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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우유·발효유 부문 14년 연속 1위<br />
서울우유협동조합이 2023년 5월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산업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우유·발효유 부문 1위에 선정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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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고객 충성도 등을 점수로 산출해 브랜드 경영 활동을 진단하는 평가지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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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우유·발효유 부문 14년 연속 1위를 차지하게 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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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은 "국산 원유를 활용한 트렌디한 제품 출시가 소비자들로부터 신뢰감과 호감도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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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6/20230614093039_7024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서울우유협동조합 실적.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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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영업수익 및 우유 판매량 기록 <br />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내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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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의 2022년 매출은 1조9684억 원으로 2021년 1조8434억 원과 비교해 6.7% 증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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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영업이익은 2021년과 비교해 13.4% 줄어든 473억 원에 그쳤다. 원유 가격을 비롯한 원·부자재 가격 상승 영향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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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서울우유협동조합 매출은 1조8433억 원, 영업이익 55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0년(1조7548억 원)과 비교해 5% 신장한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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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섭은 2022년 6월 언론 인터뷰에서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되면서 조합은 학교 우유급식 중단 위기를 극복하고자 소비자 요구에 맞는 온라인 맞춤 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커피전문점 영업 확대 등을 통해 역대 최대 우유 판매량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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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와 협업 <br />
서울우유협동조합이 CJ프레시웨이와 손잡고 상품개발 및 유통에 나섰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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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은 2022년 5월 서울 마포구 CJ프레시웨이 본사에서 CJ프레시웨이와 업무협약을 맺고 신제품 개발과 판매채널을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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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과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20년 8월 '서울우유 아이스크림'을 처음 선보인 뒤 협업관계를 이어왔다. 두 회사는 제품의 공동기획을 넘어 유통, 판매, 마케팅 등 핵심 경쟁력을 공유해 상호호혜적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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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CJ프레시웨이의 식자재 유통망, 콜드체인 기술과 서울우유협동조합의 유제품 개발 기술을 더하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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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협약 체결 당시 "빠르게 변화하는 식품업계 유행에 맞춰 제품 다각화의 속도를 높이고 학교, 오피스 등 기존 기업사이거래(B2B) 채널을 비롯해 소비자직접판매(B2C) 채널에도 제품을 선보이도록 CJ프레시웨이의 유통 시스템과 기술력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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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과 CJ프레시웨이가 함께 개발하고 2023년 3월 출시한 '딸기우유 파르페'는 큰 호응을 얻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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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는 딸기우유파르페 출시 직후 초도 물량 30만 개를 전량 소진했다고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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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울우유협동조합과 CJ프레시웨이는 2020년 '서울우유 아이스크림' 시리즈를 내놓기도 했다. 서울우유 아이스크림은 출시 이후 2023년 4월까지 약 750만 여개 판매량을 기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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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6/20230607152333_178305.pn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서울우유협동조합과 CJ프레시웨이는 2023년 3월 '딸기우유 파르페'를 함께 개발해 출시했다. < CJ프레시웨이 홈페이지 >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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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유가공장 신설<br />
서울우유협동조합은 2022년 9월14일 경기 양주시 은현면에서 서울우유 양주 신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2017년 착공 뒤 5년 만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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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신공장의 전체 부지면적은 23만4364㎡, 연면적은 6만5960㎡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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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은 양주 신공장의 하루 최대 원유처리 가능 규모가 1960톤에 이른다고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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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양주 신공장은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공장으로서 이력추적시스템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했으며 신규 설비를 도입해 제품 생산과 출하 효율성을 향상시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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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문진섭은 2019년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 선거에서 '스마트 낙농 도입'이라는 공약을 내걸기도 했기에 공약을 지킨 셈이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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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섭은 2023년 조합장 재선 당시 “양주 신공장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조합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놓기도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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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사업본부 신설<br />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식품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는 상황에서 이커머스 시장을 공략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아래 2021년 1월 '나100샵' 자사몰 운영팀, 마케팅팀, 영업팀으로 구성된 이커머스사업본부를 신설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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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100샵은 서울우유협동조합의 온라인 쇼핑몰로 2018년 3월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나100샵이라는 이름은 서울우유협동조합의의 대표적인 브랜드 '서울우유나100%' 이름에서 따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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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커머스 사업본부 신설은 나100샵을 통한 온라인 판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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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섭은 2023년 3월 언론 인터뷰에서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이커머스사업본부’를 신설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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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6/20230607150536_12638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이 2023년 3월22일 서울시 중랑구 서울우유협동조합 본사에서 취임사를 발표하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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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재선 성공 <br />
문진섭이 재선에 성공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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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은 2023년 3월8일 열린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통해 문진섭이 재선출됐다고 밝혔다. 전국동시조합장선거는 농협·수협·축협·산림조합장을 선출하는 선거로, 2023년 기준 전국 17개 시·도 2020개 투표소에서 실시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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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합장 선거에는 선거인 자격을 가진 조합원 1468명 가운데 1428명이 참여했다. 문진섭은 908표를 받아 63.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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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섭은 혁신 제품 출시와 우유업계 시장 확대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놨다. 양주 신공장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조합을 만들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문진섭의 임기는 2027년 3월까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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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섭은 2023년 3월22일 취임사를 통해 "2026년에 있을 FTA 유제품 완전 개방에 대비한 서울우유만의 차별화된 혁신 제품을 출시해 고객 중심 초일류 서울우유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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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당선<br />
문진섭은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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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은 2019년 3월 열린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통해 문진섭이 조합장으로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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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합장 선거에는 선거인 자격을 가진 조합원 1592명 가운데 1546명이 참여했다. 문진섭은 876표를 받아 56.69%의 득표율을 기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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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섭은 주요 공약으로 임기 내 영업수익 2조 원 달성, 스마트 낙농도입 등을 내세웠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의 임기는 4년으로, 문진섭의 임기는 2023년 3월까지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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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이 걸어온 길<br />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국내 우유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유제품 제조업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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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기준 서울우유협동조합의 시장점유율은 42%로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빙그레(14%), 남양유업(13%), 매일유업(11%) 순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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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은 1934년 4월 설립된 '청량리농유조합'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는 1937년 7월 '경성우유동조합'으로 이름이 바뀌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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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뒤 1945년 9월 경성우유동업조합은 '서울우유동업조합'으로 새로 태어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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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4월 빙과사업을 실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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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1월 서울우유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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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3월 농협중앙회에 가입했다. 1981년 1월 농협중앙회에서 축협중앙회로 소속을 변경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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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업계 최초로 제조 일자 표기제를 시행했다. 제조 일자 표기제는 포장 제품 패키지에 제품의 유통기한과 제조 일자를 함께 표기하는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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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은 농협중앙회의 품목축협 소속으로,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도 철원군, 충청남도 천안시, 충청북도 진천군 및 음성군 일원 지역에 구성돼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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