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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우주인터넷기업 '원웹'에 3억 달러 투자<br />
한화시스템은 2021년 8월 세계적 우주인터넷기업 ‘원웹(OneWeb)’에 3억 달러(약 3450억 원)를 투자하며 이사회에 합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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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웹은 2019년 세계 최초로 우주인터넷용 저궤도위성을 쏘아올린 뒤 지금까지 8차례 발사를 통해 저궤도위성 254기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선도 우주인터넷기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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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궤도에 위성을 띄워 세계에 초고속인터넷을 제공하는 ‘우주인터넷’을 주력사업으로 하며 인도 바르티, 프랑스 유텔샛, 일본 소프트뱅크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들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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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마스터슨 원웹 CEO는 “한화시스템은 원웹의 라인업에 최고급 위성안테나 기술을 더해줄 수 있다”면서 “우주를 통해 세계를 연결하는 혁신의 여정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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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영국 정부, 세계 3대 이동통신업체 바르티(Bharti Global), 세계 3대 통신위성업체 유텔샛(Eutelsat), 일본 소프트뱅크(SoftBank) 등과 함께 원웹 이사회 멤버로서 이사회에서 결정하는 모든 사안에 참여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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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그동안 우주인터넷으로 불리는 저궤도 위성통신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영국 페이저솔루션 인수, 미국 카이메타 지분 투자 등을 진행했는데 이번 투자를 통해서도 큰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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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웹은 내년까지 648기의 위성을 띄워 우주인터넷망을 완성해 글로벌 우주인터넷서비스를 본격 시작할 계획을 지니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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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세계 위성을 관할하는 국제연합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을 통해 글로벌 주파수 우선권한도 확보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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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은 “투자수익은 물론 우주사업 확장을 통한 미래수익까지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해 원웹을 선택했다”며 “원웹 투자는 국내 기업 최초로 글로벌 뉴스페이스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게 된 의미도 크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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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터넷은 민간이 우주개발을 주도하는 뉴스페이스시대의 도래와 함께 하늘을 나는 이동수단인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미래 모빌리티의 등장으로 시장규모가 빠르게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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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는 우주인터넷시장 규모가 20년 안에 최대 5820억 달러(약 670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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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 기록 이어가<br />
한화시스템은 2021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859억 원, 영업이익 314억 원을 냈다. 2020년 2분기보다 매출은 50%, 영업이익은 72%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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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순이익은 220억 원을 올렸다. 2020년 같은 기간보다 69% 증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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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사업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인 매출 3916억 원, 영업이익 212억 원, 순이익 130억 원을 크게 뛰어 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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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매출은 8526억 원, 영업이익은 621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0년 상반기보다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113%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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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2021년 상반기 방공지휘통제경보체계(C2A) 전력화를 위한 2차 양산사업,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3차 양산사업, 피아식별장비(IFF) 모드 성능개량사업, 장거리지대공미사일(L-SAM)용 다기능레이다(MFR) 개발사업, 한국형 합동전술데이터링크체계(JTDLS) 완성형체계 개발사업 등 대형사업에 힘입어 2분기 방산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이 대폭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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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2020년 기준으로 전체 매출의 70%, 전체 영업이익의 75%를 방산부문에서 올리는 등 방산사업에 실적을 크게 의존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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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정보통신기술)부문은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시스템, 코스콤펀드서비스 차세대 시스템, 차세대 보험코어시스템, 차세대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 구축사업 등을 중심으로 좋은 실적을 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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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2018년 8월 방산전자업체인 옛 한화시스템과 ICT업체인 한화S&C의 합병으로 출범한 국내 유일의 방산 및 ICT서비스 융합업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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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 출범 이후 매년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내고 있는데 2021년 역시 영업이익 1천억 원시대를 열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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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은 2021년 2분기 실적과 관련해 “핵심사업의 확고한 성장세 속에서 시장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수익성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현재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뉴스페이스시대의 UAM(도심항공모빌리티)과 위성통신 등 항공우주 신사업을 통해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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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사장" height="33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11183717_14838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한화시스템 실적.</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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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사업 육성<br />
김연철은 한화시스템의 신사업으로 도심항공모빌리티(UAM)사업을 키우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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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은 2021년 6월10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1 서울 스마트모빌리티 엑스포(SSME 2021)’에 기조연설자로 나서 도심항공모빌리티사업과 관련한 한화시스템의 비전을 발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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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은 “구체적 계획과 빠른 실행력으로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동시에 핵심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강소업체를 향한 전략적 투자를 적극 진행하겠다”며 “이를 통해 한화시스템을 세계 1등 ‘글로벌 에어 모빌리티 프로바이더’로 만들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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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항공모빌리티는 하늘을 나는 미래 이동수단으로 김연철은 2025년 도심항공모빌리티 상용화를 목표로 무인기분야 선도기술을 지닌 미국 스타트업 오버에어와 협력해 에어택시 기체 ‘버터플라이’를 개발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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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2021년 말까지 버터플라이에 쓰이는 전기 추진시스템 개발을 마치고 기체 상세설계에 들어가 2023년 시제기 제작, 2025년 기체 양산을 목표로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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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2019년 7월 오버에어에 300억 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하며 국내업체 가운데 가장 먼저 도심항공모빌리티사업에 진출했다. 한화시스템은 2021년 1분기 기준 오버에어 지분 45.1%가량을 보유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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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에어는 수직이착륙기 전문업체 ‘카렘에어크래프트’에서 에어택시사업을 위해 분사한 회사로 무인기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이브러햄 카렘이 에어택시 버터플라이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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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버터플라이의 두뇌에 해당하는 전자제어장비 등을 맡는다. 한화시스템은 그동안 방산분야를 중심으로 항공기 제어, 레이더 분야에서 앞선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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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은 기체 개발뿐 아니라 도심항공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도 힘을 주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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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은 2025년 김포공항에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심항공 모빌리티 이착륙장인 버티포트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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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와 SK텔레콤, 한국교통연구원과 4자 협약을 맺고 도심항공 모빌리티 운항서비스사업과 관련한 협력방안도 논의하고 있다. 2021년 5월에는 도심항공 모빌리티 인프라 전반의 개발을 위해 영국 인프라전문업체 스카이포츠와 업무협약도 맺었다.<br />
<br />
한화그룹은 현대차그룹과 함께 국내 도심항공모빌리티시장 개화를 이끄는 선도업체로 꼽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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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항공모빌리티는 한국 정부 역시 미래 성장동력으로 점찍은 사업으로 향후 시장이 빠르게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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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도심항공모빌리티 시장이 열리기 시작해 2040년이면 시장규모가 700조 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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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궤도 위성통신사업 투자 확대<br />
김연철은 원웹을 비롯해 선진기술을 보유한 글로벌기업 투자를 통해 저궤도(LEO·Low Earth Orbit) 위성통신사업도 한화시스템의 미래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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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2021년 5월25일 미국 외국인투자위원회(CFIUS)로부터 미국 위성안테나업체 ‘카이메타(Kymeta)’ 투자건을 승인받았다. 이에 따라 3천만 달러(약 330억 원)를 투자해 카이메타 지분 9.11%를 확보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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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메타는 2012년 설립된 미국 위성통신안테나기술 벤처기업으로 저궤도 위성안테나 제품을 상용화해 판매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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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2020년 말 카이메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분 투자를 결정하고 미국 외국인투자위원회에 투자 승인을 신청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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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메타는 인공위성의 신호를 움직이면서 받아 처리할 수 있는 전자식 위성안테나 기술을 지니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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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식 위성안테나는 지상 인터넷망이 닿지 않는 바다나 하늘에서 위성통신을 이용하기 위한 장비로 저궤도 위성통신사업의 필수장비로 여겨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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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궤도 위성통신은 지구 상공을 떠도는 인공위성에서 5G통신 수준의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세대 기술로 우주인터넷으로도 불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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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궤도 위성통신은 항공기 안에서 고품질 무선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율주행차의 텔레메틱스(차량용 무선인터넷서비스) 기술과 접목할 수 있어 앞으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br />
<br />
한화시스템이 추진하는 도심항공모빌리티사업과 시너지도 낼 수 있다. 도심항공모빌리티는 하늘을 나는 만큼 지상통신망으로 신호를 주고받기 어려워 위성통신기술이 반드시 필요하다. 도심항공모빌리티사업의 핵심인 교통관리와 관제시스템에도 활용될 수 있다.<br />
<br />
김연철은 2020년 6월 영국의 위성 안테나기술벤처기업 ‘페이저솔루션’을 인수해 한화페이저도 설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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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저솔루션은 2005년 영국에서 설립된 위성통신 안테나 연구개발 전문업체로 해상·육상·항공기 등에서 고속통신을 지원하는 전자식 빔 조향 안테나(ESA)시스템을 바탕으로 안테나 설계 개발분야에서 앞선 기술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br />
<br />
김연철은 회사의 미래 성장을 이끌 신사업으로 2019년부터 위성통신 안테나사업 투자를 검토했는데 코로나19로 페이저솔루션이 경영난을 겪으며 파산절차를 밟게 되자 적극 인수를 추진했다.<br />
<br />
인수비용은 계약 협의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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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은 미국 외국인투자위원회로부터 카이메타 투자 승인을 받은 뒤 “한화페이저 설립에 이어 카이메타 신규투자를 통해 저궤도 위성통신시장에서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자리잡겠다”며 “한화시스템이 자체 보유한 방산 통신 레이다기술을 바탕으로 우주 인터넷시대 항공우주시스템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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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사업 강화<br />
김연철은 ICT(정보통신기술)사업도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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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ICT부문은 2021년 7월28일 차세대 보험코어 솔루션 브랜드 ‘와인(W1NE)’을 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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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은 ‘세계 제1의 차세대 보험코어 솔루션’이라는 뜻을 지닌다. 한화시스템이 독자 개발했으며 상품 개발과 보험계약, 입출금, 보험회계 등 보험사의 보험업무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한다.<br />
<br />
김연철은 “와인을 통해 다양한 보험상품의 효율적 기획·설계·운영을 극대화 하고자 한다”며 “빠르게 변하는 보험시장의 기술변화와 마이데이터시대에 특화한 서비스로 보험사 역량 강화와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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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와인의 장점으로 신속성과 운용성, 상호연동성, 확장성 등을 꼽았다.<br />
<br />
와인은 크게 ‘상품개발’, ‘상품계약 모델링’, ‘계약·입출금 관리’ 등 3가지 영역으로 나뉘는데 각 기능들을 부품처럼 모듈화해 고객이 원하는 보험시스템을 신속하고 유연하게 만들 수 있다.<br />
<br />
한화시스템은 2022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한화생명에 와인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보험코어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일본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와인의 상표권 출원을 추진하며 해외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br />
<br />
김연철은 2020년 6월에는 차세대 디지털 전환사업과 비대면(언택트)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브랜드 ‘하이큐브(HAIQV)’를 출범했다.<br />
<br />
하이큐브는 ‘한화 인공지능 품질과 가치(Hanwha AI Quality & Value)’의 약자로 품질 높고 가치있는 인공지능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br />
<br />
하이큐브는 인공지능 관련 플랫폼과 솔루션으로 구성되며 비대면 무인화시대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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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플랫폼은 인프라 구축부터 데이터 저장과 처리, 머신러닝과 시각화 등 인공지능서비스 구축을 위한 기반을 제공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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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고객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미지 데이터처리 솔루션, 영상복원 솔루션, 챗봇 솔루션 등을 이용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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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2천억 원 규모 유상증자 성공<br />
한화시스템은 2021년 6월 미래사업 투자를 위한 유상증자를 진행했다. 1주당 1만4750원에 7868만9천 주를 발행해 애초 목표했던 약 1조2천억 원의 투자자금을 모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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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주주배정 뒤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진행했는데 최대주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2대주주인 에이치솔루션이 배정물량의 120%를 청약하고 기존 일반주주들도 적극 참여하면서 유상증자에 성공했다.<br />
<br />
앞서 한화시스템은 2021년 3월29일 이사회에서 미래사업 투자를 위해 1조2천억 원(7868만9천 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br />
<br />
한화시스템은 유상증자를 통해 마련한 자금을 위성통신과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미래사업에 적극 투자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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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2021년부터 3년 동안 저궤도(LEO) 위성통신사업에 5천억 원, 도심항공 모빌리티 등 에어모빌리티사업에 45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플랫폼사업에도 2500억 원을 투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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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br />
김연철은 2021년 5월12일 경기 용인종합연구소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434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칠승</a>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순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과 ‘방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및 미래 신사업 핵심기술 보유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자상한 기업 업무협약’을 맺었다.<br />
<br />
자상한 기업은 기존 협력업체를 넘어 그동안 거래가 없던 중소업체에게도 대기업이 보유한 강점과 축적된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을 일컫는다.<br />
<br />
김연철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산업분야에서 역량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상생활동에 매진하겠다”며 “IT신기술, 친환경, 정부 뉴딜정책에 부합하는 협력생태계를 확대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에도 기여하는 모범사례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br />
<br />
한화시스템과 중기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투자형 기술개발자금 100억 원과 동반성장 상생펀드 310억 원 등 모두 41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성해 미래 첨단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한다.<br />
<br />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신산업분야인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저궤도 위성통신,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에서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한다.<br />
<br />
김연철은 중소기업 지원은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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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에 앞장선 점을 평가받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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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29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연철이 직접 참석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60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세균</a> 국무총리로부터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를 받았다.<br />
<br />
김연철은 “따뜻한 일자리는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고 행복한 일자리는 행복한 삶의 자리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일자리의 양과 질 개선을 기업의 소명으로 여기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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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청년고용 창출실적, 일과 생활의 균형 실천 정도, 여성·장애인·고령자 일자리 배려, 임금감소 없는 노동시간 단축, 노사상생 및 동반성장 등을 지표로 산업별 기업별 균형을 고려해 수상기업을 선정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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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일과 생활의 균형, 청년고용 창출, 임금감소 없는 노동시간 단축 부문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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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직원들 스스로 출퇴근시간을 조율하는 ‘선택적 근로시간제’, 승진자에게 재충전 기회를 주는 ‘안식월제도’, 남성들의 육아 참여를 위한 1개월 유급휴가인 ‘아빠휴가’ 등 직원의 일과 생활 양립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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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최근 2년 동안 전체 직원의 10% 이상을 새로 채용했는데 이 가운데 67.4%를 청년, 60.5%를 지역인재로 채우며 청년과 지역인재 일자리 확대에도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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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11183750_27554.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사장이 2020년 7월29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60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세균</a> 국무총리로부터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패를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시스템></td></tr></table></figcaption>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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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시작<br />
김연철은 미래사업 아이템 발굴을 위해 한화시스템 내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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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2021년 4월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3개의 ‘프론티어팀’에 사업화 지원을 시작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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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은 “한화시스템은 위성통신과 에어 모빌리티에 투자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추진하고 있어 새로운 시장을 향한 빠른 접근과 사업모델 전환이 필요하다”며 “프런티어 프로그램은 이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br />
<br />
한화시스템은 프론티어팀으로 ‘초소형 위성용시스템 개발팀’ ‘도심항공모빌리티(UAM)용 에어택시서비스 플랫폼팀’ ‘AI(인공지능) 상황인식시스템 개발팀’ 등 3개 팀을 선정했다.<br />
<br />
한화시스템은 초소형 위성용시스템 개발팀의 리더로 1990년 태어난 30대 초반의 하헌우 선임연구원(대리급)을 발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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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선임연구원은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에서 일하며 차세대 소형위성1호 개발에 참여했고 한화시스템 위성시스템팀에 합류해 위성 개발을 담당했는데 초소형 위성용시스템 개발팀 리더를 맡았다.<br />
<br />
한화시스템은 사내 공모전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내는 데 직급, 연차에 제약을 두지 않아 누구나 미래 먹거리 아이템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br />
<br />
각 팀 리더는 아이디어 제안을 함께 했던 팀원들과 사업화를 추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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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1년 뒤 사업화 가능 여부를 심사받을 때까지 1년 간 1억 원의 사업자금과 별도의 사무실 운영비, 사업컨설팅 등을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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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공시, 방산기술 보호, 연구개발, 광고홍보 역량 인정<br />
한화시스템은 김연철체제에서 성실공시, 방산기술 보호, 연구개발, 광고홍보 역량 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br />
<br />
한화시스템은 2021년 3월9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린 ‘2020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br />
<br />
공시 우수법인상은 한국거래소가 매년 자율공시와 공정공시 등 공시건수 정량 평가와 공시 정확성과 적시성, 적정성, 공시 인프라 구축 등 정성평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주는 상이다.<br />
<br />
한화시스템은 신속하고 정확한 공시정보로 주주와 소통을 강화하고 주주가치 강화를 위해 적극적 기업설명(IR) 활동을 펼친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했다.<br />
<br />
한화시스템은 2021년 2월 방위사업청이 실시한 방위산업기술 보호 통합실태조사에서 ‘2020년 방위산업 기술보호 유공’ 표창 2개를 받았다.<br />
<br />
한화시스템은 산업계와 학계, 연구계 등 모든 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방위사업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개인부문에서는 여상태 한화시스템 보안팀 부장이 국방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br />
<br />
방위산업기술보호 통합실태조사는 기존 ‘방위산업기술 보호 실태조사’와 ‘보안감사’를 통합해 실시하는 것으로 방산업체의 중복 검사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20년 3월에 처음 시행됐다.<br />
<br />
방위산업기술보호 유공표창을 받으면 무기체계 제안서를 평가받을 때 가산점이 부여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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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2020년 12월에는 국제적 연구개발역량 평가기준 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2.0버전의 최고 단계인 레벨5 인증을 획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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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MI는 미국 카네기멜론대학의 소프트웨어 공학연구소가 미국 국방부 의뢰를 받아 개발한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품질관리역량 평가 인증모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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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품질, 시스템 구축, 운용 및 프로세스 성숙도, 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데 특히 2020년에는 평가버전이 기존 1.3에서 2.0으로 올라가면서 한층 강화된 심사기준이 적용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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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기존 CMMI 1.3버전에서 최고 단계인 레벨5를 2009년부터 5회 연속 받았는데 2020년 CMMI 인증 만료시점에 맞춰 개정된 2.0버전 인증을 준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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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은 당시 “연구개발을 맡고 있는 모든 구성원의 긴밀한 협력과 노고를 통해 업계에서 가장 어려운 인증 중 하나를 획득했다”며 “한화시스템이 지상·해양·항공·우주분야의 기술력과 개발 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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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2020년 6월에는 미국 멀콤이 주관하는 ‘퀘스타 어워즈 2020’에서 은상을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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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콤은 글로벌 기업커뮤니케이션 평가업체로 기업 창작물의 완성도를 평가하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시상식을 매년 6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퀘스타 어워즈는 광고, TV콘텐츠, DVD 등 영상분야를 평가하는 상인데 멀콤은 25년 동안 퀘스타 어워즈를 진행해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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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는 세계 192개 기업에서 홍보영상을 출품했는데 한화시스템은 국내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상을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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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홍보영상은 ‘보이지 않는 기술을 향한 도전’을 주제로 한다. 기술이 줄 수 있는 가치를 3차원 그래픽 등을 활용해 시각적으로 표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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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매입<br />
한화시스템은 주주가치 강화를 위해 2020년 12월28일부터 2021년 1월25일까지 자사주 181만7584주(1.65%)를 매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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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당 평균 매입가격은 1만8348원으로 전체 매입가격은 333억4877만1650원에 이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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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이번 자사주 매입으로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규모가 기존 10만8544주(0.10%)에서 192만6128주(1.75%)로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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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2020년 12월23일 이사회에서 주가 안정화를 통한 주주가치 강화를 위해 333억3천만 원을 투입해 자사주 220만 주를 확보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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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가 상승 등을 고려해 매입규모를 181만7584주로 애초 계획보다 17% 가량 줄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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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주가는 2021년 1월25일 1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자사주 매입을 결정한 2020년 12월23일 종가 1만4450원보다 28.03%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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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애초 2021년 3월23일까지 3개월에 걸쳐 자사주를 매입하려 했으나 한 달 만에 자사주 매입을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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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상장<br />
김연철은 한화시스템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하기 하루 전인 2019년 9월24일 대표에 올라 이후 기업공개(IPO) 과정을 이끌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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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에서 중요한 희망가격 산정, 기관의 수요예측, 공모가 산정, 공모주 청약 등의 과정을 진두지휘했는데 공모가 산정을 앞두고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회사의 현황과 미래 비전을 40분 가까이 직접 설명하며 시장에 신뢰감을 더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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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한화그룹이 2010년 한화생명 이후 9년 만에 상장한 계열사로 2019년 11월13일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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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은 애초 희망공모가를 1만2250원에서 1만4천 원까지로 제시했는데 국내외 기관 투자자의 수요예측 결과 희망밴드 최하단인 1만2250원으로 공모가가 정해지며 흥행 부진 가능성이 나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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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반투자자 청약결과 16.84대 1의 안정적 경쟁률을 보이며 코스피시장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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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사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8/20210811183812_13070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사장이 2019년10월2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기업공개 기자간담회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한화시스템></td></tr></table></figcaption>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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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선임<br />
김연철은 2019년 9월23일 사장으로 승진하며 한화시스템 대표이사에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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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당시 보도자료를 통해 “김 대표는 그동안 담당했던 사업에서 실적이 검증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한화시스템에서 수익성 강화, 체질 개선을 이끌며 질적 성장 중심의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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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김 대표는 한화시스템에서 방산전자분야의 기술과 민수분야의 소프트웨어 역량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술을 접목해 사업고도화와 신규사업 확대를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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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는 기업공개를 앞둔 주요 계열사 대표에 기계분야 전문가인 김연철이 선임된 것을 놓고 ‘깜짝인사’라는 반응이 나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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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후 김연철이 한화그룹의 기계사업을 오랜 기간 이끌며 다수의 계열사 합병, 사업 양도, 사업 분리 등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며 사업통합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이 알려지며 한화시스템의 합병 시너지효과에 방점을 찍은 인사로 평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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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은 애초 한화 기계부문 대표, 한화정밀기계 대표, 한화테크윈 대표 등 한화그룹 계열사 3곳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었는데 한화시스템 대표에 선임되며 세 계열사 대표에서 모두 내려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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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대표 이전<br />
김연철은 한화시스템 대표에 오르기 전 한화 기계부문, 한화정밀기계, 한화테크윈를 이끌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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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엠 대표 시절 한화 기계부문으로 흡수합병을 이끌고 한화테크윈에서 분할된 한화정밀기계의 초대 대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나뉘어 출범한 한화테크윈 초대 대표를 맡는 등 다수의 계열사 합병과 사업 분리 등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적자 회사를 흑자로 돌려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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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한화 기계부문의 전신인 한국종합기계에 입사해 한화 화약부문에서 일하던 2007년 2월 상무보로 승진하며 처음 임원을 달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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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당시 김연철을 비롯해 35명을 상무보로 올렸는데 “신구 임원의 세대교체와 능력위주의 발탁 인사”라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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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은 2011년 2월 상무로 승진한 뒤 2012년 3월 한화그룹에 입사 당시 몸 담았던 계열사인 한화테크엠 대표이사에 발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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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2012년 김연철을 한화테크엠 대표이사에 선임하며 “기계설비 산업과 관련한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라고 평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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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은 한화테크엠 대표 발탁 당시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베어링을 생산하는 유니버셜베어링스 법인장을 지내고 있었는데 4년 동안 유니버셜베어링스 실적을 늘린 점 등을 인정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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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은 2013년 4월 전무로 승진했다. 당시 한화그룹에서는 현직 계열사 대표이사 7명이 승진했는데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대표이사가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경영활동에 임하라는 책임경영 강화 차원에서 예년보다 대표이사 승진폭을 확대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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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한화그룹에서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한화가 한화테크엠을 흡수합병하면서 한화 기계부문 대표이사에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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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열린 제63기 주주총회에서 한화 등기이사에도 선임됐고 그해 말 부사장으로 승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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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미국 항공기업체 UTAS그룹의 클래버햄과 유압장치 장기 공급계약을 맺고 이탈리아 미카에르와 랜딩기어 공동개발을 추진하는 등 한화 기계부문을 이끌며 항공부품사업 강화에 기여한 점을 평가 받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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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삼성그룹에서 인수한 한화테크윈(옛 삼성테크윈)에서 산업장비부문 총괄을 맡았고 2017년 8월 한화테크윈이 항공엔진, 방산, 에너지장비, 산업장비 등 각 사업부문을 분할할 때 산업장비사업을 이어받아 새로 출범한 한화정밀기계 대표이사에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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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에는 한화테크윈(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시큐리티부문 대표에 올랐다. 한화테크윈은 2018년 초 회사이름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바꾼 뒤 CC(폐쇄회로)TV사업부를 한화테크윈으로 분할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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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은 이때부터 한화테크윈 대표이사도 함께 맡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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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은 CC(폐쇄회로)TV사업을 하는 한화그룹 계열사로 김연철은 한화테크윈을 이끌며 보안 선진시장인 미국에서 경쟁력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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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을 이끌던 2019년 6월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에 대응해 국내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중국 화웨이로부터 납품받는 물량을 줄이는 과감한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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