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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양승조 충청남도 지사

자기관리 철저하고 검소해, 선거불패의 신화 만들어 [2021년]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12-11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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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Who Is ?] 양승조 충청남도 지사"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18184444_53054.jpg" width="32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양승조는 충청남도 지사다.<br /> <br /> 충남에 혁신도시 후보지가 지정되자 공공기관과 기업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복지와 에너지 전환정책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br /> <br /> 1959년 3월21일 충청남도 천안에서 태어났다. 중동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br /> <br /> 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27기)을 수료한 뒤 변호사로 활동했다.<br /> <br /> 충청남도 천안 지역구에서 네 차례 연이어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br /> <br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맡는 등 국회의원 시절 내내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해 복지 전문가로 꼽힌다.<br /> <br /> 민주당 내에서 당대표 비서실장, 최고의원, 사무총장을 지냈다. <br /> <br />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검소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br /> <br /> <strong>
경영활동의 공과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양승조 충청남도 지사"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12/20201202232143_50851.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오른쪽 첫 번째)가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춘희 세종시장, 허태정 대전시장과 함께 2020년 11월20일 오전 세종시 세종수목원 연구동에서 열린 제29회 충청권 행정협의회에서 서명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충남 혁신도시 지정과 기업&middot;공공기관 유치 노력<br /> 충남에 혁신도시 조성 후보지가 지정돼 양승조는 도지사 취임 뒤 가장 큰 숙원 과제를 달성했다. <br /> <br />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2020년 10월8일 본회의를 열고 충남과 대전의 혁신도시 지정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br /> <br /> 혁신도시는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과 산&middot;학&middot;연&middot;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거점 지역에 조성되는 신도시를 뜻한다. 충남지역은 수도권의 공공기관을 유치해 오는 데 지리적으로 유리하다.<br /> <br /> 양승조는 혁신도시 지정과 관련해 &ldquo;충남 혁신도시 지정으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관한 &lsquo;그릇&rsquo;이 마련됐다&quot;며 &quot;그 그릇을 알차게 채울 수 있도록 지역경제에 더 큰 보탬이 되는 공공기관 유치를 이끌어 내겠다&rdquo;고 말했다.<br /> <br /> 앞서 충청남도는 2020년 7월10일 국토교통부에 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신청했다.<br /> <br /> 혁신도시 위치는 도청이 이전한 홍성&middot;예산 일대 내포신도시로 명시했다.<br /> <br /> 양승조는 혁신도시 지정 이후 기업과 공공기관을 유치하는 데도 속도를 내고 있다.<br /> <br /> 충청남도와 홍성군은 2020년 11월16일 도청에서 국내 9개 기업과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맺었다. 투자를 결정한 기업은 디엔에이테크, 신한스틸, 제이원메딕스, 대경솔루션, 성지티앤엠, 현창휴먼테크, 이그쉐어, 엘에스디테크, 하이젠 등으로 대부분 수도권에 있던 시설을 내포신도시로 이전한다.<br /> <br /> 무엇보다도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유치하는 데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br /> <br /> 양승조는 2020년 11월25일 &ldquo;공공기관 2차 이전은 행정부 내에서 공식적으로 논의한 게 아니고 집권 여당에서 논의해 발표한 것&rdquo;이라며 &ldquo;민주당은 예전에 당대표가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발표한 내용을 실천해야 한다&rdquo;고 말했다.<br /> <br /> △충남 수소경제 활성화<br /> 양승조는 충남의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했던 충남의 &#39;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39; 지정이 성사됨에 따라 수소산업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br /> <br /> 규제자유특구 심의위원회는 2020년 7월6일 국무총리 주재로 회의를 열어 충청남도가 신청한 &lsquo;수소에너지 전환을 위한 규제자유특구&rsquo;를 정부의 제3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했다. <br /> <br /> 규제자유특구는 각종 규제에 묶여 시험이 불가능했던 기술 등을 제약 없이 테스트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지역이다.<br /> <br /> 특구로 지정된 곳은 도내 천안, 보령, 논산, 당진, 공주, 홍성, 태안 등 7개 시&middot;군 73.32㎢ 규모다.<br /> <br /> 충남 규제자유특구에는 연료전지 4개사, 수소공급 1개사, 수소충전 4개사, 수소드론 6개사, 정보통신 1개사, 연구기관 6개 등 모두 22개 기업&middot;기관이 사업자로 참여한다.<br /> <br /> 충청남도는 참여 기업&middot;기관들과 함께 2024년 6월까지 가정과 건물용 수소연료전지발전시스템, 수소충전시스템, 수소드론 장거리 비행 등 3대 실증사업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br /> <br /> 충남도는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2030년까지 수소 충전소 50곳 건설, 수소 드론 3750대 보급, 매출 1조1500억 원 발생, 신규 일자리 6650개 창출 등의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br /> 양승조는 &quot;충남은 그동안 수소경제시대를 앞장서 준비해왔으나 관련 법규나 규제 때문에 한계가 있었다&quot;며 &quot;이번에 수소에너지 특구로 지정되면서 연구&middot;개발과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산업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quot;고 말했다.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양승조 충청남도 지사"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13170337_19550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오른쪽 두 번째)와 김홍장 당진시장(왼쪽 두 번째)이 2019년 11월12일 벨기에 브뤼헤에서 로버트 슬리 베오스대표, 김정민 레드옥스 대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t;충청남도&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코로나19 상황에서 중국 우한 교민 도내 수용<br /> 양승조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중국 우한 교민들을 충청남도 안에 받아들였다. 이를 반대하는 도민들을 설득하고 교민들이 무사히 임시 생활을 마칠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했다.<br /> <br /> 정부는 2020년 1월29일 코로나19를 피해 한국으로 돌아온 중국 우한 교민들이 머물 임시 생활시설로 충남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을 결정했다.<br /> <br />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일부 아산 주민들은 정부 결정에 반발했다.<br /> <br /> 양승조는 정부 발표 이후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dquo;충남 도정을 믿고 정부 방침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rdquo;고 주민들에게 당부했다.<br /> <br /> 반발하는 일부 아산 주민들의 불안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격리 수용시설인 경찰인재개발원 주변에 도지사 임시 집무실을 마련하기도 했다.<br /> <br /> 이에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ldquo;격리시설 옆에 사무실을 차린 양승조 충남지사의 리더십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rdquo;고 말하기도 했다.<br /> <br /> 아산에서 격리됐던 우한 교민 193명은 2주 격리를 마친 뒤 무사히 퇴소했다.<br /> <br /> 양승조는 2020년 2월18일 아산 집무실에서 철수하며 &ldquo;앞으로도 중국인 유학생이 입국하면 철저한 검역과 모니터링을 통해 바이러스가 외부로 확산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quot;며 &quot;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도민들과 힘과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헤쳐나가겠다&rdquo;고 말했다.<br /> <br /> △에너지 전환과 환경정책<br />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한 석탄화력발전소인 보령화력발전소 1호기와 2호기의 조기폐쇄를 위해 힘쓰고 있다.<br /> <br /> 대신 해상 풍력발전단지를 만들어 기존의 석탄화력발전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고 친환경 미래차산업을 육성하는 계획 등을 세웠다.<br /> <br /> 보령화력발전소 1&middot;2호기 폐쇄시점에 맞춰 수소가스 터빈 실증 시험 및 수소발전소 건립 등 새로운 사업을 추진해 보령시를 친환경 도시로 전환하는 계획도 세웠다.<br /> <br /> 앞서 양승조는 2019년 7월22일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을 만나 충남도의 미세먼지대책을 설명하고 2019년 수립될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보령화력발전소 1호기와 2호기 폐쇄를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br /> <br /> 양승조는 국내 최초로 &#39;기후변화 세계도시연맹&#39;에 가입하고 아시아 최초 탈석탄동맹 가입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대기오염물질 배출 허용기준을 강화하고 충남 대기환경개선계획을 시행했다.<br /> <br /> 2019년 9월2일 한국중부발전과 청정연료 전환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벙커씨유 시설을 LNG, LPG 사용 시설로 교체하는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br /> <br /> △충청남도 복지 확대<br /> 양승조는 충남지사로 취임 뒤 모든 충남 도민의 안전보험 가입, 충청남도형 &#39;더 행복한 주택&#39; 공급, 직원 10명 미만인 영세사업자 대상으로 4대 사회보험료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쳤다.<br /> <br /> 충청남도에서 태어난 아이 대상으로 아기수당을 지급하고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버스비 무료, 고등학교 무상급식과 무상교육 시행 및 무상교복 지원 등도 추진했다.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양승조 충청남도 지사"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18185636_7919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앞줄 가운데)가 2019년 8월13일 혁신도시 유치 범도민추진위원회 발대식에서 참가들과 함께 혁신도시 지정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lt;충청남도&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충남도지사 당선<br /> 양승조는 2018년 6월1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충남도지사에 당선됐다.<br /> <br /> 양승조는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 복기왕 아산 시장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양승조는 2018년 1월4일 충남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br /> <br /> 양승조는 박수현 예비후보가 2018년 3월14일 내연녀 논란으로 자진사퇴한 뒤 2018년 3월20일 충남지사 전략공천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했다. 그 뒤 2018년 4월13일 복기왕 예비후보와 경선 끝에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후보로 확정됐다.<br /> <br /> 양승조는 현역의원이었기 때문에 2018년 5월1일 국회의원을 사퇴했다.<br /> <br /> 2018년 6월13일 지방선거에서 62.6%의 득표율로 이인제 자유한국당 후보를 누르고 충남도지사에 당선됐다.<br /> <br /> 양승조는 당선소감으로 &ldquo;자랑스러운 220만 충남도민 여러분의 압도적 지지와 격려로 제38대 충남도지사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rdquo;며 &ldquo;충남도민의 뜻을 받들어 국회의원 4선과 민주당 사무총장, 최고위원 등을 거친 제가 지닌 모든 역량을 바쳐 원칙과 소신의 정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rdquo;고 말했다. <br /> <br /> △국회의원 활동<br /> 양승조는 17~20대 국회에서 내리 당선된 4선 의원 출신이다.<br /> <br /> 2010년 정운찬 국무총리가 내놓은 세종특별시 수정안에 강력하게 반발하고 세종시 원안을 유지하기 위해 2010년 1월15일부터 22일 동안 삭발 단식투쟁을 했다.<br /> <br /> 단식 도중이던 양승조는 2010년 2월4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정운찬 총리에게 &ldquo;충청인들은 정 총리를 &#39;매향노 총리&#39;, 속을 알 수 없는 &#39;양파 총리&#39;라고 부르고 급기야 &#39;세종시 세일즈맨&#39;이란 비아냥도 나온다&quot;고 말했다. 그는 대정부질문 뒤 응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됐다.<br /> <br /> 18대 국회의원 동안 민주당 원내부대표, 충청남도당 위원장,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역임했다. 2011년에는 손학규 민주당 대표최고위원의 비서실장을 맡았다.<br /> <br /> 19대 국회의원 때에는 민주당 최고위원,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과 사무총장을 지냈다.<br /> <br /> 국회의원 시절 계속해서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했다. 20대 국회의원 때는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br /> <br /> 의정활동 기간에 대표법안 417건을 발의했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에게 국민연금 반환 일시금을 지급하는 국민연금법 개정안, 수감자들의 건강보험을 유지하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 등 보건이나 복지와 관련된 법안을 주로 내놨다.<br /> <br /> 2017년 한 해만 의정활동상을 15개 수상하는 등 정책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양승조 충청남도 지사"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18185237_86215.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 도지사 후보(앞줄 왼쪽)가 부인 남윤자씨와 함께 2018년 6월13일 충남 천안시 선거 사무실에서 당선이 유력하다는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지지자들과 환호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선거이력<br />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충청남도 천안갑 선거구에 출마해 45.33%의 득표율로 현역 국회의원인 전용학 한나라당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br /> <br />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했다. 38.26% 득표율로 전용학 한나라당 후보를 제치고 재선에 성공했다.<br /> <br />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천안갑 선거구에 출마했다. 51.53%의 득표율로 전용학 새누리당 후보를 이기고 삼선에 성공했다.<br /> <br />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천안병 선거구에 출마했다. 49.67%의 득표율로 이창수 새누리당 후보를 꺾고 4선에 성공했다.<br /> <br /> △한나라당 입당했다가 4개월 만에 탈당<br /> 양승조는 2002년 지방선거 이후 공석이었던 충청남도 천안갑 지역구에 출마하기 위해 한나라당에 입당한 뒤 지구당위원장을 지원했다.<br /> <br /> 그러나 4개월 만에 한나라당에서 탈당한 뒤 정몽준 국민통합21 대선후보 측에 합류했다. 정몽준 후보와 노무현 민주당 후보가 후보 단일화를 이뤘다가 대선 직전에 연합이 깨졌을 때도 양승조는 노 후보를 지지하는 쪽에 남았다. 그 뒤 계속 민주당 계열 정당에서 정치생활을 이어왔다. <br /> <br /> 이와 관련해 양승조는 2018년 2월 디트뉴스 인터뷰에서 &quot;한나라당에 들어갔을 당시에는 개인적 욕심에 정치적 판단을 못했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 탈당했다&quot;고 말했다.<br /> <br /> <strong>
비전과 과제/평가
<br />◆ 비전과 과제</strong> <br /> <br /> 양승조는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br /> <br /> 충남의 내포신도시가 혁신도시로 지정된 만큼 지역발전을 위한 첫 단추는 꿰었다. 내포신도시는 환황해권 연구개발과 생태환경, 문화, 체육 분야 거점 배후도시의 성격을 지닌다.<br /> <br /> 이 때문에 한국환경공단 등 환경기술분야 5곳,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연구개발분야 9곳, 한국체육산업개발 등 문화체육분야 4곳 등이 내포신도시에 적합한 핵심 이전대상기관으로 꼽힌다.<br /> <br /> 하지만 이 과정에서 도내 시군들 사이 유치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양승조는 이 문제의 교통정리도 해야한다.<br /> <br /> 또 중앙정부 차원의 공공기관 2차 이전계획이 미뤄질 수 있다는 점도 양승조의 고민이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KBS 특별 대담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필요성엔 공감하지만 임기 내 결정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말한 바 있다.<br /> <br /> 양승조는 임기 안에 외자 40건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이를 위해 외국인 투자지역을 확대하면서 국비도 더욱 많이 확보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br /> <br /> 양승조는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등 3대 위기를 해결하는 것이야말로 선진국 진입 여부와 직결된 중요한 과제로 보고 있다.<br /> <br /> &#39;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39;, &#39;기업하기 좋은 충남&#39;, &#39;더불어 잘 사는 충남&#39;을 주요 정책방향으로 삼았다. <br /> <br />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출신으로 복지정책에 전문성을 갖춘 점을 십분 활용하고 있다.<br /> <br /> <strong>◆ 평가</strong><br /> <br /> 충청도 유학자 집안에서 태어났다.<br /> <br /> 중학생 시절 유신헌법이 통과된 뒤 어려운 형편의 이웃이 절도범으로 몰려 두들겨 맞는 것을 보면서 이런 현실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에 정치인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됐다고 알려졌다.<br /> <br /> 대학을 또래보다 6년 늦게 들어갔고 사법시험은 일곱 차례 도전 끝에 합격했다.<br /> <br />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검소한 편이다.<br /> <br /> 변호사 시절 충청남도 천안에서 브로커 없이 수임료 선두를 달렸지만 종합소득세도 매년 4천만 원 이상 냈다. 당시 구입한 차량을 고속도로에서 멈출 때까지 타고 다녔다.<br /> <br /> 민주당계 정당의 험지로 통했던 충청남도에서 내리 4선 국회의원을 지내고 충청남도 도지사로 당선되는 동안 한 번도 낙선한 적이 없어 &lsquo;선거불패&rsquo;의 신화를 이뤘다. <br /> <br /> 17개 시도지사 가운데 유일한 4선 의원 출신으로 &lsquo;충청대망론&rsquo;의 후보로 거론된다.<br /> <br /> 좌우명은 &#39;빨간 불에 서고 파란 불에 간다&#39;다.<br /> <br /> 국회의원 시설 수행비서 없이 KTX를 타고 서울과 천안을 오가는 등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br /> <br /> 유학자 집안에서 태어난 데다 좀처럼 화를 내지 않아 주변에서 &lsquo;선비&rsquo;라고도 부른다.<br /> <br /> 주량은 소주 반 병이고 좋아하는 음식은 순두부와 된장찌개다.<br /> <br /> 취미는 마라톤이다. 골프는 칠 줄 모른다.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양승조 충청남도 지사"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18184924_80721.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2019년 9월1일 열린 홍성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달리고 있다. &lt;충청남도&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strong>
사건사고
△충남 금산군 침수<br /> 2020년 여름 집중호우 기간에 충청남도 금산군지역 일대가 물에 잠겼다.<br /> <br /> 2020년 8월8~9일 용담댐이 방류량을 갑자기 늘려 하류에 있는 금산군 제원면, 부리면 일대 주택 92채가 침수되고 주민 233명이 긴급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인삼밭 200ha를 비롯해 농경지 471ha도 물에 잠겼다.<br /> <br /> 양승조는 용담댐을 관리하는 수자원공사의 과실을 따지며 주민들에게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br /> <br /> 양승조는 &ldquo;수자원공사가 기상청 예보가 틀렸다는 등의 핑계를 대고 있는데 주민들은 수자원공사와 기상청에 모두 소송을 걸 수 있다&rdquo;며 &ldquo;수자원공사가 집중호우에 대비하지 못하고 유입량보다 많이 방류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rdquo;고 비판했다.<br /> <br /> △현충일 폭탄주 논란<br /> 양승조는 2019년 6월6일 저녁 태안의 한 중식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천안병지역 청년위원 등 20여 명과 폭탄주 등 술잔치를 벌였다.<br /> <br /> 이런 사실은 이 자리에 참석했던 민주당 소속 청년위원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진 등을 공유해 외부로 알려졌다.<br /> <br /> 이날 자리에는 양승조를 비롯해 가세로 태안군수, 홍재표 충남도의회 부의장, 김기두 태안군의회 의장, 최기정 서산시의회 의원, 안운태 서산․태안 지역위원장 등과 천안병 및 서산․태안 지역구 청년위원 등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br /> <br /> 양승조는 2019년 6월10일 &ldquo;사려 깊지 않았다&rdquo;며 &ldquo;변명의 여지없이 충남도민 여러분께 사죄드린다&rdquo;며 고 말했다.<br /> <br /> △공공기관장에 측근인사 임명 논란으로 구설수<br /> 양승조는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충남연구원, 충남청소년진흥원, 천안&middot;공주&middot;서산의료원장,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충남문화재단 등 충청남도 산하 공공기관장 임명 과정에서 전문성 부족 등이 제기돼 &lsquo;측근 챙기기&rsquo;라는 비판을 받았다.<br /> <br /> 양승조는 2019년 6월27일 민선7기 1주년 기자회견에서 &quot;측근이라기보다는 입장이 같고 뜻을 같이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quot;며 &quot;자질과 역량, 도덕성에 문제가 있으면 받아들이지 않는다&quot;고 말했다.<br /> <br /> △독도 해경에게 갑질 논란<br /> 해경 경비함을 타고 독도를 방문해 비판을 받았다.<br /> <br /> 양승조는 2017년 8월22일 &lsquo;국민안전 공감 캠프&rsquo; 참가자 80여 명과 함께 1박2일로 독도를 탐방하고 왔다.<br /> <br /> 함장을 제외한 나머지 승조원(해경)들은 캠프 참가자들에게 침실을 내주고 쪽잠을 자게 돼 해경을 대상으로 갑질 횡포를 저지른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br /> <br /> 경비함으로 독도를 다녀온 것이기 때문에 왕복하는 데 들어간 기름값도 국민 세금으로 채워야 한다며 비판을 받았다.<br /> <br /> △&#39;양승조법&#39;과 입법 로비 논란<br /> 양승조는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시절인 2011년 10월 의료 공공성 제고를 위해 의료인 1명당 의료기관 1곳을 개설하는 원칙을 강화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안은 그해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됐다.<br /> <br /> 이 법안에 따라 의료인이 다른 의료인의 명의로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없게 되면서 &#39;네트워크 치과&#39; 운영이 불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양승조는 당시 네트워크 치과 형태로 운영되던 &#39;유디치과&#39;와 갈등을 빚게 됐다.<br /> <br /> 유디치과는 2014년 10월 치과의사협회를 영업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br /> <br /> 2015년 3월에는 수십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했다. 이 과정에서 양승조가 치과의사협회로부터 후원금을 받고 의료법 개정안을 밀어붙였다는 &#39;입법로비&#39; 주장도 함께 나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를 보면 치과의사협회는 당시 양승조에게 3422만 원을 후원했다.<br /> <br /> 그러나 양승조는 의료 영리화를 막기 위한 법안 발의였다고 반박했다. 2017년 11월 토론회에서도 &quot;의료인이 본인의 병원 외에 다수의 병원을 개설하려는 이유는 영리 추구라는 단 한 가지뿐이다&quot;고 목소리를 높였다.<br /> <br /> △박근혜 전 대통령 &lsquo;암살&rsquo; 발언 논란<br /> 양승조는 2013년 12월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ldquo;박정희 전 대통령은 중앙정보부라는 무기로 공안통치와 유신통치를 했지만 그가 만든 무기에 의해 암살당하는 비극적 결과를 예상하지 못했을 것&rdquo;이라며 &ldquo;박근혜 대통령은 국가정보원이라는 무기로 신공안통치와 신유신통치로 박 전 대통령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국민의 경고를 새겨들어야 할 것&rdquo;이라고 말했다.<br /> <br /> 양승조의 발언을 놓고 새누리당에서 양승조의 국회의원 제명을 시도하려고 하자 &quot;제명을 할 수 있으면 해보라&quot;며 강하게 반발했다.<br /> <br /> 양승조는 &ldquo;국민의 마음을 담아 의원으로서 충언을 드린 것&rdquo;이라며 &ldquo;최소한의 사과도 할 수 없다&rdquo;고 말했다.<br /> <br /> <strong>
경력/학력/가족
◆ 경력</strong><br /> <br /> 1995년 3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br /> <br /> 1998년 사법연수원 27기로 수료한 뒤 변호사로 활동했다.<br /> <br /> 2002년부터 2014년까지 충남육상경기연맹 회장을 역임했다.<br /> <br />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충남 천안시갑, 열린우리당)에 당선됐다.<br /> <br />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열린우리당 보훈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충남도당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br /> <br /> 2007년 제17대 법제사법위원회, 개혁특별위원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br /> <br /> 2007년 열린우리당 인권위원장을 맡았다.<br /> <br />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충남 천안시갑, 민주당)으로 당선(재선)됐다.<br /> <br /> 2008년 민주당 법률 원내부대표를 맡았다.<br /> <br /> 2008년 제18대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국회 운영위원회,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국가균형발전 및 행정중심복합도시대책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br /> <br /> 2010년부터 2011년까지 민주당 충남도당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br /> <br /> 2010년 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을 맡았다.<br /> <br /> 2011년 제18대 국회 운영위원회 위원을 지냈다.<br /> <br />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충남 천안시갑, 민주통합당)으로 당선(3선)됐다.<br /> <br />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제19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과 민주당 최고위원으로 활동했다.<br /> <br />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을 지냈다.<br /> <br />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 사무총장을 역임했다.<br /> <br /> 2016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br /> <br />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충남 천안시병, 더불어민주당)으로 당선(4선)됐다.<br /> <br /> 2016년 제20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br /> <br /> 2018년 제38대 충청남도 도지사로 취임했다.<br /> <br /> <strong>◆ 학력</strong><br /> <br /> 천안 보산원초등학교와 광풍중학교를 나왔다.<br /> <br /> 1978년 서울 중동고등학교를 졸업했다.<br /> <br /> 1988년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했다.<br /> <br /> 2004년 단국대학교 정책경영대학원에서 특수법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br /> <br /> <strong>◆ 가족관계</strong><br /> <br /> 부인 남윤자씨와 1989년 8월27일 결혼해 딸 양준모씨와 아들 양범모씨를 두고 있다.<br /> <br /> <strong>◆ 상훈</strong><br /> <br /> <strong>◆ 기타</strong><br /> <br /> 1979년 12월 육군에 입대해 1982년 9월 병장으로 만기제대했다.<br /> <br /> 충남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020년 3월26일 공개한 공직자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보면 양승조는 4억1265만 원가량을 보유하고 있다.<br /> <br /> 저서로 &lsquo;위기 속 대한민국, 미래를 말하다&rsquo;(2020), &#39;문재인의 사무총장, 충남을 열다&rsquo;(2018), &#39;KTX로 새벽을 열다&rsquo;(2011) 등이 있다.<br /> <br /> <strong>
어록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양승조 충청남도 지사"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18190724_38627.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양승조 민주당 의원이 세종시 원안 유지를 위한 삭발 단식 21일째인 2010년 2월4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휠체어를 탄 채 발언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quot;KBS는 서울 등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middot;도에 18개 지역 총국을 두고 있지만 2004년 공주방송국을 폐쇄한 이후 충남에만 지역방송국을 설립하지 않고 있다. 도민들이 당연한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데 정의로운 분노를 표출하고 KBS 충남방송국 설립을 위해 다 같이 힘을 모아야 한다.&quot; (2020/12/01,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39;KBS 충남방송총국 설립 방안과 추진 전략 모색 토론회&#39;에서)<br /> <br /> &quot;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과 국회를 세종으로 이전하는 건 국가 균형발전 취지이지만 이미 지역에 있는 공공기관을 세종으로 집적화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다.&quot; (2020/11.03, 충남도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전에 있는 중소벤처기업부를 세종으로 이전하려는 움직임에 반대 의견을 내며)<br /> <br /> &quot;행정수도 이전 문제는 이미 위헌 결정이 난 사안이라는 미래통합당 대표의 발언이 공식 당론은 아닐 것이다. 필요하다면 헌법을 개정해서라도 행정수도를 완성해야 한다.&quot; (2020/07/22, 충남도청에서 열린 도정 브리핑에서)<br /> <br /> &quot;충남은 그동안 수소경제 시대를 앞장서 준비해왔으나 관련 법규나 규제 때문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수소에너지 특구로 지정되면서 연구&middot;개발과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quot; (2020/07/06, 충남이 &lsquo;수소에너지 전환을 위한 규제자유특구&rsquo; 제3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뒤)<br /> <br /> &quot;충남만이 가진 특성과 장점을 키우고, 미래 국가 기간산업의 중심이자 서해안 밸리 혁신 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동력이 필요하다. 충남 혁신도시가 조속히 지정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ldquo; (2020/06/11, 정부서울청사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방문해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만나 충남 혁신도시 지정 협조를 요청하며)<br /> <br /> &quot;수도권 규제 완화는 국가 균형 발전 차원에서 있어서는 안 된다. 이명박&middot;박근혜 정권 동안 수도권 규제를 완화하면서 지방으로 이전하는 기업이 90% 줄었다.&quot; (2020/06/09, 충남도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수도권 규제 완화 정책을 반대하며)<br /> <br /> &quot;보령은 관광과 관련해 강점이 많은 지역이다. 보령은 항공 접근성이 떨어지는 약점이 있지만 해양 접근성이 좋고 관광자원도 풍부하다.&ldquo; (2020/01/08, 충남도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br /> <br /> &quot;올해도 저출산&middot;고령화&middot;사회 양극화 위기 앞에서 지금껏 추진해온 8대 핵심과제를 발전 시켜 구체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 충남의 장기 과제를 더욱더 세밀하게 살피면서 미래 10년을 좌우할 전략과제를 발굴해 추진하겠다.&quot; (2019/12/30, 신년사에서)<br /> <br /> &quot;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위해 내년 2월 임시국회를 마지노선으로 총력전을 펼치겠다. 세종시가 애초 충남도 산하로 계획됐기 때문에 혁신도시를 지정할 때 배제됐다. 세종시가 특별자치시가 된 지금 충남이 혁신도시에서 더는 배제될 이유가 없다.&quot; (2019/12/18, 충남도청에서 열린 송년 기자회견에서)<br /> <br /> &ldquo;전국 화력발전소 60기 가량 가운데 30기가 충남에서 가동 중이다. 화력발전소에서 뿜어내는 대기오염 물질은 대전, 세종, 충북 등까지도 날아가기 때문에 이 문제는 충남만의 문제가 아니다.&rdquo; (2019/09/10, 허태정 대전광역시장과 함께 대전시청 기자실을 찾은 자리에서)<br /> <br /> &ldquo;일본과의 교류를 한일관계가 정상화할 때까지 무기한 연기하겠다. 당분간 어렵고 힘든 시간이 되겠지만 우리는 극복해 낼 것이다. 항일과 독립운동의 정신적 고향인 충남이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rdquo; (2019/08/02, 충남도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대한민국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를 놓고)<br /> <br /> &ldquo;충남은 2004년 혁신도시 지정 당시 관할 내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이유로 전국 도 가운데 유일하게 제외됐다. 충남은 국가 균형발전 정책의 핵심인 행복도시 건설에 기여하고도 정작 균형발전 정책에서는 소외되고 있다.&rdquo; (2019/07/09,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나 혁신도시법 개정안 촉구하며)<br /> <br /> &ldquo;머리띠라도 두르고 싶은 심정이다. 충청도 사람들이 배고픈 건 참아도 자존심 상하는 건 못 참는다.&rdquo; (2019/06/28, 충남도청에서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충남 혁신도시 지정 제외와 노후한 화력발전소의 성능 개선 사업에서 느끼는 충청인의 소외감을 전달하면서)<br /> <br /> &ldquo;저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정상 추진을 위해 20일 동안 단식 투쟁을 했고 세종시 명예시민이기도 할 만큼 세종시의 위상에 충분히 공감하는 사람이다. 산업단지 개발은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받아들이기 어렵고 세종시가 출범한 본연의 목적인 행정중심복합도시 역할에 치중해야 한다.&rdquo; (2019/06/27, 민선7기 1주년 기자회견에서 세종시가 연동면 일대에 추진하고 있는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br /> <br /> &ldquo;6&middot;25 참전용사 여러분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든 주역이지만 제대로 된 예우와 보상을 받지 못하고 어려운 삶을 살고 있다. 참전 유공자들이 긍지를 되살릴 수 있도록 유가족에게도 합당한 예우와 보상을 다 하겠다.&rdquo; (2019/06/25, 충남도서관에서 열린 6&middot;25 기념식에서)<br /> <br /> &ldquo;변명의 여지없이 충남도민 여러분께 사죄드린다. &rdquo; (2019/06/10, 충남도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 청년당원들과의 폭탄주 논란과 관련해 )<br /> <br /> &ldquo;고 김용균씨의 안타까운 사고 이후에도 도내 여러 현장에서 가슴 아픈 사고가 되풀이되고 있다. 산업현장의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노사민정이 함께 힘을 모으자.&rdquo;(2019/04/09, 충남도청에서 열린 &lsquo;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정착을 위한 충남 노사민정 공동선언&rsquo; 발표에서)<br /> <br /> &ldquo;남북 분단에서 시작된 반목과 대결의 현대사를 거슬러 화합과 일치의 역사를 만들어야 한다. 정부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실질적 남북교류 모델을 구축하고 충남이 한반도 통일에 앞장서겠다. 3&middot;1 운동과 독립 투쟁의 성지인 충남에서 새로운 한반도 100년의 역사를 함께 만들자.&rdquo; (2019/03/01,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3&middot;1 운동 100주년 기념식에서)<br /> <br /> &ldquo;산업통상부의 특별물량 요청은 국가발전 전략의 근간인 국가균형발전에 위배되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 목표와도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수도권 규제 완화의 기폭제가 될 것이다. 국가 통합과 발전의 저해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는 점에서 강력한 유감의 뜻을 표한다.&rdquo; (2019/02/25, 정부가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를 경기 용인에 짓기 위해 수도권 규제 완화에 들어가자)<br /> <br /> &ldquo;그동안 추진해온 저출산&middot;고령화&middot;양극화 등 3대 위기 극복을 위한 대안들을 더욱 내실 있게 다져나가겠다. 기업 하기 좋은 충남을 통해 복지와 경제가 선순환하는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겠다.&rdquo; (2018/12/28, 신년사에서)<br /> <br /> &ldquo;할 수만 있다면 보령화력 1&middot;2호기의 전원을 오늘 오후부터라도 내리고 싶다. 노후 화력발전소의 연한이 30년으로 정해져 있음에도 34년, 35년 지난 화력발전소가 멀쩡하게 돌아간다는 것에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화가 난다. 내년부터 당장 1&middot;2호기를 폐쇄했으면 좋겠지만 제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 안타깝다.&rdquo; (2019/12/10, 충남도청에서 열린 민선7기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br /> <br /> &ldquo;4선 국회의원에서 충남지사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저출산&middot;고령화&middot;양극화라는 우리 사회의 3대 위기를 극복해 보자는 데 있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12년 지내면서 이 위기를 넘지 못하면 대한민국 미래가 어두운 정도가 아니라 아예 없다고 느꼈다.&rdquo; (2018/10/07, 민선7기 출범 100일을 맞아)<br /> <br /> &ldquo;220만 충남도민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평화공존의 시대를 맞아 낡은 이념과 정치공세 대신 문재인 정부와 &lsquo;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rsquo;를 세우라는 준엄한 명령을 내리셨다. 변화와 새 정치를 바라는 충남도민의 뜻을 받들겠다. 국회의원 4선과 민주당 사무총장, 최고위원 등 제가 지닌 모든 역량을 바쳐 원칙과 소신의 정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그동안 키워 온 꿈 &lsquo;더 행복한 충남&rsquo;을 반드시 실현하겠다.&rdquo; (2018/06/13, 6.13 지방선거에서 충청남도지사로 당선된 뒤)<br /> <br /> &ldquo;(충청) 대망론은 국민적 여론과 사회적 분위기에 달려있다. 제 나이가 아직 60대가 아니고 4선 의원을 거쳐 충남지사를 맡게 된다면 &lsquo;대망에 대한 꿈이 전혀 없다&rsquo;고 말하는 것도 충남도민에게 예의가 아니다. 일단 도정을 맡아서 평가를 받는 게 우선순위다.&rdquo; (2018/05/29,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br /> <br /> &quot;충청 출신이지만 지역구가 다른 곳인 것과 충청 출신이면서 지역구도 충청권인 경우는 전혀 다르다.&quot; (2014/12/25, 디트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를 앞두고 충청권 강화를 주장하면서)<br /> <br /> &ldquo;박정희 전 대통령은 중정이란 무기로 공안통치와 유신통치를 했지만 자신이 만든 무기에 의해 암살당하는 비극적 결과를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도 국가정보원이라는 무기로 신공안통치와 신유신통치로 박 전 대통령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국민의 경고를 새겨들어야 한다&rdquo; (2013/12/09,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br /> <br /> &ldquo;충남이 아닌 서울에서 오랫동안 산 사람다운 발상이다. 6&middot;2 지방선거는 세종시 원안 사수 세력과 수정안 세력 간의 일대 대결이며 충남도민은 세종시 수정안 세력에 반드시 정치적 응징을 가할 것이다.&rdquo; (2010/04/27, 박해춘 한나라당 충청남도지사 후보가 세종시 수정안이 당론으로 결정되면 따르겠다고 발언한 것을 놓고)<br /> <br /> &ldquo;국무총리 자리가 헌법 위에 군림하는 무소불위의 권력자라도 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정 총리가 국민의 기본권을 제약하는 법을, 그것도 과거 사항에 소급 입법을 하겠다는 것은 독재적 발상이며 헌법위에 군림하는 무소불위의 권력자로 전락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 총리의 환매권 제한 조치 발언은 최근 &lsquo;입만 열면 사고친다&rsquo;는 세간의 비판을 피할 길이 없을 것 같다.&quot; (2010/01/26, 정운찬 총리의 환매권 제한 조치 발언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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