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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이사"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11/20211103092251_13573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이사가 2019년 9월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엔젠시스의 임상3-1a상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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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31일까지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 임상시험에 성공하고 회사 주가를 10만 원까지 올리겠다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면 회사 주식 전부를 팔아 회사에 기여하겠다. 헬릭스미스와 엔젠시스에 저의 모든 것을 바치고 전력투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겠다.” (2021/03/31,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열린 제25회 정기주주총회를 앞둔 주주간담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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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대회인 'NEALS'에 제출한 3편 논문이 모두 채택된 것은 전문가들이 당사의 근위축성 측삭경화증 연구개발에 대해 큰 관심을 표명한 것이다. 2021년 미팅에서는 조만간 시작할 근위축성 측삭경화증 임상 2a상 결과를 발표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2020/10/06,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학술대회 '2020 NEALS 연례회의'에 참석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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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약사와 엔젠시스의 기술수출 가능성을 논의할 때 가장 관심을 받는 적응증이 근위축성 측삭경화증(루게릭병)이다. 이번 루게릭병에 관한 엔젠시스 임상2상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이 발견된다면 파급력은 클 것이다.” (2020/10/05,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루게릭병에 관한 임상a상 시험 프로토콜(계획)을 제출했다고 밝히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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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째 연구개발해왔는데 치명적인 근위축성 측삭경화증부터 광범위한 사람들에게 만성적 고통을 주는 통증성 당뇨병성 신경병증까지 다양한 병에 적용 가능한 엔젠시스는 과학적으로도 무척 흥미로운 물질이다.” (2020/09/23,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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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젠시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당뇨병성 신경병증(DPN)과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에 관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은 만큼 샤르코마리투스병 환자에서도 긍정적 결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2020/09/22, 샤르코마리투스병의 국내 임상1/2a상을 시작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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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에는 엔젠시스 이외에도 가치가 높은 신약 후보물질이 많다. 이번 스핀오프(분사)를 통해 외부 자금을 유치해 아데노 부속 바이러스(AAV) 벡터를 활용한 유전자 치료제와 카티(CAR-T)세포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자 한다. 스핀오프를 통해 개발 자금을 확보해 다수의 임상시험을 진행할 것이다. 이는 자회사는 물론 모회사인 헬릭스미스의 가치를 크게 증대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0/09/14, 자회사 뉴로마이언과 카텍셀을 설립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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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첫 번째 임상3상 시험에 실패한 뒤 백서까지 만들 정도로 철저히 준비했다. 이번에 진행하는 임상에서는 모든 부분에 만전을 기해 반드시 약효를 입증하겠다.” (2020/06/29,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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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젠시스의 빠른 상용화와 신약 가치 제고를 위해 이번 임상3-2상의 성공적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 (2020/06/26, 엔젠시스의 미국 임상3-2상을 시작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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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전문가의 영입으로 헬릭스미스의 글로벌 임상이 탄력을 받게 되고 추가 신약 개발의 속도도 가속화될 것이다. 당뇨병성 신경병증과 기타 질환에 관한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빠른 시일 내에 시판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2020/05/28, 미국 임상 운영을 총괄한 본부장과 품질관리본부를 이끌 전문가를 영입하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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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신 박사는 회사 설립 시점부터 지금까지 20년 이상을 재직하면서 회사의 거의 모든 중요 사업에 관여해 헬릭스미스의 거의 모든 프로젝트를 파악하고 있고 공사(公私)가 확실하며 적절히 엄하고 불편부당한 사람이다. 이제는 회사의 존망이 달려 있는 엔젠시스의 임상시험에 집중하면서 나의 모든 것을 걸겠다.” (2019/12/30, 유승신 박사를 사장으로 승진 임명하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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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가 ‘임상 시험 관리 능력에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한 것에는 동의한다. 그러나 엔젠시스 개발에 성공할 확률이 이전보다 낮아졌다고 한 것에는 동의하지 않으며 이번 임상3상 실패를 통해 불확실성이 제거됐기 때문에 오히려 개발 성공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2019/10/17,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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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3-1b상은 임상3-1a상과 마찬가지로 엔젠시스의 뛰어난 안전성, 통증 감소 효과에서의 유효성을 보여줬고 재생 의약으로서의 잠재력까지 보여줬다. 특히 리리카, 뉴런틴 등을 복용하지 않은 환자에서의 통증감소 효과가 더욱 컸다는 점을 주목한다. 이번 임상3-1b상의 결과로 인해 후속 임상3상은 규모가 작아도 되기 때문에 생물학적제제 품목허가신청(BLA) 제출 시점이 원래보다 앞당겨질 수 있다.” (2019/10/08, 여의도 NH투자증권에서 열린 엔젠시스의 임상3-1b상 결과 설명회에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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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3상에 기대를 많이 했을 터인데 원통한 심정을 지닌 주주들께 다시 한 번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하지만 이번 임상3상을 ‘미완의 성공’으로 자평하고 있다.” (2019/09/27,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엔젠시스의 임상3-1a상에서 결과를 도출하는 데 실패했다고 말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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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서는 자식에게 한 증여를 취소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두고보겠다. 증여를 유지하면 이자 등을 감안해 주식을 처분할 생각도 있다.” (2019/09/24,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개최한 기업설명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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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스타트업 활성화가 필요하다. 대학 연구가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정책적 방향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2019/05/16,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획재정부가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강당에서 연 바이오헬스 혁신 민관 공동간담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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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로서 성공할 수 있는 길이 반드시 하나일 필요는 없습니다. 과학이 무엇입니까. 가설을 검증하는 것 아닙니까. 창업 또한 가설을 검증하는 과정입니다.” (2018/12/22, 서울대 의과대학 양윤선홀에서 열린 ’SNU Medical Dream of Nobel Prize and Start-up 2018' 심포지엄에 강연을 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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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산업에서 대학은 혁신 제품과 기술 개발의 근원지다. 나는 기업가형 과학자로서 혁신과 도전에 방점을 두고 사회에 실용적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 (2018/08/29, 서울대학교 목암홀에서 열린 퇴임강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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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했던 일들이 국내 벤처도 할 수 있는 일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전문적이고 글로벌한 난제들을 풀어야 할 때다. 과학적 판단과 신속·과감한 의사결정, 헌신적인 경영이 필요한 시점이기에 스스로 나설 수밖에 없었다.” (2018/08/01,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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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는 억지로 하는 노동이 아니다. 살아가면서 취미활동도 하고 가정생활도 즐기면서 재미있게 하라고 한다. 연구는 실험실에서 무조건 매달린다고 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본인이 더 하고 싶다면 얼마든지 하라고 한다. 다만 집중해서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국 학생들은 전반적으로 시간 관리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 출근해서 커피 마시고, 인터넷 보고, 점심 먹으러 나가고 등등 낭비하는 시간이 너무 많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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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계는 동의보감을 넘어서야 한다. 현대 과학과 기술을 총 동원해서 ‘21세기 판 동의보감’을 만들어야 한다. 그게 안되기 때문에 서양과학으로 무장된 양의의 공격을 받는 것이다. 한의사들은 혼자서 의사와 약사 공장까지 다 한다. 이를 전문화, 체계화해야 한다. 임상을 통해 과학적으로 한방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증명해야 한다. 한의학적 개념이나 정보를 과학과 접목해 현대화한다면 가능성은 매우 크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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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연구인력은 상당히 고급이다. 특히 젊은이들이 우수하다. 과학고 나온 학생들은 미국 톱10 대학 출신 못지않다. 우수한 두뇌를 이끌려면 시니어들이 능력을 갖춰야 하는데 오히려 지도자들이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 굳이 비교하자면 하사관이나 위관은 훌륭한데 장군은 바보인 셈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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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얻는 즐거움에 빠지면 아무리 힘들어도 재미가 있다. 대학이 그런 걸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깨달음이 높아질 때 생기는 바로 그 즐거움을 깨닫게 만들어 주는 게 진짜 교육이다.” (2015/04/03,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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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의 다양성과 다원성을 부정한 창피스러운 일이다. 다양한 의견을 지닌 사람들이 함께하며 서로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대학이다.” (2013/06/18 생명공학공동연구원 신임 원장으로 임명소감을 말하는 도중에 서울대가 2013년 1월 황창규 전 삼성전자 사장을 사회학과 초빙교수로 임용하려다 일부 학생의 임용 반대 운동으로 포기한 것을 아쉬워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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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 창업 당시 ‘교수가 연구는 안 하고 돈 버는 일을 한다’거나 ‘운전기사와 비서를 두고 멋을 부린다’는 오해도 있었다.” (2008/12/17,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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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에서 주관하는 여러 회의에 참석하다보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제품이 무엇인가를 미리 예측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연구비를 지원해야한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이 꽤 많다. 정부 사람들에게는 솔깃한 말이지만 이는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바이오산업에서 지대한 공헌을 했던 위대한 발견들은 시장의 요구에 의해서라기보다 과학적 호기심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 무수한 노벨상들이 이런 과정을 통해 나왔고 신약개발의 발판이 됐다. 모든 연구는 상품으로 연결되어야지만 의미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생명공학의 역사를 잘 모르는데서 기인하는 것으로 큰 오류를 범할 수 있다.” (2006/07/27, 머니투데이에 올린 바이오칼럼 ‘바이오 산업 이렇게 육성하라’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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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는 전형적 지식기반 산업의 하나로 우리와 같이 천연자원은 부족하지만 우수한 인재가 풍부한 나라에게는 안성맞춤인 분야이다.” (2006/07/27, 머니투데이에 올린 바이오칼럼 ‘바이오 산업 이렇게 육성하라’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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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과학계가 여전히 전근대적인 사농공상(士農工商) 의식에 젖어 있어 상당수 교수들이 기업 설립을 ‘학문에 대한 배신’으로 여긴다.” (2006/01/09, 경향신문과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