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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1/20220102191708_14459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왼쪽)이 2018년 3월5일 하나금융 명동사옥에서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과 국가대표 선수단 후원식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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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는 것은 강하거나 영리한 종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다.’ 찰스 다윈은 ‘종의 기원’을 통해 생명체의 생존 원리를 이렇게 말했다. 기업의 생존도 마찬가지다. 다만 지금과 같은 기업의 흥망이 걸린 변곡의 기로에서는 단순히 적응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보다 적극적으로 변화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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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D2C(생산자 직접 판매), NFT(대체불가토큰), 마이데이터 등 연일 새롭게 등장하는 세상의 낯선 용어들은 나와는 상관없는 담당자들의 일이기에 금세 시큰둥해지고 변화에 무관심해져 간다. 자산 500조 원의 ‘금융을 지배하는 공룡’은 그렇게 무사안일(無事安逸)해지고 대마불사(大馬不死)의 헛된 희망을 품게 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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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주가는 해당 기업의 미래가치를 반영한다고 한다. 우리는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와 비교해 금융의 모든 영역을 갖추고 더 많은 이익을 내고 있는데도 시가총액이 두 회사의 5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냉혹한 평가를 받고 있다. 굉장히 비합리적 결과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시장은 우리를 ‘덩치만 큰 공룡’으로 보고 있고 공룡은 결국 멸종했기 때문이다.” (2022/01/03, 2022년 하나금융그룹 신년사에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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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지원과 환경을 생각하는 따듯한 마음이 모여 하나금융의 의류 기부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 생활 속 작은 행동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한 캠페인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ESG경영을 실천하겠다.” (2021/11/15, 의류 기부캠페인 ‘폴 인 옷장(Fall in 옷장)’을 진행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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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는 모든 팀들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앞으로도 사회혁신기업에 관한 지속적 지원을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해내겠다.” (2021/11/10, ‘하나 소셜벤처 아카데미’ 3기를 모집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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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할 의지가) 없다.” (2021/11/03,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과 금융지주회장 간담회 참석에 앞서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연임할 의지가 있느냐’고 묻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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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당면한 저출산 상황이 코로나19로 더 악화되고 있으며 100호 어린이집 프로젝트는 이런 현상에 함께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 가운데 하나다. 하나금융그룹 어린이집이 저출산상황을 함께 극복하고 안정된 보육 시설을 기반으로 지역 상생발전과 미래세대의 행복을 도모하는 ESG경영실천의 장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 (2021/08/01, ‘100호 어린이집 프로젝트’ 건립지 선정을 마친 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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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디지털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환경에서는 섬세한 여성의 리더십이 더욱 필요하다. 하나 웨이브스로 선정된 여성리더들이 혁신의 파도를 일으켜 그룹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성공한 리더가 되기를 바란다.” (2021/06/15, 서울 명동 사옥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차세대 여성리더 육성프로그램 ‘하나웨이브스’ 1기 출범식에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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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진정성 있는 변화를 도모하고 그룹의 ESG경영 실천을 위한 노력을 연계하겠다. 청소년 사회문제 해결 및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마중물로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 (2021/06/03, 청소년그루터기재단 출범식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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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을 하나금융그룹의 ESG경영 원년으로 공표하고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새로운 한걸음을 내딛겠다. ESG경영을 기반으로 그룹 전반의 체질 개선은 물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2021/04/22, 하나금융그룹 ESG 중장기 추진목표 선언식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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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사업자의 상품 공급자로 전락하기 전에 다양한 생활 플랫폼과 제휴해 하나금융그룹이 주도하는 생활금융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 과거에는 벌어들인 이익 가운데 일부를 착하게 쓰면 칭찬을 받았지만 이제는 착하게 벌어야 한다는 단계를 넘어 착하게 버는 과정을 공개하도록 요구받고 있다.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에 관한 비재무적 요인을 계량화해 투명하게 공개, 관리하고 이를 준수하지 않으면 시장에서 퇴출되는 상황이다.” (2020/12/31, 2021년 하나금융그룹 신년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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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티아이 직원들이 코로나19로 빨라지는 비대면·디지털 중심의 변화를 주도하는 핵심 인재가 돼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고 그룹의 발전을 이끌어 달라.” (2020/09/01, 하나금융티아이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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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따른 국가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금융부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하나금융그룹이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 (2020/07/26, 10조 원 규모의 한국판 뉴딜 정책 지원 방안을 내놓으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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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 어게인, 행복한 인턴십’의 주인공은 불가능이라는 편견을 가능으로 만들어 줄 발달장애인, 전문역량을 지닌 경력보유여성, 사회혁신을 꿈꾸는 청년디자이너들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인턴들의 희망 가득한 미래의 모습을 응원하고 모두가 정규직으로 전환돼 행복하게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란다.” (2020/07/20, 비긴 어게인(Begin Again), 행복한 인턴십 오리엔테이션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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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벤처스의 지분 투자, 하나금융투자의 기업공개(IPO), 하나은행의 여신 지원 등 계열사가 협력해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춰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고 하나금융그룹의 24개국 216개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수한 기업이 해외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2020/07/16, 하나벤처스의 초기 스타트업 경진대회에 참석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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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기업 궁극적 목적인 이익 추구와 더불어 공동체와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 모두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2020/06/18, ‘2019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의 CEO 메시지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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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된 맞춤형 교육으로 그룹 임직원들의 디지털역량을 상향 평준화할 것이다. 고객들에게 새로운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투자하겠다.” (2020/06/05, 금융지식과 디지털기술을 모두 갖춘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DT유니버시티’ 출범식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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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은 선의의 경쟁관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이 될 것이다. 두 그룹이 세계적 금융기관들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0/05/25, 신한금융그룹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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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디지털 손해보험모델을 통해 새 사업을 발굴하겠다. 많은 고객들이 손쉽게 보험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금융의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겠다.” (2020/02/14, 한국교직원공제회와 더케이손해보험 주식 인수계약을 맺으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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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하나금융그룹은 이익보다는 모든 이해관계자의 가치를 창출하는 경영을 추구(Reset)하며 이를 위해 사업모델과 프로세스를 완전히 새롭게 재구축(Rebuild)하되, 이는 몰입과 소통, 실행을 통해 게임처럼 즐겁게(Game) 해야 한다.” (2019/12/02, 하나금융그룹 출범 14주년 기념식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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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DV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두 은행의 활발한 제휴로 현지 기업과 베트남에 진출하는 대한민국 기업들에게 앞서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대한민국과 베트남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 (2019/11/11,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 BIDV의 2대 주주 지위에 오른 것을 기념하는 행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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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2006년부터 지난 13년 동안 여자골프의 발전을 위해 LPGA대회 개최를 후원해 오면서 대한민국의 골프 문화를 선도하고 매년 대한민국 최고의 대회를 개최해 왔다. 아시아골프의 협력이 세계의 중심이 되도록 큰 힘이 되고 싶다.” (2019/09/30, 아시아 골프 리더스포럼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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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글로벌캠퍼스는 ‘고객 중심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의 초석이 될 디지털 인재를 육성하고 전 세계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지식과 경험을 소통하고 교류하는 글로벌 허브로서 기능하게 될 것이다. 하나금융그룹이 글로벌 넘버원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한다.” (2019/05/04, 하나글로벌캠퍼스 오픈 기념식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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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과 디지털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하나멤버스의 대만 결제 서비스는 하나금융그룹이 수년 동안 준비해 온 ‘글로벌 로열티 네트워크(GLN)’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19/04/23, ‘하나멤버스 대만 결제 시범 서비스’ 론칭행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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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합병보다는 글로벌시장으로 나아가야 한다. 핀테크를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한 만큼 글로벌로열티네트워크(GLN)사업 확대에 힘쓰겠다.” (2019/05/24, 글로벌금융학회 정책심포지엄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하나금융지주의 롯데카드 인수 실패와 관련한 질문에 대답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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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미래는 신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에 달려있다. 하나금융그룹은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하나벤처스를 통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2018/12/19, 하나벤처스 출범식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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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부문에 매년 5천억 원을 투입하고 정보통신(IT) 인력을 현재 1800명 수준에서 3500명까지 늘려 하나금융그룹을 데이터회사로 탈바꿈하겠다.” (2018/10/31, 디지털비전 선포식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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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의 앞선 디지털기술과 KEB하나은행 리테일금융의 결합은 신남방정책 핵심지역인 인도네시아의 새로운 금융모델로서 미래 은행산업 혁신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 (2018/10/26, KEB하나은행과 라인파이낸셜아시아의 업무협력을 기념하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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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최고경영자와 전 임원들이 근거 없는 음해성 소문을 낸다고 들었다. 사실이 아니길 바라고 만약 사실이라면 조직 발전의 측면에서 안타까운 일이다.” (2017/12/04, 서울 명동 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하나금융지주 출범 12주년 기념행사’ 이후 기자들과 만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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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의혹을 대부분 다 설명했고 문제가 없다. 늘 강조하듯 바르게 살아가면 이기는 것이다.” (2017/12/04, 서울 명동 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하나금융지주 출범 12주년 기념행사’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아이카이스트 특혜대출의혹, 친분을 통한 에이제이 물티슈 대량 구매 의혹 등 논란과 관련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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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 승계가 투명한 절차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는 방향성은 맞고 하나금융도 그에 맞춰 나갈 것이다.” (2017/12/04, 서울 명동 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하나금융지주 출범 12주년 기념행사’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금융지주의 최고경영자 승계 과정의 불공정성을 지적한 것과 관련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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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업의 본질을 꿰뚫는 휴머니티에 기반한 창의적 사고로 4차산업혁명을 대비해야 한다. 사람에 대한 이해와 성찰을 통해 임직원 모두 주인의식을 키워야 한다.” (2017/12/04, 서울 명동 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하나금융지주 출범 12주년 기념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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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201/20220102191917_10843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정태 하나은행장(오른쪽)이 2008년 3월27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은행장 이취임식에서 김종열 전 하나은행장으로부터 초대 은행장부터 내려온 만년필을 전달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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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 사업은 충분히 검토할 만한 가치가 있다. 금융당국이 정책방향을 정하면 관심 있게 들여다볼 것이다.” (2017/09/04,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핀크(Finnq) 출범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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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이 원래 외환은행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검토됐던 것인 데다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의 말도 들었으니 여건을 만들어봐야 했다. ‘겸사겸사식 인사’였다.” (2017/09/04,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이상화 전 KEB하나은행 글로벌 영업2본부장 특혜승진 의혹과 관련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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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시대에 IT는 모든 산업의 중심에 있다. 4월 인도네시아 현지 IT 법인 설립과 이번 그룹 통합데이터센터 구축을 계기로 핀테크가 중심이 되는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만들어나갈 것이다.” (2017/06/20, 인천 청라 하나금융타운에 통합데이터센터 준공식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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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탁은 있었지만 거절했다.” (2017/03/08, 특검에 출석해 최순실 인사청탁으로 이상화 본부장 승진시켰냐는 질문의 답변으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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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隨處作主 立處皆眞(수처작주 입처개진) 즉 어디서든 스스로 주인이 되자. 지금 있는 바로 그 자리에 참됨이 있다. 어떠한 위기상황이 닥치더라도 주인정신으로 위기를 돌파하고 지행합일의 정신으로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 송림은 소나무 뿌리 때문에 소나무만 자라고 다른 나무는 못 자란다. 향후 어떠한 급격한 변화가 다가오더라도 다양성을 바탕으로 융합을 이룬다면 그를 대처할 수 있는 강력한 경쟁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2016/09/01, 통합 1주년 혁신과 실천 워크숍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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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의 다양한 금융상품과 금융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모바일을 통해 고객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 핀테크 스타트업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핀테크 시장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다.” (2016/08/17, SK텔레콤과의 합작투자회사 설립 계약 체결식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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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갈 길이 멀다. 원뱅크의 통합시너지를 그룹 전체로 확산시켜야 한다. 리더인 임원이 목숨 걸고 주인정신을 발휘하고 지행합일(知行合一)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 (2016/06/16, 임원워크숍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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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휴 확대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서로의 금융노하우와 글로벌 경험 공유를 통해 한·일 양국의 금융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이뤄진 것이다. 민간금융 차원에서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성공적 협력모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2016/03/22, 일본 미쓰이스미토모신탁그룹과 업무협력 확대 협약 체결식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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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마그룹과의 협약을 통해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성장에 어려움을 겪는 우수 스타트업의 발굴 지원에 적극 협력하겠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 국내 벤처 생태계에 긍정적 변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2016/03/21,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상호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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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임직원 모두가 새로운 윤리강령을 마음에 새기고 적극적 실천을 통해 윤리경영을 더욱 공고히 다져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하나금융그룹을 만들어나가겠다.” (2016/01/21, 윤리강령 선포식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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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멤버스는 기존 ICT(정보통신기술) 기업이나 유통업체들이 주로 제공하던 멤버십 서비스를 금융권에 최초로 도입한 핀테크의 성공적 모범사례다. 하나멤버스를 계기로 고객이 행복하고, 핀테크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15/10/13, 김정태가 금융권 최초의 통합 멤버심 서비스인 ‘하나멤버스’를 출시하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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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은행이 오후 4시에 문을 닫는 것은 아니다. 고객이 편하다면 (영업시간을) 바꿀 수 있는 것.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발언은) 변형시간근로제를 더 넓히자는 이야기로 받아들이고 있다.” (2015/10/13,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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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노조와 협상 중인 상황에서도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영업망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고 그때 하나멤버스를 구상했다. 계좌이동제에서 경쟁은행과 근원적으로 차별적일 것이다.” (2015/10/13, 하나멤버스 출시 기념행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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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금융의 문제는 자본시장이 제대로 발달을 못 했다는 점이다. 금융에 삼성전자가 없다고 하지만 투자은행(IB)이 크면 금융의 삼성전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2015/10/11, 국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 차 페루 리마를 방문해 열린 기자간담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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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투자가 제일 먼저다. 당장 이익이 나지는 않지만 언젠가 나에 관한 평가가 나올 때 ‘그때 김정태가 기본을 닦았다’는 말을 듣고 싶다.” (2012/09/14,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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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을 새롭게 이끌면서 리더십보다는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따를 수 있는 팔로우십을 발휘해 헬퍼(helper) 역할을 충실히 해내겠다.” (2012/03/28,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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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총자산규모 400조를 시현해 국내 1위의 리딩뱅크가 되겠다. 자체 성장을 위한 역량 강화에 집중하면서 외형 확대를 위한 국내외 M&A시장에도 적극적으로 뛰어 들겠다. 환은행 인수전이 열리면 다시 참여할 생각이 있고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계속 준비하겠다.” (2008/03/27, 하나은행장 취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