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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강호성 CJENM 대표이사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 지내, 글로벌 준법경영 내걸어 [2022년]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12-21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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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Who Is ?] 강호성 CJENM 대표이사"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2/20211214141923_21827.jpg" width="32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강호성 CJENM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강호성은 CJENM 대표이사다. 엔터테인먼트부문을 맡고 있으며 커머스부문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3921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민호</a> 대표이사가 담당한다.<br /> <br /> CJENM을 종합콘텐츠회사로 키우고 있으며 수익성 끌어올리기에 역점을 두고 있다.<br /> <br /> 코로나19로 침체된 영화사업의 수익성을 회복하고 미디어사업에 찾아온 기회를 극대화 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br /> <br /> 1964년 10월12일 대구에서 태어나 1987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br /> <br /> 31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1993년부터 1998년까지 검사로 재직했다.<br /> <br /> 법무법인 두우와 광장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가수 싸이의 군 재입대사건과 이태란&middot;백지영&middot;주병진씨 사건을 맡아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로 이름을 알렸다.<br /> <br /> 2013년 CJ E&amp;M(현 CJENM)의 전략추진실 법무실장으로 영입됐다.<br /> <br /> 지주사 CJ로 이동해 2018년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br /> <br /> 2020년부터 CJENM 경영지원총괄을 겸임하면서 준법경영을 강화해 &lsquo;프로듀스 101&rsquo; 투표순위 조작사건으로 실추된 CJENM의 이미지를 회복하는데 주력했다.<br /> <br /> <strong>
경영활동의 공과
</strong><br /> <br /> △2021년 3분기 실적 호조, 코로나19 충격 극복<br /> CJENM은 2021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8575억 원, 영업이익 878억 원을 거뒀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7.4%, 영업이익은 23.6% 증가했다.<br /> <br /> 2021년 3분기 엔터테인먼트부문에서는 미디어사업과 음악사업이 호조를 보였다. 영화사업은 부진을 이어갔다.<br /> <br /> 미디어부문 매출은 2020년 3분기보다 19.5% 증가한 4428억 원, 영업이익은 119.4% 늘어난 642억 원을 냈다.<br /> <br /> 드라마 &#39;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39;, &#39;갯마을 차차차&#39; 등의 인기에 힘입어 TV광고와 콘텐츠 판매가 2020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22.9%, 33.3% 늘어났다. <br /> <br /> 음악부문은 2021년 3분기 매출 658억 원, 영업이익 109억 원을 거둔 것으로 파악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0.4%, 영업이익은 210.7% 늘었다.<br /> <br /> 일본에서 활동하는 그룹 JO1이 오리콘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앨범 판매가 순조로웠다. 또 프로듀스101 재팬 시즌2 프로그램 등으로 글로벌 성과가 확대돼 수익성이 강화됐다. <br /> <br /> 영화부문은 2021년 3분기 매출 331억 원, 영업손실 143억 원을 내는 데 그쳤다. 코로나19로 영화와 뮤지컬의 흥행이 부진했다.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강호성 CJENM 대표이사" height="33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2/20211215183430_135807.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CJENM 실적(CJ오쇼핑과 합병 이전).</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미국 4대 종합미디어그룹 바이아컴CBS와 파트너십 맺어<br /> CJENM은 2021년 12월 미국 CBS, 쇼타임, 파라마운트 픽처스 등을 보유한 종합미디어그룹 바이아컴CBS(ViacomCBS)와 전방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br /> <br /> 양사는 CJENM의 지식재산(IP)을 활용해 영화 및 드라마를 제작하기로 했다.<br /> <br /> 바이아컴CBS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CJENM의 콘텐츠도 미국시장에 소개하기로 했다.<br /> <br /> 2021년 12월부터 바이아컴CBS 산하 스트리밍 채널 플루토 TV가 CJENM의 브랜드관을 열기로 했다. 바이아컴CBS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파라마운트 플러스에도 CJENM의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br /> <br /> 바이아컴CBS는 이밖에 티빙의 오리지널 콘텐츠 7편에 전략적 투자를 집행하기로 했다.<br /> <br /> 바이아컴CBS그룹은 디즈니, NBC, 유니버셜스튜디오와 함께 미국 4대 종합미디어그룹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TV채널로는 CBS, MTV, 니켈로디언, 쇼타임 등을 보유했으며 영화제작사인 파라마운트픽처스도 들고 있다.<br /> <br /> △미국 인데버콘텐트 인수 통한 할리우드 재입성<br /> CJENM은 미국 영화 제작배급사 인데버콘텐트(Endeavor Content Parent)를 인수해 할리우드에 재입성한다. 2006년 드림웍스 지분 청산 이후 15년 만이다. <br /> <br /> CJENM은 2021년 11월 미국 인데버콘텐트 지분 80%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를 위해 미국 법인(CJENMUSA)에 9351억 원을 출자한다.<br /> <br /> 강호성은 &ldquo;인데버콘텐트 인수와 스튜디오 추가 신설을 통한 멀티스튜디오 체제 변신은 CJENM이 글로벌 토털엔터테인먼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 행보의 시작이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주저하지 않고 글로벌 도전에 앞장서며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 가겠다&rdquo;고 말했다.<br /> <br /> CJENM은 현지에서 예능,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제작사를 설립한다는 계획도 세워뒀다.<br /> <br /> 인데버콘텐트는 CJENM의 글로벌 거점으로, 신설 제작사는 멀티 장르 스튜디오로 육성해 자체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기로 했다.<br /> <br /> CJ그룹은 1995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87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미경</a> CJ그룹 부회장 주도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등이 창립한 드림웍스 지분 30%를 인수하며 해외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기 시작했으나 2006년 지분을 모두 매각했다.<br /> <br /> 2011년 CJ E&amp;M을 설립해 콘텐츠사업에 다시 힘을 실었는데 이번에 다시 할리우드에 입성하게 됐다.<br /> <br /> △파주 CJENM스튜디오센터 열어<br /> 강호성은 2021년 11월 경기 파주시에 21만381㎡(6만4천 평) 규모의 복합제작스튜디오를 개관식을 진행했다.<br /> <br /> 그동안 국내 복합스튜디오는 대전 영상특수효과타운뿐이었으나 파주에 CJENM스튜디오를 세움에 따라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자체스튜디오에서 제작할 수 있게 됐다. 대전보다 가까워진 점도 장점이다.<br /> <br /> 국내 최대 규모인 5290㎡(1600평) 크기 초대형 스튜디오와 미래형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버추얼스튜디오를 포함한 총 13개 동의 제작 스튜디오가 모두 가동에 들어갔다.<br /> <br /> 특히 버추얼스튜디오는 삼성전자와 손을 잡고 조성된 곳으로 삼성전자의 모듈형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39;더월&#39;이 적용돼 화제가 됐다.<br /> <br /> 그동안 특수효과 장면을 촬영하라면 배우가 그린스크린 앞에서 연기를 하고 후편집과정이 추가로 필요했지만 버추얼스튜디오에서 촬영하면 이 같은 고충을 해소할 수 있다.<br /> <br /> 강호성은 개관식에서 &quot;CJENM스튜디오센터를 통해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사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콘텐츠 제작 환경을 갖추게 됐다&quot;며 &quot;파주시를 K콘텐츠의 중심지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quot;고 말했다.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강호성 CJENM 대표이사"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2/20211214143052_3806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강호성 CJENM 각자대표이사(오른쪽)가 2021년 10월29일 이일형 로이드인증원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t; CJENM &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CJENM 준법경영 강화<br /> CJENM은 2021년 10월 로이드인증원으로부터 &lsquo;ISO37301(컴플라이언스경영시스템)&rsquo; 인증을 획득했다.<br /> <br /> ISO37301(컴플라이언스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2021년 4월에 제정한 컴플라이언스 관련 준법경영시스템이다. <br /> <br /> 컴플라이언스는 법령과 기업윤리를 준수해 잠재된 위험요소를 사전에 막으면서 발생 가능한 손실을 최소화해 회사와 임직원을 보호하는 활동을 말한다. <br /> <br /> 강호성는 인증 획득을 두고 &ldquo;글로벌 컴플라이언스경영시스템은 기업의 지속성장과 발전을 위한 시대적 요구다&rdquo;며 &ldquo;CJENM은 준법경영을 통해 글로벌시장 환경에 맞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rdquo;고 말했다.<br /> <br /> △콘텐츠 사업자에게 불리한 계약관행 타파 노력<br /> 강호성은 2021년 5월31일 CJENM 기자간담회에서 후진적 계약관행을 고쳐야 한다고 봤다.<br /> <br /> 강호성은 &ldquo;콘텐츠 수준은 글로벌에서 인정받는데 이를 지속가능하게 유지해야 할 사업과 시장구조는 아직 국내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rdquo;며 &ldquo;콘텐츠시장의 유통과 분배구조가 더욱 선진화돼야 한다&rdquo;고 말했다.<br /> <br /> 특히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IPTV 사업자들과 계약관행에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다.<br /> <br /> 국내 콘텐츠 사업자들은 IPTV 사업자로부터 제작비의 3분의1 수준만을 받는다. 나머지 3분의2는 자력으로 구해야 한다. 이를 주로 간접광고에 의지하게 되면서 국내 콘텐츠산업 전체의 문제가 되고 있다.<br /> <br /> 또 선공급 후계약 구조에도 문제가 있다고 했다.<br /> <br /> 강호성은 &ldquo;콘텐츠 제작사는 콘텐츠 제작비를 예상할 수 있어야 하는데 선공급 후계약 구조는 제작자가 얼마나 투자해야 하는지에 관련된 감을 잡지 못하고 모든 리스크를 떠안게 만든다&rdquo;며 &ldquo;선계약 후공급 관행이 하루 빨리 개선돼야 한다&rdquo;고 말했다.<br /> <br /> △글로벌 콘텐츠 역량 강화<br /> 강호성은 글로벌 콘텐츠 제작에 앞으로 5년 동안 5조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공개했다.<br /> <br /> 강호성은 2021년 5월 &ldquo;올해만 콘텐츠 투자비용 8천억 원을 잡았다&rdquo;며 &ldquo;향후 5년 동안 5조 원 규모 이상의 콘텐츠 투자를 실행하겠다&rdquo;고 말했다. <br /> <br /> 이를 통해 콘텐츠 제작역량의 고도화, 음악 대형 지식재산(IP)의 확보, 디지털역량 강화, 제작역량의 글로벌화에 힘쓰기로 했다.<br /> <br /> 강호성은 &ldquo;가치주기(LTV)를 보유한 프랜차이즈 지식재산을 지속해서 만들어내면서 드라마, 영화, 웹툰, 공연 사이의 트랜스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완결형의 자체제작 생태계를 완성하겠다&rdquo;고 말했다. <br /> <br /> CJENM의 글로벌 콘텐츠사업의 두 축은 제작사인 스튜디오드래곤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다.<br /> <br /> 스튜디오드래곤은 전문화된 스튜디오 구조를 통해 제작한 콘텐츠를 티빙뿐 아니라 넷플릭스 등의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사업자에게도 공급하고 있다.<br /> <br /> 티빙은 고객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직접 제공하면서 콘텐츠 사업자가 고객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다이렉트투컨슈머(D2C) 플랫폼 역할을 맡고 있다.<br /> <br /> △CJENM 각자대표이사 올라<br /> 강호성은 2020년 12월 CJ그룹 정기임원인사에서 CJENM 대표이사에 내정됐다.<br /> <br /> 당시 CJENM은 2019년 CJENM의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 &lsquo;프로듀스101&rsquo; 투표순위 조작사건으로 기업이미지가 실추됐다.<br /> <br /> CJ그룹은 법률전문가인 강호성을 대표로 영입해 CJENM의 향후 법적 리스크에 대응하면서 위기관리와 준법감시(컴플라이언스) 등도 강화해 실추된 이미지의 회복을 꾀했다.<br /> <br /> 강호성은 법조계와 엔터테인먼트계 양쪽의 전문성을 모두 갖춘 인물로 꼽힌다.<br /> <br /> 강호성이 2020년 CJENM 경영지원총괄로 임명될 당시 이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001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민회</a> CJENM 대표이사의 후임으로 낙점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br /> <br /> △법조인 강호성<br /> 강호성은 제3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7년 동안 검사로 재직했다가 변호사 경력을 시작했다.<br /> <br /> 당시 법조계에서 해외통상이나 M&amp;A 업무가 인기였으나 엔터테인먼트분야를 선택했다.<br /> <br /> 2000년 엔터테인먼트 전문 법무법인 두우에 들어가 가수 싸이의 군 재입대사건과 이태란&middot;백지영&middot;주병진씨 등의 사건을 전담하면서 국내 최초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로 명성을 쌓았다.<br /> <br /> 2002년 법무법인 두우 청담사무소 개업식에 연예인 박진영씨, 조관우씨, 이주노씨, 김창렬씨, 박상아씨, 한지승씨, 노영심씨, 오미란씨 등이 참석해 친분을 보이기도 했다.<br /> <br /> 2012년 법무법인 광장으로 옮긴 강호성을 2013년 CJENM이 영입했다.<br /> <br /> △CJ그룹 엔터테인먼트사업 및 CJENM(엔터테인먼트부문)의 역사<br /> CJ그룹은 1995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87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미경</a> CJ그룹 부회장 주도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등이 창립한 드림웍스 지분 30%를 인수해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뛰어들었다.<br /> <br /> 당시 대기업 가운데 CJ그룹만이 문화사업에 관심을 보인 것은 CJ그룹 창업주인 이병철 회장이 &#39;문화가 없으면 나라도 없다&#39;며 문화보국을 강조한 데 따른 것이라는 말이 있다.<br /> <br /> CJ그룹은 드림웍스를 통한 해외콘텐츠 제작 및 국내배급사업을 하다가 2006년 지분을 모두 매각하면서 입지가 줄어들었다. <br /> <br /> 하지만 2009년 오리온그룹으로부터 온미디어를 인수하면서 다시 엔터테인먼트사업 키우기에 나섰다.<br /> <br /> CJENM은 2010년 CJ오쇼핑(현 CJENM 커머스부문) 산하 온미디어가 오미디어홀딩스로 떨어져 나온 것이 시작이다.<br /> <br /> 2011년에는 CJ인터넷, 엠넷미디어 CJ미디어, CJ엔터테인먼트 등 CJ그룹의 엔터테인먼트 관련 기업들을 합병하고<span style="color:#c0392b"> </span>CJ E&amp;M으로 이름을 변경했다.<br /> <br /> 2013년 넷마블을 분사시켰고 2015년에는 CJ헬로비전으로부터 티빙 영업권을 양수했다. 2016년 스튜디오드래곤, CJ디지털뮤직이 분사해 나왔다.<br /> <br /> 2018년 CJ오쇼핑과 재합병해 CJENM E&amp;M부문이 됐다. 2021년 부문의 이름을 CJENM 인테테인먼트부문으로 변경했다.<br /> <br /> △CJ그룹 내 위상 및 지배구조<br /> CJENM은 CJ그룹의 4대 주력 사업군인 식품, 생명공학, 물류유통, 엔터테인먼트 가운데 한 축을 담당한다.<br /> <br /> TV채널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영화관, 콘텐츠제작사, 매니지먼트 분야 기업들과 경쟁 또는 협력하고 있다. 주요 TV채널로 TVN, 엠넷, OCN, 올리브, 투니버스, 다이아TV 등이 있다. <br /> <br /> 엔터테인먼트부문 주요 종속회사로는 스튜디오드래곤, CJ라이브시티, 빌리프랩, 티빙 등이 있다.<br /> <br /> CJENM 1대주주는 그룹 지주사인 CJ주식회사(지분 40.07%)다. 이밖에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 이경후 CJENM 부사장 등 특수관계인이 지분 2.63%를 보유했다.<br /> <br /> 네이버도 2020년 지분교환을 통해 CJENM 지분 4.99%를 보유했다.<br /> <br /> <strong>
비전과 과제/평가
<br />◆ 비전과 과제</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강호성 CJENM 대표이사"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2/20211214142300_6098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강호성 CJENM 각자대표이사가 2021년 5월31일 서울 마포구 CJENM센터에서 열린 &lsquo;비전 스트림&rsquo; 기자간담회에서 사업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미디어사업에 찾아온 기회를 극대화해야 한다.<br /> <br />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드라마 &#39;오징어게임&#39; 등의 흥행으로 K-콘텐츠를 향한 세계 이용자들의 수요가 높아졌다.<br /> <br /> 현재 CJENM은 티빙의 동남아시아시장 진출, 미국 미디어그룹과 파트너십 체결을 통한 미국시장 진출에 힘을 쏟고 있다.<br /> <br /> 파주 CJENM스튜디오 개관으로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여건도 만들어졌다.<br /> <br /> CJENM의 준법경영을 강화해야 하는 것도 강호성의 과제다.<br /> <br /> CJENM은 2019년 이른바 프로듀스101 투표순위 조작사건으로 기업이미지가 실추됐다.<br /> <br /> 담당 프로듀서뿐만 아니라 임원까지 대거 연루돼 적잖은 충격을 안겼다.<br /> <br /> 이 밖에도 엔터테인먼트부문과 커머스부문 사이 시너지를 낼 방도를 찾아야 한다.<br /> <br /> CJENM은 콘텐츠와 커머스 사이에서 시너지를 낸다는 기치 아래에 2018년 7월 출범했으나 여전히 합병성과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br /> <br /> <strong>
사건사고
△&lsquo;프로듀스&rsquo; 시리즈의 투표순위 조작사건 뒷수습<br /> 강호성은 2019년 CJENM의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 &lsquo;프로듀스101&rsquo; 투표순위 조작사건 후폭풍을 수습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br /> <br /> 2020년 담당 프로듀서들이 잇따라 실형을 받으며 CJENM 이미지가 곤두박질쳤다.<br /> <br /> 후폭풍 수습 과정에서 국제인증기관의 준법경영 인증을 받기 위해 노력했다. <br /> <br /> CJENM은 2021년 10월 로이드인증원으로부터 &lsquo;ISO37301(컴플라이언스경영시스템)&rsquo; 인증을 획득했다.<br /> <br /> ISO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2021년 4월에 제정한 컴플라이언스 관련 준법경영시스템이다. <br /> <br /> 강호성은 &ldquo;글로벌 컴플라이언스경영시스템은 기업의 지속성장과 발전을 위한 시대적 요구다&rdquo;며 &ldquo;CJENM은 준법경영을 통해 글로벌시장 환경에 맞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rdquo;고 말했다.<br /> <br /> <strong>
경력/학력/가족
◆ 경력</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강호성 CJENM 대표이사"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2/20211214143835_104530.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강호성 CJENM 각자대표이사가 2021년 7월28일 산업통상자원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디지털 통상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lt;산업통상자원부 유튜브 화면 갈무리&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1989년 제31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br /> <br /> 1993년 제22기 사법연수원을 마치고 서울지방검찰청에서 근무했다.<br /> <br /> 1995년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1997년에는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으로 옮겼다.<br /> <br /> 2000년 엔터테인먼트 관련 사건을 주로 맡는 법무법인 두우에 들어가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로서 경력을 쌓았다.<br /> <br /> 2012년 법무법인 광장에 몸을 담았다.<br /> <br /> 2013년 CJ E&amp;M(현 CJENM) 전략추진실 부사장을 맡았다가 다시 CJ그룹 법무실장을 지냈다.<br /> <br /> 2018년 총괄부사장으로 승진해 경영지원총괄부사장 겸 법무 컴플라이언스팀장을 맡았다.<br /> <br /> 2018년 CJENM E&amp;M부문 경영지원 총괄부사장으로 보직을 바꿨다.<br /> <br /> 2020년 12월부터 CJENM의 엔터테인먼트부문 각자대표이사를 맡고 있다.<br /> <br /> <strong>◆ 학력</strong><br /> <br /> 대구 영남고등학교를 졸업했다.<br /> <br />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br /> <br /> <strong>◆ 가족관계</strong><br /> <br /> <strong>◆ 상훈</strong><br /> <br /> <strong>◆ 기타</strong><br /> <br /> CJENM 주식 보통주 750주를 보유했다. 지분 가치는 2021년 12월13일 종가 기준 1억627만5천 원이다.<br /> <br /> <strong>
어록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강호성 CJENM 대표이사"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2/20211214144133_6507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강호성 CJENM 각자대표이사가 2021년 5월31일 서울 마포구 CJENM센터에서 열린 &lsquo;비전 스트림&rsquo; 기자간담회에서 사업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lt; CJENM &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quot;CJENM의 고유 지식재산(IP)이 바이아컴CBS의 제작 역량과 유통 채널을 통해 글로벌 킬러 콘텐츠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quot; (2021/12/08, 미국 바이아컴CBS그룹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br /> <br /> &quot;CJENM스튜디오센터를 통해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사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콘텐츠 제작 환경을 갖추게 됐다. 파주시를 K콘텐츠의 중심지로 만들어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quot;(2021/11/25, 경기도 파주시 CJENM스튜디오센터 개관식에서)<br /> <br /> &ldquo;인데버콘텐트 인수와 스튜디오 추가 신설을 통한 멀티스튜디오 체제로 변신은 CJENM이 글로벌 토털엔터테인먼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 행보의 시작이다. 앞으로도 주저하지 않고 글로벌 도전에 앞장서며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 가겠다.&rdquo; (2021/11/19, 미국 인데버콘텐트 인수의사를 밝히며)<br /> <br /> &ldquo;글로벌 컴플라이언스경영시스템은 기업의 지속성장과 발전을 위한 시대적 요구다. CJENM은 준법경영을 통해 글로벌시장 환경에 맞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rdquo;(2021/10/29, 로이드인증원으로부터 &lsquo;ISO37301(컴플라이언스경영시스템)&rsquo; 인증을 획득하고)<br /> <br /> &ldquo;삼성전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최고수준의 버추얼스튜디오 구축에 한 발 더 가까워지게 됐다. 웰메이드 지식재산(IP)을 양산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콘텐츠 투자도 대폭 늘려 글로벌 토털엔터테인먼트기업으로 거듭나겠다.&rdquo; (2021/07/26, 삼성전자와 파주 버추얼스튜디오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br /> <br /> &ldquo;한국은 콘텐츠를 IPTV에 공급하면 제작비 3분의1만 수신료로 받는데 나머지 3분의2를 부가수익으로 찾아야 하는 만큼 늘 불안함을 느낀다.&rdquo;<br /> <br /> &ldquo;콘텐츠 제작사는 콘텐츠 제작비를 예상할 수 있어야 하는데 선공급 후계약 구조는 제작자가 얼마나 투자해야 하는지에 관련된 감을 잡지 못하고 모든 리스크를 떠안게 만든다.&quot;<br /> <br /> &ldquo;콘텐츠 수준은 글로벌에서 인정받는데 이를 지속가능하게 유지해야 할 사업과 시장구조는 아직 국내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콘텐츠시장의 유통과 분배구조가 더욱 선진화돼야 한다.&rdquo; (2021/05/31, CJENM 기자간담회 발언에서) <br /> <br /> &ldquo;가치주기(LTV)를 보유한 프랜차이즈 지식재산을 지속해서 만들어내면서 드라마, 영화, 웹툰, 공연 사이의 트랜스 미디어콘텐츠를 제작하는 완결형의 자체제작 생태계를 완성하겠다. 이를 위해 올해만 콘텐츠 투자비용 8천억 원을 잡았다. 향후 5년 동안 5조 원 규모 이상의 콘텐츠 투자를 실행하겠다.&rdquo; (2021/05/31, CJENM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경영전략을 밝히며) <br /> <br /> &quot;병역 수사 초기부터 싸이는 하나의 표적이 돼 왔고 병무청은 스스로의 판단과 조사 내용을 번복했다. 복무 만료 처분은 국가의 신뢰에 기초한 준사법적 처분인데 깊이 생각해야 한다.&quot; (2007/11/14, 가수 싸이씨 결심재판 이후 기자들과 한 인터뷰에서)<br /> <br /> &quot;사람은 누구나 엔터테이너로서의 꿈이 있는데 우리의 경우 그 꿈을 잠시 접어두었다가 펼치게 되니까 정말 행복하다.&quot; (2007/01/30, 주간경향과 LSS합창단 활동 관련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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