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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겸 CJ 대표이사 회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3/20230306173809_99130.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오른쪽부터)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최진식 중견기업연합회장, 권태신 전경련 상근부회장,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김고현 한국무역협회 전무가 노조법 2·3조 개정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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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미중 갈등 심화 등으로 불거진 글로벌 공급망 대란에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삼중고까지 겹치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퍼팩트스톰으로 일컬어지는 복합위기에 처해있다. 당면한 위기극복만으로도 힘겨운 우리 기업들은 경쟁국보다 여전히 강력한 시장규제와 경직적 노동환경으로 위축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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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우리 기업에 경영활동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해 주어야 한다. 경쟁국들이 기업의 조세부담을 완화하는 추세를 감안하여 경쟁력 있는 세제 환경을 갖춰야 한다. 경직된 노동시장 규제를 해소해 시장의 자율성과 유연성을 높여야 한다. 노사간 힘의 균형을 회복해야 하며 산업현장에 법치주의를 확립해야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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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앞장서 노동시장 개혁과 산업현장 법치주의 확립에 노력하고 있는 만큼 2023년은 구조개혁의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2/12/29, 한국경영자총협회 신년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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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이 노동개혁을 중요한 국정과제로 제시해 기업들의 기대가 크다. 법원이 파견법을 잣대로 사내도급을 불법파견으로 판결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수많은 하청 관계로 이뤄진 우리 산업생태계가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2022/08/17,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초청해 열린 주요기업 최고인사담당책임자 간담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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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규제개혁과 기업투자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경제와 기업의 활력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일자리 창출의 주체는 기업이다. 2022년 4월 한국에서 발효된 국제노동기구 핵심협약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 한국의 노사 관계가 빠르게 선진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입장을 균형있게 고려해야 한다.” (2022/06/07, 제110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 화상연설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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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개혁은 늦출 수 없는 과제다. 한국의 후진적인 노사관계는 국가경쟁력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고 일자리 창출에도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어 노사관계 개혁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큰 상황이다. (이 밖에도) 한국에는 규제가 너무 많아 규제완화가 매우 중요하다. 규제완화는 모든 기업을 더 경쟁력 있게 만들어줄 것이다. 이번에 우리는 좋은 정부를 갖게 됐다고 생각한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정부는 기업들에 아주 좋은 정부가 될 것이다." (2022/04/12, 미국 뉴욕 코리아소사이어티 사무실에서 열린 토머스 번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과 대담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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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도 우크라이나 전쟁과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전례 없이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가계의 이자 부담 증가와 주택가격 하락에 따라 소비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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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급변하는 환경은 아주 큰 도약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대응을 잘한 기업은 보통의 기업과 엄청난 격차를 벌릴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퀀텀점프하여 글로벌 메이저 플레이어로 가느냐 아니면 단순히 국내시장에 안주해 존재감 없이 쇠퇴해 가느냐는 2023년 얼마만큼 초격차 역량과 최고 인재를 확보해 담대한 미래 전략을 구상하고 철저히 실행하는가에 달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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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정립할 2025중기 전략을 성공적으로 실행하여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해야 한다. 4대 미래 성장엔진인 문화, 플랫폼, 웰니스, 지속가능성의 기반 위에 새로운 혁신성장 사업들을 올려놔에 한다. 최고 인재의 선제적 확보와 육성, 초격차 역량 재정립과 조기 구축도 이뤄내야 한다. (이를 통해) 미래 트렌드와 기술에 부합하고, 최고 인재가 오고 싶고, 일하고 싶고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2023/01/02, 2023년도 CJ그룹 신년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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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경영환경은 결코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코로나 변이들이 출현하고 있어 전면적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어렵고 글로벌 인플레이션 위험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에너지 가격 상승 등 비용 증가와 일손 부족에 따른 인건비 상승 압력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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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하는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미래 성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냉엄한 현실을 엄중히 인식하고 CJ의 대변혁을 시작해야 할 때다. 그룹의 4대 미래 성장엔진(문화, 플랫폼, 웰니즈, 지속가능성) 중심 미래혁신성장을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 2021년 중기 전략에서 각 계열사가 비전을 새로 수립하고 신성장 동력을 구체화한 만큼 최고 인재들이 충분히 실력 발휘를 할 수 있도록 인사제도와 문화를 혁신적으로 바꾸어 나가. 또 구조적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과감한 R&D 투자와 첨단 기술 확보, 외부와 과감하게 협력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강화 등으로 혁신성장의 방법도 달리해야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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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룹이 미래에 지속 성장 발전하기 위해서는 미래 트렌드와 기술에 부합하고 최고 인재가 같이 일하고 싶어하는 글로벌 일류 기업으로 진화해야 한다." (2022/01/03, 2022년도 CJ그룹 신년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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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엄한 현실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CJ의 대변혁을 시작해야 한다. CJ그룹의 4대 성장엔진 위에 선정된 혁신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트렌드, 기술에 부합하는 신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나가야 한다.” (2022/01/03, CJ그룹 신년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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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산업 현장에서 노사관계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같이 가봤으면 좋겠다. 노동법이 제정되던 1950년대에는 노동자가 약자였기 때문에 노동조합의 보호가 우선이었지만 이제 노조의 힘이 커졌기 때문에 법규도 이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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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들어서는 정부가 기업과 기업인이 존중받는 풍토를 만들길 바란다. 우리 경제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2021/12/30, 경총 신년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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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요소수 사태에서 드러났듯이 안정적 공급망은 기업 활동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다. 한국과 중국이 활발하게 교류하면서 세계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 (2021/12/07, 경총의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초청 간담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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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업들이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 과도한 규제를 받아 변화나 경쟁에서 뒤처져서는 안된다.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의 촉진이라는 취지 아래서 거시적·전략적 관점에서 공정거래법 관련 제도들을 다시 한 번 살펴봐야 한다.” (2021/09/07, 공정거래법 발전 방향 모색 토론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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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일컫는 ESG 이슈가 기업 경영의 필수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ESG경영위원회를 통해 ESG 자율경영을 주도해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기업경영 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 (2021/05/01, 제1차 ESG경영위원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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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윤리적, 사회적 문제에서 예전과 비교해 많이 달라졌는데 국민들이 잘 느끼지 못하고 있다. 반기업 정서를 어떻게 해소하느냐가 매우 중요한 임무가 될 것이다.” (2020/12/21, 경총회관에서 열린 비공식 차담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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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법 개정안은 경영계가 가장 우려하는 법안 가운데 하나다. 현실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노조법 개정안이 입법된다면 노사 힘의 불균형이 더욱 심해져 산업과 기업 경쟁력에 큰 부담이 될 것이다.” (2020/11/24, 정부 주도로 열린 노사관계발전자문위원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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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근무했기 때문에 고인(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는 잘 아는 사이다. 본인이 생각이 깊으신 분이기 때문에 그동안 여러차례 성공적인 의사결정을 내렸다고 본다.” (2020/10/26,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를 찾은 뒤 고인과의 인연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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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문제를 포함해 기업경영 조건이 외국과 비슷해야 우리나라 기업이 도약할 수 있다. 먼저 주 52시간으로 묶어놓은 근로시간 완화가 필요하다.” (2020/05/25,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를 만난 자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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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살리기를 위한 정부의 전폭적, 전면적 역할이 요구된다. 기업들이 유동성 위기에 빠지지 않도록 정부가 충분한 정책자금을 적시에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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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최저임금 문제는 자영업자들에게 추가 부담이 되지 않는 방향에서 논의돼야 한다. 착한 소비자 운동 같은 상생협력 활동이 우리 사회 전체적으로 확산돼야 한다.” (2020/04/22, 매일경제가 진행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과의 지상대담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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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드 세대(젊어진 노년층) 활성화를 통해 우리 경제가 새롭게 도약하는 미래로 가야 한다. 욜드의 경제 참여로 우리 경제가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다.” (2020/03/18, ‘욜드 이코노미’ 단행본 추천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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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와 글로벌 경기 악화가 지속되는 지금의 위기 상황에서 ‘양적 성장’보다는 안정적과 수익성이 동반되는 ‘혁신성장’을 우선해야 한다. 올해를 혁신성장으로 경영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해로 삼아야 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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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개선 과정 속에서 뼈를 깎는 고통과 어려움이 있겠지만 진화와 도전을 거듭해 미래를 보고 꾸준히 전진하자. 설탕, 밀가루 등 소재 사업에서 시작해 다시다, 햇반, 엔터테인먼트, 물류 사업까지 CJ그룹의 끈기 있는 도전의 역사를 지금의 위기 속에서도 이어나가자.” (2020/01/02, CJ 신년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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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경기부양 정책 등 정부 재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민간 경제가 활성화되지 않는다면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는 결국 미래세대에 부담만 주는 것일 뿐이다. 정부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방향으로 정책 기조를 세우기를 바란다.” (2019/12/29, 경총 신년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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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에서 오라고 하면 국민 된 도리로 나가겠다.” (2019/11/25, 부산 벡스코 ‘한-아세안 CEO 서밋’ 행사장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895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겠냐는 기자들의 질문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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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두 국가는 경제적 호혜관계뿐 아니라 안보협력의 끈을 튼튼히 유지할 때 서로의 번영과 안정이 확보될 수 있다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한일은 감정의 응어리를 뛰어넘어 역내 질서를 다잡기 위한 현실적 협력방안을 찾아야 한다.” (2019/09/24,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1회 한일경제인회의’ 기조연설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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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한계를 넘어선 도전’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무한도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CJ제일제당에 글로벌은 기회이자 미래다.” (2019/03/29, CJ제일제당 정기 주주총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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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우리 그룹이 세계를 향해 비상하는 매우 중요한 해다. 우리의 경쟁상대는 네슬레(식품), DHL(물류), 디즈니(엔터테인먼트)와 같은 글로벌 1등 기업이다.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고 끊임없는 진화와 혁신을 통해 압도적 성과를 창출하자.” (2019/01/02, CJ그룹 신년식에서 임직원에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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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은 회사가 언제 망할지 모른다는 위험을 안고 경영하는 사람이다. 정부는 이런 기업인들이 기업가 정신을 되찾을 수 있도록 북돋아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2018/11/08,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한 특별강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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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제의 활력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과감한 규제 개혁뿐만 아니라 고비용·저생산성 산업구조를 혁신하고 노조의 과도한 임금인상 요구와 노동쟁의를 자제하는 등 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게 절실히 요구된다” (2018/11/07,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이사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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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문제가 안정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사회적 대화가 가장 좋은 방법이다. 노사정위원회가 그런 시도를 하고 있고 좀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가야 한다.” (2018/10/05, 서울 경총회관에서 이뤄진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과의 대화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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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사용자와 근로자는 미래지향적이고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해 혁신을 주도해야 한다. 정부는 법과 제도적 걸림돌을 제거하고 규제 장벽을 허물어 현장의 노력이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뒷받침해야 한다.” (2018/07/24,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노동고용관계학회 서울 세계대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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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공정한 경총 사무국 인사체제를 확립할 것이다. 회계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업무절차와 제도, 규정을 정비하는 등 사무국 내 혁신을 일으키겠다.” (2018/07/03,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경총 임시총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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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제가 거시지표 면으로는 양호하지만 최저임금, 내수부진, 저출산·고령화, 산업 구조조정 지연 등의 문제로 기초체력이 점차 약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이런 중요한 시기에 산적한 과제들을 하나씩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경총이 노사관계 안정과 일자리 창출 등 국가사회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겠다.” (2018/03/05, 경총 회장에 취임하면서 회원사들에 보낸 이메일 취임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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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발전을 위한 경제계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중차대한 역할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그동안 기업현장과 경제단체를 거치며 쌓은 경험을 토대로 상생의 노사관계 및 경제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 특히 중소기업을 포함한 재계와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경영계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도록 하겠다.” (2018/02/27, 한국경영자총협회장으로 추대된 뒤 연합뉴스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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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가 산적한 현안들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대화와 소통을 통해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 국민적 공감대 속에 경영계도 노동자들을 외면하지 않고 소통하고 이해해야 한다.” (2018/03/08, 한국노총을 방문해 김주영 위원장과 나눈 대화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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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지속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고용 확대와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CJ가 미국에서 더욱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2017/08/29,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캘리포니아주 출신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 외교위원장을 만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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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서 박 대통령을 볼 때나 독대를 할 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현</a> 회장의 건강이 좋지 않으니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몇 번 한 적이 있다.” (2017/01/11, 최순실씨 등에 대한 2차 공판에서 검찰이 공개한 손경식 회장의 진술서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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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여러 불안요인으로 경제성장은 더욱 둔화될 것이다. 기존 사업의 자체성장과 더불어 적극적인 M&A로 장기 경기침체 상황을 극복하겠다.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통해 World Best CJ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가겠다. 순탄치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그룹의 미래 성장에 역사적인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해달라.” (2017/01/02, 2017년 신년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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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과 만났을 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87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미경</a> 부회장이 자리를 비켜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었다. 조 전 수석의 말이 의아했으며 박 대통령이 정말로 이 부회장의 퇴진을 바랐을 리는 없다고 생각했다. 군부정권 시절에는 청와대에서 사기업의 임원에게 물러나 달라고 했던 경우가 있었다고 알고 있지만 지금으로서는 결코 흔한 일이 아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두 차례 독대했을 때 정부에서 문화사업을 주요 정책으로 육성하기로 했던 시기였다. CJ그룹이 문화사업을 열심히 수행하는 만큼 만나서 격려 차원의 이야기를 들었다.“ (2016/12/06 ,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게이트 관련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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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는 바이오 사업을 시작으로 식품과 물류, 생명공학, 문화 등 CJ의 주력사업 대부분이 진출해 있는 중요한 나라다. CJ의 성공사례와 사업역량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정부기관 및 현지 협력사와 동반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 (2016/05/17, 방한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만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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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해 글로벌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양국간 교류 확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식품과 물류를 비롯한 CJ그룹의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우즈베키스탄 진출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 (2016/04/21,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우즈베키스탄 샤브캇 튤랴가노프 대외경제무역투자부 차관과 만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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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성에서 지속적인 사업확대로 고용을 늘리고 지역경제 성장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 CJ가 중국에서 더욱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 (2016/04/11,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E&M센터를 찾은 왕셴쿠이 중국 헤이룽장성 당 서기와 만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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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내외적으로 순탄치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 그룹의 지속적인 성장과 미래비전 달성을 위해서는 글로벌 성과 창출이 필수적이다. CJ그룹은 주력사업의 성장을 가속화해 글로벌 1등 브랜드로 성장해나가야 한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현</a> 회장의 건강이 매우 위중하고 절박한 상황이어서 임직원들의 심려가 클 것으로 염려된다. 임직원들은 한치의 흔들림 없이 그룹의 성장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해달라.” (2016/01/04, 2016년 신년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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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은 아시아 최고 콘텐츠 기업으로 킹덤홀딩스컴퍼니가 아시아에 진출할 때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다. 두 회사의 역량을 토대로 한 시너지가 기대된다.” (2015/03/08,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 있는 킹덤홀딩컴퍼니 본사에서 알왈리드 빈 탈랄 회장을 만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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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요 계열사가 흑자로 전환했고 올해도 좋은 실적을 기대한다. CJ그룹의 물류가 세계 일류를 향해 가는 분야인 만큼 글로벌 물류업체 인수합병을 추진하고 있다.” (2015/01/05,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5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기자들과 만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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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이 베트남 닌투언성에서 고추 개발과 경작 기술을 전수해 한국으로 역수출함으로서 베트남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럼동성에서 과일류, 채소류 산지를 개발해 상품화하고 보관 및 포장 시설을 건립해 수출을 지원할 것이다. 문화 분야에서 베트남 국영방송인 VTV와 합작해 드라마를 제작해 방영하고 있다. CJ의 동남아 채널을 통해 10개국에 송출해 문화수출을 통한 한국과 베트남의 국가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다.” (2014/10/03, 서울 신라호텔에서 방한 중인 베트남 응웬 푸 쫑 공산당 서기장과 만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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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우선 경제가 건강하게 성장해야 된다. 반기업 정서가 너무 많으면 기업가들을 위축시키고 기업 활동을 약화시키는 수순을 밟게 된다. 조세 인하는 기업 경쟁력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당초 원칙대로 법인세 인하가 돼 나가길 기대한다." (2011/08/18,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 취임을 앞두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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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기업인들은 미래를 보장받을 수 없는 사업에 불굴의 용기로 뛰어들었다. 사업을 펼치면서 만난 수많은 난관과 불확실성은 신념으로 돌파했다. 고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 등 당시 기업인들이 보여준 기업가 정신은 한마디로 '불확실성에 대한 도전'이었다.” (2010/07/15, 서울경제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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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만 볼 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야 한다. 국가간 영역이 점차 허물어지는 시대에 해외로 눈을 돌린다면 기회는 얼마든지 있고 도전할 용기가 있다면 제2의 삼성·현대·LG를 창조할 수 있다.” (2010/07/15, 서울경제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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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문제에 대해 그 전후 내용을 깊이 생각해보지 않고 겉으로 보이는 윤리성에만 입각해 감상적으로 비판과 논리를 펼치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의 분배가 크게 왜곡돼 분배의 모순을 시급히 시정해야 한다는 논리가 한 예다. 그러나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분배의 적정 수준이 무엇이며 얼마나 왜곡되어 있는지를 알지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같이 잘살아야 한다는 감각으로 분배가 평등해야 된다고 주장할지 모른다. 그러나 효율과 생산성을 지향하는 자본주의 원리에서는 같을 수는 없지 아니한가. 현대 경제사회에서 기업의 역할, 기업의 애로, 그리고 경영인들의 노력은 도외시하고 기업을 성토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착각했던 것은 기업인의 의욕을 꺾은 한 원인이기도 했다.” (1992/12/22, 매일경제 칼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