &lsquo;고속충전&rsquo;에서)<br /> <br /> &ldquo;금융지주회사 체제를 통해 효과적으로 미래 금융에 대응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dquo; (2023/06/22, 한경에세이 &lsquo;금마에를 기대하며&rsquo;에서)<br /> <br /> &ldquo;기업의 후원은 꿈을 잃지 않고 목표를 향해 달려가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기업은 후원을 통해 성공 스토리를 만들 수 있고 간접적으로 홍보 효과를 얻는 건 덤이다.&rdquo; (2023/06/15, 한경에세이 &lsquo;D-100일&rsquo;에서)<br /> <br /> &ldquo;보험은 미래를 위한 약속이자 고객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다. 그렇기에 보험회사는 변화보다는 안정을, 유행보다는 뚝심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rdquo; (2023/06/08, 한경에세이 &lsquo;노잼 금융광고&rsquo;에서)<br /> <br /> &ldquo;개성을 중시하고 인정받기를 원하는 직원이 많은 만큼 그들을 움직이게 하는 맞춤형 코칭이 중요한데 MBTI는 꽤나 효과적이고 흥미로운 방법이라고 생각한다.&rdquo; (2023/06/01, 한경에세이 &lsquo;김 대리는 무슨 형이세요?&rsquo;에서)<br /> <br /> &ldquo;모두가 글로벌, 현지화를 외치지만 달콤한 열매는 그냥 열리는 것이 아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장기적 안목으로 투자를 이어갈 수 있는 경영진의 인내 역시 꼭 필요하다.&rdquo; (2023/05/25, 한경에세이 &lsquo;인도네시아서 시작된 2023 연합작전&rsquo;에서)<br /> <br /> &ldquo;염색을 버리면서 흰머리를 얻었지만 염색의 번거로움과 스트레스, 두피 트러블에서 벗어나니 한결 마음이 편했다. 더 많은 사람이 세월에 몸을 맡기고 자연스럽게 익어가기를 바라본다.&rdquo; (2023/05/18, 한경에세이 &lsquo;조지 클루니와 오드리 헵번&rsquo;에서)<br /> <br /> &ldquo;KB손해보험 구성원 모두가 열띤 참여를 해주신 덕분에 KB희망바자회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될 수 있었다. KB손해보험은 나눔 경영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자원 순환을 통해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ESG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rdquo; (2023/05/18, KB희망바자회를 열면서)<br /> <br /> &ldquo;보험회사가 다양한 상품을 선보임으로써 펫보험이 실손보험처럼 보편화돼 진료비 부담을 낮출 수 있다면 반려문화도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생각한다.&rdquo; (2023/05/11, 한경에세이 &lsquo;반려동물 전성시대&rsquo;에서)<br /> <br /> &ldquo;어버이날에는 부모님께 한우 등심을 사드려도 좋겠지만 따뜻한 집밥으로 모시면서 병원비 불안을 줄이고 행복한 노후를 보장해주는 &lsquo;안심(安心)&rsquo;을 선물해보면 어떨까?&rdquo; (2023/05/04, 한경에세이 &lsquo;부모님께 등심보다는 안심을&rsquo;에서)<br /> <br /> &ldquo;2023년은 격(格)이 다른 명품 KB손보를 현실로 만들고 이를 통해 우리가 꿈꾸는 일류회사, 1등의 시기를 앞당겨 나가자&rdquo; (2023/01/02, 신년사에서)<br /> <br /> &ldquo;KB손해보험은 고객 최우선이라는 신념 아래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고객 관점의 지속적인 업무 개선활동을 통해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보험사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rdquo; (2022/10/26, 한국서비스대상 선정 명예의 전당 헌정비 제막식에서)<br /> <br /> &ldquo;배구단의 선전을 전 임직원이 함께 지켜보면서 &lsquo;할 수 있다&rsquo;는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을 것이다. 올 한 해가 KB손해보험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lsquo;정성을 다해 간절히 생각하고 바라면 어떤 일이든 이루어진다&rsquo;는 심상사성(心想事成)의 마음으로 치열하게 뛰어보자.&rdquo; (2022/04/19, 준우승을 기념해 본사를 방문한 KB손해보험 배구단과 만난 자리에서)<br /> <br /> &ldquo;새로운 시장을 주도하고 업계 최고가 되어야 한다. 2021년 보험 업계 최초로 설립한 헬스케어 자회사와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인가를 획득한 마이데이터 사업을 본격화해 이제는 업계 최초가 아닌 업계 최고로 나아가야 한다.&rdquo;<br /> <br /> &ldquo;1등 DNA와 이기는 조직문화가 KB손해보험의 근간이 돼야 한다. 임직원 모두가 보다 높은 목표를 위해 과감히 도전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내성을 기르고 실력을 키워나가자.&rdquo; (2022/01/03, 신년사에서)<br /> <br /> &ldquo;녹록지 않은 영업환경이지만 우리에게 내재된 1등 DNA를 꺼내 당당하게 1등에 도전해주기를 바란다&rdquo; (2021/06/24, KB손해보험 출범 6주년 기념 행사에서)<br /> <br /> &ldquo;새롭게 취임해 가장 먼저 약속했던 철저한 현장과 실무 중심의 경영을 지키고자 영업현장과 함께하는 경영전략회의를 준비했다. 영업현장의 설계사들도 자신감을 지니고 KB손해보험의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rdquo;<br /> <br /> &ldquo;2톤 무게의 플라이휠을 움직일 때 처음에는 힘이 들지만 일정 단계를 돌파하면 관성이 붙어 오히려 무거운 무게가 유리하게 작용한다. 이처럼 성공의 단계에 접어들 때까지 열망과 치열함으로 묵묵히 자기 역할을 다한다면 KB손해보험은 충분히 1등이 될 수 있다.&rdquo; (2021/01/13, KB손해보험 상반기 영영전략회의에서)<br /> <br /> &ldquo;임단협 교섭간 발생한 문제에 대한 보고는 받았고 빠른 시일 내 답변을 드리고 해결해 나가겠다. 인사발령의 문제점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임금피크제도 등 여러 문제와 관련해 조합과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겠다. 노사간 신뢰를 쌓고 지키도록 하겠다.&rdquo; (2021/01/11, 출근저지투쟁을 벌이던 KB손해보험 노조와 만든 대화 자리에서)<br /> <br /> &ldquo;보험 그 이상의 보험으로 당당히 1등에 도전하는 KB손해보험을 함께 만들어야 한다. KB손해보험이 보유한 최초, 유일, 1등 DNA 등 자긍심을 되살려 평범한 보험사가 아닌 보험 그 이상의 보험으로 당당히 1등에 도전하는 KB손해보험이 되자.&rdquo;<br /> <br /> &ldquo;고객에게 가장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하는 것이 바로 KB손해보험이 해야 할 일이다.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와 채널을 만들자.&rdquo; (2021/01/04,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취임식에서)<br /> <br /> &ldquo;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분기배당 실시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사안이다. 배당성향을 30%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높이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공격적인 배당 확대는 어려울 수 있고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다.&rdquo; (2020/10/26, KB금융지주 최고재무담당자 시절 3분기 실적발표회에서)<br /> <br /> &ldquo;(빅테크 기업의 은행사업 진출은)은행업 전반에 위협이 될 수 있다. 다른 관점에서 보면 은행들이 규제로 막혀있던 신사업을 추진하고 종합금융 플랫폼사업자로 진화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rdquo;<br /> <br /> &ldquo;3500만 명의 고객, 다양한 상품, 자산관리서비스 등 KB금융그룹의 장점을 활용할 것이다. KB국민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겠다.&rdquo;<br /> <br /> &ldquo;(마이데이터 사업과 관련해)그룹 차원의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계열사의 전략방향을 조율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2019년 3월부터 이미 별도조직을 신설해 독자적으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rdquo;<br /> <br /> &ldquo;코로나19에 따라 경기침체에 따른 건전성 우려가 많은데 은행의 연체율이나 부실채권(NPL) 비율은 양호하다. 경기 둔화에 대비해 잠재부실 여신을 강화하고 신용도를 점검하는 프로세스를 고도화하는 등 선제적으로 건전성을 관리하고 있다.&rdquo; (2020/07/21, KB금융지주 최고재무담당자 시절 2분기 실적발표회에서)<br /> <br /> &ldquo;그룹의 포트폴리오 중 취약 부분인 생명보험사를 우선 인수할 수 있다. 향후 산업재편 과정에서 인수 기회가 있을 것이다.&rdquo; (2018/10/26, KB금융지주 최고재무담당자 시절 3분기 실적발표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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