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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6/20220623212835_287635.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이 2022년 6월8일 문체부 저작권보호과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관광 분야 공공기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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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의 재능은 익히 알려졌지만, 이번 우승으로 뛰어난 기량과 무한한 예술성을 전 세계에 입증했다. 대한민국의 품격과 매력을 전 세계에 전하고 있는 젊은 음악가들의 도전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며 시대와 세대, 국경을 넘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음악가로 성장하기를 응원한다." (2022/06/20,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임윤찬 피아니스트에게 보낸 축전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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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규제혁신은 관료들이 기득권을 내려놓는 자세에서 시작한다. 창작은 예술가의 혼을 불어넣는 작업인 만큼 이를 존중하는 낮은 자세로 규제혁신에 임하겠다. 관광, 콘텐츠 등의 분야에서는 규제혁신이 투자 촉진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현장과 적극 소통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 (2022/06/13, 문화체육관광부의 5대 혁신과제 관련 보도자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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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제시한 '문화의 공정한 접근기회'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 '누구나 공정하고 차별 없는 문화'를 누리고 나누기 위해 국립예술단체와 제가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 (2022/06/02,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국립예술단체장들을 만난 자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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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정책의 설계는 그 세계와 거기에 속한 분들을 알고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 민간의 자율성은 존중받아야 한다. 낮은 자세의 소통과 공감에서 나오는 정책은 살아 숨쉰다. 규제개혁도 같은 맥락에서 접근할 수 있다. 문화예술 세계에 익숙할수록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다짐이 제대로 실천된다고 믿는다." (2022/05/16, 정부세종청사에서 발표한 취임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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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기본 자세는 힘센 정권, 살아있는 정권에 대한 비판이다. 그런 입장에서 접근해 왔다. 저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93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근혜</a> 정부의 잘못도 비판했다." (2022/04/11,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뒤 임시 사무실로 출근하던 중 기자들과 만나 '윤비어천가' 논란과 관련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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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는 과거의 어떤 악몽 같은 기억이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정부에서는 블랙리스트라는 단어 자체가 존재할 수 없다." (2022/04/10,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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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력의 요체, 리더십의 구성요소, 지도자의 조건은 여러 가지다. 그 중에서 어떤 자질이 최고냐, 우선이냐를 따지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나는 상상력과 용기를 리더십의 우선 덕목으로 친다. 이 둘이 결합하면 위기 돌파의 지혜와 추진력이 생긴다." (2020/01/21, 월간중앙 2월호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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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주사위는 대기 상태다. 우리 사회는 역사적인 순간을 마주한다. ‘혁명’과 ‘참극’의 충돌하는 외침 속에서 대면한다. 인용이든 기각, 각하든 승리와 절망이 교차할 것이다. 사회적 기량으로 그 상황을 극복할 수밖에 없다. 그 힘은 관용과 통합이다. ‘헌재 이후’에 그런 지도력이 절실하다. 하지만 성과는 미지수다. 나라의 운명은 국민 역량에 달려 있다." (2017/03/02, 중앙일보 칼럼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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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궁정이 됐다. 최순실과 3인방의 세상은 확장됐다. 그들은 장막을 쳤다. 그들은 그 뒤에서 활개쳤다. 대통령의 공간을 독점했다." (2016/11/10, 중앙일보 칼럼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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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공사관 매입은) 주권 회복의 완성이다. 공사관은 2010년 경술국치로 인한 주권 강탈의 상징이다. 1970년대 그 건물이 있는 로건서클 일대가 역사문화지구로 지정되며 재건축, 증축을 못 하게 됐다. 이런 역사의 결정적 행운은 우리 세대에 교훈과 통찰을 주기 위해서다." (2013/09/04, 대한제국 공사관 환수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은 뒤 한국기자협회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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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없는 대통령은 근본적인 정치혁신을 이루기 어렵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의 무소속 대통령론은 통치 실험이다. 하지만 그 실험의 담대함과 치밀함은 떨어진다. 그 논리는 여기저기 끼워 맞춘 듯하다. 정당 불신 여론에 편승하기 위해 급조된 인상이다. 때문에 논리 개발의 고뇌와 진정성은 뚜렷이 다가오지 않는다. 그 논리의 돌파력은 한계를 예고한다." (2012/10/12, 중앙일보 칼럼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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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맨 MB'는 신화를 갖고 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신념의 이미지다. 하지만 '대통령 MB'는 그런 면모와 거리가 멀다. 승부근성은 찾기 힘들다. 미스터리다. 결단의 드라마가 국민을 신명나게 한다. 좌파세력에 대한 설득과 압박은 실용과 근면 만으론 힘들다. 용기와 역사의식이 있어야 신념과 전략은 배양된다." (2011/11/09, 중앙일보 칼럼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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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권은 구사일생했다. 촛불의 지원을 받은 주경복 후보가 서울시 교육감으로 뽑힐 뻔했다. 그랬으면 당했을 것이다. 교육으로 정권 심판을 받을 뻔했다. 교육정책은 헝클어지고 정권 내부가 낭패의 혼란에 빠졌을 것이다. 촛불세력은 반정부 위력을 과시할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2008/08/03, 중앙선데이 '이명박 정권의 기묘한 구사일생' 칼럼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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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생활을 오래 한 편이어서 건배 제의를 하게 된 것 같다. 건배 제의에 세 가지 기원과 기대를 담아볼까 한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그리고 대통령의 남은 임기 동안 국정운영이 잘되기를 위하여, 그리고 여기 국장들의 신문, 방송 발전을 위하여서다. 제가 위하여를 선창하면 따라 해주면 감사하겠다. 대한민국과 대통령님과 신문, 방송을 위하여!" (2007/01/17, 노무현 대통령과 언론사 편집국장 간담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