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br />
<br />
△디지털 전환 추진<br />
이성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내 농업이 선제적으로 대응하게 하려면 농협의 디지털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이를 추진하고 있다.<br />
<br />
이성희는 2022년 11월9일 열린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글로벌 워크숍에서 “미래 농업 발전에서 스마트팜과 디지털 농업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한국 농협이 전세계 농업이 나아갈 비전을 제시하고 협동조합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br />
<br />
농협은 2022년 10월28일 디지털 농산업 혁신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농협중앙회와 계열사가 530억 원을 출자해 만든 펀드인 ‘범농협 애그테크 상생혁신펀드’를 출범시켰다.<br />
<br />
농협은 이 펀드를 통해 혁신기업과 농협 사업부서의 협업을 도모하고 해마다 애그테크 기술포럼을 열어 농업 현장에 디지털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전파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2022년 4월 지역 농축협의 구조 개선과 경영관리 지원 업무를 디지털화한 ‘통합구조 개선시스템’을 구축했다.<br />
<br />
농협중앙회는 이 시스템 구축으로 지역 농축협에 경영 솔루션을 적시에 지원할 수 있게 되어 업무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br />
<br />
앞서 2021년 11월29일에는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농업인에게 영농 및 농촌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NH오늘농사' 앱을 내놓았다.<br />
<br />
농업인은 이 앱을 통해 △날씨, 영농뉴스, 농축협 커뮤니티 등 기본 정보 △스마트팜 모델 추천과 견적, 교육·컨설팅, 금융지원정책 안내 등 스마트농업 정보 △최신 영농기술과 리포트, 병충해 등 영농 정보 △조합원교육, 영농교육, 지식채움 등 교육콘텐츠 정보 △생활법률, 문화생활, NH여행, NH장터 등 농촌생활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다.<br />
<br />
2021년 8월24일에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감사를 진행할 수 있게 해주는 디지털 감사시스템 ‘NH DNA’를 구축했다.<br />
<br />
농협중앙회는 이를 통해 감사 대상 농축협과 표준화된 자료를 공유하면서 리스크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는 감사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br />
<br />
농협중앙회는 2020년 7월1일 조직개편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진두지휘할 ‘디지털혁신부’를 신설했다. <br />
<br />
아울러 범농협 업무자동화를 지원하는 ‘NH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포털’을 개발했다. 이는 방대한 자료를 비교·조회하거나 분석·입력하는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해준다.<br />
<br />
이 포털은 2020년 농협의 주요 계열사와 일부 지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시범운영된 데 이어 2021년부터 전국 1118개 농축협과 모든 계열사로 확대됐다.<br />
<br />
금융권에서 로봇프로세스자동화를 도입한 곳은 많지만 모든 계열사가 참여하는 방식의 포털 시스템을 만든 것은 국내에서 농협이 처음이다.<br />
<br />
태블릿PC 도입을 통해 종이 없는 사무실과 스마트 업무환경을 구축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재택근무 등 비대면 근무 환경을 만드는 과정에서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임직원에게 2만 대 이상의 태블릿PC를 보급했다.<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 height="36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11/20221110131612_15616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농협중앙회 실적.</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집중호우 및 태풍 피해지역 현장경영<br />
이성희는 2022년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돌아보며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을 위로했다.<br />
<br />
이성희는 2022년 9월7일 태풍 힌남노에 따른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지역 농업 현장을 방문해 범농협 차원의 지원방안을 발표했다.<br />
<br />
이날 이성희는 경상북도 봉화 물야농협과 춘영농협의 사과 낙과 현장, 경주 강동농협의 토마토 시설하우스와 남포항농협의 부추·시금치 시설하우스 침수 현장 등을 차례로 찾아 긴급복구용 물품을 전달했다.<br />
<br />
앞서 이성희는 2022년 8월12일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농가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무이자 재해자금 1천억 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br />
<br />
이성희는 2021년에는 산불과 폭설 피해현장을 찾아 복구 지원에 나섰다.<br />
<br />
2021년 2월21일 경상북도 안동과 예천 등지에서 발생한 산불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축산·과수 농가를 방문했다. 3월4일에는 강원도 인제군과 양구군을 찾아 폭설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위로하고 현장 상황을 살폈다.<br />
<br />
이성희는 2020년 여름에도 긴 장마와 집중호우, 잇따른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전국의 농촌 현장을 돌아봤다.<br />
<br />
2020년 8월3일 경기도 이천시 율면과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8월6일 충청남도 천안시와 아산시, 8월7일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남산마을, 8월12일 경기도 연천군, 8월13일 경기도 이천시, 9월9일 경상남도 양산시와 경상북도 영천시 화남면, 9월10일 경상북도 포항 영덕 울진을 방문했다.<br />
<br />
수해복구 일손돕기 봉사활동으로 농협 창립기념식을 대신하기도 했다.<br />
<br />
농협은 2020년 8월14일 창립 제59주년 기념식을 열 예정이었으나 집중호우로 농업인의 피해가 큰 상황을 고려해 수해지역 복구 지원을 위한 ‘범농협 전국 동시 희망나눔 봉사활동’으로 창립기념식 행사를 갈음했다.<br />
<br />
△농촌 소멸 위기 해결 위한 새 농촌운동 추진<br />
이성희는 농촌 소멸을 막기 위한 농협 역할 강화 방안을 내놨다.<br />
<br />
이성희는 2022년 7월26일 세종시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활기찬 농촌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농촌운동 계획을 발표했다.<br />
<br />
이성희는 새 농촌운동의 4대 목표로 △활기찬 농촌 △튼튼한 농업 △잘사는 농민 △신뢰받는 농협 구현을 제시했다.<br />
<br />
농협은 '활기찬 농촌'을 만들기 위해 ‘100년 농촌 운동’을 범국민적 농촌운동으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농축협과 기업 간 상호교류와 고향사랑 기부제도 정착을 추진한다.<br />
<br />
농협은 '튼튼한 농업' 육성을 위해 △디지털 영농종합플랫폼 ‘오늘농사’의 고도화 △보급형 스마트팜 모델 발굴 △2027년까지 스마트팜 선도농가 300가구 육성 △연차별 종합 컨설팅 제공 등을 추진한다.<br />
<br />
농협은' 잘사는 농민'을 실현하는 방안의 하나로 농가 생산비 절감을 위한 영농비 지원에 나선다.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정부 정책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br />
<br />
농협은 '신뢰받는 농협'을 구현하기 위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정도경영으로 대외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br />
<br />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회장 재선출<br />
이성희는 2022년 6월20일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의 20대 회장에 선출됐다. <br />
<br />
농협은 1998년부터 24년 동안 단독 추대 형식으로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회장직을 맡아왔다.<br />
<br />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는 2022년부터 선거를 통해 회장을 선출하기로 했다. 이에 이성희가 선거에 출마해 상대 후보인 상하니 인도비료협동조합 회장을 제치고 임기 4년의 회장에 재선출됐다.<br />
<br />
앞서 이성희는 2020년 7월1일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의 19대 회장에 추대됐다.<br />
<br />
이성희는 화상회의로 진행된 2020년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회장에 추대됐다.<br />
<br />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는 국제협동조합연맹(ICA)의 농업분과 기구로 1951년 창설됐고 세계 28개국에 33개 회원기관을 두고 있다. 1998년부터 한국 농협중앙회에서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br />
<br />
이성희는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회장직을 수행하며 해마다 개도국 협동조합인과 공무원을 초청해 한국 농협의 운영방식을 소개하는 워크숍을 열어왔다. 농협이 정부의 공적개발원조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서 갖추고 있는 각종 농산물 유통 사업 노하우도 전수하고 있다.<br />
<br />
2022년 5월9일에는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회원기관인 폴란드 및 터키 협동조합과 협력해 우크라이나의 협동조합과 난민을 위해 10만 유로 상당의 구호활동 기금을 전달했다.<br />
<br />
2022년 10월15~16일 열린 국제협동조합연맹 이사회에 참석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지지를 회원기관들에 호소하기도 했다.<br />
<br />
이성희는 2022년 6월20일 열린 국제협동조합연맹 글로벌 총회에서 세계 농수산업 분야 협동조합을 대표하는 농수산업 분과위원 자격의 이사에도 만장일치로 추대됐다.<br />
<br />
이성희는 국제협동조합연맹 이사 임기 4년 동안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림수산업 진흥, 식량안보 위기와 기후변화 등 국제적 현안에 대한 농업계 입장 대변, 영세농과 여성·청년농 권익 증진 등에 힘을 기울일 계획을 추진한다.<br />
<br />
△통합 김치 브랜드 출범<br />
이성희는 농협 김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통합 김치 브랜드를 출범시켰다.<br />
<br />
이성희는 2021년 12월 세계일보 인터뷰에서 “김치 종주국 위상을 지키려면 국민이 안심하고 진짜 우리 김치를 먹을 수 있어야 한다”며 “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br />
<br />
농협은 2021년 상반기에 지역 농협들을 대상으로 김치 공장과 브랜드 통합에 대한 의견 수렴과 통합 방안에 관한 컨설팅을 진행했고, 8월 통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어 2022년 4월25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통합 김치 브랜드인 ‘한국농협김치’를 출범시켰다.<br />
<br />
농협 김치는 그동안 지역 농협별로 김치 공장을 따로 운영해 다른 김치 브랜드보다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br />
<br />
이에 농협중앙회는 지역 농협에서 운영하는 김치공장 12곳 가운데 8곳을 하나로 모아 운영하는 조합공동사업법인을 세우고 통합 김치 브랜드를 만들었다.<br />
<br />
농협은 통합 김치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김치 공장별로 배추김치, 묵은지, 갓김치 등으로 생산제품을 전문화해 생산효율을 높이기로 했다.<br />
<br />
또 100% 국내산 농산물로 안전하게 김치를 제조한다는 점을 앞세워 식품의 안전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해 나간다는 전략을 세웠다.<br />
<br />
한국농협김치는 2022년 8월 말까지 일본, 괌, 홍콩 등에 83만8천 달러(약 11억 원)어치가 수출됐다.<br />
<br />
농협은 2022년 7월 일본에 처음으로 한국농협김치 7톤을 수출했고, 같은 달에 일본 최대 식품행사인 니혼엑세스식품전시회에 한국농협김치를 출품했다.<br />
<br />
2022년 9월에는 미국에 처음으로 한국농협김치 15톤(9만 달러어치)을 수출했다. 앞서 같은 해 5월 미국 뉴욕과 버지니아에서 열린 김치의 날 제정 행사에 참석하는 등 한국농협김치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br />
<br />
△농축산물 온라인 당일배송 확대<br />
이성희는 온라인으로 주문받은 농축산물을 고객에게 당일배송하는 시스템을 확대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br />
<br />
농협은 2020년 11월18일 농축산물과 식료품 등의 전국 당일배송 체제를 도입하기 위한 '올바른 농축산물 유통혁신 방안'을 내놨다.<br />
<br />
하나로마트를 중심으로 촘촘한 배송망을 구축해 2023년까지 전국 당일배송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br />
<br />
농협은 스마트 농축산물 생산, 농산물 유통체계 개선, 온라인 도소매 사업 추진, 협동조합 정체성 확립을 '유통구조 혁신을 위해 추진할 4대 분야'로 설정하고 세부 과제로 66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br />
<br />
농협은 2021년 1월18일 경기도 성남유통센터에 첫 디지털풀필먼트센터를 개설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br />
<br />
디지털풀필먼트센터는 온라인 주문을 처리하기 위해 기존 하나로마트 오프라인 매장 안에 별도로 마련한 전용공간을 말한다.<br />
<br />
고객이 온라인으로 상품을 주문하면 직원이 매장에 진열된 상품을 가져와(피킹) 매장 안에 설치된 리프트와 천장레일로 분류장으로 옮긴다. <br />
<br />
분류장에서는 주문별로 상품을 포장(패킹)하고 배송권역별로 차량에 실어 고객에게 배송한다.<br />
<br />
농협은 디지털풀필먼트센터를 통해 점포에서 3㎞ 반경 안에 있는 소비자가 2시간 안에 주문 상품을 배송받는 ‘싱싱배송’과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배송받는 ‘정시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r />
<br />
농협은 2022년 전국 12곳의 디지털풀필먼트센터 가동률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시설을 추가로 확대했다.<br />
<br />
이성희는 디지털풀필먼트센터를 기반으로 2023년까지 전국에 당일배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싱싱배송을 확대하기 위해 농협중앙회 자체적으로 택배조직을 구축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br />
<br />
△농협중앙회 지역안배 인사<br />
이성희는 농협중앙회의 주요 보직 인사에서 전문성을 고려하면서도 단위조합을 가진 농협의 특성상 출신지역에 따른 지역안배를 해온 기존 인사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br />
<br />
이성희는 2022년 3월11일 자신의 남은 중앙회장 임기 2년을 함께할 농협중앙회 주요 보직자 인사를 단행했다.<br />
<br />
우선 농협중앙회 전무이사 부회장에 이재식 농협상호금융 대표를 선임했다. 부회장은 농협중앙회의 2인자로 농협의 안살림을 책임지는 자리다. 이 대표는 농협중앙회와 지역 조합 사정에 밝고 수평적 조직문화를 진작하는 리더십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 />
<br />
아울러 조소행 농업농촌지원본부장을 상호금융 대표이사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75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우성태</a> 농협경제지주 경제기획본부장을 농업경제 대표이사로,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를 조합감사위원장으로 각각 임명했다.<br />
<br />
이번 인사 대상자의 출신지역을 보면 이 부회장은 경북, 박 위원장은 전남, 조 대표는 충남이다.<br />
<br />
2020년 연말 인사에서는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캐피탈, NH아문디자산운용 등 계열사 최고경영자들을 새로 선임했다. 전남 신안 출신인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사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영남권 또는 경기지역 출신이다.<br />
<br />
영남권 출신으로는 NH농협은행장을 지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34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병환</a> NH농협금융지주 회장(경남 진주)과 박학주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이사(부산)가 꼽힌다. 권준학 NH농협은행 은행장(경기 평택)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20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인태</a> NH농협생명 대표이사 사장(경기 파주)은 경기권 출신이다.<br />
<br />
앞서 이성희는 2020년 1월 취임한 뒤 3월 ‘물갈이 인사’에서 부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주요 보직에 지역별 안배를 적용했다.<br />
<br />
2020년 3월 부회장에 유찬형 농협자산관리회사 대표, 상호금융 대표에 이재식 미래경영연구소장, 조합감사위원장에 김용식 농협케미칼 대표를 각각 선임했다. 농민신문사 사장에는 하승봉 전 농협중앙회 상무, 농협대학교 총장에는 최상목 전 기획재정부 차관을 선임했다. <br />
<br />
또한 NH농협은행장에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34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병환</a>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에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179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철훈</a> 농업경제 상무를 선임했다.<br />
<br />
출신지역을 살펴보면 유찬형 부회장과 김용식 감사위원장은 각각 충남과 충북이다.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는 경북 출신이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179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철훈</a>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전남 출신이다. 하승봉 농민신문사장은 이성희와 같은 경기도 출신이며 최상목 농협대학교 총장은 서울 출신이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34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병환</a> NH농협은행장은 경남 출신이다. <br />
<br />
영남권 2명, 충청권 2명, 호남권 1명, 경기권 1명, 서울 1명으로 지역별로 골고루 나뉘었다.<br />
<br />
영남권 인사를 핵심 보직인 농협은행장과 상호금융 대표에 발탁하면서 부회장과 조합감사위원장에 충청권 인사를 선임해 농협 내부 관리와 감독 권한을 맡겨 전체적으로 균형을 잡은 것으로 평가됐다.<br />
<br />
△농협 유통자회사 통합<br />
농협은 2021년 11월1일 농협하나로유통을 제외하고 농협유통, 농협충북유통, 농협대전유통, 농협부산경남유통 등 4곳을 농협유통 중심으로 통합했다.<br />
<br />
농협하나로유통은 본부 조직을 분할해 농협경제지주에 합병하면서 공공유형 유통센터를 운영하는 농산물 판매 전문법인으로 탈바꿈시켰다.<br />
<br />
5개 유통계열사가 양사 체제로 통합된 셈이다. 농협유통 대표와 농협하나로유통 대표는 한 명이 겸직한다.<br />
<br />
농협은 그동안 농협경제지주 밑에 농협하나로유통, 농협유통, 농협충북유통, 농협대전유통, 농협부산경남유통 등 5곳을 독립법인 형태로 운영해왔다.<br />
<br />
체계적 통합 지휘 없이 5개 유통자회사가 개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다보니 원가관리, 구매, 물류, 마케팅, 조직, 업무프로세스 등에서 중복과 비효율이 발생했다.<br />
<br />
유통자회사 통합은 이성희의 핵심 공약인 농축산물 유통 혁신을 위한 작업의 하나로 통합을 통해 사업의 중복과 비효율을 극복하겠다는 것이다.<br />
<br />
이성희는 유통자회사 통합에 앞서 2020년 농산물 온라인거래소를 출범시키는 등 농산물 판매채널을 다변화했고, 농협의 농산물 구매 역량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농협경제지주와 하나로유통으로 이원화돼 있던 도매유통 조직을 통합했다.<br />
<br />
이에 대해 농협유통 4사 노동조합은 유통자회사 통합 뒤 농협경제지주가 농산물 구매권을 독점하게 된 것이 농협유통의 경영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br />
<br />
농협경제지주가 품질이 균일하지 않은 농산물을 일괄적으로 구매한 뒤 자회사인 농협유통에 판매만 위탁하게 되어 품질의 하향 평준화가 나타나고 농협유통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br />
<br />
이런 지적에 대응해 농협경제지주는 농협유통과 ‘통합구매제도개선협의체’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농산물 구매권 조정 문제를 풀기로 했다.<br />
<br />
△농협형 스마트팜 육성<br />
이성희는 농가 고령화와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스마트팜 구축에 힘쓰고 있다. 특히 중소농과 청년농의 스마트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농협형 스파트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br />
<br />
기존 스마트팜은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기업농 등 대규모 농가 위주로 보급됐다. 농협형 스마트팜은 이와 달리 시설투자를 최소화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농산물 판로까지 지원하는 방안이다.<br />
<br />
농협은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한 농협형 스마트팜 통합 지원체계를 확정하고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농협형 스마트팜 보급에 나섰다.<br />
<br />
농협은 스마트농업지원센터(옥토팜)를 2022년에 4곳 조성하고 2024년까지 24곳으로 늘려 연간 480명 정도가 여기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br />
<br />
농협은 2021년 11월 말 'NH농업인포털정보시스템'을 열고 스마트팜 관련 지원정책과 농자재 정보 등을 제공하기 시작했다.<br />
<br />
농업인포털정보시스템은 토양, 기상, 병충해, 가격 등 농민에게 필요한 영농정보가 모두 들어 있는 일종의 종합정보시스템이다. 지역 농협은 이를 통해 조합원의 작물재배 내용, 영농자재 수요, 출하 계획 등을 데이터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br />
<br />
농협은 2022년부터 농촌진흥청과 연계해 작목별 최적 생육 가이드를 지원하고 있다. 농협은 중소농에 적합한 스마트팜 모델 11종을 선정하고 스마트팜 견적, 맞춤형 컨설팅, 발주 등의 서비스를 일괄 제공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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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확산 기반을 닦기 위해 스마트농업 실습 교육장 조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는 지역농협이 4958㎡ 규모의 스마트팜을 짓고 약 10개 농가가 공동으로 참여해 스마트 농업을 경험하는 방식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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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스마트팜 시설, 공동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생산된 농산물은 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유통시키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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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장 선거 직선제 전환<br />
국회는 2021년 3월24일 ‘농협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 농협법에는 모든 조합장이 총회에서 농협중앙회장을 뽑는다는 내용이 담겼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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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2022년 12월 농협중앙회장 선거부터 전국 1118개 농·축협 조합장이 투표권을 행사하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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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법 개정안 통과로 이성희는 회장 선거 직선제 전환 공약을 회장 당선 후 1년여 만에 지킨 셈이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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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장 선거는 2009년 간선제로 바뀌었다. 이성희보다 앞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531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병원</a> 전 회장이 직선제 전환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2016년 당선됐지만 자리에서 물러나기 전까지 실현시키지 못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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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장 선거의 직선제 전환을 바라는 농업계 목소리가 점점 더 커졌고, 2020년 농협중앙회장 선거 때 이성희를 비롯한 모든 후보가 직선제 전환을 공약으로 내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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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입금 상환<br />
이성희는 농협중앙회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판관비와 고정투자를 최소화하고 운영비용을 줄여 차입금 규모를 줄여나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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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600억 원의 차입금을 상환하는 등 해마다 차입금 규모를 줄여 2023년 말에 차입금 총액을 13조 원 밑으로 낮출 계획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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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2012년 사업구조 개편 이후 줄곧 차입금이 늘었는데 이성희가 중앙회장에 취임한 2020년 처음으로 800억 원을 상환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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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의 차입금은 2012년 9조3400억 원에서 2019년 13조4200억 원으로 늘었다. 2012년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을 별도법인으로 분리하는 구조조정을 하면서 부족한 자본금을 정부 출연금 대신 농협금융채권 발행으로 조달했고, 경제사업의 손실이 쌓이면서 이를 메우기 위해 외부 돈을 빌려 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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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입금이 늘면서 농협중앙회가 한 해 부담해야 하는 이자비용이 2019년 3400억 원까지 늘었는데 차입금이 줄어들면 이자부담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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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는 2022년 10월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현재 부채는 13조4천억 원으로 알고 있다"며 "2020년 1월 취임 당시 13조5천억 원 수준이었으며 체계적으로 부채를 줄여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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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대 농협중앙회장 당선<br />
이성희는 2020년 1월31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선거에서 제24대 농협중앙회장으로 선출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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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농협 조합장 가운데 투표권을 지닌 대의원 292명과 총선 출마로 사퇴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531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병원</a> 전 농협중앙회장의 직무대행을 맡은 허식 부회장을 더해 29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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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는 1차 투표에서 82표를 얻어 1위에 올랐지만 과반 표를 획득하지 못해 69표를 얻은 유남영 후보와 결선투표를 치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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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는 결선투표에서 177표를 얻어 116표를 얻은 유남영 후보를 제치고 새 회장에 당선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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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는 선거공약으로 조합장 위상 제고, 농협 정체성 확립, 농업인을 농협의 주인으로, 농축산물 유통 변화, 농·축·원예·인삼협 중심 사업개편, 100년 후에도 농협다운 농협 등 5개 부문 공약을 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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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위상 제고와 농협정체성 확립 부문에서는 중앙회장 직선제 도입, 조합장 중심 지주·자회사 지배구조 개혁, 조합장 전체 총회 1년 1회 이상 정례화를 세부공약으로 내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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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을 농협의 주인으로의 세부공약은 청년농업인 육성, 여성조합원 지원 확대, 농업인 월급제·수당 등 소득 안정화 제도 도입, 케어팜(치유농장) 도입과 육성 등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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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물 유통변화 부문에서는 올바른 유통위원회 운영 및 현장 중심 유통혁신안 마련, 10대 작물 수급예측 정보시스템 구축, 유통손실보전자금 1천억 원 이상 확보 등을 약속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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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원예·인삼협 중심 사업개편 부문에서는 조합상호 지원자금 확대 및 지원체계 개편, 은행권을 능가하는 상호금융 육성, 경제사업 품목·축종별 연합회 중심 재편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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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후에도 농협다운 농협 부문의 세부공약으로는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1조 원 투자, 농업인 미래소득안정법 및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 추진, 미래 먹거리 창출과 미래 추구형 함께하는 농협 구성 등을 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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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는 농협중앙회장에 당선된 뒤 공식 취임행사 대신 2019년 2월4일 임직원 30여 명과 함께 강원도 홍천군 농가를 찾아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농가 일손을 도와 딸기 꽃순을 제거하고 농업인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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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대 농협중앙회장 낙선<br />
이성희는 2016년 제23대 농협중앙회장 선거에 나섰지만 낙선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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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는 2016년 1월12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제23대 농협중앙회장 선거 1차 투표에서 104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지만 과반 표를 획득하지 못해 91표를 얻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531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병원</a> 후보와 결선투표를 치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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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는 결선투표에서 126표를 얻는 데 그쳐 163표를 획득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531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병원</a> 후보에게 밀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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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대 농협중앙회장 선거에는 대의원과 농협중앙회장 등 선거인 290명이 참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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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 활동<br />
이성희는 2008년부터 2015년까지 7년 동안 감사위원장으로서 농협중앙회 감사업무 혁신을 추진했다. 신감사시스템(NH-NAS) 개발로 사고위험 대응력을 높이고 농협중앙회와 계열사 컨설팅감사를 통해 경영 개선에 기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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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가 2012년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농협금융지주와 농협경제지주를 출범시키는 신경분리(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의 분리)를 진행할 때 감사를 진두지휘했다. 사업구조 개편으로 자칫 조직의 혼란이 생길 수도 있었는데 조기에 조직을 안정화시키고 양대 지주 체제가 잘 출범하도록 뒷받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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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전산사고가 발생했을 때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내외부망을 분리해 해킹이 불가능하도록 하는 동시에 백업센터를 추가 구축하도록 경영진에 요구해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농협의왕전산센터를 설립하도록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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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에 들어가는 첨가제를 정상적, 과학적으로 투입하도록 해 축산농민의 경영비 절감을 돕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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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는 감사위원장으로 일하면서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최원병 전 회장 아들의 농협대학 입학 특례, 낙하산인사, 금융사기, 건축자금대출(PF대출) 부실 등의 사건을 덮었다는 의혹을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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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생농협 조합장 시절<br />
이성희는 낙생농협 조합장으로 일하며 낙생농협을 도시농협의 모범사례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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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을 표방하며 주말농장과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면서 경기도에서 생산된 쌀·잡곡 등을 전시하는 ‘쌀 갤러리’를 설치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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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농촌과 농협에 무이자 자금을 지원하는 등 도농상생을 실현하는 데도 힘썼다. 다양한 봉사단을 운영한 것을 인정받아 각종 상을 받았으며 신용사업에도 매진해 2004년 저축의 날에 산업포장을 받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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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 정책에 관심을 갖고 농정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경기도조합운영협의회장을 맡아 농어가 목돈마련저축 이자 비과세 연장 등 농업부문 조세감면 혜택 확대를 실현하기 위해 힘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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