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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양승조 충청남도 지사"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12/20201202232143_50851.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오른쪽 첫 번째)가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춘희 세종시장, 허태정 대전시장과 함께 2020년 11월20일 오전 세종시 세종수목원 연구동에서 열린 제29회 충청권 행정협의회에서 서명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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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혁신도시 지정과 기업·공공기관 유치 노력<br />
충남에 혁신도시 조성 후보지가 지정돼 양승조는 도지사 취임 뒤 가장 큰 숙원 과제를 달성했다. <br />
<br />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2020년 10월8일 본회의를 열고 충남과 대전의 혁신도시 지정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br />
<br />
혁신도시는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과 산·학·연·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거점 지역에 조성되는 신도시를 뜻한다. 충남지역은 수도권의 공공기관을 유치해 오는 데 지리적으로 유리하다.<br />
<br />
양승조는 혁신도시 지정과 관련해 “충남 혁신도시 지정으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관한 ‘그릇’이 마련됐다"며 "그 그릇을 알차게 채울 수 있도록 지역경제에 더 큰 보탬이 되는 공공기관 유치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br />
<br />
앞서 충청남도는 2020년 7월10일 국토교통부에 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신청했다.<br />
<br />
혁신도시 위치는 도청이 이전한 홍성·예산 일대 내포신도시로 명시했다.<br />
<br />
양승조는 혁신도시 지정 이후 기업과 공공기관을 유치하는 데도 속도를 내고 있다.<br />
<br />
충청남도와 홍성군은 2020년 11월16일 도청에서 국내 9개 기업과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맺었다. 투자를 결정한 기업은 디엔에이테크, 신한스틸, 제이원메딕스, 대경솔루션, 성지티앤엠, 현창휴먼테크, 이그쉐어, 엘에스디테크, 하이젠 등으로 대부분 수도권에 있던 시설을 내포신도시로 이전한다.<br />
<br />
무엇보다도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유치하는 데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br />
<br />
양승조는 2020년 11월25일 “공공기관 2차 이전은 행정부 내에서 공식적으로 논의한 게 아니고 집권 여당에서 논의해 발표한 것”이라며 “민주당은 예전에 당대표가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발표한 내용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br />
<br />
△충남 수소경제 활성화<br />
양승조는 충남의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했던 충남의 '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이 성사됨에 따라 수소산업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br />
<br />
규제자유특구 심의위원회는 2020년 7월6일 국무총리 주재로 회의를 열어 충청남도가 신청한 ‘수소에너지 전환을 위한 규제자유특구’를 정부의 제3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했다. <br />
<br />
규제자유특구는 각종 규제에 묶여 시험이 불가능했던 기술 등을 제약 없이 테스트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지역이다.<br />
<br />
특구로 지정된 곳은 도내 천안, 보령, 논산, 당진, 공주, 홍성, 태안 등 7개 시·군 73.32㎢ 규모다.<br />
<br />
충남 규제자유특구에는 연료전지 4개사, 수소공급 1개사, 수소충전 4개사, 수소드론 6개사, 정보통신 1개사, 연구기관 6개 등 모두 22개 기업·기관이 사업자로 참여한다.<br />
<br />
충청남도는 참여 기업·기관들과 함께 2024년 6월까지 가정과 건물용 수소연료전지발전시스템, 수소충전시스템, 수소드론 장거리 비행 등 3대 실증사업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br />
<br />
충남도는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2030년까지 수소 충전소 50곳 건설, 수소 드론 3750대 보급, 매출 1조1500억 원 발생, 신규 일자리 6650개 창출 등의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br />
양승조는 "충남은 그동안 수소경제시대를 앞장서 준비해왔으나 관련 법규나 규제 때문에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에 수소에너지 특구로 지정되면서 연구·개발과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산업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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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양승조 충청남도 지사"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13170337_195508.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오른쪽 두 번째)와 김홍장 당진시장(왼쪽 두 번째)이 2019년 11월12일 벨기에 브뤼헤에서 로버트 슬리 베오스대표, 김정민 레드옥스 대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청남도></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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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에서 중국 우한 교민 도내 수용<br />
양승조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중국 우한 교민들을 충청남도 안에 받아들였다. 이를 반대하는 도민들을 설득하고 교민들이 무사히 임시 생활을 마칠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했다.<br />
<br />
정부는 2020년 1월29일 코로나19를 피해 한국으로 돌아온 중국 우한 교민들이 머물 임시 생활시설로 충남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을 결정했다.<br />
<br />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일부 아산 주민들은 정부 결정에 반발했다.<br />
<br />
양승조는 정부 발표 이후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 도정을 믿고 정부 방침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주민들에게 당부했다.<br />
<br />
반발하는 일부 아산 주민들의 불안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격리 수용시설인 경찰인재개발원 주변에 도지사 임시 집무실을 마련하기도 했다.<br />
<br />
이에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격리시설 옆에 사무실을 차린 양승조 충남지사의 리더십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하기도 했다.<br />
<br />
아산에서 격리됐던 우한 교민 193명은 2주 격리를 마친 뒤 무사히 퇴소했다.<br />
<br />
양승조는 2020년 2월18일 아산 집무실에서 철수하며 “앞으로도 중국인 유학생이 입국하면 철저한 검역과 모니터링을 통해 바이러스가 외부로 확산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도민들과 힘과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헤쳐나가겠다”고 말했다.<br />
<br />
△에너지 전환과 환경정책<br />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한 석탄화력발전소인 보령화력발전소 1호기와 2호기의 조기폐쇄를 위해 힘쓰고 있다.<br />
<br />
대신 해상 풍력발전단지를 만들어 기존의 석탄화력발전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고 친환경 미래차산업을 육성하는 계획 등을 세웠다.<br />
<br />
보령화력발전소 1·2호기 폐쇄시점에 맞춰 수소가스 터빈 실증 시험 및 수소발전소 건립 등 새로운 사업을 추진해 보령시를 친환경 도시로 전환하는 계획도 세웠다.<br />
<br />
앞서 양승조는 2019년 7월22일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을 만나 충남도의 미세먼지대책을 설명하고 2019년 수립될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보령화력발전소 1호기와 2호기 폐쇄를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br />
<br />
양승조는 국내 최초로 '기후변화 세계도시연맹'에 가입하고 아시아 최초 탈석탄동맹 가입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대기오염물질 배출 허용기준을 강화하고 충남 대기환경개선계획을 시행했다.<br />
<br />
2019년 9월2일 한국중부발전과 청정연료 전환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벙커씨유 시설을 LNG, LPG 사용 시설로 교체하는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br />
<br />
△충청남도 복지 확대<br />
양승조는 충남지사로 취임 뒤 모든 충남 도민의 안전보험 가입, 충청남도형 '더 행복한 주택' 공급, 직원 10명 미만인 영세사업자 대상으로 4대 사회보험료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쳤다.<br />
<br />
충청남도에서 태어난 아이 대상으로 아기수당을 지급하고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버스비 무료, 고등학교 무상급식과 무상교육 시행 및 무상교복 지원 등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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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양승조 충청남도 지사"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18185636_7919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앞줄 가운데)가 2019년 8월13일 혁신도시 유치 범도민추진위원회 발대식에서 참가들과 함께 혁신도시 지정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충청남도></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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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지사 당선<br />
양승조는 2018년 6월1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충남도지사에 당선됐다.<br />
<br />
양승조는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 복기왕 아산 시장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양승조는 2018년 1월4일 충남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br />
<br />
양승조는 박수현 예비후보가 2018년 3월14일 내연녀 논란으로 자진사퇴한 뒤 2018년 3월20일 충남지사 전략공천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했다. 그 뒤 2018년 4월13일 복기왕 예비후보와 경선 끝에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후보로 확정됐다.<br />
<br />
양승조는 현역의원이었기 때문에 2018년 5월1일 국회의원을 사퇴했다.<br />
<br />
2018년 6월13일 지방선거에서 62.6%의 득표율로 이인제 자유한국당 후보를 누르고 충남도지사에 당선됐다.<br />
<br />
양승조는 당선소감으로 “자랑스러운 220만 충남도민 여러분의 압도적 지지와 격려로 제38대 충남도지사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충남도민의 뜻을 받들어 국회의원 4선과 민주당 사무총장, 최고위원 등을 거친 제가 지닌 모든 역량을 바쳐 원칙과 소신의 정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r />
<br />
△국회의원 활동<br />
양승조는 17~20대 국회에서 내리 당선된 4선 의원 출신이다.<br />
<br />
2010년 정운찬 국무총리가 내놓은 세종특별시 수정안에 강력하게 반발하고 세종시 원안을 유지하기 위해 2010년 1월15일부터 22일 동안 삭발 단식투쟁을 했다.<br />
<br />
단식 도중이던 양승조는 2010년 2월4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정운찬 총리에게 “충청인들은 정 총리를 '매향노 총리', 속을 알 수 없는 '양파 총리'라고 부르고 급기야 '세종시 세일즈맨'이란 비아냥도 나온다"고 말했다. 그는 대정부질문 뒤 응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됐다.<br />
<br />
18대 국회의원 동안 민주당 원내부대표, 충청남도당 위원장,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역임했다. 2011년에는 손학규 민주당 대표최고위원의 비서실장을 맡았다.<br />
<br />
19대 국회의원 때에는 민주당 최고위원,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과 사무총장을 지냈다.<br />
<br />
국회의원 시절 계속해서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했다. 20대 국회의원 때는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br />
<br />
의정활동 기간에 대표법안 417건을 발의했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에게 국민연금 반환 일시금을 지급하는 국민연금법 개정안, 수감자들의 건강보험을 유지하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 등 보건이나 복지와 관련된 법안을 주로 내놨다.<br />
<br />
2017년 한 해만 의정활동상을 15개 수상하는 등 정책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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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양승조 충청남도 지사"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18185237_86215.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 도지사 후보(앞줄 왼쪽)가 부인 남윤자씨와 함께 2018년 6월13일 충남 천안시 선거 사무실에서 당선이 유력하다는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지지자들과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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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이력<br />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충청남도 천안갑 선거구에 출마해 45.33%의 득표율로 현역 국회의원인 전용학 한나라당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br />
<br />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했다. 38.26% 득표율로 전용학 한나라당 후보를 제치고 재선에 성공했다.<br />
<br />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천안갑 선거구에 출마했다. 51.53%의 득표율로 전용학 새누리당 후보를 이기고 삼선에 성공했다.<br />
<br />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천안병 선거구에 출마했다. 49.67%의 득표율로 이창수 새누리당 후보를 꺾고 4선에 성공했다.<br />
<br />
△한나라당 입당했다가 4개월 만에 탈당<br />
양승조는 2002년 지방선거 이후 공석이었던 충청남도 천안갑 지역구에 출마하기 위해 한나라당에 입당한 뒤 지구당위원장을 지원했다.<br />
<br />
그러나 4개월 만에 한나라당에서 탈당한 뒤 정몽준 국민통합21 대선후보 측에 합류했다. 정몽준 후보와 노무현 민주당 후보가 후보 단일화를 이뤘다가 대선 직전에 연합이 깨졌을 때도 양승조는 노 후보를 지지하는 쪽에 남았다. 그 뒤 계속 민주당 계열 정당에서 정치생활을 이어왔다. <br />
<br />
이와 관련해 양승조는 2018년 2월 디트뉴스 인터뷰에서 "한나라당에 들어갔을 당시에는 개인적 욕심에 정치적 판단을 못했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 탈당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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