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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비은행 핵심 계열사로 떠올라 <br />
우리금융캐피탈이 우리금융지주의 비은행부문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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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은 우리금융지주에 편입된 뒤 우리카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순이익을 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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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은 2022년 3분기 누적 순이익 1673억 원을 냈다. 2021년 3분기 누적 순이익(1290억 원)보다 30.1% 늘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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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은 2021년에는 영업이익 1906억 원, 순이익 1445억 원을 거뒀다. 2020년보다 영업이익은 48.79%, 순이익은 49.43% 증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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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는 2020년 12월 웰투시제3호투자목적회사로부터 아주캐피탈 지분 74.04%를 인수하는 절차를 완료하고 아주캐피탈을 자회사로 편입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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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15일 시간외매매를 통해 아주산업이 보유한 우리금융캐피탈 지분 12.85%를 매입한 데 이어 5월 우리금융캐피탈 자기주식 3.59%를 매입해 보유 지분이 74.04%에서 90.47%로 늘어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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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는 2021년 8월 소액주주 지분 9.53%를 포괄적 주식교환으로 매입해 지분 100%를 확보하며 우리금융캐피탈의 완전 자회사 편입을 마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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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우리금융캐피탈이 100% 완전 자회사로 편입돼 비지배주주 이익분을 그룹 내에 유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우리금융캐피탈이 성장할수록 지배주주 지분 이익 규모는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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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사장" height="36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11/20221103140859_11286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우리금융캐피탈 실적.</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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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계열사와 연계 나서<br />
박경훈은 2021년 1월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에 취임한 뒤 조직개편을 통해 '시너지부'를 신설하는 등 우리금융지주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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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은 2022년 9월25일 우리금융지주의 주요 계열사가 출자자로 참여하는 ‘디지털 혁신 스타트업’ 펀드에 참여하기로 했다. 우리은행, 우리카드 등이 출자자(PL)로 참여하며 우리금융캐피탈이 펀드 운용을 맡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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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인슈어테크 등과 관련된 우수 기술을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에 주로 투자한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초기 펀드를 500억 원 규모로 조성하지만 투자 전략과 목적을 고려해 향후 2천억 원으로 펀드 규모를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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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은 이번 펀드 투자가 외부 혁신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한 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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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은 “펀드를 통해 디지털 분야의 우수한 혁신기업에 투자해 파트너십 기반의 협업을 추진하겠다”며 “융·복합 금융 시대를 선도할 다양한 사업모델을 개발해 미래 성장 교두보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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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는 2021년 9월 우리금융캐피탈과 우리저축은행, 우리자산신탁 등 3개 자회사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삼정빌딩 우리은행 선릉금융센터로 모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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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우리은행과 비은행 계열 3사를 모아 소비자금융, 자동차금융, 부동산투자, 프로젝트파이낸싱(PF), 담보신탁 분야의 시너지를 내기 위한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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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은 2021년 12월26일 자동차금융 통합플랫폼인 ‘우리WON카’를 출시하며 계열사 연계 행보를 보였다. 우리WON카 플랫폼은 그룹의 디지털 경영 전략에 따라 우리금융캐피탈이 우리은행, 우리카드 등과 힘을 모아 만들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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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은 우리금융그룹 편입 시너지를 통해 자동차금융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자동차금융 상품 종류도 다양화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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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은 2021년 5월14일 타타대우상용차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용 금융상품을 선보였다. 2021년 4월1일에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차주를 위한 '포터EV(전기차), 봉고EV 전용 금융상품’을 출시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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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금융에서도 우리은행과 우리종합금융이 주선하는 투자금융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영업기회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우리금융캐피탈은 그동안 자회사인 우리금융저축은행을 통해 투자금융을 진행해 영업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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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의 동종 업계 국내 시장 점유율은 2022년 10월5일 기준 5.82%로 2021년 말 5.51%, 2020년 말 4.48%에 비해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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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11/20221107134104_14183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오른쪽)가 2022년 9월26일 서울시 대치동 SSCL포르쉐 서비스센터에서 포르쉐 구매 고객을 위한 금융상품 출시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캐피탈></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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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증자와 회사채 발행으로 자본확충<br />
박경훈은 유상증자와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한 자금 확보에 속도를 내며 자동차금융과 투자금융 등 영업 확대 기반을 갖춰나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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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은 2022년 8월2일 ESG 채권 200억 원어치를 발행했다. 한국신용평가는 우리금융캐피탈의 ESG 채권에 'SB1(채권 사회부문 1등급)'을 부여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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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은 2022년 3월1일 2천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 이에 따라 우리금융캐피탈의 자기자본은 1조4천억 원대로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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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은 앞서 2021년 11월2일에는 2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해 우리WON카 개발 등을 위한 자금을 확보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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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은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디지털 자동차금융 플랫폼 구축, 기업금융, 그룹 시너지 강화 등에 투입해 캐피탈사로서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리스와 렌트 수입 등 비이자수익 확대도 추진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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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은 유상증자 소식을 전하며 “우리금융그룹의 적극적 지원으로 1단계 도약의 발판이 마련됐다”며 “그룹 시너지를 더욱 강화해 지속적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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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은 2021년 11월12일과 30일에 각각 2100억 원과 1천억 원의 회사채를 발행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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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털사는 수신기능이 없어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해 운영자금을 조달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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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은 자동차금융과 투자금융 등 영업을 확대해 우리금융캐피탈의 외형을 성장시키기 위한 채비를 갖춘 것으로 여겨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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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사장 취임<br />
박경훈은 2021년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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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은 2021년 1월13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박경훈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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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사이름도 아주캐피탈에서 우리금융캐피탈로 변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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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는 2020년 말 아주캐피탈 지분 인수를 마무리지은 뒤 사장단 인사를 실시하고 박경훈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박경훈은 우리금융지주에서 아주캐피탈 인수합병 과정을 총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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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은 비대면으로 취임식을 개최하고 △그룹사들과의 연계영업 강화를 통한 성장 가속화 △디지털 혁신에 기반한 핵심경쟁력 강화 △내부역량 강화로 지속성장 기반 확보 등 3가지를 경영 키워드로 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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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량 캐피털사로 도약한다는 목표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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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은 취임사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더뎌진 경제회복, 각종 규제 강화와 더불어 자동차금융 시장의 치열한 경쟁에 대비해 과감하고 빠른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야 한다"며 "디지털 혁신으로 업계 초우량 캐피털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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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우리금융지주 품에 안겨<br />
우리금융캐피탈은 2020년 12월 우리금융지주 품에 안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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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은 1994년 '한국할부금융'으로 설립돼 1996년 1월 할부금융업 본인가를 취득하고 할부금융 영업을 시작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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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월 할부금융업과 리스업을 등록하고 7월부터 리스 영업도 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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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할부금융은 1999년 대우캐피탈로 회사이름을 변경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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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5월 개인대출, 10월 내구재 할부금융, 2001년 1월 중고차 할부금융 영업을 시작했다. 2004년 5월에는 수입차에 관한 할부금융 업무도 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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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캐피탈은 2005년 6월 대우캐피탈CRV와 아주산업·신한은행 컨소시엄 사이 지분매매 계약에 따라 아주그룹으로 편입됐다. 이후 2009년 아주캐피탈로 회사이름을 바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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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캐피탈은 2012년 2월 아주저축은행 지분 100%를 인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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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투시인베스트먼트는 2017년 6월 아주산업이 보유한 아주캐피탈 지분 58.64%와 신한은행이 보유한 12.85%를 매입했다. 우리은행이 1천억 원, 키움증권이 400억 원, 신영증권이 300억 원 규모로 투자에 참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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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웰투시인베스트먼트와 출자계약을 체결하면서 우선매수청구권을 확보했다. 우선매수청구권은 제3자에게 지분이 매각되기 전에 우선적으로 지분을 매입할 수 있는 권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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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는 2020년 10월23일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아주캐피탈에 우선매수청구권을 행사하기로 결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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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는 2020년 12월 웰투시제3호투자목적회사로부터 아주캐피탈 지분 74.04%를 인수하는 절차를 완료하고 아주캐피탈을 자회사로 편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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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캐피탈은 2021년 1월 우리금융캐피탈로 회사이름을 변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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