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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이동빈 Sh수협은행 은행장

현장에서 잔뼈 굵은 실무형, 금융자격증 다수 보유 [2020년]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7-06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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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Who Is ?] 이동빈 Sh수협은행 은행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6/20200628214137_91576.jpg" width="32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동빈 Sh수협은행 은행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이동빈은 Sh수협은행 은행장이다. <br /> <br /> 소매금융 경쟁력을 높이며 디지털화와 동남아시아시장 진출을 통해 새 성장동력을 찾는 데 힘을 쏟고 있다. <br /> <br /> Sh수협은행의 수익성을 높여 공적자금을 상환하는데 관심을 두고 있다. <br /> <br /> 1960년 2월18일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원주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br /> <br /> 상업은행에 입사해 우리은행 여신지원본부장(부행장)과 우리은행피앤에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자산 건전성 개선을 통해 우리은행 민영화를 이끈 여신관리 전문가로 꼽힌다.<br /> <br /> 현장경영을 중요하게 여긴다.<br /> <br /> 은행장에 취임한 뒤 100일 동안 모든 영업점을 방문했으며 2019년에도 영업점 134곳을 모두 돌았다. 영업점 재배치나 신규 지점을 설립할 때 직접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한다. <br /> <br /> <strong>
경영활동의 공과
</strong><br /> <br /> △디지털 기술 활용해 창구혁신 작업 진행 중<br /> 이동빈은 Sh수협은행의 생산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창구업무 혁신 고도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br /> <br /> 2020년 10월까지 창구업무 혁신 고도화 2단계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br /> <br /> 2단계 사업에서 통해 로봇 업무자동화시스템 도입, 오픈뱅킹서비스 확장, 비대면 약정상품 확대 및 고도화, 디지털창구시스템 안정성 강화, 디지털 문서관리 및 전자서식 적용 업무 확대 등을 진행하고 있다.<br /> <br /> Sh수협은행은 로봇 업무자동화시스템을 도입하면 직원들의 업무시간이 60% 이상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br /> 이동빈은 2019년 창구업무 혁신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하고 원스톱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창구시스템을 구축했다. <br /> <br /> Sh수협은행은 2019년 3월 창구업무 혁신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약 4개월에 걸쳐 활용빈도가 높은 70여 종의 종이서식을 디지털 전자서식으로 전환했다. <br /> <br /> 통합단말기와 테블릿PC 연동, 디지털 문서관리시스템, 전자결재시스템도 구축을 마쳤다.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동빈 Sh수협은행 은행장" height="33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6/20200629095334_124920.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Sh수협은행 실적.</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2020년 1분기 순이익 뒷걸음질<br /> Sh수협은행은 2020년 1분기 순이익 476억 원을 거뒀다. 2019년 1분기보다 22% 감소했다.<br /> <br /> 순이자마진은 1.31%로 나타나 1년 전보다 0.16%포인트 줄었다. <br /> <br /> 시중은행과 비교해 순이자마진 하락폭이 컸다.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순이자마진이 0.05%포인트, 하나은행은 0.02%포인트, 우리은행은 0.01%포인트 감소했다.<br /> <br /> 예수금 확보를 위해 수신금리를 높이면서 순이자마진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br /> <br /> Sh수협은행 총여신은 2020년 3월 기준 34조7542억 원으로 2019년 3월 말보다 4조5066억 원 증가했다. <br /> <br /> 이동빈은 2020년 4월20일 열린 경영전략회의에서 &ldquo;1분기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글로벌 경기가 침체되면서 국내 금융권 전체가 당초 계획했던 경영전략을 수정해 코로나19 지원에 온힘을 다했다&rdquo;며 &ldquo;2분기 이후 상황이 나아지면 다함께 신발끈을 조여매고 점세권 영업을 활성화 해 다시 빠르게 제 궤도에 올라서야 한다&rdquo;고 말했다.<br /> <br /> 2019년에도 순이익이 뒷걸음질 쳤다.<br /> <br /> Sh수협은행은 2019년 순이익 2192억 원을 거뒀다. 2018년보다 4.8% 줄었다.<br /> <br /> △Sh수협은행 정체성 보여주는 해양환경 보전활동 적극 지원<br /> 이동빈은 해양환경 보전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br /> <br /> 해양환경 보전활동은 Sh수협은행의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이다.<br /> <br /> 2020년 5월 Sh수협은행은 해양경찰청, W재단과 해양환경 보전활동 지원을 위한 3자 사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lsquo;바다야! 사랑해!&rsquo;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br /> <br /> Sh수협은행은 &#39;Sh해양플라스틱제로 예&middot;적금&#39; 상품을 통해 해양환경공단의 해양쓰레기 저감활동도 지원하고 있다.<br /> <br /> Sh해양플라스틱제로 예&middot;적금은 수협은행이 연 평균잔액의 0.05% 이내를 해양 쓰레기 저감을 위한 기금으로 지원하는 공익상품이다. <br /> <br /> 2020년 3월 수협은행은 해양환경공단과 &#39;해양 플라스틱 저감과 기금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39;을 체결했다.<br /> <br /> 이동빈은 Sh수협은행 임직원들과 해안 정화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면서 &lsquo;어촌계의 다이슨(dyson)&rsquo;이라는 별명도 얻었다.<br /> <br />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 &lsquo;헤이뱅크&rsquo; 전면 개편<br /> Sh수협은행은 2020년 3월 모바일뱅킹앱 &lsquo;헤이뱅크&rsquo;를 전면 개편했다.<br /> <br /> 로그인 방식을 바꿔 사용속도를 높이고 메뉴 구성을 단순화했다. 혁신적 모바일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을 도입해 고객이 사용하기 쉽고 편리하도록 변화를 추구했다.<br /> <br /> 계좌별 관리항목도 신설해 특정 계좌의 거래내역 조회, 해지, 신고 등이 쉽도록 개선했다. <br /> <br /> 헤이뱅크는 이 밖에도 △보유상품 만기도래 안내 △분산된 금융내역을 요약 제시 △보유상품과 연관된 상품 추천 등 고객별 맞춤정보 제공서비스 강화 △이벤트를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에 노출해 계속되는 행사에 고객이 쉽게 참여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br /> <br /> Sh수협은행은 헤이뱅크에서 전용상품으로 &lsquo;Sh해양플라스틱 제로예적금&rsquo;과 &lsquo;잇(it)딴주머니통장&rsquo;, &lsquo;Sh더드림 신용대출&rsquo; 등을 판매하고 있다.<br /> <br /> Sh수협은행이 2018년 12월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인 &lsquo;헤이뱅크&rsquo;를 선보였다. 출시한 지 1년 만에 비대면 고객 5만여 명을 모았다.<br /> <br /> Sh수협은행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만을 헤이뱅크에 담았다. <br /> <br /> △디지털금융 강화 위한 조직개편과 인재 발탁<br /> 이동빈은 2020년 초 조직개편을 실시해 디지털금융본부를 새로 만들었다.<br /> <br /> 디지털금융본부 아래 디지털전략, 디지털마케팅, 디지털개발 등 3개 부서를 뒀다.<br /> <br /> 이동빈은 부서장을 사내공모로 뽑으면서 과장&middot;차장급인 2급 직원들도 부서장에 지원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br /> <br /> 이동빈은 디지털의 특성을 잘 이해하는 젊은 감각을 지닌 직원들이 소비자의 관점에서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고 혁신도 강하게 추진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br /> <br /> 2019년 8월, 핀테크, 빅데이터, AI인공지능 등 디지털 분야 신입행원도 별도로 채용해 배치했다.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동빈 Sh수협은행 은행장" height="358"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6/20200628214308_41096.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동빈 Sh수협은행 은행장이 2019년 9월16일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린 &#39;수협 마이크로 파이낸스 미얀마&#39; 설립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말하고 있다. &lt; Sh수협은행&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새 성장동력 찾아 동남아시아 진출<br /> Sh수협은행은 2019년 9월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 소액대출(MFI)법인인 &lsquo;수협 마이크로 파이낸스 미얀마&rsquo;를 세웠다.<br /> <br /> 미얀마 최대 도시인 양곤에 지점 설립을 검토했지만 행정상 문제로 네피도를 선택했다. Sh수협은행이 해외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r /> <br />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되는 데다 제3 인터넷전문은행 등장 등으로 금융권의 소매금융시장 경쟁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돼 새 성장동력을 찾고자 하는 전략이다. <br /> <br /> 네피도 안 4개 지점에서 고객 1만 명을 모았다. <br /> <br /> 미얀마 법인이 자리를 잡으면 동남아시아 다른 국가로 Sh수협은행 영업망을 넓힐 계획도 세웠다. <br /> <br /> 수협중앙회가 이미 수산물 수출지원센터를 세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이 Sh수협은행이 미얀마 다음에 진출할 나라로 꼽힌다. <br /> <br /> △Sh수협은행 소매금융 강화<br /> 이동빈은 2018년과 2019년 동안 소매금융 강화에 집중했다. <br /> <br /> 은행들이 영업점을 줄이는 추세에도 이동빈은 소비자와 접점을 확보하기 위해 영업점을 늘려 134개의 영업점을 확보했다. 2016년 119곳보다 크게 늘었다.<br /> <br /> 영업점 확대뿐 아니라 영업점 재배치에도 힘을 쏟고 있다.<br /> <br /> 2019년 12월 광주첨단지점과 금천지점, 2019년 8월 청주금융센터와 마곡역지점 등을 이전하며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br /> <br /> &lsquo;쑥쑥 크는 아이적금&rsquo; 등 시중은행의 2018년 정기적금 금리가 연평균 2% 초반인 것과 비교해 최대 5.5%라는 고금리를 내세운 상품을 출시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br /> <br /> 은행권은 적금상품의 10만 계좌 개설을 흥행의 기준으로 삼는데 이 적금은 2018년 9월19일 Sh수협은행이 내놓은 뒤로 약 3개월 동안 17만 계좌 넘게 개설됐다.<br /> <br /> 소매금융 강화를 통해 예금, 적금뿐만 아니라 가계대출도 늘어나 건전성도 개선됐다.<br /> <br /> 한건의 부실로 대규모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기업대출과 비교해 가계대출은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높아 은행의 자산 건전성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br /> <br /> Sh수협은행은 이동빈이 취임한 2017년 10월 가계대출의 비중이 30% 수준을 나타냈지만 2020년 1분기 기준으로 45% 수준으로 비중을 끌어올렸다. <br /> <br /> 연체기간이 3개월 이상인 부실채권 등의 비율인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2020년 1분기 0.48%로 2019년 1분기보다 0.19%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br /> <br /> Sh수협은행의 고객 수는 2016년 200만 명 수준에서 2020년 6월 말 기준 370만 명으로 증가했다.<br /> <br /> △Sh수협은행장 선임<br /> 이동빈이 Sh수협은행장에 선임됐다.<br /> <br /> 2017년 2월 Sh수협은행은 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를 꾸려 4월에 임기가 끝나는 이원태 당시 Sh수협은행장 후임을 찾았다.<br /> <br /> 그러나 정부와 수협중앙회가 차기 Sh수협은행장을 놓고 각각 다른 후보를 지지하는 등 팽팽한 기싸움을 펼치며 잇달아 행장추천위는 다음 행장 선출에 실패했다.<br /> <br /> 행장추천위는 정부측 위원 3명과 수협중앙회측 위원 2명으로 구성됐는데 새 행장을 뽑으려면 5명 가운데 4명의 동의가 필요했다.<br /> <br /> 정부측 위원은 외부인사를, 수협중앙회측 인사들은 내부인사를 각각 지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이 쉽게 물러나지 않으면서 2번의 공모와 9번의 회의를 열고도 새 행장을 뽑는 데 실패했다.<br /> <br /> 행장추천위는 10월 세 번째 공모를 통해 다시 새 행장 선출을 시도해 이동빈이 새 행장으로 낙점됐다. 행장추천위 위원들은 행장 자리를 더 이상 공석으로 둘 수 없다고 판단해 한발씩 양보해 외부에서 전문경영인을 찾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행장추천위는 당시 &ldquo;이동빈 후보자는 35년 동안 풍부한 은행 경험을 갖춘 여신관리 및 금융 전문가로 출범 1주년을 맞이하는 수협은행의 경영 안정화와 경쟁력 높이기에 크게 기여할 것&rdquo;이라고 말했다.<br /> <br /> △우리은행 자산 건전성<br /> 이동빈은 우리은행 자산 건전성을 크게 개선했다. <br /> <br /> 2014년 12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우리은행 여신지원본부 부행장을 맡아 이광구 당시 우리은행장이 추진했던 &lsquo;뒷문 잠그기&rsquo;의 일등공신으로 평가받는다.<br /> <br /> 이동빈은 기술금융 관련 영업과 여신심사업무를 지원할 수 있는 기술금융센터를 여신지원본부 산하 독립부서로 새로 만들고 기술금융 전담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금융연수원 맞춤형 연수를 실시하는 등 자산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힘썼다.<br /> <br /> 이동빈이 부행장으로 일한 기간에 우리은행의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자산 건전성은 크게 개선됐다.<br /> <br /> 우리은행 고정이하 여신(NPL)비율은 2014년 말 기준으로 2.10%로 시중은행 7곳 가운데 가장 높았는데 2016년 말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0.99%까지 낮아졌다. 대손충당금 적립비율도 같은 기간에 98.9%에서 162.7%로 크게 높아졌다.<br /> <br /> 자산 건전성으로 대표되는 우리은행의 체질 개선이 없었다면 민영화의 성공을 장담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말도 나왔다.<br /> <br /> 이동빈은 부행장에서 물러나기 직전에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도 부실여신을 취급하지 말라는 당부와 함께 우리은행에 정착된 여신 취급관행를 계속 유지해달라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strong>
비전과 과제/평가
<br />◆ 비전과 과제</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동빈 Sh수협은행 은행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6/20200628214425_12385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동빈 Sh수협은행 은행장이 2020년 1월18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39;2020년 경영전략회의&#39;에서 2019년 경영성과와 2020년 경영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lt; Sh수협은행 &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Sh수협은행의 자율경영을 위해 공적자금을 상환해야 한다. <br /> <br /> 이동빈은 취임사에서 최우선 과제로 공적자금 상환을 꼽고 이를 위해 연평균 3천억 원 수준의 순이익을 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br /> <br /> 수협중앙회는 외환위기 여파로 2001년 두 번에 걸쳐 공적자금 1조1581억 원을 지원받았다. 2028년까지 Sh수협은행의 배당을 통해 공적자금을 갚기로 했다. <br /> <br /> 2017년 127억 원, 2018년 1100억 원, 2019년 1320억 원의 공적자금을 상환했다.<br /> <br />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은 2019년 12월 Sh수협은행 출범 3주년 기념식에서 &ldquo;수협은행이 공적자금 상환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수산 전문 금융서비스 기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rdquo;고 말했다.<br /> <br /> Sh수협은행의 수익성이 높아질수록 공적자금 상환이 앞당겨지기 때문에 이동빈은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집중해야 한다. <br /> Sh수협은행은 2020년 1분기 순이자마진(NIM) 하락으로 순이익이 1년 전보다 줄어들면서 이동빈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br /> <br /> 예대율 규제도 준비해야한다.<br /> <br /> Sh수협은행은 금융위원회로부터 2021년까지 예대율 규제 적용을 연기받았다.<br /> <br /> Sh수협은행은 2019월 5월 금융위에 예대율 적용시점을 3년 유예해달라고 요청했지만 금융위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규제 적용을 2년 미뤄주기로 했다.<br /> <br /> 예대율은 예수금 대비 대출금 평균잔액의 비중이다. <br /> <br /> 금융당국은 현재 은행권에 예대율을 100% 미만으로 유지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예대율이 100%를 넘으면 금융당국으로부터 대출 규제를 받게 된다. <br /> <br /> Sh수협은행은 금융당국 권고 수준의 예대율을 맞추지 못하고 있다. Sh수협은행의 예대율은 약 107% 정도로 알려졌다.<br /> <br /> 소매금융뿐만 아니라 새 성장동력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br /> <br />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와 제3 인터넷전문은행의 등장 등으로 금융권의 소매시장 경쟁이 더욱 심해질 가능성이 높다. <br /> <br /> 이동빈은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디지털화를 통한 비대면금융 강화와 동남아시아시장 진출을 통해 Sh수협은행의 새 성장동력을 찾고 있다. <br /> <br /> &lsquo;어업인을 위한 수협&rsquo;이라는 정체성을 지키는 일도 빼놓을 수 없다. <br /> <br /> 수산업협동조합법에 따라 설립된 Sh수협은행은 어업인의 경제활동에 필요한 금융지원, 어업인의 자율적 경제활동 지원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br /> <br /> 하지만 2018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Sh수협은행은 어민을 대상으로 하는 가계대출 우대금리가 2018년 0.27%로 0.07%포인트 감소하고 개인대출 비중도 농림어업인의 비중이 10%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r /> <br /> 이동빈은 이 자리에서 &ldquo;수익성과 정체성 확립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rdquo;고 밝혔다.<br /> <br /> 이동빈은 2020년 △디지털역량 강화 △주거래 고객 확대 △조달비용 감축 △비이자사업 강화 △성과와 연계한 &lsquo;평가시스템 구축&rsquo;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br /> <br /> <strong>◆ 평가</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동빈 Sh수협은행 은행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6/20200628220344_174412.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동빈 Sh수협은행 은행장(왼쪽 앞에서 두 번째)이 2019년 12월26일 춘천지점 방문을 마지막으로 취임 2년차 전국 134개 전 영업점 대상 &lsquo;찾아가는 현장경영&rsquo;을 마친 뒤 춘천지점 직원들과 저녁식사를 함께 하고 있다. &lt; Sh수협은행 &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35년 동안 영업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실무형 스타일이다. 자산 건전성과 리스크 관리에 뛰어난 금융 전문가로 평가된다. <br /> <br /> 꼼꼼한 업무처리로 우리은행의 자산 건전성 개선에 크게 기여해 우리은행 민영화에 큰 공을 세웠다는 평을 듣는다.<br /> <br /> 현장을 중시하기 때문에 고객사, 영업점 방문이 잦은 것으로 알려졌다. 취임한 뒤 100일 동안 Sh수협은행 영업점을 모두 찾았으며 2019년에도 영업점 134곳을 모두 돌았다.<br /> <br /> 격식을 갖추기보다는 실용을 중시하기 때문에 구두 보고를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br /> <br /> 활동적이고 역동적 성격으로 사내 봉사단을 만들어 주말에도 봉사에 참여하거나 직원들과 아침 만남을 마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민간 출신이면서 안정적 경영관리를 중시하기 때문에 Sh수협은행장을 두고 벌어진 정부와 수협중앙회의 갈등을 잠재우는 데 적절한 인사라는 평가가 많았다.<br /> <br /> &lsquo;낙하산인사&rsquo;를 경계했던 Sh수협은행 노조도 이동빈을 향해 별다른 반대를 내놓지 않아 정부와 수협중앙회, 노조 등 모두를 만족하도록 한 인물로 꼽혔다.<br /> <br />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자기계발을 중요하게 여긴다.<br /> <br /> 이동빈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부실여신 정리 업무를 맡으며 은행의 리스크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깨달았다고 한다.<br /> <br /> 신용위험분석사(CRA), 공인중개사, 여신심사역(CLO), 신용분석사 등 자격증을 따며 실력을 키웠다. 금융 관련 자격증만 10개 넘게 보유하고 있다.<br /> <br /> 이동빈은 2020년 2월 &lsquo;신입행원 임명장 수여식&rsquo;에서도 &ldquo;Sh수협은행 디지털 전환의 주역이 되어달라&rdquo;며 &ldquo;높아진 고객의 눈높이를 충족하기 위해 자기계발에 소홀하지 말라&rdquo;고 말했다.<br /> <br /> 이동빈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주목받는 부산 출신 금융인들의 모임인 &#39;부금회&#39; 논란과 관련해 &quot;제가 부산에서 대학을 나와 그런 것 같지만 해당 모임에 관해 알고 있는 바가 구체적으로 없다&quot;고 선을 그었다.<br /> <br /> 이동빈은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우리은행장에서 물러날 때 우리은행장 후보로 거명됐다.<br /> <br /> 이동빈의 임기는 2020년 10월까지다. <br /> <br /> 소매금융 강화와 해외진출, 디지털금융 부문에서는 어느 정도 성과를 보였지만 공적자금 상환과 관련해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br /> <br /> 종교는 불교다.<br /> <br /> <strong>
사건사고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동빈 Sh수협은행 은행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6/20200628215249_92491.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동빈 Sh수협은행 은행장(왼쪽)이 2017년 10월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2019년 국정감사에서 1억 원 이상 연봉자 증가 지적받아<br /> 2019년 국정감사에서 Sh수협은행의 고액연봉자가 짧은 기간에 늘었다는 지적이 나왔다.<br /> <br /> 정운천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이 2019년 10월1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Sh수협은행 직원 1869명 가운데 630명(33.7%)이 1억 원 이상의 고액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br /> <br /> 정 의원은 &ldquo;수협은행이 20년이 지났으나 공적자금을 다 갚지 못해 독립경영을 못 하고 있다&rdquo;며 &ldquo;2013년부터 2018년까지 연봉 1억 원 이상 간부가 145명에서 630명으로 불어난 것을 보면 허리끈을 졸라매려는 노력의 흔적이 없다&rdquo;고 지적했다.<br /> <br /> 이동빈은 &ldquo;1990년대에 인력을 많이 뽑아 이제 27년 이상 된 장기근무자들이 늘었다&rdquo;며 이 연령의 인원이 늘어나게 됐고 지금 수협은행은 인력을 잘 뽑지 않고 있다&ldquo;고 말했다.<br /> <br /> △우리은행 중국 법인장 무산<br /> 2016년 말 우리은행 부행장에서 물러난 뒤 우리은행 중국 법인장에 내정됐다.<br /> <br /> 중국 법인의 부실채권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여신관리 전문가인 이동빈을 보내 리스크 관리를 맡기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우리은행 중국 법인장은 다음 우리은행장 후보로 오르기도 하는 등 주요 자리로 꼽힌다.<br /> <br /> 다만 당시 우리P&amp;S 대표이사로 내정됐던 채우석 전 우리은행 부행장이 중국 법인장으로, 이동빈이 우리P&amp;S 대표이사로 자리를 맞바꿨다.<br /> <br /> 중국 금융당국이 승인을 내주지 않을 가능성을 감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에서 법인장으로 일하기 위해서는 중국 금융당국의 승인절차를 밟아야 한다. <br /> <br /> 이동빈이 2015년 3월 여신업무와 관련해 금감원의 징계조치 요구로 견책 조치를 받았던 점이 중국 금융당국으로부터 법인장 승인을 받는 데 걸림돌이 될 요인으로 꼽혔다.<br /> <br /> 일각에서는 중국 법인의 자산건전성이 크게 나쁘지 않았던 만큼 여신관리 전문가인 이동빈보다 적극적 영업을 펼치기 위해 마케팅 전문가인 채우석 당시 부행장이 선임됐다는 말도 나왔다. <br /> <br /> <strong>
경력/학력/가족
◆ 경력</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동빈 Sh수협은행 은행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6/20200628214747_160425.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동빈 Sh수협은행 은행장이 2017년 10월25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lt; Sh수협은행 &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1983년 한국상업은행에 입사했다.<br /> <br /> 2004년 우리은행 기업여신팀 수석심사역으로 일했다. <br /> <br /> 2005년 우리은행 구리역 지점장을 맡았다.<br /> <br /> 2007년 12월 우리은행 중기업심사부 부장으로 일했다.<br /> <br /> 2011년 4월 부산경남동부 영업본부장에 올랐다. <br /> <br /> 2012년 12월 검사실장을 맡았다. <br /> <br /> 2012년 12월 서대문 영업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br /> <br /> 2014년 3월 기업금융단 상무에 선임됐다. <br /> <br /> 2014년 12월 우리은행 여신지원본부 부행장으로 승진했다.<br /> <br /> 2017년 3월 우리피앤에스 대표이사에 올랐다.<br /> <br /> 2017년 10월부터 수협은행장으로 일하고 있다.<br /> <br /> <strong>◆ 학력</strong><br /> <br /> 1978년 원주고등학교를 졸업했다.<br /> <br /> 1983년 부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br /> <br /> 2013년 한국금융연수원 최고경영자 과정, 2015년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br /> <br /> <strong>◆ 가족관계</strong><br /> <br /> 부인 장혜경씨와 사이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br /> <br /> <strong>◆ 상훈</strong><br /> <br /> 2012년 금융감독원장 표창을 받았다. <br /> <br /> <strong>◆ 기타</strong><br /> <br /> 육군 학군단(ROTC) 21기로 1983년 임관해 군복무를 마쳤다.<br /> <br /> <strong>
어록
</strong> <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Who Is ?] 이동빈 Sh수협은행 은행장"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6/20200628215550_115983.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동빈 Sh수협은행 은행장(오른쪽)이 2019년 7월25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squo;2019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39;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로부터 인증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t; Sh수협은행 &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ldquo;고객 중심 경영의 핵심은 고객 편의성 증대 등을 통한 고객가치 창조다. 로봇 업무자동화시스템을 도입해 디지털 영업점(Digital Branch)을 만들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rdquo; (2020/06/12, &lsquo;창구업무혁신 고도화 2단계 사업&rsquo; 경과보고회에서)<br /> <br /> &ldquo;해양수산 대표 공익은행으로서 해양쓰레기 줄이기활동을 적극 지원해 아름다운 우리 바다를 지키겠다.&rdquo; (2020/05/29, 해양경찰청, W재단과 해양환경 보전활동 지원을 위한 3자 사이 업무협약을 맺으며)<br /> <br /> &ldquo;기존의 홍보‧마케팅 방식으로는 금융의 변화를 따라잡을 수 없다.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두고 은행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눈높이를 맞춰 고객가치를 높이는 정보제공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펼쳐달라.&rdquo; (2020/03/18, Sh수협은행 유튜브 채널을 개편하며)<br /> <br /> &ldquo;많은 영업환경 변화가 예상되지만 은행 성장의 근간은 고객의 신뢰이며 고객과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고객중심 경영을 추진하겠다. 고객만족의 완성은 전문성을 통해 이뤄지는 만큼 부단하게 자기 계발을 하고 팀미팅을 통해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해달라.&rdquo; (2020/01/18, 2020년 수협은행 경영전략회의에서)<br /> <br /> &ldquo;쉼 없이 스스로를 단련하는 &lsquo;자강불식(自强不息)&rsquo;의 자세로 중견은행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아가야 한다. 올해 어려운 경영환경으로 경쟁 은행들이 몸을 사릴 때 우리는 뛰어야 한다.&rdquo; (2019/12/31, 2020년 신년사에서)<br /> <br /> &ldquo;지난 3년간 공적자금 상환과 자율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애써주신 모든 임직원과 수협은행을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아직 환골탈태라 할만한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 있는 만큼 내년에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rdquo; (2019/12/02, Sh수협은행 출범 3주년 기념식에서)<br /> <br /> &ldquo;기업의 마케팅은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가치와 생활환경의 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진화해 왔다. 프로슈머단의 시선에서 분석하고 제안해 준 내용 가운데 적용 가능한 부분을 검토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상품 개발과 마케팅에 적극 반영하겠다.&rdquo; (2019/10/22, &lsquo;2019년 제3차 프로슈머단 정례회의에서)<br /> <br /> &ldquo;우리가 판매하는 상품과 서비스에 진심을 담아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영업을 펼쳐 달라. 이를 위해서는 미얀마 법규와 문화를 준수하고 각종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과 함께 고객 밀착관리를 강화해야 한다.&rdquo; (2019/09/16,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열린 소액대출(MFI)법인인 &lsquo;수협 마이크로 파이낸스 미얀마&rsquo; 설립 기념행사에서)<br /> <br /> &ldquo;일과 가정의 균형, 조화를 위해 인사제도를 개선하고 복지시스템을 확대하는 등 주52시간 근무제가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자율&middot;책임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rdquo; (2019/07/25, 고용노동부로부터 &lsquo;2019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rsquo;을 받은 뒤)<br /> <br /> &ldquo;주어진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먼저 현실을 제대로 보고 우리의 상황을 명확히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보다 10% 더 열심히 뛰는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rdquo; (2019/04/19, 2019년 2분기 Sh수협은행 경영전략회의에서)<br /> <br /> &ldquo;중견은행, 일등은행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50조~60조 원의 자산을 지닌 은행으로 성장해야 한다. 올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고객이 먼저 찾는 은행, 거래하고 싶은 은행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rdquo; (2019/02/23, 경기도 가평군 축령산에서 진행한 Sh수협은행 임직원 산행에서)<br /> <br /> &ldquo;Sh수협은행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환경의 개보수가 필요한 영업점에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rdquo; (2019/02/19, 인천 서구 Sh수협은행 루원시티지점에서 열린 &lsquo;Sh수협은행 인천 루원시티지점 이전식&rsquo;에서)<br /> <br /> &ldquo;국내 시장 포화 및 은행 간 경쟁 심화에 대비해 글로벌시장 진출 계획을 세우고 있다. 올해 하반기 미얀마에 소액대출을 전문으로 하는 현지법인을 세워 영업을 시작하고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에도 진출하겠다.&rdquo; (2019/01/28,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br /> <br /> &ldquo;올해는 우리의 생존능력을 검증받는 한 해가 될 것인 만큼 &lsquo;열정과 몰입&rsquo;을 통해 고객 중심의 프로페셔널로 거듭나야 한다. 효율적 업무환경 조성, 노력과 성과에 따른 올바른 보상, 주 52시간 근무제도 정착 등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Sh수협은행의 실질적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다.&rdquo; (2019/01/19,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lsquo;2019년 수협은행 경영전략회의&rsquo;에서)<br /> <br /> &ldquo;2019년은 만만치 않은 경영 환경 속에서 Sh수협은행의 생존능력을 검증받는 한 해가 될 것이다. 디지털화는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전사적 차원에서 추진해야 하는 과제다. 영역과 경계에 한계를 두지 않는 유연한 사고로 새 성장동력 창출에 매진해야 한다.&rdquo; (2019/01/02, 2019년 Sh수협은행 신년사에서)<br /> <br /> &ldquo;Sh수협은행 출범 뒤 2년 동안 소기의 성과를 이뤘지만 아직 만족하기엔 이르다. 2019년은 디지털은행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보하고 고객기반 확대, 안정적 적정자산 증대, 자산 건전성 유지 등의 목표를 함께 이뤄야 한다.&rdquo; (2018/12/07, 서울 송파구 Sh수협은행 본점에서 열린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 &lsquo;헤이뱅크&rsquo; 출시 기념식에서)<br /> <br /> &ldquo;글로벌 해운경기의 불황과 고유가로 어려움에 처한 해운항만 중소기업에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해양수산금융 대표은행으로서 해운항만 중소기업에 필요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겠다.&rdquo; (2018/12/04, 부산시 해양진흥공사 본사에서 열린 &lsquo;중소기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동반성장 협력 협약&rsquo;에서)<br /> <br /> &ldquo;Sh수협은행의 연봉은 시중은행의 70% 수준이다. 공적자금 상환 로드맵을 마련해 조기 상환을 추진하고 있다. 최소한의 유보금을 제외하고는 모두 공적자금 상환에 사용하는 등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dquo; (2018/10/25,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공적자금 상환을 위한 고통분담이 필요하다는 김종회 민주평화당 의원의 지적을 받고)<br /> <br /> &ldquo;상반기에 고객기반 확대와 디지털금융 경쟁력 강화 등 질적 성장을 통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우리가 지닌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반기에도 모든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뛰는 마케팅을 펼쳐 &lsquo;중견은행, 일등은행&rsquo;을 실현해 나가야 한다.&rdquo; (2018/07/20, 서울 송파구 Sh수협은행 본점에서 열린 &lsquo;2018년 제3차 전국영업점장 경영전략회의&rsquo;에서)<br /> <br /> &ldquo;중견, 일등은행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경쟁력의 기반은 고객사와 상생하는 것이다. 기업 고객이 새로운 성장전략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하겠다.&rdquo; (2018/02/27, 서울 강동구 신성통상 본사에서)<br /> <br /> &ldquo;2018년 Sh수협은행이 자산과 역량을 잘 활용해 내실 있고 알찬 중견으로 도약해야 한다. 중견은행 가운데서도 시장을 선도하는 1등 은행으로 거듭나는 한 해가 돼야 한다.&rdquo; (2018/02/01, Sh수협은행 은행장 취임 100일을 맞아)<br /> <br /> &ldquo;고객 중심 구조로 직제를 개편하고 디지털 금융 강화와 허브앤스포크 전략 등을 통해 고객과 접점을 늘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신입행원부터 임원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뛰어 &lsquo;중견은행 일등은행&rsquo;이라는 비전을 함께 이뤄나가야 한다.&rdquo; (2018/01/13, 서울 송파구 Sh수협은행본점에서 연린 비전선포식에서)<br /> <br /> &ldquo;우리가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할 일은 소매금융 기반을 공고히 하는 것이다. Sh수협은행의 자산구조는 기업여신 70%, 가계여신 30% 수준으로 부실율이 높고 안전성이 낮은 기업여신에 편중돼 있다. 안정적 자산기반을 만들기 위해 기업여신과 가계여신의 비중을 5:5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다.&rdquo; (2017/12/29, 2018년 Sh수협은행 신년사에서)<br /> <br /> &ldquo;4차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려면 금융뿐 아니라 정보통신기술과 사회, 문화 등 다방면의 인문학적 상식과 전문지식을 익혀야 한다. 전문가가 되려면 최소 1만 시간의 훈련이 필요하다는 &lsquo;1만 시간의 법칙&rsquo;을 잊지 말고 금융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rdquo; (2017/12/13, 충북 천안 수협중앙회 천안연수원에서 열린 신입행원 특강에서)<br /> <br /> &ldquo;Sh수협은행을 어떤 위기가 오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은행으로 키우겠다. 이를 위해 소매금융 기반 확대를 가장 중점적으로 실시할 것이다. 현재 110만 명 수준인 고객층을 200만 명 이상으로 확보하고 정보통신 기반 영업과 소매금융 예금 및 대출에 관한 금리우대 등을 통해 영엽지원을 강화하겠다. 본부조직도 고객과 영업 중심으로 개편하겠다.&rdquo; (2017/12/01, 서울 송파구 Sh수협은행본점에서 열린 출범 1주년 기념식에서)<br /> <br /> &ldquo;먼저 최우선 과제로 공적자금 조기 상환을 통해 수협의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어업인 전체의 자긍심을 고취토록 하겠다.&rdquo; (2017/10/25, Sh수협은행장 취임식에서)<br /> <br /> &ldquo;수협은행의 재무구조 등을 살펴보니 여신 전문가로서 경험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곳이란 생각이 들었다. 적성과 그간의 경험을 살려 수협은행에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rdquo; (2017/10/24, 머니투데이와 전화인터뷰에서)<br /> <br /> &ldquo;은행은 기술금융을 통해 기술력이 있는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이며, 기업들도 은행의 신속한 자금 공급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길이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확신한다.&rdquo; (2014/12/19, 문화일보와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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