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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속가능보고서 발간<br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1년 11월19일 처음으로 지속가능보고서를 내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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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속가능보고서에 △환경안전보건 경영 △사회공헌 △동반성장 △윤리준법 경영 △정보보안 등 그동안 추진한 ESG 활동과 경영성과를 담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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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속가능보고서의 신뢰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전문검증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의 제3자 검증도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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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1년 들어 ESG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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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이사회 다양성을 위해 여성 사외이사 2명을 선임하고 6월에는 전원 사외이사로만 구성된 ESG위원회를 출범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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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2021년 10월 발표한 ‘2021년 상장기업의 ESG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2020년에 이어 통합등급 ‘A’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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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사장" height="33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1/20211124110047_14286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실적.</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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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실적 증가 <br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민수와 군수사업 모두 호조를 보이며 2021년에도 실적 확대흐름을 이어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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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1년 들어 3분기까지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4413억 원, 영업이익 3018억 원을 올렸다. 2020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3.5%, 영업이익은 80.0% 증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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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산분야의 안정적 실적과 민수분야의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올해 세 분기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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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분기만 놓고 보면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5425억 원, 영업이익 1033억 원을 냈다. 2020년 3분기보다 매출은 12.0%, 영업이익은 9.6% 증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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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을 사업별로 보면 자체사업인 항공방산분야에서 민수사업 회복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개선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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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분기 자체사업에서 매출 3199억 원, 영업이익 50억 원을 냈다. 2020년 3분기보다 매출은 3% 늘고 영업이익을 내면서 흑자전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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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방산부문의 매출 증가와 ICT(정보통신기술)부문의 꾸준한 성장으로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을 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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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분야에서 한화정밀기계가 중국 LED시장 성장을 바탕으로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고 한화테크윈은 B2B(기업간 거래)사업을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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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19년부터 방산과 민수사업 호조와 인수합병 효과 등에 힘입어 매년 사상 최대실적을 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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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2641억 원, 영업이익 1652억 원을 냈다. 2018년보다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210%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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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는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3214억 원, 영업이익 2439억 원을 올렸다. 2019년보다 매출은 1%, 영업이익은 48% 증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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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실적 개선에 힘입어 2021년 3월 주주총회에서 2016년 이후 5년 만에 보통주 1주당 600원씩 모두 304억 원의 현금배당도 의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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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자체사업인 항공엔진사업의 수익성도 지속해서 개선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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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0년 자체사업에서 매출 1조2850억 원, 영업이익 15억 원을 올렸다. 2019년보다 매출은 1.5% 늘고 영업이익을 내면서 흑자전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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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엔진사업에서 국제공동개발사업(RSP) 투자비용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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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동개발사업(Risk and Revenue Sharing Program)은 투자한 지분만큼 위험과 수익을 참여업체들이 함께 부담하는 사업방식으로 해외 선진업체들은 개발, 양산, 사후관리까지 대규모 비용이 투입되는 항공기 엔진사업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공동개발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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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기어드터보엔진(GTF) 개발과 관련해 2015년 미국 프랫앤휘트니(P&W)와 지분 2.3%를 투자하는 국제공동개발사업 계약을 맺었는데 관련 투자비용이 2016년 72억 원, 2017년 478억 원, 2018년 1032억 원, 2019년 891억 원, 2020년 609억 원 발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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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핵심 1단 로켓엔진 제작<br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1년 10월21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 ‘누리호(KSLV-II)’ 개발과 제작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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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발사의 주된 목적 중 하나는 발사체를 띄우는 역할을 하는 1단 로켓의 성능을 시험하는 것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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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발사체의 1단 로켓을 국내기술로 만든 것은 누리호가 처음이다. 2013년 발사한 나로호 1단 로켓에는 러시아 기술이 들어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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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단 로켓의 핵심인 엔진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만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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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010년부터 1단 로켓을 개발했는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업 초기단계부터 참여해 엔진, 터보펌프, 시험설비 구축 등을 진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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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만든 1단 로켓엔진은 75톤의 추력을 내는 엔진 4기를 하나로 묶은 300톤급 엔진이다. 점화 이후 대기압의 60배에 이르는 연소압력을 버티고 극한의 온도 변화를 견딜 수 있도록 제작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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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우는 누리호 발사 이후 KBS와 인터뷰에서 “거의 맨바닥에서 시작했다”며 “개념 설계해서 연구하고 만들어보고 시험하고 바꿔보고 이런 과정을 8년을 거쳐서 오늘날 엔진을 만들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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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는 위성 모사체를 궤도에 안착하는 데는 실패했지만 1단과 2단 로켓은 정상 작동하며 누리호를 우주로 보내는 데 성공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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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장 어려운 1단 로켓의 성능시험만 놓고 보면 완벽히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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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통령은 2021년 10월21일 누리호의 발사 참관을 마치고 내놓은 대국민메시지에서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초정밀 고난도의 우주발사체기술을 우리 힘으로 개발해냈다”며 핵심기술로 한국항공우주산업의 1단 로켓 추진제탱크,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1단 로켓 엔진을 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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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998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승연</a> 한화그룹 회장은 누리호 발사 이후 개발에 참여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 직원 80여 명에게 과일바구니와 편지를 보내 격려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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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998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승연</a> 회장은 편지에서 “누리호를 하늘 위로 힘차게 쏘아 올리는 모습은 한화 가족을 포함한 국민 모두에게 큰 자부심을 안겨줬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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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1년 10월19일부터 23일까지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국내 최대 항공우주 및 방산분야 전시회인 ‘아덱스2021’에서 누리호의 75톤 액체로켓 엔진 실물을 일반에 처음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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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1/20211124110937_3065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가 2021년 10월20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에서 한화그룹 전시관을 찾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통령에게 누리호 엔진을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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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우주사업 확대<br />
신현우는 한화그룹 우주사업의 핵심역할을 맡아 경쟁력과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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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우는 2021년 9월8일 대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백악기룸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6개 정부출연 연구소와 ‘우주 현지자원 활용(ISRU)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맺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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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현지자원 활용은 달이나 화성 같은 우주행성에서 현지의 자원을 활용해 물, 산소, 태양전지, 건축자재, 발사체 연료 등 필요한 물자를 얻는 기술을 뜻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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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계획이 속도를 내고 있어 향후 우주사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기술로 여겨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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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계획은 2024년 달에 우주인을 보내고 2030년까지 달에 지속가능한 유인기지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현재 한국을 포함해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일본 등 모두 12개 나라가 참여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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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서에는 △아르테미스 등 우주탐사 프로그램 참여 협력 △유용자원 추출 탑재체 개발 협력 △달 및 화성 현지자원 활용 플랜트 구축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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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주 현지자원 활용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지금은 글로벌 선도업체들과 격차가 있지만 한화의 공격적 투자와 정부출연 연구소의 기술지원이 뒷받침 한다면 충분히 따라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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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우는 2020년 12월 대통령 직속조직인 국가우주위원회 민간위원에 위촉돼 국가우주위원회에도 지속해서 참석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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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우주위원회는 우주개발진흥법에 따라 국가 우주개발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민관 합동위원회로 애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다 2021년 하반기부터 위원장이 국무총리로 격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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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스시대 우주개발이 민간중심으로 진행된다 하더라도 아직은 과도기 단계인 만큼 정부의 역할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국가우주위원회 활동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는 좋은 소통창구 역할을 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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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우는 2021년 5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과 함께 100억 원을 투입해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에 우주연구센터를 설립하는 투자도 진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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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 우주연구센터는 민간기업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우주분야 연구센터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로 들어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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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우는 2021년 우주위성전문업체 ‘쎄트렉아이’ 인수도 이끌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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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1년 1월 이사회에서 쎄트렉아이 인수를 결정한 뒤 59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5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취득하는 등 5월까지 약 1100억 원을 투입해 쎄트렉아이의 지분 약 30%를 확보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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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화그룹 후계자 1순위로 꼽히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23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관</a> 사장이 2021년 3월 사내이사로 합류하면서 우주사업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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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23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관</a> 사장은 2021년 3월 한화그룹의 우주산업을 총괄하는 조직 ‘스페이스허브’를 출범하고 팀장을 맡아 한화그룹 우주사업을 총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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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허브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개발에 참여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엔지니어들을 주축에 놓고 한화시스템의 통신·영상장비 전문 인력과 한화의 무기체계분야별 전문인력,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분을 인수한 위성전문기업 쎄트렉아이의 기술인력도 합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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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우는 2021년 3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23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관</a> 사장과 함께 쎄트렉아이 기타비상무이사에도 함께 올랐다. 기타비상무이사는 기업의 상시적 업무(상무)에 종사하지 않지만 이사회 제출의안을 심의함으로써 경영에 참여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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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개인비행체 전기식 작동기 개발<br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1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차세대 운송수단용 고신뢰 전기식 작동기(EMA) 개발사업’을 수주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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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규모는 4년 동안 184억 원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매출과 비교해 크지 않지만 이번 사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기술과 제품을 개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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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식 작동기(EMA)는 전기에너지를 이용한 모터의 회전력을 통해 기계적 직진과 회전운동 등을 제어하는 구동장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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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체에서 기체의 방향과 자세를 제어하는 비행조정장치나 착륙장치 등을 작동하는 역할을 맡는데 미래 교통수단으로 활용될 미래형 개인비행체(PAV)의 핵심부품으로 여겨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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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사업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비롯해 한국기계연구원, 항공대 및 국내 중소기업들과 구성한 산학연 컨소시엄을 통해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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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기계사업에서 한국형전투기 ‘KF-21 보라매’의 유압식작동기와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의 전기식 작동기를 제작하는 등 독자적 기술력을 쌓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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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개인비행체용 전기식작동기 개발을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 민간항공기시장과 도심항공모빌리티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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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유상증자 참여<br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1년 3월30일 이사회에서 자회사인 한화시스템이 미래사업 투자를 위해 진행하는 1조2천억 원 규모(7868만9천 주)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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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유상증자 참여 당시 한화시스템 보유 지분 48.99%에 해당하는 약 5700억 원을 출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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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저궤도 위성통신에 5천억 원, 에어모빌리티에 4500억 원 등 신성장동력 확보에 유상증자 자금을 활용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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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유상증자 참여는 뉴스페이스시대 시장 선점의 의미가 크다”며 “산업용 위성의 수요 증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우주산업영역에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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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유상증자 참여 이후 한화시스템 지분율이 소폭 낮아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1년 3분기 기준 한화시스템의 지분 46.73%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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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1/20211124111754_3734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가 2021년 6월2일 경남 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을 찾은 용홍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에게 누리호 1단부 75톤급 엔진 설명을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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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항공기엔진업체와 잇단 대형계약<br />
신현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핵심사업인 항공기 엔진부품사업의 세계시장 경쟁력을 지속해서 높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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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1년 5월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과 3600억 원 규모의 항공기 엔진부품 공급계약을 맺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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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일렉트릭은 미국의 프랫앤휘트니(P&W), 영국의 롤스로이스와 함께 세계 3대 항공기엔진업체로 꼽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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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제너럴일렉트릭의 주력 엔진인 GEnx을 포함해 GE90, LM2500 등 다양한 민수와 군수용 엔진부품 72종을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공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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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19년 11월에는 영국의 항공기엔진업체 롤스로이스와 1조1500억 원, 미국 제너럴일렉트릭과 3500억 원 규모의 항공엔진부품 공급계약을 각각 맺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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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롤스로이스와 계약을 통해 2021년부터 2045년까지 최소 25년 동안 롤스로이스가 만드는 모든 기종의 트렌트 엔진에 10여 종의 터빈부품을 공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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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일렉트릭과 맺은 계약은 최신엔진 GE9X에 장착되는 고압압축기 케이스, 고압터빈 케이스 등 6종과 리프(LEAP)엔진에 쓰이는 고압터빈 케이스류 등 40종을 공급하는 내용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GE9X와 리프엔진 관련 부품을 각각 2024년과 2025년까지 제너럴일렉트릭에 공급한다.<br />
<br />
GE9X는 보잉777X에 탑재되는 엔진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터보팬엔진이다. 리프엔진은 에어버스320네오 등에 탑재되며 글로벌 베스트셀러 엔진으로 평가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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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19년 미국 프랫앤휘트니와 1조9천억 원 규모의 최첨단 GTF(기어드터보팬)엔진 장기부품 공급계약을 맺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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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15년 미국 프랫앤휘트니와 국제공동개발사업(RSP)의 파트너가 되면서 업계 지위가 올라가 세계 3대 항공기엔진업체의 대형 수주를 지속해서 따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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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확보한 항공엔진 관련 사업 수주잔고는 2021년 5월 기준 24조 원이 넘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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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0년 롤스로이스로부터 자체 양산 승인권을 획득한 데 이어 2021년 3월 프랫앤휘트니가 최고의 파트너에게 주는 ‘골드(Gold) 등급’을 받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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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979년 가스터빈 엔진정비사업을 시작으로 항공기엔진사업에 진출해 2021년까지 약 9천 대 이상의 엔진을 누적 생산한 국내 유일의 가스터빈엔진제조업체다. <br />
<br />
△3년 만에 임단협 체결<br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0년 5월 들어 3년에 걸친 교섭 끝에 2017년과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마무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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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8일 창원사업장에서 열린 임단협 체결식에는 신현우와 윤종균 금속노조 삼성테크윈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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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우는 “위중한 경제상황 속에서 노사상생과 회사의 지속경영을 위해 어려운 결단을 해준 지회와 조합원들께 감사하다”며 “모든 임직원이 안정된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항공엔진 글로벌 넘버1 파트너’ 비전 달성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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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15년 삼성그룹에서 한화그룹으로 지분이 매각되는 과정에서 노사갈등을 겪으며 그동안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br />
<br />
하지만 2020년 들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내외적 경제위기 속에서 더 이상 갈등은 노사 모두에게 득이 될 게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고 이에 따라 노사가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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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재선임<br />
신현우는 2020년 3월25일 주주총회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에 재선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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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우는 2015년부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데 이번 재선임으로 임기가 2022년 3월까지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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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우는 애초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자회사 임원도 다수 맡고 있었으나 2019년 초부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만 맡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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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우는 2018년 말 산업용장비 제조사업을 하는 한화파워시스템 대표에서 물러났고 2019년 1월에는 한화그룹의 대표 방산 계열사인 한화디펜스 기타 비상무이사에서 내려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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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우는 2018년까지 한화파워시스템과 한화디펜스 이사회에 각각 참석하며 경영에 참여했는데 2019년부터 그 짐을 내려놓으면서 오롯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항공우주사업에만 집중할 여건을 갖췄다.<br />
<br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식 매입<br />
신현우는 2020년 3월20일 장내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보통주 1만 주를 매입했다.<br />
<br />
1주당 평균 매입단가는 1만9406원으로 매입규모는 1억9406만 원에 이른다.<br />
<br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당시 코로나19에 따른 증시 하락 영향으로 10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에서 거래됐다. <br />
<br />
신현우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식 매입은 주가 하락에 따른 주가 방어와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것으로 풀이됐다.<br />
<br />
신현우는 애초 보유하고 있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식 5천 주에 1만 주가 더해지면서 보유지분이 1만5천 주로 늘었다. 지분율은 기존 0.01%에서 0.03%로 0.02%포인트 확대됐다.<br />
<br />
신현우는 2016년 3월2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전신인 한화테크윈의 주식 5천 주를 사면서 주주가 됐다. 당시 1주당 평균 매입단가는 3만6600원으로 매입규모는 1억8300만 원에 이르렀다.<br />
<br />
주식 매수시점이 한화테크윈이 두산DST(현 한화디펜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되기 직전이라 주목받았는데 한화테크윈은 주총을 앞두고 경영진의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내기 위한 자사주 매입이라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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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가치 강화 위한 자사주 소각<br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0년 2월21일 이사회에서 보통주 93만 주를 매입해 소각하기로 결의했다.<br />
<br />
그해 2월24일부터 3월13일까지 252억 원을 투입해 자사주를 매입한 뒤 소각했다.<br />
<br />
이익잉여금을 재원으로 자사주를 취득해 소각한 만큼 자본금 변동은 없다.<br />
<br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주주가치 강화를 위해 2017년 53만 주를 시작으로 2018년 56만 주, 2019년 48만 주 등 매년 일정 수준의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고 있다.<br />
<br />
△항공기 수출 위해 다른 업체들과 협력<br />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이엠코리아는 2020년 2월2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항공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약(MOA)’을 맺었다.<br />
<br />
협약식에는 신현우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512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현호</a>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58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지찬</a> LIG넥스원 대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64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연철</a> 한화시스템 대표, 중소협력업체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강삼수 이엠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br />
<br />
이번 협약은 국산 항공기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뤄졌다. 해외수주 확대를 위해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주요 협력업체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 />
<br />
신현우는 “수출 활로를 찾는 것은 항공우주업계의 공통된 목표”라며 “한국항공우주산업과 협력을 통해 해외사업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 />
<br />
협약서에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매·생산·개발 모든 부문 협력 △시장 공동개척 및 해외 영업망·사업선 공유 △각 업체의 협력업체를 향한 기술·자금지원 강화 △비용절감을 위한 공동구매 및 해외공급선 구매비 인하 노력 등 내용이 담겼다.<br />
<br />
이번 협약은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진행하는 국산 항공기 수출사업과 국내 관용 및 추가 물량사업에 적용되며 협약일로부터 5년 간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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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1/20211124112224_8600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가 2020년 2월2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항공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약식'에서 국내 주요 항공제작업체 대표와 업무협약을 서로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64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연철</a> 한화시스템 대표, 신현우 대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512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현호</a>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58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지찬</a> LIG넥스원 대표, 강삼수 이엠코리아 대표. <한국항공우주산업></td></tr></table></figcaption>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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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0대 방산업체에서 순위 상승<br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19년 12월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가 집계한 ‘세계 방산업체의 무기판매 매출’에서 46위에 올랐다.<br />
<br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18년 23억2천만 달러 규모의 무기를 판 것으로 집계돼 46위를 차지했다. 1년 전보다 매출이 5% 늘면서 순위가 4계단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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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방산업체 가운데 순위가 가장 높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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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외에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LIG넥스원이 2018년 글로벌 무기판매 매출 상위 '100대 방산업체'에 올랐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60위, LIG넥스원은 67위를 차지했다.<br />
<br />
글로벌 100대 방산업체는 2018년 4200억 달러 규모의 무기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7년보다 5% 늘었다.<br />
<br />
미국 록히드마틴이 2018년 무기 판매매출 472억6천만 달러로 1위를 지켰다. 2017년보다 5%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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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는 신뢰할 만한 통계자료가 없다는 이유로 중국 방산업체의 실적은 글로벌 방산업체 순위에서 제외했다.<br />
<br />
△미국 항공엔진부품 전문업체 ‘이닥’ 인수<br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19년 9월30일 인수대금 3억 달러(약 3570억 원) 지급을 마무리하고 미국 항공엔진부품 전문업체인 ‘이닥(EDAC)’ 인수를 마쳤다. <br />
<br />
이닥은 미국 코네티컷주에 본사를 둔 항공엔진부품 전문 제조업체로 인수 이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USA(Hanwha Aerospace USA)로 새 출발했다.<br />
<br />
신현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0년 역사상 최초의 해외기업 인수 성공사례”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항공분야 선도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큰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br />
<br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19년 6월 이닥과 인수계약을 맺은 뒤 9월 초 미국 재무부 산하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의 승인을 얻는 등 약 3개월 만에 인수를 마무리했다.<br />
<br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까다롭다는 미국의 ‘투자적격성 심사’를 신속하게 통과해 연내를 목표로 했던 인수일정을 크게 앞당겼다”고 말했다.<br />
<br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기엔진 글로벌 1위 파트너’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2019년 6월 이닥 인수를 결정했다.<br />
<br />
이닥은 세계적 엔진제조업체인 미국의 GE, P&W 등을 주요 고객으로 두고 2018년 매출 약 1억5천만 달러를 올렸다. 2018년 기준 직원 수는 590여 명에 이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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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23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관</a> 사장과 다보스포럼 동행<br />
신현우는 2019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인 다보스포럼에 당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23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관</a> 한화큐셀 전무와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와 동행했다.<br />
<br />
신현우는 다보스포럼에서 보잉, 에어버스, 록히드마틴 등 세계적 항공기 제작사들이 참가한 세션에 참석해 항공산업 관련 관계자들과 사업 미팅을 진행하며 한화그룹 항공사업의 미래전략을 모색했다.<br />
<br />
신현우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23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관</a> 사장이 경영수업을 받던 전무 시절 다보스포럼에 자주 동행하면서 재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br />
<br />
신현우는 2015년 12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전신인 한화테크윈 대표에 올라 2017년 1월 처음 계열사 대표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23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관</a> 전무와 다보스포럼를 찾았는데 2019년 또 다시 김 전무와 함께 다보스를 방문했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23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관</a> 사장은 매년 다보스포럼을 찾는데 2019년 말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 뒤 2020년 1월에는 계열사 사장을 동행하지 않고 조용히 다보스를 다녀왔다.<br />
<br />
△항공사업 시너지와 사업 구조조정<br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18년 10월 한화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한화의 항공사업과 공작기계사업 양수를 결정했다.<br />
<br />
양수금액은 항공사업이 1669억 원, 공작기계사업이 693억 원이다.<br />
<br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사업 전문회사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한화 기계부문의 ‘항공사업’을 양수한다”고 말했다.<br />
<br />
한화는 “‘글로벌 산업기계 전문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사업구조 재편의 일환으로 항공사업 및 공작기계사업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br />
<br />
2017년부터 진행되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옛 한화테크윈)의 사업구조 변경도 이어졌다.<br />
<br />
한화그룹은 2018년 8월 한화시스템과 한화S&C를 통합한 데 이어 10월에는 한화지상방산이 한화디펜스를 흡수하는 형태로 계열사 내 합병 등을 진행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자회사의 지배구조를 정리했다.<br />
<br />
2018년 4월에는 한화테크윈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회사이름을 바꿔 새로 출범했다.<br />
<br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화디펜스, 한화정밀기계, 한화파워시스템, 한화테크윈, 한화시스템 등을 자회사로 보유해 한화그룹에서 방산부문 중간 지주회사 역할을 맡고 있다.<br />
<br />
△미국 워싱턴D.C. 지사 설립<br />
신현우는 2018년 4월24일 미국 수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한화그룹 방산계열사 지사 설립식에 참석했다.<br />
<br />
미국은 세계 최대 군사강국으로 워싱턴은 각국에서 모인 방산 이해관계자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br />
<br />
한화그룹은 미국 현지에 마케팅 거점을 마련하는 동시에 글로벌 방위산업체와 폭넓은 관계망을 구축하기 위해 워싱턴에 지사를 열었다.<br />
<br />
한화그룹은 2017년 미국사업실장으로 영입한 주한 미8군 사령관 출신 버나드 샴포 부사장을 워싱턴지사장으로 앉혔다. <br />
<br />
샴포 부사장은 설립식 인사말에서 “미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방산시장으로 한화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방산기업들과 신뢰에 기반한 협력관계를 구축한다면 지속적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br />
<br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출범<br />
신현우는 2018년 4월3일 경남 창원 본사에서 회사이름 변경에 따른 출범식을 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시작을 알렸다.<br />
<br />
신현우는 이날 행사에서 ‘항공기엔진 글로벌 NO,1 파트너’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br />
<br />
신현우는 인사말에서 “항공기엔진 글로벌 NO.1파트너라는 새로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br />
<br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18년 3월23일 주주총회를 통해 시큐리티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고 4월1일 한화테크윈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이름을 변경했다.<br />
<br />
이날 출범식에는 신현우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새로운 회사이름의 현판 제막식과 기념떡 커팅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br />
<br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에서 각종 전투기 및 헬기엔진 제작을 도맡아 온 한국 유일의 가스터빈엔진 제작업체다.<br />
<br />
2021년 3분기 기준 한화시스템 지분 46.73%, 한화디펜스 지분 100%, 한화파워시스템 지분 100%, 한화정밀기계 지분 100%, 한화테크윈 지분 100%, 캐스 지분 100% 등을 들고 있다.<br />
<br />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최대주주는 한화이다. 한화는 2020년 1분기 기준 지분 33.95%를 들고 있다.<br />
<br />
△2017년, 그룹 구조 정비와 수출 확대<br />
한화테크윈(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은 2017년 4월 말에 열린 이사회에서 방산사업을 별도의 자회사로 물적분할하기로 결의했다. 물적분할로 새로 출범하는 회사는 한화지상방산으로 K9자주포 생산을 맡았다.<br />
<br />
신현우는 2017년 7월1일부터 한화지상방산의 기타비상무이사를 맡았다. 기타비상무이사는 회사에 상근하지 않는 이사 가운데 회사와 특수관계에 있는 등기이사를 구분해 쓰는 말이다.<br />
<br />
기타비상무이사는 통상적으로 모회사 임원이 자회사의 성장전략을 제시하거나 사업방향 등을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할 때 맡는다. 신현우가 그동안 한화테크윈에서 항공·방산부문을 총괄해왔던 역할을 이어가기 위해 한화지상방산 이사회에 합류하는 것으로 해석됐다.<br />
<br />
물적분할 이후 존속 법인인 한화테크윈의 대표도 계속 맡아 한화시스템과 한화디펜스 등 주요 방산계열사를 모두 총괄했다.<br />
<br />
동시에 한화테크윈의 항공·방산부문의 수출을 늘리는 데 주력했다.<br />
<br />
신현우는 2017년 3월에 핀란드에 K9자주포를 수출하는 정식 계약을 맺었다. 이 사업은 한화테크윈이 코트라, 방위사업청과 함께 핀란드 국방부와 맺은 계약이다. 4월에는 인도군이 도입할 K9자주포 100문을 공급하는 내용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br />
<br />
신현우는 두 사업으로 5642억 원의 일감을 확보했다.<br />
<br />
한화테크윈은 2017년 3월 서울 코엑스에서 협동로봇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히며 한화그룹의 협동로봇인 HCR-5(Hanwha techwin Collaborative Robot-5)를 직접 공개하기도 했다.<br />
<br />
신현우는 “한화테크윈의 협동로봇 출시를 계기로 국내 로봇산업의 성장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로봇사업에 지속적 투자를 통해 아시아, 유럽 등 글로벌시장으로 진출하겠다”고 말했다.<br />
<br />
협동로봇은 작업자와 가까운 거리에서 사람의 업무를 도와주는 로봇으로 주로 신체 끼임 사고나 화상 위험이 있는 공정 혹은 나사 조립과 같은 반복적이고 지루한 공정을 자동화하는 데 쓰인다.<br />
<br />
△2015~2016년, 방산사업 총괄<br />
신현우는 한화그룹이 삼성그룹 방산계열사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심경섭 전 한화 사장으로부터 합병후통합(PMI)팀장을 넘겨받으면서 존재감이 커졌다.<br />
<br />
한화그룹이 한화테크윈 인수를 마무리하기 전부터 한화테크윈의 새로운 비전과 성장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태스크포스팀에 참여해 사업 방향성을 잡았다. <br />
<br />
한화그룹이 2015년 중순 한화테크윈과 한화탈레스(현 한화시스템) 등의 방산기업 인수를 마무리하면서 신현우는 한화그룹 방산사업을 사실상 총괄하는 자리에 올랐다.<br />
<br />
2015년 6월 한화테크윈 총괄부사장에 선임됐으며 같은 해 12월 한화테크윈 항공·방산부문 대표이사를 맡았다. 한화테크윈에서 항공·방산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80% 안팎이었던 만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998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승연</a> 회장이 신현우에 거는 기대감이 크다는 뜻으로 해석됐다.<br />
<br />
신현우는 2016년 5월 두산그룹에서 인수한 두산DST(현 한화디펜스) 대표이사를 맡아 한화그룹의 안착을 이끌기도 했다. 한화그룹에서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한화의 방산부문을 제외한 한화그룹 방산사업 전체를 사실상 이끌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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