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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윤경림 KT 그룹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 사장

통신3사와 CJ 현대차 거쳐, 새 사업 발굴에 능해 [2022년]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10-27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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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Who Is ?] 윤경림 KT 그룹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 사장"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10/20221021173652_33087.jpg" width="32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윤경림 KT 그룹트랜스포메이션(혁신)부문장 사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윤경림은 KT 그룹트랜스포메이션(혁신)부문장 사장이다.<br /> <br /> KT그룹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계열사 간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있다.<br /> <br /> 비상장 계열사 기업공개(IPO)와 계열사 투자유치를 지원하면서 국내외 기업과 제휴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br /> <br /> 1963년 6월14일 태어났다.<br /> <br />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경영과학 석사학위와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br /> <br /> LG유플러스의 전신 LG데이콤과 SK브로드밴드의 전신 하나로통신에 이어 KT까지 통신3사를 다 거쳤다.<br /> <br /> CJ와 현대자동차에도 근무해 통신뿐만 아니라 미디어콘텐츠와 모빌리티까지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갖고 있다.<br /> <br /> 여러 곳을 거치다 보니 KT에만 3번 입사했다.<br /> <br /> 2000년대 초 KT가 초고속인터넷 &#39;메가패스&#39;를 상용화하는 데 참여했고, 2008년 KT가 IPTV(인터넷TV) &#39;메가TV&#39;를 국내에 출시하는 데도 역할을 했다. <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3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현모</a> KT 대표이사 사장을 제외하면 유일한 사내이사라는 점에서 KT의 차기 CEO 후보로 꼽힌다.<br /> <br /> <strong>
경영활동의 공과
</strong><br /> <br /> △현대자동차와 미래 모빌리티 사업 협력 강화<br /> 윤경림은 KT와 현대자동차그룹의 지분교환을 주도했다.<br /> <br /> KT는 2022년 9월7일 현대자동차그룹과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br /> <br /> 이에 따라 KT는 현대자동차 주식 4456억 원(1.04%)어치와 현대모비스 주식 3003억 원어치(1.46%)를 사들였고,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도 각각 같은 액수만큼 KT 주식을 사들였다.<br /> <br /> KT와 현대차그룹은 모빌리티 산업의 4대 트렌드인 &lsquo;모빌리티&rsquo;, &lsquo;전동화&rsquo;, &lsquo;연결성&rsquo;, &lsquo;자율주행&rsquo; 가운데 안정적 통신망이 뒷받침돼야 하는 연결성과 관련한 기술을 고도화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br /> <br /> KT는 통신망의 음영지역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통신위성과 국내 최다 데이터센터(IDC) 등 통신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자동차 기업인 현대차그룹과 모빌리티 산업의 연결성 기술 개발과 관련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br /> KT와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 기술 개발과 인공위성 기반 미래 항공모빌리티(AAM)에 필요한 인프라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br />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윤경림 KT 그룹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 사장" height="36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10/20221021171717_16326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KT 실적.</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CJ와의 콘텐츠미디어 사업 협력 주도<br /> 윤경림은 KT가 CJENM과 콘텐츠 사업 &#39;혈맹&#39;을 맺게 하는 데도 적극 나섰다.<br /> <br /> KT는 2022년 7월14일 CJENM과 양사의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을 합병하기로 했다. 합병 시점은 2022년 11월1일이다.<br /> <br /> KT의 OTT 플랫폼 &#39;시즌&#39;을 CJENM의 OTT 플랫폼 &#39;티빙&#39;으로 합병하고, KT의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총괄 자회사 KT스튜디오지니가 합병 OTT 법인의 지분을 취득하기로 했다. <br /> <br /> KT스튜디오지니는 CJENM과 네이버에 이어 합병 OTT 법인의 3대주주가 된다.<br /> <br /> KT는 자체 OTT 플랫폼을 잃게 됐지만 토종 1위 OTT 플랫폼으로 성장한 CJENM의 티빙을 유통채널로 두면서 그룹 내 미디어콘텐츠 밸류체인(가치사슬)을 강화하게 됐다.<br /> <br /> 이에 앞서 KT는 2022년 3월21일 CJENM과 콘텐츠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br /> <br /> 이를 통해 CJENM로 하여금 KT스튜디오지니에 1천억 원의 투자를 하도록 했다. 이 투자로 KT스튜디오지니는 1조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게 됐다.<br /> <br /> 아울러 KT스튜디오지니가 제작한 콘텐츠를 CJENM의 콘텐츠 유통채널을 통해 방영하기로 했고, KT스튜디오지니와 CJENM이 콘텐츠 공동제작에도 나서기로 했다.<br /> <br /> KT와 CJENM 사이의 이런 파트너십 체결은 윤경림이 주도한 것으로 파악된다.<br /> <br /> 윤경림은 2010~14년에 CJ그룹에서 CJ 기획팀장 겸 경영연구소장 부사장, CJ헬로비전(현 LG헬로비전) 경영지원총괄 부사장 등으로 일했다.<br /> <br /> △KT의 글로벌 사업 확장 진두지휘<br /> 윤경림은 KT의 글로벌 사업 확장을 이끌고 있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3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현모</a> KT 대표이사 사장이 2022년 10월14일 필리핀을 방문해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을 만날 때 동행해 필리핀의 디지털혁신(DX)에 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br /> <br /> 2022년 3월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2에서 터키 1위 통신회사 투르크텔레콤과 KT의 다양한 디지털전환 솔루션 서비스 제공과 관련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데 기여했다.<br /> <br /> KT는 자사가 보유한 5G 통신,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미디어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르크텔레콤과 함께 사업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br /> <br /> 윤경림은 &quot;투르크텔레콤과 협력해 디지코(디지털플랫폼기업) KT의 DNA를 터키에 소개하고 KT의 디지털전환 역량을 터키 시장에 맞게 공동 개발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br /> 러시아의 의료와 통신 분야 기업과의 협력도 추진했는데, 이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계속 추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br /> <br /> 윤경림은 2022년 2월9일 러시아 최대 통신기업인 모바일텔레시스템즈(MTS)와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br /> <br /> 러시아에 데이터센터(IDC)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영상 및 음성 솔루션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뿐 아니라 미디어콘텐츠와 관련해서도 서로 지식재산(IP)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사업 발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br /> <br /> 윤경림은 2022년 2월3일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메드시(MEDSI)그룹의 모회사 시스테마(SISTEMA) 본사에서 엘레나 브루실로바 메드시그룹 회장과 러시아 내 건강검진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br /> <br /> 이는 러시아를 포함한 독립국가연합(CIS) 국가들의 의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것이다.<br /> <br /> 윤경림은 KT가 지닌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2022년 안에 모스크바와 블라디보스토크에 한국형 건강검진센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또 KT의 디지털 전환(DX) 역량을 활용해 원격판독, 의료AI 같은 의료 서비스 개발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을 정했다.<br /> <br /> 윤경림은 &quot;메드시그룹의 의료 인프라 및 노하우와 KT의 의료 디지털전환 솔루션, 한국형 건강검진 시스템의 시너지가 기대된다&quot;며 &quot;모스크바와 블라디보스토크뿐만 아니라 러시아 대도시를 잇는 &#39;1차 헬스케어 벨트&#39;를 구축해 러시아 국민건강에 보탬이 되는 사업을 진행하겠다&quot;고 말했다.<br /> <br /> △KT에 세 차례 입사<br /> 윤경림은 LG데이콤(현 LG유플러스)과 하나로통신(현 SK브로드밴드)에서 통신 분야 경력을 쌓은 뒤 2006년 KT에 신사업추진실장으로 처음 발을 들였다.<br /> <br /> 남중수 사장 직속으로 신설된 신사업추진실을 맡아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가치혁신센터 조직을 꾸리는 등 신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고, 신사업추진본부장이 됐다.<br /> <br /> 이후 KT의 미래 사업인 IPTV 부문을 책임지는 미디어본부장을 맡았고, 콘텐츠TFT장과 서비스개발실장 등으로도 일했다.<br /> <br /> 이후 CJ로 자리를 옮겨 그룹 기획팀장 등을 맡아 CJ그룹의 미디어통신 사업 확대에 힘을 보탰다. CJ헬로비전 경영지원총괄에 선임됐다가 KT로 복귀했다.<br /> <br /> 당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112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창규</a> 회장이 취임 당일 직속 부서로 신설한 미래융합전략실장 자리에 윤경림을 전격 영입했다. CJ그룹이 적극적으로 만류했으나 이직하겠다는 윤경림의 뜻을 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윤경림은 미래융합전략실장으로서 황 회장의 탈통신 전략에 따라 사업 구조조정과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이끌었다. 글로벌사업부문장으로서 해외시장 확대에도 기여했다.<br /> <br /> 윤경림은 2019년 현대자동차로 다시 이직해 모빌리티 사업 혁신을 이끄는 오픈이노베이션전략사업부장을 맡았다. 이는 현대차그룹이 순혈주의를 깨고 핵심 요직에 외부 인재를 발탁한 것이어서 주목받았다. 개방형 혁신을 향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2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현대차 수석부회장의 의지가 그만큼 강했던 것으로 보인다.<br /> <br /> 윤경림은 서울모터쇼에서 현대차의 스마트 모빌리티 전략을 직접 발표하는 등 현대차의 미래전략 수립과 추진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br /> <br /> 2021년 KT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3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현모</a> 사장 직속으로 경영전략 컨트롤타워 격인 그룹트랜스포메이션부문을 신설한 직후 윤경림이 이 부문 수장을 맡으며 KT에 다시 돌아왔다. 2022년 3월 사내이사에도 선임되면서 KT의 핵심 최고경영진에 들게 됐다.<br /> <br /> <strong>
비전과 과제/평가
<br />◆ 비전과 과제</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윤경림 KT 그룹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10/20221021173138_138927.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2019년 12월26일 윤경림 현대기아자동차 오픈이노베이션사업부장(오른쪽)이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 사옥에서 열린 &#39;미래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39; 체결식에서 조석태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t;현대자동차그룹&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윤경림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3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현모</a> KT 대표이사 사장의 디지코(디지털플랫폼 기업) 전환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KT의 신성장동력을 발굴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br /> <br /> 윤경림은 2021년 9월 KT로 복귀하면서 CEO 산하에 신설된 그룹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을 맡았다.<br /> <br /> 구 사장은 2020년 3월 KT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한 이후 꾸준히 디지코 전환을 강조하며 AI, 빅데이터,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미디어콘텐츠, 금융, 로봇, 헬스, 커머스, 부동산 등의 부문에서 신사업 발굴과 육성에 힘쓰고 있다.<br /> <br /> 윤경림은 CJ와 현대자동차에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CJ와의 콘텐츠 사업 협력과 현대자동차와의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이끈 만큼 두 회사와의 협력이 구체적으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br /> <br /> 그동안 CJ와 현대자동차를 거치며 KT에 3번 입사한 경력 때문에 KT에 대한 로열티가 부족하다는 이미지가 형성되어 이를 떼내는 것도 과제도 안고 있다.<br /> <br /> 신사업 추진 능력을 인정받으며 회사를 옮긴 것이었지만 KT의 차기 CEO 후보로 꼽히게 된 만큼 KT에 대한 로열티를 증명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br /> <br /> <strong>◆ 평가</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윤경림 KT 그룹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10/20221021172853_13365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2019년에 윤경림 현대차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사업부장 부사장(왼쪽)이 미국 LA에서 열린 열린 &lsquo;LA 코모션&rsquo; 행사에서 에릭 가세티 LA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t;현대차그룹&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윤경림은 LG유플러스의 전신인 LG데이콤과 SK텔레콤의 자회사 SK브로드밴드의 전신인 하나로통신에 이어 KT까지 통신3사뿐 아니라 CJ와 현대자동차도 거쳤다. 이 과정에서 KT에 3번 입사한 드문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br /> <br /> 정보통신기술(ICT)뿐 아니라 콘텐츠미디어, 모빌리티 등의 분야에서도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는 데 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 /> <br /> 윤경림은 2021년 9월 KT로 복귀한 이후 그가 일했던 CJ, 현대차와의 사업협력을 통해 미디어콘텐츠, 모빌리티 분야에서 KT의 신사업 발굴에 나서고 있다.<br /> <br /> 첫 입사를 제외하고 2번째와 3번째 KT 입사는 KT CEO의 요청에 따른 것이었을 정도로 KT 내 입지가 탄탄하다.<br /> <br /> 2014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112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창규</a> KT 대표이사 회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으며 CEO 산하 부서인 미래융합전략실의 실장(전무)으로 KT에 복귀한 뒤 2015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br /> <br /> 2021년 9월에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3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현모</a> KT 대표이사 사장의 요청으로 CEO 직속 부서인 트랜스포메이션부문의 부문장(사장)으로 복귀했다.<br /> <br /> KT는 2021년 9월 윤경림을 재영입하면서 &quot;윤경림은 통신은 물론 모빌리티, 미디어 등의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인재&quot;라며 &quot;다양한 그룹 계열사의 성장을 이끌 전략을 수립하고 실질적 성과로 이어줄 적임자로 판단해 영입했다&quot;고 밝혔다.<br /> <br /> 윤경림은 구 사장의 약점으로 지적되는 &#39;국회의원 쪼개기 후원&#39; 논란과 무관하다는 점에서 올해로 임기가 만료되는 구 사장이 연임에 실패할 경우 KT의 CEO에 오를 만한 인물로 꼽힌다. <br /> <br /> 윤경림은 구 사장을 제외하면 KT의 유일한 사내이사다.<br /> <br /> 1988년 석사학위 논문으로 &#39;동관산업의 전략분석과 생산계획시스템 개발 연구&#39;를 썼다.<br /> <br /> 1997년 박사학위 논문으로 &#39;네트워크 산업에서의 상호접속요금에 관한 게임이론적 분석&#39;을 썼다.<br /> <br /> <strong>
사건사고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윤경림 KT 그룹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10/20221021173353_11754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윤경림 KT 그룹트랜스포메이션 부문장 사장(왼쪽)이 2022년 2월9일 비아체슬라프 니콜라예프 MTS CEO와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러시아 시장 진출 제동<br /> KT는 2022년 1월24일 러시아 현지법인 &#39;KT RUS LLC&#39;를 설립하며 러시아 내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br /> <br /> 2022년 2월 초 러시아 통신기업, 의료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러시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2월23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서방이 러시아 제재에 나서면서 KT의 러시아 내 의료 사업과 통신 사업이 무기한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br /> <br /> 이에 KT는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br /> <br /> KT는 2022년 4월 베트남 하노이의과대학과 만성질환자 대상 맞춤형 원격의료 시범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베트남 국립암센터와도 협력해 암환자를 대상으로 통증을 개선하고 암 치료 후 사후관리를 하는 서비스를 진행하기로 했다.<br /> <br /> 베트남 헬스케어 사업은 윤경림이 아닌 송재호 KT AI(인공지능)&middot;DX(디지털전환)융합사업부문장 부사장이 주도하고 있다.<br /> <br /> △박종욱 안전보건총괄 대표이사 겸 경영기획부문장 사장의 사내이사 후보 사퇴<br /> KT는 2022년 3월31일 제40회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임기가 만료된 박종욱 안전보건총괄 대표이사 겸 경영기획부문장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윤경림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려고 했다.<br /> <br /> 하지만 박 사장이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대한 투표를 앞두고 &lsquo;일신상의 이유&rsquo;를 들어 사내이사 후보에서 사퇴했다.<br /> <br /> 박 사장이 국회의원 &lsquo;쪼개기 후원&rsquo;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KT새노조와 민주노총을 포함한 시민단체가 박 사장의 사내이사 적격성을 문제 삼고 나서자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br /> <br /> KT 지분 12.68%를 보유하고 있는 국민연금공단도 박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에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박 사장의 사내이사 후보 사퇴로 2023년 정기 주총 때까지 KT 사내이사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3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현모</a> KT 대표이사 사장과 윤경림 2명만 남게 됐다.<br /> <br /> <strong>
경력/학력/가족
◆ 경력</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윤경림 KT 그룹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10/20221021172638_11187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2018년 9월19일 윤경림 KT 글로벌사업추진실장 부사장(오른쪽 2번째)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영전력공사 우즈벡에네르고와 300억 원 규모의 첨단 스마트미터기 공급 및 운용시스템 구축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뒤 무스타포예프 우즈벡에네르고 청장(오른쪽 3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1988년 LG데이콤(현 LG유플러스)에 입사했다.<br /> <br /> 1997년 하나로통신(현 SK브로드밴드)으로 옮겼다.<br /> <br /> 1998년 하나로통신 마케팅실 상품기획1팀장을 거쳐 마케팅실장으로 승진했다.<br /> <br /> 2000년 하나로통신 마케팅실 상무보가 됐다.<br /> <br /> 2003년 하나로통신 마케팅실장 상무로 승진했다.<br /> <br /> 2004년 하나로통신 마케팅실장 전무를 맡다 마케팅부문장 전무가 됐다.<br /> <br /> 2005년 하나로통신 영업부문장(COO) 전무로 이동했다.<br /> <br /> 2006년 KT 신사업추진실장으로 옮긴 뒤 신사업추진본부장을 맡았다.<br /> <br /> 2008년 KT 미디어본부장 상무를 거쳤다.<br /> <br /> 2009년 KT 컨텐츠TFT장을 지냈다.<br /> <br /> 2009&sim;10년 KT 서비스개발실장 상무를 일했다.<br /> <br /> 2010년 CJ그룹으로 옮겨 기획2팀 부사장이 됐다.<br /> <br /> 2011년 CJ 기획팀장 겸 경영연구소장 부사장을 맡았다.<br /> <br /> 2013년 CJ헬로비전(현 LG헬로비전)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이 됐다.<br /> <br /> 2014년 KT로 복귀해 미래융합전략실장 전무를 지냈다.<br /> <br /> 2015년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장 부사장으로 승진했다.<br /> <br /> 2016&sim;19년 한국VR산업협회(현 한국VRAR산업협회) 회장을 지냈다.<br /> <br /> 2018년 KT 남북협력사업개발TF 비즈니스모델(BM)/인프라분과장을 겸임했다.<br /> <br /> 2018년 KT 글로벌사업부문장 부사장을 맡았다.<br /> <br /> 2019년 현대자동차으로 옮겨 오픈이노베이션전략사업부장 부사장을 지냈다.<br /> <br /> 2021년 현대자동차 TaaS사업부장 부사장을 맡았다.<br /> <br /> 2021년 KT로 복귀해 그룹트랜스포메이션 부문장 사장이 됐다.<br /> <br /> 2022년 KT 사내이사로 선임됐다.<br /> <br /> <strong>◆ 학력</strong><br /> <br /> 1986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br /> <br /> 1988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경영과학 석사학위를 받았다.<br /> <br /> 1997년 한국과학기술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br /> <br /> <strong>◆ 가족관계<br /> <br /> ◆ 상훈</strong><br /> <br />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39;2017 동반성장주간&#39; 기념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br /> <br /> <strong>◆ 기타</strong><br /> <br /> 윤경림은 2022년 6월30일 기준으로 KT 주식 1100주를 보유하고 있다. 2022년 10월17일 종가 기준으로 3850만 원 규모다.<br /> <br /> <strong>
어록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윤경림 KT 그룹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10/20221021171815_123697.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윤경림 KT 그룹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 사장(오른쪽)이 2022년 3월21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East에서 강호성 CJENM 대표와 콘텐츠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quot;&#39;이상한 변호사 우영우&#39; 등 최근 선보인 오리지널 콘텐츠가 성공 가도를 달리며 자신감을 얻은 만큼 앞으로 KT그룹은 미디어 밸류체인(가치사슬)을 활용한 콘텐츠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며 CJENM과 협업해 국내 미디어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quot; (2022/07/14. KT의 OTT 플랫폼 시즌과 CJENM의 OTT 플랫폼 티빙의 통합을 밝히면서)<br /> <br /> &quot;고객들이 다양하고 편리한 커넥티드카 상품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다. 앞으로 기아디벨로퍼스가 미래 모빌리티 사업 가운데 하나인 커넥티드카 생태계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quot; (2020/04/01, 기아차 차량 데이터를 고객 동의 아래 개인사업자나 법인사업자에게 제공하는 오픈플랫폼인 &lsquo;기아디벨로퍼스&rsquo;를 선보이면서)<br /> <br /> &quot;국내 렌터카 기업들과 상생하는 플랫폼 제공을 시작으로 현대차그룹은 앞으로 새로운 모빌리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핵심 플레이어로 거듭날 것이다. 플릿 비즈니스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적용해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겠다.&quot; (2019/12/26,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와 미래 모빌리티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br /> <br /> &quot;LA시와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통해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겠다. 현대차그룹은 &#39;모션랩&#39; 사업을 발판 삼아 모빌리티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다.&quot; (2019/11/14, 미국 LA시가 주최한 차세대 모빌리티 박람회 &#39;LA코모션&#39;에 참석해 현대차의 미국 내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법인 &#39;모션랩&#39; 설립을 밝히면서)<br /> <br /> &quot;우수한 통신 품질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보츠와나뿐 아니라 아프리카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겠다.&quot; (2018/07/27, 아프리카 보츠와나의 국영통신사 보피네트가 발주한 &lsquo;보츠와나 광통신망 구축 프로젝트&rsquo;를 수주하면서)<br /> <br /> &quot;아직 전 세계적으로 가상현실(VR) 분야는 경쟁이 진행 중이고 아직 누가 잘한다고 말할 수 있는 만큼 독보적인 국가나 기업이 없다. 한국은 강력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비롯해 디스플레이, 반도체, 콘텐츠 등 가상현실 분야 강국이 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quot; (2017/09/18, 조선비즈 인터뷰에서)<br /> <br /> &quot;우리나라는 가상현실(VR) 산업 육성에 그 어느 때보다 박차를 가해야 하는 상황이다. 한국VR산업협회가 산업계, 개발자, 정부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quot; (2016/09/26, 한국VR산업협회 제2대 회장으로 위촉되면서)<br /> <br /> &quot;정체된 통신시장의 틀을 깨고 차별화된 서비스와 미래 먹거리를 통해 1등 KT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quot; (2014/02/17, KT에 미래융합전략실장 전무로 복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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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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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다
2008년도 tv진짜 볼거없고 허접해서 돈주고보기 너무별로라서 아깝든데 이사람이 만든거였구나...   (2023-03-09 20:37:02)
mou만으로도 수주딸수 있잖아
그래서 수주얼마 딴건데?mou만으로도 수주딸수 있잖아 수주딴건 없어?   (2023-03-06 14:2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