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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박지원 국가정보원 원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27161532_1368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박지원 국가정보원 원장이 2021년 8월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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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이 헛다리를 짚는데 수사해보면 나온다. 그런 게 있다면 내가 어떻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통령에게 얼굴을 들 수 있겠냐. 특수한 관계 같다고 하는데 그런 건 없다. 똑똑한 후배고 내가 청년·젠더문제를 잘 모르니 물어본다.” (2021/09/13,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고발청부 제보사주 의혹을 부인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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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국정원 모든 직원은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의 엄중한 명령을 받들어 과거 국정원의 불법사찰과 정치개입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 바야흐로 정치의 계절이다. 저와 국정원 전 직원은 철저한 정치 거리두기를 실천하겠다.” (2021/08/27,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통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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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비핵화 협상과 남북관계의 교착상태가 길어지는 가운데 강대국들의 패권경쟁 심화 등으로 안보상황 유동성이 커지고 있다. 국가안보를 지키고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물꼬를 트겠다.” (2020/07/29, 국정원 청사에서 열린 제35대 국정원장 취임식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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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대한민국, 문 대통령을 위해 애국심을 지니고 충성을 다하겠다. 앞으로 정치의 ‘정’자도 올리지 않고 국정원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며 국정원 개혁에 매진하겠다. SNS 활동과 전화 소통도 중단하겠다.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이희호 여사가 하염없이 떠오른다.” (2020/07/03, 국정원장에 지명된 뒤 페이스북에 소감을 남기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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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국민의당 대표가 보수로 회귀하고 있다는 것만은 분명하다. 대통령 후보를 꿈꾸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미래통합당하고 함께할 것이다.” (2020/02/27,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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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는 종로를 피하면서 다른 중진의원에게 험지에 출마할 것을 요청할 수는 없다. 불출마를 선언하지 않는 이상 등 떠밀려서 종로에 나갈 것이다.” (2020/02/04, YTN 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과 전화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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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황 대표가 21세기 정치인이 하지 말아야 할 세 가지인 단식, 삭발, 의원직 사퇴 가운데 두 개의 이행에 돌입한다. 제발 단식하지 마라, 그 다음 순서인 사퇴가 기다린다.” (2019/11/20, 페이스북을 통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단식투쟁을 비판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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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통령만이 교착된 북미관계를 이어주고 풀어줄 세계에서 유일한 분이다. 손흥민 선수처럼 때로는 어시스트, 때로는 슛으로 골을 넣는 역할이 필요하다.” (2019/03/01, 페이스북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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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과 통합 문제 등을 왜 의원총회에서 소통 한번 없이 밀어붙이느냐. 이게 올바른 정당이 되겠느냐.” (2017/10/23,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합당 추진에 반대 뜻을 보이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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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이 빅텐트이고 플랫폼이다. 제3지대는 녹색지대 국민의당이다. 손학규 전 대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어떠한 경우에도 국민의당 정체성을 인정하고 반 전 총장이 혹독한 검증을 받고 우리 당에서 경선을 하고 싶다면 우리 문은 열려 있다. 어떤 조건을 붙여서 경선하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2017/01/15, 당대표 수락 연설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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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은 힐러리보다 비토 세력이 더 많다. 여론조사에서 9%를 기록한 트럼프가 91%의 힐러리를 이겼다. 우리도 이긴다” (2017/01/15, 국민의당 전당대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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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고개를 넘으려면 악마의 손이라도 잡고 넘어야 한다. 반공주의자 처칠 총리는 스탈린과 손을 잡고 히틀러와 싸워 이겼다.” (2016/11/25, 자신의 페이스북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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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범 수석이 대단히 위험한 위치에 있다고 본다. 정권 끝나자마자 어떻게 되겠나. 정권이 끝나면 저처럼 불행한 사람이 안 나와야 한다. 순간은 막아도 영원은 막을 수 없다.” (2016/10/21,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미르·K스포츠재단 및 최순실씨 관련 의혹에 대해 방어하던 안종범 청와대 정책수석에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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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은 전국 땅 보러 다니는 부동산 업자가 아니다. 감 찌르듯 후보지 툭툭 건드려 성주도 김천도 들끓고 있다. 박 대통령이 후보지 돌려막기할 것이 아니라 사드 배치 정책결정과정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 (2016/08/22,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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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를 바늘로 찔러서 죽게 하는 세 가지 방법 중 하나가 죽을 때까지 계속 찌르는 것이다. 이 방법을 우리는 우병우 사건에 적용 하겠다” (2016/08/19, 자신의 페이스북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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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다 보니 여당이 국회를 보이콧하는 세상이 왔다. 이상하다.” (2016/07/15, 새누리당 의원들이 집단 퇴장한 가운데 야당 의원들끼리 고용노동부의 2015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단독처리한 데 대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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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공단은 남북 공히 이익이 되는 평화와 경제협력의 상징이다. 6?15 남북정상회담 특사와 공식 수행원으로서 지금의 현실을 보고 안타깝기 그지 없다. 개성 공단은 정상화돼야 한다. 개성공단의 정상화를 위해 통 큰 결단을 내리길 간곡히 바란다.” (2013/08/01,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김기남, 김양건 노동당 비서에게 드리는 공개 서한’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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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꿀벌은 슬퍼할 시간이 없다. 신속한 의사결정,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개원 초기에 보여준 우리 당의 선도정당, 제3당의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하겠다.” (2016/06/30,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에 올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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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께서 창당한 당을 김대중 대통령의 비서실장이 떠난다. 분열된 야권을 통합하고 모두 승리하기 위해 잠시 당을 떠난다.” (2016/01/23,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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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발전과 민주당 집권 위해서라면 민주당 수위라도 하겠다.” (2009/08/11,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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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네 번 졌어도 녹음방초의 계절은 다시 왔다.” (2006/05/24, 법원 판결을 앞두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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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기로서니 바람을 탓하랴.” (2003/06/18, 서울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들어가기 앞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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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개성공단 등 7개 사업을 북측으로부터 30년간 보장받는 계약을 했다. 언젠가 북핵문제가 해결되고 국제사회가 북한 경제개발에 참여할 때 개성공단 개발사업을 비롯 통신철도 관광등 여러 사업을 독점 계약한 것이 우리 기업들이 북한에 진출하는데 큰 기반이 될 것이다.” (2003/02/04, 김대중 정부 청와대 비서실의 마지막 월례조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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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은 입이 있어도, 비서는 입이 없다.” (2001/11/09, 민주당 소장개혁파 의원들로 부터 인적쇄신 대상으로 지목되자 정책기획수석에서 사퇴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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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반도체를 현대전자로 합치도록 한 평가결과는 차질 없이 그대로 이행될 것이다. 반도체회사를 그대로 둘 경우 연간 3~5천억 원에 달하는 제품개발비가 각 업체별로 중복 투자되는 등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없기 때문에 반도체 빅딜은 반드시 성사되어야 한다. 만약 LG측이 반도체 빅딜에 불응할 경우 채권은행단을 통한 만기대출금 회수조치 등 금융제재를 회피할 수 없을 것이다.” (1998/12/27, 청와대 대변인으로서 반도체 빅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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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때 나라 걱정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여당이 되고 보니 질이 다르더라. 모든 사상에 대해 국가나 국민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하는 생각부터 하게 됐으며 따라서 책임 있는 행동과 말을 하려고 노력하지 않을 수 없었다.” (1998/12/26, 김대중 정부 출범 1년을 맞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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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전두환 대통령 같은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하며, 12·12와 5·18은 영웅적 결단이었다.” (1982년 KBS와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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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대통령의 당선을 55만 재미동포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한다. 조국을 안정시키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해외교포로서 긍지를 갖도록 해주었으면 한다. 모든 국민이 새로운 지도자 밑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승공통일의 기반을 닦을 수 있도록 정부를 신뢰하고 협조해야 할 것이다.” (1980/08/20, 뉴욕한인회 회장으로서 경향신문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