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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6/20230601230612_6837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2023년 1월 6일과 7일에 걸쳐 열린 ‘2023년 임원워크샵’에서 발언하고 있다. < NH투자증권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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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사업은 다양한 사업자가 존재해 각 사업자의 전문성과 역량이 부족한 부분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만큼 당사가 보유한 전문역량을 활용해 참여사들을 적극 지원하겠다. 토큰증권 조력자의 역할을 통해 선도적인 토큰증권 사업모델 구축에 앞장서겠다." (2023/05/18, STO 비전그룹 2차 협의회를 가진 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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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전통 금융자산을 넘어 제도권으로 수용될 토큰 증권 발행‧유통 시장은 분산원장이라는 새로운 기술 기반 위에서 시장과 고객의 신뢰를 어떻게 확보하느냐에 성패가 달렸다. 금융기관을 포함한 영역별 전문기업들이 머리를 맞대고 안정적이고 투명한 사업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STO(Security Token Offering)’ 비전그룹 운영을 통해 투자들에게 더욱 안정적으로 다양한 기초자산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23/02/20, 'STO 비전그룹'을 출범시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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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빠른 변화만큼이나 우리 플랫폼의 쓸모도 꾸준히 변한다. 항상 고객에 대한 전문성과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최신의 것으로 유지해 고객의 '가려진 수요'를 볼 수 있는 눈을 갖자. 이미 업권 간 칸막이나 서비스 구분은 무의미해지고 있다. 고객의 동의만 있다면 고객의 모든 금융정보를 얻을 수 있고 가상자산, 대체불가토큰(NFT) 등 기존 영역을 넘은 많은 대안 투자처들이 고객의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다." (2023/01/02, 2023년 신년사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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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비용을 최소화시키고 시장을 합리적으로 효율화시키자는 취지로 사모펀드 수탁사업에 진출하는 것이다. 은행이 하는 것처럼 보관만 하고 있으면 증권사에겐 차별점이 없다. 유가증권과 대체자산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건 은행이 아닌 자본시장이므로 자본시장에서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한 것이다." (2022/06/15, '사모펀드 시장 육성과투자자 보호 방안' 정책 세미나 뒤 기자들과 문답에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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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올해의 금융환경은 지난해만큼 밝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듯 고객 중심의 운영체계와 조직문화를 지속해서 유지해 나간다면 여전히 우리에겐 많은 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는 항상 새로움의 연속이었고 새로움을 대하는 우리의 모든 판단기준은 항상 고객이다. 기존의 경험으로 고객의 니즈를 미리 단정짓거나 단기적 손익계산서만으로 비즈니스의 성패를 예단하는 일은 최대한 조심해야 한다." (2022/01/03, 신년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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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에 대해서 전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지 않다. 3월까지 어쨌든 주주의 뜻에 따르겠다." (2021/10/15,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감에서 연임과 관련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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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금융회사가 비슷한 상품을 제공한다면 우리가 지닌 진정성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다. 진정성으로 고객을 대하면 결국 고객에게도 최적의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은 재무 실적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일과 관련된 성과의 문제다. 실적은 시장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성과는 지난해보다 좋을 것이다.” (2021/01/07, 임원과 부장, 점장을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2021 리더스 콘퍼런스’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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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주요 세대가 20~30대로 변화되고 있고 자산관리서비스는 대중화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증권업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우리는 금융투자서비스 파트너다. 고객의 수요와 목표를 더 잘 알아야 하고 최고의 콘텐츠와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하며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어야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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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차별화는 상품과 서비스보다는 ‘고객 경험’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고객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분석해 맞춤형 솔루션을 적절한 순간에 전달하는 초개인화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광범위한 데이터의 축적과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기획 및 실행력이 중요하다. 과거 10년간 자본의 크기가 금융투자업의 핵심 경쟁기반이었다면 앞으로는 데이터 자산의 크기와 활용역량이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이다.” (2021/01/04, NH투자증권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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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판매사로서 문제 있는 상품을 제공한 부분과 관련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펀드 운용에서 상식의 범위를 벗어난 일이 발생한 데 당황스럽고 참담하다. 펀드 판매사로서 져야 할 책임은 회피하지 않고 기꺼이 감당하겠다.” (2020/06/23,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환매중단과 관련해 투자자들에게 발송한 서신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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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만족도 조사를 통해 고객에게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소중한 기회를 만들겠다.” (2020/04/16, 자산관리(WM)사업부의 ‘과정 가치’를 고도화하기 위한 고객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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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성이고 지속성의 다른 의미는 곧 고객이다. 우리는 과정 가치 시행으로 상당히 준비가 돼있다고 판단한다.” (2020/01/09, 임원과 부장, 점장을 대상으로 열린 ‘리더스 콘퍼런스’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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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환경과 길어진 노후에 대비해야 하는 고객들은 투자자산을 늘리고 해외와 대체자산 등으로 자산을 다변화하는 등 현명한 자산관리를 두고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기업들은 성장과 확장을 위한 자본조달뿐 아니라 사업구조 재편이나 신사업 개척 과정에서 고민을 함께 하고 딜을 만들어낼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의 역할을 우리에게 기대하고 있다.” (2020/01/02, 2020년 신년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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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장기적 성장을 위해 자본시장은 늘 가까이에서 지원하고 있다. 증권사는 기업의 자금조달 요구를 해결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하는 ‘기업의 전략적 파트너’다.” (2019/11/22, 서울 여의도고등학교에서 열린 최고경영자(CEO) 특별강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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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어려운 시장일수록 소비자 보호 체계를 소비자 친화적으로 개선해 고객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을 더욱 강화하겠다.” (2019/10/18,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한 2019년도 한국산업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증권부문 1위에 오른 것과 관련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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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가드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고객의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것이다. 중장기적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자산관리 플랫폼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2019/07/24, 뱅가드그룹(The Vanguard Group)의 자회사인 뱅가드 인베스트먼트 홍콩과 자산관리 분야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으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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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법인들이 한국법에 따라 상장을 하면 내국인 자격을 얻는데 베트남은 외국인 지분율 50%를 초과하면 외국인 자격을 지닌다.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출시하게 되면 헤지(위험회피)를 위해 시장조성 의무가 생기는데 베트남에서는 법적으로 외국인으로 분류돼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 (2019/06/20, ‘베트남 경제부총리–금융투자업계 간담회’에서 외국인 지분구조를 완화해달라고 요청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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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단순한 수익 추구를 넘어 삶의 윤택과 풍요로움을 추구하는 행위가 돼야 한다. 새 슬로건을 통해 회사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고 투자 문화의 변화를 선도해 나가겠다.” (2019/05/10, NH투자증권의 새 슬로건 선포식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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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재무성과 위주의 핵심성과지표(KPI)를 과정 중심 평가체계로 바꾸고 고객가치를 최우선 핵심목표로 삼았다.” (2019/03/27,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제5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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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00세 시대를 대비해 노후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NH투자증권은 은퇴설계 분야 최고 연구기관인 서울대학교와 함께 국민들이 풍요로운 100세 시대를 누릴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겠다.” (2019/03/13, 서울대학교와 노후설계 연구조사 및 교육개발 업무협약을 맺으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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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올해도 고객가치를 위한 혁신을 지속하겠다. 2019년은 NH투자증권이 자본시장의 대표적 플랫폼 플레이어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뜻깊은 해가 될 것이다.” (2019/01/11, 2019년 목표달성 결의대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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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이해하고 더 좋은 해답을 주기 위해 고객을 만나고 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과 관계가 강화되면 우리는 아무도 넘볼 수 없는 회사가 될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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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우리는 주식거래 위주의 플랫폼에 치중되어 있지만 자산관리 영업이나 기업금융, 트레이딩에서 지원업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을 접목하고 활용해 업(業)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앞으로는 디지털을 활용한 차별화된 고객경험과 이를 뒷받침하는 IT 인프라의 유연함이 고객대응 속도와 고객의 만족수준을 판가름하고 그 결과 경쟁사별 차이를 유발하는 핵심요소가 될 것이다." (2019/01/01, 2019년 신년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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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말하지 않고 인식하지 못하는 필요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는 진정성이 필요하다. 최상의 해법을 만들려면 지속적 학습, 협업 능력, 창의성이 필요하다. 전문가란 고객과 업무에 헌신하고 새로운 기회를 적극적으로 개척하며 성과로 말하는 사람이다.” (2018/10/05, 연세대에서 열린 매경CEO 특강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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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의 신뢰이며 신뢰의 바탕에는 인성이 있다.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창의적 목표를 세워야 한다." (2018/08/21, NH투자증권 채용 간담회에서 증권업계 종사자가 갖춰야 할 소양을 설명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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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은행 업종을 흔들어놓았듯 아마존과 페이스북도 금융시장에 진출할 것이다. 브랜드·가격 경쟁력보다 상품·솔루션·서비스 경쟁력이 더 중요해진 시대에 NH투자증권은 자본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플랫폼 플레이어로 거듭나야 한다. NH투자증권이라는 플랫폼에서는 개인투자자, 기관투자가, 기업고객 모두가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 (2018/06/04, 서울경제신문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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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주자인 한국투자증권과 발행어음 금리 경쟁은 하지 않겠다. 은행 등 다른 업권에 있는 ‘뉴 머니’를 끌어와 IB시장의 판을 키우는 데 주력하겠다.” (2018/05/30, 한국경제신문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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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어음은 고객에게는 안정적 고수익 단기자금 운용 수단이 되고, 기업에는 다양한 기업금융을 제공하는 수단이 된다. 당사 입장에서는 새로운 수익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18/05/30, 금융위원회로부터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은 소감으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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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이 발전하려면 자본시장 투자가 많이 이뤄져야 하는데 금융시장은 은행 위주로 돌아간다. 증권사의 노력과 자본시장법 등 제도의 정비로 증권업계가 성장해야 한다. 지금까지 위탁매매 업자로 20년 길들여져온 증권사들이 복덕방 업자에서 디벨로퍼(developer)가 되도록 힘들겠지만 노력해야 한다. 우리나라 실물경제는 아직 젖은 행주 같이 비효율적이다.” (2018/04/26,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미래성장 경제정책 포럼 정기 세미나'에서 강연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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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주주가치를 높인다는 원칙으로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을 자문했다. 현대차그룹은 수년 동안 주주친화 정책을 강화해왔다. 현재까지 엘리엇매니지먼트가 현대차그룹에 구체적으로 어떤 사항을 요구했는지는 파악하지 못했으나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은 규칙에 따라 이뤄졌으며 대주주의 이익을 높이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2018/04/12, 미국 블룸버그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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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유령주식 사태는 삼성증권만의 문제가 아닌 금융투자업계 전체의 문제다. 자본시장과 투자자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면서 투자자들의 신뢰 문제까지 건드리게 됐다. 한마디로 자본시장 플랫폼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거다. 삼성증권 유령주식 사태가 터지자마자 NH투자증권은 전산팀에 바로 연락해 자체 시스템 점검에 나섰다. 이에 그치지 않고 금융투자업계 시스템 전반을 개선할 방안에 각별히 더 신경쓰겠다.” (2018/04/10,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증권회사 대표이사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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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 전까지 대우증권은 증권업계에서 압도적 1위였다. 다른 경쟁사가 하는 그 어떤 사업도 금방 따라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나는 이것을 일종의 건방짐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작은 구멍가게라도 한 번 둘러본 사람보다 백 번 가본 사람이 어디에 어떤 물건이 있는지 더 잘 알게 마련이다. 고객을 자주 만나며 밖으로 계속 발을 넓혀야 한다.” (2018/03/23, NH투자증권 사옥에서 열린 취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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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경영목표와 관련해 몽상가로 불리지만 꿈을 이룰 것으로 자신한다. 모든 금융회사가 강조하지만 역설적으로 어느 금융회사도 제대로 얻어내지 못한 것이 신뢰다. 무엇을 팔까라는 고민에서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가라는 질문으로 바뀌어야 한다. 5년 후 연간 1조 원의 수익을 올리는 아시아 대표 투자은행으로 도약하겠다.” (2018/03/23, NH투자증권 사옥에서 열린 취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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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어음 사업을 대형 증권사의 수익창출이 아니라 자본시장에서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위한 플랫폼 구축으로 이해해야 한다.” (2018/01/24,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18년 자본시장 전망과 정책방향’ 세미나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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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200건, 한 달 800건, 1년 9600건에 달하는 접촉·면담을 통한 고객사 자료가 10년 동안 10만 건가량 축적된 것이 최대 자산이다.” (2015/04/23, 서울경제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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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지 못한다면 우리를 신뢰할 수 없다. 또 고객이 다 아는 이야기로 어떤 질적 서비스를 하겠느냐. 창의적이며 복합적인 서비스 상품 구성 능력과 투자자 발굴로 업그레이드된 시장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2012/11/29, 파이낸셜 뉴스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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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 업계에서 가장 큰 욕은 ‘이 사람 착하다’라는 말로 IB는 사업을 탐욕스럽게 봐야 아이디어가 나온다. 착하고 얌전한 사람은 IB보다는 선생님을 하는 게 맞으며 IB라는 직업에는 열정적이면서도 정확한 사람이 적합하다.” (2011/02/28, 연합인포맥스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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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WM)는 국내 증권사들이 진정한 의미의 투자금융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하는 비즈니스다. 기업금융, 트레이딩, 자산관리의 균형 잡힌 발전 없이는 글로벌 투자은행(IB)으로 도약하기 어렵다.” (2011/02/09, 한국경제신문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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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증권업계가 미국 IB에 비해 역사가 짧아 데이터 축적 및 자본이 상대적으로 열악하지만 실제 아이디어나 기획능력은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 인재들의 기본 자질이 결코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자본시장통합법 시대에 기본 플랫폼만 잘 갖춘다면 외국계 투자은행(IB)과의 경쟁에서 충분히 앞설 수 있다.” (2008/10/10, 헤럴드경제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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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단독 증권사가 아닌 지주회사 체제 하에 있기 때문에 유리하다. 우리은행과 증권의 장점을 조화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은행의 네트워크와 RM, 우리투자증권의 스트럭처링 스킬을 결합시키고 막강한 자본력으로 뒷받침하는 것이다.” (2005/08/02, 연합인포맥스 인터뷰에서 우리투자증권의 장점을 설명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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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 저렇다 말할 입장이 아니다. 이전에 한 차례 나온 얘기로, 가능성을 열어 놓은 원론적 수준으로 판단된다. 정부가 이번 현투증권 매각을 전체 증권업 구조조정의 계기로 삼으려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투, 대투와 묶어 구조조정을 한꺼번에 실시하려는 정부의 의지도 엿보인다.” (2003/11/25, 변양호 금융정책국장의 일괄매각 발언과 관련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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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현재 또는 미래 수익성, 즉 영속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어야 한다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그러나 투명성이 떨어지는 기업은 아무리 수익이 많이 나더라도 IPO를 맡지 않는다. 최고경영자(CEO)가 IPO에 목매달고 있는 기업도 사양한다.” (2002/10/24, 파이낸셜뉴스 인터뷰에서 기업공개 원칙과 관련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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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정으로 인수업무 시장이 근본적으로 변하게 됐다. 좋은 기업을 발굴해 IPO 시장에 나서는 소수정예 증권사 위주로 시장이 재편될 것이다.” (2002/05/23, 기업공개제도 개편과 관련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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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말에는 주가가 폭락하면서 공모를 연기하는 기업들이 많아 청약이 별로 없었지만 올해는 외환카드, 파라다이스 등 굵직한 기업들과 미국 테러로 지연된 코스닥 등록 업체들의 청약이 연말에 몰려 있어 공모 물량이 확대될 것이다.” (2001/11/06, 상장시장을 전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