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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분기 실적 호조, 코로나19 충격 극복<br />
CJENM은 2021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8575억 원, 영업이익 878억 원을 거뒀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7.4%, 영업이익은 23.6% 증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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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분기 엔터테인먼트부문에서는 미디어사업과 음악사업이 호조를 보였다. 영화사업은 부진을 이어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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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부문 매출은 2020년 3분기보다 19.5% 증가한 4428억 원, 영업이익은 119.4% 늘어난 642억 원을 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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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갯마을 차차차' 등의 인기에 힘입어 TV광고와 콘텐츠 판매가 2020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22.9%, 33.3% 늘어났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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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부문은 2021년 3분기 매출 658억 원, 영업이익 109억 원을 거둔 것으로 파악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0.4%, 영업이익은 210.7%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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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활동하는 그룹 JO1이 오리콘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앨범 판매가 순조로웠다. 또 프로듀스101 재팬 시즌2 프로그램 등으로 글로벌 성과가 확대돼 수익성이 강화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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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부문은 2021년 3분기 매출 331억 원, 영업손실 143억 원을 내는 데 그쳤다. 코로나19로 영화와 뮤지컬의 흥행이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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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강호성 CJENM 대표이사" height="33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2/20211215183430_135807.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CJENM 실적(CJ오쇼핑과 합병 이전).</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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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대 종합미디어그룹 바이아컴CBS와 파트너십 맺어<br />
CJENM은 2021년 12월 미국 CBS, 쇼타임, 파라마운트 픽처스 등을 보유한 종합미디어그룹 바이아컴CBS(ViacomCBS)와 전방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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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CJENM의 지식재산(IP)을 활용해 영화 및 드라마를 제작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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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아컴CBS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CJENM의 콘텐츠도 미국시장에 소개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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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부터 바이아컴CBS 산하 스트리밍 채널 플루토 TV가 CJENM의 브랜드관을 열기로 했다. 바이아컴CBS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파라마운트 플러스에도 CJENM의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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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아컴CBS는 이밖에 티빙의 오리지널 콘텐츠 7편에 전략적 투자를 집행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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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아컴CBS그룹은 디즈니, NBC, 유니버셜스튜디오와 함께 미국 4대 종합미디어그룹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TV채널로는 CBS, MTV, 니켈로디언, 쇼타임 등을 보유했으며 영화제작사인 파라마운트픽처스도 들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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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데버콘텐트 인수 통한 할리우드 재입성<br />
CJENM은 미국 영화 제작배급사 인데버콘텐트(Endeavor Content Parent)를 인수해 할리우드에 재입성한다. 2006년 드림웍스 지분 청산 이후 15년 만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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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NM은 2021년 11월 미국 인데버콘텐트 지분 80%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를 위해 미국 법인(CJENMUSA)에 9351억 원을 출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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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성은 “인데버콘텐트 인수와 스튜디오 추가 신설을 통한 멀티스튜디오 체제 변신은 CJENM이 글로벌 토털엔터테인먼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 행보의 시작이다”며 “앞으로도 주저하지 않고 글로벌 도전에 앞장서며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 가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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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NM은 현지에서 예능,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제작사를 설립한다는 계획도 세워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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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버콘텐트는 CJENM의 글로벌 거점으로, 신설 제작사는 멀티 장르 스튜디오로 육성해 자체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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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은 1995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87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미경</a> CJ그룹 부회장 주도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등이 창립한 드림웍스 지분 30%를 인수하며 해외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기 시작했으나 2006년 지분을 모두 매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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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CJ E&M을 설립해 콘텐츠사업에 다시 힘을 실었는데 이번에 다시 할리우드에 입성하게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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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CJENM스튜디오센터 열어<br />
강호성은 2021년 11월 경기 파주시에 21만381㎡(6만4천 평) 규모의 복합제작스튜디오를 개관식을 진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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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국내 복합스튜디오는 대전 영상특수효과타운뿐이었으나 파주에 CJENM스튜디오를 세움에 따라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자체스튜디오에서 제작할 수 있게 됐다. 대전보다 가까워진 점도 장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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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인 5290㎡(1600평) 크기 초대형 스튜디오와 미래형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버추얼스튜디오를 포함한 총 13개 동의 제작 스튜디오가 모두 가동에 들어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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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버추얼스튜디오는 삼성전자와 손을 잡고 조성된 곳으로 삼성전자의 모듈형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더월'이 적용돼 화제가 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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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특수효과 장면을 촬영하라면 배우가 그린스크린 앞에서 연기를 하고 후편집과정이 추가로 필요했지만 버추얼스튜디오에서 촬영하면 이 같은 고충을 해소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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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성은 개관식에서 "CJENM스튜디오센터를 통해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사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콘텐츠 제작 환경을 갖추게 됐다"며 "파주시를 K콘텐츠의 중심지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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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강호성 CJENM 대표이사"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2/20211214143052_3806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강호성 CJENM 각자대표이사(오른쪽)가 2021년 10월29일 이일형 로이드인증원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CJENM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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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NM 준법경영 강화<br />
CJENM은 2021년 10월 로이드인증원으로부터 ‘ISO37301(컴플라이언스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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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37301(컴플라이언스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2021년 4월에 제정한 컴플라이언스 관련 준법경영시스템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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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라이언스는 법령과 기업윤리를 준수해 잠재된 위험요소를 사전에 막으면서 발생 가능한 손실을 최소화해 회사와 임직원을 보호하는 활동을 말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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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성는 인증 획득을 두고 “글로벌 컴플라이언스경영시스템은 기업의 지속성장과 발전을 위한 시대적 요구다”며 “CJENM은 준법경영을 통해 글로벌시장 환경에 맞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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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사업자에게 불리한 계약관행 타파 노력<br />
강호성은 2021년 5월31일 CJENM 기자간담회에서 후진적 계약관행을 고쳐야 한다고 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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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성은 “콘텐츠 수준은 글로벌에서 인정받는데 이를 지속가능하게 유지해야 할 사업과 시장구조는 아직 국내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며 “콘텐츠시장의 유통과 분배구조가 더욱 선진화돼야 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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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IPTV 사업자들과 계약관행에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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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콘텐츠 사업자들은 IPTV 사업자로부터 제작비의 3분의1 수준만을 받는다. 나머지 3분의2는 자력으로 구해야 한다. 이를 주로 간접광고에 의지하게 되면서 국내 콘텐츠산업 전체의 문제가 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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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공급 후계약 구조에도 문제가 있다고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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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성은 “콘텐츠 제작사는 콘텐츠 제작비를 예상할 수 있어야 하는데 선공급 후계약 구조는 제작자가 얼마나 투자해야 하는지에 관련된 감을 잡지 못하고 모든 리스크를 떠안게 만든다”며 “선계약 후공급 관행이 하루 빨리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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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콘텐츠 역량 강화<br />
강호성은 글로벌 콘텐츠 제작에 앞으로 5년 동안 5조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공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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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성은 2021년 5월 “올해만 콘텐츠 투자비용 8천억 원을 잡았다”며 “향후 5년 동안 5조 원 규모 이상의 콘텐츠 투자를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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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콘텐츠 제작역량의 고도화, 음악 대형 지식재산(IP)의 확보, 디지털역량 강화, 제작역량의 글로벌화에 힘쓰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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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성은 “가치주기(LTV)를 보유한 프랜차이즈 지식재산을 지속해서 만들어내면서 드라마, 영화, 웹툰, 공연 사이의 트랜스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완결형의 자체제작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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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NM의 글로벌 콘텐츠사업의 두 축은 제작사인 스튜디오드래곤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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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은 전문화된 스튜디오 구조를 통해 제작한 콘텐츠를 티빙뿐 아니라 넷플릭스 등의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사업자에게도 공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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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은 고객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직접 제공하면서 콘텐츠 사업자가 고객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다이렉트투컨슈머(D2C) 플랫폼 역할을 맡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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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NM 각자대표이사 올라<br />
강호성은 2020년 12월 CJ그룹 정기임원인사에서 CJENM 대표이사에 내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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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CJENM은 2019년 CJENM의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투표순위 조작사건으로 기업이미지가 실추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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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은 법률전문가인 강호성을 대표로 영입해 CJENM의 향후 법적 리스크에 대응하면서 위기관리와 준법감시(컴플라이언스) 등도 강화해 실추된 이미지의 회복을 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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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성은 법조계와 엔터테인먼트계 양쪽의 전문성을 모두 갖춘 인물로 꼽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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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성이 2020년 CJENM 경영지원총괄로 임명될 당시 이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001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민회</a> CJENM 대표이사의 후임으로 낙점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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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인 강호성<br />
강호성은 제3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7년 동안 검사로 재직했다가 변호사 경력을 시작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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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법조계에서 해외통상이나 M&A 업무가 인기였으나 엔터테인먼트분야를 선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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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엔터테인먼트 전문 법무법인 두우에 들어가 가수 싸이의 군 재입대사건과 이태란·백지영·주병진씨 등의 사건을 전담하면서 국내 최초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로 명성을 쌓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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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법무법인 두우 청담사무소 개업식에 연예인 박진영씨, 조관우씨, 이주노씨, 김창렬씨, 박상아씨, 한지승씨, 노영심씨, 오미란씨 등이 참석해 친분을 보이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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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법무법인 광장으로 옮긴 강호성을 2013년 CJENM이 영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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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엔터테인먼트사업 및 CJENM(엔터테인먼트부문)의 역사<br />
CJ그룹은 1995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87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미경</a> CJ그룹 부회장 주도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등이 창립한 드림웍스 지분 30%를 인수해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뛰어들었다.<br />
<br />
당시 대기업 가운데 CJ그룹만이 문화사업에 관심을 보인 것은 CJ그룹 창업주인 이병철 회장이 '문화가 없으면 나라도 없다'며 문화보국을 강조한 데 따른 것이라는 말이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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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은 드림웍스를 통한 해외콘텐츠 제작 및 국내배급사업을 하다가 2006년 지분을 모두 매각하면서 입지가 줄어들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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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09년 오리온그룹으로부터 온미디어를 인수하면서 다시 엔터테인먼트사업 키우기에 나섰다.<br />
<br />
CJENM은 2010년 CJ오쇼핑(현 CJENM 커머스부문) 산하 온미디어가 오미디어홀딩스로 떨어져 나온 것이 시작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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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는 CJ인터넷, 엠넷미디어 CJ미디어, CJ엔터테인먼트 등 CJ그룹의 엔터테인먼트 관련 기업들을 합병하고<span style="color:#c0392b"> </span>CJ E&M으로 이름을 변경했다.<br />
<br />
2013년 넷마블을 분사시켰고 2015년에는 CJ헬로비전으로부터 티빙 영업권을 양수했다. 2016년 스튜디오드래곤, CJ디지털뮤직이 분사해 나왔다.<br />
<br />
2018년 CJ오쇼핑과 재합병해 CJENM E&M부문이 됐다. 2021년 부문의 이름을 CJENM 인테테인먼트부문으로 변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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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내 위상 및 지배구조<br />
CJENM은 CJ그룹의 4대 주력 사업군인 식품, 생명공학, 물류유통, 엔터테인먼트 가운데 한 축을 담당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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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채널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영화관, 콘텐츠제작사, 매니지먼트 분야 기업들과 경쟁 또는 협력하고 있다. 주요 TV채널로 TVN, 엠넷, OCN, 올리브, 투니버스, 다이아TV 등이 있다. <br />
<br />
엔터테인먼트부문 주요 종속회사로는 스튜디오드래곤, CJ라이브시티, 빌리프랩, 티빙 등이 있다.<br />
<br />
CJENM 1대주주는 그룹 지주사인 CJ주식회사(지분 40.07%)다. 이밖에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 이경후 CJENM 부사장 등 특수관계인이 지분 2.63%를 보유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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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도 2020년 지분교환을 통해 CJENM 지분 4.99%를 보유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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