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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Who Is ?] 동현수 두산 사업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전자소재사업에 강해, 좌우명은 진인사대천명 [2020년]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0-10-06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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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Who Is ?] 동현수 두산 사업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6/20200626173750_57019.jpg" width="32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동현수 두산 사업부문 대표이사 부회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동현수는 두산의 사업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이다.<br /> <br /> 전자소재사업 전문가로 두산의 자체사업인 전자소재사업(전자BG)과 종합 물류서비스사업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br /> <br /> 자회사인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과 두산로보틱스의 사업도 총괄하고 있다. <br /> <br /> 1956년 1월6일 경상남도 김해에서 태어나 서울 경복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했다.<br /> <br />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섬유공학 석사학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대학원에서 고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br /> <br /> 제일모직에 입사한 뒤 개발팀장과 미주지점장을 거쳐 삼성그룹 회장 비서실에서 일했다.<br /> <br /> 제일모직으로 복귀해 전자재료사업부장과 기술기획팀장을 지낸 뒤 상무보로 진급하면서 전자재료연구소장을 맡았다. 전무로 승진하면서 디스플레이 소재사업부장으로 배치됐고 제일모직이 에이스디지텍을 인수한 뒤 에이스디지텍 대표이사로 선임됐다.<br /> <br /> 효성으로 자리를 옮겨 화학PG장 부사장 겸 옵티칼필름PU(폴리우레탄, Polyurethane) 및 필름PU장을 담당했다.<br /> <br /> 두산 전자비즈니스그룹(BG) 그룹장 사장을 지냈다.<br /> <br /> 임직원과 소통을 중시한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다. <br /> <br /> <strong>
경영활동의 공과
</strong><br /> <br /> △두산모트롤BG 매각 등 3조 원 자구안 이행 순항<br /> 두산이 모트롤BG(유압기기사업) 매각을 성사하면서 두산중공업 정상화를 위한 3조 원 자구안을 순조롭게 이행하고 있다.<br /> <br /> 두산그룹은 2020년 4월 채권단에게 자산과 계열사를 매각해 2023년까지 현금 3조 원을 마련하겠다는 자구안을 제출했다. <br /> <br /> 두산은 2020년 9월4일 국내 사모펀드 소시어스프라이빗에쿼티-웰투시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과 모트롤BG를 4530억 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맺었다. 매각에 앞서 모트롤BG를 물적분할하는 과정을 거친다.<br /> <br /> 모트롤BG는 두산의 자체사업 가운데 하나로 유압기기와 방산부품을 생산한다. 유압기기는 다양한 건설과 중장비, 일반 산업기계, 농기계에 적용되는 핵심부품이다. <br /> <br /> 이밖에도 두산은 두산솔루스, 두산중공업 소유 골프장인 클럽모우CC, 그룹의 벤처투자회사 네오플럭스 등을 매각해 1조3천억 원 이상을 마련했다.<br /> <br /> △두산퓨얼셀은 매각 하지 않기로 결정<br /> 두산은 3조 원 자구안 이행을 위해 두산솔루스, 두산의 모트롤BG(유압기기사업) 등 자산과 계열사를 매각했지만 두산퓨얼셀은 남기기로 결정했다.<br /> <br /> 두산은 2020년 9월 오너일가의 두산퓨얼셀 지분 23%을 두산중공업에 넘기기로 결정했다. 두산중공업은 두산퓨얼셀의 최대주주가 된다.<br /> <br /> 두산은 2019년 10월 연료전지부문을 인적분할해 두산퓨얼셀을 출범시켰다. 사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선택이었다.<br /> <br /> 두산은 연료전지부문에서 2018년과 2019년 모두 1조 원이 넘는 수주를 쌓았다. 국내 연료전지시장을 독점했던 포스코에너지를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br /> <br /> 2018년 8월에는 충청남도 서산에 세계 최초로 지어지는 부생수소 연료전지발전소에 연료전지 114대를 공급하는 성과를 냈다.<br /> <br /> 두산은 2014년 당시 포스코에너지가 독점하고 있던 연료전지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br /> <br /> 진입장벽이 높다는 지적도 나왔으나 미국 클리어엣지파워와 국내 퓨얼셀파워를 품에 안는 등 적극적 인수합병 전략을 펼치며 사업을 빠르게 확장했다. 두산은 인수합병을 통해 인산형 연료전지(PAFC) 생산기술을 확보했다.<br /> <br /> 두산은 2017년 5월에 64MW(메가와트) 규모의 인산형 연료전지 생산공장을 준공하며 연료전지사업의 생산과 판매, 시공까지 전 부문을 아우르는 수직계열화체제를 구축했다.<br /> <br /> 두산은 2019년 10월 연료전지사업을 진행하는 퓨얼셀BG를 두산퓨얼셀로 인적분할해 독립시켰다. 두산퓨얼셀은 국내 연료전지시장의 70%가량을 점유하고 있다.<br /> <br /> △두산 2020년 2분기 자체사업에서 견조한 실적<br /> 두산그룹 지주사격 두산이 2020년 2분기 자체사업에서 견조한 실적을 냈다. <br /> <br /> 두산은 2020년 2분기 별도 매출 5475억 원, 영업이익 548억 원을 냈다. 2019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5.3% 각각 늘었다.<br /> <br /> 전자BG는 반도체와 5G 네트워크용 소재 등 최고 수준(하이엔드) 제품의 매출이 2019년 2분기보다 7.7% 소폭 늘었다.<br /> <br /> 산업차량BG는 코로나19에 따라 글로벌 지게차시장이 축소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23.73% 줄었다.<br /> <br /> 모트롤BG는 중국 굴삭기 수요가 증가해 2019년 2분기보다 매출이 57.23% 큰 폭으로 개선됐다. 2020년 하반기에도 중국의 수해 복구와 소형 굴삭기 수요 증가로 2019년보다 매출이 12%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br /> <br /> △두산의 자회사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br /> 두산그룹 지주사격인 두산의 자회사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적용한 드론을 상용화한 뒤 다양한 이동수단(모빌리티)에도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적용할 계획을 세웠다.<br /> <br />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2025년 도심항공교통의 상용화서비스를 목표한 정부의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로드맵에 따라 도심항공교통 민관합의체(UAM 팀코리아)와 협업해 세부과제를 추진한다.<br /> <br /> 5~15kg 무게의 물품을 운송할 수 있는 물류용 수소연료전지 기술부터 100~200kg의 고중량 물품을 탑재하고 100~400km의 중장거리를 비행할 수 있는 대형 수소연료전지 기술까지 개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br /> 이두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대표이사는 &ldquo;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의 수소연료전지 기술은 드론 이외에도 다양한 이동수단에 적용 가능하다&rdquo;며 &ldquo;산업용 수소드론과 수소연료전지팩을 양산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심항공교통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rdquo;고 말했다.<br /> <br /> 이에 앞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2020년 4월 제주도와 협력하고 공적 마스크 판매처가 없는 부속 섬 주민들을 위해 수소연료전지 드론을 이용해 공적 마스크 1200매를 배송했다.<br /> <br /> 또한 2019년 11월 미국 질병관리예방센터가 주관한 긴급구호 의료품의 드론배송 시연행사에서 수소드론을 활용해 70km 거리의 의료품 운송에 성공했다.<br /> <br /> 2020년 2월 르완다에서 열린 아프리카 드론 포럼에서 수소 연료전지팩 DP30을 탑재한 수소드론 &#39;DS30&#39;도 선보였다. <br /> <br />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2종류의 수소연료전지 드론 &lsquo;DS30&rsquo;와 &lsquo;DT30&rsquo;을 출시했다.<br /> <br /> DS30은 연료전지 파워팩 성능에 가장 최적화된 수소드론으로 우편이나 수하물 등 짐을 최대 5㎏까지 실어 120분 동안 운송할 수 있다. DT30은 DT30은 열악한 산업현장에 최적화된 연료전지팩 일체형 드론으로 주요 부품이 기체 내부에 탑재됨에 따라 높은 내구성과 방수&middot;방진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특징을 갖췄다. <br /> <br />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또 2시간 이상의 비행시간을 제공, 드론의 장시간 비행을 가능하게 해주는 동력장치인 드론용 수소 연료전지 파워팩 DP30을 2년의 연구개발을 통해 2018년 9월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br /> <br />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은 두산이 100% 지분을 지닌 비상장회사로 2016년 12월7일 설립됐다. <br /> <br /> 중국의 다장인더스트리얼(DJI)과 함께 세계에서 유일하게 비행시간 2시간급의 &#39;수소연료전지 드론&#39;을 상용화 한 회사이기도 하다.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동현수 두산 사업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height="33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9/20200916124046_148145.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두산 실적.</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2019년 두산의 실적 호전<br /> 두산은 2019년 좋은 실적을 냈다.<br /> <br /> 두산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8조5357억 원, 영업이익 1조2619억 원을 거뒀다. 2018년보다 매출은 6.2%, 영업이익은 7.3% 늘었다.<br /> <br /> 성장사업인 전지박(두산솔루스)과 연료전지(두산퓨얼셀)가 2019년 10월 인적분할돼 연결실적에서 제외된 가운데서도 자체사업과 계열사 실적이 모두 호조를 보이며 3년 연속 영업이익 1조 원을 넘어섰다.<br /> <br /> 자체사업은 영업이익 2271억 원을 내 전년보다 9.7% 증가했다. 전자BG(비즈니스그룹)의 5G통신(5세대 이동통신) 및 네트워크용 소재사업이 성장궤도에 올라섰고 산업차량BG가 북미를 중심으로 선진시장에서 매출이 늘어 모트롤(유압기기)BG의 외형 축소를 상쇄했다.<br /> <br /> 자회사 두산중공업도 2019년 영업이익이 1조769억 원으로 전년보다 7.3% 늘었다.<br /> <br /> 두산중공업의 자회사 두산인프라코어가 사상 최고치였던 2018년과 비슷한 수준의 영업이익 8404억 원을 냈고 두산건설은 2018년 적자 522억 원에서 흑자 810억 원으로 전환했다.<br /> <br /> 분할 신사업인 두산솔루스와 두산퓨얼셀은 2019년 4분기에 각각 영업이익 102억 원, 영업이익 195억 원을 거뒀다.<br /> <br /> △두산그룹의 사업구조 개편에 몰두 <br /> 두산은 2019년 4분기 두산그룹의 사업구조를 개편하는 작업에 몰두했다.<br /> <br /> 먼저 2019년 10월1일 두산그룹 지주사 격인 두산의 전지박을 포함한 소재사업을 두산솔루스로, 연료전지사업을 두산퓨얼셀로 각각 인적분할했다. 두 분할회사는 2019년 10월18일 다시 코스피에 상장했다.<br /> <br /> 두산은 2019년 10월29일 이사회를 열고 서울시내 면세점인 두산타워 면세사업장 &lsquo;두타면세점&rsquo;의 특허를 반납하기로 의결했다. 면세점사업에 진출한지 4년 만에 철수를 결정한 것이다.<br /> <br /> 두산은 현대백화점면세점과 두타면세점 매장 임대, 면세점 직원 고용승계, 자산 양수도 등 상호협력 방안이 담긴 협약을 체결했다.<br /> <br /> 두타면세점은 2016년 5월 개점해 2016년 적자 477억 원, 2017년 적자 139억 원을 냈다. 2018년 영업이익 10억 원을 거두며 흑자전환했다.<br /> <br /> 그러나 두산은 두타면세점이 2019년에 다시 영업수지 적자를 볼 것으로 예상했다.<br /> <br /> 두산은 &ldquo;시내면세점시장의 경쟁이 심화하고 중국인 관광객이 줄면서 두타면세점이 단일지점 규모로 사업을 지속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rdquo;며 &ldquo;중장기적으로 면세점사업의 수익성을 개선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특허권을 반납하는 것&rdquo;이라고 설명했다.<br /> <br /> 두타면세점은 2020년 1월25일을 마지막으로 운영을 끝냈다. 현대백화점은 2020년 2월28일 두타면세점을 넘겨받았다.<br /> <br /> △두산 종합 물류서비스 선두기업 꿈꿔 <br /> 두산은 2019년 10일 두산 산업차량BG 인천공장에서 &#39;종합 물류서비스 선두주자 도약&#39; 선포식을 열었다.<br /> <br /> 두산은 &ldquo;신제품, 신사업, 신규 고객의 비중을 늘려 2025년까지 매출을 현재 2배 이상인 2조 원 대로 늘리겠다&rdquo;고 밝혔다.<br /> <br /> 두산의 종합 물류서비스사업은 지게차 제조, 다운스트림서비스, 물류 자동화 솔루션 등 모두 세 영역으로 구성된다.<br /> <br /> 지게차 제조부문은 국내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두산로지피아가 2018년부터 제공하는 다운스트림 서비스는 렌탈과 중고거래, 정비 등을 포괄하는 서비스다. <br /> <br /> 물류 자동화 솔루션은 2019년 5월 출범한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이 맡는다. 물류 모든 과정에 필요한 자동화 설비와 이를 제어하고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br /> <br /> 두산은 산업차량BG를 통해 지게차 등 물류장비를 생산한다. 과거 특수목적법인인 디아이피홀딩스를 통해 두산산업차량이라는 회사를 지배하면서 산업차량사업을 진행하다가 2018년 3월1일자로 두산이 디아이피홀딩스를 흡수합병하면서 산업차량BG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br /> <br /> 동현수는 2018년 7월15일 두산 산업차량BG의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ldquo;임직원들의 땀과 열정으로 만든 두산산업차량 50년 역사가 곧 우리나라 지게차의 역사&rdquo;라며 &rdquo;앞으로 판매 중심에서 렌탈과 서비스, 물류, 관리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물류 토털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rdquo;고 말했다.<br /> <br /> △두산 중소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 지원<br /> 두산그룹의 지주사 격인 두산이 중소 협력사들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br /> <br /> 두산은 2019년 4월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120개 협력사와 &#39;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협약&#39;을, 동반성장위원회와 &#39;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39;을 각각 맺었다.<br /> <br /> 두산은 이번 협약에 따라 3년 동안 100억 원의 기금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내놓는다. 이 기금은 협력 중소기업의 혁신 역량을 끌어올리고 기술경쟁력을 높이는 데 쓰인다.<br /> <br /> 기금과 별도로 기업은행, 산업은행, 우리은행 등 금융기관과 3년 동안 약 30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협력사의 △혁신활동 추진과 성과 공유 △스마트 공장 및 디지털 전환 추진 △해외 영업활동 등을 지원한다.<br /> <br /> △전지박, 협동로봇 등 신사업 추진<br /> 두산은 앞으로 전기차 보급이 늘어나면서 전기차 배터리의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전지박을 미래 성장동력 가운데 하나로 정했다. 전지박은 2차전지의 필수소재 가운데 하나다.<br /> <br /> 2018년 7월 두산은 헝가리 터터바녀 산업단지에 전지박공장을 지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 10월에는 전지박을 포함한 소재사업을 두산솔루스로 인적분할했다.<br /> <br /> 두산솔루스의 헝가리 전지박공장은 2020년 2월 기준으로 첫 단계인 1만 톤 분량의 설비가 기계적 준공을 마쳤으며 8월부터 양산을 본격화한다.<br /> <br /> 두산솔루스는 2020년 하반기 전지박공장의 1만5천 톤 증설을 시작하며 2024년에 5만 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전지박 5만 톤은 전기차 22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br /> <br /> 두산은 또한 미래 먹거리로 2015년부터 두산로보틱스를 설립해 키워온 협동로봇사업에서는 2018년부터 성과가 나오고 있다.<br /> <br /> 두산로보틱스는 2017년에 양산체제를 갖춘 뒤 일진그룹에 납품하기로 하면서 첫 거래처를 확보했다. <br /> <br /> 두산은 2018년 6월 독일에서 열린 &lsquo;오토메티카 2018&rsquo;에 참석해 지엘엠, 아이넥스 등 독일 자동차부품회사와 협동로봇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br /> <br /> 협동로봇시장은 2018년부터 연평균 68%씩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두산로보틱스는 2022년에는 협동로봇 9천여 대를 팔아 매출 3천억 원을 달성할 것이라는 계획을 세웠다. <br /> <br /> △두산 면세점 특허권 획득에 앞장서<br /> 동현수는 두산이 면세점사업에 뛰어들면서 면세점 특허권 획득을 이끌었다. <br /> <br /> 두산그룹은 2015년 하반기부터 중공업 중심의 사업구조를 개편하려는 움직임을 본격화했다. 방산사업을 정리하기 위해 두산DST를 팔고 두산인프라코어의 알짜사업으로 평가받던 공작기계사업부도 매각했다.<br /> <br /> 동현수 역시 2015년 두산의 사업부문 총괄로 임명돼 면세점사업의 선봉에 섰다. 유통업 경험이 전혀 없어 한계가 드러날 수 있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지만 이런 우려를 지우며 2015년 11월 면세점 특허권을 따냈다.<br /> <br /> 당시 두산은 기존 강자들과 경쟁에서 한 발 뒤져있다는 평가가 일반적이었던 만큼 주목할만한 성과로 평가받았다.<br /> <br /> 2016년 6월부터 외국인 선호 및 방문 2위 지역인 동대문의 유일한 시내면세점으로서 두산타워에서 면세사업을 개시했다. <br /> <br /> △두산 전자BG장 시절 해외영업 확대<br /> 동현수는 2012년 두산 전자BG장으로 취임한 뒤 조직을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개편하고 미국 법인을 열어 해외영업을 확대했다. <br /> <br /> 특히 주력 제품을 LEDTV의 금속동박적층판(MCCL)에서 스마트폰 연성회로기판(FCCL)으로 전환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br /> <br />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해외사업을 확장한 공을 인정받아 두산 사업부문총괄로 임명됐다. <br /> <br /> △제일모직 전자재료연구소장 시절<br /> 동현수는 2001년 제일모직에서 상무보로 진급해 전자재료 연구소장을 맡았다.<br /> <br /> TFT-LCD(초박막 액정표시장치)용 핵심소재인 도광판 생산설비를 구축해 당시 일본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던 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다.<br /> <br /> <strong>
비전과 과제/평가
<br />◆ 비전과 과제</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동현수 두산 사업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9/20200920172515_253280.pn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동현수 두산 사업부문 대표이사 부회장(가운데)은 2019년 10월16일 서울 강동구 DLI연강원에서 열린 제품 출시 행사에서 드론용 수소 연료전지팩 &#39;DP30&#39;을 살펴보고 있다. &lt;두산&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동현수는 지주사격 두산의 자체사업과 자회사의 사업을 육성해야 할 과제가 있다.<br /> <br /> 두산의 자체사업에는 고부가가치 소재사업과 물류 자동화 솔루션 사업이 있다.<br /> <br /> 동현수는 2019년 9월19일 전경련 회관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두산의 성장전략과 비전을 소개했다.<br /> <br /> 그는 이날 &ldquo;5G와 네트워크용 소재 등 성장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 제품 출시과 시장 다변화에 집중하겠다&rdquo;며 &ldquo;또한 무인지게차와 물류용 협동로봇의 개발 등 물류 자동화 솔루션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rdquo;고 말했다.<br /> <br /> 두산은 고부가가치 소재사업과 에너지, 물류 자동화 솔루션 사업을 육성해 2019년 3조4천억 원인 매출액을 2023년 7조 원까지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br /> <br /> 두산은 소재사업 가운데 특히 고사양 전자소재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br /> <br /> 또한 자율주행, 전기차 관련 전장 시장과 수소 경제 시장 성장에 발맞춰 네트워크 보드, 반도체용 소재, 전기차와 연료전지 소재 등으로 경쟁력을 확대할 계획도 세웠다.<br /> <br /> 물류 자동화 솔루션사업에서는 물류창고 전체를 소프트웨어와 통합 설계해 운영하는 물류시스템 통합사업자로 성장해 나갈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br /> <br /> 두산의 자회사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과 두산로보틱스의 사업도 확대해야 한다.<br /> <br />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정부의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로드맵에 따라 물류용 수소연료전지 기술과 고중량 물품을 탑재하고 중장거리를 비행할 수 있는 대형 수소연료전지 기술 등을 개발하기로 했다. <br /> <br /> 또한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드론에만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이동수단에 적용해 도심항공교통의 대중화를 선도할 계획도 마련했다.<br /> <br /> 두산로보틱스는 2018년 독일에서 협동로봇 사업의 성과를 낸 데 이어 북미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br /> <br /> <strong>◆ 평가</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동현수 두산 사업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0/20181011165028_130363.jpg" width="560" /> <figcaption><table width=100% class=img_table><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동현수 두산 사업부문 대표이사 부회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동현수는 전자소재사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br /> <br /> 2011년 효성은 그를 화학PG장 부사장으로 영입하며 &ldquo;전자소재사업 강화 차원에서 전문가를 영입했다&rdquo;고 설명하기도 했다<br /> <br /> 임직원과 소통을 중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근속직원들이나 신입직원들과 함께 티타임을 열며 회사의 조직문화 등 진솔한 대화를 자주 나누는 것으로도 알려졌다.<br /> <br /> 두산 전자BG장 시절에는 직원들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를 열어 와인에 관한 강의를 하고 직원들과 함께 시음 행사를 마련하기도 했다. 두산 사업부문총괄을 맡은 뒤로도 정기적으로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이야기 나누는 자리를 만들었다.<br /> <br /> 종교는 기독교, 취미는 음악, 특기는 바둑이다. 좋아하는 운동은 골프와 축구다. <br /> <br /> 좌우명은 &lsquo;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rsquo;이며 가훈은 &lsquo;하나님으로 인해 즐거워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rsquo;이다.<br /> <br /> 벤허를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로 꼽는다. 기억에 남는 책은 삼국지다. <br /> <br /> 혈액혁은 AB형이다. <br /> <br /> 1982년 &#39;견섬유-lanasol 반응성 염료염색계에 미치는 pH와 온도의 영향&#39;이라는 제목의 석사논문을 발표했다.<br /> <br /> <strong>
사건사고
△두산 면세점 특혜 논란<br /> 두산은 2015년 면세점 특허를 따내는 과정에서 특혜를 입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br /> <br /> 2017년 7월 감사원은 박근혜 정부 당시 면세점 선정 과정이 공정하지 못했다는 감사결과를 발표했다. 관세청이 계량항목 점수를 부당하게 산정에 심사위원들에게 제공했다는 것이다.<br /> <br /> 감사원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2015년 7월(1차)과 11월(2차) 심사 당시 각각 총점보다 190점, 191점을 부당한 이유로 더 적게 부여받으면서 사업권을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와 두산면세점에 내줬다.<br /> <br /> 이에 따라 두산도 관세청과 공모한 게 아니냐는 의혹에 휘말렸다. 다만 업계에서는 관세청이 롯데면세점에 점수를 주지 않기 위해 점수를 조작하는 과정에서 두산이 어부지리로 이득을 봤다는 시선이 지배적이다. <br /> <br /> 두산은 공식적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br /> <br /> △계열사 직원 &lsquo;면벽 근무&rsquo; 논란에 사과<br /> 동현수는 두산그룹 계열사에서 직원을 비인격적으로 대우했다는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했다. <br /> <br /> 2016년 3월 두산모트롤에서 직원이 명예퇴직을 거부하자 책상에 앉아 벽만 바라보게 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었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가 특별 근로감독을 실시하기도 했다. <br /> <br /> 이에 대해 동현수는 언론에 배포한 사과 및 입장자료를 통해 &ldquo;두산모트롤에서 근로자의 인권존중에 반하는 사례가 있었다면 두산의 경영철학에도 심각하게 위배되는 것&quot;이라며 &quot;이유를 불문하고 두산 사업장에서는 있어서 안 될 일로 여기고 있다&quot;고 밝혔다. <br /> <br /> 그는 &quot;이런 일이 다시는 없도록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quot;이라며 &quot;물의를 빚은 점을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quot;고 말했다.<br /> <br /> <strong>
경력/학력/가족
◆ 경력</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동현수 두산 사업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0/20181011165811_227322.jpg" width="560" /> <figcaption><table width=100% class=img_table><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동현수 두산 사업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앞줄 맨 왼쪽)이 2018년 7월16일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개최한 &#39;12대 기업 CEO 간담회&#39;에 참석했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1983년 제일모직에 입사했다.<br /> <br /> 1989년 제일모직 개발팀장을 맡았다.<br /> <br /> 1991년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건너가 제일모직 미주지점장을 지냈다.<br /> <br /> 1995년 삼성그룹 회장 비서실로 자리를 옮겨 화학소그룹담당 부장을 맡았다. <br /> <br /> 1998년부터 2001년까지 다시 제일모직에서 전자재료사업부장과 기술기획팀장을 역임했다.<br /> <br /> 2001년 상무보로 진급해 전자재료연구소장으로 근무했다.<br /> <br /> 2004년 전무로 진급해 디스플레이 소재사업부장을 지냈다. <br /> <br /> 2007년 제일모직이 인수한 편광필름기업 에이스디지텍의 대표이사로 임명돼 2011년까지 근무했다.<br /> <br /> 2011년 효성에 합류해 화학PG(Performance Group)장 부사장 겸 옵티칼필름PU(Polyurethane) 및 필름PU장을 거쳤다.<br /> <br /> 2012년 두산의 전자BG(Business Group)장 사장으로 영입됐다.<br /> <br /> 2015년 7월 두산 사업부문총괄 사장에 올랐다.<br /> <br /> 2018년 3월 두산 대표이사로 선임되면서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br /> <br /> <strong>◆ 학력</strong><br /> <br /> 1975년 서울 경복고등학교를 졸업했다.<br /> <br /> 1980년 서울대학교 섬유공학 학사학위를 받았다.<br /> <br /> 1982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섬유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br /> <br /> 1989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고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br /> <br /> <strong>◆ 가족관계</strong><br /> <br /> 아버지 동일균씨는 예비역 육군 대령 출신이다. 그는 2014년 5월3일 별세했다.<br /> <br /> <strong>◆ 상훈</strong><br /> <br /> 2009년 43회 &lsquo;납세자의 날 기념식&rsquo;에서 충북지역 모범납세자로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받았다.<br /> <br /> 2010년 37회 &lsquo;상공의 날 기념식&rsquo;에서 편광필름제품의 국산화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 상공인분야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br /> <br /> <strong>◆ 기타</strong><br /> <br /> 육군 소위로 제대했다. <br /> <br /> 동현수 두산 사업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은 2019년 급여 8억1천만 원, 상여 9억9천만 원을 합쳐 모두 18억 원을 보수로 받았다.<br /> <br /> <strong>
어록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동현수 두산 사업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9/20200920170325_204825.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동현수 두산 사업부문 대표이사 부회장(맨 왼쪽)이 2019년 4월17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 &lsquo;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협약식&rsquo;에서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t;두산&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ldquo;올해 두산은 주력 사업 분야의 시장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제고, 고객만족 극대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시장의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선제적 투자로 대응하면서 재무적 성과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rdquo; (2020/03/30,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두산 제8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br /> <br /> &ldquo;5G와 네트워크용 소재 등 성장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 제품 출시와 시장 다변화에 집중하겠다. 또한 무인지게차와 물류용 협동로봇의 개발 등 물류 자동화 솔루션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rdquo; (2020/03/30,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두산 제8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br /> <br /> &quot;세계 최초로 수소 연료전지를 활용해 획기적인 드론 비행시간을 구현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연료전지팩은 인프라 산업 현장과 물류운송 산업에서 다양하게 쓰이는 신개념 플랫폼이 될 것이다.&quot; (2019/10/16, 서울 강동구 DLI연강원에서 열린 드론용 수소 연료전지팩 &#39;DP30&#39; 출시행사에서)<br /> <br /> &ldquo;전기차 배터리용 전지박시장의 성장을 예상하고 전략적으로 투자한 것이 결실을 맺어 매우 기쁘다. 헝가리 공장을 유럽 최고의 전지박 생산거점으로 키워나가겠다.&rdquo; (2019/07/23, 헝가리 터터바녀 산업단지 안의 공장 신축현장에서)<br /> <br /> &ldquo;지게차 제조, 다운스트림 서비스,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통합한 혁신인 비즈니스모델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종합물류서비스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rdquo; (2019/07/10, 두산 산업차량 인천공장에서 열린 종합 물류서비스 선두주자 도약 선포식에서)<br /> <br /> &ldquo;두산의 사업 경쟁력은 협력사를 향한 신뢰와 존중에 기반을 둔다. 두산은 협력사와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활동을 활성화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건강하고 발전적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rdquo; (2019/04/18,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협약식에서)<br /> <br /> &ldquo;경제 전문가들은 대체로 올해도 하향 조정된 경제 성장률 예측을 내놓고 있다. 기존사업의 기반은 더욱 단단히 다지고 신성장동력 사업은 경쟁사를 능가하는 제품력과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도하겠다.&rdquo; (2019/03/29,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두산의 정기주주총회에서)<br /> <br /> &ldquo;올해 연료전지 등 신사업 부문이 턴어라운드와 함께 큰 폭의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보다 연결기준 10% 이상의 매출 신장을 달성해 주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다.&rdquo; (2019/03/29,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두산의 정기주주총회에서)<br /> <br /> &ldquo;임직원들의 땀과 열정으로 만든 두산산업차량 50년 역사가 곧 우리나라 지게차의 역사다. 앞으로 판매 중심에서 렌탈, 서비스, 물류, 관리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39;물류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제공자)&#39;로 도약해 나가자.&rdquo; (2018/07/13, 두산산업차량의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에서)<br /> <br /> &ldquo;팩토리스토어 설립을 통해 북미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넓히게 되어 기쁘다. 적극 지원을 통해 미국 남동부에서 서부지역으로 사업영역을 점차 확대하면서 두산산업차량을 물류 종합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rdquo; (2018/05/17,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설립한 두산산업차량의 팩토리스토어 공식 오픈 행사에 관해)<br /> <br /> &quot;유럽국가 가운데 독일과 영국 등은 연료전지 사업을 하기 좋은 나라다. 이 나라들을 포함해 5개국 정도는 곧 진출할 수 있을 것이다.&quot; (2017/03/31,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 두산 정기 주주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br /> <br /> &quot;동대문 상권의 염원을 담아서 준비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 동대문 상권 부활을 돕고 동대문을 서울시내 대표적 관광 허브로 키워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면세점을 만들겠다.&quot; (2015/11/14, 면세점 사업 특허권을 획득한 뒤)<br /> <br /> &quot;동대문을 동대문답게 만들려면 면세점 유치가 필수적이다. 두산의 면세사업 진출은 갑작스럽게 이뤄진 게 아니다. (2015/10/15, &#39;머니투데이&#39;와 인터뷰에서)<br /> <br /> &ldquo;면세점 사업에서 발생하는 영업이익의 최소 10%를 순수한 기금으로 사회에 환원하고 별도 재원을 들여 중소기업을 지원하겠다.&rdquo; (2015/10/12,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br /> <br /> &ldquo;면세사업부 직원 전원을 정규직화하고 소외계층을 10% 이상 채용하며 청년 고용비율 46%를 달성하겠다.&rdquo; (2015/10/12,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br /> <br /> &ldquo;면세점 특허신청은 &lsquo;제로 베이스&rsquo;라는 원칙을 염두에 두고 준비했다. 기득권을 인정하지 않고 모든 것을 똑같은 선상에 놓고 따지면 여러 면에서 두산타워 면세점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rdquo; (2015/09/29, 면세점 사업 특허신청서를 제출한 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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