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6/20220610055827_261564.pn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앞줄 오른쪽)이 2022년 5월24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제조업체 신영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고용노동부></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누구나 기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가상현실(VR) 등 신기술을 활용해 근로자의 직업능력 개발을 지원하겠다. 구직자를 위한 고용 서비스도 디지털화하겠다.” (2022/06/07,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10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 연설에서)<br />
<br />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2022년은 중대재해를 감축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다.” (2022/05/24,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 위치한 산업재해 희생자 위령탑을 찾아 헌화·분향한 뒤)<br />
<br />
“청년의 연령을 조선업종에 한해서 39살로 확대할 예정이다.” (2022/05/19,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 정책질의에서)<br />
<br />
“정부의 산업안전 정책은 예방과 지원을 중심에 두고 산업재해가 일어나는 것을 막는 데 주력하고자 한다.” (2022/05/17, 한국경영자총협회를 방문해 손경식 회장과 만난 자리에서)<br />
<br />
“노동시장 변화 흐름에 대응하고 실타래처럼 얽힌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자리 주무부처로서 노동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살아 있고 현장감 있는 정책으로 국민 눈높이에 부응해야 한다.” (2022/05/11,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정부 초기에 최저임금을 급격히 인상해 근로자 임금격차 해소에 도움을 줬지만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 등은 인건비 부담을 호소하고 사업소득 감소 등 어려움을 겪었다.” (2022/05/04,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서면답변에서)<br />
<br />
“대화와 타협은 법과 원칙의 테두리 내에서 비로소 빛을 발하기에 노사의 불법행위는 근절하고 정부는 공정한 중재자·조정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br />
<br />
“최저임금 지역별 차등적용은 현행법상 불가하다. 개인 생각으로도 지역별 차등적용이 어렵다고 본다. 업종별 차등적용은 최저임금위원회 위원들이 심의해 결정하면 가능하다.” (2022/05/04,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br />
<br />
“기회가 된다면 마음을 터놓고 얘기할 것이며 그러면 세상이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2022/04/15,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면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의 관계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br />
<br />
"4차 산업혁명 역시 중심은 사람이고, 사람 중심의 일터 혁신은 우리가 바라는 선진적 노사관계로 도약하는 지름길이다. 재단은 우리 기업들에게 지름길로 안내하는 길잡이가 되겠다." (2020/01/16, 노사발전재단 2020년 사업설명회에서)<br />
<br />
"한국의 노사관계는 기본적으로 협조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기업이 망하면 노동자도 망한다. 힘의 우위는 사측이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노조는 존재 조건상 협조적일 수밖에 없다.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 일부 대기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노사문화는 협조적이다." (2019/10/01, 서울신문 인터뷰에서)<br />
<br />
"기업별 노조 중심의 노사관계에서 가장 큰 문제는 이중구조다. 노조와 노사관계가 개별화, 양극화돼 있다. 잘나가는 대기업 노조와 그렇지 못한 많은 기업의 노조는 분명 다르다. 이는 굉장히 불행한 일이다. 평등과 통합, 연대를 지향해야 하는 노동운동이 저마다 고립된 것이다. 이를 완화해야 한다." (2019/10/01, 서울신문 인터뷰에서)<br />
<br />
"올해 처음으로 첫발을 디딘 라오스 노동자들의 성공적인 한국 취업활동과 체류생활을 위해 외국인 취업교육 및 지원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겠다." (2018/06/28,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를 방문해)<br />
<br />
"오늘은 106년 전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경술국치일이다. 양대노총은 지난 24일 우키시마호 폭침으로 희생된 조선 노동자를 위로하기 위해 일본으로 갔다. 일본인들이 71년 동안 억울한 조선인 노동자들을 위해 위령제를 진행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70여 년만에 처음 왔다고 들었다. 이것이 대한민국 정부인가. 대한민국 정부가 해야 할 일을 양대노총이 했다." (2016/08/29, 강제징용, 역사왜곡 등과 관련한 양대노총의 일본 정부 규탄 기자회견에서)<br />
<br />
"4월 총선에서 새누리당 낙선 운동을 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새누리당이 노동법 개악을 주도하고 있다. 수도권, 서울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박빙이 예상되는 지역구에 나가서 반노동 후보 심판 투쟁을 전개할 계획이다." (2016/01/20,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br />
<br />
"양보는 없는 사람이 양보하는 건 희생이라고 얘기하고 가진 사람들이 양보하는 건 미덕이라고 한다. 대기업이나 재벌들이 배당잔치하고 천문학적 사내유보를 하고 있는데 이들이 투자도 확대하고 양보를 하면 된다. 정부도 세제개혁이나 사회안전망 등을 하면 우리도 언제든지 양보할 수 있다." (2015/04/02,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노사정 대타협과 관련해)<br />
<br />
"세월호 참사는 사람보다 돈을 중시하고 가치관이 전도되고 원칙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임을 입증했다. 최저임금은 사회적 안전망인 만큼 양대노총의 요구대로 인상해야 한다. 양극화를 극복하고 한국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성스러운 최저임금 투쟁에 힘을 합쳐 좋은 성과를 내자." (2014/06/05, 최저임금위원회에 최저임금 인상을 촉구하는 결의대회에서)<br />
<br />
"노동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다. 지식경제위로 편입시킨다는 발상은 노동을 경제의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뜻이다. 경제발전은 구성원들의 행복한 삶이나 풍요로운 삶을 최종적 가치로 둬야 한다. 노동을 통해 보장받아야 할 노동자의 권리를 경제의 종속수단으로 전락시키고 경제성장 자체를 목표로 하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야 나올 수 있는 생각이다. 자본과 이윤을 중심으로 보고 인간을 이윤 창출의 도구나 돈벌이 수단 정도로밖에 보지 않는 사고다.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다." (2013/02/19, 동아일보 기고문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폐지 움직임을 비판하며)<br />
<br />
"스웨덴 노총위원장도 사민당 집행위원장을 겸직하고 있다. 정치활동의 질적 변화로 받아들여야 한다. 한국노총은 정치참여를 확대·강화해 비정규직 감축, 차별 철폐와 같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정책을 당에 반영했다." (2012/02/22, 노조의 정치참여에 관한 토론회에서)<br />
<br />
"노동운동이 국민의 지지를 받으려면 범노동계가 일치단결해서 대한민국의 주도세력으로 거듭나야 한다. 큰소리 내지 않고 범노동계의 다양한 의견을 하나로 묶어내는 데 일조하고 싶다." (2011/03/28, 한국노총 복귀 후 매일노동뉴스 인터뷰에서)<br />
<br />
"한국의 노동운동은 이제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 노사가 화합하고 협력하는 상생의 관계로 가지 않으면 모두가 불행해진다. 한생들에게 가르치는 노동관계학을 통해 20년간 노동현장에서 보고 익힌 경험과 실무를 체계화해 한국 노동운동의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할 것이다." (2004/09/21, 서울디지털대 교수로 임용된 후 세계일보 인터뷰에서)<br />
<br />
"민노당의 원내 진입이나 열린우리당의 1당 확보 등 새롭게 조성된 변수 등을 감안하면 아직 춘투의 향방을 예측하기 어렵다. 그러나 지방 중소기업 이전이나 물가인상률 등의 여건을 고려하면 노사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는 조건이 충분하다." (2004/04/18, 향후 투쟁방향과 관련해)<br />
<br />
"한국노총이 기존 정치권과의 제휴를 포기한 것은 부패의 온상인 정치권과 선을 그은 것이다. 총선에서는 당비를 내는 진성당원중심으로 진보진영의 표를 결집하는 데 주력하겠다." (2003/11/17, 17대 총선 준비에 나서며)<br />
<br />
"철도노조가 집단의 이익보다 공공성을 우선해 싸웠지만, 노조는 국민의 공감대를 소홀히 한 측면이 있었던 것 같다. 정부는 사전에 공무원연금 등의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충분히 논의하지 않고 밀어붙여 이런 사태를 가져왔다." (2003/07/01, 철도파업 사태와 관련해)<br />
<br />
"노동법 개정 당시의 정신은 국제 관행에 맞게 법을 손질한다는 것이었다. 국제적으로도 복수노조를 금지하는 경우는 없으며 노조의 기본권인 결사의 자유를 침해하는 법개정에 반대한다." (1999/12/04, 복수노조 금지 조치를 연장하는 법개정이 추진되자)<br />
<br />
"이번 기회를 통해 재벌을 해체해서라도 경제 기본틀을 새로 짜 부와 가난이 대대로 세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진짜 재벌개혁이다. 금융실명제 후퇴 등 현재 정책추진 방향은 미흡하다." (1998/01/14, 경제살리기범국민운동의 '재벌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br />
<br />
"사업장별 경제투쟁에 안주하다 노동계 전체의 사활적 이해가 걸린 노동악법 날치기를 막지 못했다. 노동자의 정치세력화 필요성을 절감했다. 정치참여의 핵심은 선거참여다." (1997/08/09, 한겨레 인터뷰에서)<br />
<br />
"정부 개정안은 노사관계개혁위원회 협상에서 합의했던 내용마저도 맘에 드는 것만 취사선택하는 모습을 보였다. 위원회가 완전히 들러리가 돼버렸다." (1996/12/03, 정부 노동법 개정안을 두고 노사관계개혁위원회 탈퇴를 선언하며)<br />
<br />
"기본적으로 성장주도 정책과 노동개혁은 양립할 수 없다. 무노동 부분임금 파동 등은 김영삼 정권 핵심에 자리잡고 있는 성장론자들이 노동 분야에서만큼은 초보적 개혁조차도 수용할 수 없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1993/08/30, 김영삼 정부의 노동개혁과 관련해)<br />
<br />
"정부가 난데없이 노사간 자율적 환경적응 메커니즘을 법 개정을 통해 획일적으로 규제하려고 하는 구시대적 작태를 연출하고 있다. 정부의 시대착오적 발상은 성공 여부는 차치하고라도 유신이나 5공 시절로 돌아간다는 비난을 피할 길이 없다." (1991/06/25, 토요 격주근무제와 관련해 정부에서 변형근로시간제를 도입하려 하자)<br />
<br />
"현재 경제팀은 대기업 위주 성장 만능주의에 사로잡혀 개혁정책을 포기했다. 국민대중의 생활상 고통 따위엔 그다지 관심이 없다." (1990/08/07, 한겨레 인터뷰에서 정부 경제정책과 관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