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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이익 바탕으로 역대 최대 실적 거둬<br />
권준학은 NH농협은행장 임기 첫해에 이자이익 증가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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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1조5556억 원을 냈다. 2020년보다 13.5% 증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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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역대 최대 실적인 2019년 1조5171억 원을 2년 만에 갈아치운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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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NH농협은행의 이자이익은 5조8908억 원으로 전년보다 9.2% 증가했다. 원화대출금은 254조1847억 원으로 전년 말보다 7.8%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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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비이자이익은 1294억 원으로 2020년보다 65.8% 감소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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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전년 대비 0.13%포인트 하락한 0.29%로 탄탄한 흐름을 유지했다. 대손충당금 적립 비율은 207.71%로 전년보다 71.10%포인트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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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권준학 NH농협은행 은행장" height="33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3/20220321093116_117895.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NH농협은행 실적.</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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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터 사업과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br />
NH농협은행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마이데이터 산업이 본격 개막되면서 자산관리 서비스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데 대응하는 차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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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터 산업(본인신용정보관리업)은 은행이나 카드, 보험, 통신사 등에 흩어진 금융소비자 거래정보를 모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개인 맞춤형 상품 추천이나 금융상품 자문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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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개인종합자산관리 서비스인 NH자산플러스를 기반으로 금융 플래너, 연말정산 컨설팅, 내차 관리, 맞춤 정부혜택 등 5가지 서비스를 마이데이터 서비스로 제공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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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자산플러스는 모든 금융기관의 자산과 부채, 부동산 등 실물자산, 연금, 현금영수증 등의 정보를 통합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는 비대면 개인종합자산관리(PFM) 서비스다. 2020년 12월 출시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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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행정정보, 의료정보, 통신정보 등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도 추가로 내놓을 준비를 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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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2021년 1월27일 NH농협은행 등 28곳의 금융회사 및 핀테크 업체에 마이데이터 사업자 본허가를 내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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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2021년 2월 NH스마트뱅킹 앱의 개인종합자산관리(PFM) 콘텐츠인 ‘NH자산플러스’에 ‘마이(MY)목표’와 ‘마이보고서’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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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목표는 고객이 목표하는 테마(목돈 만들기, 대출 줄이기, 여행가기 등)와 금액, 기간 등을 설정하면 맞춤형 금융상품과 목표 달성률을 제공하는 서비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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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보고서는 자산 세부현황, 금융투자 수익률, 카드 결제예정 금액, 주간 소비현황 등 고객의 자산과 소비 내용을 담은 간편보고서를 제공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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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NH농협은행은 NH자산플러스의 기존 서비스인 ‘자산현황’, ‘자산통계’, ‘소비현황’ 등의 고객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아이콘 인식도를 높이고 사용자환경·사용자경험(UI·UX)을 개선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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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임직원의 자산관리 역량도 강화했다. NH농협은행은 2021년 1월18일부터 22일까지 ‘2021 비대면 자산관리(WM) 로드쇼’를 진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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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로드쇼는 올해로 10년째에 이른 NH농협은행 자체 세미나다. 펀드, 방카슈랑스, 퇴직연금, 신탁 등 고객자산 관리 전반의 마케팅 기법과 금융 시황 등 폭넓은 정보를 제공한다. 전국의 모든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석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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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NH 올백(All100)자문센터’를 중심으로 전국적 관리체계를 통해 금융·세무·부동산·은퇴 등을 아우른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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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맞춤형 전략으로 해외 진출<br />
권준학은 새 성장기회를 찾기 위해 해외 주요 국가에 NH농협은행의 진출 거점을 마련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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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학은 영업보고서에서 “제로금리 시대에 생존하기 위해 수익구조를 질적으로 개선하겠다”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등 새로운 투자기회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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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학은 2025년까지 12개국에 14개 이상의 지점을 확보한다는 중장기 목표를 마련해 놓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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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2022년 2월 기준으로 미국과 영국,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7개국에 10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 안에 호주 시드니, 인도 노이다, 베트남 호찌민 등에 지점을 개설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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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2022년 3월 인도 중앙은행(RBI)으로부터 노이다지점 설립을 위한 예비인가를 얻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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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베트남 중앙은행에 지점 설립 인가신청서를 제출하고 베트남 호치민 지점 개설에 필요한 접수확인증(CL) 발급을 기다리고 있다. 호주 시드니 지점을 설립하기 위해 호주 금융당국으로부터 최종인가를 받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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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학은 진출국마다 현지에 맞는 사업 목적과 특성을 찾아내고 해외 지점들을 기업금융 특화, 선진금융 허브, 소매금융(리테일) 거점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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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시중은행들이 현지법인 형태로 중국에 진출한 것과 달리 지점 형태로 중국 진출을 추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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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법인 형태로 진출하면 중국 현지법인 자본금의 10% 안에서만 기업대출이 가능하지만 지점 형태로 진출하면 한국에 있는 NH농협은행의 자본금이 기준이 돼 규모가 있는 기업대출을 실행하는 데 유리하다는 점을 노린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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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학은 호주 시드니 지점에 대해서는 해외 투자은행 사업 확대를 위한 중요한 거점으로 삼는다는 전략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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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선진화된 금융 시스템과 안정적 국가 여건을 갖추고 있어 인프라 금융 투자처가 풍부하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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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인도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서는 소매금융을 중심으로 사업을 넓혀나갈 계획을 세우는 등 국가별 특성을 최대한 살리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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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디지털 기술 접목하는 디지털 전환 추진<br />
권준학은 최신 디지털 기술을 금융에 접목하는 디지털 전환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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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인 ‘독도버스’를 2022년 8월15일 정식으로 공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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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버스는 독도를 배경으로 금융과 게임을 융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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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고객이 독도버스에서 다양한 게임을 통해 얻은 보상을 금융상품 가입과 다양한 생활금융 서비스에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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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은행원을 직원으로 채용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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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2022년 1월 신규 직원 배치 일정에 맞춰 인공지능 은행원 인사 발령을 하고 정식사원인 것처럼 사번도 부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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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인공지능 은행원의 업무영역을 사내 홍보모델 역할에서 시작해 영업점에서 고객에게 상품설명서를 읽어주는 역할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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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학은 디지털 전환 작업의 일환으로 잔돈을 포인트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를 내놓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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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2021년 11월부터 모든 영업점에서 고객이 원할 때 금융거래에서 생기는 잔돈을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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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돈을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서비스는 NH농협은행이 은행권에서 처음으로 도입했다. NH농협은행은 고객이 포인트를 보험료 납입, 통장 재발급 등 더 많은 영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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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학은 다른 은행들보다 한 발 앞서 주요 업무영역에 클라우드 시스템을 도입하며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전환에 힘을 싣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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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에 걸쳐 전산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클라우드 전환으로 개방형 인프라를 구축하면 다양한 신기술을 접목하는 것도 쉬워져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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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권준학 NH농협은행 은행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3/20220321063048_28565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권준학 NH농협은행장과 직원 30여 명이 2021년 10월7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의 감귤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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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보관 사업 진출<br />
권준학은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운영하는 커스터디 시장에 진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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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2021년 7월7일 서울시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갤럭시아머니트리, 한국정보통신, 헥슬란트와 디지털 자산 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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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등은 △'옥텟(데이터 통신의 통신량 단위)' 기반의 커스터디 연구개발 △대체불가토큰(NFT) 및 증권형토큰(STO) 공개 연계 △디지털 자산 활용 결제 협력 △디지털 자산 분야 신사업 발굴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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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커스터디는 가상화폐 등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을 의미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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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의미로는 보관 자산을 활용한 가상화폐로 결제 및 정산을 하거나 가상화폐를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등 여러 방면으로 디지털 자산을 운영하는 행위까지 포함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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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커스터디는 성장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는 신규 사업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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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을 비롯해 부동산, 음원, 게임 등의 대체불가토큰(NFT) 시장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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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협약사들과 함께 디지털 자산 시장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지분투자, 사업연계 등을 추진해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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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에는 협약사들과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전문기업 카르도(Cardo)에 대한 전략적 지분투자를 진행했다. 지분 비율은 공개되지 않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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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금융 강화<br />
권준학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 금융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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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ESG 경영 우수 기업에 금리와 대출한도를 우대하는 ‘NH친환경기업우대론’을 제공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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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친환경기업우대론은 2021년 3월 출시한 지 약 5개월 만에 대출잔액 1조 원을 넘겼고, 약 8개월 만에 대출잔액 2조 원을 돌파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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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국내 금융권 최초로 친환경 재료로 만든 통장을 내놓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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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통장은 왕겨, 재생펄프, 콩기름 등을 활용해 국제 친환경 인증을 받은 친환경 종이로 제작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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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친환경 통장을 예·적금 상품에 가입한 고객에게 제공하고 향후 다른 상품에도 확대 제공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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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학은 환경 보호와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하기 위해 ‘적도원칙(Equator Principle)’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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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2021년 3월17일 ESG추진위원회를 열어 적도원칙에 가입하기 위한 절차를 밟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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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원칙은 환경파괴를 일으키거나 지역주민의 인권을 침해하는 1천만 달러 이상 프로젝트에는 자금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금융회사들의 자발적 협약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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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개발사업이 열대우림 지역 개발도상국에서 진행되는 사례가 많아 적도원칙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현재 37개국 116개 글로벌 은행이 참여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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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NH농협금융지주의 탈석탄 금융 선언에 발맞춰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K-RE100’ 참여, 업무용 차량의 전기차 전환, 전기 소비량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LED 조명 전환, 종이 없는 사무실 구현 등을 추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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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장 선임<br />
권준학은 2021년 1월 NH농협은행장에 취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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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학은 취임사에서 “고객과 현장 중심으로 마케팅을 혁신해야 한다”며 “단순히 금리 조건이 좋은 상품이 아니라 고객에게 더 높은 가치를 드릴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고 최적화된 마케팅을 실시해 고객 기반을 넓혀가야 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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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학은 “디지털 금융 혁신은 농협은행의 미래가 달린 생존과제로 고객 중심의 플랫폼 경쟁력 확보에 모든 힘을 기울여야 한다”며 “데이터 기반 마케팅 강화, 빅테크 제휴, 디지털 신사업 육성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고객과 함께하는 생활금융 플랫폼을 구현하겠다”고 덧붙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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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학은 취임식 대신 취임 첫 행보로 청년 농업인이 운영하는 스마트팜을 찾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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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5일 충청남도 아산시에 있는 ‘팜앤조이 농장’을 방문해 스마트팜 대상 금융지원 현황을 살피고 개선의견을 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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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지주는 2020년 12월31일 임원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권준학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 본부장(상무)를 최종 후보로 내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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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학은 같은 날 열린 주주총회에서 정식 선임됐다. 임기는 2021년 1월1일부터 2년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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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지주 임원후보 추천위원회는 12월24일부터 NH농협은행 은행장 승계 절차를 시작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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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34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병환</a> 전 NH농협은행장이 NH농협금융지주 회장으로 내정되면서 생긴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은행장 선임 절차가 빠르게 진행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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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장 선임 이전<br />
권준학은 NH농협은행 퇴직연금부장으로 재임할 때 빅데이터 기반의 퇴직연금 전용 로보어드바이저 'NH로보-Pro'를 도입해 농협금융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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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고객부장으로 일할 때는 ‘농협금융 통합 우수고객 제도’ 참여 계열사를 늘리고 ‘지역 청소년 금융교육센터’를 확대 설치하는 등 고객 서비스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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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영업본부장을 맡아 영업점 현장경영 활동에 200회 이상 나서며 일선 영업현장과 활발히 소통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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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지부상 시절에는 NH농협 경기노조 조합원들이 선정하는 '존경하는 상사상'을 받기도 했다. 존경하는 상사상은 NH농협 경기노조가 관내 300여 명의 사무소장을 대상으로 조직발전 공헌도, 노사화합도, 여론·평판 등 5개 항목에 걸쳐 평가해 수상자를 결정하는 상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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