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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직매장 확대<br />
장철훈은 로컬푸드 직매장 수를 늘리고 운영의 내실을 다져 농산물의 판로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농가소득을 높이겠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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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이 직접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방식의 비상설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적극적으로 개설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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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컨설팅단을 활용해 현장 밀착형 지도·지원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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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소비자 홍보·참여프로그램 확대, 농업인 중심 로컬푸드 출하회 운영, 지역 내 사회적경제조직과 협력 강화 등을 통해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를 뒷받침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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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은 다단계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고 지역 생산자가 직접 가격 결정, 매장진열, 재고관리, 판매 등을 진행하는 직거래방식의 농산물 판매장이다. 독립 판매점 또는 하나로마트 등의 매장 안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마련하는 형태로 운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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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 판로 확보 및 판매가격 제고를 통해 소득증대에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농협이 꾸준히 추진해온 사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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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은 2012년 전라북도 완주 용진농협의 1호점을 시작으로 2021년 6월 말 기준 541곳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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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 height="33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7/20210714191114_138395.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농협경제지주 실적.</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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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흑자전환 <br />
농협경제지주는 2020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1156억 원, 순이익 440억 원을 내며 2019년 적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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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는 2019년 농산물 가격 폭락에 따른 농업인 수익 지원을 위해 비료값, 사료값 등을 동결했다. 이렇게 경제사업의 이윤을 줄이면서 연결기준으로 영업손실 46억 원과 순손실 1083억 원을 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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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전용 온라인스토어 열어<br />
농협경제지주는 2021년 7월7일 해외 소비자에게 농협 가공식품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온라인스토어를 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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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스토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제약을 받고 있는 오프라인 수출의 대안으로 온라인 수출망을 확대하기 위해 개설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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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장은 소비자 직접판매(D2C) 방식으로 운영됐다. D2C는 제조업체가 거대 유통 플랫폼을 거치지 않고 직접 온라인몰을 구축해 소비자에게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을 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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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는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전남 고흥 두원농협, 강원 영월농협, 경북 북안동농협 등의 가공식품을 미국과 일본으로 수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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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유통조직 통합<br />
장철훈은 통합 도매유통조직을 활용해 농산물 도매유통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싣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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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는 2020년 11월 ‘농산물도매분사’를 출범시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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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도매유통 업무는 농협경제지주 산하 부서와 농협하나로유통이 나눠 진행했는데 이를 한 군데로 통합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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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도매분사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855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성희</a> 농협중앙회 회장이 취임 초기부터 강조해왔던 농축산물 유통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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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도매분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농산물 도매유통 실현을 위해 '농업인은 생산, 산지농협은 수집출하, 경제지주는 책임판매'를 사업비전으로 삼았다. 2023년까지 원예농산물 산지유통 점유율은 65% 수준까지, 도매사업 책임판매는 6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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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시장상황 변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농산물 구매, 판매, 물류 등을 세분화해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농산물 도매유통의 경쟁력을 높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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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2011년 경제사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내놓으면서 산지조합 출하물량의 책임판매 비중을 2020년까지 당시 10%에서 51%로 높이겠다고 했다. 하지만 2019년 말 기준 책임판매 비중은 30.5%에 그쳤다. 사업계획상 1년을 남긴 상황에서 목표치인 51%에 크게 못 미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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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판매는 농가는 생산에 전념하고 판매는 농협이 책임지는 유통구조를 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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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 추진<br />
농협경제지주는 자회사인 농협하나로유통과 함께 로봇 프로세스자동화(RPA)를 추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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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으로 로봇 프로세스자동화, 챗봇 등의 디지털기술을 도입해 기존 업무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 직원들이 본질적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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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반복업무에 자동화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정산, 외상대금 관리 등의 업무에 생산성이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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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의 디지털화를 통해 과거의 경험 등에 의존했던 의사 결정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체계를 사업 전반에 확산시킨다는 계획도 마련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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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훈은 “코로나19로 사업환경이 급변하는 시대의 변화 앞에 디지털 전환은 새로운 성장의 돌파구를 찾을 기회인 동시에 농협의 생존전략”이라며 “앞으로도 로봇 프로세스자동화의 성공적 도입을 시작으로 조직 내부의 디지털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외부와 협력을 강화해 디지털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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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전환의 일환으로 2021년 2월 전라남도 장성군에 농협 하나로유통의 지능형 물류센터를 개장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 물류센터 내부에 자동화설비를 구축해 기존 물류센터보다 생산성을 약 30% 늘렸다고 농협경제지주는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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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보급에도 힘쓰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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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농업인들이 도입하기에 용이한 ‘농협형 스마트팜 보급모델 11종’을 제시하며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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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보급사업은 농협경제지주 디지털경제부가 주관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의 디지털화를 위해 2021년 신설됐다. 스마트농업 보급 확대를 위해 플랜트사업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며 보급형 모델에 적합한 자재 개발과 표준화를 통해 호환성을 높이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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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과 협업 강화<br />
농협경제지주는 2020년 6월2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창동유통센터 등 부동산 개발 및 효율화와 금융자산의 운용수익 제고를 위해 ‘농협경제지주 보유자산 효율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NH투자증권과 체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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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는 NH투자증권에서 제공하는 운용전략 등의 투자자문을 활용해 보유자산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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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훈은 “국내 최고의 금융투자 역량을 보유한 NH투자증권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보유자산을 효율적으로 개발해 사용자들은 물론 농업인의 실익증진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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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농산물거래소 열어<br />
온라인 농산물거래소가 2020년 5월27일 거래를 시작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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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농산물거래소는 정부의 농산물 수급관리, 가격시스템 선진화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기도 하다. 가격 안정기능 강화와 물류 등 유통 효율성 높이기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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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농산물거래소는 온라인쇼핑몰과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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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자(판매자)가 농산물 크기, 무게, 원산지 등 상품정보를 사진과 함께 등록하면 구매자가 입찰 또는 정가 거래에 참여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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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가 체결되면 농산물은 산지에서 직송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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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도매시장 중도매인(중개인)을 제외하고 유통업체, 식자재마트, 가공업체 등도 상품 입찰과 거래에 참가할 수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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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농산물거래소에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일반 도매시장보다 더 많은 구매자가 참여한다면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락시장 의존도가 완화돼 농산물 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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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양파, 마늘, 사과를 시범사업 품목으로 삼아 운영을 시작하고 2021년 무, 배추, 배, 감귤을 추가해 7개 품목으로 확대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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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현재 유통업체에서는 농협하나로유통과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GS가 거래에 참여하고 있다. 사실상 대형 유통업체는 다 들어온 셈이다. 마켓컬리와 쿠팡이 들어온 데 이어 요리연구가인 백종원씨가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도 참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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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 취임<br />
농협중앙회는 2020년 3월26일 장철훈 농협경제지주 회원경제지원본부장을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에 선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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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는 농협중앙회 산하에서 농산물과 축산물의 판매, 유통 등을 담당하고 있다. 농협하나로유통과 농협유통 등 16개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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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훈은 농협경제지주의 농산물부문을 담당하며 축산물부문은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가 맡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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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훈은 취임식 대신 진행한 현장방문에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농산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농협경제지주는 앞으로 생산에서부터 판매까지 농산물 가치사슬(벨류체인)을 최적화해 소비중심의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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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2020년 1월 농협중앙회 기획실장이던 장철훈은 농협경제지주 회원경제지원본부장(상무)에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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