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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이원석 검찰총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9/20220930073407_15394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원석 검찰총장이 2022년 9월28일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에서 교육 중인 신임 검사들을 만나고 있다. <대검찰청></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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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의 길은 매 순간 칼날 위에 서서 한 걸음만 잘못 헛디뎌도 낭떠러지로 추락하게 되는, 실패가 용납되지 않는 업무다. 문학, 역사, 철학을 두루 접하고 끊임없는 공부를 통해 사람과 세상에 대한 깊은 이해를 먼저 갖추어야 한다. 지혜로운 검사, 깨어있는 검사는 직을 바라보며 일하지 않고 주어진 업에 충실한 검사다. 그 속에서 짠맛을 잃지 않는 세상의 소금이 돼 국민을 지켜주는 행복한 검사가 돼 달라." (2022/09/28 법무연수원에서 열린 신임 검사 교육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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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검은 시장경제 질서를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자본시장을 무너뜨리려는 범죄자에 대응해 최일선에서 싸우고 서민들이 투자하는 자본시장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여의도 저승사자가 아닌 수호천사로 불러달라." (2022/09/27, 서울남부지검을 방문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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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不汗黨)에서 한은 원래 땀 한 자다. 저는 부패를 '땀 흘리며 일하지 않고 남의 재물을 탐하고 취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짬짬이를 하거나 뇌물을 받거나 횡령을 하거나 공금을 유용하는 것이 적극적 의미의 부패라면 성실히 일하지 않고 국민의 세금을 취하는 것도 부패라고 할 수 있다. 공직자가 힘들고 불편하면 국민이 안심하고 편히 살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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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사바는 고등어로 뇌물을 주는 것이다. 고등어는 일제강점기 당시만 하더라도 상당히 비싸고 귀한 생선인데 일본 순사에게 고등어를 주면 '아 사바사바'했다는 것이다. 사바사바가 표준국어대사전에 오른 것은 그만큼 통용되는 말이 됐고 우리 사회에 아직도 뒷거래를 통해 은밀히 일을 조작하는 것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검은 관행이기 때문에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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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사는 인생인데 이왕 맑고 깨끗하고 향기롭게, 국민의 세금을 헛되게 쓰지 않도록 하자. 일할 기회가 주어질 때 국민의 세금을 쓰자." (2022/09/26, 대검 간부들과 과장급 이상 검사들을 대상으로 한 '듣다보면 빠져드는 청렴 이야기' 강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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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착취물을 제작·배포·소지·시청하는 행위는 사회적 살인이자 연쇄 인격 살인이다." (2022/09/21, 서울시 중구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를 방문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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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켜드리는 것이 우리 검찰이 해야 할 첫 번째 책무다. 국민 기본권, 특히 생명·안전을 지켜주지 못해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이런 충격적이고 불행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다짐을 갖고 첫 출근을 한다." (2022/09/19, 대검찰청 첫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과 관련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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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하고 범죄수익을 철저히 박탈함으로써 '범죄는 이익이 되지 않는다'는 원칙을 확립해야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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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는 직업인으로서의 일이 곧바로 국민을 보호하는 공익과 일치한다. 공직의 가치가 거기에 있고 공직이 영예로운 이유도 그것이다. 어두운 방 안에 혼자 있어도 부끄럽지 않도록 처신해야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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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해 동안 검찰 제도에 대한 끊임없는 논란과 함께 검찰의 잣대가 굽었다 펴졌다를 거듭해 검찰 구성원의 자긍심과 명예가 흔들렸다. 그 과정에서 범죄와 부패 대응은 소홀했고 국민에게 피해가 돌아갔다. 손잡고 협력해도 부족한 여러 형사사법기관과의 관계도 제자리를 찾도록 재정립해야 하는 상황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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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이라는 자연상태를 뛰어넘어 국민의 생명·신체·안전·재산 등 기본권을 보호하고 이를 통해 우리 공동체를 유지·발전시키는 것이야말로 바로 검찰의 존재이유이며 검찰이라는 업의 본질이다. 결국 우리는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검찰권을 국민을 위해 바른 방법으로 행사해야 하는 책무를 이행해야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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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의 법불아귀(法不阿貴, 법은 신분이 귀한 자에게 아부하지 않는다) 승불요곡(繩不撓曲, 먹줄은 굽은 것을 따라 휘지 않는다)처럼 법집행에는 예외도, 혜택도, 성역도 있을 수 없으며 검찰권은 오로지 증거와 법리에 따라 행사되어야만 한다." (2022/09/16, 검찰총장 취임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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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잔의 맑은 물에 잉크 한 방울만 떨어져도 금세 한 모금도 마실 수 없는 검은 물이 된다. 차근차근 어렵게 쌓아 올린 신뢰가 비위로 인해 한순간에 무너지지 않도록 늘 경계하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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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일반 인문계고 다니고 대학에 정시합격했기 때문에 사실 달리 드릴 자료가 없었다. 그리고 장학금은 일체 받은 것이 없기 때문에 드린 게 없다. 저는 뭐 평생 골프채 한 번 잡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호텔 회원권, 골프장 회원권, 콘도 회원권 이런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제출을 안 한 것이다. 1주택 이외에 한 번도 다주택인 경우가 없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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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와 대검은 서 있는 자리가 다르다. 서 있는 자리가 다르면 시선이 다르다. 시선이 다르면 보는 것이 다르다. 보는 것이 다르면 생각과 판단이 다를 수밖에 없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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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검 특수1부장 할 동안에 평균 새벽 3~4시에 퇴근했다. 그 시간에 집에 걸어서 갔다. 주말에도 하루도 쉬지 않고 나왔던 것으로 기억한다. 대한수영연맹 사건을 수사했고, 법조 비리 사건을 수사했고,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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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준비를 하면서 헌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읽어 봤다. 헌법에서 가장 좋아하는 조문이 헌법 10조다. 10조1항은 인간은 존엄과 가치를 가지고 행복추구권을 가진다는 것이고, 10조2항은 국가는 개인의 불가침적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는 조항이다. 인권 보호의 가치에 공감하고 있기 때문에 수사 과정에도 이런 인권 보호의 가치라고 하는 것, 그 책무를 반드시 이행하도록 하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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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철학이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 세 가지를 보자는 겁니다. 첫 번째가 법(法), 법을 지키자, 두 번째가 리(理), 사회의 이치를 지키자, 세 번째가 정(情), 인간으로서의 정을 갖자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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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구속하고 기소했다고 해서 즐거웠던 적이 한 번도 없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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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생활을 25년 하는 동안 네 차례 특검 근무 시 주머니에 사표를 써서 넣어 갖고 다녔다. 담당한 사건이 특검에서 결과가 달리 나오거나 제가 수사를 미진했다거나 하면 언제든지 간에 책임을 지고 떠나야겠다 하는 생각을 하고 그렇게 살아 왔다. 어떤 사건이든지 간에 검사들이 자기 책임 하에 증거와 법리만 보고, 그 사건을 누가 보더라도 공정하고 바르게 처리했다는 평가를 듣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22/09/05,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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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원에 오는 아이들은 주변 환경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결국은 (교화를 위한) 환경을 잘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022/08/30, 대검찰청 국가디지털포렌식센터에서 열린 '소년의 특성을 고려한 선도방안 모색'을 위한 특별강연회에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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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국민 목소리를 더욱 겸손하게 경청하고 검찰 구성원의 힘을 합쳐 기본권 보호에 모든 힘을 다 쏟겠다. 검찰 구성원 모두가 힘을 합쳐서 국민 기본권 보호 책무에 대해 한 뜻을 갖고 같은 마음으로 일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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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중립성은 국민 신뢰의 밑바탕이자 뿌리로 검찰 구성원 모두 중립성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이 가치를 소중하게 지키도록 노력하겠다." (2022/08/18, 검찰총장 후보자 지명 직후 취재진을 만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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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국민의 신뢰를 먹고 살며 신뢰 없이는 한순간도 제대로 역할을 수행할 수 없으므로 검찰 구성원 모두가 어두운 방안에 홀로 있어도 부끄럽지 않도록 처신해 주기 바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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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선수의 '시간이 쌓이면 결과가 나온다는 걸 깨달았다'는 말이 은메달보다 값지게 들린다. '축적의 시간'을 거치면 언젠가는 국민이 헤아려 줄 것이며 검찰 구성원들의 피와 땀과 눈물 역시 언젠가는 값진 결과로 돌아올 것이다." (2022/08/11, 대검 월례회의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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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검찰의 일에 비결이나 지름길은 결코 있을 수 없다. 수사, 기소, 재판, 형집행 등 모든 분야의 업무를 단기간에 능숙하게 잘할 수는 없다. 프로야구 선수가 슬럼프에 빠지면 하루에도 수백 번씩 기본자세를 머리 속에 되뇌이며 스윙 연습을 하듯이 서두르지 말고 꾸준히 기본기를 연마해야 프로페셔널이 될 수 있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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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처음의 마음가짐은 잊혀지기 쉽고 어느새 매너리즘에 빠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2022/08/01, 신임검사 신고식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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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구성원이 모여 있더라도 인화에 실패하면 결코 성공한 조직이 될 수 없다. 대검 각 부서에서는 상급기관이라는 생각을 지우고 일선을 직접 찾아가 의견을 구하고 다양한 소통방법으로 의견을 많이 들어야 한다. 치열한 토론을 거쳐 정책과 제도의 방향을 정해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유연한 인력 운용으로 고르게 일하는 검찰을 실현해야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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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에 입각한 사실관계의 확정, 법리에 입각한 사건 처리를 충실하게 수행해 나가는 것이 검찰의 책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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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기관이 어떤 권한을 갖고 이를 행사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느 기관이 충실히 국민의 기본권을 지켜주고 부정부패 등 범죄에 공정성과 효율성을 토대로 대응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2022/07/07, 대검 월례회의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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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를 보호해 우리 공동체를 유지·발전시킬 수 있도록 겸손한 자세로 검찰의 소명을 다해달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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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職業)'에서 '직(職)'은 '자리'를 말하고, '업(業)'은 '일'을 말한다. 업을 추구해 자연스레 직이 따라오도록 해야 한다. 공직자인 검사는 직업인으로서의 일이 곧바로 공익과 일치하는 영예로운 자리라는 것을 잊지 말라." (2022/07/04, 하반기 검찰 전입식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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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는 어느 지역, 어느 검찰청에서 근무하더라도 수사, 기소, 공판, 형집행 등 하는 일이 같다. 인사이동 첫날부터 즉시 제 할 일을 제대로 해낼 수 있는 것이며 검사라는 '업의 본질'은 달라지는 것이 없다. 첫째도 겸손, 둘째도 겸손, 셋째도 겸손의 자세로 (업무에) 임해 주길 바란다. 겸손을 바탕으로 지역민을 배려하고 지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기본권을 지켜주는 호민관의 역할이 부여된 책무다." (2022/07/01, 대검찰청에서 열린 전출식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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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개정법이 시행되겠지만 국민의 생명‧안전‧재산과 기본권을 지키는 일은 잠시도 소홀히 할 수 없고 개정법 시행 전에 해야 할 일이 많은 만큼 각자의 위치에서 1분 1초도 헛되이 보내지 말고 위국헌신 검찰본분(爲國獻身 檢察本分)의 자세로 일해야 한다." (2022/05/26, 대검 확대간부회의에서 '검수완박' 법안과 관련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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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서 하는 일에 특별한 비결이 있을 수 없다. 법률이 또다시 바뀌어 어려운 환경이지만 법률 탓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한 건 한 건 모든 사건을 정성을 다해 수사하고 기소하고 재판하는 것만이 국민의 신뢰, 믿음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2022/05/23, 검찰총장 직무대리로서 첫 출근길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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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이에 '거리두기'가 아니라 체온을 느끼는 '거리 좁히기'가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하며 도민 여러분들 모두 호랑이처럼 활기차고 건강하게 '아름다운 인생'을 만들어 나가기를 기원한다.'' (2022/01/02, 제주지검장 신년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