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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사업 선택과 집중으로 사상 최대 실적 이끌어<br />
고정석은 삼성물산의 핵심 사업 포트폴리오에 집중해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끌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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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상사부문은 2021년 매출 17조3540억 원, 영업이익 2960억 원을 냈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31%, 영업이익은 215% 증가한 것으로 연간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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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매출은 11조1960억 원, 영업이익은 3190억 원으로 2021년 상반기 대비 각각 39%, 83% 늘어났다. 반기 영업이익이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크게 웃돌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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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석이 삼성물산 상사부문 대표에 오른 뒤 과감한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결실을 거두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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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상사부문은 핵심 품목 수요와 우량 거래선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영업기능 다변화 등 사업 전반의 질적 성장을 통해 좋은 실적을 냈다고 밝혔다. 시장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해 신규 거래선을 발굴하는 등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사업 기회와 규모를 확대한 점도 성장에 기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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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고정석 삼성물산 상사부문장 대표이사 사장" height="36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9/20220927165013_14975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삼성물산 상사부문 실적.</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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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신사업에서 상사부문 새 성장동력 찾아<br />
고정석은 삼성물산 상사부문의 신성장동력으로 점찍은 신재생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꾸준히 발굴하며 사업 규모를 확장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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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는 전 세계 주요 국가의 에너지 안보 강화 및 탄소감축 노력에 따라 성장성이 유망한 사업으로 꼽히는 만큼 삼성물산 상사부문의 실적에 기여하는 비중을 점차 키우면서 삼성물산의 미래 성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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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상사부문은 2010년 북미 최대 규모(1369MW) 신재생 발전 프로젝트인 캐나다 온타리오주 풍력 및 태양광 발전단지 개발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자회사를 설립한 뒤 약 10년에 걸쳐 온타리오에 10개 발전단지를 순차적으로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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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온타리오 개발사업에서 축적한 경험과 종합상사로서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 및 사업 기획 역량을 결합해 미국 태양광 개발 자회사 SSE(Samsung Solar Energy)를 설립하고 신재생에너지 ‘격전지’로 불리는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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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상사부문은 종합상사로서 역량을 바탕으로 한 사업 기획 및 정보 파악력, 협상력 등 장점을 발휘해 태양광 프로젝트를 새롭게 발굴하거나 기존 프로젝트의 가치를 높여 상품화하는 사업을 수행하며 적극적으로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수익화에 나서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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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풍력발전, 폐배터리 재활용 및 친환경 배터리소재 공급, 수소 관련 신사업 개발도 진행하면서 미래 성장성이 유망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성장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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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color:#2c3e50">△국내외 주요 기업과 협력해 친환경 신사업 시너지 추진</span><br />
고정석은 삼성물산 상사부문과 국내 주요 기업 사이의 친환경 에너지 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잇따라 체결하며 수소와 자원 재활용 등의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영역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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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상사부문은 2022년 9월 LG화학, 남해화학, 두산에너빌리티와 ‘암모니아 기반 청정수소 생산과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과 공동으로 해외에서 암모니아를 활용해 청정수소를 생산한 뒤 국내로 도입하는 밸류체인을 구축하기 위해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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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과 두산에너빌리티 등 협력사가 보유한 에너지 사업 관련 경험 및 역량과 삼성물산이 종합상사로서 보유한 글로벌 영업망과 해외사업 경험을 합쳐 수소 사업에서 시너지를 내기로 했다. 수소 생산을 넘어 친환경 바이오 연료와 연료전지 개발 등 다른 사업 분야의 협력 가능성도 논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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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에는 에쓰오일과 탄소중립 추진 및 에너지 신사업 개발에 협력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원유정제 및 석유화학 설비 경쟁력을 갖춘 에쓰오일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삼성물산의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결합해 수소와 바이오 연료 사업에서 밸류체인을 강화하고 차세대 에너지 연구개발 및 마케팅에도 힘을 합친다는 내용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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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한국남부발전, 한국가스공사 등 에너지 전문기업도 삼성물산 상사부문과 청정수소 도입 및 활용, 융복합 수소충전소 구축 및 운영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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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상사부문은 현대오일뱅크와도 친환경 화학소재 사업에서 협력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화학소재를 생산하고 삼성물산은 미국과 유럽 등 세계에서 해당 소재의 고객사 기반을 찾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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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기업과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2022년 5월 말레이시아 국영 석유회사 페트로나스와 청정수소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에 천연가스 및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청정수소 공급을 추진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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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나스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내걸고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삼성물산 상사부문과 협력하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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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상사부문의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인지도 및 경쟁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신사업에서 전문성을 갖춘 여러 기업의 핵심 파트너로서 입지를 키우면서 친환경 사업 확대의 시너지를 내고 있다. 이런 협력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사업 역량을 더욱 키우는 효과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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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경영 강화로 ESG 기업평가 1위 달성에 기여<br />
고정석은 삼성물산 상사부문에서 운영하던 석탄사업을 중단하는 등 탄소 배출량과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친환경 경영을 강화해 삼성물산이 국내 ESG 기업평가 1위에 오르는 데 기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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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행복경제연구소가 2022년 4월 국내 시가총액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평가 결과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ESG경영에서 A+(매우 우수)등급을 받아 1위에 올랐다. 2021년 A(우수) 등급을 받은 것과 비교해 한 단계 더 높아진 것이다. 삼성물산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ESG경영 평가의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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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삼성물산 상사부문이 주도한 친환경경영 강화의 성과가 높은 점수를 받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분석이 나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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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상사부문은 2020년 10월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친환경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실적에서 적지 않은 부분을 차지하던 석탄사업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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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태양광, 풍력발전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 강화를 중요한 사업 목표로 내걸고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 외에 다양한 사업 운영 과정의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데 힘썼다. 이런 노력이 긍정적 성과로 이어져 삼성물산이 ESG경영 분야에서 최고 등급을 받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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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상사부문은 인도네시아 팜 사업 법인을 통해 환경경영 시스템 국제표준 'ISO 14001' 인증을 취득하는 성과도 올렸다. ISO 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이다. 해당 법인은 팜 가공공장에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환경법을 준수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 힘쓰고 있음을 인정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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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석이 삼성물산 상사부문의 친환경 중심 사업 전략을 통해 새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ESG 경영도 강화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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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고정석 삼성물산 상사부문장 대표이사 사장" height="3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9/20220927165132_4948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고정석 삼성물산 상사부문장 대표이사 사장. <삼성물산></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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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대표이사 연임<br />
고정석은 2018년 초 상사부문의 새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발전을 주도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으며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고, 2020년 연말 인사에서 연임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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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21년 3월 서울 강동구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열린 삼성물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에 재선임되면서 주총 의장도 맡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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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석은 주총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면서 미래 성장분야 육성을 통해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회사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친환경, 인권존중, 상생협력의 기업문화를 확산하고 실천하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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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당일 고정석은 삼성물산 보통주 1천 주를 주당 12만3250원에 매입했다. 이에 대해 삼성물산은 경영진의 책임경영 실천과 주주 신뢰 강화를 위한 자사주 매입이라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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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C 존경받는 기업 평가에서 종합상사 1위 올라<br />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2022년 3월2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2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평가에서 ‘산업별 순위’ 1위에 올랐다. 18년 연속으로 종합상사부문 1위를 차지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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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기업에도 선정됐다. 올스타 기업은 기업의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경쟁력과 제반 가치 영역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된 국내 30대 기업이다. 올스타 기업 순위는 일종의 종합 순위인데 삼성물산은 2022년 이 순위에서 23위에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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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국내 776개 기업을 대상으로 6개 분야(혁신능력,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이미지가치)에 걸친 설문조사를 거쳐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을 선정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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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에는 산업계 종사자 8408명, 증권사 애널리스트 193명, 일반소비자 3602명 등 모두 1만2203명이 참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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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걸어온 길<br />
삼성물산은 1938년 설립된 삼성상회가 모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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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종합상사 1호 기업으로 지정돼 해외영업을 벌였으며 1995년 12월 삼성건설과 합병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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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2015년 9월 삼성에버랜드와도 합병해 건설과 상사, 패션, 리조트 등 4개 사업부문으로 포트폴리오가 구성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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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석은 2022년 초 적극적 성장을 위한 신사업 발굴과 성과 창출에 집중하기 위해 삼성물산 상사부문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현재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화학사업부, 철강사업부, 에너지사업부, 소재사업부, 신성장사업부 등 5개 사업부 체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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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석이 이끄는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화학과 철강, 에너지, 소재 분야에서 글로벌 네트워크와 풍부한 사업 경험을 발판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친환경, 디지털 등 미래 유망 분야에서 종합상사로서의 역량과 기능을 활용해 신성장동력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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