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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사회적 책임 수행에 앞장<br />
이은형은 하나금융지주의 그룹ESG부문을 맡아 그룹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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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은 2020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에 오른 뒤 주로 글로벌사업을 총괄하다가 2023년부터 그룹ESG부문, 그룹브랜드부문 등도 같이 이끌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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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하나 파워 온 프로그램’,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 ‘지역 돌봄기관 교육환경 개선 사업’ 등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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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파워 온 프로그램은 사회혁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하나 파워 온 챌린지’와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사회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하는 ‘하나 파워 온 케어’, 스포츠단과 디지털 채널을 활용한 지역사회 기여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커뮤니티’ 등으로 구성돼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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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춘 보육시설을 늘리기 위해 2018년 6월 저출산고령화위원회, 보건복지부와 협약을 맺고 국공립 어린이집 설립을 지원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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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말 기준 국공립 어린이집 56곳을 세웠으며 대전 중구, 서울 동작구, 경남 남해군 등 전국 30여 곳에서 국공립 어린이집 설립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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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더해 하나금융그룹은 2023년 6월부터 3년 동안 ‘지역 돌봄기관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전국 400여 곳 돌봄기관을 지원하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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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은 ‘지역 돌봄기관 교육환경 개선 사업’ 추진 사실을 알리며 “하나금융그룹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며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도 하나금융그룹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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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이은형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height="36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7/20230703170638_146410.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하나금융지주 실적.</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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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해외 파트너십 확대 앞장 <br />
이은형은 하나금융그룹의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파트너십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이은형은 2020년 부회장이 된 뒤 글로벌사업부문을 계속 맡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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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2023년 5월4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 총회 기간에 대만 중국신탁상업은행(CTBC은행)과 글로벌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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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식에는 이은형과 모리스 리 CTBC은행 회장이 참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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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은 “이번 협약은 하나금융과 CTBC은행의 세계시장 확장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 금융협력을 통해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고의 금융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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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과 CTBC은행은 △글로벌사업 확장 및 수익 최적화를 위한 해외점포 상호 지원 △기업금융, 무역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규사업 공동 발굴 △글로벌 우량 자산 증대를 위한 사업 노하우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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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급성장하는 아시아시장 공략을 목표로 주요 글로벌 금융사들과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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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말에는 하나은행 ‘타이베이(Taipei)지점’을 개설하며 국내 은행 처음으로 대만 진출에 성공하는 등 아시아 주요국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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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3인 부회장 체제의 한 축<br />
하나금융지주는 2023년 1월부터 이은형,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263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성호</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518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강성묵</a> 3인 부회장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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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부회장은 2022년 12월 이뤄진 지주사 조직개편에 따라 각각 글로벌 위상 제고·디지털금융 혁신·본업 경쟁력 강화 등 3대 전략의 한 축을 각각 맡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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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은 그룹글로벌부문(CGSO), 그룹ESG부문(CESGO), 그룹브랜드부문(CBO)을 총괄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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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263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성호</a> 부회장 산하에는 그룹전략부문(CSO)과 그룹디지털부문(CDO), 그룹미래성장전략부문(CGO)이 배치돼 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518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강성묵</a> 부회장 겸 하나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그룹개인금융부문, 그룹자산관리부문, 그룹CIB부문, 그룹지원부문(COO)과 지주 시너지전략팀을 이끌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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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융지주에서 부회장은 사실상 차기 회장 후보로 여겨지는 만큼 3인 부회장은 각 분야에서 어떤 성과를 내느냐에 따라 입지도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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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에서는 이은형의 행보를 더욱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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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부회장이 사업영역을 골고루 나눠 맡은 것으로 보이지만 그룹ESG부문은 그 가운데서도 의미나 무게감이 조금 다르기 때문이다. ESG부문은 이전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013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함영주</a> 회장이 부회장 시절 직접 챙겼고 2022년 3월 회장 취임 뒤 부쩍 힘을 주고 있는 분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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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금융회사의 사회적 책임이 갈수록 강조되는 상황임을 고려하면 이은형은 하나금융그룹의 비재무적 가치를 높이는 중책을 맡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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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은 3인 부회장 가운데 가장 먼저 부회장이 되기도 했다. 이은형은 2023년 햇수로 4년째 부회장직을 유지하고 있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263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성호</a> 부회장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518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강성묵</a> 부회장은 2023년에야 부회장에 임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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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회장은 2016년 부회장에 올라 2022년 2월까지 7년 동안을 부회장으로 지냈다. 임기 초반에는 경영관리부문을 맡아 지주 차원의 전략기획, 재무기획 등을 총괄하며 계열사 시너지 창출과 비은행 강화 등을 이끌었는데 2021년부터는 ESG부회장을 맡아 그룹 ESG경영을 총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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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회장은 2019년 4월부터 2022년 5월까지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도 맡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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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사상 최대 실적 이끌어 <br />
하나금융투자(현 하나증권)는 이은형이 대표이사에 취임한 첫해인 2021년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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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2021년 투자금융(IB)과 자산관리(WM) 등 모든 부문에서 외형이 안정적으로 성장한 덕분에 순이익은 5066억 원을 냈다. 2020년보다 23.3% 증가한 수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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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은 자산관리(WM) 부문에서 증여랩, 힙합랩과 같은 시장 트렌드를 담은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고객 기반을 넓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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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2021년 6월 국내 증권사 처음으로 증여를 목적으로 하는 투자상품 ‘증여랩’을 출시했는데 3개월 만에 판매액이 1천억 원을 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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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랩은 특히 이은형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개발된 상품으로 이은형의 투자금융 감각이 어느 정도인지를 잘 보여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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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2022년에는 증시 부진 등의 영향으로 순이익이 뒷걸음질했다. 하나증권의 2022년 순이익은 1260억 원으로 2021년보다 75.1% 줄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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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국내외 증시 부진에 따른 수수료 수익 감소와 보유자산 평가 손실로 순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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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이은형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6/20230609103519_18623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은형 하나금융지주 부회장(맨 왼쪽)이 2023년 6월8일 여수 미평하나국공립어린이집에서 진행된 '보육 취약지역 아동을 위한 ESG 연계 영유아 경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나금융그룹></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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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조직문화 탈바꿈 이끌어<br />
이은형은 2021~2022년 하나금융투자(현 하나증권) 대표이사로 있는 동안 조직개편과 임원인사 등을 통해 조직을 젊고 역동적으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나금융투자는 2022년 7월 하나증권으로 회사이름을 바꿨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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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2021년 12월 실시한 연말 조직개편에서 전무 직급을 없앴다. 전무급 임원 10명을 모두 부사장으로 선임하고 기존의 부사장-전무-상무의 3단계 직급체계를 부사장-상무 2단계로 간소화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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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과 빠른 의사결정을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의사결정 단계가 축소되면 그만큼 금융소비자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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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은 2021년 3월 하나증권 대표에 취임할 때 친필로 적은 취임사에서 “지금의 격변하는 환경이 위기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능동적이고 기민한 전략적 대응을 통해 새로운 성장기회를 창출해야 한다”고 하나증권 임직원에게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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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은 2021년 연말 임원인사에서 여성 리더와 젊은 인재 등 차세대 리더를 부서장으로 발탁했다. 젊은 조직으로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야 증권업계 선두권으로 올라설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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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에는 ‘역동적 효율성’에 방점을 두고 투자금융(IB) 부문에서 흩어져 있던 부서들의 기능을 통합하고 수익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조직을 다시 꾸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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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은 하나증권의 조직문화를 바꾸는 데도 신경을 쏟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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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은 하나증권을 맡자마자 복장 자율화를 시행하고 틈나는 대로 직원들과 도시락 미팅을 갖거나 직원들이 일하는 사무실에 자주 들르면서 소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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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차량 제공 제도를 폐지하는 등 크고 작은 변화도 이끌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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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민생투자그룹 부회장<br />
이은형은 중국민생투자그룹에서 미국 시리우스인터내셔널보험 인수 및 상장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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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민영 투자회사인 중국민생투자는 2016년 4월 시리우스인터내셔널보험을 약 22억 달러(2조5천억 원)에 인수하는 절차를 마쳤다고 발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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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이 중국민생투자 부회장으로서 이 인수거래를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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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민생투자는 2015년 7월 시리우스인터내셔널보험을 인수하기로 합의한 뒤 8개월 동안 미국, 영국 등 다수 국가 보험규제기관의 심사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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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우스인터내셔널은 세계 145개국 1700여 개 회사에 재보험 및 손해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국민생투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동남아와 유럽을 포함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완벽히 구축할 수 있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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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에는 시리우스인터내셔널을 미국 나스닥에 상장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은형은 중요한 실무 작업을 이끌며 상장 작업 전반을 지휘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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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이은형은 하나금융지주 글로벌부문 총괄 부사장으로 일하다가 2014년 중국민생투자그룹에 창립멤버로 합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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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이 걸어온 길<br />
하나증권의 모태인 대한투자신탁은 1977년 설립돼 영업을 시작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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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국제투자신탁 업무를 개시했고, 1988년 대한투자자문을 설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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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대한투자신탁운용을 분리하면서 증권사로 전환했고 이름도 대한투자신탁증권으로 변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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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03년 회사이름을 대한투자증권으로 바꿨다. 2005년에 하나금융지주에 자회사로 편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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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대한투자증권은 하나대투증권, 기존 하나증권은 하나IB증권으로 각각 회사이름을 변경했다. 그리고 이들 두 기업은 2008년 하나대투증권이 하나IB증권을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통합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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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하나금융투자로 회사이름을 다시 바꿨고, 2016년에 하나선물을 흡수합병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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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자기자본 3조 원을 돌파하면서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됐고, 2020년에는 자기자본이 4조 원을 넘어서면서 초대형 투자은행(IB) 지위 확보를 노릴 수 있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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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하나금융투자에서 하나증권으로 간판을 바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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