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송철호 울산광역시 시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12/20201210001429_96179.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송철호 울산광역시 시장이 2019년 12월30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경제자유구역 예비지정 등 선정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울산이 이산화탄소 자원화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일석삼조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와 처리비용 절감, 자원화라는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2020/11/13, 중소벤처기업부가 울산시를 이산화탄소 자원화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하자)<br />
<br />
“정치하면서 남의 약점을 이용해 선거운동을 한 적이 없다.” (2020/10/22,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br />
<br />
“21만 명의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원전 6기에 맞먹는 친환경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부유식 해상 풍력 사업에 정부의 전폭적 지원을 건의한다.” (2020/10/13, 청와대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 시도지사 연석회의에서)<br />
<br />
“수소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수소 선박 미래를 열어가는 산실이 되기를 희망한다. 많은 시민이 수소 선박에 승선해 태화강 국가정원을 유람하는 모습을 빨리 보고 싶다.” (2020/06/15, 울산시 울주군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수소 규제자유특구에서 수소 선박을 제조하는 에이치엘비를 방문한 자리에서)<br />
<br />
“저에 대한 혐의는 전면 부인한다. 검찰의 정치적 목적을 가진 왜곡, 짜맞추기 수사, 무리한 기소에 분노한다. 현재 검찰은 문재인 대통령의 검찰개혁에 맞서 보수언론 및 보수정당 등과 한목소리를 내며 강렬히 저항해왔고, 저는 울산 사건 또한 이것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한다.” (2020/01/30,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불구속 기소하자 기자회견에서)<br />
<br />
“우리 울산호가 장기불황이라는 안개에서 벗어나 울산 재도약을 향해 굳건하게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한다. 올해 시정 최우선 목표는 ‘울산 재도약’이다.” (2019/12/30, 2020년 맞이 신년사에서)<br />
<br />
“때를 기다리다가 시민들에게 속 시원히 말씀드릴 날이 있을 것이다. 제가 가장 말단 졸병 생활을 할 때 최정방에서 깨달은 지혜가 있다. 눈이 펑펑 내릴 때는 그것을 쓸어봐야 소용이 없다.” (2019/12/11,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0년 울산시 국가 예산확보 기자회견에서 청와대의 하명수사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며)<br />
<br />
“낮은 시정 지지율은 그만큼 시민이 살기 팍팍하고 경기가 좋지 않다는 것을 반영한다. 잘하라고 질책을 한 것으로 겸허히 받아들인다. 시민들을 좀 더 자주 뵙고 시정을 설명할 기회를 가졌더라면 시장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하는지 좀 더 알릴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선의를 늘 이해해줄 것이라고 생각하다 보니 시민과 소통하는 기능이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2019/06/20, 민선 7기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br />
<br />
“울산시는 현재 시내버스 이외에 다른 대중교통수단이 없다. 역세권개발, 혁신도시와 같은 도시 성장지역에 울산 대중교통이 적기에 공급되지 못한 점이 있다. 초고령 사회로 급변하는 구조적 인구 변화에 대비해 새 대중교통수단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도시철도 중심의 공공교통서비스를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선진도시로 성장하는 한편, 시민 기대와 시대적 변화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울산도 이제는 도시철도 시대를 꼭 열어야 한다.” (2019/06/18, 울산 도시철도 추진계획을 발표하며)<br />
<br />
“최근 몇 년 동안 울산은 조선 경기 침체로 장기불황의 긴 터널을 지나오고 있다. 현대중공업 종업원 수는 호황기 때 협력업체 포함 6만7천여 명을 자랑했지만 현재는 구조조정으로 3만2천여 명으로 줄어들었다. 이 여파로 최근 4년 동안 4만7천 명에 가까운 시민이 울산을 떠났다. 이런 통계만 보더라도 ‘울산이 곧 현대중공업’이며 ‘현대중공업이 곧 울산’이라고 할 수 있다.” (2019/05/29, ‘한국조선해양 울산 존치 시민 총궐기대회’에서)<br />
<br />
“대한민국의 수소산업 중심지는 바로 울산이다. 우리 시는 국내 최고의 수소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울산을 찾는 기업들에게 최적의 여건을 제공해 세계적인 수소산업 중심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 새로운 성장 동력인 수소산업을 육성해 지금 직면하고 있는 지역 주력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울산을 세계 최고 수소산업 선도도시로 만들어 대한민국 대표 수소도시로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 (2019/04/01, ‘월간수소경제’ 인터뷰에서)<br />
<br />
“우리나라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못사는 세상이 아니라고 한다. 물질적으로는 이미 선진국 대열에 올랐다. 2018년에 국민 소득은 3만1천 달러에 이르렀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가 잘사는 나라냐고 묻는다면 명확히 대답하기 어렵습니다. 이게 무엇을 의미할까. 물질적 풍요로움보다 정신적 만족감, 행복이 최고의 가치로 존중받아야 하는 때가 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러한 가치를 바로 기업에서, 여러분들이 함께 추구하고 있다는 생각에서 굉장한 경이로움과 고마움을 느끼는 것이다.” (2019/01/28, ‘2019 SK이노베이션 1% 행복나눔기금 전달식’에서)<br />
<br />
“시민의 열망을 잘 읽고 초심을 잃지 않겠다. 과거의 잘못된 관행과 제도를 바로잡고 시민이 주인인 울산, 시민주권시대 울산의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하겠다. 매력 있는 천혜의 경관과 우수한 생태환경을 잘 보존해 건강한 미래를 지향하는 울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시민과 함께 출발한 새로운 울산호는 과거에서 미래로, 부정에서 정의로, 갈등에서 화합으로, 절망에서 번영으로 나아갈 것이다.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앞으로 나아가겠다.” (2018/07/02, 민선 7기 울산시장 취임사에서)<br />
<br />
“만해 한용운 선생님이 ‘처음의 뜻을 지키는 것이 진정한 새로움이다’라고 말했듯 나 역시 이를 금과옥조로 여기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 권유로 정치에 입문하게 됐는데 그 때 명분이 지역주의 극복을 통한 민주주의 발전, 노동인권 수호, 남북의 평화 통일과 번영이었다. 출마 횟수에 관계 없이 지금도 그 명분과 신념에는 변함이 없다. 지금껏 숱한 좌절에도 불구하고 출마를 계속 할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이다.” (2018/05/16, ‘아시아투데이’ 인터뷰에서)<br />
<br />
“나는 지난날 노무현 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했다. 장관급 인사가 돼 나랏일을 맡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뜻을 받들어 정치를 운명으로 받아들였다면 나 역시 두 대통령과 인연의 바퀴를 함께 굴려야하는 운명공동체라고 생각한다.” (2018/03/13, ‘시대가 묻고 송철호가 답하다’ 출간 기념 북콘서트에서)<br />
<br />
“‘미치면 미친다’(불광불급不狂不及)는 각오로 짧은 선거 운동기간 뛰어 다녔다. 많은 사람들이 지지하고 성원해줘서 감사하다. 야권의 후배들이 시민들과 폭넓게 접촉하고 몸으로 봉사하다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 울산에도 야권이 성공할 수 있는 토양이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 (2014/08/01, 2014년 7월30일 울산 남구을 보궐선거에서 낙선한 뒤 ‘노컷뉴스’와 인터뷰에서)<br />
<br />
“남구민 여러분께 울산의 민주주의를 지키고, 더 큰 부자도시와 안전한 울산을 만들고, 울산 출생이 아닌 사람이 진정한 울산 국회의원이 되는 4가지 유쾌한 견제를 제안한다. 울산에도 야권 국회의원 한 사람이 꼭 필요하다. 새누리당의 일당 독주를 막고 야당을 설득해 더 나은 울산을 만들어야 한다.” (2014/07/02, 2014년 7월30일 울산 남구을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며)<br />
<br />
“문재인 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부터 ‘정권교체의 길에 함께 나서 달라’는 요청을 받고 몸과 마음을 던지기로 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참여정부 후반기에 내게 ‘대통령 임기를 마친 뒤 함께 국회의원에 출마하자’고 한 말이 생각나 문 전 실장의 요청을 노 대통령의 유훈으로 받아들였다. 한나라당은 국민에게 실망과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 복지는 포퓰리즘으로 매도되고 10년 동안 쌓은 한국과 북한 평화의 초석이 무너지고 있다.” (2011/12/27, 2012년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br />
<br />
“근본적으론 지금과 같은 지역 분할 구도에선 여성이 정치력을 키우기가 매우 힘들다. 지역구도를 극복하면서 선거제도와 문화를 개선해나가는 바탕에서 여성이 소신껏 정치에 참여할 때 여성정치 발전이 있으리라 본다.” (2005/10/28, ‘여성신문’ 인터뷰에서)<br />
<br />
“눌린 자를 일으키고 굽은 것을 바로 펴겠다. 국민의 어려움을 덜어줬던 경험을 살려 이제 국가행정제도 개선에 초점을 두고 일하겠다.” (2005/05/19, 제7대 국민고충처리위원장으로 임명된 뒤 ‘파이낸셜뉴스’ 인터뷰에서)<br />
<br />
“외지인이 많아서 울산의 통합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 아니다. 산업화와 더불어 울산이 대규모 공장지대로 탈바꿈하고 노동자가 급격히 팽창하면서 도시가 불균형 발전을 해온 이유가 가장 크다. 직장을 옮기게 되면 언제라도 떠나야 하는 산업도시 울산의 특성 때문에 정주의식이 낮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노동자의 이직률이 급격히 낮아졌고, 울산에서 태어난 노동자의 자녀들이 울산사람으로 성장하면서 애향심이 커졌다. 울산의 통합문제는 공업화 과정에서 소홀히 했던 균형적인 도시발전 즉, 환경, 복지, 교통,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려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킴으로서 충분히 가능한 문제다.” (2002/06/03, 민선 3기 민주노동당 울산시장 후보로서 ‘프레시안’ 인터뷰에서 ‘외지출신이 많은 울산의 정서를 앞으로 어떻게 통합할 것인가’에 대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